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83㎡)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9,990만(2026.2, 14층). 최근 1년 최고가는 2026.2 9억 9,99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2평(83㎡) | 360 | 9억 9,990만 2026.2 · 14층 | 9억 9,990만 2026.2 | - | - |
광명유승한내들라포레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나홀로 아파트가 될 가능성도있나요
오늘 1순위 청약 경쟁율 얼마나 나올까요~??
혹시 최근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공사 진행이 어느정도 되었는지 궁금해서요~!
1순위 청약 경쟁률 0.6대 1. 미달이었다.
분양 당시 이 단지의 게시판은 "이 분양가에 거길, 왜"라는 조롱과 "할인분양 각"이라는 예언으로 빼곡했다.
그리고 여덟 달 뒤, 공식 홈페이지에는 완판 배너가 걸렸다.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는 경기 광명시 소하동 구름산지구 A4블록에 들어서는 444세대·10개동 규모 단지다. 광명시가 오랫동안 손대지 못했던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의 첫 민간분양 아파트라는 상징성을 쥐고 있고, 전용 83·93㎡만으로 구성된 중대형 단독 라인업에 전 세대 4베이 판상형을 넣었다. 광명에서 흔한 조합은 아니다.
정작 약점도 선명하다.
지하철역이 도보권에 없다. 1호선은 버스로 15~20분, 7호선은 20~25분.
세대수가 적어 커뮤니티는 기본기 수준에 머물고, 단지 옆에는 군부대가 있으며 멀지 않은 곳에서는 자동차 공장이 돌아간다.
용적률 178%가 주는 쾌적함과 대중교통의 답답함, 이 두 축 사이에서 평가가 갈리는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산은 가깝고 지하철은 멀다[편집]
구름산지구는 소하동 가리대·설월리·40동 마을 일대 약 77만㎡를 환지 방식으로 정리하는 도시개발사업 구역이다.
오래된 저층 주택과 좁은 길이 뒤엉켜 있던 땅을 통째로 갈아엎어 격자형 도로와 신규 택지를 깔아내는 작업이고, 이 단지는 그 판 위에 가장 먼저 올라가는 아파트다.
그래서 이 단지의 입지는 "현재"가 아니라 "완성형"으로 읽어야 하는 종류다.
지구 전체 준공은 2028년을 목표로 잡혀 있고, 지금은 도로와 기반시설이 아직 정리되는 중이다.
계약자들이 가장 먼저 걱정한 것도 집이 아니라 길이었다.
"여기 계약했어요. 주변 도로 정리가 잘되기를.", 입주민 한줄평
자차 기준으로는 광명에서 손에 꼽히는 자리다. 소하IC가 코앞이라 제2경인고속도로와 강남순환고속도로를 바로 물고, 강남권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KTX 광명역과 1호선 광명역이 3.5km, 금천구청역이 2.5km 거리에 있어 광역 이동은 오히려 서울 외곽 구축보다 편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문제는 그 3.5km를 걸어갈 수 없다는 점이다.
도보 역세권이 아니다. 1호선까지 버스로 15~20분, 7호선 광명사거리역까지는 20~25분을 잡아야 한다.
이 단지를 두고 벌어진 논쟁의 8할이 여기서 나왔다.
"교통이 그리 좋아보이진 않은데 주변에 사시는 분들 어떤지 궁금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생활 인프라는 광명의 강점을 그대로 누린다.
광명역세권의 이케아 광명점, 코스트코 광명점, 롯데몰 광명점이 자차 10분대고, 소하동 자체 상권의 이마트 광명소하점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가까워 대형 쇼핑과 상급 병원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
이 부분만큼은 반대 진영도 인정한다.
"근처 KTX있다. 이케아, 코스트코, 중대병원 있다.", 입주민 한줄평
한편 소하동의 오랜 상징인 자동차 공장이 멀지 않다는 점은 호불호가 갈린다.
지역 경제의 기반이자 배후 수요이지만, 임장 후기에서는 단점 목록에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자연·조경
단지 이름의 뿌리이자 지구 이름의 뿌리인 구름산이 바로 옆이다.
산을 등지고 앉은 배치 덕에 산 조망을 확보한 라인이 여럿 나오고, 신축 아파트가 흔히 갖기 어려운 녹지 인접성을 처음부터 갖고 시작한다.
"바로 옆에 산이 있어 쾌적하고 공기도 좋을것 같네요. 산 근처 살아본 사람만 알죠.",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도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으로 설계됐다.
지상부 전체를 산책로와 조경, 어린이놀이터로 채우는 방식이라 용적률 178%라는 낮은 밀도와 맞물리면 체감 쾌적도는 세대수 대비 높게 나올 구조다.
광명뉴타운 구축과 비교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드는 카드가 이 조합이다.
"구름산지구 신형 4베이 조망 산조망 도로쾌적.", 입주민 한줄평
다만 쾌적함의 이면에 걸리는 것이 하나 있다.
단지 인접부에 군부대가 있고 부대 안에 사격장이 있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등장한다.
실제 소음 체감이 어느 정도일지는 입주 전까지 확인이 어려운 항목이다.
"아파트 옆에 군부대있고, 부대내 사격장 있다는 이야기.",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넓게, 낮지만 촘촘하게[편집]
세대 구성과 집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444세대. 전용면적은 83A·83B·83C·93㎡ 네 타입뿐이고, 소형이 아예 없다. 대표 평형이 32평대로 잡히는 중대형 단독 구성인데, 광명 신규 분양에서 소형 혼합 없이 국민평형 이상만으로 채운 사례는 드물다.
핵심 무기는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다.
남향 위주 배치에 맞통풍을 얹어 채광과 통풍을 동시에 잡았고, 수납과 공간 활용을 늘린 평면을 적용했다.
구축의 3베이 타워형과 비교했을 때 체감 차이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지점이다.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그리고 이 단지에서 의외로 자주 언급되는 스펙이 용적률 178%다.
밀도가 낮으면 당장은 동간 거리와 조망이 좋고, 멀리 보면 사업성 계산이 달라진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
"건폐율, 용적률 낮아서 좋네요 나중에 재건축도 가능할듯.", 입주민 한줄평
주차
지상에 주차 공간이 없다. 차는 전부 지하 2개 층으로 내려간다. 지상부를 공원으로 쓰기 위한 설계이므로 보행 안전과 조경 면적에서는 확실한 이득이다.
다만 444세대짜리 소규모 단지라 지하주차장의 절대 규모 자체가 크지 않고, 방문차량이 몰리는 시간대의 여유는 입주 후 확인해야 할 항목으로 남는다.
지구 내 도로 정비와 상가 입점이 진행되면 외부 차량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는 걱정도 이미 나와 있다.
"도로 정비하고 주변 상가까지 들어오면 차 많아 지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놀이터, 단지 내 산책로로 구성된다.
신축의 표준 구성은 갖췄지만, 대단지에서 볼 수 있는 특화 시설까지는 담지 못했다.
그리고 이 대목이 예비 입주민들 사이에서 가장 자주 도마에 오른다.
세대수가 적으면 커뮤니티 운영비 분담 단가가 올라간다는 현실적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세대수가 적어서인지 입주민 공동시설이나 커뮤니티 시설이 기본적인것 밖에 없어 보이네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 먹거리는 아직 지구 조성 중이라 선택지가 넓지 않다.
다만 도보 10분 거리의 고깃집 하나가 일찌감치 주민들 사이에서 이름값을 얻었다.
"맛집 돼지집 가까워서 도보로 10분 쌉가눙.",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아직 입주 전 단지라 관리 품질을 논할 단계는 아니다.
대신 예비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입주민협의회 구성이 가장 먼저 필요한 과제로 거론된다.
소규모 단지일수록 입주 지정 기간의 하자 점검과 사전점검 대응을 조직적으로 하느냐가 갈리기 때문이다.
"입주민협의회가 생겨야하는데.",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초등은 무난, 중등은 아직 물음표[편집]
소하동은 광명에서 학교 인프라가 안정적인 축에 속한다.
인근에 구름산초등학교, 소하초등학교, 서면초등학교가 포진해 있고, 이 중 구름산초는 구름산지구 개발과 함께 학령 인구를 흡수해온 학교다.
서면초는 1920년대에 문을 연 소하동의 터줏대감이다.
중학교는 소하중학교와 안천중학교가 이 권역의 주 배정 학교다.
학업 성취 지표만 놓고 보면 광명 내에서 무난하거나 그 이상으로 평가받는 편이고, 고등학교는 소하고등학교가 도보권 학군에 든다.
광명 남부 생활권의 초·중·고 라인이 한 동네 안에서 이어지는 구조다.
문제는 이 단지의 배정 학교가 아직 확정 정보로 공유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구름산지구는 지구 조성이 끝나며 통학 동선과 학구가 재편되는 구간에 있어, 예비 입주민들의 질문이 가장 먼저 몰린 지점도 여기였다.
"중학교는 어디 배정인가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 이야기로 넘어가면 냉정해진다.
광명의 사교육은 철산·하안 학원가에 무게중심이 쏠려 있고, 소하동은 이마트 광명소하점 주변 상권을 중심으로 한 동네 학원 수준이다.
대형 입시학원 라인업을 원한다면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바꿔 말하면 초등 시기에는 단지 주변에서 충분히 해결되지만, 중등 이후 본격적인 사교육 단계에서는 원정을 각오해야 하는 구조다.
소하동에 새로 들어서는 신축 단지들이 공통으로 안고 있는 숙제이기도 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광명 안에서의 좌표 찍기[편집]
이 단지를 검토한 사람들은 대부분 광명 안의 다른 세 권역과 저울질을 했다.
광명뉴타운(광명사거리 일대), 광명역세권, 그리고 철산 재건축 권역이다.
세 곳 모두 성격이 뚜렷하게 다르다.
| 비교 항목 | 광명 유승한내들 라포레 | 광명뉴타운 | 광명역세권 | 철산 재건축 권역 |
|---|---|---|---|---|
| 도보 역세권 | 비역세권 | 7호선 도보권 구간 존재 | 1호선·KTX 도보권 | 7호선 도보권 |
| 광역도로 접근성 | 소하IC 인접, 강남순환·제2경인 직결 | 보통 | 양호 | 보통 |
| 녹지·조망 | 구름산 인접, 산 조망 | 제한적 | 제한적 | 보통 |
| 단지 밀도 | 용적률 178%, 저밀 | 고밀 | 고밀 | 중밀 |
| 평면 |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 신축은 동등 | 신축은 동등 | 신축은 동등 |
| 평형 구성 | 83·93㎡ 중대형 단독 | 소형 혼합 | 소형 혼합 | 소형 혼합 |
| 단지 규모 | 444세대 소규모 | 대단지 다수 | 대단지 다수 | 대단지 다수 |
| 상권 성숙도 | 조성 중 | 성숙 | 성숙 | 성숙 |
| 브랜드 파워 | 중견 | 대형 건설사 다수 | 대형 건설사 다수 | 대형 건설사 다수 |
vs 광명뉴타운 — 지하철이냐, 조망과 도로냐
이 단지 지지자들이 가장 자주 인용하는 비교 대상이다.
광명뉴타운은 7호선 접근성과 성숙한 상권이라는 확실한 무기를 갖고 있고,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줄지어 들어선 곳이다.
반대로 이 단지 쪽에서는 구형 3베이 구축과의 조망 격차, 정비되지 않은 기존 도로에서 오는 자차 스트레스를 지적한다.
신축 대 신축으로 좁히면 브랜드와 규모는 광명뉴타운이, 밀도와 산 조망은 이 단지가 앞선다는 것이 대체적인 정리다.
vs 광명역세권 — 같은 생활권, 다른 가격표
KTX 광명역과 1호선을 도보로 쓰는 광명역세권은 이 단지가 자차로 향유하는 인프라를 걸어서 누린다. 대신 그만큼 진입 문턱이 다르다.
이 단지 주민들이 스스로를 "광명역 동일 권역"으로 규정하는 것도 여기서 나온다.
같은 상권을 공유하되 도보 역세권 프리미엄을 내려놓고 밀도와 평형을 챙긴 선택이라는 뜻이다.
vs 철산 재건축 권역 — 학원가와 신축 타이밍
철산은 광명의 전통적인 학군·학원가 중심지이고, 재건축을 통해 신축 물량이 순차적으로 풀리는 지역이다.
사교육 인프라만 놓고 보면 이 단지가 겨룰 수 있는 상대가 아니다.
다만 철산은 재건축 단계와 이주 일정에 따라 진입 타이밍이 제한된다.
입주 시점이 확정된 신축이라는 점, 그리고 소형 없는 중대형 라인업이라는 점이 이 단지가 붙잡은 차별점이다.
5. 변천사 · 구름산지구 개발 — 첫 삽을 뜬 단지[편집]
추진 경과
분양이라는 관문은 완전히 통과했지만, 정작 이 단지가 서 있는 땅의 완성은 아직 진행 중이다.
미달로 시작해 완판으로 끝난 여덟 달은 이 단지의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청약 당시에는 분양가가 비싸다는 비판이 압도적이었고, 계약을 만류하는 글까지 올라왔다.
"여기 한참 분양할때 비싸다고 욕 많이 먹었는데.", 입주민 한줄평
완판 소식이 전해진 뒤로는 분위기가 뒤집혔다.
광명 전역의 분양가가 계단식으로 올라가면서, 논란의 초점이 "비싸다"에서 "그때가 기회였나"로 옮겨간 것이다.
"완판 축하드립니다. 공식홈페이지에 배너올라왔네요.", 입주민 한줄평
공사 자체는 순항 중이다.
지상 골조가 올라오기 시작하면서 현장 사진과 진척 상황을 공유하는 글이 게시판의 주된 화제가 됐다.
"잘 올라가고 있네요. 1-2층 정도 높이 된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현재 계획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0개동, 444세대로 확정됐다.
전용 83A·83B·83C·93㎡ 구성에 지상 무주차 공원형 배치,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맞통풍 설계가 적용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1월이다.
구름산지구 전체로는 소하동 일대 약 77만㎡에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 방식 사업이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 단지가 자리한 A4블록이 지구 내 첫 민간분양 아파트이며, 인접한 A2블록은 약 1,400세대 규모로 계획됐으나 사업 방식을 둘러싼 진통을 겪은 바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지구 내 기반시설 정비 속도. 도로와 기반시설이 아직 정리되는 단계라, 입주 시점의 진출입 동선과 보행 환경이 어디까지 완성되어 있을지가 최대 변수다.
- 쟁점 ② [진행 중] — A2블록 등 후속 블록의 사업 방향. 지구 내 최대 규모 블록의 개발 방식이 확정되지 않아, 지구 전체의 상권·학교 인프라 완성 시점이 함께 흔들린다.
- 쟁점 ③ [예정] — 대중교통 보완. 도보 역세권이 아닌 만큼, 광명역·광명사거리역 방면 버스 노선과 광역 철도망 확충이 입주 이후 실거주 만족도를 좌우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버스 환승이 기본값: 1호선까지 15~20분, 7호선까지 20~25분. 출퇴근이 지하철 중심이라면 매일 버스를 한 번 더 타야 한다.
- 커뮤니티는 딱 기본기: 444세대 규모로는 특화 시설을 담기 어렵다. 대단지 커뮤니티를 경험한 사람이라면 체감 차이가 크다.
- 군부대 인접: 단지 옆 부대와 부대 내 사격장 이야기가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실제 소음 영향은 입주 전까지 확인이 어렵다. 미확인.
- 공장 배후 입지: 자동차 공장이 멀지 않다는 점은 임장 후기의 단골 감점 요소다.
- 아직 공사판: 지구 조성이 끝나지 않아 상권도, 도로도 완성형이 아니다. 입주 초기 생활 불편은 감안해야 한다.
꿀팁
- 임장은 필수, 그것도 두 번: 후기들이 공통으로 강조하는 항목이다. 도면상 거리와 실제 체감 거리가 가장 크게 벌어지는 유형의 입지다.
- 자차 동선부터 확인: 소하IC 진입 후 강남순환·제2경인 라인을 직접 타보면 이 단지의 강점이 가장 빠르게 이해된다.
- 산 조망 라인 확인: 구름산을 향한 향과 라인에 따라 조망 체감이 크게 갈린다. 동·호 선택의 핵심 변수다.
- 광명역 상권을 생활권으로 계산할 것: 이케아·코스트코·롯데몰을 자차 10분대로 쓰는 것을 전제로 하면 생활 만족도 계산이 달라진다.
- 도보 10분 고깃집: 지구 조성 중이라 선택지가 적은 지금, 주민들이 먼저 찾아낸 곳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미달에서 완판까지: 청약 당시 게시판은 부정 여론 일색이었다. 완판 이후 같은 게시판이 축하 댓글로 채워지는 장면은 이 단지의 상징적인 풍경으로 남았다.
- A2블록 고급화설: 인접 블록이 고급 주택단지로 꾸며진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돈다. 사업 방식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의 기대 섞인 전망이다. 미확인.
- 재건축 밑밥: 용적률이 낮다는 이유로 벌써 먼 미래의 재건축을 거론하는 글이 올라온다. 입주도 하지 않은 단지에서 나온 이야기라는 점이 이 게시판의 성격을 보여준다.
- 장기 거주 선언파: 시세 논쟁과 별개로, 실거주를 목적으로 선택했다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앞으로 장기 거주 위해서 유승한내들라포레 선택 했는데 잘 한거 맞죠?", 입주민 한줄평
- 개발지구 낙관론: 지금의 불편을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는 시각이 게시판의 저변에 깔려 있다.
"도시개발지구라 나중에 정말 깨끗하고 살기 좋을겁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용적률 178%의 저밀 설계: 동간 거리와 조망에서 오는 여유가 세대수 대비 크다.
- 구름산 인접: 산 조망과 녹지 접근성을 처음부터 확보한 입지다.
- 지상 무주차 공원형 단지: 지상부 전체가 산책로와 놀이터로 쓰인다.
-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남향 위주 배치에 맞통풍 구조. 구축 대비 체감 격차가 가장 큰 부분이다.
- 83·93㎡ 중대형 단독 구성: 소형 혼합 없이 국민평형 이상만으로 채운 광명 내 희소 라인업.
- 광역도로 접근성: 소하IC를 통해 강남순환·제2경인고속도로로 바로 진입한다.
- 광명역 상권 공유: 이케아·코스트코·롯데몰과 중앙대광명병원을 자차로 가깝게 쓴다.
단점·유의점
- 도보 역세권 아님: 1호선·7호선 모두 버스 환승이 전제된다.
- 소규모 단지의 한계: 커뮤니티 구성이 기본 수준이고 운영비 부담 구조도 대단지와 다르다.
- 미완성 인프라: 지구 조성이 2028년 준공 목표로 진행 중이라 입주 초기 생활 여건은 완성형이 아니다.
- 군부대 인접 소음 우려: 후기에 반복 등장하지만 실제 영향은 입주 후에야 확인된다.
- 브랜드 인지도: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와 비교할 때 약점으로 지적된다.
- 분양가 논쟁의 흔적: 청약 미달로 시작한 이력이 있어, 초기 형성 과정의 평가가 엇갈린다.
- 학교 배정 미확정: 지구 재편 구간이라 배정 학교 정보가 아직 명확히 공유되지 않았다.
토론[편집]
Q. 지하철역이 도보권에 없는데, 실거주로 괜찮을까요?
A. 출퇴근 수단이 무엇이냐에 따라 답이 완전히 갈립니다.
자차 중심이라면 소하IC를 통한 강남순환·제2경인고속도로 접근성이 광명 내에서도 손꼽히는 수준이라 만족도가 높게 나옵니다.
반대로 지하철 중심 출퇴근이라면 1호선까지 버스로 15~20분, 7호선까지 20~25분이 매일의 기본값이 되므로 계약 전에 실제 시간대별로 직접 이동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후기에서 임장을 반복해 강조하는 이유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Q. 세대수가 444세대로 적은 편인데, 커뮤니티나 관리 측면에서 불리하지 않을까요?
A. 솔직히 말해 대단지 대비 불리한 항목이 분명히 있습니다.
커뮤니티는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놀이터 정도의 기본 구성이고 특화 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용적률 178%의 저밀 설계와 지상 무주차 공원형 배치가 주는 쾌적함은 소규모 단지이기에 가능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입주민협의회를 초기에 잘 꾸려 사전점검과 하자 대응을 조직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실질적인 차이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