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1차 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41년차 노후 단지이지만,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미친 입지’ 하나로 숱한 재건축 열망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5호선 광나루역 초역세권에 한강아차산을 품은 천혜의 자연환경, 그리고 광남학군이라는 강북 최고의 교육 프리미엄까지 갖춘 이곳은, 낡은 외관 뒤에 숨겨진 잠재력으로 광진구의 미래를 이끌 한강변 랜드마크로의 변신을 꿈꾼다.

오랜 기간 염원하던 재건축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오르며, 최고 49층, 2,0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채비를 하고 있다.

물론 현재는 세대당 1.0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과 중앙난방 방식의 불편함 등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들을 안고 있지만, 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을 압도적인 입지 가치와 미래 개발 호재로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1분 컷
광나루역
한강·아차산
더블 조망
49층
재건축
강북 최고
광남학군

1. 입지와 단지 환경 — 한강과 아차산, 그리고 초역세권[편집]

극동1차 아파트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단 1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역세권 인센티브를 통해 재건축 용적률 완화 혜택까지 받았다. 단지 바로 앞에 광나루역.극동아파트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며, 강변북로, 천호대로, 아차산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인접해 강남, 종로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미친 입지를 가진 곳", 입주민 한줄평

주변 환경 또한 뛰어나다.

단지 바로 앞에는 한강변 산책로가 펼쳐져 있고, 인근에 아차산배수지체육공원, 구의야구공원 등 녹지와 여가 공간이 풍부하다.

한강과 아차산을 동시에 품은 배산임수의 지형은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동서울터미널39층 복합교통허브로 재개발될 예정이어서, 광장동 일대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연·조경

오래된 아파트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풍성하게 자란 나무들과 잘 가꿔진 녹지 공간은 마치 숲길을 걷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단지 내에서 강아지와 함께 한강변을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고 뚝섬까지 나가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다.

재건축 후에는 단지와 한강을 연결하는 새로운 보행·녹지 축이 조성되어 주민들의 한강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계획이다.

"단지 고즈넉하구 오래된 나무들 정말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극동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은 구축의 불편함, 재건축의 기대감[편집]

세대 구성과 집

극동1차 아파트는 1985년 9월 입주한 41년차 단지로, 5개 동에 총 448세대가 거주한다. 31평형(103㎡), 44평형(148㎡), 54평형(179㎡)의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구축 아파트 특유의 넓은 방과 거실 구조를 자랑한다. 내부 리모델링을 거친 세대는 연식에 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지만, 리모델링되지 않은 집은 다소 낡은 느낌을 줄 수 있다. 난방 방식은 중앙난방으로 개별 온도 조절이 불가능하며, 관리비가 다소 높게 나올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여름철 보일러 정비 기간에는 1주일 이상 온수 공급이 끊기는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층간소음은 심하지 않다는 평이 많지만, 오래된 건물 특성상 일부 세대에서는 생활 소음이 들리기도 한다.

"낡았지만 내부 인테리어 싹 하고 들어와서 집안은 더 깨끗하고 조용하고~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1.0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극동1차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힌다. 지하주차장이 없어 모든 차량이 지상에 주차하며, 저녁 시간에는 3중주차, 5중주차 대란이 벌어질 정도로 주차난이 심각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주차난 아파트로 불릴 정도이다. 다만, 경비원들이 상주하며 주차 관리를 돕고 중립 주차된 차량을 밀어주는 등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지상 주차의 특성상 차량에 잔기스가 생길 우려도 있다.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주차힘든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에는 기본적인 편의시설이 입점해 있으며, 단지 밖으로 나가면 마트, 카페, 빵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상가 대부분은 밤 11시까지 운영되어 다소 이른 시간에 문을 닫는 편이다.

단지 내에는 농구장 2개배드민턴장 등 간단한 운동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재건축 후에는 재가복지·돌봄센터, 도서관, 운동시설 등 공공시설이 강화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내 상가도 있고 단지 나가도 마트, 카페, 빵집 등 편의시설이 모두 있어 편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는 비교적 잘 되는 편이라는 주민들의 평가가 많다.

동마다 경비원이 상주하며 단지 보안과 주차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마다 단지 내에서 장이 열려 주민들이 신선한 식료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재건축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들이 개선되면 주거 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비 아저씨들이 동마다 계셔서 좋아요. 금요일마다 장이 열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강북 최고 학군, 광남학군의 명성[편집]

극동1차 아파트는 명실상부한 강북 최고 학군의 중심에 서 있다. 단지 인근에 서울광남초등학교, 광남중학교, 광남고등학교가 위치하여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이른바 '학세권' 프리미엄을 누린다. 특히 광남고등학교는 한강 이북 지역에서 손꼽히는 명문으로, 최근 2년 연속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며 그 명성을 공고히 했다. 현지에서는 '리틀 대치동'이라 불릴 만큼 학구열이 높고 면학 분위기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북 최고학군 광남 초중고",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 또한 잘 갖춰져 있다.

단지 인근에 광장해법독서논술교습소 등 다양한 학원이 형성되어 있으며, 올림픽대교 인근에도 중소 규모의 학원가가 있어 자녀 교육에 필요한 모든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교육적 강점 덕분에 극동1차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로 정평이 나 있으며, 자녀 교육을 위해 광장동으로 이주를 결정하는 학부모들이 많다.

"애들 셋 다 광남 졸업하고... 학군 학원 생활 교통 어디 빠지는 게 없었던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재건축 기대감으로 주목받는 광장동의 대장주[편집]

비교 항목극동1차자양한양
준공년도1985년1982년
세대수448세대444세대
역세권5호선 광나루역 (도보 1분)2호선 구의역 (도보 10분 이상)
학군광남초·중·고 (강북 최고 학군)양진초·중, 광양고 (우수 학군)
재건축 진행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추진위 구성
용적률 (현행)179.7% (1차)200% 초반대
한강 조망가능 (재건축 후 모든 동 적용 목표)일부 동 가능
주차 환경세대당 1.0대, 주차난 심각세대당 0.8대, 주차난 심각

vs 자양한양 — 광장동의 재건축 기대주와 자양동의 잠재력

극동1차자양한양은 모두 1980년대 초중반에 준공된 광진구의 대표적인 노후 단지로, 재건축을 통한 새 아파트 변모를 꿈꾼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입지적 특성과 재건축 진행 상황에서 차이를 보인다. 극동1차5호선 광나루역 초역세권에 광남학군이라는 강력한 교육 환경을 내세우며, 이미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해 재건축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자양한양2호선 구의역과 거리가 있어 역세권 프리미엄은 극동1차보다 약하지만, 구의역 일대 개발 호재와 함께 잠재력을 인정받는 단지이다. 용적률 면에서는 극동1차 1차가 179.7%로 자양한양보다 낮아 재건축 사업성이 더 유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한강변 랜드마크를 향한 대장정[편집]

극동1차 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41년차 노후 단지로,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재건축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 특히 2023년 정밀 안전진단 E등급을 획득하며 서울 한강변 아파트 중 최초로 재건축 추진의 물꼬를 텄다. 이후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에 참여하며 사업의 기반을 다졌고, 추진위원회 설립 단계를 건너뛰고 직접 조합설립을 추진하는 등 빠른 진행을 보였다.

"추진위원회 설립 단계를 건너뛰고 직접조합설립 단계로 간다고 합니다.재건축 기간이 2-3년 단축된다고 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추진 경과

1985. 09
극동1차 아파트 준공 및 입주.
2023. 06
정밀 안전진단 E등급 획득, 재건축 추진 공식화.
2024. 01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2024. 07
추진위원회 단계 건너뛰고 직접 조합설립 추진.
2025. 06
정비계획 수립 및 구청 입안 제안 접수.
2025. 07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주민 공람.
2025. 09
구의회 의견청취.
2025. 11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용역 계약 진행.
2025. 12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2026. 01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절차 병행 및 주민협의체 구성 완료.
2026. 03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 재공람·공고.
2026. 04
광진구청,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 완료.
2026. 09
조합설립 인가 목표.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까지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조합설립 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은 기존 1,344세대(1차 448세대, 2차 896세대)에서 최고 49층, 총 2,049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이 중 공공주택 473세대가 포함되며, 모든 동에 한강 조망 설계를 적용하고 가구는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입지적 장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아직 미정이며, 2026년 9월 조합설립 인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공공기여 및 용적률 특례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 단지 내 이설한강 연결 보행·녹지 축 조성이 핵심 공공기여 방안으로 꼽힌다.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통해 용적률 339.50%까지 완화된 만큼, 이에 상응하는 공공시설 배치와 보행 환경 개선이 계획되어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분담금 추정 및 공사비 —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약 5억 4,300만 원의 분담금이 추산되며, 평당 850만 원의 공사비가 예상된다. 이는 조합원들의 중요한 의사결정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규제지역 편입과 전매제한 — 과거 '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으로 광진구가 규제지역에 포함되면서, 향후 조합 설립 시 전매제한이 적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일부 매도자들의 매물 출회로 이어지기도 했다.

주변 개발 호재

단지 바로 앞 동서울터미널39층 복합교통허브로 재개발될 예정이며, 이는 광장동 일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건축 사업과 연계하여 광나루역 지하철 출입구가 단지 내로 이설되고, 단지와 한강을 연결하는 보행·녹지 축이 새롭게 조성되어 주민들의 한강 접근성과 쾌적한 주거 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6. 사건·사고[편집]

(내용 없음)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중앙난방의 불편함: 개별 온도 조절이 불가능하고, 여름철 보일러 정비 기간에는 1주일 이상 온수가 끊기는 불편함이 있다.
  • 오래된 엘리베이터: 건물이 오래되어 엘리베이터가 좁고 느리다는 평이 많다.
  • 대로변 소음 및 먼지: 대로가에 인접한 동은 차량 소음과 먼지로부터 자유롭지 못해 환기에 제약이 있을 수 있다.
  • 식당 부족: 주택가 특성상 식당보다는 카페가 많은 편이라 외식 인프라가 다소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다.

"일년에 한번 2주이상 온수 안 나오구", 입주민 한줄평

꿀팁

  • 리모델링의 중요성: 연식이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를 싹 하고 들어오면 신축 못지않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 경비원의 주차 관리: 주차난이 심각하지만, 경비원들이 상주하며 차량을 밀어주는 등 주차 관리를 도와주어 불편함을 덜 수 있다.
  • 금요장: 매주 금요일마다 단지 내에서 장이 열려 신선한 식료품 등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리모델링 싹 하고 들어가면 연식이 오래된건 크게 못느낍니다.", 입주민 한줄평

카더라 · 분위기

  • 광장동의 은수저 동네: 광장동 자체가 고학력 자수성가형 '은수저'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꼽히며, 동네 분위기가 조용하고 깨끗하며 유해시설이 전혀 없다는 평이 많다. 주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아 면학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재건축 막차: 10·15 규제로 갭투자가 어려워지고 조합 설립 시 양도 제한이 걸릴 수 있어, 재건축 '막차'에 올라타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기도 했다.

"광장동이란 동네 자체가 고학력 자수성가형 은수저가 올 수 있는 넘버2 급지", 입주민 한줄평

유명인·공직자

(내용 없음)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초역세권: 5호선 광나루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강북 최고 학군: 광남초·중·고가 인접해 있어 학군 프리미엄이 뛰어나고 면학 분위기가 우수하다.
  • 한강변 쾌적성: 단지 바로 앞 한강아차산이 있어 산책 및 여가 활동을 즐기기 좋다.
  • 조용하고 안전한 동네: 유해시설이 없고 주민 의식 수준이 높아 아이 키우기 좋은 조용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재건축 기대감: 49층, 2천세대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로 재탄생할 높은 기대감을 가진다.
  • 넓은 평면: 구축 아파트의 장점인 넓은 방과 거실 구조를 갖추고 있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지하주차장이 없어 지상 주차만 가능하며, 3중, 5중 주차가 일상화되어 주차 스트레스가 크다.
  • 노후화된 시설: 오래된 연식으로 인한 녹물, 중앙난방 불편, 낡은 엘리베이터 등의 문제가 있다.
  • 온수 공급 중단: 여름철 보일러 점검 시 1주일 이상 온수 공급이 끊기는 불편함이 있다.
  • 높은 관리비: 중앙난방 방식의 특성상 관리비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올 수 있다.
  • 소음 및 먼지: 한강변에 인접한 강변북로와 대로변에 가까운 동은 소음과 먼지에 노출될 수 있다.

토론[편집]

Q. 극동1차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나요?

A. 광장극동아파트 재건축 사업은 2026년 4월 30일 광진구청으로부터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했습니다.

현재는 2026년 9월 조합설립 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추진위원회 단계를 건너뛰고 직접 조합설립을 진행하여 사업 기간 단축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Q. 광장동 학군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는 어떤가요?

A. 광장동 학군, 특히 광남초·중·고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는 매우 높습니다.

다수의 주민이 강북 최고 학군으로 평가하며, 수능 만점자 배출 사례와 학원가 형성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큰 장점으로 꼽고 있습니다.

자녀 교육을 위해 이주해 오는 경우가 많으며, 장기 거주자들도 학군에 대한 높은 신뢰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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