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6평(100㎡)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5,000만(2026.6, 10층), 매매 시세 6억 5,000만 · 전세 4억(1년 전 대비 +4.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7억 7,500만(23층).

36평(100㎡)45평(125㎡)49평(135㎡)●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4 45평 4억 5,300만 6층2016-09-19 45평 4억 4,000만 10층2016-09-23 36평 3억 8,800만 13층2016-09-29 36평 3억 9,500만 3층2016-09-29 36평 4억 2,000만 17층2016-09-30 49평 4억 8,000만 18층2016-10-01 36평 3억 9,500만 3층2016-10-06 45평 4억 1,900만 3층2016-10-17 36평 4억 1,100만 10층2016-11-04 36평 4억 2,250만 6층2016-11-07 36평 3억 8,000만 7층2016-12-02 49평 4억 6,750만 11층2016-12-10 36평 4억 2,700만 17층2016-12-21 36평 4억 3,000만 6층2016-12-22 49평 4억 8,000만 6층2017-01-10 45평 4억 1,900만 18층2017-01-18 36평 4억 4,600만 8층2017-02-18 45평 4억 8,300만 13층2017-02-24 36평 4억 300만 7층2017-03-27 36평 3억 9,800만 10층2017-05-10 36평 4억 2,000만 3층2017-05-15 36평 4억 2,300만 21층2017-05-16 36평 4억 3,400만 9층2017-05-17 45평 4억 6,000만 24층2017-05-31 36평 3억 9,800만 4층2017-06-01 36평 4억 1,500만 11층2017-06-06 36평 4억 1,000만 3층2017-06-07 36평 4억 800만 15층2017-06-20 36평 4억 2,700만 7층2017-06-26 36평 4억 3층2017-07-01 45평 4억 2,500만 6층2017-07-04 36평 4억 3,000만 13층2017-07-15 36평 4억 1,500만 20층2017-07-17 45평 4억 4,500만 1층2017-07-18 36평 4억 2,500만 6층2017-07-18 45평 4억 8,000만 20층2017-08-07 36평 4억 4,800만 12층2017-08-08 45평 4억 3,900만 22층2017-08-18 36평 3억 6,900만 1층2017-09-06 36평 4억 650만 2층2017-09-09 36평 3억 9,600만 1층2017-09-20 49평 4억 8,900만 14층2017-09-30 36평 4억 2,000만 21층2017-10-10 36평 4억 200만 3층2017-10-17 36평 4억 3,500만 21층2017-10-25 36평 4억 1,500만 5층2017-11-06 36평 4억 2,700만 23층2017-11-10 45평 4억 8,000만 8층2017-11-13 36평 4억 3,800만 18층2017-12-05 36평 4억 2,500만 22층2017-12-06 36평 4억 500만 2층2017-12-21 45평 4억 4,500만 10층2018-01-15 49평 4억 6,800만 3층2018-01-29 36평 4억 1,000만 8층2018-02-01 36평 4억 1,000만 12층2018-02-02 36평 4억 2층2018-02-04 36평 4억 3,300만 8층2018-02-08 36평 4억 2,000만 7층2018-02-23 49평 4억 6,250만 1층2018-03-01 36평 4억 3,700만 14층2018-03-22 36평 3억 8,500만 2층2018-03-26 36평 4억 2,600만 13층2018-03-31 36평 4억 13층2018-05-03 45평 4억 7,000만 22층2018-05-09 49평 4억 6,000만 9층2018-05-26 36평 4억 2,300만 8층2018-05-29 36평 3억 7,800만 1층2018-06-06 36평 4억 2,100만 5층2018-06-07 45평 4억 5,700만 17층2018-07-17 36평 4억 1,500만 5층2018-07-21 36평 4억 1,000만 6층2018-07-21 49평 4억 9,000만 21층2018-07-31 45평 4억 7,000만 7층2018-08-16 45평 4억 7,000만 21층2018-08-18 36평 4억 2,700만 15층2018-08-23 36평 4억 3,700만 17층2018-08-25 36평 4억 2,000만 9층2018-08-26 36평 4억 3,500만 12층2018-09-01 36평 4억 1,300만 15층2018-09-05 36평 4억 1,800만 3층2018-09-13 36평 4억 2,000만 9층2018-09-15 36평 4억 1,700만 5층2018-09-17 45평 4억 4,000만 23층2018-10-06 45평 4억 6,900만 8층2018-10-11 36평 4억 3,000만 12층2019-01-11 36평 4억 3,000만 8층2019-01-18 45평 4억 7,000만 18층2019-01-28 36평 4억 3,300만 13층2019-02-20 49평 4억 6,500만 18층2019-02-27 49평 4억 6,000만 17층2019-03-09 49평 4억 6,000만 7층2019-03-23 45평 4억 3,000만 23층2019-04-30 36평 4억 3,000만 15층2019-05-11 45평 4억 3,700만 2층2019-05-28 49평 4억 5,000만 24층2019-07-03 45평 4억 3,000만 13층2019-07-08 36평 4억 3,000만 13층2019-07-26 36평 4억 1,700만 23층2019-07-26 49평 4억 6,700만 10층2019-09-27 36평 4억 1,700만 4층2019-10-03 45평 4억 4,500만 10층2019-10-15 45평 4억 6,500만 5층2019-10-31 45평 4억 9,000만 8층2019-11-13 36평 4억 3,000만 22층2019-11-22 49평 4억 9,000만 19층2019-11-25 36평 4억 4,300만 17층2019-12-03 49평 4억 6,000만 12층2019-12-06 36평 4억 3,500만 9층2019-12-13 36평 4억 6,500만 18층2019-12-19 45평 4억 8,500만 19층2020-01-06 36평 4억 2,000만 6층2020-01-23 45평 4억 5,000만 16층2020-02-03 36평 4억 4,400만 2층2020-02-03 36평 4억 8,800만 13층2020-02-06 36평 4억 4,000만 20층2020-02-10 36평 4억 2,250만 18층2020-02-10 45평 4억 6,800만 5층2020-02-19 36평 4억 7,500만 10층2020-02-19 49평 4억 9,500만 5층2020-02-21 36평 4억 4,900만 18층2020-02-21 36평 4억 6,000만 10층2020-02-21 36평 4억 2,000만 1층2020-02-24 36평 4억 8,400만 6층2020-02-24 45평 4억 8,000만 18층2020-02-24 45평 5억 1,000만 20층2020-02-25 36평 4억 5,000만 7층2020-03-06 49평 4억 6,000만 24층2020-03-09 36평 4억 8,000만 17층2020-03-09 45평 4억 9,000만 6층2020-03-25 49평 4억 7,000만 12층2020-04-04 45평 5억 18층2020-04-20 45평 5억 3,000만 22층2020-04-22 36평 4억 7,000만 1층2020-04-23 36평 5억 19층2020-04-24 45평 5억 3,800만 15층2020-05-01 45평 5억 4,000만 22층2020-06-04 36평 4억 6,000만 1층2020-06-06 36평 5억 2,000만 16층2020-06-10 36평 5억 500만 10층2020-06-12 45평 5억 2,500만 24층2020-06-15 49평 5억 5,800만 7층2020-06-16 49평 5억 5,800만 10층2020-06-18 45평 5억 7,000만 6층2020-06-25 36평 5억 700만 12층2020-06-29 36평 5억 1,500만 17층2020-08-07 36평 5억 2층2020-08-10 49평 5억 8,800만 1층2020-08-14 49평 5억 8,300만 23층2020-09-08 36평 5억 4,000만 21층2020-10-13 49평 5억 6,700만 17층2020-10-22 36평 5억 1,800만 2층2020-10-22 49평 6억 200만 8층2020-11-01 36평 5억 6,000만 6층2020-11-20 36평 5억 2,000만 2층2020-11-20 45평 6억 3층2020-11-24 45평 5억 8,000만 2층2020-12-05 36평 5억 7,700만 11층2020-12-07 36평 5억 7,500만 6층2020-12-16 36평 5억 4,000만 2층2020-12-21 36평 5억 6,500만 9층2020-12-29 36평 5억 4,000만 13층2021-01-08 45평 6억 5,000만 10층2021-01-09 45평 6억 2,000만 20층2021-02-10 45평 6억 7,000만 13층2021-03-04 45평 6억 2층2021-03-13 36평 6억 5,000만 13층2021-03-17 45평 7억 4,500만 6층2021-04-27 36평 6억 2,000만 6층2021-05-24 45평 7억 8,500만 15층2021-05-24 49평 7억 7,500만 9층2021-05-27 36평 6억 3,000만 3층2021-06-08 45평 7억 7,500만 11층2021-06-25 36평 6억 5,000만 18층2021-07-06 45평 5억 5,000만 19층2021-07-21 36평 6억 6,500만 19층2021-08-05 45평 7억 7,000만 16층2021-08-07 36평 6억 6,000만 3층2021-08-23 36평 7억 20층2021-10-21 36평 7억 7,500만 23층2021-12-09 36평 5억 3,000만 19층2021-12-28 45평 8억 5,000만 11층2022-01-20 36평 6억 5,000만 22층2022-01-21 36평 6억 7,000만 6층2022-03-08 36평 7억 3,000만 13층2022-06-18 49평 8억 6,000만 16층2022-07-22 36평 6억 6,000만 18층2023-03-22 36평 5억 7,000만 10층2023-06-06 36평 6억 1,000만 15층2023-07-28 36평 6억 3,000만 11층2023-08-04 36평 6억 23층2023-09-13 36평 6억 3,000만 9층2023-09-16 49평 7억 5,000만 20층2023-09-20 36평 6억 5,500만 5층2023-09-20 49평 6억 9,500만 3층2023-09-22 36평 6억 4,000만 11층2023-10-20 36평 6억 2,000만 9층2023-10-23 36평 6억 13층2023-10-25 36평 6억 6,000만 16층2023-11-06 36평 6억 1,800만 7층2024-02-16 36평 6억 2,300만 18층2024-02-29 45평 7억 5,000만 12층2024-03-19 36평 5억 15층2024-03-26 36평 6억 500만 18층2024-03-27 36평 6억 2,500만 6층2024-04-19 36평 6억 3,500만 21층2024-04-19 36평 6억 5,000만 12층2024-05-14 36평 6억 5,000만 15층2024-05-30 36평 6억 1,500만 12층2024-06-01 45평 7억 3,700만 20층2024-07-15 36평 6억 900만 21층2024-07-22 36평 6억 500만 1층2024-07-26 36평 6억 4,400만 16층2024-07-29 49평 7억 7,000만 20층2024-08-15 36평 6억 6,500만 8층2024-08-31 36평 6억 6,500만 10층2024-10-03 45평 6억 4,900만 1층2024-10-09 36평 6억 4,500만 14층2024-10-09 45평 6억 5,000만 8층2024-11-02 45평 7억 2,000만 17층2024-11-22 45평 6억 7,000만 5층2025-01-04 36평 6억 4,500만 9층2025-01-31 49평 7억 5,000만 11층2025-02-18 49평 7억 5,000만 12층2025-03-20 36평 6억 2,000만 12층2025-03-29 36평 6억 4,000만 14층2025-04-10 49평 7억 3,000만 22층2025-06-04 36평 5억 4,000만 1층2025-06-20 49평 7억 2,000만 1층2025-06-23 36평 6억 3,000만 3층2025-08-09 45평 6억 9,500만 7층2025-08-12 45평 6억 8,000만 10층2025-08-22 36평 6억 3,800만 21층2025-10-13 36평 6억 1,500만 20층2025-11-10 45평 6억 3,000만 2층2025-11-14 49평 7억 1,000만 9층2025-11-15 45평 7억 300만 17층2025-11-15 49평 7억 3,000만 18층2025-11-28 45평 7억 2,000만 16층2025-11-29 49평 8억 2,000만 7층2025-11-29 49평 8억 2,000만 7층2025-12-04 45평 7억 1,250만 18층2025-12-06 45평 7억 5,000만 19층2025-12-08 36평 6억 2,000만 20층2025-12-10 36평 6억 2,000만 21층2025-12-30 36평 6억 4,500만 16층2025-12-31 36평 6억 5,900만 15층2026-01-07 36평 4억 14층2026-01-23 36평 6억 5,000만 19층2026-01-30 36평 6억 4,800만 9층2026-01-31 36평 6억 1,000만 22층2026-01-31 45평 5억 14층2026-02-07 36평 6억 4,800만 19층2026-02-13 36평 6억 5,000만 10층2026-02-25 45평 7억 7,700만 16층2026-02-26 36평 5억 8,000만 2층2026-03-03 36평 6억 3,000만 2층2026-03-19 36평 6억 4,000만 5층2026-04-06 45평 7억 5,500만 18층2026-04-10 36평 6억 500만 3층2026-04-16 36평 6억 3,000만 22층2026-04-18 49평 8억 7,000만 16층2026-05-14 36평 5억 7,000만 1층2026-05-19 36평 6억 6,000만 2층2026-06-03 36평 6억 1,200만 2층2026-06-03 36평 6억 7,500만 16층2026-06-23 36평 7억 500만 21층2026-06-25 36평 6억 5,000만 10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6평(100㎡)4886억 5,000만 2026.6 · 10층7억 7,500만 2021.106억 5,000만4억
45평(125㎡)1427억 5,500만 2026.4 · 18층8억 5,000만 2021.127억 2,200만4억 2,500만
49평(135㎡)1408억 7,000만 2026.4 · 16층8억 7,000만 2026.47억 7,000만4억 4,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6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쌍용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쌍용도 분리수거 일자가 정해져있나요?

주말 토,일요일에만 각동별 정해진 구역에 배출가능해요. 그래서 평일에는 오히려 깨끗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1.09
Q2

리모델링, 인테리어 하려면 통로 몇 가구의 동의서를 얻어야 할까요..여기 분들 잘 이해해주시나요..

점잖은 분들 이세요. 전체적으로 조용한 아파트 입니다. 당동 대장주
입주민 답변 · 2022.02
Q3

쌍용은 인터넷용 광랜이 어디서 오나요??옛날집은 바깥에서 샷시 넘어서 오는경우도 있어서 궁금하네요인테리어할때 미리 고민을 해두려구요

KT에서 작년인가 접수받아서 광랜 공사한걸로 알아요. 메인선은 들어와 있고 가입하시면 연결될꺼에요. 저희집은 U+쓰는데 광랜 안됩니다 ㅠㅠ
입주민 답변 · 2026.04

770세대가 사는 단지에 주차면이 1,359면 깔려 있다.

세대당 1.76대, 그것도 두 대까지 무료다.

1998년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가 웬만한 신축 브랜드 단지의 주차 여건을 압도하는 이 기묘한 광경이, 군포 당동 쌍용을 설명하는 첫 문장이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말할 때 꺼내는 단어는 늘 비슷하다.

평지, 넓은 동간거리, 그리고 주차.

1호선 당정역까지 도보 7~10분, 용호초·용호중·용호고가 모두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고, 단지 앞에서 강남·판교·분당행 광역버스가 출발한다.

36·45·49평으로만 짜인 대형 평형 구성이라 젊은 신혼부부보다 오래 눌러앉은 장기 거주자가 많고, 그래서 매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그런데 정작 그 자랑스러운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가려면 엘리베이터가 없다. 계단으로 올라와야 한다.

겨울 난방비 이야기가 나오면 주민들의 목소리가 급격히 작아지고, 외벽 도색은 몇 년째 "합시다"라는 제안만 반복되고 있다.

장점도 단점도 유난히 뚜렷한, 실거주 만족도로 승부하는 단지다.

1.76대
세대당 주차
770
세대수
36평~
대표 평형
도보 8분
당정역

1. 입지와 단지 환경 — 평지에 깔린 당동의 중심[편집]

단지의 좌표는 경기 군포시 당동 용호2로 51. 지도상 위치보다 중요한 건 평지라는 사실이다.

산본을 포함한 인근 단지 상당수가 언덕에 올라앉은 것과 달리, 이곳은 유모차와 노인의 보행을 방해하는 경사가 없다.

교통의 축은 1호선 당정역이다.

도보 7~10분, 후기에 따라 5분까지도 나온다.

역까지 가는 길 자체가 공원이라 걷는 맛이 나쁘지 않다는 평이 많다.

여기에 군포 공영차고지가 가까워 버스 노선이 유난히 두껍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강남·서초·판교·분당행 좌석버스가 서고, 종점에 가까운 위치라 앉아서 출퇴근하는 게 가능하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와이프는 서초로 출퇴근하는데 집앞에서 광역버스가 있고 종점 근처라 앉아서 한번에 출퇴근할 정도로 교통도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차 동선도 나쁘지 않다.

영동고속도로외곽순환도로 진입에 5분 남짓이면 충분하고 수원·안산 방향 접근성이 좋다.

다만 1호선 단일 노선이라 서울 곳곳을 대중교통으로 흩어져 다니기는 불편하다는 지적이 따라붙는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권에서 거의 다 해결된다.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도보 10분·차로 3분, 간단한 장보기는 GS프레시마트한국유통마트가 맡는다.

걸어서 3분 거리에 국민·신한·농협·새마을금고가 모여 있고 병원·약국·정육점·세탁소·반찬가게·수선집까지 촘촘하다.

맥도날드 드라이브스루, 투썸, 던킨, 베스킨라빈스, 이삭, 명랑핫도그, 롯데리아, 맘스터치, 연안식당 같은 체인이 3~4분 거리 상가에 들어차 있다.

대신 화려한 번화가는 없다.

문화생활이나 화장품 쇼핑 같은 목적성 소비를 하려면 버스를 타고 산본이나 평촌으로 나가야 한다.

산본·평촌이 신도시 계획으로 발전한 반면 당동은 그 계획과 별개로 커진 동네라 상업시설이 빈약하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의 냉정한 진단이다.

물론 이 약점은 뒤집으면 장점이 된다.

유흥가가 없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자연·조경

단지 자체가 녹지를 꽤 품고 있다.

단지 내 소나무 숲을 비롯한 녹지 비율이 높고, 신축 조경에 견줄 수는 없어도 구축치고 조경이 뛰어나다는 평이 반복된다.

동과 동 사이가 당동에서 가장 넓다는 말이 나올 만큼 벌어져 있어 답답함이 없다.

바깥 녹지는 더 강력하다.

도보 5분 거리의 당정근린공원은 인공폭포와 무료 물놀이터를 갖췄고, 관제실과 연결된 CCTV가 여러 대 설치돼 밤에도 밝고 사람이 많다.

둘레길 산책과 러닝이 마음먹으면 바로 가능한 거리이며, 트랙에서 뛰고 싶으면 걸어서 15분 거리 군포국민체육센터로 간다.

400m 트랙과 수영장이 있고 겨울에는 썰매장도 연다.

"당동근린공원이랑 둘레길 산책도 도보5분이라 운동은 맘먹으면 바로 런닝 가능해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소음이다.

단지 옆 군포로와 국도변에 가까운 동은 창문을 열면 차 소리가 들어온다.

다만 체감은 갈려서, 소음이 자장가 수준이라는 후기도 있다.

거리뷰 — 쌍용

2. 세대 구성과 시설 — 두꺼운 벽, 넓은 주차장, 계단[편집]

세대 구성과 집

7개 동, 770세대. 평형은 36·45·49평 세 가지로, 이 단지에는 소형이 아예 없다. 대표 평형은 36평이며 "36평 이상부터 시작하는 대형 평수"라는 표현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이 구성이 단지의 인구 구조를 결정했다. 가족 단위 실거주가 많고, 자녀가 이미 중고등학생 이상이거나 성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단지 전체가 조용하다.

구조에서 가장 자주 칭찬받는 건 전실이다.

전 세대에 전실이 있어 유모차와 자전거를 둘 공간이 나오고 소음 차단에도 유리하며, CCTV를 달기 편하다는 실용적 이유로 꼽는 주민도 있다.

향은 남서향이라 겨울에는 주방까지 볕이 들어오고 여름에는 해가 깊이 들지 않는다.

시공 품질에 대한 신뢰도 두텁다.

1998년 준공 단지인데 녹물이 나오지 않고 수도 상태가 좋다는 후기가 꾸준하며, 벽이 두꺼워 에어컨 타공에 한 시간 넘게 걸린다는 일화는 이 단지에서 일종의 훈장처럼 회자된다.

"에어컨 설치 때 벽 뚫는데 한시간 넘게 걸렸어요. 원래 벽이 두껍고 튼튼해 오래 걸리기로 유명한 아파트라며.", 입주민 한줄평

물론 연식은 정직하다.

매수해서 들어온다면 인테리어는 사실상 필수이고, 특히 샷시 교체는 반드시 챙기라는 조언이 반복된다.

주차

이 단지의 간판이다.

지상 486면 + 지하 873면 = 총 1,359면, 세대당 1.76대.

두 대까지 무료라는 규정 자체가 주차장이 남아돈다는 방증이다.

폭설이 내리는 겨울에 진가를 발휘한다는 평가가 있을 만큼, 주차 스트레스가 제로에 가깝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그런데 여유가 지나쳐 다른 문제를 낳았다.

외부 차량 유입이다.

아파트 스티커가 없거나 옛 스티커를 단 차가 섞여 있고, 인근 먹자골목 이용객이 특정 동 뒤편에 주차하고 가는 일이 잦다는 불만이 있다.

날씨가 궂거나 겨울이면 다들 지하로 몰려 이중주차까지 벌어진다.

가장 큰 구조적 불편은 따로 있다.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가 연결돼 있지 않다. 지하에 차를 대면 계단으로 올라와야 하고, 비 오는 날엔 우산 없이 몇 초쯤 비를 맞는다.

여러 해에 걸쳐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이 단지 최대의 구축 티다.

"지하주차장 엘베연결 안되어서 계단으로 이용하는것 정도가 가장 큰 불편함이고 그외에는 딱히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전기차 충전소는 설치돼 있다.

커뮤니티·상가

화려한 커뮤니티를 기대할 연식은 아니다.

대신 관리사무소 지하 헬스장이 실속형 무기로, 이용료가 매우 저렴하고 사람이 많지 않다.

부족한 부분은 도보권 헬스장·필라테스와 군포국민체육센터가 메운다.

단지 상가와 인접 상가는 생활 밀착형으로 채워져 있다.

은행, 병원, 약국, 정육점, 세탁소, 반찬가게, 수선집, 식당이 대부분 도보 3~5분 안에 있고, 주민센터와 문화센터까지 도보 3~5분 거리다.

관리와 운영

구축치고 관리가 잘돼 있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노후 설비를 조용히 하나씩 교체해왔다.

엘리베이터는 2017년에 교체됐고, 난방열량계는 디지털로, 1층 현관 보안문 키패드는 터치식으로 바뀌었다.

경비원이 친절하고 성실하다는 평도 여러 건이다.

불만도 있다.

분리수거는 토·일요일에만 가능해 평일 배출이 막힌다.

관리사무소 일부 직원의 응대가 불친절하다는 민원이 있었고, 문의할 때마다 "입주민들께서 싫어합니다"라는 답이 돌아와 정작 자기가 입주민인데 외부인 취급을 받는 기분이었다는 후기도 남아 있다.

관리비의 약점은 명확히 겨울 난방비다.

지역난방인데 체감 온기에 비해 요금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평형이 크다 보니 겨울 관리비가 부담스럽다는 말이 나온다.

온풍기나 전기장판으로 보조하는 세대가 적지 않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를 걸어서 끝내는 동네[편집]

이 단지가 학부모에게 팔리는 지점은 단순하다.

초·중·고가 전부 도보권이라는 것.

배정 초등학교는 용호초등학교이고, 인근에 옥천초등학교도 있다.

중학교는 용호중학교, 고등학교는 용호고등학교가 도보 7분 안팎 거리에 자리한다.

병설유치원까지 바로 옆이라 미취학부터 고등학교까지 이사 없이 끌고 갈 수 있다.

"역세권 & 초중고품아. 모두 걸어서 2분내 도착. 이런데 없음.", 입주민 한줄평

통학 동선이 짧다는 건 안전 문제이기도 하다.

유흥가가 없고 학교가 많아 치안이 좋다는 평가가 후기 곳곳에 깔려 있다.

문제는 학원이다.

동네 안에 학원 인프라가 두텁지 않아, 본격적으로 사교육을 돌리는 시기가 되면 평촌 학원가로 나간다.

다행히 평촌까지 학원 셔틀이 운행하고 대중교통으로도 왕복이 가능한 거리라, 통학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다.

다만 초등 저학년 맞벌이 가정이 근처 상가 학원으로 뺑뺑이를 돌릴 수 있느냐를 묻는 글이 올라올 만큼, 도보권 학원 선택지는 넉넉하지 않다.

정리하면 초등·중등까지는 도보 통학이라는 강력한 카드를 쥐고 있고, 고등 진학기의 사교육은 평촌에 의존하는 구조다.

학군 자체를 최상급으로 보긴 어렵다는 솔직한 평도 함께 존재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당정역권이냐 산본신도시냐[편집]

같은 군포 안에서도 이 단지의 경쟁 상대는 두 갈래다.

같은 당정역 생활권의 단지들, 그리고 4호선을 낀 산본신도시 구축들이다.

비교 항목쌍용을지삼익,한일당정마을LG2차장미신안모란우방목련주공3단지동백우성묘향롯데
행정동당동산본동당정동산본동산본동산본동당동산본동산본동
세대 규모770세대818세대914세대822세대716세대792세대830세대624세대784세대
주 생활권 축1호선 당정역산본신도시1호선 당정역산본신도시산본신도시산본신도시1호선 당정역산본신도시산본신도시
지형평지경사 구간 있음평지경사 구간 있음경사 구간 있음경사 구간 있음평지경사 구간 있음경사 구간 있음
주차 여유세대당 1.76대·2대 무료열세열세열세열세열세열세열세열세
평형 성격36평 이상 대형 전용중소형 혼합중소형 혼합중소형 혼합중소형 혼합중소형 혼합중소형 혼합중소형 혼합중소형 혼합
도보권 학교초·중·고 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도보권초·중·고 도보권도보권도보권
도보 상권트레이더스·당정근린공원산본 중심상가트레이더스산본 중심상가산본 중심상가산본 중심상가트레이더스산본 중심상가산본 중심상가

vs 당정마을LG2차 — 같은 역세권, 규모냐 평형이냐

당정동에 있는 914세대 단지로, 같은 당정역 생활권을 공유하는 가장 직접적인 이웃이다.

세대 규모는 쌍용보다 크지만, 쌍용의 무기는 규모가 아니라 대형 평형 단일 구성에서 나오는 주차 여유와 동간거리다.

넓은 집과 주차 스트레스 제로를 우선한다면 쌍용, 세대수에서 오는 단지 활력을 본다면 이쪽이다.

vs 주공3단지 — 당동 안에서 갈리는 성격

같은 당동 830세대 단지로, 생활권과 통학 동선이 사실상 겹친다.

결국 갈리는 건 평형대와 단지 관리 방향이다.

실제로 인근 주공 단지가 외벽 도색과 차단기 설치를 먼저 해치웠다는 사실은 쌍용 주민들 사이에서 두고두고 회자되는 대목이다.

대형 평형과 주차는 쌍용이, 발 빠른 시설 개선은 주공 쪽이 앞선 셈이다.

vs 을지삼익,한일 — 1호선이냐 4호선이냐

산본동 818세대 단지로,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산본은 신도시 계획으로 조성돼 중심상가 상권이 두껍고 강남행 버스 노선도 대개 산본을 거쳐 나간다.

상업시설과 서울 접근성만 놓고 보면 산본 손을 들어줘야 하지만, 쌍용은 평지와 주차, 그리고 조용함으로 맞선다.

vs 장미 — 신도시 상권 대 도보 생활권

산본동 822세대.

산본 중심상가를 걸어서 누리는 재미는 이 단지가 앞선다.

반면 쌍용은 상권 대신 당정근린공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를 도보로 붙였다.

번화가를 곁에 두고 싶은지, 공원을 곁에 두고 싶은지의 선택이다.

vs 신안모란 — 716세대의 아담함 대 대형 평형

산본동 716세대로 비교군에서 규모가 작은 축이다.

넓은 집과 남아도는 주차면을 원한다면 쌍용의 손을 들 수밖에 없다.

vs 우방목련 — 산본 구축의 표준형

산본동 792세대.

세대 규모가 쌍용과 비슷해 자주 비교선상에 오른다.

산본신도시 인프라를 그대로 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나, 경사 지형이 섞여 있어 노인·유아 동반 보행 편의에서는 평지인 쌍용이 우위다.

vs 동백우성 — 가장 작은 단지, 가장 큰 차이

산본동 624세대로 비교군 중 가장 작다.

단지 규모에서 오는 주차·조경 여력 차이가 쌍용과 가장 크게 벌어지는 상대다.

vs 묘향롯데 — 브랜드 대 실속

산본동 784세대.

이름값과 산본 생활권을 취할지, 연식 대비 잘 지은 골조와 넉넉한 주차를 취할지의 문제다.

쌍용 주민들도 실내외 디자인이 핫하지 않다는 점은 스스로 단점으로 꼽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도색 논쟁과 47호선[편집]

이 단지의 변천사는 극적인 재건축 서사가 아니라, 낡아가는 설비를 하나씩 갈아 끼우는 실용의 기록에 가깝다.

1998. 07
7개 동 770세대 준공·입주.
2017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완료.
2023. 03
단지 내 차단기 설치 안건 부결. 전체 세대 동의 요건을 넘지 못했다.
2024~2026
난방열량계 디지털화, 1층 현관 보안문 터치식 교체 등 노후 설비 순차 개선.
2026~
단지 앞 국도 47호선 일부 구간 지하화 계획 거론, 진행 중.

엘리베이터 교체와 설비 현대화는 이미 끝난 일이고, 차단기와 외벽 도색은 여전히 결론이 나지 않은 숙제이며, 47호선 지하화는 지금 진행 중인 외부 변수다.

재건축·리모델링을 보는 시선

준공 1998년이라 재건축 연한은 채웠지만 실제 추진 단계에 들어선 것은 없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조금 더 기다려야 한다"는 현실론이 우세하다.

그럼에도 리모델링 이야기가 나올 때 쌍용이 언급되는 이유는 구조 조건 때문이다.

이미 넉넉한 지하주차장을 갖췄고 몇 개 동을 새로 올릴 여지가 있어, 산본 일대 리모델링 붐 속에서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시각이 주민들 사이에 존재한다.

역세권이라는 점을 들어 재건축 가능성을 묻는 글도 꾸준히 올라온다.

다만 이는 어디까지나 주민 논의 수준이며, 공식 절차가 시작됐다는 근거는 확인되지 않는다.

주변 개발

가장 최근에 거론된 변수는 단지 바로 앞 국도 47호선 일부 구간 지하화다.

상습 정체 구간인 만큼 실현되면 소음과 교통 체증이 상당 부분 개선되고, 지상 일부를 공원화하는 방식의 부지 활용까지 기대할 수 있다는 반응이다.

다만 아직 단일 언급에 그치는 사안이라 확정된 계획으로 받아들이기엔 이르다.

광역 차원의 기대는 GTX-C 노선이다.

개통 시 금정역 환승으로 서울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후기에 반복된다.

여기에 신규 택지, 군포 재개발, 산본 리모델링이 맞물리면 그동안 저평가됐던 군포 전반이 재조명될 것이라는 낙관도 주민들 사이에 흐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 계단: 지하에 대면 무조건 계단이다. 짐이 많거나 비 오는 날은 지상 주차가 정답이라는 게 경험칙이다.
  • 겨울 난방비: 지역난방인데 체감 온기 대비 요금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대형 평형이라 체감이 더 크다.
  • 주말만 분리수거: 토·일요일에만 배출 가능해 평일에 쓰레기가 쌓인다.
  • 외부 차량: 주차장이 널널하다는 게 소문이 나 인근에서 차가 넘어온다. 먹자골목 이용객이 특정 동 뒤편에 대는 일이 잦다.
  • 외벽: 도색을 다시 하자는 제안이 몇 년째 반복되지만 실행되지 않고 있다. 살아보지 않은 외부인이 아파트 수준을 판단하는 기준이 도색과 차단기인데 그 두 가지를 못 하고 있다는 주민의 탄식이 남아 있다.

꿀팁

  • 동 선택: 큰 도로 쪽에 가까운 동은 창문을 열면 차 소리가 들어온다. 소음에 예민하다면 동 위치부터 확인하는 게 좋다.
  • 매수 시 체크리스트: 인테리어는 필수, 특히 샷시 교체는 빼먹지 말라는 조언이 공통적이다.
  • 저렴한 운동: 관리사무소 지하 헬스장은 요금이 싸고 사람이 적다. 트랙과 수영장이 필요하면 걸어서 15분 거리 체육센터로 간다.
  • 겨울 보조난방: 난방비 부담 때문에 온풍기나 전기장판을 병행하는 세대가 적지 않다.
  • 버스 착석 출근: 종점에 가까운 위치 덕에 광역버스를 앉아서 타고 나갈 수 있다. 밤늦게 졸다 종점까지 가도 택시비가 기본요금이면 해결된다는 우스개도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없다: 입주 때부터 계속 사는 원주민이 많아 매물이 잘 안 나온다는 말이 후기마다 등장한다. 신혼부부가 드물다는 관찰도 같은 맥락이다.
  • 세대교체 중: 오래도록 고령층 중심이었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세대교체가 이뤄져 아이들이 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미확인.
  • 당동 대장 아파트: 주민들이 스스로를 부르는 별칭에 가깝다. 실거주 만족도 후기의 두께만큼은 부정하기 어렵다.
  • 차단기 투표의 후유증: 찬성 요건이 투표자 과반이 아니라 전체 세대의 70%였다는 점, 모바일 투표라 연락처가 바뀐 세대나 어르신은 참여 자체가 어려웠다는 점이 두고두고 논쟁거리로 남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주차: 총 1,359면, 세대당 1.76대, 2대까지 무료. 꽉 찬 걸 본 적이 없다는 후기가 수년째 반복된다.
  • 평지 + 넓은 동간거리: 경사가 없어 보행이 편하고, 당동에서 동간거리가 가장 넓다는 평가를 받는다.
  • 초·중·고 도보권: 용호초 배정에 용호중·용호고까지 걸어서 닿는다. 병설유치원도 인접.
  • 당정역 역세권 + 버스 종점 효과: 도보 7~10분에 1호선, 단지 앞에서 강남·판교·분당행 좌석버스 착석 탑승.
  • 잘 지은 골조: 구축인데 녹물이 없고 벽이 두껍다. 층간소음을 모르고 산다는 후기가 다수.
  • 도보권 생활 인프라: 트레이더스, 마트, 은행, 병원, 주민센터, 당정근린공원이 모두 걸어서 해결된다.
  • 조용한 단지 분위기: 대형 평형 중심이라 장기 거주 가구가 많고, 유흥가가 없어 치안이 좋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엘리베이터 미연결: 이 단지 최대의 구조적 불편. 개선이 어려운 사안이다.
  • 겨울 난방비: 지역난방 요금 부담이 크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구축 리스크: 매수 시 인테리어와 샷시 교체가 사실상 필수 비용으로 잡힌다.
  • 외벽·차단기 미해결: 도색과 차단기 설치가 몇 년째 결론 없이 표류 중이다.
  • 1호선 단일 노선: 서울 곳곳으로 흩어져 이동하기엔 노선 다양성이 부족하다.
  • 상업시설 빈약: 번화가를 이용하려면 산본이나 평촌으로 나가야 한다.
  • 도로 소음: 군포로·국도변 인접 동은 창문을 열면 차량 소음이 들어온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는 매우 좋습니다.

용호초 배정에 용호중·용호고가 도보권이고 병설유치원까지 인접해 있어, 이사 없이 학령기 전체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단지가 평지라 유모차 이동이 편하고 유흥가가 없어 치안 걱정도 적습니다.

다만 도보권 학원 인프라는 넉넉하지 않아, 본격적으로 사교육을 늘리는 시기에는 평촌 학원가 셔틀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게 된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Q. 구축인데 실거주로 매수해도 괜찮을까요?

A. 실거주 만족도만 보면 후기가 압도적으로 긍정적입니다.

주차·동간거리·통학 동선·생활 인프라가 모두 강점이고, 녹물이 없고 골조가 튼튼하다는 평가도 일관됩니다.

다만 인테리어와 샷시 교체 비용을 처음부터 예산에 넣으셔야 하고, 지하주차장에서 계단을 오르내려야 하는 구조와 겨울 난방비 부담은 살면서 계속 감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기대하고 진입하기보다는, 넓은 집에서 오래 사는 것을 목표로 접근하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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