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장승배기·상도 일대 아파트를 세대당 주차대수로 줄 세우면, 신축 브랜드 단지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르는 건 2002년생 구축이다.

상도래미안1차세대당 1.5대로 이 동네 주차 서열의 정점에 있다.

지하 1·2층 주차장이 전 동 엘리베이터로 연결되고, 기본 2대 배정에 추가금도 없다.

두 번째 무기는 언덕 꼭대기라는 지형이다.

앞뒤로 시야를 막는 건물이 하나 없어 남쪽으로 국사봉, 북쪽으로 여의도가 열리고, 고층에서는 한강과 여의도 불꽃축제가 거실 안으로 들어온다.

3면이 공원이라 "상도래미안파크로 개명하자"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다.

그런데 정작 이 조용한 단지의 담장 밖은 서울에서 손꼽히게 시끄러운 공사판이었다.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과 지역주택조합 사업이 한꺼번에 움직이며 한때 인접 공사장만 8곳에 달했다.

7호선 장승배기역 도보 5~6분, 일반분양 517세대(임대동 포함 681세대)의 이 단지가 '뉴타운 옆 저평가 구축'으로 불리는 이유다.

1.5대
세대당 주차
도보 6분
7호선 장승배기
8개 구역
노량진뉴타운
2032년
재건축 연한

1. 입지와 단지 환경 — 뉴타운을 이웃으로 둔 언덕 위 숲세권[편집]

주소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등용로 37. 대로변에서 한 블록 들어간 언덕 위라 차 소리가 거의 들리지 않는다.

7호선 장승배기역까지 도보 5~6분으로, 역과 가까운 동 기준으로는 더 빠르다는 게 다수 후기의 공통 증언이다.

"지하철 가까운 동은 5분컷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1·9호선 노량진역은 걷기엔 애매하지만 실전 동선이 따로 있다.

청화병원 정류장까지 걸어 나가면 노량진 방면 버스가 쉼 없이 오고, 3번 출구 바로 앞에 내려주기 때문에 집 문에서 승강장까지 12분 안에 끊긴다.

9호선 급행을 잡으면 여의도·강남 접근이 한결 빨라지고, 1호선 대방역은 마을버스로 커버한다.

장승배기에서 이수역까지 7호선으로 8분이라 방배·강남권 동선도 수월하다.

차로는 여의도 더현대 10분, 용산 아이파크몰 15분, 영등포 타임스퀘어 15분 거리라 쇼핑은 골라 가는 편이다.

다만 도보권 상권은 솔직히 빈약하다.

대형마트가 없고 단지 상가도 단출해서, 성대시장 같은 재래시장과 장승배기역 상권, 그리고 배달로 메우는 생활이다.

노량진뉴타운 상권이 완성되면 장승배기와 노량진 양쪽 상권을 모두 걸치는 입지로 바뀐다는 게 주민들의 기대다.

자연·조경 — 3면이 공원, 별명은 '상도래미안파크'

단지 뒤로 용마산 산책길이 대방까지 이어지고, 장승공원노량진근린공원이 도보권이다.

3면이 녹지라 공기부터 다르다는 후기가 연식과 무관하게 꾸준하다.

"여긴 상도래미안파크로 이름 바꿔도 좋을만큼 주변에 공원많음", 입주민 한줄평

언덕 위 정남향 배치 덕에 저층도 답답하지 않고, 앞뒤 베란다를 열면 맞바람이 통한다.

능선을 따라 동을 앉혀 커튼 없이도 사생활 침해가 없다는 증언까지 나온다.

노량진 7구역 기부채납으로 공원이 추가 조성되면 녹지는 지금보다 더 넓어질 예정이다.

"앞뒤가 트여있는 아파트의 장점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습니다. 바람이 양쪽에서 불어서 여름에는 시원하고 곰팡이가 결로가 하나 없고, 남향집으로 늦게까지 해가 들어서 겨울에도 따뜻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상도래미안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계단식 방 3개 25평이라는 희소템[편집]

세대 구성과 집

7개 동 구성으로, 101~107동이 일반분양 517세대, 108동은 SH가 별도 관리하는 임대동(164세대)이라 합치면 총 681세대다.

평형은 25·28·34·44평형에 대표 평형은 34평.

101·102동은 44평 전용 동으로 다른 동과 분리 배치돼 더 조용하고 주차도 남아돈다.

이 단지의 숨은 히트 상품은 25평(전용 59㎡)이다.

구축 20평대는 복도식 방 2개가 보통인데, 여기는 계단식에 방 3개 구조라 신혼부부가 자녀를 낳고도 버틸 수 있는 집으로 통한다.

다만 20평대 세대수 자체가 적어 매물이 귀하다.

"20평대는 물건나오면 바로 거래되네요. 여기는 계단식에 방이3개라 선호도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은 연식 대비 좋다는 평이 우세하다.

스테인리스 배관이라 녹물 이슈가 없고, 단열과 구조가 튼튼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실평수가 넓게 빠졌다는 평도 많다.

개별난방이라 난방비를 생활 패턴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같은 연식 중앙난방 단지 대비 확실한 우위다.

층간소음은 "거의 없다"와 "화장실 쪽이 울린다"로 후기가 갈리는데, 구축 표준 수준으로 보면 된다.

주차

세대당 1.5대(총 777면)로 노량진·장승배기·상도 일대 1위다. 2위 상도더샵1차(1.48대)를 비롯해 브라운스톤(1.14대), 노량진우성(1.01대)까지 줄 세워 보면 격차가 체감된다. 지하 1·2층 모두 엘리베이터로 동과 연결되고, 새벽 귀가에도 자리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지하 1층, 지하 2층 다 엘베로 연결되어 있고 심지어 주차공간도 여유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솔직해져야 할 대목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공실 상태의 커뮤니티센터가 전부라 이용 확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단지 내 상가는 편의점 수준으로 단출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없다는 것도 육아 가정엔 감점 요인인데, 대신 107동 앞 국공립나래어린이집이 도보 2분이다.

놀이터는 낡아서 "항상 땜질 수선만 한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관리와 운영

관리비는 대형 평형 기준으로도 부담이 적다는 말이 나올 만큼 저렴하다.

그 대가로 장기수선충당금이 넉넉지 않아 승강기를 23년 만에 전면 교체했고, "관리비를 더 걷어 시설에 투자하자"는 자성론이 주민 사이에서 나온다.

어둡다는 민원이 많던 단지 가로등 전구를 전면 교체했고, 외벽 코킹과 균열 보수도 진행하는 등 개선 이력이 쌓이는 중이다.

분리수거는 요일 제한 없이 매일 가능하고, 조경·청소 관리는 후한 평가를 받는다.

"단지네 가로등 전구교체를 다했네요. 어둡다는 민원이 많았는데 해결됐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까진 만족, 중학교가 고민[편집]

초등은 영화초등학교 배정으로 만족도가 높다.

학교가 작아 분위기가 가족적이고, 적은 인원 덕에 선생님들이 세심하게 챙긴다는 학부모 후기가 이어진다.

유아 인프라도 의외로 촘촘하다.

도보 2분 국공립나래어린이집 외에 국공립 가온·꿈빛하나어린이집이 있고, 가온어린이집 3층에는 회당 2,000원짜리 서울형키즈카페가 들어와 있다.

유치원은 중대부속유치원과 서울상도유치원 선호도가 높고, 중대부초 통학 차량이 장승배기 쪽으로 지나간다.

문제는 중학교다.

영등포중·숭의여중·강현중 등 배정권 중학교의 평판이 약하다는 평이 많아, 중학교 진학 즈음 이사를 고민하는 패턴이 후기에 반복해 등장한다.

"학생 수 자체가 적은 편이라 아이들 중학교 입학 즈음 인근 다른 아파트로 이사들 가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고등학교에서는 사정이 나아진다.

남학생은 과학중점 영등포고, 여학생은 과학중점 숭의여고 배정권인데, 숭의여고 배정은 여아 가정에 플러스 요인으로 꼽힌다.

동네 학원가가 빈약해 목동·대치 학원가를 원정 이용하는 게 일반적이고, 그 조합으로 특목고 진학 사례가 꾸준히 나온다는 게 학부모들의 전언이다.

장승배기역 앞 동작도서관은 어린이 영어도서가 많기로 통한다.

노량진 6구역에 영어유치원·국제학교 유치 이야기가 나오는 등 뉴타운 완성 후 교육 인프라 개선을 기대하는 분위기이며, 초·중·고에 여중·여고까지 도보권에 모두 갖춘 곳은 노량진뉴타운 일대에서 이 단지 근방뿐이라는 게 주민들의 자부심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동작구 400~500세대급 구축 전에서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상도래미안1차상도브라운스톤상도중앙하이츠빌삼성래미안동작상떼빌경남사당휴먼시아롯데캐슬흑석동양
생활권장승배기역 도보 5~6분장승배기·노량진상도동 안쪽본동·노량진신대방동·보라매신대방동사당동사당동흑석동
브랜드래미안브라운스톤중앙하이츠빌래미안상떼빌경남휴먼시아롯데캐슬동양
세대 규모681세대(임대 포함)415세대544세대477세대545세대427세대480세대444세대423세대
주차 여유세대당 1.5대(일대 1위)1.14대
노량진뉴타운 수혜8개 구역 최인접최인접(7구역 담장)간접인접 생활권먼 편먼 편무관무관흑석뉴타운권
조망·녹지언덕 위 뻥뷰·3면 공원뉴타운 인접주거지 안쪽한강 방면 언덕보라매공원 도보권평이평이평이한강 인접

vs 상도브라운스톤 — 같은 뉴타운 옆집, 주차에서 갈린다

노량진뉴타운을 담장 너머에 둔 처지는 둘이 같다.

갈리는 건 주차로, 브라운스톤 1.14대 대 래미안1차 1.5대는 매일 밤 체감되는 차이다.

브랜드 선호와 뻥뷰 지형까지 얹으면 래미안1차가 실거주 편의에서 앞선다는 평이 많다.

vs 상도중앙하이츠빌 — 상도동 안쪽이냐 뉴타운 옆이냐

비슷한 체급의 상도동 구축이지만 좌표가 다르다.

중앙하이츠빌이 상도동 주거지 안쪽의 안정감이라면, 래미안1차는 장승배기역과 노량진뉴타운 개발 에너지를 바로 옆에서 받는 자리다.

개발 수혜의 직접성에서는 래미안1차 쪽이 명확하다.

vs 삼성래미안 — 래미안 형제, 한강이냐 뉴타운이냐

본동 삼성래미안은 노량진과 한강 방면 접근이 강점인 같은 브랜드 선배 격 단지다.

한강 쪽 무게중심은 삼성래미안, 주차 여유와 뉴타운 인프라 공유는 래미안1차로 갈린다.

결국 한강 접근과 신흥 인프라 중 무엇을 사느냐의 선택이다.

vs 동작상떼빌 — 공원 대 공원의 대결

동작상떼빌은 보라매공원 도보권이라는 확실한 카드가 있다.

래미안1차는 용마산·장승공원 3면 녹지에 언덕 위 조망까지 겸비했고, 뉴타운 수혜까지 계산하면 미래 가치의 방향이 다르다.

공원 규모는 상떼빌, 조망과 개발은 래미안1차다.

vs 경남 — 신대방 구축과의 세대 차

신대방동 경남은 7호선 신대방삼거리 생활권의 구축이다.

브랜드와 단지 컨디션, 주차 여유에서 래미안1차가 우위라는 평이 일반적이고, 개발 호재의 밀도에서도 노량진뉴타운을 낀 래미안1차 쪽 재료가 더 두껍다.

vs 사당휴먼시아 — 공공 브랜드와 민간 브랜드

사당휴먼시아는 사당 생활권의 공공 브랜드 단지다.

생활권 자체가 달라 직접 경쟁이라기보다 동작구 내 대안 관계인데, 브랜드 선호도와 뉴타운 인접성은 래미안1차, 사당·이수 방면 직장 수요는 휴먼시아 쪽이 편하다.

vs 롯데캐슬 — 브랜드는 대등, 재료가 다르다

사당동 롯데캐슬은 브랜드 체급에서 래미안과 견줄 만하다.

차이는 동네의 재료다.

이수·사당 상권의 완성된 편의를 사느냐, 노량진뉴타운이라는 진행형 호재의 옆자리를 사느냐로 선택이 갈린다.

vs 흑석동양 — 뉴타운 선배 동네와의 비교

흑석동양은 이미 궤도에 오른 흑석뉴타운과 한강 인접이라는 입지를 누린다.

완성돼 가는 동네의 안정감은 흑석, 변화의 초입에서 주차·조망 같은 실거주 체력을 갖춘 쪽은 래미안1차다.

노량진뉴타운이 완성되면 이 격차 구도 자체가 달라진다는 게 주민들의 기대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8개 구역이 동시에 움직이는 동네[편집]

단지 자체는 아직 정비사업 전이지만, 담장 밖은 서울에서 가장 바쁜 정비 현장 중 하나다.

노량진뉴타운 1~8구역이 전부 관리처분을 마쳤고, 장승배기역 앞 역세권 개발과 서부선 경전철까지 겹쳐 있다.

추진 경과

2002. 10
입주 시작. 등기상 준공은 2004년 12월이라 재건축 연한 기산은 입주 시점 기준이다.
2022
장승배기역 앞 역세권 활성화사업 부지 철거 착수 — 어린이집·체육시설 등 공공시설을 넣는 고밀 개발.
2024. 11
노량진뉴타운 7구역 이주 시작 — 단지 정문 바로 앞 구역.
2025. 06
노량진 6구역 착공 — 뉴타운 첫 삽.
2026. 03
한남동 블루스퀘어의 6구역 문화센터 부지 이전 확정 발표.
2026. 04
노량진 1구역 관리처분인가 — 8개 전 구역 관처 완료.
2026. 06
단지 승강기 전면 교체 — 23년 만의 교체.
2027~2031
뉴타운 전 구역 착공(2027)·전체 준공(2031) 목표 — 진행 중.
2028
서부선 경전철 완공 목표 — 예정.
2032. 10
단지 재건축 연한(30년) 도래예정.

뉴타운의 인허가 단계는 사실상 끝났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구역별 이주·철거·착공과 서부선이며, 단지 자체의 재건축은 연한 도래를 기다리는 예정 단계다.

현재 계획

노량진뉴타운은 완성 시 한강변에 약 1만 가구 규모의 새 주거지가 되는 사업으로, 하이엔드 브랜드가 집결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단지 입장에서 굵직한 재료는 세 가지다.

첫째, 6구역 문화센터 부지에 블루스퀘어가 이전하고 노량진역과 장승배기역을 잇는 도로 지하에 무빙워크 설치가 거론된다.

둘째, 1구역 공공시설 부지에 지역 주민이 이용 가능한 수영장이 들어서고, 7구역 기부채납으로 대형 문화센터와 공원이 단지 도보 1분 거리에 조성된다.

셋째, 서부선 경전철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대방군부지 개발이 교통·행정 인프라를 겹으로 얹는다.

단지 자체는 재건축 연한이 2032년 10월에 도래한다.

등기 기준이 아니라 실제 입주 시점 기준이라는 걸 주민들이 정확히 계산해 두고 있고, 세대수가 아주 크지 않아 리모델링으로 방향을 틀면 속도가 빠를 거라는 기대 섞인 관측도 나온다.

"2032년 10월이면 재건축 연식 도래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공사 분진·소음. 6·7구역을 비롯해 인접 공사장이 다수 가동 중이라 준공 전까지는 어수선한 환경을 감수해야 한다. 인근 단지의 공사 보상 사례가 알려지며 보상 가능성을 묻는 주민 문의도 이어진다.
  • 쟁점 ② [예정]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연한 도래를 앞두고 어느 쪽이 유리한지 주민 의견이 갈리는 중이며, 공식 추진 기구는 아직 없다.

6. 사건·사고 — 폭염 정전과 관리 실태 논란[편집]

기록적 무더위가 닥친 여름, 변압기 문제로 정전이 발생한 적이 있다.

당일 저녁 복구됐지만 다음날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아찔한 타이밍이었다는 회고가 남아 있다.

같은 해 기록적 폭우 때는 옥상 승강기 기계실 누수로 엘리베이터 운행이 일시 중단되는 불편도 있었다.

관리 운영을 두고도 잡음이 있었다.

일부 입주민이 아파트 운영 실태에 의문을 제기해 동작구청이 조사에 나섰고, 기존 관리 주체가 반박 공지를 붙이며 맞서는 신경전이 벌어졌다.

이후 외벽 균열 보수 추진과 승강기 교체 등 시설 개선이 이어지며 국면은 정비 쪽으로 넘어갔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노인 중심 단지: 평균 연령이 높아 단지에 활력이 부족하다는 평. 젊은 세대 유입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뮤니티에 자주 올라온다.
  • 놀이터 노후: 새 단장 대신 땜질 수선만 반복된다는 게 육아 가정의 단골 불만이다.
  • 먹거리 사막: 집 주변에 갈 만한 식당이 별로 없고, 가까운 마트는 신선식품이 아쉽다는 평이 있다.
  • 언덕 체력전: 역에서 오르막을 올라와야 한다. 대신 공기와 조망으로 보상받는다는 게 주민들의 정신승리 겸 진심이다.
  • 단지 내 어린이집 부재: 국공립나래어린이집이 도보 2분이지만, 단지 안 어린이집이 없어 대기를 미리 걸어야 한다.

꿀팁

  • 노량진역 공략법: 걷지 말고 청화병원 정류장으로. 버스가 쉼 없이 와서 1·9호선 승강장까지 문에서 12분이면 도착한다.
  • 주차 2대 무료: 기본 2대 배정에 추가금이 없다. 차 두 대 가정에겐 신축보다 나은 조건이다.
  • 분리수거 매일: 요일 제한 없이 매일 배출 가능해 맞벌이 가정의 만족도가 높다.
  • 영유아 인프라: 서울형키즈카페가 회당 2,000원(예약 필수),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저렴한 수영 강습, 대방역엔 어린이 수영학원도 있다.
  • 불꽃축제 집관: 고층 여의도 방향 세대는 매년 불꽃축제를 거실에서 본다. 폴딩도어를 달아 사계절 베란다를 쓰는 집도 있다.

"여의도 한강이 한눈에 보이니 매년 불꽃 축제를 집에서 보게 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임대동의 역전: SH가 따로 관리하는 108동이 놀이터도 더 깨끗하고 승강기도 먼저 교체했다. 일반동 주민들 사이에선 웃픈 자조가 나오는 대목이다.
  • 유튜브 성지: 부동산 베스트셀러 작가 송희구가 영상에서 상도동을 추천하며 이 단지를 직접 언급해 주민들이 반가워했다.
  • 문주 부러움: 비슷하게 지은 상도래미안3차엔 문주가 있는데 여긴 없다. 문주 설치 건의가 심심찮게 올라온다.
  • 분진 보상설: 인근 브라운스톤이 공사 분진 보상으로 승강기를 설치받았다는 얘기가 돌면서 "우리도 받을 수 있냐"는 문의가 이어진다. 미확인.
  • 리모델링설: 세대수가 크지 않아 리모델링을 추진하면 속도가 빠를 거라는 기대가 있다. 공식 움직임은 미확인.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최강: 세대당 1.5대, 일대 1위. 새벽 귀가에도 자리 걱정이 없다.
  • 뻥뷰·통풍: 언덕 위 정남향, 앞뒤 막힘 없는 조망에 맞바람 환기. 결로·곰팡이 걱정이 적다.
  • 3면 숲세권: 용마산 산책길·장승공원·노량진근린공원이 담장 밖이다.
  • 교통 허브: 7호선 도보권에 1·9호선 버스 연계, 여의도·강남·용산 어디든 부담 없는 거리다.
  • 튼튼한 구축: 스테인리스 배관에 녹물 없음, 개별난방, 실평수 넓은 구조.
  • 호재 밀도: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서부선·행정타운·역세권 개발이 전부 도보권이다.
  • 조용한 동네: 대로에서 떨어져 있어 역세권인데도 차 소리가 안 들린다는 평.

단점·유의점

  • 상권 빈약: 대형마트가 없고 식당·상가가 부족해 장보기는 원정 또는 배달이다.
  • 중학교 학군: 배정 중학교 평판이 약해 중학 진학 즈음 이주를 고민하는 가정이 있다.
  • 공사장 포위: 뉴타운 준공까지 분진·소음·어수선함은 감수해야 한다.
  • 고령화 분위기: 노인 비중이 높아 단지 활력이 떨어진다는 평. 커뮤니티 운영도 소극적이다.
  • 시설 노후: 놀이터·커뮤니티센터 등 부대시설 투자가 더디다. 관리비가 싼 대신 치르는 값이다.
  • 언덕 지형: 도보 이동에 오르막이 껴 있어 어르신·유모차 가정은 체감 난도가 있다.

토론[편집]

Q. 대형마트도 없고 상가도 빈약하다던데, 실제 생활은 많이 불편한가요?

A. 반은 맞고 반은 과장입니다.

도보권에 대형마트가 없는 건 사실이라 장보기는 배달과 재래시장, 차량 이용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다만 여의도 더현대·용산 아이파크몰·타임스퀘어가 차로 10~15분이라 주말 쇼핑은 오히려 선택지가 많고, 노량진뉴타운 상권이 완성되면 도보 상권 문제는 구조적으로 해소될 가능성이 큽니다.

Q. 아이 키우기엔 어떤가요? 학군이 약하다는 말이 많던데요.

A. 단계별로 갈립니다.

영화초까지는 소규모 학교 특유의 세심한 관리로 만족도가 높고, 국공립 어린이집·서울형키즈카페 등 영유아 인프라도 좋은 편입니다.

고민 구간은 중학교로, 배정권 평판이 약해 이 시기에 이사하는 가정이 실제로 있습니다.

고등학교는 과학중점 영등포고·숭의여고 배정권이라 사정이 나아지고, 목동·대치 학원가를 병행하는 가정이 많습니다.

뉴타운 입주 후 학원가·교육 인프라 개선을 기대하는 시각도 참고할 만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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