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7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4억(2026.7, 13층), 매매 시세 11억 5,000만 · 전세 6억 3,000만(1년 전 대비 +15%).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7 14억(13층).

37평38평41평60평● 실거래  — 시세(KB)
0천5억10억15억20억20262025-02-26 38평 9억 8,000만 4층2025-07-04 41평 10억 6,000만 9층2025-10-24 37평 9억 6,500만 13층2025-11-15 41평 10억 1,000만 6층2025-11-27 37평 10억 2,000만 8층2025-12-11 37평 10억 5층2025-12-15 37평 9억 5,000만 6층2025-12-19 38평 9억 8,000만 14층2026-01-16 38평 9억 2,000만 9층2026-01-31 37평 9억 5,000만 14층2026-01-31 37평 10억 1,300만 13층2026-01-31 38평 10억 4,000만 15층2026-02-05 37평 9억 5,000만 11층2026-02-21 38평 9억 6,000만 12층2026-03-07 37평 9억 5,000만 11층2026-03-18 37평 10억 6,000만 15층2026-03-18 38평 9억 1,000만 5층2026-04-02 38평 9억 8,000만 4층2026-04-11 37평 10억 500만 2층2026-04-18 37평 10억 4,500만 9층2026-04-23 38평 10억 7층2026-04-24 37평 11억 3,000만 14층2026-04-28 38평 9억 8,000만 8층2026-05-01 37평 11억 2,000만 10층2026-05-07 37평 10억 3,000만 5층2026-05-08 37평 10억 3,000만 5층2026-05-11 38평 9억 6층2026-05-19 37평 10억 3,000만 8층2026-05-27 41평 10억 5,000만 4층2026-05-28 38평 10억 7,000만 15층2026-05-30 38평 10억 6,500만 12층2026-06-03 38평 9억 9,000만 5층2026-06-04 37평 10억 9,000만 12층2026-06-04 41평 7억 5,000만 10층2026-06-06 38평 10억 5,000만 9층2026-06-14 41평 11억 9,000만 4층2026-06-30 41평 12억 5,800만 5층2026-07-04 37평 14억 13층2026-07-04 41평 12억 5,000만 5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7평-14억 2026.7 · 13층14억 2026.711억 5,000만6억 3,000만
38평-10억 5,000만 2026.6 · 9층10억 7,000만 2026.511억 5,000만6억 3,000만
41평-12억 5,000만 2026.7 · 5층12억 5,800만 2026.612억 5,000만6억 3,000만
60평---18억 2,400만9억 1,900만
61평-20억 2026.2 · 16층20억 2026.218억 4,300만9억 2,800만
최근 1년 실거래 40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동탄역헤리엇(주상복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매매계획중인데 언제부터 매매가능한가요여긴?

현재 매매가능한데 입주 후 2년이 안지나 비과세가 안되서 매물이 없을겁니다.
입주민 답변 · 2023.11
Q2

1.초기 자본금 20% 내고 중도금 발생시켜서 진행하고있는데 잔금 30%가 부족해서 못내게되면 어찌되나요?2. 입주해서 실거주하고있는데 매달 입금액이 내다가 부족하게되면 어찌되나요?위 2가지 궁금사항을 답변해주실분 찾아봅니다 죄송합니다 아는게 별로 없어서요 인터넷검색도 잘못하는 편인지라 답변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하긴한데 찾아보니 입주못하는건 문제가 크고 대출금 못낼것같으면 집팔아서 내면되는데 문제는 전매제한 6년이라는거죠 ㅠ
입주민 답변 · 2020.06
Q3

궁금한데요여기 초반에 시위한이유가 부실공사때문인가요?

공기지연 때문인데요. 잘 해결되서 잘 살고 있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4.08

동탄2신도시에서 작은 집을 구할 수 없는 아파트가 있다.

동탄역헤리엇은 428세대 전부가 37평에서 61평 사이로 짜인 단지다.

동탄역 도보권에 대형 평형만으로 이루어진 단지는 사실상 이곳뿐이라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돌았고, 실제로 평형표에는 30평 미만이 한 칸도 없다.

그런데 이 단지의 이름을 전국에 알린 건 평형이 아니라 사전점검이었다.

마감이 끝나지 않은 공사판에서 점검이 강행됐고, 곰팡이와 누수 사진이 커뮤니티를 타고 퍼져 지상파 아침 방송에까지 단지 이름이 올랐다.

시공을 맡았던 HN아이엔씨는 준공 이듬해 부도를 냈다.

그럼에도 이 단지를 붙잡아 두는 건 담장 밖의 좌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길 하나 건너에 있고, 롯데백화점 동탄점까지 걸어서 10분 남짓이며, 세대당 주차 1.56대의 여유는 동탄 신축 중에서도 상위권이다.

잘 뽑힌 4베이 대형 평면과 창문만 열면 밀려드는 경부고속도로·동탄대로 소음이 한 집 안에 공존한다.

GTX·SRT
동탄역 도보
37~61평
전 세대 대형
1.56대
세대당 주차
코앞
트레이더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대로변에 선 슬세권[편집]

단지는 동탄대로에 바로 면해 있다.

왕복 8차선 간선도로에 붙어 있다는 건 소음을 뜻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어느 방향으로든 대중교통을 잡기 쉽다는 뜻이기도 하다.

광역버스와 시내버스가 대로를 훑고 지나가고,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진출입이 가깝다.

생활 반경은 걸어서 끝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단지 옆에 붙어 있어 장보기는 슬리퍼 차림으로 해결되고, 바로 앞 그란비아스타 상가와 롯데백화점 동탄점까지 도보권이다.

스포츠센터와 도서관, 공공청사도 도보 반경에 모여 있다.

"동탄대로에 위치해서 어딜 가든 대중교통 타기가 편해요. 트레이더스는 코앞이라 장보기도 좋고, 여자 걸음으로도 롯데백화점까지 10분이면 갈 수 있어 입지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동탄역까지의 거리는 냉정하게 봐야 한다. 하얀풍차 방향 길로 걸어 동탄역 1번 출구까지 실측 17분이 걸렸다는 임장 후기가 있고, 단지 구조상 정문 출입이 한 바퀴 돌아가는 동선이라는 불만도 나온다.

6번 도로가 뚫리면서 예전보다는 수월해졌다는 평이다.

동탄역은 GTX-A와 SRT가 함께 서는 광역 환승 거점이라, 도보 15분 안팎이라는 조건을 감수할 값어치는 충분하다는 쪽이 다수다.

자연·조경

단지 전면으로 리베라컨트리클럽이 펼쳐진다.

골프장이 통째로 앞마당 역할을 하다 보니, 리베라 방향 세대의 개방감과 공기 질은 주민들이 꾸준히 자랑하는 대목이다.

걸어서 닿는 여울공원신리천공원도 산책 코스로 자주 언급된다.

"집 구조 넓게 잘 빠졌고 건너편에 리베라 CC가 있어 뷰는 물론이고 쾌적합니다. 공기도 맑고 조용하니 살기 넘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쾌적성의 최대 적은 소리다.

앞으로는 동탄대로, 뒤로는 경부고속도로가 지나가 창문을 열면 양쪽 모두에서 차 소음이 들어온다는 후기가 일관되게 반복된다.

분양 당시부터 방음벽을 방음터널로 바꿔달라는 민원이 제기됐다.

창을 닫으면 견딜 만하다는 것이 대체적인 결론이다.

"대로변쪽 창문활짝열면 당연히 차소리 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동탄역헤리엇(주상복합)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형 평면과 미완의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지하 2층~지상 16층 9개 동, 428세대의 주상복합이다. 평형은 37·38·41·60·61평으로 구성돼 대표 평형이 37평이며, 소형이 아예 없다는 점이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아파트 외에 오피스텔 2개 동과 다수의 판매시설이 한 부지에 얹혀 있는 전형적인 복합 개발이다.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단지 논란과 별개로 후하다. 4베이 판상형 구조에 수납이 넉넉하고, 마감 자재가 고급스럽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대형 평형 특유의 공간감도 강점으로 꼽힌다.

"4베이 판상형이라 구조도 좋고, 환기도 좋네요. 신축이라 그런지 주차 스트레스도 거의 없고, 동탄역 이용도 괜찮네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 편차는 뚜렷하다.

리베라컨트리클럽을 바라보는 라인이 로열동 취급을 받고, 그 밖의 동은 앞동뷰나 오피스텔뷰가 걸린다는 지적이 있다.

동간 거리가 빡빡하다는 비판은 분양 초기부터 따라다닌 꼬리표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주차

총 670대, 세대당 1.56대. 숫자 그대로 주차는 이 단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주차면 폭이 넉넉해 대형차도 부담이 없다는 후기가 많고, 밤 시간대 이중주차 이야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걸어서 동탄역 이용할수있고 주차스트레스 없어서 좋습니다. 신축이라 쾌적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대수가 아니라 상태다.

지하주차장 누수는 입주 초기부터 이어지는 고질적 민원이다.

비가 많이 오면 바닥에 물이 차 미끄럽고, 천장에서 물이 떨어진다는 신고가 상가 주차장까지 포함해 반복된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의 빈약함은 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이다. 입주 초기 헬스장을 비롯한 주민 공용시설이 사실상 없다시피 했고, 넣을 수 있는 공간을 전부 상가로 돌렸다는 비판이 거세게 나왔다.

"단지내 커뮤니티(헬스장 등등) 도 하나도 없습니다. 남는 공간 다 상가로 뺐나봐요.", 입주민 한줄평

상가 설계 자체도 도마에 올랐다.

한 칸의 면적을 잘게 쪼갠 구성 탓에 임차인이 마땅한 업종을 넣기 어렵고, 아파트와 상가 영역이 분리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다.

옆으로는 트레이더스, 앞으로는 골프장, 뒤로는 고속도로라 상권이 사방에서 끊긴 구조라는 분석도 따라붙는다.

다만 공실이 하나둘 채워지고 있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그 와중에 실속 있는 시설도 있다.

단지 지하에 관리형 독서실이 운영되고, 단지 내 시립어린이집도 자리 잡았다.

특히 시립어린이집은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가장 반긴 시설이다.

관리와 운영

입주 직후의 관리 수준은 혹평에 가까웠다. 공용부 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고 주차장에 공사 자재가 쌓여 있었으며, 지하 창고에 습기로 곰팡이가 슬었다는 후기가 이어졌다.

관리사무소에 문의해도 담당자가 파악하지 못하거나 시공사 책임으로 넘겨진다는 답이 잦았다.

"관리비는 비싼데 아직 제대로 단지가 운영되고 있지 않은 기분입니다. 공용시설 청소도 제대로 안되고 주차장엔 공사자재 쌓여있고.", 입주민 한줄평

이후 공용부 하자의 순차 보수가 진행된다는 공지가 주민들에게 전달됐다.

세대 내부는 초기에 부지런히 하자를 접수한 집이 큰 건들을 대부분 정리했다는 후기가 있어, 대응 속도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구조다.

3. 교육 환경 — 입지는 최고, 학교는 숙제[편집]

학군은 이 단지의 가장 오래된 약점이다. 분양 당시부터 "입지는 최고인데 학교가 없다"는 말이 청약 게시판을 채웠고, 배정 학교를 묻는 질문이 끊이지 않았다. 동탄역 남측 대로변이라는 위치 특성상 단지를 품은 초등학교, 이른바 초품아와는 거리가 멀다.

"헤리엇 주변엔 학교가 없어서요. 초등 저학년이라 학교 있는 곳으로 가야할 것 같거든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에서 체감이 가장 크다.

저학년 통학 동선에 대로 횡단이 포함돼 어린 자녀를 둔 가구가 가장 먼저 고민에 부딪히고, 임장 후기에서도 학교와의 거리는 명확한 불편 요소로 지목된다.

중·고등학교 역시 도보로 붙어 있지 않아 동탄중·청계중·한백중 등 인근 학교로 흩어져 배정되는 형태다.

"저학년 학교문제와 경부고속도로 소음만 제외하고는 최고의 입지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사교육 인프라 접근성은 나쁘지 않다. 동탄역과 중심상업지구 학원가가 생활 반경 안에 들어오고, 도보권에 공공도서관이 있다.

단지 지하 관리형 독서실도 학부모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하는 카드다.

정리하면 아이가 어릴수록 불리하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나아지는 학군이다.

실제로 저학년 자녀를 둔 청약자들이 학교를 낀 인근 단지로 눈을 돌리는 흐름이 분양 시기 게시판에 자주 보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동탄구 안에서 비슷한 체급을 이루는 단지들과 견주면 좌표가 선명해진다.

세대수는 고만고만하지만, 동탄역과의 거리와 평형 구성에서 성격이 갈린다.

비교 항목동탄역헤리엇동탄역중흥에스클래스동탄역예미지시그너스동탄역대방엘리움더시그니처동탄호수하우스디동탄2아이파크동탄파크릭스A51-2BL동탄레이크자이더테라스더레이크시티부영2단지
생활권여울동 동탄역 일대여울동 동탄역 일대여울동 동탄역 일대여울동 동탄역 일대장지동 호수공원권장지동 호수공원권신동송동산척동 호수공원권
세대수428436498464516510414367520
단지 성격주상복합아파트주상복합아파트아파트아파트아파트테라스형 민간임대아파트
동탄역 도보 접근가능가능가능가능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
대형 평형 구성37~61평 전 세대 대형일반 평형대일반 평형대일반 평형대일반 평형대일반 평형대일반 평형대테라스 특화일반 평형대
대형마트·백화점 접근트레이더스·롯데백화점 도보도보권도보권도보권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
호수공원 접근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차량 이동도보권도보권차량 이동도보권도보권
간선도로 소음 노출경부·동탄대로 양면대로변대로변대로변내륙 배치내륙 배치내륙 배치내륙 배치내륙 배치
주차 여유세대당 1.56대일반 신축 수준일반 신축 수준일반 신축 수준일반 신축 수준일반 신축 수준일반 신축 수준일반 신축 수준일반 신축 수준

vs 동탄역중흥에스클래스 — 같은 여울동, 다른 평형 전략

436세대로 규모가 거의 판박이인 데다 같은 여울동 생활권을 공유한다.

갈리는 지점은 평형이다.

대형 위주로 밀어붙인 헤리엇과 달리 일반적인 평형 구성이라 실수요 진입 문턱이 낮다.

vs 동탄역예미지시그너스(주상복합) — 여울동 주상복합 맞대결

같은 여울동에 들어선 498세대 주상복합으로, 성격이 가장 비슷한 상대다.

주거와 상업이 한 부지에 섞인 구조라 상가 활성화가 단지 만족도를 좌우한다는 숙제까지 공유한다.

헤리엇은 대형 평형으로, 상대는 세대수와 무난한 구성으로 갈린다.

vs 동탄역대방엘리움더시그니처(C18BL) — 대방이냐 헤리엇이냐

분양 시절부터 "대방 대 헤리엇" 구도로 저울질되던 상대다.

464세대 아파트로 여울동 동탄역 생활권을 함께 쓰지만, 주상복합 특유의 상가 리스크가 없다는 점이 이쪽의 장점으로 꼽혀 왔다.

반대로 대형 평형과 골프장 조망은 헤리엇만의 카드다.

vs 동탄호수하우스디 — 역세권이냐 호수뷰냐

장지동 516세대로, 동탄호수공원 생활권을 대표하는 선택지다.

동탄역 도보 접근은 헤리엇이 앞서지만, 산책과 조망의 질에서는 호수공원 쪽이 압도적이다.

광역 교통과 자연환경 중 무엇을 사느냐의 문제로 정리된다.

vs 동탄2아이파크(A100BL) — 브랜드값과 정주 안정성

510세대 규모에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장지동 단지다.

시공사 부도와 하자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 헤리엇과 비교하면 시공 안정성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덜하다는 점이 뚜렷한 차이다.

대신 동탄역 도보권은 포기해야 한다.

vs 동탄파크릭스A51-2BL — 414세대, 조용한 신동

세대수가 414세대로 가장 근접한 상대이지만 생활권이 신동으로 떨어져 있다.

간선도로 소음에서 자유롭고 정주 환경이 조용하다는 것이 강점이고, 반대로 트레이더스·백화점 도보 생활권과 광역 환승 접근성은 헤리엇이 크게 앞선다.

vs 동탄레이크자이더테라스(B16BL, 민간임대) — 소유냐 거주냐

367세대 테라스형 민간임대로 상품 성격 자체가 다르다.

테라스 특화 설계와 낮은 진입 부담이 매력이지만, 대형 평형을 자산으로 보유하려는 수요와는 겹치지 않는다.

vs 더레이크시티부영2단지 — 비교군 최대 세대수

520세대로 후보군 중 규모가 가장 크고 산척동 호수공원 생활권에 자리한다.

호수공원 접근성과 단지 규모에서 앞서는 대신 동탄역까지 차량 이동이 필요해, 광역 교통이 최우선이라면 헤리엇 손을 들게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부도를 딛고 병원을 기다린다[편집]

추진 경과

2020. 06
분양. 동탄역 인근 대형 평형 구성으로 청약 경쟁이 몰림.
2022. 09
입주 예정일 지연. 입주예정자들이 화성시에 집단민원 제기.
2022. 12
마감 미완 상태에서 사전점검 강행. 하자 사진이 커뮤니티와 방송을 통해 확산.
2023. 02
사용승인, 입주 개시.
2023. 10
시공사 HN아이엔씨 부도. 하자보수 주체를 둘러싼 혼선 발생.
2024. 09
단지 인근 의료시설부지에 종합병원 유치 확정.
2026. 03
행정구역 개편으로 오산동에서 여울동으로 변경, 동탄구 출범.
2026. 03~
공용부 하자 순차 보수 진행 중.
2026~
인근 종합병원 개설 절차 진행, 동탄 트램 착공 예정.

준공과 입주 자체는 끝났지만, 하자 보수와 상가 정상화는 여전히 진행형이다.

주변 개발

단지 아래 사거리 맞은편 의료시설부지에 종합병원 유치가 확정된 것이 가장 큰 호재다.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를 갖춘 대학병원급 계획이 승인 절차를 밟고 있어, 동탄2의 오랜 숙원이던 의료 공백이 메워질 전망이다.

"헤리엇 앞 의료부지에 종합병원 확정됐네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 역시 계속 두터워지고 있다.

GTX-A의 서울 방면 직결 구간 개통동탄 트램 착공이 예정돼 있고, 인덕원동탄선도 동탄역의 환승 가치를 키우는 재료로 거론된다.

여기에 동탄구가 새로 출범하면서 구청을 비롯한 행정 인프라도 자리를 잡아 가는 중이다.

"대학병원과 구청까지 생기면 이제 제대로된 평가를 받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사건·사고 — 공사판에서 치른 사전점검[편집]

이 단지의 연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사건은 입주 지연과 사전점검 파동이다.

당초 입주 예정일이 미뤄지면서 입주예정자들은 화성시에 1만 건이 넘는 집단민원을 냈고, 그럼에도 시공사는 공사 진척과 무관하게 사전점검 일정을 밀어붙였다.

점검 당일 현장은 아파트라기보다 공사장에 가까웠다.

세대별로 하자 지적 스티커가 수백 개 붙었고, 공용부는 맨땅이 드러난 채 자재가 쌓여 있었으며, 벽면 곰팡이와 미시공 마감이 그대로 노출됐다.

사진은 곧바로 전국 커뮤니티로 퍼졌고 지상파 아침 방송에도 단지 이름이 등장했다.

"완공이 코앞인데 곰팡이, 누수까지. 속히 입주민들을 위해서 안전한 아파트를 완공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내부 갈등도 함께 터졌다.

입주자예정자협의회가 사전점검에 동의해 준 과정을 두고 수분양자들의 성토가 이어졌다.

준공 이듬해 시공사가 부도를 내면서 하자보수 창구는 더 복잡해졌다.

이후에도 보도블록이 솟거나 꺼지는 현상, 지하주차장 천장 단열재 탈락과 누수가 언론에 보도됐다.

주민들이 천장에 비닐을 덧대고 그 아래 차를 대는 풍경이 화면에 잡히기도 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창문의 딜레마: 환기하려고 창을 열면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소음이 동시에 들어온다. 대로변 세대일수록 체감이 크다.
  • 뷰 복불복: 리베라컨트리클럽을 마주 보는 라인 외에는 앞동뷰나 오피스텔뷰가 걸린다는 지적이 많다.
  • 정문 동선: 허가 문제로 정문 출입이 한 바퀴 돌아가는 구조라 도보·차량 모두 불편하다는 평이 있다.
  • 지하 습기: 지하 창고에 습기가 차 곰팡이가 슬었다는 후기가 반복됐다.
  • 동간 거리: 동 간격이 빡빡해 개방감이 떨어진다는 비판이 분양 때부터 따라다녔다.

꿀팁

  • 하자는 초반에 몰아서: 입주 초기에 시간을 내 자주 들러 접수한 세대가 큰 건들을 대부분 잡았다는 경험담이 공유된다.
  • 지하 독서실 활용: 단지 지하 관리형 독서실 덕에 아이를 멀리 보내지 않고 자습을 시킬 수 있다.
  • 시립어린이집: 단지 내 시립어린이집은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가장 먼저 꼽는 실속 시설이다.
  • 동탄역 도보 루트: 하얀풍차 방향 길이 가장 빠른 동탄역 접근 동선으로 통한다.
  • 장보기 최적화: 트레이더스와 그란비아스타 상가가 도보로 해결돼 차를 꺼낼 일이 줄어든다.

카더라 · 분위기

  • 분양 당시 전매제한 기간이 길다는 점 때문에 장기 보유를 각오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청약 게시판을 채웠다.
  • 골프장 야간 조명과 헬리콥터 소음을 걱정하는 글이 분양 초기부터 있었으나, 입주 후 후기에서는 도로 소음만큼 부각되지 않는다.
  • 사전점검 파동 당시 "헤리엇만세" 같은 자조 섞인 응원 댓글이 나왔다. 입주만 잘 마치면 자리 잡을 것이라는 기대와 분노가 뒤섞인 시기였다.
  • 저평가 프레임이 주민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입지와 평면에 비해 평가가 박하다는 인식이 후기에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집 내부도 넓게 잘 빠졌고 자재도 고급스러운데 저평가 된 것 같아 아쉽지만 오래 살고 싶은 집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트레이더스 밀착: 대형마트가 사실상 단지 부속시설처럼 붙어 있다.
  • 롯데백화점 도보권: 걸어서 10분대에 백화점이 닿는 동탄 신축은 많지 않다.
  • 대형 평형 희소성: 동탄역 도보권에서 37~61평 구성을 갖춘 단지는 드물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56대에 주차면도 넓어 주차 스트레스가 거의 없다.
  • 잘 뽑힌 평면: 4베이 판상형에 수납이 넉넉하고 자재가 고급스럽다.
  • 광역 교통: GTX-A와 SRT가 서는 동탄역, 고속도로 진출입 모두 유리하다.
  • 골프장 조망: 리베라컨트리클럽 방향 세대의 개방감과 공기 질이 뛰어나다.

단점·유의점

  • 도로 소음: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양쪽에서 소음이 들어와 창문 개방이 제한된다.
  • 학교 거리: 초등 저학년 통학 동선이 불편하고 초품아가 아니다.
  • 하자 이력: 사전점검 파동과 시공사 부도로 하자보수 이력이 길게 이어져 왔다.
  • 지하주차장 누수: 누수와 침수 신고가 반복되는 고질 항목이다.
  • 커뮤니티 빈약: 헬스장 등 주민 공용시설이 사실상 없다는 불만이 강하다.
  • 상가 쪼개기: 잘게 나뉜 상가와 끊긴 상권 탓에 공실 정상화가 더디다.
  • 뷰 편차: 골프장 방향이 아닌 동은 조망 만족도가 크게 떨어진다.

토론[편집]

Q. 사전점검 논란과 시공사 부도 이력이 있는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구조적 안전 문제로 보도된 사안은 아니고, 세대 내부는 초기에 하자를 부지런히 접수한 세대일수록 정리가 잘 됐다는 후기가 많습니다.

다만 공용부와 지하주차장 누수는 아직 보수가 이어지는 항목이므로, 계약 전에 해당 세대와 지하층 상태를 직접 확인하시고 관리사무소에 보수 진행 상황을 물어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데 이 단지는 어떤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학년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가장 불리한 조건입니다.

단지를 품은 초등학교가 없고 통학 동선에 대로 횡단이 포함돼 학부모들의 부담이 큽니다.

반대로 단지 내 시립어린이집과 지하 관리형 독서실, 도보권 도서관과 학원가는 잘 갖춰져 있어 미취학 시기와 고학년 이후에는 만족도가 올라가는 편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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