래미안상도3차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한복판에 자리 잡은 1,656세대의 거대한 랜드마크 아파트다.

2004년 입주한 20년차 구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 사이에서는 "리조트 같은 아름다운 조경"과 "공룡 같은 느낌의 튼튼함"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압도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7호선 더블 역세권과 서달산 숲세권을 동시에 누리는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인근 신축 아파트들 사이에서도 굳건히 자신만의 가치를 지켜내고 있다.

7호선
더블 역세권
서달산
숲세권 조경
1656세대
대단지 랜드마크
세대당 1.37대
넉넉한 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과 역이 어우러진 서울의 리조트[편집]

래미안상도3차는 서울의 핵심 교통 요지에 자리 잡고 있다.

7호선 숭실대입구역이 도보 약 5분, 상도역이 도보 약 11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 역세권으로, 강남권은 물론 서울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고속터미널역까지의 접근성이 뛰어나 멀리 이동하거나 강남권으로 향할 때도 1시간 이내에 도착 가능하다는 평이 많다.

여기에 서부선 경전철이 2026년 착공 예정이며, 14구역 인근에 신상도역(가칭)이 들어설 계획이라 향후 교통망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단지 정문, 중문, 후문에 모두 버스정류장이 있어 5511번 등 다양한 버스 노선을 통해 용산, 강남, 여의도, 마포 등 주요 도심까지 20분 내외로 닿을 수 있어 직장인들의 출퇴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자가용 이용 시에도 한강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로 접근성이 우수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강남. 용산. 영등포. 여의도. 성수 모두 정말 가기 편리합니다. 대만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는 이름 그대로 '숲세권'의 정수를 보여준다.

단지 뒷편으로 서달산이 병풍처럼 펼쳐져 있으며, 단지 내에도 울창한 나무들이 가득해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한다.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고, 여름에는 초록빛 싱그러움이 가득하며, 가을에는 단풍이 절경을 이뤄 별도로 벚꽃 구경을 갈 필요가 없을 정도다.

"아파트단지 걸을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벚꽃보러 일부러 어디 안가도 될만큼 이쁘네요", 입주민 한줄평

후문은 서달산 산책로와 바로 연결되어 있어 가벼운 산책부터 현충원까지 이어지는 둘레길 등반까지 즐길 수 있다.

주민들은 아침에 새소리에 잠을 깨는 경험을 "서울 한중간에서 전원주택의 삶을 사는 것 같다"고 표현하며, 단지 내 녹지율이 높아 공기가 좋고 여름에도 시원해 아토피나 비염 환자들에게도 도움이 된다는 후기가 많다.

단지가 언덕 지형이라는 지적이 있으나, "금호, 옥수, 흑석에서 살던 분들은 그냥 평지라 할 수준"이라는 의견도 있어 상대적인 불편함으로 여겨진다.

거리뷰 — 래미안상도3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넉넉한 공간, 알찬 커뮤니티[편집]

래미안상도3차는 총 1,656세대, 28개 동, 최고 15층으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23평형부터 59평형까지 다양한 평형대가 존재하며, 특히 32평형이 대표 평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단지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광폭 베란다다.

서비스 면적이 대단히 넓어 동일 평형 대비 실사용 면적이 훨씬 넓게 느껴지며, 일부 주민들은 "거의 38평대 정도 될 것 같다"고 말한다.

"42평 거실만 확장했어요! 베란다 진짜 넓어서 너무너무 좋아요!!! 잡다한거 수납해두기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 광폭 베란다는 확장 시 집을 더욱 넓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확장 시에는 텃밭을 가꾸거나 아이들의 물놀이 공간, 또는 다양한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탑층 세대의 경우 천장이 높아 개방감이 뛰어나며, 1층 세대에는 알파룸이 있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2004년에 준공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삼성 래미안 브랜드의 견고한 시공 덕분에 "날림 공사 심했던 신축보다 마음이 편하다"는 평이 많고, 단열 또한 우수하다는 의견이 다수다.

다만, 과거 일부 세대에서 모바일 데이터 및 전화 수신이 원활하지 않다는 민원이 제기된 바 있다.

단지 내 주차 환경은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점을 비웃기라도 하듯, 매우 넉넉하고 편리하다.

2,272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37대의 여유로운 주차율을 자랑한다.

지하 주차장은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어 있으며, 지상 주차장도 늦은 밤 귀가 시에도 자리가 넉넉하여 주차난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는 평가다.

"지하1층, 지하2층 엘리베이터연결 되어있음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지상주차장도 널널함 이전에 주차난 정말 심한 신축에 살아봐서 그게 삶의질을 얼마나 떨어뜨리는지 알아서 도움되시라고 올려봐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시설로는 행복한래미안작은도서관이 운영 중이며, 평일(월~금)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 도서관은 동작구 도서관 상호대차(이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구립 도서관의 장서를 편리하게 빌려볼 수 있다.

단지 내 헬스장도 운영 중이며, 최근 리모델링을 거쳐 더욱 쾌적하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정문 바로 앞에는 주민센터와 유기농 전문점 한살림이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또한, 정문 앞에는 상도 생활 SOC 건립이 진행 중이며, 2025년 12월 착공하여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 시설에는 수영장과 사우나가 포함될 예정이어서 단지 내 커뮤니티의 부족함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문앞에 수영장과 사우나를 갖춘 프리미엄 생활SOC 서울시 심의통과^^ 올해 12월 착공예정이라고 동작구청 신문에 나왔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관리는 연식 대비 매우 우수하다는 평이 많다.

주차장, 엘리베이터, 계단 청소 등 전반적인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관리비도 저렴한 편이다.

주민들은 단지가 조용하고 이웃들이 점잖고 친절하여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고 입을 모은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동대표들이 예산 절감에만 치중하여 공동현관 교체나 엘리베이터 리모델링 등 시설 개선에 소극적이라는 불만을 제기하기도 한다.

3. 교육 환경 — 변화의 바람 부는 학군[편집]

래미안상도3차의 교육 환경은 초·중·고 단계별로 다소 상이한 평가를 받는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는 서울강남초등학교가 배정되는데, 단지에서 약 0.8km, 도보 약 15분 거리로 다소 멀고 언덕길이 있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다는 의견이 있다.

일부 학부모들은 강남초와 협의하여 스쿨버스 운영을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기도 하며, 중앙대학교사범대학부속초등학교로 진학하는 사례도 있다.

"아이 초등학교는 걸어서 20분 거리인데 처음엔 등하교를 힘들어하더니 이젠 잘 걸어다닙니다. 운동이나 체육 활동이 부족하니 이렇게 걷는게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생 자녀는 주로 상현중학교로 배정되며, 동작중, 사당중, 국사봉중 등으로도 통학이 가능하다.

상현중은 인근 힐스테이트 등 다른 단지 학생들도 많이 다니는 만큼, 최상위권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가 높고 특목고, 자사고 진학 사례도 꾸준히 나오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

고등학교의 경우, 상도동 내에 고등학교가 부족하다는 점이 전통적인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동작고등학교, 경문고등학교, 서문여자고등학교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지만, "중학교 이후 학군이 애매하다"는 이유로 중학교 진학 즈음 다른 지역으로 이주를 고려하는 학부모들도 있었다.

"학군이 안좋아서 대부분 학교갈때쯤 이사갑니다. 아이 있으신분들은 고려하세요. 단지에 노인이 많고 아이들이 없어요ㅜ", 입주민 한줄평

하지만 최근에는 학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흑석고등학교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이며, 흑석뉴타운의 고가 대단지 아파트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신흥 명문고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또한, 경문고등학교가 일반고로 전환된 후 상도동, 흑석동 지역의 우수 학생들이 대거 입학하여 학업 성취도가 크게 향상되었다는 소식도 들린다.

이러한 변화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고등학교 학군에 대한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상도동에는 총 141개의 학원이 밀집해 있으며, '클레매쓰수학학원', '정상어학원 동작분원', '나무와숲 학원', '이투스 수학학원 상도점' 등 다양한 입시 및 보습 학원이 운영 중이다.

이러한 학원 인프라는 자녀 교육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래미안상도3차는 인근의 대단지 아파트인 신동아리버파크와 종종 비교된다.

두 단지는 모두 1,600세대 이상의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지지만, 입지적 특성과 건축 시점에서 차이를 보인다.

비교 항목래미안상도3차신동아리버파크
위치서울 동작구 상도동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총 세대수1,656세대1,696세대
준공년도2004년 12월2001년 9월
역세권7호선 숭실대입구역 (도보 5분), 상도역 (도보 11분)1호선/9호선 노량진역 (도보 10분 이상)
숲세권서달산 직접 연결, 단지 내 녹지 우수용마산, 달마공원 인접
주차 대수 (세대당)1.37대1.3대
브랜드래미안신동아
주변 개발 호재서부선 경전철, 상도 생활 SOC, 흑석고 개교노량진 뉴타운, 노량진역 복합환승센터
학군 (초등)서울강남초 (도보 15분, 언덕)영화초 (단지 내)

vs 신동아리버파크 — 숲과 역, 그리고 미래 가치

래미안상도3차신동아리버파크는 동작구의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 각각의 뚜렷한 강점을 가지고 있다. 래미안상도3차는 7호선 숭실대입구역 초역세권이라는 강력한 교통 강점을 내세운다. 역에서 단지까지의 거리가 짧고, 향후 서부선 경전철 호재까지 더해져 '환승 허브 생활권'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 반면 신동아리버파크는 1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과 인접해 있지만, 역까지의 도보 거리가 상대적으로 길어 초역세권이라기보다는 역세권으로 분류된다.

조경 및 자연환경에서는 래미안상도3차가 서달산을 단지 뒤에 두고 직접 연결되는 산책로를 갖추고 있어 숲세권이라는 정체성이 더욱 강하다.

"새소리에 잠을 깨는 숲속 아파트"라는 주민들의 표현처럼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신동아리버파크 역시 용마산과 달마공원이 인접해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지만, 래미안상도3차처럼 단지에서 직접 산으로 이어지는 동선은 약하다.

주차 환경에서는 래미안상도3차가 세대당 1.37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등 구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편의성을 제공한다.

신동아리버파크도 세대당 1.3대로 준수한 편이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삼성물산의 '래미안'이 가진 인지도와 선호도가 신동아리버파크의 신동아 브랜드를 앞선다는 평가가 많다.

주변 개발 호재 측면에서는 두 단지 모두 미래 가치가 높다.

래미안상도3차는 서부선 경전철, 단지 앞 상도 생활 SOC 건립, 흑석고 개교 등 교통, 시설, 교육 인프라의 확충이 기대된다.

신동아리버파크는 노량진 뉴타운 개발과 노량진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이라는 대규모 도시 재생 사업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어, 향후 시세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

학군에서는 신동아리버파크가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가까운 영화초를 단지 내에 두고 있어 초등 학부모에게 유리할 수 있지만, 중고등학교 학군은 두 단지 모두 인근 지역으로 통학해야 하는 유사한 상황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미래를 향한 움직임[편집]

래미안상도3차는 상도동의 변화를 이끌어온 상도 제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된 단지다.

2004년 12월 사용 승인 및 입주를 완료하며 동작구의 대표적인 대단지 아파트로 자리매김했다.

재개발을 통해 성공적으로 조성된 단지인 만큼, 현재는 주변 인프라 개선과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추진 경과

2004.12
상도 제4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통해 사용 승인입주.
2025.07
동작구청 신청사가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으로 이전하며 공공, 민원, 문화 기능 집중.
2025.12
단지 정문 앞 상도 생활 SOC (수영장, 사우나 포함) 착공 예정.
2026.03
흑석고등학교 개교 예정.
2026~
서부선 경전철 착공 예정.
2027
상도 생활 SOC 완공 예정.
재개발을 통해 조성된 단지이며, 현재는 주변 인프라 개선과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현재 계획

래미안상도3차 자체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언론에 보도되지 않았다.

그러나 20년차 구축 아파트인 만큼, 주민들 사이에서는 리모델링 추진 가능성이나 재건축 수혜에 대한 기대감이 활발하게 논의되고 있다.

특히 용적률이 229%로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는 편이어서, 향후 서울시의 각종 개발 제한 해제 추세를 감안할 때 재건축 수혜를 볼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나온다.

"리모델링만 되면 이전 상도동 대장주 자리 다시 되찾을 게 분명하다"는 주민들의 목소리도 이러한 기대감을 반영한다.

현재 핵심 쟁점

  • [현재 진행] 리모델링/재건축 추진 여부 — 20년차 구축 아파트로서 리모델링 또는 재건축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 일부 주민들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위해 적극적인 추진을 주장하며, 추진위원회 설립 등 구체적인 움직임을 제안하기도 한다. 반면, 관리비 인상 우려나 동대표들의 소극적인 태도로 인해 시설 개선 및 재정비 논의가 지연된다는 불만도 존재한다.
  • [현재 진행] 상도 생활 SOC 건립 — 단지 정문 앞에 수영장과 사우나를 갖춘 상도 생활 SOC가 2025년 12월 착공하여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 이는 주민들의 오랜 염원이었던 커뮤니티 시설 확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단지의 가치를 더욱 높일 핵심 호재로 꼽힌다.
  • [현재 진행] 서달산 접근성 개선 — 래미안상도3차는 서달산 숲세권에 위치함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에서 서달산으로 바로 이어지는 출입로가 없어 중앙대 후문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함이 지적된다. 주민들은 315동, 318동, 320동 인근에 출입로를 신설하여 숲세권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구청과의 협의를 통해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길고양이·비둘기 문제: 단지 내 캣맘 활동으로 인해 길고양이 유입 및 비둘기 번식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차량 스크래치 등 문제가 발생하여 일부 주민들의 불만이 크다.
  • 시설 노후화 및 개선 지연: 20년차 아파트로 공동현관, 엘리베이터 등 일부 시설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으나, 동대표들이 예산 절감에만 치중하여 개선이 더디다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한다.
  • 도색 색상 논란: 과거 아파트 외관 도색 작업 시 주민 투표로 색상을 결정했으나, 결과적으로 "대참패"라는 평가를 받으며 아쉬움을 남겼다. 추후 도색 작업 시에는 산뜻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되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높다.

꿀팁

  • 광폭 베란다의 무한 활용: 서비스 면적이 넓은 광폭 베란다는 확장 시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하고, 비확장 시에는 텃밭, 아이들 물놀이장, 대형 수납공간 등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 도서관 상호대차 서비스: 단지 내 '행복한래미안작은도서관'에서 동작구 모든 도서관의 책을 상호대차로 편리하게 빌려볼 수 있다.
  • 주변 생활 인프라 활용: 단지 정문 앞 주민센터, 한살림, 다양한 병원 및 한의원이 밀집해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대형마트나 극장은 용산, 여의도, 양재, 광명 등 인근 지역을 자차로 20분 내외로 이용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공룡 같은 느낌"의 튼튼한 아파트: 삼성 래미안 브랜드의 견고한 시공 덕분에 "날림 공사가 심했던 신축보다 마음이 편하다"는 평이 많다. 20년이 넘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튼튼하고 조용한 단지로 알려져 있다.
  • 점잖고 조용한 주거 분위기: 주민들의 수준이 높고 조용하며, 서로 웃으며 인사하는 분위기 덕분에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다. "평화롭고 좋은 동네"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원조 강남 동작구"의 자부심: '강남초' 명칭과 한강대교가 처음 생긴 지역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동작구가 '원조 강남'이라는 자부심을 가진 주민들이 많다.
  • 교수님들이 선호하는 주거지: 인근 숭실대, 중앙대, 서울대 등 대학 교수 및 학생들이 많이 거주하여 단지 분위기가 활기차면서도 점잖다는 평이 있다. 일부 주민들은 교수님들이 많이 거주한다는 이야기를 전하기도 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 7호선 숭실대입구역 초역세권과 단지 정문, 중문, 후문에 모두 위치한 버스정류장으로 강남, 여의도, 용산, 강북 등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 쾌적한 숲세권 환경: 서달산현충원이 연결되는 산책로, 단지 내 울창한 조경으로 사계절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리조트 같은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넉넉하고 편리한 주차: 세대당 1.37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과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 연결로 주차 걱정이 적다.
  • 우수한 시공 품질과 관리: 20년차 아파트임에도 튼튼한 래미안 시공과 연식 대비 깔끔하게 관리되는 단지 환경으로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 넓은 실사용 면적: 광폭 베란다 등 서비스 면적이 풍부하여 동일 평형 대비 넓게 느껴지며,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 다양한 생활 인프라: 단지 앞 주민센터, 한살림, 병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상도 생활 SOC 건립으로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 점잖고 조용한 주거 분위기: 높은 주민 수준과 조용한 단지 분위기가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며, 이웃 간의 교류도 긍정적이다.

단점·유의점

  • 초·중·고 학군 아쉬움: 서울강남초등학교 통학 거리가 멀고 언덕길이며, 중고등학교 학군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어 자녀 교육을 위한 이주를 고려하는 경우가 있다.
  • 언덕 지형: 단지 내외에 다소 경사진 오르막이 있어 보행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며, 특히 초등학생 자녀의 등하교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대형 상업 시설 부족: 단지 주변에 대형마트, 극장, 유명 맛집 등이 부족하여 인근 지역(용산, 여의도 등)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 일부 시설 노후화 및 개선 필요: 20년차 아파트로 일부 공용 시설(공동현관, 엘리베이터 등)의 노후화와 동대표들의 소극적인 운영으로 인한 개선 지연에 대한 주민 불만이 존재한다.
  • 길고양이 및 비둘기 문제: 캣맘 활동으로 인한 길고양이 유입과 비둘기 번식, 이로 인한 차량 스크래치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토론[편집]

Q. 래미안상도3차는 20년차 아파트인데,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A. 래미안상도3차는 연식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단지로 평가받습니다.

이는 첫째, 삼성 래미안의 견고한 시공 덕분에 튼튼하고 단열이 우수하여 주거 쾌적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둘째, 세대당 1.37대에 달하는 넉넉한 주차 공간과 지하 2층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편리한 주차 시스템이 큰 장점으로 꼽힙니다.

셋째, 광폭 베란다 등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실사용 면적이 체감상 넓고,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여 삶의 질을 높여줍니다.

넷째, 서달산을 끼고 있는 숲세권 입지로 사계절 아름다운 조경과 쾌적한 공기를 누릴 수 있으며,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조용하고 점잖은 주거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7호선 역세권과 풍부한 버스 노선으로 서울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교통 편의성이 매우 우수합니다.

Q. 학군이 약하다는 평가가 있는데, 자녀 교육 환경은 어떻게 개선될 것으로 보이나요?

A. 래미안상도3차의 학군에 대한 평가는 과거 초등학교 통학 거리와 중고등학교 부족으로 인해 다소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여러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됩니다.

첫째, 2026년 3월 흑석고등학교 개교가 예정되어 있어, 인근 흑석뉴타운의 우수 학생 유입과 함께 학군 위상이 크게 올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둘째, 경문고등학교가 일반고로 전환된 후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고 있으며, 상현중학교 최상위권 학생들의 특목고·자사고 진학 실적도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셋째, 학부모들 사이에서 서울강남초등학교 스쿨버스 운영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어 통학 편의성 개선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량진 뉴타운 개발이 완료되면 동작구 전체의 교육 인프라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자녀 교육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실거래가
래미안상도3차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