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의 익숙한 생활권에 처음 들어서는 더샵이다.

더샵안동더퍼스트는 경북 안동시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에 계획된 493세대 아파트로, 낙동강을 향한 일부 세대의 조망과 중대형을 포함한 주택형, 스포츠·학습 커뮤니티를 결합한다.

이름에 붙은 ‘퍼스트’는 안동에서 처음 공급하는 더샵 브랜드 단지라는 의미와 맞닿는다.

계획 규모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7개 동이다.

전용 70㎡부터 141㎡까지 구성되며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한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

주변 옥동 상권과 학교는 기존 생활시설이지만, 단지 내부 시설은 입주를 앞둔 계획이라는 점이 이 아파트를 읽는 출발점이다.

첫더샵
안동 브랜드
낙동강
일부 조망
1.5대
세대당 주차
2028.10
입주예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옥동 생활권과 낙동강 사이[편집]

기존 옥동의 생활시설

사업지는 안동시 옥동 1069번지 일원이다.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 안에 들어서며, 주변 옥동 중심상권과 생활시설을 이용하는 입지다.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이 주변 주요 시설로 소개된다.

새 도시개발사업의 단지라는 성격과 기존 옥동 생활권을 공유한다는 성격이 겹친다.

단지 내부 상가의 입점이 끝나야만 모든 생활이 시작되는 입지로 보기보다는, 주변에서 이미 형성된 상권과 새로 조성할 주거 공간을 함께 보는 편이 맞다.

각 시설까지의 실제 이동 방식은 단지 출입구 위치와 보행 경로에 따라 달라진다.

안동 밖으로 이어지는 교통

광역 이동의 거점은 KTX 안동역과 안동종합버스터미널이다.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도로 접근성도 주요 특징으로 안내된다.

안동 안에서의 일상 이동과 철도·버스를 타기 위한 광역 거점 이동은 나누어 볼 필요가 있다.

철도역을 이용하기 쉬운 생활권이라는 설명이 단지 자체가 역 출입구에 붙은 아파트라는 뜻은 아니다.

주거지에서 역이나 터미널까지 이동한 뒤 광역 교통을 이용하는 구조이며, 일상적인 출퇴근 목적지에 따라 필요한 동선이 달라진다.

자연·조경과 조망

일부 세대의 낙동강 조망이 단지 계획의 특징이다. 남향·서향을 중심으로 동을 배치하고, 주변 자연환경을 활용하는 설계가 소개된다. 다만 ‘일부 세대’라는 조건은 중요하다. 동과 층, 세대 방향에 따라 보이는 풍경이 달라지며, 단지 전체 세대에 동일한 강 조망을 보장하는 설명은 아니다.

주변에는 약 16만㎡ 규모의 옥송상록공원 조성 계획이 있다.

낙동강이라는 기존 자연환경과 공원 개발계획을 하나로 묶어 모두 이용 가능한 시설처럼 적는 것은 부정확하다.

강 주변 입지는 단지의 장소적 성격이고, 옥송상록공원은 조성 계획으로 구분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84㎡ 중심에 중대형을 더한 구성[편집]

세대 구성과 집

아파트는 총 493세대, 7개 동, 최고 20층으로 계획돼 있다.

전용면적별 공급 구성은 70㎡ 73세대, 84㎡ 350세대, 109㎡ 66세대, 141㎡ 4세대다.

가장 큰 비중은 84㎡이며, 70㎡와 중대형 주택형을 함께 둔다.

같은 84㎡에도 A·B·C 등 세부 주택형이 있다.

면적의 숫자가 같아도 실내 배치와 세부 수납 공간까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알파룸과 드레스룸, 현관창고·팬트리 등은 주택형별로 마련하는 특화 요소다.

평형명보다 실제 타입의 평면을 확인하는 것이 구체적이다.

141㎡는 소수 세대로 공급하는 대형 주택형이다.

단지의 대표 면적과 가장 큰 면적을 혼동하면 일반적인 세대 구성의 모습이 달라진다.

이 단지는 84㎡가 중심이고, 그 위에 109㎡와 소수의 141㎡를 더한 구성으로 이해할 수 있다.

주차

계획 주차대수는 총 740대, 세대당 1.5대다.

전기차 충전용 캐노피 주차존도 계획의 특징으로 소개된다.

아파트 공급 규모에 비해 어느 정도의 주차 공간을 계획했는지 보여주는 수치다.

주차장 설계상의 대수는 입주 후 이용 체감과는 구분된다.

특정 동 주변의 차량 집중도, 충전 공간 이용 방식, 추가 차량의 등록 규칙은 운영 과정의 문제다.

전기차 시설의 존재만으로 충전 요금이나 예약·등록 방식을 확정할 수는 없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스포츠존과 에듀존으로 나뉜다.

스포츠존에는 GDR 시스템을 적용한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센터, 샤워실 등이 계획돼 있다.

골프와 기본 체력운동을 단지 안에서 수행하도록 구성한 시설이다.

에듀존에는 오픈스터디와 열람실, 카페 및 키즈룸이 계획돼 있다.

학습 공간과 휴식 공간, 어린이 공간을 함께 두는 구성이다.

주변 도서관이나 학원가와는 별도로, 단지 안에 공부와 돌봄·휴식을 위한 공간을 마련한다는 의미가 있다.

단지 시설은 계획 단계의 구성이다.

실제 개장과 운영시간, 유료 프로그램 여부, 이용료는 설계상의 시설명과 구분되는 문제다.

시설이 계획돼 있다는 사실을 운영 방식까지 정해진 것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3. 교육 환경 — 영호초 접근성과 옥동 교육시설[편집]

가까운 초등학교로 영호초등학교가 소개되며, 도보 통학 접근성이 분양 안내의 주요 요소다.

주변에는 중·고교와 옥동 학원가, 안동시립중앙도서관 등 교육시설이 자리한다.

단지 안의 오픈스터디·열람실 계획은 이들 외부 시설과 역할이 다르다.

학교가 가깝다는 설명과 실제 학교 배정은 별도로 봐야 한다.

특히 중·고교는 인근 학교가 지도에 표시됐다는 이유만으로 특정 학교 배정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다.

초등학교의 출입구까지 걷는 경로, 횡단보도 및 차량 진출입부를 포함한 통학 동선도 학교와 단지 사이의 직선거리와 구분된다.

4. 변천사·주변개발 — 옥동지구에 들어서는 첫 더샵[편집]

공급과 입주 계획

2026. 02
포스코이앤씨가 더샵 안동더퍼스트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2026. 04
견본주택을 열고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청약을 진행했다.
2028. 10 예정
입주 예정 시기다.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 안에 493세대 아파트를 조성하는 계획이다.

최초 공급 절차가 진행됐고, 단지 완공과 입주는 예정 단계다.

옥동의 기존 환경과 새 개발

단지가 들어서는 곳은 옥동지구 도시개발사업지다.

주변의 기존 상권·교육시설을 바탕으로 주거 공간을 새로 구성하는 사업이다.

단지의 신축 계획과 이미 형성된 옥동 생활권이 결합한다는 점에서, 단지 안과 밖의 변화 속도가 같지는 않다.

주변의 옥송상록공원은 계획 시설이다.

이러한 개발계획이 완성되면 생활환경의 일부가 될 수 있지만, 아파트의 공급 일정과 공원 조성 일정은 같은 사건이 아니다.

입주 예정일과 주변 개발의 완성 시점을 분리해서 이해해야 한다.

토론[편집]

Q. 모든 세대에서 낙동강을 볼 수 있나요?

A. 아닙니다.

낙동강 조망은 일부 세대에 해당하는 계획상의 특징입니다.

실제 조망은 동·층·세대 방향과 주변 건물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지의 조감도만으로 모든 세대의 조망을 동일하게 판단할 수 없습니다.

Q.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은 운영 중인가요?

A.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며, 피트니스센터와 GDR 실내골프연습장은 커뮤니티 계획에 포함된 시설입니다.

시설 구성과 실제 개장·이용 조건을 구분해서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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