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3억 5,000만(2026.6, 28층), 매매 시세 12억 5,000만 · 전세 5억 3,500만(1년 전 대비 +26.9%). 최근 8년 최고가는 2026.6 13억 5,000만(2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1평 | - | 13억 5,000만 2026.6 · 28층 | 13억 5,000만 2026.6 | 12억 5,000만 | 5억 3,500만 |
| 32평 | - | 13억 2026.6 · 23층 | 13억 2026.6 | 12억 5,000만 | 5억 4,000만 |
| 41평 | - | 14억 2026.6 · 5층 | 14억 3,000만 2026.6 | 13억 5,000만 | 5억 7,500만 |
| 42평 | - | 9억 6,041만 2020.12 · 38층 | 9억 6,041만 2020.12 | 13억 7,900만 | 5억 8,700만 |
| 44평 | - | 17억 3,000만 2023.11 · 39층 | 17억 3,000만 2023.11 | 14억 5,900만 | 6억 2,100만 |
동탄역파라곤(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관리비가 얼마정도 나오나요 32평기준
전세알아보다 왔습니다~^^ SRT로 수서 출퇴근 가능하다던데 SRT탑승장이 지하 5~6층이라 고민입니다. 혹시 출퇴근 경험있으시면 공유부탁드려도 될까요? 여기에서 SRT타고 수서까지 출퇴근이 좀..ㅠㅠGTX는 언제 개통인지도 궁금합니다.
관심있게 보고있습니다롯데백화점까지 도보로 얼마나 걸리나요?
단지 이름 앞머리에 동탄역이 붙어 있는데, 정작 그 역으로 걸어가려면 경부고속도로를 건너야 했다.
이름만 듣고 찾아온 대리기사가 한숨을 쉬고 돌아가더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농담처럼 돌 정도였다.
그런데 그 고속도로가 땅 밑으로 내려갔고, 위로는 연결도로가 하나씩 열렸다.
단지 이름이 뒤늦게 진실이 되어가는 중이다.
동탄역파라곤은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복합단지 안에 자리한 424세대·3개 동의 소규모 주상복합이다. 901·902·903동이 아파트, 904동이 아파텔로 구성된 편성부터가 일반적인 판상형 대단지와는 결이 다르다. 세대당 주차 1.36대, 기둥식 구조로 사실상 사라진 층간소음, 그리고 여울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라는 세 가지가 이 단지를 설명하는 뼈대다.
반전은 담장 밖에 있다.
광역비즈니스복합단지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주변 필지는 오래 비어 있었고, 단지 상가도 천천히 채워졌다.
입주민 만족도는 압도적인데 외부 인지도는 그에 못 미치는 단지 — 주민들이 이 단지를 두고 가장 자주 쓰는 단어가 "저평가"인 이유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속도로가 내려간 자리[편집]
단지는 동탄기흥로 변,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복합단지(광비콤) 의 주거 필지에 놓여 있다.
SRT와 GTX-A가 서는 동탄역까지는 집 현관에서 1번 출입구 기준 도보 10~12분이 걸린다.
걸어서 못 갈 거리는 아니지만, 문제는 거리보다 그 사이를 가로지르던 경부고속도로였다.
고속도로가 지하로 내려가고 상부 연결도로가 순차 개통되면서 동선은 달라지고 있다.
다만 출입구까지의 신호 대기가 길어 동탄역 인근 CGV까지 걸으면 16분 남짓 걸린다는 실측 후기도 있다.
생활 인프라는 차량 동선에서 강하다.
롯데백화점 동탄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모두 차로 몇 분 거리이고, 대형 병원도 차로 5분권으로 언급된다.
동탄1신도시와 동탄2신도시를 함께 쓸 수 있는 위치라는 점이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역세권 학세권 숲세권 내부 자재 주변 얘기만 들어도 파라곤만한게 없음. 일단 네임부터 고급짐. 1동탄 2동탄 모두 이용하기 편함.", 입주민 한줄평
반면 도보권 상권은 오래 아쉬움으로 남았다.
가장 가까운 마트가 걸어가기엔 애매한 거리에 있어 배달에 의존했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도 반복된다.
"아파트 이름이 동탄역 파라곤인데 동탄역이 경부고속도로 건너편에 위치해 있어서 도보접근은 불가합니다. 대리기사들이 동탄역 얘기만 듣고 왔다가 한숨쉬면서 가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역이 아니라 공원이라는 말이 많다.
단지 바로 옆에 여울공원이 붙어 있고, 오산천과 반석산까지 생활권에 들어온다.
앞뒤로 공원이 놓인 배치라 고층에서는 시야가 시원하게 트인다는 평이 일관되게 나온다.
축구장이 가까워 매일 나가 운동하기 좋다는 후기, 큰 공원 옆에 사는 것이 로망이었는데 실현했다는 후기가 겹친다. 조용함 역시 자주 언급되는 요소다.
"맘껏 여울공원 산책. 갠적으론 이게 젤 좋음. 큰 공원 옆 살고 싶었던 내 로망 실현.", 입주민 한줄평
"주변이 조용하고 단지가 항상 깔끔하게 잘 관리되고 있어서 거주 만족도가 높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424세대의 밀도[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1·32·41·42·44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2평이다.
라인 배치가 명확해서 31평형은 1호라인, 32평형은 2·3호라인에 들어간다.
4호라인에는 테라스가 딸려, 화분 둘 공간이 필요했던 주민들에게 특히 호평을 받는다.
동별 성격도 갈린다.
901·902·903동이 아파트, 904동이 아파텔이다.
902동 99B 타입처럼 라인당 1세대만 있는 구성도 있어 공용부를 사실상 전용처럼 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엘리베이터는 라인당 2대, 2세대당 2대 꼴이라 대기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이견이 적은 대목이다.
높은 층고와 많은 창으로 개방감이 좋고, 기둥식 구조 덕에 층간소음이 사실상 없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세탁실이 넓어 김치냉장고와 오븐까지 들여놓고도 수납 여유가 있다는 점도 자주 꼽힌다.
"층간소음 진짜 없음. 말소리 안들려요. 천고가 높고 창이 많아 집이 시원하고 개방감 좋음.", 입주민 한줄평
"세탁실 넓어서 김치냉장고에 에어프라이어, 오븐도 놓고 세탁세제부터 각종 물건들 수납에도 아주 널널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580대, 세대당 1.36대. 숫자만으로도 여유가 있는데 실제 체감은 그 이상이다. 이중주차가 없다는 것이 이 단지 주차 후기의 공통분모다. 같은 동탄2신도시 다른 단지에서 저녁 8시면 이중주차가 시작돼 외출을 포기했다가, 이사 온 뒤 그 스트레스가 사라졌다는 증언까지 나온다.
"밤 12시에 와도 안쪽은 가능해요. 특히 903동.", 입주민 한줄평
다만 층별 편차는 있다.
B2는 늘 만차인 반면 B3에는 자리가 남는데, 그 진입로가 좁아 맞은편에서 차가 오면 한쪽이 후진해 비켜줘야 한다는 불편이 지적된다.
입주 초기에는 자리를 못 찾았다는 글도 있었으나, 임시주차 운영 이후 상황이 나아졌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새로 지은 아파트인데 주차장이 좁고 B2에는 자리가 없습니다. B3로 가야 하는데 그 진입로가 너무 좁아서 반대편에서 차가 오면 한 명은 후진해서 비켜줘야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의 간판은 북카페와 독서룸이다.
한여름 피난처로 쓴다는 농담이 나올 만큼 체감 활용도가 높고, 헬스장은 기구가 계속 보강되고 있다.
다만 424세대라는 규모의 한계는 분명해서, 대단지급 커뮤니티를 기대하고 오면 실망한다는 솔직한 평도 함께 있다.
"북카페 독서룸 너무 잘되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세대수가 적어 커뮤니티 부족하지만 주차 입지는 최고.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상가는 이 단지의 가장 긴 서사다. 분양 당시 높은 층고와 대형 유리로 웅장한 상가 건물이 화제였고 기대치도 그만큼 높았다. 현실은 더뎠지만 공실은 하나씩 메워졌다. 김밥집·빵집·미용실·과일가게·정육점·카페가 들어섰고, 특히 아이들 학원 입점이 늘면서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일이 많아졌다.
"아파트 상권 주로 아이들 학원 입점이 많아 좋아지고 있어요. 김밥집, 빵집, 미용실, 과일가게, 정육점, 카페. 점점 더 채워지는 중.",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분리수거를 매일 할 수 있다는 점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생활 편의다. 주 1회 배출 단지에서 이사 온 주민들에게는 체감 차이가 크다. 조경과 헬스장, 북카페 관리도 대체로 후하게 평가된다.
"2년 이상 살면서 좋은 점은 재활용 쓰레기 아무 때나 버릴 수 있다는 점. 이전 살던 곳은 일주일에 한 번.", 입주민 한줄평
반대편 시선도 존재한다.
공동현관과 주차장 엘리베이터 앞 깨진 타일이 오래 방치됐고 공용공간 청소 상태가 아쉽다는 지적이 있었다.
입주자대표회의와 주민 단합이 잘 된다는 평가와 관리가 성기다는 평가가 공존하는 셈이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완벽, 그다음이 숙제[편집]
이 단지의 교육 이야기는 초품아 한 단어로 시작한다.
여울초등학교가 단지 코앞에 붙어 있고, 가장 먼 동에서도 5분이면 등교가 끝난다.
광역비즈니스복합단지 안에서 초등학교를 품은 몇 안 되는 단지라는 점이 분양 때부터 최대 셀링포인트였고, 그 평가는 지금도 흔들리지 않는다.
중학교 단계도 무난하다.
도보 10분 거리로 통학이 가능해 초등에서 중등으로 넘어갈 때 이사를 강요받지 않는다.
초품아로 아이를 졸업시키고 중학교까지 걸어서 보내며 5년째 산다는 장기 거주 후기는 이 단지의 학부모 만족도를 압축해 보여준다.
"애들 초품아로 다 안전히 졸업시키고 중학교도 도보 10분으로 편히 다니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학원가다.
단지 반경에 자리 잡은 학원가가 없어 초등 고학년 이상은 반송동이나 영천동 학원가로 학원 차량을 태워 보내는 편이라는 지적이 반복된다.
단지 상가에 학원이 들어오면서 저학년 수요는 상당 부분 흡수됐지만, 입시 단계로 갈수록 원정 통학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학부모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여울초등학교도 바로 코앞이라 초등 저학년까지 애들 키우기는 좋아요. 근데 초등 고학년부터는 근처에 괜찮은 학원이 없어서 반송동이나 영천동으로 학원차 타고 보내야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쾌적하고 아이들 키우기 좋아요. 부모입장에서 학원가는 조금 아쉬워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리그의 좌표[편집]
동탄구 안에서 세대 규모가 겹치는 단지들과 견주면 성격 차이가 선명해진다.
| 비교 항목 | 동탄역파라곤 | 동탄역중흥에스클래스 | 동탄역예미지시그너스 | 동탄역에일린의뜰 | 동탄역센트럴예미지 | 동탄호수하우스디 | 동탄2아이파크 | 동탄파크릭스A51-2BL | 더레이크시티부영2단지 |
|---|---|---|---|---|---|---|---|---|---|
| 단지 성격 | 주상복합(아파트+아파텔) | 주상복합권 | 주상복합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 동탄역 접근 | 도보 10~12분 | 여울동 동일 생활권 | 여울동 동일 생활권 | 여울동 동일 생활권 | 영천동, 차량권 | 장지동, 차량권 | 장지동, 차량권 | 신동, 차량권 | 산척동, 차량권 |
| 초품아 | 여울초 코앞 | 여울동 학군 | 여울동 학군 | 여울동 학군 | 영천동 학군 | 장지동 학군 | 장지동 학군 | 신동 학군 | 산척동 학군 |
| 공원·녹지 | 여울공원 접면 | 여울공원 생활권 | 여울공원 생활권 | 여울공원 생활권 | 근린공원 | 동탄호수공원 생활권 | 근린공원 | 파크릭스 공원축 | 동탄호수공원 인접 |
| 세대당 주차 | 1.36대 | 유사 규모 | 유사 규모 | 유사 규모 | 유사 규모 | 유사 규모 | 유사 규모 | 유사 규모 | 유사 규모 |
| 층간소음 | 기둥식, 체감 거의 없음 | 일반 | 일반 | 일반 | 일반 | 일반 | 일반 | 일반 | 일반 |
| 단지 내 상가 | 대형 상가동 보유 | 근린상가 | 근린상가 | 소규모 | 소규모 | 소규모 | 소규모 | 소규모 | 소규모 |
| 세대 규모 | 424세대 | 436세대 | 498세대 | 489세대 | 451세대 | 516세대 | 510세대 | 414세대 | 520세대 |
| 학원 접근 | 원정 필요 | 원정 필요 | 원정 필요 | 원정 필요 | 영천동 학원가 근접 | 원정 필요 | 원정 필요 | 원정 필요 | 원정 필요 |
vs 동탄역중흥에스클래스 — 같은 여울동, 다른 무기
같은 여울동 생활권에 436세대로 규모까지 비슷하다.
갈리는 지점은 단지 내 상가의 체급과 주차 여유다.
동탄역파라곤은 대형 상가동을 끼고 있어 생활 편의가 단지 안에서 상당 부분 해결되는 반면, 그만큼 상가 공실 사이클에도 함께 흔들려 왔다.
vs 동탄역예미지시그너스(주상복합) — 주상복합끼리의 정면 승부
같은 여울동, 같은 주상복합이라 성격이 가장 겹친다.
498세대로 규모는 조금 크다.
동탄역파라곤 쪽의 승부수는 여울초를 품은 초품아와 여울공원 접면이고, 이 두 가지가 학령기 가구의 선택을 가르는 축이 된다.
vs 동탄역에일린의뜰 — 아파트냐 주상복합이냐
489세대의 아파트로, 주상복합 특유의 상가·업무시설 혼재를 부담스러워하는 수요가 향하는 대안이다.
반대로 층고와 개방감, 엘리베이터 여유를 중시하면 동탄역파라곤 쪽이 선명하게 앞선다.
vs 동탄역센트럴예미지 — 여울동 밖의 선택지
영천동에 있어 생활권이 한 겹 다르다.
영천동 학원가를 가깝게 쓴다는 점이 이 단지에는 없는 장점이고, 실제로 동탄역파라곤 고학년 학부모들이 학원 차량을 태워 보내는 방향이 바로 이쪽이다.
vs 동탄호수하우스디 — 공원의 종류가 다르다
장지동의 516세대 단지로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이다.
물가 조망과 산책 인프라를 원하면 이쪽, 역 접근성과 초품아를 원하면 동탄역파라곤 쪽이다.
같은 "공원 옆 아파트"라도 성격이 완전히 갈린다.
vs 동탄2아이파크(A100BL) — 브랜드 대 브랜드
510세대의 장지동 아파트로 브랜드 인지도에서는 밀리지 않는다.
다만 동탄역 접근은 차량이 전제되고 단지 내 상가도 근린 수준이다.
동탄역파라곤의 도보 생활권과는 다른 카드다.
vs 동탄파크릭스A51-2BL — 신동 공원축의 대안
414세대로 규모가 가장 근접한 단지다.
파크릭스 공원축을 낀 쾌적함이 강점이지만 동탄역 생활권과는 거리가 있다.
광역비즈니스복합단지의 미래 가치에 베팅하느냐가 선택의 기준이 된다.
vs 더레이크시티부영2단지 — 호수 대 여울
산척동 520세대로 동탄호수공원을 바로 낀 입지다.
녹지 체감에서는 우열을 가리기 어렵고, 동탄역 도보권과 초품아에서 동탄역파라곤이 앞선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고속도로가 내려간 뒤[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사실상 경부고속도로 동탄 구간 지하화의 역사와 겹친다.
단지 이름에 붙은 "동탄역"이 실제 도보 생활권으로 완성되느냐가 지하화 일정에 달려 있었기 때문이다.
추진 경과
지하화와 연결도로 개통은 이미 끝난 일이고, 그 위에 놓일 상부 공원과 광역비즈니스복합단지의 업무·상업 필지 개발이 현재 진행 중인 부분이다.
현재 계획
지하화 구간 상부에는 축구장 12배 규모(약 8만 7천㎡) 의 공원과 광역교통 기능을 담당할 교통광장이 들어선다.
고속도로를 지하화하고 그 위를 대규모 공원으로 덮는 국내 첫 사례다.
상부를 가로지르는 연결도로 6개와 보행로가 놓이며, 이 가운데 한 노선이 동탄 시범단지에서 여울공원 방면으로 이어지는 축이라 단지 앞 동선이 직접적으로 달라진다.
광역비즈니스복합단지는 첨단산업·업무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정된 특별계획구역으로, 오피스 빌딩과 문화·상업시설, 호텔 컨벤션 시설이 함께 계획돼 있다. 단지 옆 빈 필지가 채워지고 중심 상업부지에 랜드마크가 서야 비로소 완성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인식이다.
"내년부터 호재가 계속 터지겠네요. 옆에 빈 땅에 빌딩 들어오고 중상부지 랜드마크 들어서면 그때야 완성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상부 공원 조성. 연결도로는 열렸지만 그 위를 덮을 공원은 아직 만들어지는 중이라, 동탄1·2 생활권 통합의 체감은 단계적으로 커질 전망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광역비즈니스복합단지 필지 개발. 업무·상업 필지가 채워지는 속도가 단지 상권의 성숙도와 직결된다.
- 쟁점 ③ [진행 중] — 단지 상가 공실 해소. 학원과 생활 업종이 들어오며 개선되고 있으나 주민 기대치에는 아직 못 미친다는 평이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B2의 저주: 세대당 1.36대라는 넉넉한 주차에도 B2만 유독 만차다. 아는 사람은 처음부터 B3로 내려간다.
- B3 진입로 폭: 그 B3로 가는 길이 좁아 맞은편 차와 마주치면 한쪽이 후진해야 한다.
- 도보 상권의 공백: 식사할 곳이 마땅치 않아 배달 의존도가 높고 배달비 부담을 호소하는 후기가 많다.
- 커뮤니티 체급: 424세대 규모의 한계로 대단지식 커뮤니티는 기대하기 어렵다.
- 공용부 유지보수: 공동현관·주차장 엘리베이터 앞 깨진 타일이 오래 방치됐다는 지적이 있었다.
꿀팁
- 분리수거는 아무 때나: 매일 배출이 가능해 주 1회 단지에서 이사 오면 체감 차이가 가장 큰 항목이다.
- 4호라인 테라스: 화분이나 야외 살림을 두려면 4호라인을 노려야 한다.
- 903동 주차: 늦게 귀가해도 안쪽에 자리가 남는다는 동으로 903동이 꼽힌다.
- 북카페는 여름 피난처: 냉방과 좌석 여건이 좋아 한여름에 주민들이 몰린다.
- 트레이더스는 차로 1~2분: 날이 좋으면 걸어서도 다녀올 만한 거리라는 후기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주거 명작": 분양 시기부터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이 그대로 굳었다. 입주 전 크리스마스 연휴에 진행된 미니 점등식이 그 정서의 출발점이었다.
- 종로서적 입점설: 분양 당시 상가에 서점이 들어온다는 이야기가 돌았고 기대가 컸으나, 실제 입점 여부는 미확인이다.
- 저평가론: 입지에 비해 평가가 박하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굳어져 있고, 주변 신고가 흐름을 지켜보며 아쉬워하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 조용한 자부심: 극성스럽게 자랑하지 않는 단지라는 자기 인식이 있다. 잡음 없이 오래 사는 이웃이 많다는 평이 반복된다.
- 동탄역 오해: 이름만 보고 초역세권을 기대했다가 실제 동선을 확인하고 놀라는 방문자가 많다는 이야기가 오래 돈다.
"이사를 많이 다녔지만 정말 정착하고 싶은 아파트에요. 하루하루가 호텔링하는 거 같구요.",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층간소음 부재: 기둥식 구조 덕에 말소리조차 들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36대, 이중주차 없는 단지라는 점이 만족도의 큰 축이다.
- 초품아: 여울초등학교가 코앞이라 가장 먼 동에서도 5분이면 등교가 끝난다.
- 여울공원 접면: 앞뒤로 공원이 놓여 산책과 운동 동선이 일상에 들어와 있다.
- 개방감: 높은 층고와 많은 창으로 집이 넓고 시원하게 느껴진다는 평가가 일관된다.
- 분리수거 자유: 매일 배출 가능한 운영이 생활 편의로 크게 체감된다.
- 이웃 분위기: 잡음 없이 장기 거주하는 가구가 많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단점 · 유의점
- 이름값과 실제 동선의 간극: 동탄역 도보 접근이 이름이 주는 인상만큼 가깝지는 않다.
- 도보 상권 미성숙: 식사와 장보기 상당 부분이 차량과 배달에 의존한다.
- 학원가 부재: 초등 고학년부터는 반송동·영천동 학원가로 원정을 가야 한다는 평이 많다.
- 커뮤니티 규모: 424세대 소규모 단지라 시설 구성이 제한적이다.
- 주차장 층별 편차: B2 만차와 B3 진입로 협소는 거주 전에 확인할 항목이다.
- 공용부 관리 편차: 조경·헬스장 관리는 호평이지만 공용공간 유지보수는 아쉽다는 지적이 공존한다.
토론[편집]
Q. 단지 이름에 동탄역이 붙어 있는데, 실제로 지하철을 걸어서 이용할 만한가요?
A. 집 현관에서 동탄역 1번 출입구까지 도보 10~12분 정도가 걸립니다.
물리적으로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지만, 경부고속도로가 사이를 가로지르고 있어 체감 동선은 거리보다 길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지하화와 상부 연결도로 개통으로 동선이 개선되고 있으므로, 매일 출퇴근에 지하철을 쓰실 계획이라면 방문해서 직접 한 번 걸어보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초등 단계까지는 이 단지의 강점이 가장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여울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어 가장 먼 동에서도 5분이면 등교가 끝나고, 중학교도 도보 10분 거리로 다닐 수 있습니다.
다만 초등 고학년 이후 본격적인 학원 수요가 생기면 반송동이나 영천동 학원가로 차량 통학을 시키는 가정이 많다는 점은 미리 감안하셔야 합니다.
단지 상가에 학원이 늘고 있어 저학년 수요는 상당 부분 단지 안에서 해결되는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