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5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9,600만(2026.6, 16층), 매매 시세 2억 8,200만 · 전세 2억 2,000만(1년 전 대비 +1.8%). 최근 4년 최고가는 2025.11 3억 300만(17층).

25평(60㎡)22평(52㎡)● 실거래  — 시세(KB)
1.5억2억2.5억3억3.5억20232024202520262022-04-09 22평 2억 7,300만 12층2022-06-24 22평 2억 6,400만 9층2022-07-08 22평 2억 8,000만 14층2023-02-25 22평 2억 4,000만 14층2023-03-09 25평 2억 8,000만 4층2023-03-10 25평 2억 8,500만 5층2023-03-28 22평 2억 4,000만 5층2023-06-09 22평 2억 3,800만 5층2023-09-05 22평 2억 4,000만 10층2023-09-24 22평 2억 1,500만 11층2023-10-08 22평 2억 4,000만 12층2023-10-10 25평 2억 8,500만 15층2023-11-24 25평 2억 8,800만 16층2023-12-18 22평 2억 4,000만 6층2023-12-20 25평 2억 8,800만 14층2023-12-21 25평 2억 8,000만 5층2024-01-21 22평 2억 3,500만 10층2024-02-01 25평 2억 8,500만 8층2024-02-08 25평 2억 7,000만 3층2024-02-16 25평 2억 8,800만 17층2024-02-22 25평 2억 7,800만 5층2024-02-26 25평 2억 8,800만 11층2024-03-04 22평 2억 1,500만 10층2024-03-04 25평 2억 5,000만 10층2024-03-16 22평 2억 1층2024-04-29 25평 2억 5,000만 5층2024-05-06 22평 2억 3,700만 4층2024-05-11 22평 2억 3,000만 9층2024-05-15 25평 2억 9,500만 16층2024-05-20 22평 2억 2,900만 11층2024-06-04 25평 2억 8,300만 8층2024-06-05 22평 2억 3,000만 11층2024-06-05 25평 2억 8,000만 6층2024-07-24 25평 2억 6,400만 2층2024-07-30 25평 2억 5,800만 1층2024-08-20 22평 2억 1,800만 3층2024-09-14 22평 2억 2,900만 11층2024-09-25 22평 2억 2,800만 12층2024-09-28 22평 2억 2,500만 14층2024-09-28 25평 2억 8,000만 4층2024-10-07 22평 2억 2,700만 15층2024-10-12 22평 2억 800만 1층2024-10-21 22평 2억 3,500만 16층2024-10-21 25평 2억 9,000만 9층2024-11-15 25평 2억 9,000만 10층2024-12-07 22평 2억 2,300만 6층2024-12-31 22평 2억 3,000만 8층2025-02-10 22평 2억 2,500만 11층2025-03-08 22평 2억 2,000만 5층2025-03-16 22평 2억 2,300만 4층2025-04-08 22평 2억 2,500만 10층2025-04-09 25평 2억 8,200만 7층2025-04-18 22평 2억 2,800만 10층2025-04-18 25평 2억 8,000만 4층2025-04-19 22평 2억 2,000만 7층2025-04-29 25평 2억 8,700만 16층2025-05-01 22평 2억 3,000만 3층2025-05-06 22평 2억 1,850만 8층2025-05-07 25평 2억 5,000만 1층2025-05-12 22평 2억 2,400만 9층2025-05-30 25평 2억 9,000만 15층2025-06-14 22평 2억 3,900만 14층2025-06-16 22평 2억 4,000만 12층2025-06-24 22평 2억 2,750만 4층2025-06-28 25평 2억 8,800만 11층2025-07-04 22평 2억 2,900만 7층2025-07-21 25평 2억 8,800만 8층2025-08-13 22평 2억 4,000만 8층2025-08-21 25평 2억 7,700만 5층2025-11-05 22평 2억 2,520만 3층2025-11-26 22평 2억 2,500만 3층2025-11-28 22평 2억 2,800만 2층2025-11-29 25평 3억 300만 17층2025-12-14 22평 2억 2,500만 2층2026-01-03 22평 2억 3,000만 4층2026-01-15 22평 2억 4,500만 15층2026-01-26 22평 2억 3,750만 5층2026-02-21 25평 2억 9,900만 15층2026-02-24 22평 2억 4,000만 6층2026-03-16 25평 2억 8,700만 10층2026-04-04 25평 2억 9,900만 17층2026-05-02 22평 2억 3,500만 9층2026-05-06 25평 2억 5,000만 1층2026-06-27 25평 2억 9,600만 16층2026-07-04 22평 2억 2,700만 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5평(60㎡)442억 9,600만 2026.6 · 16층3억 300만 2025.112억 8,200만2억 2,000만
22평(52㎡)282억 2,700만 2026.7 · 4층2억 8,000만 2022.72억 3,200만1억 9,200만
최근 4년 실거래 8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네이처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51형(방2, 화장실1) 공공임대로 당첨되었는데 신혼부부가 살기 좋을까요? 자리도 자주 나는거 같아서 혹시 어떤지 궁금해서요

실거주하고있는데 신혼부부거주하시기괜찮아요~ 아무래도 10년차분양할때되니 각자상황에따라 퇴거하시는분들도 계실거같아요 동네분위기도차분하고 개인적으론 만족하며살고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5.05
Q2

층간소음 문제를 경험한 거주자분 안 계실까요? 소음 문제는 없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걱정했는데 좋은 이웃분들을 만났나봐요. 넘 조용해요. 밤낮으로 들리는 새소리가 참 좋더라구요
입주민 답변 · 2024.07
Q3

주차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새벽퇴근 경우도 있는데 자리가 있을까요?

어떻게든 있다는 표현이 딱인거 같아요. 좋은자리는 아니더라도 어떻게든 있어요. 만년동 살다가 와서 그런가 저는 주차스트레스 한번도 없었거든요.
입주민 답변 · 2023.05

슬리퍼 신고 초밥을 먹고 스타벅스에 가는 삶을 포기한 대가로, 매일 아침 새소리를 얻은 사람들이 있다.

대전 유성구 지족동 노은3지구 끝자락, 지족산현충원을 병풍처럼 두른 자리에 앉은 687세대짜리 아파트가 바로 그런 곳이다.

네이처뷰라는 이름은 과장이 아니다. 지상엔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화 설계, 단지를 감싼 숲과 산책로, 그리고 창밖으로 펼쳐지는 먼 산 능선. 입주민들이 스스로를 "숲세권"이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대신 값은 치른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 버스로 한 정거장, 걸어선 15분. 메인 상권까진 도보 25분. 자차가 없으면 삶이 팍팍해지는, 명백한 차 있는 사람의 동네다.

그런데도 이 단지의 후기는 유독 따뜻하다.

"외부 평보다 살아본 사람의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는 말이 댓글마다 반복된다.

불편을 감수하고 들어와 눌러앉는 사람들, 네이처뷰는 그런 조용한 충성심으로 굴러가는 아파트다.

687
세대
숲세권
지상 공원화
1.0대
세대당 주차
25평
대표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문명과 자연 사이, 딱 한 정거장[편집]

네이처뷰의 좌표는 명확하다.

대전 도심에서 살짝 비켜난 노은3지구의 산자락, 행정구역상 유성구 지족동이다.

도로명 주소는 지족로148번길 22.

교통은 이 단지의 가장 큰 숙제다.

대중교통의 생명줄은 사실상 1002번 버스 하나로, 충남대와 월드컵경기장역, 노은3지구, 세종국책연구단지를 잇는다.

월드컵경기장역까지는 이 버스로 한 정거장이지만, 배차 간격이 10~20분으로 길어 시간을 맞추지 못하면 하염없이 기다리게 된다.

한 주민은 버스 노선이 하나뿐인 현실을 두고 입주자대표가 나서서 노선 증설을 요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전철 타려면 버스로 한 정거장만 가면 월드컵경기장역입니다. 다만 나갈 때는 배차 시간 맞춰 나가면 금방이지만 들어올 때는 20분 정도 기다릴 수도 있어서 이왕이면 차 있는 분께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자차 접근성은 반전 매력이다.

유성IC가 가깝고 세종·공주·계룡·논산으로 빠지는 길이 시원해, 시내 방향 정체를 거스르며 반대로 나가는 쾌감이 있다는 후기가 많다.

장기적으론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유성구를 지나 2030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 이 일대 교통 지형에 변수가 될 여지가 있다.

생활 인프라는 소박하지만 없는 것도 아니다.

단지 앞에 홈마트다이소, 파리바게뜨가 걸어서 이용할 만큼 들어섰고, 차로 3분이면 노은3동 번화가의 식자재마트와 프랜차이즈들이 닿는다.

다만 도보권에 병원과 약국이 마땅치 않다는 점은 여러 후기에서 공통된 아쉬움으로 꼽힌다.

자연 · 조경

네이처뷰의 진짜 자산은 담장 밖이 아니라 담장 그 자체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화 설계 덕에 단지 전체가 하나의 정원처럼 관리되고, 계절마다 표정이 바뀐다.

봄여름가을겨울을 온몸으로 겪을 수 있다는 정서적 만족이 후기의 밑바탕에 깔려 있다.

바로 옆이 현충원 후문이고, 지족산왕가봉 산책로가 집 앞에서 이어진다.

조금 더 나가면 수통골과 계룡산, 동학사까지 차로 10~15분 거리다.

공기 좋기로는 대전에서 손에 꼽힌다는 자부심도 후기에 자주 등장한다.

"매일 아침저녁으로 새소리 들으면서 출퇴근하는 세상에 살아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 아파트 조경도 잘 관리되었지만 주변 산책로가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여름에도 상대적으로 시원하고, 단지에 나무가 많은데도 벌레가 적다는 점, 심지어 "모기 구경을 못 해봤다"는 최초 입주민의 증언까지, 쾌적함에 대한 신뢰는 이 단지에서 거의 정설에 가깝다.

거리뷰 — 네이처뷰

2. 세대 구성과 시설 — 차 없는 지상, 넓은 거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네이처뷰는 22평과 25평으로 이뤄진 중소형 위주 단지다.

9개 동, 687세대 규모에 전 세대가 발코니 확장형이고 계단식 구조를 취한다.

평수 대비 거실이 넓고 구조가 좋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방을 여러 개로 쪼개기보다 공간을 널찍하게 뽑아낸 설계라, 실사용 만족도가 높다.

"평수 대비 거실이 넓고 구조가 좋아요. 주방 베란다가 작지만 알차서 건조기 쌓기도 가능하고 김치냉장고도 들어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남향 라인은 거실에서 일출을 볼 수 있고, 앞동인 영무예다음의 층수가 낮아 멀리 도안 방향까지 시야가 트인다는 점이 조망 프리미엄으로 꼽힌다.

2015년 준공된 비교적 신축이라, 승강기 자동 호출이나 조명·보일러 원격 제어 같은 편의 설비가 기본으로 깔려 있다.

주차

세대당 주차는 1.0대, 총 690면이다.

핵심은 대수가 아니라 방식이다.

지상은 정문과 후문 일부만 허용하고 나머지는 전부 지하주차장으로 돌려, 지상을 통째로 공원으로 비웠다.

주차선 간격이 넓어 대형 SUV도 눈치 없이 댈 수 있다는 점은 소소한 자랑거리다.

다만 위치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

정문 쪽은 주차난이 있다는 말이 나오는 반면 후문 쪽은 여유로운 편이라는 후기가 엇갈린다.

공통적으로 지적되는 건 심야·새벽 시간대로, 밤늦게 귀가하면 자리 찾기가 만만치 않다.

"주차는 평소엔 문제 없는데 밤늦게나 새벽에 귀가하면 어려워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 · 상가

커뮤니티는 규모는 크지 않아도 알차게 돌아간다.

작은 도서관에서 아이들을 위한 소소한 행사가 열리고, 주민센터와 연계한 필라테스 강좌도 운영된다.

헬스장엔 기본 운동기구가 갖춰져 있고, 놀이터는 두 곳으로 관리가 세심하다.

여름철 바닥분수는 아이들의 물놀이터가 된다.

단지 앞 상가엔 생활에 필요한 업종이 촘촘히 들어차 있다.

정문·후문 양쪽 편의점, 신선하기로 소문난 정육점, 진마트, 24시간 아이스크림 할인점, 안경점, 미용실, 한의원까지.

무엇보다 차 타고 일부러 찾아온다는 연선흠베이커리와 정문 2층의 에그타르트 카페가 이 단지의 숨은 명물로 통한다.

"차 타고 많이들 오시는 연선흠베이커리에 학원들도 많고 한의원도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네이처뷰 후기에서 가장 자주 칭찬받는 항목이다.

철마다 소독이 돌고, 공용부 수리 대응이 빠르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특히 분리수거장의 청결이 상징적이다.

요일제 없이 그때그때 배출·처리하는 방식이라 쓰레기 더미가 쌓이지 않는다는 것.

세대수 대비 분리수거장이 여러 곳으로 분산된 것도 한몫한다.

정비·미화·경비원에 대한 호평도 두텁다.

"임장 하셔도 깔끔하게 정리된 분리수거장을 볼 수 있으실 겁니다. 요일마다 분리수거를 내는 아파트와 달리 그때그때 처리해주시기 때문에 깔끔한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지역난방(열병합) 방식으로, 난방비가 관리비에 포함돼 청구된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 · 중품아, 그리고 그다음[편집]

네이처뷰의 교육 인프라는 "초품아·중품아"라는 한마디로 요약된다.

단지 바로 앞에 새미래초등학교새미래중학교가 붙어 있어, 아이들의 통학 동선이 단지 안에서 끝난다.

배정 초·중학교의 학업 지표도 나쁘지 않다.

새미래초는 대전 상위권에 드는 평가를 받고, 인근의 지족중 역시 학업성취 지표가 준수해, 유성구 학군의 정서적 안정감을 뒷받침한다.

단지 안엔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있고, 아이 인사성이 좋다는 동네 평판까지 더해져 미취학·초등 자녀 가정에게 특히 좋은 단지로 자리 잡았다.

"신혼부부, 아이들 많이 살고 산책로와 놀이터가 잘 되어 있어서 아이 키우기 참 좋은 단지예요. 초품아 중품아 유치원 가깝고 동네 아이들도 인사성 바르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본격 입시 단계로 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형 학원가가 단지 도보권에 형성돼 있지 않아, 고학년·중등 이후 사교육은 노은이나 반석 방면으로 이동해야 한다는 현실적 한계가 있다.

유흥시설이 없어 아이 키우기엔 더없이 안전한 환경이지만, 그 고요함은 학원 인프라의 밀도와 맞바꾼 것이기도 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숲세권, 다른 선택지[편집]

네이처뷰의 좌표는 노은3지구라는 같은 생활권 안에서 견줘야 선명해진다.

지척의 노은새미래숲2단지, 그리고 바로 앞동인 영무예다음(에코타운)이 자연스러운 비교 대상이다.

비교 항목네이처뷰노은새미래숲2단지영무예다음
세대 규모687세대655세대중소 규모
준공 시점2015년인접 신축인근 신축
숲세권·조경지상 공원화·산책로숲세권 공유숲세권 공유
초·중품아새미래초·중 도보학군 공유학군 공유
주차 방식지상 무차량·지하 위주일반형일반형
조망낮은 앞동으로 트인 시야단지별 상이상대적 저층
관리 평판분리수거·미화 호평양호양호

vs 노은새미래숲2단지 — 같은 숲세권, 세대수와 관리로 가른다

노은새미래숲2단지는 655세대로 규모와 입지가 네이처뷰와 사실상 형제 격이다.

같은 숲세권, 같은 학군을 공유하는 만큼 선택은 결국 디테일에서 갈린다.

네이처뷰는 지상 무차량 공원화 설계와 반복적으로 칭찬받는 관리·분리수거 품질을 앞세운다.

실거주 만족도의 결이 비슷한 두 단지라, 동·향과 층수 같은 개별 매물 조건을 직접 비교해 고르는 편이 현명하다.

vs 영무예다음 — 앞을 막지 않아주는 고마운 이웃

영무예다음은 네이처뷰의 조망을 지켜주는 존재라는 점에서 역설적이다.

앞동인 영무예다음의 층수가 낮은 덕에 네이처뷰 동남향 세대가 도안 방향까지 시야를 확보한다.

같은 노은3지구 신축 생활권을 공유하되, 네이처뷰는 넓은 거실 구조지상 공원화라는 정체성으로 자기 색을 낸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임대에서 내 집으로[편집]

네이처뷰의 이력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흔적이 짙다.

노은3지구가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된 뒤 조성된 단지로, 분납임대로 출발해 시간이 지나며 분양전환되는 경로를 밟았다.

최초 입주민들이 임대로 들어와 눌러앉은 뒤 내 집으로 전환한 사례가 많은 것도 이 때문이다.

2005
노은3지구 택지개발지구 지정.
2015. 06
네이처뷰 사용승인·입주 시작(분납임대).
2021
분양전환 진행, 실거래가 등록 시작.
2030~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개통 예정(유성구 경유).

단지 자체의 정착은 마무리 국면이다.

임대에서 분양전환으로 이어진 여정은 일단락됐고, 남은 변수는 단지 밖에 있다.

2030년 하반기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는 트램이 이 일대 교통의 약점을 얼마나 메워줄지가 장기적인 관전 포인트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버스 노선 빈곤: 사실상 1002번 하나에 의존하다시피 해, 배차를 놓치면 20분 대기가 예사다. 자차가 없으면 불편을 각오해야 한다.
  • 도보권 의료 공백: 걸어서 갈 만한 병원과 약국이 마땅치 않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메인 상권까지의 거리: 걸어서 25분. 슬리퍼 차림으로 즐기는 번화가의 여유는 이 단지의 몫이 아니다.
  • 심야 주차: 정문 쪽은 밤늦게·새벽 귀가 시 자리 찾기가 어렵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 소외감: 같은 유성구라도 동떨어진 느낌이라며, 개발과 관심에서 밀린다고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있다.

꿀팁

  • 후문 쪽 주차가 여유롭다: 같은 단지라도 후문 라인이 정문보다 주차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게 거주자들의 경험칙이다.
  • 연선흠베이커리와 정문 2층 카페: 외지에서 찾아올 만큼 소문난 빵집과 아기자기한 에그타르트 카페가 단지의 숨은 명물이다.
  • 버스는 앱으로: 배차가 긴 만큼 도착 정보를 확인하고 나가면 헛기다림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여행 출발지로 최적: 유성IC와 세종·공주·계룡 방면 접근이 좋아, 주말 나들이 베이스캠프로 삼기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신혼부부와 어린아이를 둔 가정이 많아, 단지 분위기가 젊고 조용하다. 유흥시설이 없다는 점을 오히려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많다.
  • "외부 평보다 살아본 사람 만족도가 높다"는 말이 후기의 단골 문구다. 임장 왔다 조경과 분리수거장에 반해 눌러앉았다는 서사가 반복된다.
  • 도로변에서 꽃사슴을 봤다는 이야기가 돌 만큼, 자연과 맞닿은 입지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숲세권: 지족산·현충원·산책로가 집 앞에서 이어지는 공기 좋은 입지.
  • 지상 무차량 공원화: 아이 키우기 안전하고 단지 전체가 정원 같다.
  • 넓은 거실 구조: 22·25평 위주지만 평수 대비 거실이 넓다는 평이 지배적.
  • 초·중품아 학군: 새미래초·중이 단지 바로 앞, 미취학·초등 자녀 가정에 특히 유리.
  • 뛰어난 관리 품질: 분리수거장 청결과 빠른 수리 대응이 반복적으로 칭찬받는다.
  • 자차 접근성: 유성IC·세종·공주 방면이 시원해 여행·출퇴근 동선이 좋다.

단점 · 유의점

  • 대중교통 취약: 1002번 단일 노선 의존, 지하철역까지 버스 한 정거장.
  • 상권 거리: 메인 번화가까지 도보 25분, 사실상 자차 필수 생활권.
  • 도보권 의료 공백: 걸어서 이용할 병원·약국이 부족하다.
  • 심야 주차난: 정문 쪽 야간·새벽 귀가 시 주차 어려움.
  • 학원 인프라 한계: 대형 학원가가 도보권에 없어 중등 이후 사교육은 원정.

토론[편집]

Q. 차 없이 대중교통만으로 생활하기엔 어떤가요?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지하철역까지 버스로 한 정거장이지만 노선이 사실상 1002번 하나이고 배차가 10~20분으로 길어, 자차 없이는 출퇴근과 장보기 모두 불편함을 각오해야 합니다.

반대로 차가 있다면 유성IC와 세종·공주 방면 접근이 좋아 만족도가 크게 올라가는, 명확히 차 있는 분께 어울리는 단지입니다.

Q. 어린아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단지인가요?

A. 이 단지의 가장 강력한 강점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새미래초·중이 단지 바로 앞이라 통학이 안전하고,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화 설계와 두 곳의 놀이터, 여름 바닥분수까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본격적인 입시 학원가는 도보권에 없어 중등 이후에는 노은·반석 방면 사교육을 이용하게 되는 점은 미리 감안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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