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단위 조경 시상대에 진주 아파트가 올라선 일은 흔치 않다.
2025년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환경부장관상을 받은 단지가 바로 이곳, 초전동의 더샵 진주피에르테다.
비결은 의외로 단순하다.
건폐율 12.99% — 진주 신축 가운데 압도적으로 낮은 이 숫자가, 798세대를 7개 동에만 앉히고 나머지 땅을 통째로 나무와 물에 내줬다.
조경이 좋아진 게 아니라, 조경이 들어설 자리가 애초에 넓었던 것이다.
그런데 정작 입주민들이 가장 먼저 자랑하는 건 조경이 아니라 주차장이다.
세대당 1.72대, 2.6m × 5.2m 광폭 주차면. 어디에 댈지 몰라 고민한다는 말이 이 단지에서는 과장이 아니다.
약점도 뚜렷하다.
분양 당시부터 주변 시세 대비 높은 분양가 논란이 따라붙었고, 84타입은 주방·드레스룸·대피공간이 면적을 잠식해 "생각보다 좁다"는 후기가 남았다.
진주에서 마지막 순번으로 입주한 신축이라는 타이틀이 그 값을 정당화하느냐가, 이 단지가 계속 받고 있는 질문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공원과 도서관을 앞마당으로 쓴다[편집]
주소는 경상남도 진주시 초장로 123, 행정동으로는 초전동이다.
진주 구도심의 북동쪽 끝자락으로, 남강 변 번화가와 신진주역세권 사이 어디에도 완전히 속하지 않는 독립 생활권이다.
가장 강력한 카드는 장재공원과 동부시립도서관이다.
둘 다 단지 담장 바로 앞과 옆에 붙어 있어 산책과 도서관 이용이 도보 1분권에서 끝난다.
분양 시점부터 공원과 도서관이 생긴다는 기대가 컸는데, 지금은 실제로 조성이 끝나 주민들이 매일 쓰는 시설이 됐다.
"장재공원, 동부시립도서관이 단지 바로 앞, 옆에 있어서 메리트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배후에는 선학산과 비봉산이 있다.
등산과 조깅 동선이 바로 잡히고, 중앙시장과 남강 일대 축제장까지도 이동 부담이 적다는 게 오래 거주해 온 진주 사람들의 평가다.
상권은 대형 쇼핑 시설보다 생활 밀착형에 가깝다.
인근 원룸촌 1층이 상가로 빼곡히 채워져 있어 식당 선택지가 의외로 넓고, 동네 자체가 정돈돼 있다는 인상평이 반복해서 나온다.
"동네 자체가 깨끗하고 정갈해서 살기 좋더라구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결국 조경이다.
제15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은 진주 아파트로는 이례적인 성과였고, 그에 앞서 지방 단지로는 유일하게 1차 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만으로도 단지 게시판이 들썩였다.
12.99%라는 건폐율이 만들어낸 여백에 수경시설과 물놀이터, 산책 동선이 들어갔다. 저층부에서도 시야가 막히지 않아 뻥뷰, 숲세권이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따라붙는다.
"가을 저녁에 아파트 한 바퀴만 해도 리조트 부럽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진주 유일의 유리난간, 옥탑 및 세로 라인 조명, 라인 LED 같은 야간 경관 요소가 더해졌다.
외관 디자인이 진주에서 제일 낫다는 평이 나오는 이유도 조경과 야경을 한 세트로 보기 때문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쓴 땅, 좁게 쓴 안방[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9·33·39·48평형으로 짜였고 대표 평형은 33평(84타입) 이다.
여기에 48평형 대형이 섞여 있다는 점이 진주 신축 중에서는 드문 구성으로, 넉넉한 주차 대수를 확보한 배경이기도 하다.
7개 동 798세대, 개별난방. 선호 라인은 대체로 105·106·107동이 거론되며, 저층에서 중층 사이 34평 매물을 놓고 저울질하는 글이 입주 전부터 꾸준히 올라왔다.
구조에 대한 평가는 갈린다.
부엌이 넓어 만족한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실사용 면적이 특정 공간에 몰렸다는 지적도 분명하다.
주방과 식탁 자리, 안방 베란다와 대피공간, 그리고 안방 절반 크기에 육박하는 드레스룸이 그 주범으로 지목된다.
"안방 베란다와 대피공간이 겁나 넓은 게 오히려 안방 크기를 잡아먹는다.", 입주민 한줄평
특히 실외기와 공기정화기가 안방 대피공간에 설치되는 설계는 취침 소음 우려로 입주 전부터 논란이 됐던 지점이다.
"왜 실외기와 공기정화기를 안방 대피공간에 설치하게 만들어 놨는지 이해불가.", 입주민 한줄평
주차
주차는 이 단지가 가장 확실하게 이기는 항목이다.
총 1,374대, 세대당 1.72대로 진주 신축 기준 최상위이며, 주차면 규격도 2.6m × 5.2m 광폭을 적용했다.
효과는 실사용에서 곧바로 드러난다.
퇴근 시간대는 물론 심야에 귀가해도 자리가 남아, 이중주차나 자리 다툼 이야기가 후기에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퇴근 후 주차 자리 널널하고 새벽 시간에 와도 주차 공간이 남아 있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스트레스가 사라진 것을 이사 후 삶의 질 상승 1순위로 꼽는 주민도 있다.
대형 평형이 섞인 단지에서 주차난이 없다는 건 설계 단계에서 대수를 넉넉히 잡았다는 뜻이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가족 단위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키즈카페와 물놀이터, 그리고 경관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확보한 키즈스테이션과 주민 공용 라운지가 대표 시설이다.
단지 내부 동선에는 회전교차로가 설치돼 차량 흐름을 정리했고, 상가동은 외벽에 하이엔드 라인에 쓰이는 골판 자재를 적용해 외관 통일감을 유지했다.
다만 상가 규모 자체는 생활 밀착형 수준으로, 대형 상권은 단지 밖 원룸촌 상가와 구도심에 의존하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입주 전 단계에서의 예비입주자협의회 활동이 이 단지 서사의 절반을 차지한다.
도시 경관 심의 통과 과정에서 문주와 조명 업그레이드, 상가 외벽 자재 상향, 키즈스테이션과 라운지 추가를 연달아 끌어냈다.
입주 직전에는 경상남도와 진주시 관계자, 외부 자문 교수진이 참여한 품질검사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이 예상보다 높은 시공 수준이라며 우수 사례를 다수 언급했다는 후기가 남아 있다.
"자문위원님들께서도 이 정도 급으로 지어질 줄 몰랐다고 할 정도로 우수 사례를 많이 열거하셨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품아 배정에 중학교 변수까지[편집]
초등학교는 초전초등학교 배정 구역이다.
분양 초기 여기는 초등학교 어디로 가느냐는 질문이 반복될 만큼 관심이 컸던 항목인데, 배정 구역이 정리되면서 미취학 자녀를 둔 실수요층이 안심하고 들어온 계기가 됐다.
다만 초등학교 문제는 분양가 논쟁과도 얽혔다.
분양가에 초등학교 증축 비용까지 얹힌 것 아니냐는 불만이 청약 시점에 제기됐는데, 뒤집어 보면 그만큼 학령인구 유입이 예상됐다는 뜻이기도 하다.
중학교 쪽은 큰 변수가 생겼다.
중앙중학교 이전이 확정되면서 초전동 학군 구도가 재편될 여지가 열렸고, 단지 게시판에서도 반응이 가장 빨랐던 소식 중 하나였다.
"공원뷰가 좋은 뻥뷰, 학군 좋은 초전 더샵.",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구도심 상권과 신진주역세권 쪽을 병행 이용하는 패턴이 일반적이다.
단지 옆 동부시립도서관이 자습 공간 역할을 대신해 준다는 점은, 학원가 밀집도가 높지 않은 지역에서 적지 않은 보완재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역세권이냐, 공원이냐[편집]
진주에서 이 단지의 경쟁 상대는 대부분 가좌동 신진주역세권과 충무공동 혁신도시에 몰려 있다.
성격이 완전히 다른 두 신시가지를 상대로, 초전동은 구도심 북부와 공원이라는 제3의 좌표를 들고 나온 셈이다.
| 비교 항목 | 더샵진주피에르테 | 신진주역세권우미린더시그니처 | 신진주라비에데시앙 | 아너스웰가진주(주상복합) | 진주혁신도시중흥S-클래스더퍼스트 |
|---|---|---|---|---|---|
| 생활권 성격 | 초전동 구도심 북부 | 신진주역세권 신시가지 | 신진주역세권 신시가지 | 신진주역세권 신시가지 | 혁신도시 계획 신도시 |
| 세대 규모 | 798세대·7개 동 | 828세대 | 810세대 | 840세대 | 726세대 |
| 단지 형태 | 판상 위주 아파트 단지 | 아파트 | 아파트 | 주상복합 | 아파트 |
| 개방감·건폐율 | 12.99%, 진주 신축 최저 | 신축 평균권 | 신축 평균권 | 주상복합 특성상 고밀 | 신축 평균권 |
| 주차 여유 | 세대당 1.72대·광폭 주차면 | 신축 평균권 | 신축 평균권 | 신축 평균권 | 신축 평균권 |
| 조경 경쟁력 | 전국 조경상 수상 | 특화 조경 적용 | 특화 조경 적용 | 상업 복합형 | 신도시 공원 의존 |
| 공원·도서관 도보권 | 장재공원·동부시립도서관 인접 | 역세권 근린공원 | 역세권 근린공원 | 역세권 근린공원 | 신도시 계획 녹지 |
| 철도 접근 | 신진주역과 거리 있음 | 신진주역 생활권 | 신진주역 생활권 | 신진주역 생활권 | 혁신도시 내부 |
| 입주 순번 | 진주 신축 중 후발 주자 | 선행 입주 | 선행 입주 | 선행 입주 | 선행 입주 |
| 대형 평형 | 48평형 보유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중소형 중심 |
vs 신진주역세권우미린더시그니처 — 특화를 먼저 깐 쪽과 나중에 고른 쪽
우미린 더시그니처는 신진주역세권에서 특화 설계를 먼저 밀어붙인 단지다.
후발 주자인 더샵은 그 결과물을 보고 취사선택할 수 있었고, 실제로 앞선 단지들의 특화를 빠짐없이 가져올 것이라는 기대가 입주 전부터 있었다.
대신 역 접근성은 우미린 쪽이 명확히 우위다.
신진주역과 그 배후 상권을 매일 쓰는 생활이라면 초전동은 한 발 멀다.
vs 신진주라비에데시앙 — 데시앙이 세운 기준, 더샵이 넘은 지점
라비에데시앙은 신진주역세권 특화 경쟁의 또 다른 기준점이었다.
더샵 입주 예정자들이 데시앙에서 진행된 특화를 벤치마크로 삼았다는 사실 자체가 이 단지가 어디를 보고 달렸는지를 보여준다.
넘어선 지점은 명확하다.
건폐율과 주차 대수, 그리고 전국 단위 조경 수상은 초전동 쪽이 앞선다.
반대로 신시가지 인프라의 완성도와 젊은 상권 밀도는 가좌동 쪽 손을 들어줘야 한다.
vs 아너스웰가진주(주상복합) — 상가를 품은 집과 공원을 품은 집
아너스웰가진주는 주상복합이라는 형태 자체가 성격을 규정한다.
상가와 주거가 한 건물에 붙어 있어 생활 편의는 즉각적이지만, 지상부 여백과 조경 면적에서는 구조적으로 불리하다.
더샵은 정확히 반대 전략이다.
상가는 단출하게 두고 땅을 비워 공원처럼 쓴다.
편의 시설까지의 거리를 줄일 것인가, 창밖 초록을 늘릴 것인가의 선택이다.
vs 진주혁신도시중흥S-클래스더퍼스트 — 공공기관 신도시 대 구도심 공원
혁신도시 단지들은 공공기관 종사자 수요와 계획 신도시의 정돈된 인프라를 등에 업는다.
726세대로 규모는 작지만 신도시 특유의 쾌적함이 있다.
초전동은 그 대신 구도심 접근성과 자연 지형을 가졌다.
선학산과 비봉산, 중앙시장까지의 동선은 혁신도시에서 흉내 낼 수 없는 요소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분양가 논란에서 조경대상까지[편집]
추진 경과
분양과 시공을 둘러싼 논란은 입주와 조경 수상으로 일단락됐지만, 중학교 이전에 따른 학군 재편은 지금부터 진행되는 이야기다.
주변 개발
단지 옆 장재공원과 동부시립도서관은 조성이 끝나 운영 중이다.
분양 당시 공원과 도서관이 생긴다던 약속이 실물로 확인된 사례로, 이 단지 입지 평가가 분양가 논란에도 버틴 이유이기도 하다.
여기에 초전동 일대 도시개발과 농업기술원 이전을 둘러싼 기대가 오래전부터 주민 게시판에 돌고 있다.
이전 부지에 대형 상권이 들어설 것이라는 이야기까지 나오지만 확정된 사실로 보기는 어렵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예정] — 중앙중학교 이전에 따른 학군 재편. 초전초 배정은 정리됐지만 중등 배정 구도가 바뀔 여지가 있어,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가 가장 주시하는 변수다.
- 쟁점 ② [진행 중] — 초전동 도시개발 기대의 실현 여부. 상권 확충 기대가 크지만 구체적인 계획 확정 여부는 확인되지 않는다. 미확인.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안방 대피공간의 실외기: 실외기와 공기정화기가 안방 쪽 대피공간에 들어가 취침 시 소음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있다.
- 드레스룸이 안방을 먹는다: 드레스룸 크기가 안방 절반에 육박해 정작 안방이 상대적으로 좁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많다.
- 주방이 면적을 가져간다: 주방과 식탁 자리가 넓게 잡혀 있어 84타입 체감 면적이 예상보다 작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부엌 넓은 걸 장점으로 꼽는 반대 의견도 만만치 않다.
- 분양가 부담: 청약 당시부터 진주 시세 대비 비싸다는 반발이 있었고, 자금 계획 때문에 포기했다는 글도 적지 않다.
- 역세권은 아니다: 신진주역 생활권 단지들과 비교하면 철도 접근성은 분명한 약점이다.
꿀팁
- 선호 라인: 105·106·107동이 로열 라인으로 자주 거론되며, 저층에서 중층 사이 34평 매물이 특히 회자된다.
- 도서관 활용: 단지 옆 동부시립도서관은 사실상 확장된 커뮤니티 시설이다. 학습 공간이 아쉬운 학부모에게는 실질적인 보완재다.
- 광폭 주차면: 대형 차량을 모는 세대라면 2.6m 폭이 체감 차이를 만든다. 진주에서 이 규격을 적용한 단지가 흔치 않다.
- 산책 루트: 장재공원에서 시작해 선학산·비봉산 쪽으로 이어지는 동선이 주민들이 실제로 쓰는 코스다.
- 주변 맛집: 인근 원룸촌 1층 상가에 식당이 밀집해 있어, 단지 상가만 보고 상권을 판단하면 과소평가하게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초전동 대장론: 분양 초기부터 초전동의 대장 아파트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게시판에 반복해서 올라왔고, 조경 수상 이후 그 목소리가 커졌다.
- 임장 성지: 진주 아파트 중 가장 고급스럽다며 직접 보러 오라는 후기가 꾸준하다. 외부인이 내부를 구경할 방법을 묻는 글까지 올라올 정도다.
- 예비협 전설: 예비입주자협의회가 경관 심의 단계에서 조명·문주·자재·시설을 연달아 상향시킨 일은 단지 안에서 두고두고 회자된다.
- 도시개발 기대: 초전동 도시개발과 농업기술원 이전 이후 대형 상권이 들어올 것이라는 이야기가 돌지만 확정된 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 미확인.
- 프리미엄 흐름: 사전점검 이후 시공 품질 평가가 좋아지면서 분양권 가치가 오름세를 보였다는 후기가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저건폐율: 12.99%가 만든 여백이 개방감과 조경 면적으로 그대로 환원됐다.
- 전국구 조경: 대한민국 조경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으로 객관적 인정을 받았다.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72대와 광폭 주차면 덕에 심야 귀가에도 자리가 남는다.
- 공원·도서관 도보 1분: 장재공원과 동부시립도서관이 담장 밖에 붙어 있다.
- 초전초 배정: 초등 배정이 정리돼 미취학 자녀를 둔 세대의 불확실성이 해소됐다.
- 외관·야경: 유리난간과 라인 조명, 문주 업그레이드로 진주에서 가장 멋진 외관이라는 평이 따라붙는다.
- 시공 품질 평가: 사전점검과 품질검사에서 예상 이상이라는 반응이 이어졌다.
단점·유의점
- 높은 분양가: 진주 시세 대비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분양 초기부터 지속됐다.
- 안방 설계 아쉬움: 대피공간의 실외기 배치와 과대한 드레스룸이 안방 체감 면적을 깎는다.
- 84타입 체감 협소: 주방과 부속 공간에 면적이 몰려 실사용 공간이 기대보다 좁다는 후기가 있다.
- 철도 접근성: 신진주역세권 단지들과 비교하면 대중교통 축에서 밀린다.
- 단지 내 상권 한계: 상가 규모가 크지 않아 대형 쇼핑은 단지 밖에 의존해야 한다.
- 개발 기대의 불확실성: 초전동 도시개발과 상권 유입은 기대일 뿐 확정 사안이 아니다.
토론[편집]
Q. 신진주역세권 신축과 이 단지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어떤 기준으로 갈라야 할까요?
A. 역과 상권을 매일 쓰는 생활이라면 신진주역세권 쪽이 유리합니다.
반면 자가용 이동이 주력이고 아이와 함께 쓸 녹지·도서관 인프라를 중시한다면 초전동 쪽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차량을 두 대 이상 운용하는 세대라면 세대당 1.72대의 주차 여유가 결정적인 차이를 만듭니다.
Q. 84타입이 좁다는 후기가 걱정됩니다.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
A. 면적 자체가 작은 것이 아니라 배분의 문제입니다.
주방과 식탁 공간, 안방 베란다와 대피공간, 드레스룸이 넓게 잡혀 있어 안방이 상대적으로 좁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반복됩니다.
부엌을 많이 쓰는 세대에게는 오히려 장점이 되므로, 도면만 보지 말고 반드시 실물을 확인한 뒤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