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2026.7, 15층), 매매 시세 7억 5,000만 · 전세 3억 8,000만(1년 전 대비 +19%). 최근 8년 최고가는 2026.6 8억(11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 | - | 8억 2026.7 · 15층 | 8억 2026.6 | 7억 5,000만 | 3억 8,000만 |
동탄역중흥에스클래스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혹시 커뮤니티 시설 중에 실내 키즈룸도 있을까요?키즈룸이 아니라도 실내에 어린아이와 시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롯데리아쪽에 공터들이 많던데 예정되어있는게 있을까요?
근처에 초등학교 들어올예정인가요~~?
열 개 동이 전부 남쪽을 보고 도열해 있고, 동과 동 사이가 유난히 넓다.
용적률 129%, 건폐율 17% — 고도제한에 묶인 대가로 얻어낸 저밀도이자,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번째 숫자다.
436세대, 32평 단일 평형이라는 아담한 규모에 세대당 1.5대 수준의 주차, 무료 헬스장과 남녀 분리 독서실, 하절기 물놀이터가 딸린 커뮤니티가 붙는다.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고, 단지를 감싼 세 갈래 하천이 그대로 산책로가 된다.
그런데 정작 이름에 박힌 동탄역은 걸어서 20분대다.
단지 후문 코앞의 버스정류장이 그 거리를 10분으로 줄여주긴 하지만, 초역세권을 기대하고 온 사람에겐 반전이다.
대신 이 단지가 앉은 자리는 문화디자인밸리, 동탄1과 동탄2의 정확한 경계이자 미술관과 종합병원과 학원 상가가 동시에 채워지는 중인 땅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하천 세 개가 감싼 저밀도 구역[편집]
주소는 동부대로 951. 이 도로 이름이 곧 이 단지 교통의 성격을 말해준다.
용인서울고속도로로 이어지는 동부대로 진입로가 단지 코앞에 있어 신호 한 번이면 서울 방향으로 붙고,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북오산 IC도 출퇴근 시간대 기준 10분 안팎이다.
오산 IC를 쓸 때 동탄 시내를 관통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도 여러 주민이 장점으로 꼽는다.
결정적인 건 그 대로가 단지 앞에서 지하로 들어간다는 사실이다.
고속도로를 끼고 있으면서 고속도로 소음이 없는, 흔치 않은 조합이 여기서 나온다.
단지 3면에 저소음 아스팔트가 깔린 뒤로는 일반 차량 소음도 눈에 띄게 줄었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인근 단지 중 가장 조용한 단지에요. 용서진입로 대로가 저희 아파트에서 지하로 들어가고, 동부대로는 부엌 방향이라 상대적으로 더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은 단지 바로 앞 정류장이 거의 전부를 해결한다.
동탄역·동탄1신도시·병점역행 노선이 몰려 지나가고, 동탄역 방면 버스만 열 개 노선을 넘는다는 게 주민들의 집계다.
마을버스로 동탄역까지 10분, 강남행 6004번 광역버스도 같은 정류장에서 탄다.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 통근버스가 길 건너에서 출발하는 것도 이 동네 실수요를 떠받치는 축이다.
"버스정거장이 가까워요. 후문 바로 앞이라 30초컷으로 버스 탑니다. 동탄역까지 도어투도어로 10분 안쪽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사방으로 흩어져 있다.
길 하나 건너 북쪽이 에듀몰, 학원과 병의원·마트가 60여 개 점포 규모로 들어찬 교육 특화 상가다.
남쪽으로 4~10분 거리에는 동탄2 최대 규모로 꼽히는 방아다리공원 먹자상권이 130여 개 점포로 펼쳐진다.
동쪽 250m 남짓한 곳에는 병원과 약국이 들어설 의료 상가가 올라가는 중이다.
자연 · 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랑은 담장 밖 물길이다.
오산천·신리천·오산리천 세 하천이 단지를 에워싸고, 그 위로 방아다리공원과 방교공원이 도보 3분, 나루체육공원이 6~7분, 자라뫼공원과 여울공원이 각각 8분과 13분 거리에 놓인다.
동네가 완전한 평지라 자전거로 하천길을 타기에도 좋다.
단지 안쪽 조경 관리 수준은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칭찬받는 항목이다.
보도블록이 깨진 곳이 없고 화단에 잡초가 보이지 않는다는 식의, 살아본 사람만 쓸 수 있는 종류의 평가다.
"조경도 훌륭한데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어 보도블럭 까진 데가 없고, 풀도 잡초도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저밀도가 얹힌다.
고도제한 구역이라 인구밀도 자체가 낮고, 넓은 동간거리 덕분에 그늘지는 동이 거의 없다.
밤에는 신리천 조명이 켜지면서 하천변 야경이 그대로 산책 코스가 됐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수납으로 소문난 32평[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32평형 단일 구성이다. 평형이 하나뿐이라 세대 간 위화감도, 로열 평형 경쟁도 없다. 대신 동별 편차가 승부처인데, 정남향 배치가 워낙 많아 채광에서 크게 밀리는 라인이 드물다는 게 공통된 평가다.
구조는 4베이에 거실과 주방이 넓게 빠졌고, 펜트리만 세 개가 붙은 수납 설계가 이 단지의 상징처럼 통한다.
마감재와 빌트인 가구가 흰색·밝은 우드톤이어서 별도 인테리어 없이 입주했다는 후기가 많다.
지역난방에 층고도 인근 동급 대비 높은 편이다.
"여름에는 해가 딱 창문 언저리까지 들어와서 시원하고, 겨울에는 해가 주방까지 들어오는 신기방기한 정남향 우리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더 넓은 곳에 살다가 입주했는데 수납이 텅텅 남아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있다.
층간·옆집 소음은 설계가 잘 됐다는 평과 복불복이라는 평이 갈리고, 붙박이장 곰팡이를 언급하는 후기도 일부 있다.
다만 곰팡이는 환기 습관에 따라 갈린다는 반론이 함께 붙는다.
주차
총 585면, 세대당 1.34대가 공식 수치지만 실제 체감은 그보다 후하다. 주차면을 증설하고 라인을 다시 그으면서 세대당 1.5대 이상까지 올라왔고, 이중주차가 사실상 사라졌다는 보고가 가장 최근까지 이어진다. 평일 밤 늦은 시간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인증이 반복해서 올라오는 단지다.
디테일도 챙겼다.
주차장에 빈자리 표시등이 달려 있어 층을 헤매지 않아도 되고, 지상에 차가 없으니 아이들이 단지를 자전거로 돌아도 부담이 적다.
"주차장에 백화점처럼 차량 빈자리 표시등이 있어 편리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 상가
436세대 규모치고 커뮤니티가 알차다.
헬스장, 실내골프연습장, GX룸, 남녀 분리 독서실, 작은도서관, 주민카페, 회의실이 갖춰져 있고, 헬스장은 무료로 운영된다.
지문·안면인식을 등록하면 곧바로 출입이 되는 방식이다.
여름이면 단지 내 물놀이터가 열린다.
아이 있는 집이 주말마다 물놀이장을 찾아 나설 필요가 없다는 게 이 시설의 실질적 가치다.
"단지 내 헬스장 넘나 고급지고 깔끔하니 사용하시면 될듯합니다. 관리소에서 지문, 안면인식 등록 후 입장 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상가에는 편의점이 입점해 있다.
별것 아닌 듯하지만 인근 단지를 통틀어 단지 안에 편의점을 둔 곳이 여기뿐이라, 체감 편의는 생각보다 크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가 가장 꾸준히 좋은 소리를 듣는 영역이다.
조경과 보도블록 상태부터 주차 라인 재정비, 저소음 아스팔트 시공, 외벽 도색까지 시설 개선이 실제로 집행돼 왔다.
커뮤니티도 무료 개방 기조를 유지하고 있고, 단지 야시장 같은 자체 행사가 열릴 만큼 주민 조직이 살아 있는 편이다.
3. 교육 환경 — 횡단보도 하나, 그리고 길 건너 학원가[편집]
초등학교 통학로는 이 단지의 대표 세일즈 포인트다.
동탄초등학교까지 정문 앞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그 뒤로는 건널 신호가 없다.
오산리천 하천길을 따라 걷는 코스라 차 소음도 없고, 아이 걸음으로 6~10분 거리다.
중·고등학교도 도보권이다.
이산중학교와 이산고등학교가 걸어서 10분 안쪽이고, 유치원은 인성·동탄·병설 세 곳에 시립어린이집까지 더해진다.
초·중·고를 한 동선 안에서 끝낼 수 있다는 점에서 학령기 가구의 이동 부담이 작다.
"초등학교도 개천길 따라 아이들 걸음으로 10분이면 가고요, 근처에 초중고가 도보 가능 거리에 있어서 아이들 키우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에듀몰이 담당한다.
단지 위로 50m 남짓, 길 하나 건너 도보 2~3분 거리에 교육 특화 상가가 통째로 붙어 있다.
대형 학원 분원들이 자리를 채우고 있고, 유해시설이 들어올 수 없는 용도라 밤 시간대 아이를 혼자 보내기에 부담이 덜하다는 평이 많다.
여기에 동탄1신도시의 나루마을·솔빛마을 학원가까지 선택지로 열린다.
학원 차량이 단지까지 들어와 원정 수강도 가능한데, 정작 주민들은 걸어 다닐 수 있는 에듀몰 쪽을 더 쳐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여울동 안에서, 그리고 남동탄과[편집]
| 비교 항목 | 동탄역중흥에스클래스 | 동탄역파라곤 | 동탄역예미지시그너스 |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 | 동탄역센트럴예미지 | 동탄호수하우스디 | 동탄2아이파크 | 동탄2신도시호반베르디움33차 | 더레이크시티부영2단지 |
|---|---|---|---|---|---|---|---|---|---|
| 생활권 | 문화디자인밸리(여울동) | 여울동 | 여울동 | 여울동 | 영천동 | 장지동 | 장지동 | 장지동 | 산척동 |
| 세대 규모 | 436세대 | 424세대 | 498세대 | 532세대 | 451세대 | 516세대 | 510세대 | 393세대 | 520세대 |
| 주택 유형 | 판상형 아파트 10개 동 | 주상복합 | 주상복합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아파트 |
| 평형 구성 | 32평 단일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혼합 |
| 단지 앞 버스 | 후문 앞 정류장, 동탄역·동탄1·병점행 | 역세권 도보 | 역세권 도보 | 정류장까지 이동 | 정류장까지 이동 | 정류장까지 이동 | 정류장까지 이동 | 정류장까지 이동 | 정류장까지 이동 |
| 단지 내 편의점 | 입점(인근 유일) | 없음 | 없음 | 없음 | 없음 | 생활권 상가 이용 | 생활권 상가 이용 | 생활권 상가 이용 | 생활권 상가 이용 |
| 도보권 학원가 | 에듀몰 2~3분 | 동탄역 상권 | 동탄역 상권 | 동탄역 상권 | 영천동 상권 | 남동탄 상권 | 남동탄 상권 | 남동탄 상권 | 호수공원 상권 |
vs 동탄역파라곤 — 역세권 주상복합과 저밀도 판상형의 정면 대비
같은 여울동이지만 성격은 정반대다.
동탄역파라곤은 역 접근성을 앞세운 주상복합이고, 이 단지는 역에서 한 발 물러난 대신 넓은 동간거리와 남향 배치, 차 없는 지상을 택했다.
걸어서 역에 닿는 생활을 사느냐, 조용한 저밀도를 사느냐의 선택지다.
vs 동탄역예미지시그너스 — 세대 수는 위, 단지 밀도는 아래
498세대로 규모는 더 크지만, 주상복합 구조상 조경과 지상 공간의 여유는 이 단지 쪽이 낫다.
대신 역세권 상권을 매일 소비하는 생활이라면 예미지시그너스의 손을 들어줄 만하다.
vs 동탄역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6.0 — 같은 여울동, 532세대의 규모전
후보군 가운데 세대 수가 가장 많은 단지다.
규모가 커지면 커뮤니티 운영 폭이 넓어지지만, 이 단지의 무료 헬스장·독서실·물놀이터는 436세대라는 작은 모수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이용 환경이라는 반대급부를 갖는다.
vs 동탄역센트럴예미지 — 생활권이 갈리는 지점
영천동 생활권이라 문화디자인밸리의 미술관·예술의전당·에듀몰 라인과는 이용 동선이 다르다.
동탄1신도시와의 접점을 중시한다면 이 단지가, 동탄2 중심부 인프라를 우선한다면 센트럴예미지가 유리한 구도다.
vs 동탄호수하우스디 — 호수공원 대 하천 삼면
장지동 생활권으로 동탄호수공원 축에 붙는 단지다.
물을 끼고 산다는 점은 같지만, 이 단지는 오산천·신리천·오산리천 세 갈래 하천과 근린공원 네 곳을 도보로 나눠 쓰는 방식이다.
vs 동탄2아이파크 — 브랜드 대 밀도
510세대 규모의 장지동 단지로 브랜드 인지도에서 앞선다.
다만 용적률 129%·건폐율 17%의 저밀도와 32평 단일 구성은 전혀 다른 종류의 만족을 준다.
vs 동탄2신도시호반베르디움33차 — 393세대끼리의 소규모 경쟁
후보군에서 세대 수가 가장 적어 규모감이 비슷한 급이다.
소규모 단지는 결국 관리 품질이 관건인데, 이 단지는 주차면 증설과 저소음 포장, 외벽 도색 같은 개선이 실제로 집행돼 온 이력이 강점이다.
vs 더레이크시티부영2단지 — 호수 조망 대 학교 동선
산척동 호수공원 생활권 단지로 조망과 여가 환경이 강점이다.
반대로 이 단지는 횡단보도 하나로 끝나는 초등학교 통학로와 길 건너 학원가라는, 학령기 가구의 매일 동선에서 앞선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미술관 옆에서 기다리는 중[편집]
동탄2신도시에서 두 번째로 분양돼 입주한 단지다.
입주 초기의 최대 약점은 명확했다.
단지는 좋은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었다.
그 빈 땅이 하나씩 채워지는 과정이 곧 이 단지의 변천사다.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시설 개선은 대체로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전부 담장 밖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의료 클러스터의 완성. 도보권 재활·검진 병원 개원이 임박했고, 그 뒤로 700병상급 대학병원이 예정돼 있다. 병원을 따라 근린상가와 병의원이 함께 채워지는 패턴이 재현될지가 관건이다.
- 쟁점 ② [진행 중] — 금곡지구 개발. 단지 서쪽의 논밭이 지구지정 절차를 밟는 중이다. 중심상가와 신설 IC까지 계획대로 붙는다면 이 단지의 서쪽 동선이 통째로 달라진다.
- 쟁점 ③ [예정] — 미술관과 트램. 단지 바로 옆 시립미술관, 도보 6~7분 거리의 트램 정거장이 예정 단계에 있다. 문화디자인밸리라는 지구 이름값이 실현되느냐가 여기 달렸다.
- 쟁점 ④ [진행 중] — 동탄역 도보 접근성. 오산천 보행로와 경부고속도로 상부공원이 이어지면 동탄역까지의 거리와 신호 대기가 함께 줄어든다는 기대가 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동탄역 도보는 각오해야 한다: 버스로는 10분이지만 걸으면 20분대다. 역세권이라는 단어를 문자 그대로 기대하면 실망한다.
- 광역버스 배차: 강남행 6004번이 단지 앞에 서긴 하는데, 배차 간격이 넓어 불편하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 층간소음 복불복: 설계가 잘 됐다는 평과 어느 정도는 들린다는 평이 갈린다. 층과 라인에 따라 체감이 다르다.
- 곰팡이 이슈: 붙박이장과 옷장 곰팡이를 언급하는 후기가 일부 있다. 환기 습관에 따라 갈린다는 반론이 함께 붙는다.
- 상권 성숙도: 사방이 개발 예정지라는 말은 뒤집으면 아직 비어 있는 필지가 많다는 뜻이다.
"층간·옆집 소음은 복불복입니다. 어느 정도의 층간소음이 발생하지만 사람 사는 기분 들어 저는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꿀팁
- 후문 정류장이 정답: 뒷동 기준 후문 정류장까지 30초. 동탄역행과 강남행을 같은 자리에서 잡을 수 있다.
- 통근버스 노선 확인: 삼성전자 기흥·화성·평택행 통근버스가 길 건너에서 출발한다. 이 조건 하나로 단지를 고르는 세대가 적지 않다.
- 헬스장은 무료: 관리사무소에서 지문·안면인식을 등록하면 바로 쓸 수 있다. 독서실도 남녀 분리로 운영된다.
- 여름엔 단지 안에서 해결: 하절기 물놀이터가 열려 아이 데리고 물놀이장을 찾아 나설 일이 줄어든다.
- 하천길 등굣길: 초등학교는 정문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그 뒤로 신호가 없다. 오산리천을 따라가는 코스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동탄역 주변이 먼저 오른 뒤 이쪽으로 키맞추기가 온다는 이야기가 주민 커뮤니티의 오랜 단골 소재다.
- 매물이 귀하다: 전월세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자평이 반복해 올라온다. 장기 거주 비중이 높다는 방증으로 읽힌다.
- 미술관 옆 아파트: 서쪽 코앞에 시립미술관 부지가 잡히면서 스스로를 이렇게 부르는 주민이 늘었다.
- 재건축 계산기: 대지지분이 전용면적에 육박한다는 점을 근거로 먼 훗날의 사업성을 따져보는 주민이 있다. 추진 조직이 있는 단계는 아니다.
"대지지분이 83제곱미터로 전용면적만큼 나옵니다. 용적률 129% 건폐율 17%로 30년 뒤에 동탄이 더욱 발전하면 재건축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정남향 저밀도: 전 세대 남향 배치에 넓은 동간거리. 그늘지는 동이 거의 없다.
- 주차 스트레스 없음: 세대당 1.5대 수준에 빈자리 표시등까지. 이중주차가 사실상 없다.
- 소음 없는 고속도로 접근: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입로가 코앞인데 정작 도로는 지하로 지난다.
- 수납 설계: 4베이 구조에 펜트리 세 개. 인테리어 없이 입주했다는 후기가 많다.
- 통학 동선: 초·중·고가 도보권이고 학원 상가가 길 건너다.
- 관리 품질: 조경·포장·도색·주차 라인까지 개선이 실제로 집행돼 온 이력이 있다.
- 하천과 공원: 세 갈래 하천과 근린공원 네 곳이 도보권에 깔려 있다.
단점 · 유의점
- 동탄역까지의 거리: 도보 20분대라 버스 의존도가 높다.
- 광역버스 배차 간격: 서울 방면 통근을 버스로만 해결하기엔 아쉽다는 평이 있다.
- 미완의 상권: 개발 예정 필지가 많아 도보 생활 인프라가 아직 완성형은 아니다.
- 32평 단일 구성: 더 넓거나 더 작은 평형이 필요한 세대에겐 선택지가 없다.
- 층간소음 편차: 라인과 층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 결로·곰팡이 관리: 붙박이장 쪽 환기를 신경 써야 한다는 후기가 일부 있다.
토론[편집]
Q. 동탄역 역세권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도보 기준으로는 20분대라 초역세권을 기대하시면 실망하실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단지 후문 바로 앞 정류장에서 동탄역행 버스가 촘촘하게 다녀 실제 체감 소요는 10분 안팎이고, 강남행 광역버스도 같은 자리에서 탑승할 수 있습니다.
걸어서 역까지 가는 생활을 원하신다면 여울동의 역세권 주상복합 쪽이 맞고, 조용한 저밀도 단지에서 주차와 채광을 우선하신다면 이 단지가 더 만족스러운 선택입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실제로 어떤가요?
A. 학령기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은 단지입니다.
초등학교는 정문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이후로는 신호 없이 하천길을 따라가고, 중·고등학교도 도보 10분 안쪽입니다.
학원은 길 건너 에듀몰 상가에서 대부분 해결되며 동탄1신도시 학원가 차량도 단지까지 들어옵니다.
여기에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단지 구조, 무료로 열려 있는 커뮤니티와 하절기 물놀이터까지 더해져 아이 동선이 단지 안팎으로 안전하게 이어진다는 점이 실거주 만족도의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