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2억 3,000만(2026.4, 14층), 매매 시세 11억 5,000만 · 전세 3억 3,000만(1년 전 대비 +48.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4 12억 3,000만(14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18평 | - | 12억 3,000만 2026.4 · 14층 | 12억 3,000만 2026.4 | 11억 5,000만 | 3억 3,000만 |
| 26평 | - | 14억 2,800만 2026.6 · 13층 | 14억 2,800만 2026.6 | 13억 1,000만 | 4억 4,500만 |
| 28평 | - | 15억 5,000만 2026.7 · 17층 | 15억 5,000만 2026.7 | 14억 1,000만 | 5억 3,000만 |
| 31평 | - | 15억 2,500만 2026.7 · 11층 | 16억 4,500만 2026.6 | 15억 2,000만 | 5억 7,000만 |
아남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 리모델링 사업 설명회 있었다는데 내용 좀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고덕아남은 아픈 손가락인가요? ㅜㅜ고덕아남도 고덕입니다!!
세대수도 많고 한데 왜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어 있는 느낌일까요?
사방이 대단지 신축으로 갈아엎히는 동안, 이 단지만 30년째 같은 자리에서 같은 얼굴로 버텼다.
그런데 그 버팀이 지금은 가장 값비싼 카드가 됐다.
강동구에서 유일하게 리모델링 건축심의를 통과한 단지가 바로 이 807세대 8개 동의 구축이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명덕초등학교가 담장 하나를 공유하고, 명일중학교까지 횡단보도 한 번 건너지 않고 걸어간다.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 도보 8분, 5호선 명일역 도보 10분, 정문 앞 정류장에서 버스 한 정거장이면 7호선 사가정역이다.
구리암사대교 바로 옆이라 올림픽대로 진입은 2~3분이면 끝난다.
그리고 솔직한 약점.
세대당 주차 0.85대, 밤늦게 귀가하면 자리를 찾아 단지를 한 바퀴 돌아야 하고, 단지 상가에는 편의점도 약국도 없다.
그래서 이 단지의 평가는 늘 같은 문장으로 수렴한다.
집은 낡았고, 자리는 훌륭하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강동구 동쪽 끝, 대신 관문[편집]
주소는 양재대로 1706. 강동구 고덕동의 동쪽 끝, 구리암사대교 남단에 붙어 있다.
이 위치가 만들어내는 첫 번째 무기는 자차 동선이다.
신호등 몇 개를 통과하며 진이 빠지는 일 없이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양방향 나들목에 곧바로 올라탈 수 있고, 세종포천고속도로까지 옆에서 연결된다.
"구리암사대교 바로 옆으로 올림픽대로 2~3분컷과 여러 고속도로 바로 진입 가능하여 자차이용 최고이며",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은 노선 세 개를 나눠 쓰는 구조다.
정문에서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까지 도보 7~8분, 8동 쪽문에서 5호선 명일역까지 도보 10분이 실측으로 나온다.
여기에 9호선 고덕역이 공사 중이고, 리모델링 시 2동과 5동 사이 신규 출입구 신설이 확정돼 개통 후에는 고덕역까지도 도보 10분 권으로 들어온다.
버스도 만만치 않다.
정문을 나서면 10초 거리에 정류장이 있고, 2312번을 타고 한 정거장(약 10분)만 가면 용마터널을 통과해 7호선에 닿는다.
마을버스를 이용하면 명일역까지 5분이 채 걸리지 않는다.
약점은 생활 반경이다.
대형마트는 없고,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 하나로마트나 명일역 GS마트, 조금 더 나가 고덕역 이마트·굽은다리역 홈플러스를 쓴다.
강동경희대병원·명일시장·현대백화점은 모두 차로 10분 안쪽이지만, 뒤집어 말하면 자차 없이 도보만으로 생활하기는 빡빡하다.
"자차 없이 도보, 대중교통으로만 생활이 어려움",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바로 뒤가 고덕산이다.
산이 붙어 있는데도 단지와 주변이 전부 완전 평지라는 점이 이 단지의 숨은 강점으로 자주 꼽힌다.
둘레길 산책로에 곧바로 올라탈 수 있고, 산책로를 걸으면 한강 조망까지 열린다.
한강 접근성도 좋아 자전거 생활자에게는 평이 특히 좋다. 단지 안은 나무가 울창하고, 암사역사공원역으로 걸어가는 길 전체가 나무 그늘로 덮여 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무엇보다 유해시설이 하나도 없다. 동서남북 어디에도 골목길이 없고 사방이 대단지에 둘러싸여 있어, 밤이 되면 지나치게 조용하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유해시설 아예 없고 밤 되면 주변이 정말 넘 조용합니다. 고덕산이 바로 뒤에 있어서 힐링되고 날씨 좋을 땐 산책하기 넘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았지만 관리되는[편집]
세대 구성과 집
18·26·28·31평 네 가지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개별난방이며 사용승인은 1990년대 중반이다. 세대수가 807세대뿐이라 인테리어 사례를 검색해도 잘 나오지 않는다는 하소연이 나오는 규모다.
구조상 아쉬움은 소형 평형에서 두드러진다.
26평 주방이 좁다는 지적과 세탁기 자리가 협소해 워시타워가 들어갈지 걱정한다는 문의가 함께 올라온다.
반면 일조량은 좋고 곰팡이는 없다는 평이 붙는다.
집 컨디션은 갈린다.
구축이라 녹물과 낮은 수압을 지적하는 후기가 있는 한편, 단지 전체 수도관 교체를 확인하고 들어와 4년째 누수·결로 없이 지낸다는 장기 후기도 있다.
즉 세대별 내부 리모델링 이력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진다.
동별 차이도 분명하다.
8동은 양재대로 대로변에 붙어 있어 경적·오토바이 소음이 아침부터 힘들다는 후기가 있다.
층간소음은 복불복이라는 쪽과 전혀 없다는 쪽이 모두 존재한다.
주차
총 692대, 세대당 0.85대. 이 숫자가 이 단지 불만의 대부분을 만든다. 지하 3층까지 있어 사계절 내내 지하에만 주차한다는 주민도 있지만, 다수 후기는 밤늦게 오면 자리가 없다는 쪽이다.
"주차는 밤늦게 오면 자리가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표현은 미묘하다.
오래 산 주민들은 "자리를 찾아다녀야 하는 것"과 "댈 자리가 아예 없는 것"을 구분한다.
결국 한 자리씩은 보인다는 것이다.
여기에 주차 매너와 외부 차량 유입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붙고, 지하주차장이 동과 직접 연결되지 않는 구축 특유의 구조도 감점 요인이다.
지하주차장 노후로 거미줄·곰팡이·악취를 지적한 후기도 있었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말해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다.
편의점도, 약국도, 병원도 없다. 은행 창구 대신 상가에 우리은행 ATM 1대가 있는 것이 전부다.
그래도 있을 만한 것은 있다.
슈퍼마켓·세탁소·김밥집·치킨집·식당이 들어와 있고, 피아노·미술·수학 학원과 어학원, 그리고 단지 내 유치원이 자리를 잡고 있다.
단지 규모가 작은 만큼 큰 소비는 길 건너 대단지 상가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아파트 상가가 빈약함",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구축치고 관리가 잘 된다는 평은 거의 정설에 가깝다.
오래된 아파트인데도 단지가 깨끗하고 조용하며, 주차장을 정비해 깔끔하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경비원의 친절을 언급하는 후기도 있다.
분리수거는 주 1회, 소독은 주기적으로 진행된다. 다만 소독에도 불구하고 벌레가 나온다는 후기, 하수구 냄새를 지적하는 후기가 일부 있다. 관리 품질 자체보다는 건물 나이가 만드는 문제라는 쪽이 대체적인 정리다.
3. 교육 환경 — 반박 불가라는 말이 나오는 곳[편집]
이 단지의 존재 이유에 가장 가까운 섹션이다.
명덕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 도보 2~3분이다.
초품아를 넘어 길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하교가 가능하다는 점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결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명덕초는 강동구 학업성취도 1위로 언급되는 학교다.
"명덕초 3분컷이므로 매우 만족합니다. 그리고 두 아이들 학교 보내보니 명덕초가 과밀이긴 하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많은 친구들과 두루 잘 지내고",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도 마찬가지다.
명일중학교까지 역시 찻길을 건너지 않고 4~5분이면 닿는 중품아다.
명일중 학업성취도가 강동구 상위로 거론되면서, 초·중 두 단계를 모두 안전하게 커버한다는 점이 이 단지 학군 서사의 핵심을 이룬다.
다른 지역 학부모가 이사 오는 이유로 학군을 첫 번째로 꼽는 경우가 많다.
고등학교 선택지도 도보권에 몰려 있다.
한영고·한영외고, 배재중·배재고가 멀지 않아 초등부터 고등까지 한 동네에서 마무리할 수 있는 구조다.
다만 여학생 선택지가 한정적이라는 문의가 올라오는 정도의 아쉬움은 있다.
약점은 학원가다.
단지 상가와 인근에 초등 저학년용 예체능·수학 학원은 있지만, 본격적인 학원가는 고덕역 쪽이라 고학년은 셔틀을 타고 나간다.
길 건너 롯데캐슬 쪽 학원도 함께 이용한다.
학교는 최상급인데 학원은 멀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이 꼽는 가장 현실적인 불편이다.
"초딩키우는입장에서 학교가까운건 너무좋은데 학원이멀어 스트레스네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강동, 다른 카드[편집]
| 비교 항목 | 고덕아남 | 천호태영 | 길동우성 | 명일GS |
|---|---|---|---|---|
| 초·중품아 | 초·중 모두 길 안 건너고 등교 | 일반 통학 | 일반 통학 | 도보 통학권 |
| 학군 평판 | 강동구 최상위 학군지 | 상권 중심 생활권 | 중위권 | 명일 학군 프리미엄 |
| 역세권 | 8호선·5호선 도보권, 9호선 예정 | 5·8호선 천호역 상권 밀착 | 5호선 길동역 도보권 | 5호선 명일역 도보권 |
| 자차 접근성 | 올림픽대로 2~3분, 고속도로 직결 | 천호대로 정체 구간 | 천호대로·양재대로 | 양재대로 접근 |
| 녹지·쾌적성 | 고덕산·한강 인접, 골목길 없음 | 도심형, 녹지 부족 | 주택가 혼재 | 주거지 정비된 편 |
| 정비사업 단계 |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 시공사 확정 | 미확정 | 미확정 | 미확정 |
| 미래 브랜드 | 대형 건설사 브랜드 신축 예정 | 기존 브랜드 유지 | 기존 브랜드 유지 | 기존 브랜드 유지 |
| 주차 여건 | 세대당 0.85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vs 천호태영 — 상권이냐 학군이냐
천호동의 중심 상권에 밀착한 단지와, 상권을 포기하고 학교와 녹지를 챙긴 단지의 대비다. 편의점 하나 없는 상가를 감내해야 하는 쪽이 고덕아남이고, 대신 유해시설 없는 환경과 초·중품아를 얻는다. 생활 편의를 우선하면 천호 쪽, 아이 키우는 기간을 우선하면 고덕 쪽이라는 정리가 자연스럽다.
vs 길동우성 — 세대 규모는 비슷, 궤도는 다르다
811세대로 규모가 거의 같은 구축이다. 그러나 갈림길은 정비사업이다. 고덕아남은 조합 설립과 건축심의를 통과해 다음 단계로 넘어간 반면, 길동 쪽은 아직 구축 그대로의 좌표에 머물러 있다. 같은 연식·같은 규모라도 이후 10년의 경로가 크게 갈린다.
vs 명일GS — 명일 학군 대 고덕 학군
가장 성격이 겹치는 상대다.
명일동의 학군 프리미엄과 명일역 도보권을 갖췄고, 세대수도 772세대로 비슷하다.
다만 고덕아남은 명일역까지 도보 10분에 8호선까지 함께 쓰는 이중 노선 구조이고, 등교 동선에서 횡단보도가 아예 없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정비사업 진척도까지 겹쳐 보면 좌표가 갈린다.
5. 변천사 · 리모델링과 주변 개발 — 20년 몸테크의 결말[편집]
이 단지의 서사는 재건축이 아니라 리모델링이다.
807세대 8개 동이라는 규모와 대지 조건에서 재건축보다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는 판단이 오래전부터 굳어졌고, 추진위 시절부터 조합 설립, 시공사 입찰, 건축심의까지 단계를 하나씩 밟아왔다.
추진 경과
건축심의라는 가장 큰 관문은 넘었고, 동의율 확보와 후속 절차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시공사는 국내 시공능력 1위 건설사이며, 완공 시 래미안 브랜드 단지로 바뀐다는 것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된 그림이다.
단지 안에서는 래미안 라클레프라는 이름이 오래 회자돼 왔다.
평형은 확장된다.
31평이 38평 규모로 늘어나는 계획이 언급되고, 약 100세대 규모의 일반분양도 함께 거론된다.
무엇보다 실거주 관점에서 결정적인 변화는 2동과 5동 사이 신규 출입구 신설이다.
이 출입구가 생기면 9호선 고덕역까지 도보 10분 권이 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분담금 부담. 사업이 진행될수록 분담금은 올라가기만 한다는 인식이 주민 사이에 자리 잡았고, 지금이 가장 저렴한 시점이라는 논리로 동의율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되고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동의율 추가 확보. 허가결의 요건을 넘긴 이후에도 2차 동의서 접수가 이어지고 있고, 동의율 공개 여부와 현수막 게시 방식을 두고 주민 의견 교환이 오간다.
- 쟁점 ③ [예정] — 이주와 단지 내 시설 이동. 착공기에 단지 내 어린이집·어학원 등 시설이 함께 이주해야 하는지가 학부모들의 현실적 질문으로 남아 있다.
주변 개발
단지 주변은 계속 바뀌는 중이다.
바로 옆 고덕대우의 정비사업이 거론되고, 동부기술교육원 부지는 문화·커뮤니티 시설로 개발이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는 대기업 통근 셔틀 승하차 지점으로도 쓰인다.
인근 공무원아파트 부지는 국가 소유지로 공공주택 복합지구로 지정되어 개발이 예정돼 있고, 이 개발로 대각선 방향 보행 동선이 새로 열리면 고덕역 접근성이 한 번 더 좋아진다.
고덕비즈밸리, 암사역사공원, 고덕산 명품숲 조성사업까지 겹쳐, 단지를 둘러싼 환경 자체가 재편되는 구간에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상가 공백: 편의점·약국·병원이 없어 급할 때 길을 건너야 한다. 은행은 ATM 1대가 전부다.
- 8동 소음: 양재대로에 면한 라인은 경적·오토바이 소음이 아침 시간대에 특히 거슬린다는 후기가 있다.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동까지 직접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 체감이 나쁘다.
- 학원 셔틀 의존: 고학년이 되면 학원 때문에 고덕역 쪽으로 셔틀을 타고 나가야 한다.
- 대형마트 부재: 큰 장은 코스트코·이마트로 나가거나 인근 대단지 마트에서 배송을 부른다.
꿀팁
- 신호등 회피 루트: 정문을 나선 뒤 정문 앞 신호등이 5초 안에 바뀌면 그대로 건너고, 안 바뀌면 대우아파트 쪽 신호등으로 건넌다. 두 신호가 동시에 바뀌는 구조라, 이렇게 하면 암사역사공원역까지 6~7분에 도착한다.
- 명일역은 마을버스 환승: 퇴근길에 시간이 맞으면 명일역에서 마을버스로 갈아타면 걷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
- 7호선은 버스 한 정거장: 2312번을 타고 한 정거장이면 사가정역이다. 지하철 노선도만 보면 안 보이는 카드다.
- 지하 주차 고정 사용: 지하 3층까지 있어 사계절 지하만 쓰는 주민도 있다. 시간대만 맞추면 걱정이 줄어든다.
- 장보기 배송 조합: 인근 하나로마트나 GS마트에서 장을 보고 배송을 시키는 방식이 정착돼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엘리베이터 인사: 주민들이 점잖고 엘리베이터에서 늘 인사한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오래 산 세대 비중이 높은 단지 특유의 분위기다.
- 17년·10년 거주자 서사: 전세로 들어와 자가로 전환하며 십수 년을 채운 주민 후기가 여럿이라, 문서화된 장단점 정리가 이례적으로 촘촘하다.
- 저평가 프레임: 사방이 신축으로 바뀌는 동안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굳어져 있고, 이것이 리모델링 기대와 맞물려 단지 여론을 지배한다.
- 명칭 혼선: 재건축인지 리모델링인지, 옆 단지와 통합 진행인지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온다. 통합 여부는 미확인.
- 아늑함이라는 표현: 807세대라는 작은 규모를 단점이 아니라 "아늑하다"로 표현하는 후기가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품아의 완성형: 명덕초·명일중을 횡단보도 없이 통학한다. 강동구 학군 논쟁에서 반박이 어렵다는 평.
- 삼중 노선 포지션: 8호선 도보 8분, 5호선 도보 10분, 9호선 고덕역 개통 후 도보권 편입.
- 자차 최적 입지: 구리암사대교 옆, 올림픽대로·강변북로·고속도로 진입이 2~3분.
- 평지에 붙은 숲세권: 고덕산이 바로 뒤인데 단지와 주변이 완전 평지다.
- 유해시설 제로: 골목길이 없고 사방이 대단지라 야간에도 조용하다.
- 구축치고 관리 양호: 단지 청결·조용함·경비 응대에 대한 호평이 오래 유지된다.
- 정비사업 진척: 건축심의를 통과해 강동구 리모델링 단지 중 앞줄에 서 있다.
단점·유의점
- 주차 0.85대: 야간 귀가 시 자리를 찾아다녀야 한다. 이중주차와 매너 문제도 함께 지적된다.
- 상가 빈약: 편의점·약국·병원이 없다. 생활 편의를 단지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 구축 컨디션: 녹물·수압을 지적하는 후기가 있어 세대 내부 배관 상태 확인이 필수다.
- 학원가 거리: 고학년 학원은 셔틀 이동이 기본이다.
- 대로변 소음: 양재대로에 면한 동은 소음 민감도가 높은 경우 실사 확인이 필요하다.
- 도보 생활 한계: 자차 없이 은행·시장·역을 오가려면 10~15분 보행이 전제된다.
- 분담금 변수: 리모델링 진행에 따른 분담금 부담이 실거주·투자 판단의 핵심 변수다.
토론[편집]
Q. 초등학교 때문에 들어가는 건 알겠는데, 중학교까지 버틸 만한가요?
A. 이 단지는 오히려 중학교 구간에서 강점이 유지되는 편입니다.
명덕초뿐 아니라 명일중까지 찻길을 건너지 않고 도보 4~5분이면 닿고, 명일중 자체가 강동구에서 선호도가 높은 학교로 거론됩니다.
고등학교도 한영고·한영외고, 배재중·배재고가 도보권 또는 근거리에 있어 초등에서 고등까지 한 동네에서 이어가는 구조가 가능합니다.
다만 본격적인 학원가는 고덕역 쪽이라 고학년부터는 셔틀 이동이 일상이 된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Q. 리모델링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기대의 근거는 비교적 단단합니다.
조합 설립을 마쳤고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으며, 허가결의 동의율도 빠르게 확보됐습니다.
다만 리모델링은 인허가 이후에도 이주·착공 단계에서 일정이 밀리는 경우가 흔하므로, 사업 완료 시점을 못 박아 계획을 세우기보다 실거주 만족도가 받쳐주는지를 먼저 보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분담금 부담이 실질적인 판단 변수이고, 사업 단계가 올라갈수록 부담이 커진다는 것이 단지 내 공통된 인식입니다.
학군과 교통만으로도 실거주 가치가 성립하는 단지라는 점이 그나마 하방을 받쳐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