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 하나 없이도 "사통팔달"을 자부하는 아파트가 있다.
정문에서 6분이면 수원종합버스터미널, 500m 앞에 이마트, 그 옆이 NC백화점과 메가박스, 담장 바로 옆엔 초등학교가 붙어 있다.
1994년에 지어진 714세대 구축, 권선동 두산·동아다.
이 단지의 정체성은 명확하다.
역세권이 아닌데 교통이 좋고, 구축인데 생활 인프라는 신축을 압도한다. 방 네 개짜리 넓은 평형에 남동향 배치로 일조까지 챙기니, "지방 근무자·초등 입학 가정·부모 모시는 집"에게는 답이 정해진 단지라는 말이 나온다.
10년, 20년씩 눌러앉은 장기 거주자가 유독 많은 이유다.
그런데 정작 주민들이 30년 가까이 붙잡고 있는 화두는 따로 있다.
하나는 수원터미널역(분당선 권선지선)이고, 다른 하나는 수원 군공항 이전에 따른 고도제한이다.
이 두 변수가 풀리는 날, 저평가라는 꼬리표를 떼고 재건축·리모델링의 문이 열린다는 기대가 게시판을 지배한다.
아직 확정된 건 없지만, 이 단지를 이해하려면 "지금의 살기 좋음"과 "언젠가의 사업성"을 함께 봐야 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하철만 빼고 다 있다[편집]
두산·동아의 주소는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덕영대로1217번길이다.
지하철역은 없지만 그 공백을 버스가 완벽하게 메운다.
정문 앞 정류장에서 도보 3분이면 강남·서울역·잠실행 광역버스와 공항 리무진이 서고, 시내버스는 도보 2분 거리다.
여기에 도보 6분 거리의 수원종합버스터미널은 전국 어디든 한 번에 닿는 관문이다.
버스로 수원역 15분, 망포역 15~20분이면 곧바로 전철망에 올라탄다.
"수원에 이만한 위치가 있나요. 지하철 없어도 교통 사통팔달입니다. 버스노선 갑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이 단지의 진짜 무기다.
이마트가 정문에서 500m, 바로 옆에 NC백화점과 메가박스, 도보권에 병원·재래시장·농수산물시장·서점·도서관까지 촘촘하게 깔려 있다.
단지 앞 중심상가에는 산부인과·정형외과를 포함해 수십 개 병의원이 입점해 있어, "장 보고 병원 가고 영화 보는 일과가 단지 반경 안에서 끝난다"는 평이 흔하다.
교통 지형은 앞으로 더 좋아질 여지가 있다.
GTX-C가 수원역을 지나 삼성역까지 27분 만에 잇는 노선으로 공사 중이고(2028년 말 개통 목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2029년 개통 목표)으로 서수원 축의 전철 접근성이 개선된다.
주민들이 오랫동안 염원해 온 수원터미널역은 여전히 확정 단계는 아니지만, 이 일대 교통 호재의 큰 그림 안에 놓여 있다.
자연·조경
단지 바로 앞에 권선공원을 비롯한 크고 작은 공원이 붙어 있어, "저녁 먹고 나와 산책하는 일상"이 자연스럽다.
여름이면 놀이터에 물놀이하러 멀리서도 아이들이 모이고, 인접한 권선청소년수련관에서는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돌아간다.
"집앞에 공원, 맛집 있어 편하게 모임도 가능합니다. 봄엔 꽃들로 여름엔 나무들로 숲이 되어 시원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30년 세월이 조경에도 새겨져 있다.
아파트를 "잡아먹을 듯" 우거진 나무들을 정리해 달라는 요청이 나올 만큼 녹음이 짙은데, 이는 쾌적함이자 관리 부담의 양면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집, 좁은 엘리베이터[편집]
세대 구성과 집
두산·동아는 10개 동, 714세대로 37평·48평 위주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방 네 개가 나오는 넓은 구조라 부모를 모시거나 자녀가 많은 가정에게 특히 선호된다.
남동향 배치로 일조가 좋아, 지역난방과 맞물려 "겨울에도 따뜻하고 여름엔 맞바람이 통해 에어컨을 거의 안 튼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지역난방이지만 바닥이 따끈따끈하고, 방마다 맞바람이 불게 양쪽 창이 연결되어 여름에도 시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솔직하다.
넓은 평형에 비해 주방과 다이닝 공간이 좁아 냉장고·식탁 치수를 신경 써야 한다는 조언이 실사용자들 사이에 축적돼 있다.
구조 변경으로 주방을 넓히거나 키친핏 냉장고로 해결한 사례가 공유될 정도다.
저층 세대는 겨울철 채광이 부족해 다소 추울 수 있다는 점도 여러 후기에서 짚는 대목이다.
집 컨디션 면에서는 반전이 하나 있다.
오래된 아파트의 고질병인 녹물이, 단지 전체 수도·급탕 배관을 스테인리스관으로 교체하면서 사라졌다.
덕분에 "구축인데 깨끗한 물을 쓴다"는 만족이 크다.
주차
가장 현실적인 불편은 주차다.
세대당 주차 대수는 1.17대로 수치상 여유가 있어 보이지만, 늦은 밤 귀가 시 자리가 빠듯해진다는 지적이 다수다.
"오후 10시가 넘으면 주차가 힘들다"거나 이중주차로 아침에 차를 여러 대 밀어야 했다는 경험담이 쌓여 있다.
"위치, 교통, 편의시설이 너무 좋은데, 늦게 주차할 경우에는 협소하긴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구조적 아쉬움도 있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직접 연결되지 않아 짐이 많으면 동선이 불편하다.
외부 불법주차 문제를 잡기 위해 주민 설문을 거쳐 입구 차단기를 설치했고, 지하주차장 램프 캐노피(지붕) 설치 논의도 오랫동안 진행돼 왔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자체의 커뮤니티 시설은 화려하지 않지만, 단지 앞 중심상가가 사실상 생활 커뮤니티를 대신한다.
산부인과·정형외과 등 병의원 다수에 각종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단지 밖으로 크게 나가지 않아도 일상이 돌아간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두 곳과 유치원이 있어 어린 자녀를 키우는 가정의 편의를 받쳐 준다.
관리와 운영
두산·동아의 숨은 강점은 관리 품질이다.
구축임에도 "관리소에서 관리를 엄청 잘해줘서 컨디션이 좋다"는 평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주차장 사각지대에 볼록거울을 달아 달라는 민원을 실제로 반영하는 등 소통이 살아 있다.
"오래된 아파트인데 관리소에서 관리 엄청 잘해줘서 진짜 컨디션 좋고 주변 인프라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 자치의 온도도 높다.
동대표 선출·외벽 도장·엘리베이터 교체 같은 안건마다 게시판에서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누군가 하겠지 하면 발전이 없다"며 참여를 독려하는 목소리가 단지 문화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101동·106동 일부 엘리베이터가 교체됐고, 외벽 도장·배관 교체 같은 대규모 유지보수가 꾸준히 이뤄졌다.
3. 교육 환경 — 횡단보도 없는 등굣길[편집]
두산·동아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초품아다.
단지 바로 옆에 곡선초등학교가 붙어 있어,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다는 점이 어린 자녀 가정의 강력한 매수 이유다.
104동에서는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뛰노는 아이들 모습이 보일 정도로 학교가 가깝다.
곡선초는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지역 상위권에 드는 초등학교로 평가된다.
"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며, 횡단보도 건너지 않고 안전한 등교.",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도 도보권에 골고루 포진해 있다.
권선고·효원고·덕영고 등 인근에 여러 고등학교가 있고, 중학교 역시 멀지 않다.
다만 초등학교가 바로 옆인 것에 비해 중학교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 후기가 있어, 단계별로 통학 편의에는 차이가 있다.
학원가는 단지 인근보다 인계동 방면의 규모가 크고, 경기평생학습관의 독서실형 열람실이 시험 기간이면 인기를 끈다.
정리하면, 초등 단계에서는 초품아라는 확실한 무기가 있고, 중·고 단계에서는 교통을 살려 인계동 등 학원 인프라에 접근하는 그림이다.
자녀 연령대가 초등에 집중된 세대가 많다 보니, "층간소음 민원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부수 효과까지 거론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권선구 구축들 사이에서[편집]
두산·동아는 권선구 내 비슷한 세대 규모·연식의 구축 단지들과 자주 견줘진다.
다만 이들 경쟁 단지 대비 두산·동아의 결정적 차별점은 터미널·대형마트를 낀 압도적 생활 입지와 초품아다.
| 비교 항목 | 두산·동아 | 삼익3차 | 고색태산1차 | 강남 | 대한 | 신미주 |
|---|---|---|---|---|---|---|
| 위치 | 권선동(터미널권) | 금곡동 | 고색동 | 금곡동 | 고색동 | 금곡동 |
| 세대수 | 714세대 | 712세대 | 623세대 | 794세대 | 713세대 | 646세대 |
| 초품아 | 단지 옆 곡선초 | 상대적 열위 | 상대적 열위 | 상대적 열위 | 상대적 열위 | 상대적 열위 |
| 생활 인프라 | 이마트·NC·터미널 도보권 | 서수원 상권 | 고색 상권 | 서수원 상권 | 고색 상권 | 서수원 상권 |
| 평형 성격 | 37·48평 중대형 | 중형 위주 | 중소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 개발 변수 | 군공항·터미널역 | 신분당선 연장권 | 서해선·개발축 | 신분당선 연장권 | 서해선·개발축 | 신분당선 연장권 |
vs 삼익3차 — 세대수는 엇비슷, 입지는 갈린다
삼익3차는 금곡동에 자리한 712세대 단지로, 세대 규모는 두산·동아와 거의 같다.
다만 두산·동아가 터미널·이마트·NC백화점을 도보권에 낀 권선동 중심 입지라면, 삼익3차는 신분당선 연장 축에 걸친 서수원 생활권이라는 점에서 성격이 갈린다.
중대형 평형과 초품아를 원한다면 두산·동아의 손을 들어 줄 만하다.
vs 강남(금곡동) — 세대수는 최다, 인프라 밀도는 두산·동아
이름과 달리 수원 금곡동에 있는 794세대 단지로, 이번 비교군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다.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는 강남이 앞서지만, 대형마트·백화점·터미널을 한 손에 쥔 생활 인프라 밀도는 두산·동아가 우위다.
vs 고색태산1차·대한(고색동) — 개발축이 다르다
고색동의 고색태산1차(623세대)와 대한(713세대)은 서해선·고색 개발축에 기대는 단지들이다.
두산·동아는 군공항 이전에 따른 고도제한 완화라는 별도의 카드를 쥐고 있어, 개발 스토리의 결이 다르다.
vs 신미주(금곡동) — 서수원 대안 vs 권선동 중심
신미주는 금곡동 646세대 단지로, 신분당선 연장 수혜를 노리는 서수원 대안이다.
반면 두산·동아는 이미 완성된 생활권에 미래 개발 기대를 얹은 "현재도 좋고 미래도 기대" 포지션이라는 점이 갈린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0년을 기다린 두 개의 열쇠[편집]
두산·동아의 재건축·리모델링 서사는 두 개의 외부 변수에 묶여 있다.
첫째는 수원 군공항 고도제한, 둘째는 수원터미널역이다.
핵심은 비행장 고도제한이다.
수원 공군기지 인근이라 신축·증축 층수가 제한돼 왔는데, 고도제한 완화로 45m(약 15층)까지 지을 수 있게 되면서 인근 아이파크시티·권선자이 등 신축이 15층으로 올라갔다.
최고 12층인 두산·동아는 군공항이 화성 화옹지구로 이전하고 고도제한이 추가로 풀리면 수직 증축·재건축의 사업성이 크게 열린다는 계산이다.
실제로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리모델링 추진협의체 구성, 안전진단 등급, 대지지분(48평 기준 지분 여유)을 놓고 구체적인 토론을 이어 왔다.
추진 경과
정리하면, 배관·엘리베이터 같은 유지보수는 꾸준히 마무리돼 왔지만, 정작 판을 바꿀 재건축·리모델링은 아직 여론 형성 단계다.
30년 연한을 넘긴 지금이 적기라는 목소리와, 군공항 이전이라는 대형 변수가 풀려야 사업성이 확보된다는 신중론이 공존한다.
"위치가 좋아 재건축하면 나이 드신 분들도 오래 살 수 있는데, 적극 추진해야죠. 크랙 가고 물 샐 때까지 시간 끌지 말고.",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30년 연한을 넘기며 재건축 쪽으로 무게가 실리는 분위기지만, 고도제한과 사업성 계산에 따라 리모델링 병행론도 남아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추진 동력 확보. "동대표·입주자대표에 추진력 강한 인물이 나와야 한다"는 여론이 반복되지만, 아직 조합·협의체가 본궤도에 오르지 못했다.
- 쟁점 ③ [예정] — 군공항 이전. 화성 화옹지구 이전과 그에 따른 고도제한 추가 완화가 사업성의 최대 변수로, 실현 시점이 관건이다.
6. 사건·사고[편집]
보도되거나 기록으로 확인된 별도의 사건·사고는 확인되지 않는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 전쟁: 세대당 대수는 여유 있어 보여도, 밤 10시 이후 귀가하면 자리 찾기가 만만치 않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와 연결되지 않은 점도 불편으로 꼽힌다.
- 좁은 엘리베이터: 넓은 평형에 비해 엘리베이터가 작아 임장 온 사람들이 놀란다는 말이 나온다. 전면 교체가 오랜 숙원이었다.
- 저층 채광: 저층 세대는 겨울철 햇빛이 덜 들어 다소 추울 수 있다.
- 주방·다이닝 협소: 넓은 평수에 비해 주방과 식탁 공간이 좁아, 가전·가구 치수를 미리 재야 한다.
꿀팁
- 인테리어 치수 정보 공유: 냉장고 키친핏(70cm), 좁은 통로에 맞춘 식탁 치수 등 실사용자들의 구체적인 인테리어 노하우가 게시판에 축적돼 있다. 리모델링 전 참고할 만하다.
- 녹물 걱정 끊음: 배관을 스테인리스관으로 전체 교체해, 구축 특유의 녹물 문제에서 벗어났다.
- 터미널 200% 활용: 도보권 터미널로 전국 어디든 한 번에, 수원역까지 버스 한 코스면 전철 환승으로 이어진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위치 대비 왜 이렇게 싼지 모르겠다"는 자조 섞인 반응과, 주변 부동산의 이른바 "가두리" 관행에 대한 성토가 오래 이어져 왔다. 그만큼 저평가 인식이 강한 단지다.
- 동네 자부심: "명품 아파트로 만들자"며 도색·엘리베이터·조경 개선에 열을 올리는 주민 자치 문화가 단지 정체성으로 자리 잡았다.
- 부동산 유튜버 언급: 한 부동산 유튜버가 이 단지를 콕 집어 추천했다는 이야기가 게시판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다(미확인).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생활 입지: 이마트·NC백화점·메가박스·터미널이 모두 도보권. 지하철 없이도 사통팔달.
- 초품아: 단지 옆 곡선초로 횡단보도 없는 안전 등굣길.
- 넓은 중대형 평형: 방 네 개, 남동향 일조. 부모 모시는 가정·다자녀에 최적.
- 관리 품질: 구축인데도 관리가 잘돼 컨디션이 좋다는 평이 반복.
- 개발 기대: 군공항 이전·고도제한 완화·터미널역이라는 미래 카드.
단점·유의점
- 주차난: 늦은 밤 자리 부족, 지하-동 미연결.
- 좁은 엘리베이터: 평형 대비 협소, 교체가 숙원.
- 구축 연식: 30년차 노후, 유지보수 비용 지속 발생.
- 저층 채광: 겨울철 저층 세대 일조 부족.
- 지하철 부재: 터미널역이 아직 미확정이라 도보 전철역은 없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도 없는데 교통이 정말 괜찮을까요?
A. 도보권 전철역이 없는 것은 분명한 약점이지만, 실사용자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정문 앞에서 강남·서울역행 광역버스를 도보 3분 안에 탈 수 있고, 도보 6분 거리의 수원종합버스터미널이 전국망을 열어 줍니다.
버스로 수원역 15분, 망포역 15~20분이면 전철망에 연결되고, GTX-C(수원역)와 신분당선 연장 같은 광역 호재도 이 일대에 걸려 있어 접근성은 점차 개선될 전망입니다.
다만 강남·잠실행은 실제로 1시간 안팎이 걸릴 수 있으니, 출퇴근 동선을 꼭 직접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지금 들어가면 재건축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나요?
A. 솔직히 재건축·리모델링은 아직 여론 형성 단계로, 확정된 일정은 없습니다.
30년 연한을 넘겨 명분은 쌓였지만, 사업성을 좌우하는 수원 군공항 이전과 고도제한 추가 완화가 관건이라 실현 시점을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단기 개발 차익보다는 초품아·생활 인프라·넓은 평형을 갖춘 실거주지로 접근하시고, 재건축은 장기 보유 관점의 보너스로 보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관리가 잘돼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는 점도 함께 고려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