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7억 4,500만(2026.6, 14층), 매매 시세 7억 3,000만 · 전세 4억 8,500만(1년 전 대비 +32.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6 7억 4,5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6평(60㎡) | 418 | 7억 4,500만 2026.6 · 14층 | 7억 4,500만 2026.6 | 7억 3,000만 | 4억 8,500만 |
도담마을우미이노스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주차는 어때요? 이중주차해야겠지만. 주차하기 힘든가요? 지하에서 엘베 연결 되나요
도담마을 우미이노스빌과성현마을 우미이노스빌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비슷해 보여서 고민이 되네요
요근래 한파인지.. 세탁하려고 해도 배관에서 물이 안나오네요그냥 기다려야 할까요?
26평인데 30평이라고 우겨도 아무도 반박하지 않는 아파트가 있다.
용인 수지구 죽전동 푸른솔로 88, 도담마을우미이노스빌은 418세대·4개동에 26평 단일 평형만 채워 넣은 작은 단지다.
그런데 이 집을 실제로 본 사람들의 평은 거의 예외 없이 한 문장으로 수렴한다.
"26평 같지 않다."
넓은 전실, 광폭 베란다 확장, 3베이 배치에 보조주방까지 붙은 설계가 체감 면적을 30평 초반대까지 끌어올렸다.
여기에 대일초등학교가 횡단보도 하나 건너에 있는 초품아라는 조건, 앞뒤가 트인 넉넉한 동 간 거리, 조용한 주변 분위기가 얹히면서 실거주 만족도는 죽전 일대에서도 손에 꼽히는 수준으로 올라섰다.
정작 이 단지의 약점은 집이 아니라 집 밖이다.
죽전역까지 걸어서 15~20분이라는 애매한 거리, 단지 앞을 지나는 게 사실상 마을버스 한 노선이라는 사실, 그리고 5년 넘게 같은 말이 반복되는 지하주차장. 장점과 단점이 이렇게 깔끔하게 갈리는 단지도 드물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백화점, 버스로 지하철[편집]
이 단지의 교통은 환승 설계로 이해해야 한다.
단지 입구에 마을버스 정류장이 바로 붙어 있어 25번 마을버스 한 번이면 수인분당선 죽전역·오리역, 신분당선 미금역으로 나갈 수 있다.
출발지에서 가까운 정류장이라 혼잡 시간대에도 앉아서 가는 경우가 많다는 게 주민들의 공통된 이야기다.
지하철을 걸어서 이용하려면 각오가 조금 필요하다.
죽전역까지 도보 15~20분은 여러 주민이 반복해서 확인해 준 숫자인데, 남자 걸음으로는 다닐 만하고 매일 출퇴근용으로는 부담스럽다는 평이 갈린다.
"죽전역도 도보 20여분으로 걸어갈 수 있음.", 입주민 한줄평
"죽전역 걸어갈 수 있지만 매일 출퇴근 할 수 있는거리는 아님. 단, 마을버스 타고 미금역 가능.", 입주민 한줄평
대신 서울 직행 광역버스가 이 단지의 숨은 무기다.
8100·8101번 등 서울역·강남역 방면 광역버스 정류장이 도보 5~10분 거리에 있고, 출발지에 가까워 앉아서 갈 수 있다.
강남 출근 50분 내외라는 실측 후기도 남아 있다.
생활 인프라는 두 겹으로 깔린다.
첫 겹은 단지 바로 앞 사거리다.
큰 마트와 편의점, 빵집, 카페, 소아과·내과, 약국, 미용실이 도보 3분 안에 모여 있어 급할 때 멀리 나갈 일이 없다.
야간·주말 진료가 되는 병원이 있다는 점도 아이 키우는 집에는 크다.
둘째 겹은 걸어서 닿는 대형 상권이다.
지름길을 쓰면 죽전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이 도보 10~15분, 지하로 연결돼 있어 두 곳을 한 번에 볼 수 있다.
보정동 카페거리, 새터마을·단국대 상권까지 걸어서 외식하러 가는 동선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지름길 이용하면 걸어서 15분안에 탄천과 죽전역,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갈 수 있고.",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작은 단지치고 녹지 체감이 좋은 쪽에 속한다.
동 간 거리가 넓고 나무가 많아 창을 열면 앞뒤가 트이고, 저층부터 고층까지 채광 불만이 적은 편이다.
가을에는 베란다 창이 그대로 단풍 뷰가 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색감이 이 세상 색감이 아니네요. 단풍구경 다녀왔는데, 집 베란다 단풍이 더 이쁜거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 산책 자원도 넉넉하다.
탄천 산책로, 대지산공원, 불곡산이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어 매일 산책 루트를 바꿔 잡을 수 있다.
303동 뒷길 산책로로 나가면 한쪽은 단국대 상권, 다른 한쪽은 광역버스 정류장으로 이어진다.
다만 아이들이 킥보드나 자전거를 마음 놓고 탈 만한 넓은 공원이 단지 주변에 없다는 지적은 꾸준히 나온다.
산책하기 좋은 곳과 아이가 뛰어놀 곳은 다른 문제라는 뜻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26평의 탈을 쓴 30평[편집]
세대 구성과 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26평 단일 평형이다.
그런데 같은 26평이라도 이 집은 다르다는 게 거의 모든 후기의 출발점이다.
전실이 넓게 빠져 유모차와 짐을 두기 좋고, 보조주방이 따로 있으며, 방 3개에 화장실 2개를 넣고도 작은 방이 없다.
"평수대비 거실, 방 사이즈 큼 30평이라고 해도 됨.", 입주민 한줄평
"다른 20평대 아파트 보다 구조가 넓게 나와 실제 집을 보면 넓어보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광폭 베란다 확장을 적용하면 서비스 면적이 크게 붙어 30평 초반대 공간 활용이 가능해진다. 다용도실까지 확장하면 대형 냉장고와 키큰장을 한 라인에 넣고도 조리 공간이 남는다는 인테리어 후기가 여럿이다. 3베이 맞통풍 구조라 여름 환기와 겨울 채광 모두 좋다는 평도 함께 붙는다.
동별 성격은 뚜렷하게 갈린다.
301동과 304동은 큰 지하주차장과 가까워 주차 동선이 짧고, 304동은 앞뒤가 트여 있고 놀이터가 바로 앞이라 아이 키우는 집이 선호한다.
반면 대지고 쪽 도로에 면한 동의 저층은 먼지와 도로 소음 이야기가 나오고, 앞 동과 도로 지붕에 가려 채광이 기대만큼 안 나온다는 후기도 있다.
약점도 분명하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평가가 가장 극단적으로 갈리는 항목이다.
"전혀 못 느낀다"와 "윗집 발소리에 못 살겠다"가 같은 단지 후기로 나란히 존재한다.
특히 화장실 배관을 타고 윗집 소리가 넘어온다는 구체적인 지적이 있다.
냉장고 자리가 주방 베란다 쪽이라 동선이 번거롭다는 점, 일부 세대에서 녹물이 비친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주차
숫자로는 총 429대, 세대당 1.02대다.
죽전 평균 수준이고, 실제로 "주차 걱정 없다"는 후기도 적지 않다.
문제는 숫자가 아니라 지하주차장의 구조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 엘리베이터와 직결되지 않는다. 가까이 있긴 해도 결국 밖으로 나와 동으로 걸어 들어가야 하는 구조라, 한여름과 한겨울에 체감 불편이 커진다. 규모도 작아 평일 낮에도 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는 보고가 입주 초기부터 5년 넘게 같은 톤으로 반복된다.
"지하주차장이 너무 작고 엘베 연결 안됨.", 입주민 한줄평
지상은 동에 따라 사정이 다르다.
304동 앞뒤처럼 여유 있는 자리도 있지만, 최근 몇 년 새 차량이 늘면서 밤 시간대 지상 주차가 빡빡해졌다는 이야기가 늘었다.
단지 입구를 상시 개방해 외부 차량이 들어오는 점도 자리 부족의 원인으로 지목된다.
커뮤니티·상가
418세대·4개동 규모답게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놀이터가 위아래로 있어 아이들 사교의 중심 역할을 하지만, 헬스장·도서관·독서실 같은 시설은 기대할 수 없다.
리모델링 논의가 나올 때마다 커뮤니티 센터가 첫 번째 항목으로 거론되는 이유다.
단지 내 상가도 빈약하다.
대신 단지 바로 앞 사거리 상가가 그 역할을 대신한다.
큰 마트, 편의점, 빵집, 카페, 의원과 약국, 피아노·태권도·미술 학원, 공방이 도보 3분 안에 붙어 있어 아파트 상가가 없다는 사실을 실감하기 어렵다는 평이 많다.
"아파트 앞에 아파트 상가는 아니지만 큰 마트가 있어서 편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평판은 이 단지에서 이견이 거의 없는 항목이다.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건물 관리도 꼼꼼하다는 평, 밤마다 순찰을 돈다는 이야기, 경비원의 친절을 따로 언급하는 후기가 반복된다.
재활용 수거가 동 바로 앞에서 이뤄져 편하다는 점도 자주 꼽힌다.
"관리사무소에서 아파트 관리를 정말 열심히 해주시는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비는 평형 대비 다소 높다는 지적과 만족스럽다는 평가가 함께 있다.
지역난방이라 겨울 난방 부담이 극단적으로 튀지는 않는다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반면 발코니 흡연과 벌레, 야간 단지 조명이 어둡다는 문제는 관리 영역에서 개선 요구가 남아 있는 항목이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완벽, 그다음이 고민[편집]
이 단지의 학군은 초등 구간에서 압도적이다.
대일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앞, 짧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되는 위치에 있다.
도보 2~3분이면 교문이고, 베란다에서 등하교하는 아이가 보인다는 후기가 나올 정도의 초품아다.
학교 주변에 위해시설이 없다는 점도 꾸준히 언급된다.
"초등학교는 짧은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되어 안심하고 보낼 수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현암중학교와 대지중학교가 모두 도보권이라 선택지가 있다.
고등학교도 도보 10분 내외 범위에 들어오고, 단국대학교 캠퍼스와 죽전도서관이 가까워 학습 환경 자체는 나쁘지 않다.
문제는 학원이다.
단지 도보권에는 피아노·태권도·미술 같은 초등 저학년용 학원이 주로 모여 있고, 입시 학원가라 부를 만한 밀도는 없다.
본격적인 학원가는 보정동 쪽을 이용하거나 셔틀버스에 의존하는 구조다.
"학원이 많지 않아서 아쉽고 초등학교까지 애 키우기에는 좋으나 중학교 이상은 좀 고민이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일초, 피아노, 태권도, 공방, 미술학원, 마트, 의원, 약국이 도보 3분 내 위치해서 나름 편한 듯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리하면 초등 6년은 이 단지가 죽전에서 손꼽히는 선택지이고, 중학교 진학 무렵부터는 학원 동선을 어떻게 짤지가 실거주 판단의 갈림길이 된다.
26평 단일 평형이라 아이가 크면 평형을 넓혀 나가야 한다는 현실적 제약과도 맞물리는 지점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죽전 20평대의 좌표[편집]
| 비교 항목 | 도담마을우미이노스빌 | 도담마을한양수자인 | 수진마을3단지우미이노스빌 |
|---|---|---|---|
| 생활권 | 죽전 도담마을 | 죽전 도담마을 | 동천동 수진마을 |
| 세대 규모 | 418세대·4개동 | 332세대 | 396세대 |
| 평형 구성 | 26평 단일 | 중소형 혼합 | 중소형 혼합 |
| 초등 통학 | 대일초 횡단보도 1개 | 대일초 도보권 | 별도 학군 |
| 체감 면적 | 광폭 베란다·전실로 30평급 | 일반 구조 | 일반 구조 |
| 지하철 도보 | 죽전역 15~20분 | 죽전역 15~20분 | 수지구청역 생활권 |
| 지하주차장 | 동 직결 안 됨 | 동 직결 안 됨 | 동 직결 안 됨 |
| 대형 상권 | 이마트·신세계 도보권 | 이마트·신세계 도보권 | 죽전 상권까지 차량 |
vs 도담마을한양수자인 — 같은 도담마을, 갈리는 건 집 구조
바로 옆 단지이자 실수요자가 가장 많이 저울질하는 상대다.
입지 조건은 거의 동일하다.
같은 도담마을 생활권, 같은 대일초 통학권, 죽전역까지 같은 거리다.
실제로 두 단지를 놓고 주차·교통·학군 장단점을 묻는 질문이 이 단지 게시판에 올라올 정도다.
갈리는 지점은 집 안이다.
이 단지는 26평 단일 평형에 전실과 광폭 베란다를 얹어 체감 면적을 극단적으로 끌어올린 설계로 승부한다.
"죽전 20평대 중 가장 구조가 잘 빠졌다"는 표현이 주민 후기에서 반복될 정도다.
반면 세대수·평형 선택지의 폭에서는 혼합 구성 단지 쪽이 유리하다.
vs 수진마을3단지우미이노스빌 — 같은 브랜드, 다른 동네
같은 시공사 브랜드를 단 동천동 단지다.
브랜드와 규모는 비슷하지만 생활권이 완전히 다르다.
수지구청역 생활권을 쓰는 쪽과, 죽전역·이마트·신세계백화점을 걸어서 쓰는 쪽의 차이다.
대형 상권 도보 접근성과 초품아 조건에서는 이 단지가 앞선다. 지름길로 15분이면 백화점에서 심야 영화를 보고 걸어 돌아올 수 있다는 후기가 이 단지 생활권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반대로 신분당선 축을 매일 쓰는 직장인이라면 동천동 쪽 동선이 단순하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리모델링이라는 오래된 화두[편집]
추진 경과
단지명 변경은 이미 마무리됐지만, 리모델링은 아직 조직화된 사업 단계에 들어가지 않은 논의 수준이다.
현재 계획
공식적으로 확정된 정비사업 계획은 없다.
다만 주민 사이에서 거론되는 논리는 꽤 구체적이다.
PC공법으로 지어진 단지가 아니라 재건축은 어렵다는 판단 아래, 절차가 간소하고 기간이 짧은 리모델링 쪽이 현실적이라는 견해가 제시돼 왔다.
용적률이 169% 수준으로 낮고 동일 평형 단일 구성이라 사업 진행이 유리하다는 점, 수평증축을 하면 26평이 30평대로 늘어나고 지하주차장과 커뮤니티 센터를 새로 넣을 수 있다는 점이 근거로 꼽힌다.
이 단지의 두 가지 대표 약점, 즉 주차장 구조와 커뮤니티 부재가 그대로 리모델링 기대치로 연결되는 구조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리모델링 추진 여부. 20년차를 넘기며 논의는 꾸준히 나오지만, 추진위원회 설립 같은 실질적 단계로는 아직 넘어가지 않았다. 소규모 단지 특성상 사업성과 주민 결집이 관건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주차 수요 증가. 세대당 1.02대라는 숫자와 별개로, 차량이 늘고 외부 차량이 상시 유입되면서 야간 지상 주차 여유가 줄었다. 입구 개방 정책을 두고 의견이 갈린다.
주변 개발
주변 개발 기대는 주로 교통 축에 걸려 있다.
아래로는 구성·보정역 일대 용인 플랫폼시티 개발과 보정IC, 위로는 오리역 SRT 추진이 거론되고, GTX-A 구성역도 마을버스 한 번으로 닿는 범위에 있다는 계산이 주민들 사이에서 공유된다.
개발이 완료되면 집 앞에서 마을버스 하나로 위아래 교통 호재를 모두 누릴 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다만 정작 주민들의 반응은 담백하다.
플랫폼시티 수혜지역이라는 말보다 지금 살기 좋다는 이야기가 먼저 나오는 단지다.
"플랫폼시티 수혜지역이라 하는데 그것보다는 살기 좋다는 생각이 더 드네요.",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복불복: 천장 높이 때문인지 윗집 발소리가 크게 전달된다는 후기와, 전혀 못 느낀다는 후기가 극단적으로 공존한다. 화장실 배관을 타고 윗집 대화 소리까지 넘어온다는 구체적 지적도 있다.
- 발코니 흡연: 매일 발코니에서 담배를 피우는 세대 때문에 이사를 고민했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세대 내 흡연 문제는 관리 영역에서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 있다.
- 어두운 단지 조명: 야간 단지 조명이 어두워 혼자 다니기 무섭다는 지적이 나온다.
- 냉장고 자리: 냉장고 위치가 주방 베란다 쪽이라 확장하지 않으면 쓸 때마다 베란다를 오가야 하는 동선이 생긴다.
- 버스 배차: 마을버스를 놓치면 20~30분을 기다려야 하는 시간대가 있고, 택시도 잘 잡히지 않는다. 아침 1분이 급한 사람에게는 치명적이다.
- 유모차 동선: 지하철이 멀고 경사가 있어 유모차를 끌기에는 최악이었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지름길을 알면 동네가 달라진다: 죽전 이마트까지 도보 10분 내로 닿는 길이 따로 있다. 이 길을 아는 주민과 모르는 주민의 생활 반경이 다르다.
- 303동 뒷길 산책로: 왼쪽으로 가면 단국대 상권, 오른쪽으로 5분이면 서울행 광역버스 정류장이다. 출퇴근과 산책이 한 길에서 갈린다.
- 주차는 동을 보고 고른다: 301동과 304동은 큰 지하주차장과 가까워 주차 스트레스가 확연히 적다.
- 이마트와 백화점은 지하 연결: 죽전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이 지하로 이어져 있어 날씨와 무관하게 두 곳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 확장은 선택이 아니라 기본: 광폭 베란다와 다용도실을 확장하면 대형 냉장고와 키큰장까지 소화된다. 확장 여부가 이 집의 체감 평형을 결정한다.
- 경사 확인: 뜨리에체 방면부터 아주 살짝 오르막이 시작된다. 도보 통학·출퇴근을 계산할 때 감안하면 좋다.
카더라 · 분위기
단지 분위기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조용한데 활기차다. 26평 단일 평형이라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를 둔 젊은 가구가 다수를 이루고, 놀이터에는 아이들이 늘 넘친다.
그러면서도 단지 자체는 조용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젊은 세대가 많고 어린 친구들이 항상 놀이터에 넘쳐나 활기찬 아파트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 사이 관계가 좋다는 이야기도 자주 나온다.
놀이터에서 만난 이웃끼리 친해지고, 또래 아이가 많아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잘 어울린다는 후기다.
만족도가 높아 오히려 글을 잘 안 올린다는 농담 섞인 관찰도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불신을 드러낸 후기가 남아 있으나, 개별 업소 평가라 참고 수준으로만 볼 일이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26평의 반칙 같은 구조: 전실·보조주방·광폭 베란다 확장으로 30평 초반대 체감 면적이 나온다.
- 초품아: 대일초등학교가 횡단보도 하나 건너, 도보 2~3분이다.
- 걸어서 백화점: 죽전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이 도보권이고 지하로 연결된다.
- 환승 교통: 단지 앞 마을버스로 죽전·오리·미금역, 도보권 광역버스로 강남·광화문 직행이 가능하다.
- 조용한 주거 환경: 큰길에서 한 블록 안쪽이라 소음과 매연이 덜하고 동네가 조용하다.
- 관리 품질: 단지가 깨끗하게 유지되고 경비·순찰에 대한 평가가 좋다.
- 넉넉한 동 간 거리: 앞뒤가 트여 채광과 통풍이 좋고 여름에 시원하다.
단점·유의점
- 애매한 역세권: 죽전역 도보 15~20분은 매일 출퇴근용으로는 부담스러운 거리다.
- 지하주차장 구조: 동 엘리베이터와 직결되지 않고 규모도 작아 계절에 따라 불편이 크다.
- 층간소음 편차: 이웃 운에 따라 평가가 완전히 갈리는 항목이다.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도서관 같은 시설이 없고 단지 내 상가도 빈약하다.
- 학원 밀도: 중등 이상 입시 학원가는 도보권 밖이라 셔틀이나 이동이 필요하다.
- 평형 선택지 없음: 26평 단일 구성이라 가족이 늘면 단지 안에서 넓혀 갈 수 없다.
- 일부 세대 노후 신호: 녹물이나 창호 노후로 인한 도로 소음 지적이 일부 후기에 있다.
토론[편집]
Q. 죽전역 도보 15~20분이면 지하철 출퇴근이 현실적으로 가능한가요?
A. 매일 왕복한다면 쉽지 않습니다.
남성 걸음으로는 15분 내외지만 여성분들이 구두를 신고 다니기에는 20분에 가깝다는 후기가 많고, 뜨리에체 방면부터 완만한 오르막도 있습니다.
실제 주민 다수는 단지 앞 마을버스로 오리역·미금역으로 나가 환승하는 방식을 씁니다.
강남 방면이라면 도보권 광역버스가 더 효율적이라는 평이 많으니, 지하철 도보 이용을 전제로 판단하기보다 버스 환승 동선을 기준으로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26평인데 30평대처럼 넓다는 말, 어디까지 믿어도 될까요?
A. 후기의 일관성이 매우 높은 항목이라 상당히 신뢰할 만합니다.
전실과 보조주방이 별도로 있고 광폭 베란다가 적용돼, 확장하면 30평 초반대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됩니다.
다만 이는 확장을 전제로 한 이야기이므로, 미확장 세대를 보실 때는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방 세 개가 모두 작지 않다는 점은 확장 여부와 무관한 장점이니 실물을 직접 보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