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27억(2026.7, 4층), 매매 시세 26억 · 전세 7억 4,000만(1년 전 대비 +19.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10 28억(6층).

31평44평54평● 실거래  — 시세(KB)
0천10억20억30억4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27억 2026.7 · 4층28억 2025.1026억7억 4,000만
44평-26억 2026.4 · 5층26억 2026.429억9억 4,000만
54평-37억 2025.10 · 9층37억 2025.1035억 2,500만10억
최근 10년 실거래 13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커뮤니티 Q&A

극동1차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Q1

여기는 지금 재건축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요 조합설립은 된걸까요?

정비구역지정이 코앞입니다 그래서 더더더 오르는 중이구요 상층 매물이 거의없고 저층만 거래되는걸로 알아요 용적률 360프로로 진행중입니다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5.04
Q2

구청장님이 용적률 많이 올려주신건 감사한데 언제쯤 착공할까요? ㅠㅠ 꽤 오래 다주택으로살아야해서

29년 이주철거 30년 착공 33년 준공 34년 입주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6.01
Q3

광남학군 이사하기 위해 임장시작하려 극동아파트 주차난 심각한가요? 너무 구축이라 걱정이 되긴하네요. 장단점을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주차난 심각성"은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겠으나, 저는 이보다 더 심한 곳을 별로 못 보았어요.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3.01

강북 한복판에서 "리틀 대치동"이라는 말을 아무렇지 않게 꺼내는 동네가 있다.

광장동, 그중에서도 한강과 아차산 사이 평지에 얌전히 앉은 극동1차가 그 자부심의 원점이다.

1985년에 지어진 448세대짜리 5층 저층 단지는 겉으로 보면 그저 낡았다.

지하주차장도 없고, 중앙난방이라 겨울에 내 마음대로 온도도 못 올린다.

그런데 이 낡은 아파트 주민들은 이사를 나가면서도 "다시 온다면 재건축 끝난 극동으로 오고 싶다"고 말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5호선 광나루역 초역세권, 도보 10분 거리의 한강, 뒤로는 아차산, 그리고 강북 최고 학군으로 불리는 광남 초·중·고가 전부 도보권 안에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최고 49층·2043가구 규모의 재건축 계획까지 심의를 통과하면서, 이 단지는 "낡았지만 미친 입지"라는 오래된 별명에서 "곧 랜드마크가 될 자리"로 옮겨가는 중이다.

1985
준공
448세대
5개 동
도보 5분
광나루역
49층
재건축 계획

1. 입지와 단지 환경 — 배산임수라는 말이 어울리는[편집]

극동1차의 첫 번째 무기는 교통이다.

5호선 광나루역이 단지 바로 앞, 도보 5분 거리에 붙어 있어 초역세권이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버스 정거장도 단지 입구 바로 앞에 있어 이른 아침이나 늦은 밤에도 이동이 편하다.

2호선 강변역은 걸어서 15분 남짓, 걷기 싫으면 길 건너 정류장에서 마을버스로 세 정거장이면 닿는다.

여기에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진입이 코앞이라 강남으로 넘어가거나 춘천·포천 방향으로 빠지기에도 수월하다.

한 주민은 이 사통팔달을 두고 "어디든 편하게 간다"고 요약했다.

"5호선 광나루역과 완전 붙어있고, 강변북로로 어디든 교통이 좋다.", 입주민 한줄평

광진구는 개발 호재가 많아 주민들 사이에서 "잠룡"으로 불릴 만큼 잠재력이 거론되는 지역이고, 극동1차는 그 중심 생활권에 놓여 있다.

생활 인프라도 촘촘하다.

강변역 롯데마트와 서울아산병원이 차로 10분, 잠실 롯데백화점이 차로 15분 거리다.

차로 5분이면 어린이대공원과 경복초, 선화예고가 나오고, 단지 안팎으로 마트·카페·빵집이 고루 깔려 있어 일상에 부족함이 없다.

다만 상권 영업시간이 밤 11시께 마무리되는 조용한 동네라, 늦게 다니면 다소 어둡다는 점은 감안해야 한다.

자연 · 조경

이 단지의 진짜 사치는 자연이다.

바로 앞이 한강, 뒤가 아차산이라는 배산임수 구도가 그대로 살아 있다.

한강까지 도보 10분이면 산책이나 자전거를 즐길 수 있고, 뚝섬이나 광진교, 잠실철교까지 이어지는 산책 코스가 주민들의 일상 무대다.

"강아지랑 한강변 산책하기 좋고, 아이랑 자전거 타고 뚝섬이나 광진교 간다. 해질녘 잠실철교를 걸으면 참 예쁘다.",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도 오래된 만큼 나무가 크고 우거져 고즈넉하다.

동 간 간격이 넓고 주변에 유흥시설이 전무해, 저녁만 되면 도시 한복판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만큼 조용하다.

다만 한강과 큰 도로를 끼고 있어 대로변 세대는 소음과 먼지를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

거리뷰 — 극동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음과 애착이 공존하는[편집]

세대 구성과 집

31·44·54평형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44평이다. 5층 저층 단지 특성상 엘리베이터가 좁고 느리지만, 방과 거실이 넓게 빠져 구조가 답답하지 않다는 평이 많다.

관건은 컨디션이다.

지은 지 40년이 넘은 구축이라 리모델링을 하지 않은 집은 녹물과 배관 노후를 피하기 어렵다.

반대로 내부를 손보고 들어온 세대는 "겉만 낡았지 안은 훌륭하다"고 입을 모은다.

한 오랜 주민은 이 애착을 이렇게 표현했다.

"겉에서 봤을 땐 낡아 보이지만 리모델링해서 안은 훌륭하다. 강 보이고 저녁만 되면 엄청 조용하다.", 입주민 한줄평

한강 조망은 이 단지의 강력한 한 방이다.

특히 5동 강 쪽 라인은 겨울 햇볕이 잘 들어 따뜻하지만, 여름엔 "비닐하우스 수준"으로 덥다는 후기가 따라붙는다.

층간소음은 심하지 않은 편이라는 반응이 다수다.

주차

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은 명확하다.

지하주차장이 없다. 세대당 등록 주차는 1대꼴이지만 전부 지상이라, 밤이면 삼중·오중 주차가 일상이다.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주차 힘든 아파트"라는 자조가 나올 정도다.

"구축이라 지하주차장이 없어 주차가 어렵고, 지상주차라 차에 잔 기스가 많이 생긴다.", 입주민 한줄평

그럼에도 "밤에 주차 못 한 적은 없다"는 반론도 공존한다.

동마다 상주하는 경비원들이 주차 관리를 워낙 잘해줘서 체감 불편이 덜하다는 것이다.

운전이 서툰 사람에게는 확실히 부담이지만, 익숙해지면 감당할 만하다는 게 다수 후기의 결론이다.

커뮤니티 · 상가

단지 내 상가가 있어 기본 편의는 해결되고, 금요일마다 장이 서는 소소한 동네 문화도 남아 있다.

상가와 관련해 흥미로운 대목은 이곳이 한 명이 상가 건물 전체를 소유한 이른바 "1인 상가" 구조라는 점이다.

길 건너에는 광진구민체육센터가 있어 수영을 비롯한 문화·체육 활동을 도보 10분 안에 누릴 수 있다.

관리와 운영

구축치고 단지 관리는 잘 되는 편이라는 평가가 일관되게 나온다.

다른 노후 단지 대비 관리 상태가 낫고, 경비 인력의 응대도 젠틀하다는 반응이다.

"오래됐지만 단지 관리는 잘 되는 편이다. 다른 오래된 단지에 비해 관리가 낫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중앙난방 방식이라 개별 온도 조절이 안 되고 관리비가 다소 높게 나온다.

여름철 보일러 정비 기간에 2주가량 온수가 끊기는 것도 오래된 숙제로 꼽힌다.

겨울에는 중앙난방이라 오히려 따뜻하다는 반응과, 난방이 안 들어올 때 춥다는 반응이 엇갈린다.

3. 교육 환경 — 강북에서 대치동을 말하는 이유[편집]

극동1차를 이야기할 때 학군을 빼면 절반이 빠진다.

광남초·광남중·광남고가 모두 도보 5분 이내에 몰려 있는, 강북에서 손꼽히는 초·중·고 원스톱 학군이다.

유해시설이 전무하고 면학 분위기가 좋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라는 평이 압도적이다.

간판은 단연 광남고다.

2년 연속 수능 만점자를 배출하며 "리틀 대치동"이라는 별명까지 얻었고, 이는 단지 시세를 떠받치는 무형의 자산으로 작동한다.

실제로 자녀 셋을 모두 광남에서 졸업시킨 뒤에야 동네를 떠났다는 장기 거주 서사가 흔하다.

"애들 셋 다 광남 졸업했다. 주차 말고는 학군, 학원, 생활, 교통 어디 빠지는 게 없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단지 도보권의 올림픽대교 인근 중소 학원가를 축으로 형성돼 있다.

대치·목동 같은 초대형 학원가에 비할 규모는 아니지만, 광진구 안에서는 최고로 통한다.

다만 특정 학원까지의 거리는 다소 멀어 "아이 학원이 좀 먼 편"이라는 반응도 일부 있다.

목동에서 이사 온 한 학부모는 두 동네를 이렇게 비교했다.

"목동도 애 키우기 좋다는데, 여기는 환경은 비슷한데 교통은 훨씬 좋다.", 입주민 한줄평

주목할 점은 이주 패턴이다.

학군을 좇아 잠시 머무는 동네가 아니라, 초등부터 고등까지 광남에서 전 과정을 마치고서야 동네를 떠나는 장기 거주 서사가 두드러진다.

초품아 수준의 초등 접근성에서 시작해 중·고 학군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되는 구조가, 이 단지가 학부모 사이에서 오래 회자되는 이유다.

심지어 4살 때부터 평수를 키워가며 단지 안에서만 이사를 다녔다는 토박이 후기도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광진구 안에서의 좌표[편집]

같은 광진구 생활권에서 극동1차의 위치를 가늠하려면 몇 곳과 견줘볼 만하다.

비슷한 세대 규모의 구축인 자양한양, 그리고 주민들이 실제 대안으로 자주 언급하는 신축 구의이스트폴이 대표적이다.

비교 항목극동1차자양한양구의이스트폴
성격재건축 대기 구축구축신축
준공1985년1980년대2020년대
한강 접근성도보 10분보통보통
역세권광나루역 초역세권강변·뚝섬 생활권구의역 인접
학군광남 초중고 도보권양호양호
주차지상·주차난지상지하 완비
재건축 단계정비계획 심의 통과초기해당 없음

vs 자양한양 — 같은 광진 구축, 갈림길은 학군과 한강

자양한양은 극동1차와 세대 규모가 비슷한 광진구 구축이라는 점에서 자주 비교선상에 오른다.

다만 극동1차는 광남 학군의 도보 접근성과 한강·아차산을 동시에 낀 입지에서 확실한 우위를 가진다.

재건축 논의의 구체성 면에서도 극동 쪽이 한발 앞서 있다는 게 지역 내 인식이다.

vs 구의이스트폴 — 지금의 신축이냐, 미래의 랜드마크냐

구의이스트폴은 극동1차 주민들이 이사를 고민할 때 가장 자주 저울에 올리는 신축이다.

지하주차장과 새 커뮤니티 등 지금 당장의 주거 편의는 신축이 압도적이다.

반대로 극동1차는 광남 학군과 한강 초근접이라는 입지 자산에, 재건축이 완료되면 평생 한강뷰를 확보하는 미래 가치가 얹힌다.

실제로 한 주민은 "다시 온다면 재건축 끝난 극동이나 구의이스트폴 둘 중 하나"라며 두 단지를 나란히 놓았다.

5. 변천사 · 재건축 — 40년 만에 다시 쓰는 이야기[편집]

극동1차의 모든 미래는 재건축에 걸려 있다.

1차와 2차를 아우르는 광장극동 재건축은 강북 한강변 구축 중에서도 속도와 규모 모두에서 주목받는 사업이다.

주민들 사이에는 오래된 회한 섞인 이야기가 하나 돈다.

20여 년 전만 해도 대치동 은마아파트보다 극동이 10%가량 비쌌는데, 재건축이 늦어지는 사이 지금은 격차가 완전히 역전됐다는 것이다.

그만큼 재건축은 이 단지의 위상을 다시 세울 마지막 퍼즐로 여겨진다.

"20년 전엔 극동이 은마보다 비쌌는데, 지금은 반대가 됐다. 재건축이 잘 되어 재탄생하기를 기대한다.", 입주민 한줄평

추진 경과

2024. 07
추진위원회 단계를 건너뛰고 직접 조합설립 방식으로 진행 결정.
2025. 07
광진구청 정비구역 지정 공람 공고. 역세권 인센티브로 용적률 330% 계획.
2025. 12
정비계획안 심의 통과.
2026. 07~
조합 설립 목표. 진행 중.

정비계획 심의까지는 마무리됐지만, 조합 설립과 시공사 선정 등 실질적인 사업 절차는 지금부터가 본게임이다.

현재 계획

공람된 계획안에 따르면 광장극동은 최고 49층·약 2043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역세권 인센티브를 적용한 용적률 330%, 공공주택 비중 22.7%가 골자다.

현대건설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지는 등 시공 경쟁의 밑그림도 그려지고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1차·2차 용적률 격차. 1차 아파트 용적률은 179.7%, 2차는 232.7%로 약 53%포인트 차이가 난다. 개발은 통합하되 정산은 독립적으로 가야 추진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오며, 조합 정관에 이를 정확히 담는 것이 관건으로 꼽힌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10·15 규제 이후 거래 제약. 갭투자가 막히고 조합 설립 이후 양도가 제한되면서, 진입 시점을 두고 실수요자들의 셈법이 복잡해졌다.

6. 사건·사고[편집]

보도되거나 기록으로 남은 별도의 사건·사고는 확인되지 않는다.

여름철 온수 중단 같은 노후 설비 이슈가 반복적으로 거론되는 정도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온수 단수 시즌: 매년 여름 보일러 정비로 2주가량 온수가 끊긴다. 중앙난방 단지의 숙명으로, "그때는 지옥"이라는 반응까지 나온다.
  • 여름철 서향·강변 세대: 한강 조망을 주는 라인일수록 여름 햇볕이 강해 실내가 크게 더워진다.
  • 엘리베이터: 오래된 건물이라 승강기가 좁고 느리다.
  • 단지 보안: 단지 입구에 별도의 보안 장치가 없다는 점이 오래된 아쉬움으로 꼽힌다.

꿀팁

  • 동 선택: 소음과 주차를 함께 고려하면 대로변에서 한 겹 안쪽 동이 유리하다는 실거주 조언이 있다.
  • 내부 리모델링 전제: 손보지 않은 집은 녹물·배관 이슈가 있으니, 인테리어를 전제로 접근하면 만족도가 크게 올라간다.
  • 주차는 밤 시간대가 승부처다. 다만 경비원의 주차 관리 덕에 자리를 아예 못 잡는 경우는 드물다는 게 중론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1호 경쟁: "광장동에서 재건축 1호가 되자"는 바람이 주민들 사이 오래된 구호처럼 돈다.
  • 동서울터미널 호재: 인근 동서울터미널이 39층 복합교통허브로 재개발될 예정이라, 지역 전체의 판이 커진다는 기대가 크다.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도 함께 거론된다.
  • 몸테크 각오: 입주까지의 시간표를 두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보수적으로 8~10년, 길게는 12~15년을 잡는 시각이 공존한다. "구축 몸빵을 각오하고 올라타라"는 반농담이 커뮤니티의 정서다.
  • 오랜 정 문화: 1980년대 분양 입주자들끼리 서로 알고 지낼 만큼 이웃 관계가 끈끈하다는 회고가 많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5호선 광나루역이 도보 5분, 강변북로·올림픽대로 진입이 코앞이다.
  • 학군: 광남 초·중·고 도보권에 광남고 2년 연속 수능 만점이라는 간판까지, 강북 최고로 통한다.
  • 한강·아차산: 배산임수 입지로 산책·운동·조망을 모두 잡는다.
  • 정온한 주거 환경: 유해시설이 없고 동네가 조용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 관리 품질: 구축치고 관리가 잘 되고, 동마다 있는 경비 인력의 응대가 좋다.
  • 재건축 모멘텀: 정비계획 심의 통과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가 크다.

단점 · 유의점

  • 주차난: 지하주차장이 없어 삼중·오중 주차가 일상이다.
  • 중앙난방: 개별 온도 조절이 안 되고 관리비가 높은 편이다.
  • 노후 설비: 리모델링 안 한 세대는 녹물·배관 문제를 감수해야 한다.
  • 여름 온수 단수: 정비 기간 온수 중단이 반복된다.
  • 재건축 불확실성: 1차·2차 용적률 격차 등 정산 이슈가 남아 있어 사업 속도는 변수다.

토론[편집]

Q. 주차가 그렇게 어렵다는데, 차 있는 실거주자가 감당할 만한 수준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하주차장이 없어 삼중·오중 주차가 일상이라, 운전에 자신이 없으시면 상당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동마다 상주하는 경비원분들이 주차 관리를 잘해주셔서 "밤에 자리를 아예 못 잡은 적은 없다"는 후기가 많은 편입니다.

매일의 번거로움은 감수하시되, 재건축이 완료되면 근본적으로 해결될 문제라는 점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재건축만 보고 지금 들어가도 될까요?

A. 정비계획안 심의까지 통과해 방향성은 뚜렷하지만, 조합 설립과 시공사 선정 등 실질 절차는 이제부터 시작이라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보셔야 합니다.

다행히 재건축을 배제하더라도 광남 학군과 초역세권, 한강 접근성이라는 실거주 가치가 탄탄해, 기다리는 동안의 거주 만족도 자체가 높은 단지입니다.

재건축은 얹어지는 미래 가치로 접근하시는 편이 마음이 편하실 것입니다.

실거래가
극동1차의 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