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3,500만(2026.7, 11층), 매매 시세 1억 5,200만 · 전세 1억 2,7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1억 8,800만(8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0평(85㎡) | 300 | 1억 3,500만 2026.7 · 11층 | 1억 8,800만 2021.11 | 1억 5,200만 | 1억 2,700만 |
| 44평(127㎡) | 120 | 1억 9,000만 2026.4 · 15층 | 2억 2,900만 2021.11 | 1억 9,700만 | 1억 6,500만 |
| 26평(73㎡) | 90 | 1억 1,000만 2026.6 · 7층 | 1억 6,500만 2022.1 | 1억 3,700만 | 1억 1,200만 |
세대당 주차 0.4대. 계산기를 두드릴 것도 없이, 두 집에 한 대꼴로만 차를 댈 수 있다는 뜻이다.
밤이 되면 이 1992년생 아파트의 좁은 마당은 이중주차로 겹겹이 채워지고, 늦게 들어온 차주에게는 어김없이 관리실 전화가 울린다.
주차 전쟁을 34년째 치르는 단지, 천안 청수동 극동2차다.
그런데 이 지긋지긋한 주차난에도 사람들은 좀처럼 떠나지 않는다.
뒤로는 산이 병풍처럼 둘러섰고, 걸어서 청수호수공원과 큰 도서관에 닿으며, 고지대 특유의 뻥 뚫린 뷰와 정남향 채광이 있는 곳.
처음 입주해 30년을 눌러앉은 주민, 옆집·윗집·아랫집이 다 좋은 이웃이라 못 떠난다는 주민이 댓글마다 등장한다.
정리하면 극동2차는 불편과 애착이 팽팽하게 맞선 아파트다.
지하주차장도 없고 화장실도 하나뿐인 구축의 한계를 안고 있지만, "도심 속 전원주택"이라 부를 만한 정온함과 자연 접근성으로 그 불편을 버텨낸다.
이 문서는 그 팽팽한 균형의 안쪽을 들여다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을 등지고 공원을 품은 고지대[편집]
극동2차는 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수동, 청수로 71-7에 자리한다.
천안 도심에서 남동쪽으로 자리 잡은 청수지구는 천안 나름의 계획된 주거·행정 생활권으로, 단지 주변에 청수 행정타운이 들어서면서 생활 인프라가 정비된 동네다.
여러 주민이 "행정타운 생활권"을 이 단지의 장점으로 꼽는다.
교통은 시내버스에 기대는 구조지만, 주민들의 체감 평은 나쁘지 않다.
뒤에 산을 두고 앞으로 트인 지형 덕에 답답함이 없고, 도심으로의 접근도 "나름 괜찮다"는 반응이 다수다.
"뒤에 산이 있고 호수공원 근처에 있어서 좋고 교통도 나름 괜찮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상권은 이 단지의 약한 고리다.
근린상가 수준의 편의는 있지만 번화가와는 거리가 있어, "조금만 나가면 상가가 있어 편리하다"는 평과 "상권은 좀 부족한 느낌"이라는 평이 공존한다.
생필품 해결은 되지만 쇼핑·외식의 다양성을 원하면 도심으로 나가야 하는 전형적인 외곽 정주형 입지다.
동네의 성격은 조용하고 안정적이다.
바로 곁에 청당동을 끼고 있어 생활 반경이 부드럽게 이어지고, 소란스럽지 않은 분위기 덕에 어르신이 살기 좋은 동네라는 평이 자연스럽게 따라붙는다.
젊은 세대의 활력을 원하는 이에게는 심심할 수 있으나, 정온한 정주를 우선하는 이에게는 오히려 강점이 되는 결이다.
"정말 조용하고 안쪽은 차 소리도 잘 안 들리는 데다 앞쪽에는 청당동도 있어서 어르신들 살기 좋은 동네라고 생각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자연이다.
걸어서 닿는 청수호수공원과 청수공원, 그리고 등 뒤를 받치는 산세가 단지 전체에 한적함과 맑은 공기를 선물한다.
고지대에 앉은 덕분에 전망이 트여, 앞이 막힌 답답한 집에서는 못 산다는 사람이 여기로 흘러든다.
"행정타운 생활권과 청수공원도 도보로 즐길 수 있는 생활권. 산에 둘러싸여 있고 고지도 높은 편이라 한적하고 뷰가 좋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이 반복해 말하는 단어는 "조용함"과 "공기"다.
안쪽 동은 차 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는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정온하고, 여름이면 산바람이 통해 시원하다는 평이 많다.
도심 속에서 전원의 감각을 원하는 이들에게는 대체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사람 살기 좋은 동네, 공기 좋고 전망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채광은 만점, 편의는 구축의 숙제[편집]
세대 구성과 집
극동2차는 6개 동, 510세대 규모로, 평형은 26·30·44형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0형이다.
34년 된 구축답게 세대 내부는 요즘 신축과 다른 문법을 갖는다.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식구가 많으면 아침마다 불편을 겪고, 실내 구조가 특이하다는 평도 있다.
"실내 구조가 특이하다. 화장실 1개라 불편하다.", 입주민 한줄평
대신 채광과 통풍은 이 단지의 확고한 강점이다.
정남향·앞이 트인 라인은 하루 종일 해가 들고 환기가 잘돼, 로열 라인을 두고는 만족도가 압도적이다.
앞동·상층부의 트인 뷰를 콕 집어 칭찬하는 후기가 꾸준하다.
"202동은 너무 살기 좋은 곳입니다. 정남향에 뻥 뚫린 뷰, 평수도 넓고 환기도 잘되는 곳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34년 세월은 배관과 설비에 흔적을 남겼다.
오래되어 여러 곳이 고장 난 집이 많으니 잘 보고 들어가라는 실거주자의 조언이 있고, 탑층의 여름·겨울 온도와 소음을 걱정하는 문의도 오간다.
채광이라는 확실한 장점과 노후라는 확실한 숙제가 한 세대 안에 공존한다.
주차
이 단지를 말할 때 주차를 빼면 절반만 말한 셈이다.
세대당 0.4대, 총 204면에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는 구조라, 저녁이면 마당은 이중·삼중주차로 빼곡히 채워진다.
5년 넘게 이어진 가장 뜨거운 불만이자, 후기에서 압도적으로 많이 등장하는 주제다.
"주차가 진짜 힘듭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단순한 자리 부족을 넘어선다.
이중주차를 해두면 통행에 지장이 없어도 관리실에서 전화가 빗발쳐, 밤늦게 들어올 수밖에 없다는 주민, 그 스트레스에 이사를 준비 중이라는 주민까지 나온다.
"주차가 극헬이고 이젠 시도때도없이 전화가 온다. 이중주차를 해놓으면 전화가 다섯 통 이상 온다.", 입주민 한줄평
그나마 위안은 아파트 주변에 주차할 곳이 있다는 점, 그리고 너무 늦게만 오지 않으면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위치는 진짜 괜찮은데 주차가 협소하다"는 문장이 이 단지의 정서를 압축한다.
입지와 환경을 사랑하면서도 주차 때문에 매일 시험에 드는, 그런 아파트다.
커뮤니티·상가
구축인 만큼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은 갖추지 않았고, 생활의 축은 단지 밖 청수공원·도서관·행정타운으로 자연스럽게 흩어진다.
단지 내에는 넓은 놀이터가 있는데, 그네가 네 자리나 될 만큼 규모는 넉넉한 반면 정작 이용하는 아이는 많지 않다는 관찰이 있다.
세대 구성이 장기 거주·중장년 위주로 안정된 단지의 단면이다.
상가 역시 근린 수준으로, 급한 편의는 단지 인근에서 해결되지만 규모 있는 상권은 도심 몫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의 체감 품질은 사람으로 기억된다.
오래 근무한 경비원들이 단지에 애착을 갖고 친절하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걸쳐 반복된다.
장기 거주자가 많은 단지 특유의 끈끈함이 관리·경비에까지 배어 있는 셈이다.
"경비원분들도 오래 하셔서 친절하시고 애착이 있으십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면 주차 민원 대응은 관리의 가장 예민한 지점이다.
예전보다 민원 처리가 깐깐해졌다는 반응이 있고, 이중주차를 둘러싼 전화 응대가 주민 스트레스의 진원지가 된다.
정온한 단지를 지키려는 관리와, 자리가 없어 어쩔 수 없이 이중주차를 하는 주민 사이의 긴장이 상존한다.
3. 교육 환경 — 초·중학교를 품은 도보 학군[편집]
교육 환경은 이 단지가 조용히 내세우는 강점이다.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걸어서 닿는 거리에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정이 통학 부담 없이 정착하기 좋다.
여기에 큰 도서관까지 도보권이라 학습 인프라의 밑바탕이 든든하다.
"앞에 도서관에 초·중·고 가깝고 버스도 다닌다.", 입주민 한줄평
여러 학부모 후기가 "초·중학교가 가깝고 단지가 조용해 생활하기 좋다"는 데 입을 모은다.
정온한 주거 환경과 도서관 접근성은 자녀의 초등·중등 시기를 보내기에 우호적인 조건이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초·중학교도 가깝고 단지도 조용해서 생활하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학원가·입시 인프라의 밀도는 천안 중심 학군에 비해 옅은 편이다.
초·중 단계의 정주 만족도는 높지만, 본격적인 입시 대비를 위한 대형 학원가는 도심으로의 이동을 전제로 한다.
조용한 환경에서 기초를 다지기엔 최적이되, 사교육 밀집도를 최우선으로 본다면 아쉬움이 남는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청수동의 정온함 vs 신부동의 번화함[편집]
극동2차의 좌표는 같은 청수동의 형제 단지, 그리고 천안 구도심 신부동의 비슷한 규모 단지들과 견줄 때 또렷해진다.
핵심 대립축은 '고지대의 조용한 자연'이냐, '번화가의 편의'냐다.
| 비교 항목 | 극동2차 | 극동1차 | 대림한들 | 대림한숲 | 우방 |
|---|---|---|---|---|---|
| 생활권 | 청수동 청수지구 | 청수동 청수지구 | 신부동 구도심 | 신부동 구도심 | 신부동 구도심 |
| 세대 규모 | 510세대 | 450세대 | 599세대 | 451세대 | 436세대 |
| 입지 성격 | 고지대·정온 주거 | 고지대·정온 주거 | 터미널·번화가 | 터미널·번화가 | 터미널·번화가 |
| 자연·공원 | 호수공원·산 도보권 | 청수공원 인접 | 도심형 | 도심형 | 도심형 |
| 상권·번화가 | 근린상가 위주 | 근린상가 위주 | 신부동 번화가 | 신부동 번화가 | 신부동 번화가 |
| 정온함·한적함 | 고지대 한적 | 고지대 한적 | 번화가 소음 | 번화가 소음 | 번화가 소음 |
vs 극동1차 — 같은 청수동, 한 다리 건넌 형제
극동1차는 같은 청수동에 자리한 사실상의 형제 단지로, 450세대 규모에 고지대·정온 주거라는 성격을 공유한다.
청수공원과 자연 접근성이라는 극동2차의 강점을 거의 그대로 가진 대안이라, 청수동 정주를 원하는 실수요자는 두 단지를 나란히 놓고 저울질하게 된다.
세대수·구조의 미세한 차이와 매물 상황이 실질적 선택 기준이 된다.
vs 대림한들 — 번화가의 규모, 청수동의 조용함
신부동에 자리한 대림한들은 599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큰 규모이며, 천안종합버스터미널·백화점이 있는 신부동 번화가의 편의를 누린다.
쇼핑·외식·교통의 다양성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대림한들이 앞선다.
반대로 극동2차는 그 번화함을 내주는 대신 산과 호수공원, 고지대의 정온함을 손에 쥔다.
번화함이냐 조용함이냐의 전형적인 트레이드오프다.
vs 대림한숲 — 비슷한 덩치, 다른 온도
대림한숲은 451세대로 극동2차와 규모가 엇비슷하지만, 신부동 구도심에 자리해 생활의 온도가 다르다.
도심의 활력과 편의를 곁에 두는 대신 번화가 특유의 소음과 밀집을 감수해야 한다.
조용한 주거를 원해 굳이 청수동을 택한 실수요자에게는 극동2차의 한적함이 결정적 차별점이 된다.
vs 우방 — 구도심 편의 vs 외곽 정온
우방은 436세대로 신부동 구도심 생활권에 속한다.
상권·교통 접근성에서는 우방이 유리하지만, 자연 환경과 정온함, 공원 도보권이라는 정성적 가치에서는 극동2차가 확실한 우위를 갖는다.
결국 두 단지의 선택은 "번화가에서 부대끼며 편리하게" 대 "외곽에서 조용하게"라는 라이프스타일의 문제로 수렴한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연차는 찼지만, 아직은 기대뿐[편집]
1992년 입주한 극동2차는 이미 재건축 연한을 훌쩍 넘긴 노후 단지다.
자연히 주민들 사이에서 재건축을 향한 기대가 오래전부터 오갔다.
위치가 좋으니 재건축만 되면 좋을 단지라는 목소리, 30년 연차를 두고 리모델링이나 재건축 소식을 궁금해하는 문의가 꾸준히 나온다.
"재건축 하면 좋을 단지. 위치 좋음.", 입주민 한줄평
다만 여기서 분명히 해둘 것이 있다.
조합 설립이나 정비구역 지정 같은 공식적인 재건축 추진 단계는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로선 노후 단지의 주민 희망사항 단계에 머물러 있으며, 구체적인 일정이나 계획을 말하기엔 이르다.
교통 호재 역시 기대와 아쉬움이 교차했다.
한때 청수동 일대에 역이 신설된다는 기대가 있었으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그 계획이 무산된 것으로 받아들여지는 분위기다.
반면 청수 행정타운의 조성은 단지 인근에 실제로 자리 잡은 개발로, 입주 초기부터 발전하는 동네를 지켜봤다는 장기 거주자의 반응이 이를 뒷받침한다.
"처음부터 살았던 곳인데, 청수 행정타운이 들어오면서 발전하는 것도 너무 좋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주차는 각오해야 한다: 세대당 0.4대에 지하주차장이 없어, 밤늦게 들어오면 이중주차가 기본이다. 이중주차를 둘러싼 관리실 전화 응대가 예민하다는 점도 미리 알아둘 만하다.
- 화장실 하나의 벽: 화장실이 세대당 하나뿐이라 식구가 많으면 아침 시간대에 병목이 생긴다.
- 구축의 컨디션 편차: 오래되어 설비가 고장 난 집이 있으니, 계약 전에 배관·난방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는 편이 좋다.
- 흡연 스트레스: 여기저기서 담배 연기가 올라와 창문을 열기 어렵다는 불만이 최근 후기에 등장한다.
- 진입 언덕: 단지로 올라오는 언덕이 어린아이에게는 다소 위험하게 느껴진다는 의견이 있다.
꿀팁
- 로열 라인은 정남향: 채광·통풍이 압도적으로 좋은 라인이 뷰까지 트여 만족도가 높다. 앞이 막힌 저층보다 트인 라인을 노리는 게 정석이다.
- 주차는 타이밍 싸움: 너무 늦지만 않으면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다. 정 안 되면 아파트 주변 주차 공간이 대안이 된다.
- 도서관·공원 도보권 활용: 큰 도서관과 청수호수공원이 걸어서 닿는 거리라, 아이 학습과 산책을 단지 밖에서 넉넉히 해결할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이 단지를 오래 지켜본 사람들이 공통으로 말하는 정서는 "따뜻함"이다.
오래 산 주민이 많아 서로 얼굴을 아는 동네 분위기, 친절한 이웃, 애착 있는 경비원이 반복해 언급된다.
"오래 살던 주민들이 많아 동네 분위기가 따뜻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 주민은 이곳을 두고 "도심 속 전원주택 같다"고 표현했다.
조용하고 이웃이 친절하다는, 구축 아파트에서 쉽게 얻기 어려운 정서적 만족이 이 단지의 진짜 화폐다.
"도심 속 전원주택 같아요. 조용하고 이웃이 친절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채광·통풍: 정남향 라인은 하루 종일 볕이 들고 환기가 잘돼 만족도가 압도적이다.
- 정온함: 고지대·산세 덕에 안쪽 동은 차 소리조차 잘 들리지 않는 조용함을 자랑한다.
- 자연 접근성: 청수호수공원·청수공원과 산이 지척이라 공기와 전망이 좋다.
- 도보 학군: 초등학교·중학교와 큰 도서관이 걸어서 닿는다.
- 따뜻한 이웃: 장기 거주자가 많아 동네 분위기가 끈끈하고, 경비원의 애착도 남다르다.
- 트인 뷰: 앞이 막히지 않은 고지대 라인의 전망이 답답함을 없앤다.
단점·유의점
- 극심한 주차난: 세대당 0.4대에 지하주차장 부재, 이중주차와 민원 전화가 일상이다.
- 화장실 1개: 구축 구조상 세대당 화장실이 하나뿐이라 불편하다.
- 설비 노후: 34년 연차만큼 고장·노후가 있어 세대별 컨디션 편차가 크다.
- 상권 부족: 근린상가 위주라 규모 있는 쇼핑·외식은 도심으로 나가야 한다.
- 흡연·소음: 담배 연기로 창문을 열기 어렵다는 불만, 약간의 층간소음 언급이 있다.
토론[편집]
Q. 주차난이 정말 그렇게 심한가요? 차 없이 살기는 어렵고,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이 주차입니다.
세대당 주차가 0.4대에 지하주차장이 없어, 밤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가 사실상 기본이라고 보셔야 합니다.
다만 너무 늦지만 않으면 자리를 잡을 수 있다는 후기가 있고, 아파트 주변에 주차할 공간도 있어 완전히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차량 이용이 잦고 귀가 시간이 늦은 편이라면 스트레스를 각오하셔야 하고, 주차 여건을 최우선으로 보신다면 신중하게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실제로 살기에는 어떤가요? 재건축 기대를 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A. 채광과 통풍, 조용한 환경, 공원·도서관 접근성만 놓고 보면 구축임에도 정주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단지입니다.
다만 화장실이 하나뿐이고 설비 노후가 있어 세대별 컨디션을 꼼꼼히 확인하셔야 합니다.
재건축의 경우, 연한은 넘겼지만 조합 설립이나 정비구역 지정 같은 공식 절차는 아직 확인되지 않으므로 현재로서는 주민 희망 단계로 이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재건축 프리미엄을 노린 투자보다는, 조용하고 자연 가까운 실거주지를 찾는 관점으로 접근하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