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2026.6, 7층), 매매 시세 5억 1,500만 · 전세 3억 8,500만(1년 전 대비 +8.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9 6억 1,700만(6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6평(85㎡) | 274 | 5억 2026.6 · 7층 | 6억 1,700만 2021.9 | 5억 1,500만 | 3억 8,500만 |
| 48평(124㎡) | 176 | 5억 8,800만 2026.6 · 8층 | 6억 7,000만 2021.10 | 5억 8,000만 | 4억 6,500만 |
교동마을엘지자이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곧 이사예정인데 혹시 매주 열리는 아파트 장 이 있을까요?????
곧 엘지자이로 이사갑니다^^ 커뮤니티센터에 헬스장도 있다고 들었는데 시설이 어떤가요?~? 사진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사 예정입니다. 자동차가 1세대당 2대면 관리비에 추가금 드나요? 그리고 48평 관리비 대략 얼마나 나오는지 알려주세요^^감사합니다
용인 기흥구 마북동 교동마을은 언덕으로 이루어진 동네다.
그런데 그 안에서 이 단지 하나만 평지에 앉아 있다.
후기에서 가장 먼저, 가장 자주 튀어나오는 자랑이 조망도 브랜드도 아닌 "평지"라는 사실이 이 단지의 성격을 그대로 말해준다.
2001년 8월 입주한 7개동 450세대, 평형은 36평과 48평 두 갈래다. 뒤로는 법화산 등산로가 담장에 붙어 있고 옆으로는 칼빈대학교 캠퍼스가 이어지며, 정문 앞은 마북동 중심 상가 사거리다. 산과 상권을 동시에 슬리퍼로 쓰는 배치는 흔치 않다.
그런데 이 단지에는 걸어갈 수 있는 전철역이 없다.
구성역도 미금역도 마을버스를 타야 닿는다.
대신 세대당 주차 1.3대에 2대까지 추가 부담 없이 세우고, 20년을 살아도 고칠 곳이 없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자재를 얻었다.
발을 내주고 일상의 질을 챙긴, 계산이 아주 분명한 구축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 밑인데 사거리 앞[편집]
주소는 마북로 182, 교동마을 사거리의 코너 자리다.
정문은 도로와 버스정류장을 향하고, 후문은 학교·학원과 상가로 이어지며, 중간 통로는 공원과 대학 쪽으로 빠진다.
출입구 셋이 각각 다른 생활 동선을 맡는 구조다.
"위치가 정문 교통 편이, 후문 학교, 학원이랑 상권 통로, 중간통로 공원, 대학 연결 등 여러가지 장점이 많아여.",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이 단지가 가장 솔직하게 인정하는 약점이다.
수인분당선·GTX-A 구성역도, 신분당선 미금역·오리역도 걸어갈 거리가 아니어서 마을버스가 사실상 유일한 발이다.
배차가 10분 안팎으로 촘촘해졌고 정문과 후문에 정류장이 하나씩 붙어 있지만, 역세권이라는 단어는 이 단지와 어울리지 않는다.
"살면서 역세권이랑 멀다는 것 빼고는 큰 단점을 느껴본적이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자차 동선은 확실한 무기다.
마북터널을 지나면 분당이 곧장 열리고, 죽전·분당 방향과 기흥 방향, 동백 방향으로 도로를 골라 탈 수 있다.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해 서울과 용인 어느 쪽이든 무리가 없다는 평이 장기 거주자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온다.
생활 인프라 밀도는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이다.
정문 앞이 곧 마북동 중심 상가라 병원·약국·은행·학원·체육관이 한 블록 안에 모여 있고, 이마트 에브리데이가 도보권, CU·GS25·이마트24가 전부 가깝다.
구교동로만 넘으면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마트킹이며, 죽전 신세계백화점과 CGV, 하나로마트까지 차로 10분 안쪽이다.
"슬리퍼 신고 나가서 아파트 입구의 와인포차, 맞은편 상가에 오사카야시장, 노가리가서 한잔하기도 하고 카페테이너, 마북173에서 디저트와 커피 마시는 것도 넘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의료 인프라도 넓게 잡힌다.
분당서울대병원과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사정권이고, 소아과를 비롯한 동네 의원은 단지 앞 상가에서 해결된다.
골프장과 골프연습장이 지척이라는 점, 화가 장욱진의 고택과 한국미술관이 인근에 있어 문화 동선이 살아 있다는 점도 이 동네만의 조건이다.
자연·조경
단지 뒤편에 법화산 둘레길 입구가 붙어 있다.
험한 코스가 아니라 운동 삼아 걷기 좋은 길이라는 평가가 오래 거주한 주민들에게서 반복되고, 칼빈대학교 운동장과 잔디밭을 가로질러 다녀오는 코스가 사실상 단지의 앞마당처럼 쓰인다.
"6년을 살면서 법화산 둘레길, 법화산 정상을 올라갔어요. 험난한 코스가 아니라 운동하며 산책하기 정말 좋은 코스입니다. 아파트 바로 뒤에 산이 있다는 것은 정말 좋더군요.", 입주민 한줄평
앞으로는 마북천이 흐른다.
하천 정비가 마무리되면서 탄천으로 이어지는 산책·자전거 동선이 열렸고, 하천에 다슬기가 산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반쯤 자랑처럼 돈다.
조경은 봄에 진가를 드러낸다.
놀이터 주변 벚꽃이 정원처럼 피고, 값나가는 소나무가 단지 곳곳에 자리 잡고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아침에 새소리로 깬다는 뜻의 '새세권'이라는 표현까지 후기에 등장한다.
공기와 조용함은 거의 모든 후기가 동의하는 항목이다.
도심을 떠나 숲세권을 찾아왔다거나 펜션에 놀러 온 것 같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다만 앞뒤로 산이 있어 여름이 시원한 대신 겨울에는 체감온도가 낮다는 지적이 따라붙고, 도보권에 넓은 근린공원이 없다는 아쉬움도 함께 나온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광폭 베란다와 2대 무료 주차[편집]
세대 구성과 집
36평·48평 두 평형에 7개동 450세대,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대표 평형은 36평이지만 이 단지를 특징짓는 것은 양쪽 광폭 베란다다. 비확장 구조라 실사용 면적이 넉넉하고, 48평이 체감상 50평을 넘는다는 표현이 반복된다.
"양쪽 광폭 베란다 잘 빠져서 48평도 50평 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파트에요.", 입주민 한줄평
자재 평판이 이례적으로 좋다.
LG 샤시와 집성목 문, 마감재가 튼튼해 리모델링 업자조차 놀랐다는 증언이 여러 건이고, 전기 마감이 이미 되어 있어 공사비가 견적보다 덜 나왔다는 사례도 있다.
준공 20년이 훌쩍 넘은 단지에서 고칠 곳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것 자체가 드문 일이다.
"2001년에 준공 했는데도 튼튼하고 고칠곳이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동별 성격도 갈린다.
101동은 버스정류장이 가장 가깝고 거실 조망이 막힘없이 트여 있으며, 104동은 앞뒤로 가리는 건물이 없어 식탁에 앉아 저녁노을을 본다는 평이 붙는다.
106동·107동은 뒤 베란다 너머로 칼빈대와 법화산이 배경으로 깔린다.
층고가 높아 층간소음이 적다는 평이 다수지만, 소음이 좀 있는 편이라는 후기도 있어 층·세대별 편차는 감안해야 한다.
비확장 구조 덕에 부엌과 앞베란다 창을 열면 맞바람이 통해 여름이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하다는 증언이 여러 건이다.
한계도 분명하다.
체리색 몰딩으로 대표되는 내부 마감은 구축의 나이를 그대로 드러내고, 1층은 습기와 곰팡이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리모델링을 하고 들어오는 편이 낫다는 조언이 젊은 세대 후기에서 공통적으로 나온다.
주차
총 589대, 세대당 1.3대. 숫자만 보면 압도적이지 않지만 체감은 훨씬 여유롭다. 지상과 지하를 모두 쓸 수 있고, 2대까지 추가 부담 없이 세울 수 있다는 점이 주차 스트레스라는 단어를 후기에서 거의 지웠다. 주차가 완전히 널널하다는 표현이 가장 자주 반복되는 장점 중 하나다.
"주차 공간이 넉넉하고, 2대까지 무료여서 주차 걱정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하나로 압축된다.
지하주차장이 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비 오는 날이나 장을 크게 본 날의 동선이 끊긴다는 지적이 장기 거주자에게서 꾸준히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센터에는 헬스장과 북카페가 들어서 있고, 관리 상태가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완공 전부터 기대를 모으던 시설이 실제로 운영되면서 구축의 약점 하나를 덜어냈다.
단지 안에 슈퍼가 없다는 점은 불편으로 꼽힌다.
다만 정문만 나서면 바로 상가 사거리라 실질적 타격은 크지 않다는 반응이 우세하다.
편의점 세 종류가 모두 도보권이고, 음식점과 카페 밀도도 동네 평균을 웃돈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에서 이견이 거의 없는 항목이다.
20년이 넘었는데도 깨끗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관리사무소 대응이 좋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따라붙는다.
관리비 부담도 가볍다는 평가다.
대형 평형인데도 30평대 수준으로 나온다는 증언이 있을 만큼 체감 부담이 낮은 편이다.
주민 구성은 장기 거주자와 어르신 비중이 높다.
8년, 13년, 17년, 20년 살았다는 후기가 나란히 올라오는 단지이고, 아이들을 예뻐하는 분위기라는 표현이 여러 번 등장한다.
인근 연구단지 종사자 가족이 많다는 점도 단지 분위기를 설명하는 요소로 자주 거론된다.
"거주자분들이 다들 인자하시고 지성인 인듯 보여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은 붙어 있고, 중등부터 버스다[편집]
이 단지의 학군 평가는 단계별로 극명하게 갈린다.
초등학교는 가깝다. 후문을 나서면 학교와 학원 동선이 곧바로 이어져 저학년 통학 부담이 작고, 아이 키우기 괜찮다는 평이 육아 세대 후기에 반복된다.
동네가 조용하고 차량 통행이 복잡하지 않다는 점도 여기에 힘을 보탠다.
문제는 그다음이다.
도보 거리에 중학교가 없어 중학교 배정과 통학이 실수요자의 최대 관심사가 된다.
마북동 일대 초등학교는 구성중학교와 용인신촌중학교 권역으로 이어지는데, 어느 쪽이든 걸어 다니기는 어렵다.
고등학교도 사정이 다르지 않아 버스 통학이 전제된다.
"여기 중학교는 어디로 배정되나요? 가까운 도보거리 중학교는 없는것 같아서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단지 앞 상가에 기본기는 갖춰져 있다.
규모 있는 학원은 셔틀을 운행해 통원 부담을 덜어주고, 본격적인 학원가를 원하는 가정은 죽전·분당 권역으로 나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자차로 10분대라 셔틀과 자가용을 병행하는 패턴이 자리 잡았다.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만족, 중고등은 감수라는 구도다.
학군이 빈약하다는 평가를 주민 스스로 인정하면서도, 서울에서도 버스 통학이 흔한데 마을버스 몇 정거장이 결격 사유는 아니라는 반론이 나란히 존재한다.
아이가 어릴 때와 노년기 거주지로 특히 추천할 만하다는 평가는 이런 구도에서 나온 것이다.
"다만 중고등학생이 있는집은 학군이 쫌 신경쓰이시겠지만 서울권에서는 대부분 버스타고 학교다녀요. 그거에 비하면 마을버스 몇정거장은 걱정할 꺼리도 아닌듯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400~500세대 리그에서의 좌표[편집]
기흥구에는 400~500세대 규모의 중형 단지가 촘촘하게 깔려 있다.
세대수만 놓고 보면 서로 비슷하지만, 어느 생활권에 속했느냐에 따라 성격이 완전히 갈린다.
| 비교 항목 | 교동마을엘지자이 | 강남마을5단지코오롱하늘채 | 백현마을코아루 | 가현마을신안 | 청현마을대명레이크빌 | 두진 | 수원동마을쌍용스윗닷홈2단지 | 언남동부 | 호수마을동보노빌리티 |
|---|---|---|---|---|---|---|---|---|---|
| 생활권 | 마북동 교동마을 | 구갈동 강남마을 | 동백지구 | 구갈동 | 영덕동 흥덕 인접 | 영덕동 | 상하동 | 언남동 구성권 | 동백지구 |
| 세대 규모 | 450세대 | 530세대 | 414세대 | 364세대 | 401세대 | 541세대 | 465세대 | 446세대 | 481세대 |
| 중심 철도축 | 수인분당·GTX-A 구성역 | 수인분당선 강남대·기흥역 | 에버라인 동백역 | 수인분당선 기흥역 | 철도 공백, 광역버스 의존 | 철도 공백, 광역버스 의존 | 에버라인 초당역 권역 | 수인분당·GTX-A 구성역 | 에버라인 동백역 |
| GTX 구성역 접근 | 마을버스 몇 정거장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환승 필요 | 차량 이동 | 차량 이동 | 환승 필요 | 도보 생활권 | 환승 필요 |
| 분당 접근 | 마북터널로 직결 | 우회 필요 | 우회 필요 | 우회 필요 | 우회 필요 | 우회 필요 | 우회 필요 | 분당 접경 | 우회 필요 |
| 플랫폼시티 인접도 | 사업지 인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간접 |
vs 강남마을5단지코오롱하늘채 — 택지의 정돈 대 산자락의 여백
구갈동 강남마을은 택지지구답게 도로와 학교 배치가 정돈돼 있고 수인분당선 접근도 이쪽이 낫다.
반면 산 하나를 통째로 뒷마당처럼 쓰는 조건은 이 단지가 유일하다.
정돈된 택지를 원하면 강남마을, 자연과 상권을 한 번에 쥐고 싶으면 교동마을이다.
vs 백현마을코아루 — 계획도시 동백 대 원도심 마북
동백지구는 상권과 보행로가 계획적으로 짜여 있고 호수공원 같은 공용 자산을 끼고 있다.
대신 분당 접근과 GTX 축에서는 마북동이 앞선다.
서울·분당 출퇴근 비중이 높다면 이 단지의 좌표가 더 유리하다.
vs 가현마을신안 — 세대 규모와 생활권의 맞교환
가현마을신안은 이 비교군에서 세대 규모가 가장 작은 축이고 생활권은 구갈동이다.
단지 앞 상가 밀도와 대형마트 접근성만 놓고 보면 교동마을 쪽 손을 들어주기 쉽다.
vs 청현마을대명레이크빌 — 철도가 있느냐 없느냐
영덕동 일대는 오래도록 철도 공백지대로 광역버스 의존도가 높다.
이 단지도 도보 역세권은 아니지만 GTX-A가 서는 구성역을 마을버스로 물고 있다는 점에서 축 자체가 다르다.
vs 두진 — 세대수는 위, 교통 축은 아래
두진은 비교군에서 가장 세대가 많아 관리비 분산과 단지 내 인프라에서 이점이 있다.
다만 영덕동이라는 위치상 철도 접근은 이 단지가 우위다.
규모를 볼지 축을 볼지의 문제다.
vs 수원동마을쌍용스윗닷홈2단지 — 비슷한 덩치, 다른 방향
세대 규모가 465세대로 이 단지와 거의 같다.
다만 상하동은 동백·초당 축에 붙어 있어 생활 반경이 용인 안쪽을 향한다.
분당과 서울을 자주 오간다면 마북동 쪽이 편하다.
vs 언남동부 — 같은 구성권, 역까지의 거리
이 비교군에서 이 단지와 가장 직접적으로 겹치는 상대다.
언남동은 구성역을 생활권으로 두고 있어 역까지의 거리에서 앞선다.
대신 산 접점, 상가 사거리 밀도, 주차 여유에서는 교동마을 쪽이 우위다.
vs 호수마을동보노빌리티 — 호수공원 대 법화산
동백지구의 호수공원 생활권은 평지 산책과 상권 접근이 뛰어나다.
이 단지는 대신 등산로를 담장 밖에 두고 있어 자연의 성격이 다르다.
산을 걸을 것인지 호수를 걸을 것인지에 가까운 선택이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호재 정리가 취미가 된 단지[편집]
이 단지 주민들에게는 독특한 문화가 있다.
게시판에 개발 호재를 번호 매겨 정리한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빠진 항목이 있으면 알려달라는 말이 끝에 붙는다.
걸어갈 역이 없는 구축 단지가 스스로를 설명해온 방식이 그렇게 굳어졌다.
추진 경과
하천 정비와 GTX 개통은 이미 끝난 일이고, 플랫폼시티와 경전철은 지금도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계획
용인 플랫폼시티는 마북동·보정동·신갈동 일원 약 275만㎡에 조성되는 경제도심형 복합자족도시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과 인공지능 연구개발 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구상이며, 경기도와 용인시가 참여하는 공영개발 방식으로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GTX-A 구성역은 이미 열려 있다. 수인분당선과 만나는 환승역이라 수서 방면 이동 시간이 크게 줄었고, 강남·판교 축이 함께 열렸다. 이 단지에서 도보로 닿지는 않지만 마을버스 노선이 이 역을 향해 정렬돼 있다.
철도 계획도 현재진행형이다.
용인시는 언남~동천선 신설을 포함한 도시철도 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에 착수했고, 여기서 분기하는 마북 방면 역 신설이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다.
이 단지에서는 경전철역 유치 서명을 자체적으로 돌린 이력도 있다.
배후 일자리 축도 두텁다.
마북 연구단지와 TINA 마북산업단지, 구성 테크노 단지가 인접해 있고, 대기업 연구소가 몰려 있어 연구원 가족 비중이 높다는 점이 주민들의 자평으로 자주 등장한다.
단국대 죽전캠퍼스 방향 도로와 후문길 조성도 함께 거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도보 역세권의 부재. 역까지 마을버스에 의존하는 구조는 그대로다. 정문·후문 정류장과 배차 증편으로 체감은 나아졌지만, 대중교통만으로 서울을 오가는 가구에게는 여전히 가장 큰 허들이다.
- 쟁점 ② [예정] — 경전철 노선 확정. 언남~동천선과 마북 방면 역 신설은 사전타당성조사 단계라, 확정 전까지는 기대치로 남는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이 동과 안 이어진다: 자리는 넉넉한데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집까지 갈 수 없다. 구조상 개선이 어려운 부분이다.
- 단지 내 슈퍼가 없다: 급할 때 단지 안에서 해결이 안 된다. 다만 정문 밖이 곧 상가라 대부분 감수하는 분위기다.
- 겨울이 춥게 느껴진다: 앞뒤로 산이 있어 여름은 시원한데 겨울에는 체감온도가 낮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 1층 습기: 곰팡이가 생길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어 저층 선택 시 확인이 필요하다.
- 체리색 몰딩: 자재는 튼튼한데 색과 마감이 시대를 드러낸다. 리모델링을 전제로 접근하는 매수자가 많다.
꿀팁
- 법화산 코스: 칼빈대 운동장을 지나 둘레길로 들어가는 길이 가장 완만하다.
- 칼빈대 잔디밭: 앉을 수 있는 테이블이 있어 산책 중 쉬어가기 좋다.
- 마트 동선: 구교동로만 넘으면 트레이더스와 마트킹이라 장보기가 짧게 끝난다.
- 자전거: 마북천 정비 이후 탄천 방향으로 이어져 자전거 나들이가 가능해졌다.
- 동 고르기: 정류장 접근은 101동, 앞뒤 개방감은 104동, 산 배경은 106·107동이라는 것이 주민들의 정리다.
카더라 · 분위기
- 호재 목록 문화: 개발 호재를 정리해 공유하는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목록이 길어질 때마다 단지 분위기가 들썩인다.
- 경전철역 유치 서명: 주민들이 직접 서명을 받으러 다닌 이력이 있다. 시 관계자를 만나 의견을 전했다는 후기까지 남아 있다.
- 마북천 다슬기: 하천에 다슬기가 산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은근한 자랑거리로 통한다.
- 저평가 정서: 입지와 자재 품질에 비해 저평가돼 있다는 인식이 강하다. 구성역 일대 개발의 후광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오래 이어져 왔다.
- 문화 동선: 장욱진 고택과 한국미술관이 가까워 산책 삼아 다녀오는 주민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평지: 교동마을 안에서 경사 스트레스가 없는 드문 단지다. 유모차와 노년 보행에 유리하다.
- 법화산 접근: 등산로 입구가 담장 밖이다. 공기와 산책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높다.
- 상가 사거리 앞: 병원·은행·마트·음식점이 도보 5분 안에 들어온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3대에 2대까지 부담 없이 세운다. 주차난이라는 단어가 후기에 거의 없다.
- 자재와 구조: LG 샤시와 광폭 베란다, 높은 층고. 구축인데 손볼 곳이 적다는 평이 반복된다.
- 관리와 이웃: 관리 상태가 좋고 관리비 체감이 가볍다. 장기 거주자가 많아 분위기가 안정적이다.
단점 · 유의점
- 역세권 아님: 구성역·미금역 모두 마을버스가 필요하다. 대중교통 출퇴근이라면 반드시 동선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 중고등 학군: 도보 중학교가 없다. 중등 진학 시점에 이주를 고민하는 가정이 있다.
- 지하주차장 미연결: 주차 공간은 넉넉하지만 동까지 실내로 이어지지 않는다.
- 구축 마감: 체리색 몰딩과 노후 마감. 리모델링 비용을 매수 계획에 넣는 편이 안전하다.
- 겨울 체감: 산 사이에 앉은 대가로 겨울 추위가 있다.
- 층간소음 편차: 대체로 조용하다는 평이 다수지만 소음이 있다는 후기도 있어 층·세대 확인이 필요하다.
- 큰 공원 부재: 산은 있지만 평지 대형 공원이 도보권에 없다.
토론[편집]
Q. 대중교통으로 서울에 출퇴근하는 사람이 살 만한 단지인가요?
A. 솔직히 말하면 난도가 있습니다.
구성역과 미금역 모두 마을버스를 한 번 타야 하고, 배차가 촘촘해졌다고는 해도 도보 역세권과는 체감이 다릅니다.
다만 GTX-A가 서는 구성역까지 버스 축이 정렬돼 있어 강남·수서 방면 총 소요시간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습니다.
자차가 있거나 분당·판교 방면 근무라면 마북터널 덕에 오히려 편한 위치이니, 근무지와 출퇴근 수단을 먼저 확정하고 판단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구축인데 리모델링을 꼭 해야 하나요?
A. 필수는 아니지만 대부분 손을 보고 들어옵니다.
샤시와 문, 전기 마감 같은 뼈대는 튼튼하다는 평가가 일관되게 나오기 때문에 전면 공사보다는 몰딩과 도배, 주방 위주의 부분 개선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견적보다 비용이 덜 들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다만 1층은 습기 이슈가 언급되므로 계약 전에 직접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