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60㎡)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4,500만(2026.5, 11층), 매매 시세 1억 4,700만 · 전세 1억 3,2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8 1억 9,700만(12층).

23평(60㎡)25평(54㎡)30평(85㎡)15평(37㎡)● 실거래  — 시세(KB)
5천1억1.5억2억2.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23평 1억 2,600만 1층2016-09-27 15평 9,400만 4층2016-10-03 23평 1억 1,800만 1층2016-10-19 23평 1억 3,500만 1층2016-10-31 25평 1억 3,000만 4층2016-11-01 15평 1억 12층2016-11-01 25평 1억 3,300만 13층2016-11-04 23평 1억 4,200만 11층2016-11-05 15평 9,800만 5층2016-11-10 25평 1억 3,380만 9층2016-11-24 30평 1억 7,600만 5층2016-12-02 15평 9,600만 6층2016-12-05 30평 1억 6,300만 19층2017-02-13 15평 9,250만 3층2017-02-20 23평 1억 4,200만 8층2017-02-20 25평 1억 2,400만 17층2017-02-20 30평 1억 6,100만 3층2017-02-25 30평 1억 6,700만 17층2017-03-07 23평 1억 2,000만 1층2017-03-15 25평 1억 2,000만 7층2017-03-18 23평 1억 2,500만 3층2017-03-20 30평 1억 4,500만 4층2017-03-21 23평 1억 4,000만 5층2017-03-24 25평 1억 3,000만 5층2017-03-28 30평 1억 6,700만 6층2017-05-01 23평 1억 4,000만 4층2017-05-11 23평 1억 4,000만 2층2017-05-15 30평 1억 6,500만 15층2017-06-03 30평 1억 5,800만 15층2017-06-12 25평 1억 4,200만 8층2017-06-17 25평 1억 4,000만 4층2017-06-21 23평 1억 4,000만 9층2017-06-22 23평 1억 5,000만 10층2017-06-26 25평 1억 2,500만 18층2017-07-03 30평 1억 7,000만 11층2017-07-07 23평 1억 5,350만 9층2017-07-10 25평 1억 4,000만 12층2017-07-18 23평 1억 5,500만 5층2017-07-24 15평 1억 500만 9층2017-07-24 23평 1억 5,150만 4층2017-08-11 30평 1억 7,000만 11층2017-10-16 25평 1억 3,500만 11층2017-10-23 23평 1억 5,000만 2층2017-11-22 25평 1억 4,050만 11층2017-12-01 15평 1억 200만 2층2018-01-08 23평 1억 5,100만 7층2018-02-13 30평 1억 6,000만 7층2018-02-27 15평 1억 200만 5층2018-03-06 15평 1억 300만 10층2018-03-29 25평 1억 3,000만 1층2018-03-31 23평 1억 5,850만 12층2018-04-06 23평 1억 4,600만 10층2018-05-02 25평 1억 2,050만 17층2018-05-08 25평 1억 3,300만 8층2018-05-21 30평 1억 5,000만 13층2018-06-25 23평 1억 4,500만 5층2018-09-17 30평 1억 6,900만 14층2018-10-08 23평 1억 5,000만 9층2018-11-22 23평 1억 2,000만 10층2018-12-05 25평 1억 2,500만 10층2019-01-29 23평 1억 2,000만 14층2019-03-26 23평 1억 3,000만 8층2019-04-01 23평 1억 3,200만 6층2019-04-18 23평 1억 2,000만 4층2019-05-03 30평 1억 4,400만 19층2019-06-04 23평 1억 2,600만 7층2019-06-15 23평 1억 2,200만 9층2019-06-24 23평 1억 3,000만 11층2019-07-08 15평 9,180만 8층2019-07-24 23평 1억 2,000만 14층2019-08-08 25평 1억 500만 11층2019-08-29 23평 1억 1,650만 1층2019-11-18 23평 1억 2,000만 7층2019-12-09 15평 9,700만 12층2019-12-17 23평 1억 3층2020-01-14 23평 1억 1,000만 9층2020-01-15 25평 1억 4,800만 11층2020-03-24 23평 1억 2,000만 3층2020-04-04 25평 1억 1,800만 2층2020-05-04 25평 1억 950만 8층2020-07-01 23평 1억 1,800만 6층2020-07-02 30평 1억 5,000만 2층2020-07-20 15평 8,200만 4층2020-07-22 25평 1억 800만 5층2020-07-30 23평 1억 3,000만 2층2020-10-19 23평 1억 1,000만 4층2020-10-26 15평 8,800만 9층2020-11-23 30평 1억 3,700만 16층2020-11-27 23평 1억 2,300만 9층2020-11-30 23평 1억 3,000만 14층2020-12-08 15평 8,600만 11층2020-12-08 23평 1억 4,500만 11층2020-12-09 15평 7,800만 10층2021-01-02 30평 1억 6,100만 10층2021-03-05 25평 1억 2,500만 9층2021-03-10 23평 1억 2,900만 1층2021-03-12 15평 8,300만 6층2021-03-15 23평 1억 3,500만 12층2021-03-20 23평 1억 3,900만 9층2021-03-22 25평 1억 3,300만 4층2021-04-01 15평 8,300만 2층2021-04-05 15평 9,800만 11층2021-04-05 30평 1억 6,800만 12층2021-04-13 23평 1억 4,500만 7층2021-04-15 25평 1억 2,450만 8층2021-04-22 30평 1억 4,500만 17층2021-04-23 15평 9,450만 12층2021-05-01 25평 1억 3,000만 9층2021-05-04 23평 1억 2,700만 14층2021-05-11 30평 1억 7,300만 17층2021-05-13 25평 1억 1,900만 18층2021-05-15 25평 1억 2,300만 5층2021-05-17 30평 1억 5,750만 9층2021-05-18 25평 1억 2,900만 11층2021-05-19 23평 1억 3,000만 1층2021-05-28 30평 1억 5,800만 10층2021-06-01 25평 1억 3,500만 11층2021-06-09 25평 1억 4,000만 17층2021-06-10 23평 1억 4,800만 14층2021-06-10 25평 1억 3,000만 7층2021-06-14 23평 1억 4,750만 4층2021-06-14 25평 1억 3,800만 14층2021-06-30 30평 1억 5,400만 1층2021-07-03 23평 1억 4,100만 9층2021-07-03 30평 2억 17층2021-07-06 15평 9,000만 11층2021-07-09 23평 1억 3,600만 1층2021-07-13 30평 1억 9,000만 3층2021-07-17 25평 1억 3,200만 4층2021-07-19 15평 9,500만 9층2021-07-28 23평 1억 4,100만 3층2021-08-05 23평 1억 4,500만 5층2021-08-06 30평 1억 8,700만 4층2021-08-13 25평 1억 3,300만 11층2021-08-16 25평 1억 2,500만 4층2021-09-02 23평 1억 4,800만 10층2021-09-03 23평 1억 7,000만 2층2021-09-13 23평 1억 7,000만 5층2021-09-13 23평 1억 6,450만 11층2021-09-18 15평 1억 5층2021-09-18 25평 1억 2,900만 11층2021-09-24 25평 1억 3,500만 2층2021-09-27 23평 1억 4,200만 2층2021-09-30 15평 9,800만 2층2021-10-01 15평 8,400만 1층2021-10-11 15평 8,500만 1층2021-10-11 25평 1억 5,000만 4층2021-10-12 15평 1억 12층2021-10-16 23평 1억 8,000만 5층2021-10-29 23평 1억 6,000만 4층2021-11-09 30평 2억 1,000만 3층2021-11-16 15평 1억 12층2021-11-27 15평 1억 2층2021-12-04 23평 1억 8,500만 12층2021-12-30 23평 1억 3,200만 6층2022-01-05 25평 1억 5,000만 6층2022-01-18 25평 1억 6,300만 3층2022-02-05 30평 2억 1,500만 5층2022-02-08 23평 1억 7,200만 2층2022-02-26 15평 1억 500만 2층2022-03-05 15평 9,300만 1층2022-03-19 23평 1억 6,500만 3층2022-05-02 15평 1억 500만 6층2022-05-12 25평 1억 5,000만 5층2022-06-02 15평 1억 2,350만 11층2022-06-05 25평 1억 7,000만 6층2022-06-09 23평 1억 7,250만 14층2022-06-11 15평 1억 800만 3층2022-08-18 23평 1억 9,700만 12층2022-08-20 15평 1억 500만 4층2022-09-01 15평 1억 2,400만 8층2022-09-05 25평 1억 5,500만 8층2022-11-02 25평 1억 5,500만 12층2022-11-21 25평 1억 3,500만 4층2022-12-03 15평 1억 1,000만 6층2023-02-16 15평 9,500만 1층2023-03-07 23평 1억 2,000만 7층2023-03-10 23평 1억 5,000만 2층2023-05-11 30평 1억 9,500만 16층2023-05-24 23평 1억 4,500만 11층2023-06-01 15평 1억 800만 9층2023-08-02 23평 1억 4,500만 3층2023-08-09 15평 1억 5층2023-08-31 23평 1억 5,900만 4층2023-09-02 23평 1억 6,650만 6층2023-09-18 30평 2억 300만 13층2023-11-01 15평 8,500만 1층2023-12-02 30평 2억 1,000만 13층2024-01-29 15평 1억 700만 6층2024-02-15 23평 1억 5,600만 7층2024-03-01 25평 1억 3,200만 11층2024-03-13 15평 7,200만 6층2024-04-25 23평 1억 3,500만 1층2024-05-23 23평 1억 5,000만 9층2024-06-27 23평 1억 3,200만 6층2024-07-01 23평 1억 2,500만 1층2024-07-23 23평 1억 2,300만 1층2024-09-26 25평 1억 2,350만 12층2024-10-23 23평 1억 4,200만 4층2024-11-18 15평 1억 300만 12층2024-11-21 23평 1억 4,000만 2층2024-12-07 30평 1억 8,000만 12층2025-01-22 23평 1억 4,900만 7층2025-01-22 25평 1억 1,700만 5층2025-03-20 25평 1억 3,300만 13층2025-03-26 23평 1억 4,900만 11층2025-05-15 15평 9,000만 10층2025-08-28 23평 1억 4,300만 4층2025-09-26 23평 1억 4,900만 12층2026-02-25 25평 1억 2,200만 8층2026-03-24 15평 9,350만 10층2026-05-11 30평 1억 5,500만 1층2026-05-14 23평 1억 4,500만 11층2026-05-14 30평 1억 6,000만 1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60㎡)1821억 4,500만 2026.5 · 11층1억 9,700만 2022.81억 4,700만1억 3,200만
25평(54㎡)781억 2,200만 2026.2 · 8층1억 7,000만 2022.61억 3,000만1억 2,200만
30평(85㎡)761억 6,000만 2026.5 · 14층2억 1,500만 2022.21억 7,700만1억 4,700만
15평(37㎡)729,350만 2026.3 · 10층1억 2,400만 2022.91억7,7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14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경신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아파트가 25년됬던데 관리상태가 어떤편인가요?

무난합니다 페인트칠한지 1년 반정도밖에 안 돼서 외관은 특히 깔끔
입주민 답변 · 2023.07
Q2

주차 전쟁인가여? 만약 자리 없으면 주위에 주차할곳이있는지 궁금해요

아침에 나가시면 주차장 입구쪽 길에 대시는 거 같더군요
입주민 답변 · 2022.11
Q3

이사가려고 알아보고있는데 경의중앙 홍대쪽으로 출퇴근 헬인가요ㅜ??다들 경의중앙 안좋다던데 걱정입니다

앉아갈 수 있는 역은 금촌이 마지노선 같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3.04

408세대짜리 4개 동 아파트에 주차면은 128대다.

세대당 0.31대, 산술적으로 세 집 중 두 집은 애초에 단지 안에 차를 댈 자리가 없다는 뜻이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의 주민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단어는 '주차난'이 아니라 '조용하다'이다.

금촌역 도보 10분, 1999년 준공, 15·23·25·30평이 한 단지에 섞인 소형 혼합 단지. 파주 금촌 구도심 한복판에 앉아 있으면서도 대로에서 한 겹 물러난 주택가라 소음이 적고,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집까지 바로 올라가는 90년대 말 설계의 수혜를 받았다. 반대로 복도형 동의 겨울 동파, 여름철 정전, 층간소음처럼 연식이 정직하게 드러내는 약점도 함께 안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 단지의 운명은 담장 밖에서 결정되는 중이다.

코앞의 금촌 새말지구에 2,583세대 대단지가 올라가면서, 십수 년간 정체돼 있던 금촌 구도심의 지도가 통째로 다시 그려지고 있다.

408
세대
0.31대
세대당 주차
도보 10분
금촌역
1999
준공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구도심 한복판의 조용한 뒷골목[편집]

주소는 경기도 파주시 정담길 123, 행정동으로는 금촌동이다.

경의중앙선 금촌역까지 도보 10분 남짓으로, 단지 특징 키워드에 역세권이 붙어 있는 근거가 여기에 있다.

다만 체감은 사람마다 갈려서, 10분이라는 주민도 있고 15분은 봐야 한다는 주민도 있다.

진짜 강점은 오히려 버스다.

단지 앞 2분 거리 정류장에서 서울·일산 방면 버스가 수시로 나가고, 금촌역으로 들어가는 버스도 집 앞에 선다.

철도 한 축에만 매달리지 않아도 되는 구조라, 차 없는 세대도 생활이 굴러간다.

"엘베가 지하까지 연결되어있고, 역까지가는 버스도 집앞에 많이오고, 입주민들도 친절해서 조용하니 살기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대형 한 곳에 몰아주는 방식이 아니라 분산형이다.

도보권에 농협, 이마트 에브리데이, 한국유통, 중앙식자재마트가 흩어져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는 품목별로 돌아가며 장을 보는 것이 정석으로 통한다.

도보 2~3분 안에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있다.

"대형마트 하나 있는 것보다 주변에 한국유통, 이마트에브리데이, 중앙식자재 돌아가면서 장보면 훨씬 저렴.",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자체 조경이 화려한 편은 아니다.

대신 담장 밖 녹지 인프라가 이 단지의 실질적인 정원 역할을 한다.

길 건너에 공원이 있어 산책 코스로 쓰이고, 그와 별개로 아파트 길 건너편에 산책길이 새로 조성되면서 걷기 좋은 동선이 하나 더 늘었다.

집에서 5분쯤 거리에는 축구장·테니스장·배드민턴장이 갖춰진 운동시설이 있고, 그 주변으로 숲이 우거진 산이 붙어 있다.

운동 좋아하는 주민이라면 단지 안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는 사실을 크게 아쉬워하지 않는 이유다.

주택단지 특성상 주변이 매우 조용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문제는 그 조용함이 밤에는 다른 얼굴을 보인다는 점이다.

"주변이 너무 조용해서 쾌적하다. 단점은 밤에는 무섭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경신

2. 세대 구성과 시설 — 1999년산이 숨기지 못하는 것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15·23·25·30평 네 가지로, 408세대치고는 스펙트럼이 넓다.

대표 평형은 23평이며, 1인 가구부터 4~5인 가구까지 한 단지 안에서 소화된다는 점이 주민들이 꼽는 숨은 장점이다.

실제로 아이와 어르신이 함께 보이는 안정적인 구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구조는 전형적인 90년대 말 설계다.

계단식과 복도형이 섞여 있는데, 23평 계단식은 평면이 잘 빠졌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된다.

앞뒤로 트여 있어 통풍이 좋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도 비교적 따뜻하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서술이다.

동별로는 102동이 로열동으로 거론된다.

금촌역 방향으로 막힘없이 뚫린 뷰를 확보하고 있어, 파노라마로 찍어도 시야가 시원하다는 후기가 있다.

"102동 뷰인데 금촌역 방향으로 막힘없이 뚫렸어요. 눈 열어 놓으면 앞뒤로 뚫려 있어 바람도 잘 통해요.",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관리와 개별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편차가 크다.

화장실·주방만 부분 리모델링해도 만족스럽다는 세대가 있는 반면, 하수구 문제로 업체를 여러 번 불렀다는 세대, 복도형은 겨울에 동파를 겪는다는 세대도 있다.

물이 새거나 곰팡이가 핀 곳이 없다는 후기와 배수 설비가 낡았다는 후기가 공존한다.

방음은 이 단지의 최대 아킬레스건이다.

벽체가 생각보다 튼튼하고 소음이 별로 없다는 소수 의견도 있지만,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서술이 훨씬 우세하다.

"매일 옆집아저씨의 재채기를 옆방처럼 듣고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숫자가 모든 것을 말한다.

총 주차 128대, 세대당 0.31대.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이 단지에서 가장 오래, 가장 자주 제기된 이슈가 주차다.

저녁 시간부터는 사실상 주차 전쟁이 시작되고, 자리를 못 잡으면 단지 밖 도로에 대야 하는 경우도 많다. 신규 진입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던지는 질문 역시 자리가 없으면 주변에 댈 곳이 있느냐는 것이다.

그런데 이 단지의 주차 서사에는 반전이 하나 붙는다.

거주자 다수가 어르신이라 낮 시간대 차량 회전이 적고, 아침에 나가 저녁에 들어오는 직장인 패턴이면 길가 주차로도 버틸 만하며 주말에도 단속이 없다는 것이다.

절대량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 체감은 생활 패턴에 따라 크게 갈린다.

"주차도 아침에 나가고 저녁에 들어오는 직장인 패턴이면 길에도 가능. 주말에도 단속 안함.", 입주민 한줄평

주차 환경의 결정적 보완재는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의 직결이다.

1999년 준공 단지에 지하주차장이 있고, 그 지하에서 집까지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간다.

같은 연식의 파주 구도심 단지들과 비교하면 상당한 사치에 가깝다.

다만 여름철 지하주차장에 큰 바퀴벌레가 다닌다는 불만도 함께 나온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나 상가는 사실상 없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408세대 4개 동 규모에서 기대하기 어려운 항목이며, 주민들도 이를 담장 밖 인프라로 대체한다.

도보 2~3분의 마트군과 5분 거리 체육시설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하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에서 가장 후한 점수를 받는 항목이 관리사무소다.

연식 대비 깨끗하다는 평이 반복되고, 공고문 안내가 잘 된다는 구체적인 칭찬까지 나온다.

실제 시설 개선 이력도 뚜렷하다.

엘리베이터를 교체해 내부가 깔끔해졌고, 이후 단지 전면 도색 및 방수공사가 진행됐다.

노후 단지가 방치되지 않고 손이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다.

"관리실에서 관리를 워낙 잘하셔서 년식이 된 아파트치곤 깨끗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운영상 불편으로는 분리수거가 꼽힌다.

고정 분리수거장이 없어 주 1회, 토요일 오전에만 배출이 가능한데, 그 시간을 놓치면 다음 주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불만이 있다.

여름철 전력 부하로 정전이 한 번씩 발생한다는 후기도 있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걸어서, 중·고등은 버스로[편집]

초등학교는 걸어서 해결된다.

인근에 금신초등학교가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단지 반경에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붙어 있다.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이 단지를 선택하는 가장 현실적인 이유다.

다만 통학로 환경에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지적이 있다.

재개발이 마무리되기 전인 지금은 초등학교 가는 길이 썩 좋지 않다는 평이 있으며, 새말지구 정비가 끝나면 이 부분은 상당 부분 개선될 여지가 있다.

문제는 그 다음 단계다.

중학교와 고등학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한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서 일관되게 나온다.

실제로 문산고등학교파주여자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 버스 통학이 전제된다.

금촌 생활권에 금촌중학교를 비롯한 학교가 없지는 않지만, 단지 기준 도보권으로 묶이는 중·고등학교는 없다고 보는 편이 맞다.

"인근 초등학교는 있으나 중고등학교는 대중교통이용해야함.",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솔직히 말해 빈약하다.

단지 도보권에 학원이 거의 없다는 평이 명확하게 나오고, 사교육을 본격적으로 돌리려면 금촌 중심가나 운정신도시 쪽으로 이동을 감수해야 한다.

초등까지는 만족도가 높지만 학령이 올라갈수록 학군 프리미엄을 기대하기는 어려운 구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파주 구도심 300~400세대 리그[편집]

파주 안에서 이 단지와 체급이 겹치는 곳은 300~400세대대의 중소형 구축들이다.

아동동의 파라다이스, 조리읍의 성원, 문산읍의 당동주공2단지가 대표적인 비교군이다.

비교 항목경신파라다이스성원당동주공2단지
생활권금촌동 구도심 중심아동동조리읍 봉일천문산읍
세대 규모408세대 4개 동316세대347세대415세대
경의중앙선 접근금촌역 도보권금촌 생활권, 도보권 밖철도역 없음, 버스 의존문산역 생활권
광역버스 편의서울·일산 노선 다수, 정류장 2분보통서울 방면 버스 축 보유보통
지하주차장 직결지하-세대 엘리베이터 연결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평형 다양성15·23·25·30평 4종단조로움단조로움단조로움
주변 재개발 수혜새말지구 2,583세대 인접간접없음없음
행정·상권 중심성파주시청 소재 금촌 중심금촌 외곽봉일천 생활권문산 상권

vs 파라다이스 — 같은 금촌 생활권, 갈리는 건 역까지의 거리

파라다이스는 아동동에 자리한 316세대 단지로, 금촌 생활권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성격이 가장 비슷하다.

갈리는 지점은 철도 접근성이다.

경신은 금촌역 도보권이라는 카드를 쥐고 있고, 이는 3호선 연장이나 통일로선 논의가 진전될 때마다 가치가 재평가되는 자산이다.

세대 규모에서도 408세대로 앞선다.

vs 성원 — 버스 대 철도, 선택의 문제

조리읍 봉일천의 성원은 347세대 단지다.

봉일천은 서울 방면 버스 축이 살아 있는 지역이라 출퇴근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철도역이 없다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반대로 경신은 도보권 철도역과 단지 앞 버스 정류장을 동시에 쥐고 있어, 교통 옵션의 개수에서 우위에 선다.

vs 당동주공2단지 — 문산 대 금촌, 도시의 중심이 어디냐

문산읍의 당동주공2단지는 415세대로 세대 수가 가장 비슷한 상대다.

문산역 생활권이라 철도 접근성은 비슷한 급이지만, 행정·상권의 밀도에서 차이가 난다.

금촌은 파주시청이 있는 행정 중심지이자 구도심 상권의 중심이고, 무엇보다 새말지구 재개발이라는 대형 변수를 코앞에 두고 있다.

주변 환경이 바뀔 가능성 자체가 다른 셈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담장 밖에서 벌어지는 판갈이[편집]

이 단지 자체는 재건축 논의 단계가 아니다.

대신 단지 밖에서 벌어지는 개발이 이 단지의 미래를 좌우한다.

추진 경과

1999. 01
사용승인. 408세대 4개 동 입주.
2009. 02
인접 금촌 새말지구 정비구역 지정.
2009. 09
새말지구 재개발 조합 설립.
2020. 06
새말지구 사업시행계획 인가.
2021. 09
단지 엘리베이터 교체 완료.
2021. 10
단지 전면 도색 및 방수공사 착수.
2022. 08
새말지구 이주 마무리.
2023. 09
새말지구 착공.
2026. 09
새말지구 준공 예정.

단지 자체의 시설 개선은 엘리베이터 교체와 도색·방수로 일단락됐지만, 담장 밖 새말지구는 준공을 앞두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새말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금촌동 일원 약 14만8천여 제곱미터에 지하 3층 지상 28층, 27개 동, 2,583세대를 짓는 사업이다.

시공은 롯데건설과 중흥토건이 맡았다.

이 단지 바로 옆이 통째로 신축 대단지로 바뀌는 셈이라, 금촌 구도심의 상권과 인구 구성 자체가 재편된다.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기대하는 것은 도로다.

새말지구 정비가 끝나면 경신에서 금촌역까지 도로가 일직선으로 뚫려, 현재 10분 안팎인 역까지의 거리가 5분 안팎으로 단축된다는 관측이 오래전부터 돌았다.

"새말 재개발되면 금촌역까지 일직선 길이 생길 예정.", 입주민 한줄평

철도 쪽 변수도 있다.

수도권 전철 3호선 연장은 대화역에서 금릉역까지 잇는 노선안이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에서 확정 승인됐으나, 경제성 분석에서 발목이 잡혀 추진 속도가 더디다.

통일로선(삼송~금촌) 역시 검토 사업으로 반영돼 중장기 과제로 남아 있다.

금촌역까지 3호선이 들어오면 소원이 없겠다는 것이 이 단지 주민들의 오랜 레퍼토리다.

"경의선에 서해선 연장, 인천2호선 연장되면 더 빛을 발할곳이죠.",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새말지구 공사 소음. 대규모 공사가 코앞에서 진행되는 만큼, 완공까지는 소음과 분진, 통행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 쟁점 ② [예정]금촌역 직선 도로의 실체. 일직선 길이 생기더라도 차량 통행이 제한된 보행 중심 동선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주민들 사이에 있다. 미확인.
  • 쟁점 ③ [진행 중]철도 연장의 불확실성. 3호선 연장은 경제성 문턱에서 멈춰 있고, 통일로선은 중장기 검토 단계에 머물러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철 정전: 전력량이 딸려 한 번씩은 정전을 겪는다는 후기가 있다.
  • 지하주차장의 여름 손님: 여름이면 지하주차장에 큰 바퀴벌레가 돌아다닌다는 불만이 나온다.
  • 복도형의 겨울: 복도형 동은 겨울철 동파 이슈가 있다.
  • 분리수거 창구가 좁다: 고정 분리수거장이 없어 토요일 오전 한 번을 놓치면 일주일을 통째로 기다려야 한다.
  • 간접흡연: 복도·베란다·화장실 흡연에 대한 불만이 반복적으로 제기된다.

꿀팁

  • 직장인이라면 주차 부담이 줄어든다: 아침 출근·저녁 귀가 패턴이면 단지 밖 노상 주차로 대응이 가능하고, 주말에도 단속이 없다는 것이 주민들의 경험칙이다.
  • 뷰를 원하면 102동: 금촌역 방향으로 시야가 트여 있어 앞뒤 통풍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 마트는 로테이션: 이마트 에브리데이, 한국유통, 중앙식자재를 품목별로 돌리는 것이 이 동네의 장보기 정석이다.
  • 평면은 23평 계단식: 같은 단지 안에서도 계단식 23평이 가장 잘 빠졌다는 평이 우세하다.
  • 운동은 5분 거리에서: 축구장·테니스장·배드민턴장이 갖춰진 체육시설이 도보권이라 단지 내 헬스장의 부재를 상쇄한다.

카더라 · 분위기

  • 저평가 서사: 금촌역 인근에서 아직 저평가된 숨은 보석이라는 표현이 주민 후기에 등장할 만큼, 재평가를 기다리는 정서가 강하다.
  • 어르신 비중: 고령 주민이 많아 단지 분위기가 차분하고, 낮 시간대 차량 회전이 적다는 점이 주차 체감에 영향을 준다.
  • 이웃 복불복: 층간소음 경험이 극단적으로 갈린다. 소음이 거의 없다는 세대와 옆집 재채기까지 들린다는 세대가 공존하는데, 주민들은 이를 이웃을 잘 만나야 한다는 말로 정리한다.
  • 밤길 체감: 주택가라 조용한 대신 밤에는 다소 무섭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 주민 갈등이 적다: 주민들 사이에 다툼이나 시비가 없다는 서술이 장기 거주자 후기에서 나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금촌역 도보권: 파주 구도심에서 도보로 철도역에 닿는 입지는 흔치 않다.
  • 버스 인프라: 단지 앞 2분 거리 정류장에서 서울·일산 방면 노선이 다수 운행한다.
  • 지하주차장-세대 엘리베이터 직결: 1999년 준공 단지에서 보기 드문 설계상의 이점이다.
  • 관리 품질: 연식 대비 깨끗하다는 평이 압도적이고, 엘리베이터 교체와 전면 도색·방수 등 개선이 실제로 이뤄졌다.
  • 조용한 주거 환경: 주택단지 특성상 외부 소음이 적고 분위기가 차분하다.
  • 평형 스펙트럼: 15평부터 30평까지 있어 1인 가구부터 4~5인 가구까지 소화된다.
  • 분산형 생활 인프라: 마트·농협·유치원·공원·체육시설이 모두 도보권에 흩어져 있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0.31대의 주차: 절대량이 부족해 저녁 시간대 주차 전쟁이 상시화돼 있다.
  • 층간·세대간 소음: 방음이 취약해 이웃 운에 따라 거주 만족도가 크게 갈린다.
  • 노후 설비: 하수구·배수 문제로 업체를 부르는 세대가 있고, 복도형은 겨울 동파 이슈가 있다.
  • 중·고등학교 도보권 부재: 중학교 이상은 대중교통 통학이 전제된다.
  • 학원 인프라 빈약: 도보권에 학원이 거의 없어 사교육은 외부 이동이 필요하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단지 내 커뮤니티·상가가 사실상 없다.
  • 공사 소음 노출: 인접 새말지구 공사가 마무리될 때까지 소음과 통행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차가 있는 4인 가족인데, 주차 때문에 포기해야 할까요?

A. 생활 패턴을 먼저 따져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세대당 0.31대는 객관적으로 매우 부족한 수치이지만, 실제 거주자들은 아침 출근·저녁 귀가 패턴이면 단지 밖 노상 주차로 버틸 만하고 주말 단속도 없다고 말합니다.

다만 차량이 두 대이거나 귀가 시간이 늦고 불규칙하다면 스트레스가 상당할 수 있으니, 계약 전 저녁 시간대에 직접 단지와 주변 도로를 둘러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Q. 새말지구 재개발이 이 단지에 실제로 도움이 될까요?

A. 방향성 자체는 긍정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바로 옆에 2,583세대 신축 대단지가 들어서면 상권과 통학로 환경이 함께 정비되고, 금촌역까지 도로가 직선으로 연결되면 체감 역세권 등급도 올라갑니다.

다만 준공까지는 공사 소음과 통행 불편을 감수해야 하고, 신축 대단지가 인근 수요를 흡수하는 측면도 있으므로 단기 효과를 과도하게 기대하기보다는 구도심 전체가 정비되는 흐름으로 보시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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