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1평(54㎡)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2,500만(2026.5, 11층), 매매 시세 1억 3,000만 · 전세 1억 1,200만(1년 전 대비 -1.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11 1억 5,400만(11층).

21평(54㎡)28평(73㎡)23평(60㎡)33평(85㎡)● 실거래  — 시세(KB)
5천1억1.5억2억2.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21평 1억 1,900만 5층2016-09-21 21평 1억 1,900만 5층2016-09-24 23평 1억 2,400만 8층2016-10-15 21평 1억 3,000만 12층2016-10-24 21평 1억 1,800만 6층2016-10-27 28평 1억 2,800만 1층2016-11-03 21평 1억 2,400만 12층2016-11-10 33평 1억 5,500만 15층2017-01-09 21평 1억 2,600만 7층2017-02-02 21평 1억 2,000만 5층2017-02-20 21평 1억 2,500만 3층2017-03-04 21평 1억 1,800만 10층2017-03-09 21평 7,000만 1층2017-03-17 21평 1억 1,700만 2층2017-03-21 21평 1억 2,600만 6층2017-03-21 33평 1억 5,800만 8층2017-04-11 21평 1억 4,000만 9층2017-04-26 23평 1억 3,000만 13층2017-04-28 33평 1억 4,200만 2층2017-05-15 21평 1억 2,000만 2층2017-05-23 21평 1억 3,100만 10층2017-05-23 21평 1억 2,400만 1층2017-06-05 21평 1억 3,200만 5층2017-06-06 21평 1억 3,500만 4층2017-06-15 21평 1억 3,300만 10층2017-06-15 21평 1억 2,000만 11층2017-06-17 21평 1억 2,200만 2층2017-07-03 21평 1억 2,300만 8층2017-07-14 21평 1억 2,100만 5층2017-07-15 23평 1억 3,800만 10층2017-07-21 33평 1억 5,000만 8층2017-07-25 21평 1억 3,500만 3층2017-08-24 21평 1억 2,300만 12층2017-08-25 21평 1억 3,400만 11층2017-08-26 21평 1억 3,500만 3층2017-08-26 21평 1억 2,700만 3층2017-08-31 21평 1억 3,480만 8층2017-09-04 21평 1억 3,500만 7층2017-09-12 21평 1억 3,100만 10층2017-09-25 21평 1억 3,000만 11층2017-10-11 21평 1억 3,950만 10층2017-12-18 21평 1억 3,600만 6층2018-01-17 28평 1억 6,200만 9층2018-01-22 28평 1억 4,400만 1층2018-02-14 28평 1억 4,000만 12층2018-03-12 21평 1억 3,750만 12층2018-03-12 28평 1억 5,950만 5층2018-04-16 21평 1억 3,400만 2층2018-04-28 21평 1억 1,000만 12층2018-05-02 21평 1억 2,500만 2층2018-06-05 21평 1억 1,700만 3층2018-06-05 23평 1억 2,800만 5층2018-06-16 21평 1억 2,200만 10층2018-07-04 23평 1억 2,400만 15층2018-07-23 23평 1억 3,450만 13층2018-08-09 23평 1억 2,200만 7층2018-08-16 21평 1억 2,700만 8층2018-08-30 23평 1억 3,200만 13층2018-09-01 21평 1억 1,900만 7층2018-10-23 23평 1억 3,500만 4층2018-10-30 21평 1억 1,100만 1층2018-12-03 33평 1억 4,870만 7층2018-12-17 21평 1억 3,400만 8층2019-01-23 21평 1억 700만 2층2019-01-23 23평 1억 1,900만 6층2019-01-28 21평 1억 900만 6층2019-01-28 21평 1억 3,000만 2층2019-02-09 21평 1억 2,000만 3층2019-02-28 33평 1억 6,500만 12층2019-03-04 28평 1억 4,300만 10층2019-03-11 21평 1억 1,800만 12층2019-04-04 21평 1억 1,000만 12층2019-06-06 21평 1억 2,300만 2층2019-06-19 21평 1억 400만 5층2019-08-10 28평 1억 2,500만 7층2019-09-05 21평 1억 300만 5층2019-09-26 28평 1억 3,950만 6층2020-01-06 33평 1억 5,600만 10층2020-02-03 21평 1억 650만 7층2020-03-24 33평 1억 1,000만 15층2020-03-27 21평 8,000만 3층2020-05-06 21평 1억 1,500만 2층2020-06-22 23평 1억 700만 1층2020-06-23 21평 1억 2,000만 10층2020-07-16 23평 1억 1,400만 11층2020-07-16 33평 1억 6,900만 7층2020-09-21 23평 1억 1,000만 2층2020-10-06 21평 1억 800만 12층2020-10-15 21평 1억 1,000만 4층2020-10-20 21평 1억 500만 8층2020-11-19 21평 1억 1,000만 7층2020-11-28 28평 1억 2,000만 12층2020-12-07 21평 1억 1,000만 12층2020-12-07 21평 1억 6층2020-12-09 21평 1억 800만 8층2020-12-11 21평 1억 1,000만 12층2020-12-12 33평 1억 6,000만 7층2020-12-22 28평 1억 4,000만 4층2021-01-07 21평 1억 2,500만 4층2021-01-09 21평 1억 1,000만 6층2021-01-28 21평 1억 2,400만 3층2021-02-01 21평 1억 700만 5층2021-02-06 21평 1억 1,500만 9층2021-02-18 23평 1억 3,600만 15층2021-03-01 23평 1억 3,900만 14층2021-03-11 21평 1억 3,000만 2층2021-03-17 28평 1억 6,000만 11층2021-03-20 23평 1억 2,800만 11층2021-03-22 21평 1억 2,800만 7층2021-03-25 28평 1억 6,000만 5층2021-04-05 21평 1억 700만 2층2021-04-16 21평 1억 2,000만 6층2021-04-24 28평 1억 6,400만 9층2021-05-07 21평 1억 2,200만 10층2021-05-21 21평 1억 3,000만 12층2021-06-08 21평 1억 2,200만 11층2021-06-09 21평 1억 2,000만 3층2021-06-10 21평 1억 2,000만 10층2021-06-14 21평 1억 3,000만 9층2021-06-15 21평 1억 3,000만 9층2021-06-29 23평 1억 3,200만 2층2021-08-21 21평 1억 4,400만 8층2021-08-21 28평 1억 9,000만 5층2021-08-23 21평 1억 3,000만 1층2021-08-23 21평 1억 2,700만 10층2021-08-24 21평 1억 4,500만 3층2021-08-25 21평 1억 5,000만 7층2021-09-04 21평 1억 2,500만 1층2021-09-04 28평 1억 7,900만 3층2021-09-16 28평 1억 8,000만 12층2021-10-06 21평 1억 3,450만 6층2021-10-10 23평 1억 5,800만 2층2021-10-30 21평 1억 4,000만 3층2021-11-03 21평 1억 3,800만 8층2021-11-10 21평 1억 2,200만 11층2021-11-17 21평 1억 5,000만 9층2021-11-22 21평 1억 3,700만 8층2021-12-03 21평 1억 3,500만 4층2021-12-09 21평 1억 4,000만 2층2021-12-13 21평 1억 4,000만 5층2022-01-10 21평 1억 4,300만 2층2022-02-09 28평 1억 9,500만 1층2022-04-07 21평 1억 4,000만 3층2022-04-08 23평 1억 6,700만 14층2022-04-11 28평 1억 8,100만 4층2022-05-05 21평 1억 4,500만 7층2022-05-28 21평 1억 4,800만 6층2022-06-01 21평 1억 4,900만 11층2022-06-17 21평 1억 5,000만 11층2022-07-02 23평 1억 6,700만 15층2022-08-11 28평 1억 7,700만 2층2022-09-26 21평 1억 3,000만 7층2022-09-26 33평 1억 9,500만 2층2022-10-11 21평 1억 5,000만 3층2022-11-03 21평 1억 4,700만 9층2022-11-04 21평 1억 5,400만 11층2022-11-29 28평 1억 7,200만 3층2022-12-08 33평 1억 8,646만 4층2022-12-19 33평 2억 1,000만 7층2022-12-26 21평 1억 8층2023-01-20 23평 1억 8,100만 15층2023-02-01 21평 1억 4,000만 3층2023-02-18 21평 1억 4,000만 10층2023-03-08 28평 1억 7,000만 5층2023-03-17 23평 1억 7,000만 7층2023-03-21 21평 1억 3,000만 6층2023-04-29 21평 1억 3,500만 12층2023-05-02 21평 1억 3,000만 5층2023-05-14 21평 1억 3,500만 7층2023-09-06 21평 1억 5,000만 5층2023-09-12 21평 1억 2,650만 10층2023-09-20 21평 1억 3,800만 12층2023-10-11 28평 1억 6,200만 6층2023-10-24 23평 1억 5,500만 7층2024-01-18 21평 9,300만 1층2024-02-20 21평 1억 5,200만 10층2024-03-05 21평 1억 5,000만 8층2024-03-05 23평 1억 2,000만 1층2024-03-15 21평 1억 2,750만 1층2024-03-21 28평 1억 3,700만 12층2024-06-26 23평 1억 5,200만 10층2024-09-06 21평 1억 3,000만 10층2024-10-26 33평 1억 7,400만 7층2024-11-15 23평 1억 4,000만 12층2024-12-31 33평 1억 4,000만 13층2025-02-25 21평 1억 2,800만 6층2025-03-18 21평 1억 3,000만 9층2025-04-24 21평 1억 2,000만 1층2025-04-26 21평 1억 2,500만 10층2025-05-26 21평 1억 2,500만 6층2025-06-28 21평 1억 3,500만 8층2025-07-24 21평 1억 3,000만 1층2025-09-09 21평 1억 3,500만 7층2025-09-16 33평 1억 7,800만 7층2025-09-29 28평 1억 5,700만 1층2025-10-17 21평 1억 3,200만 6층2025-11-12 21평 1억 2,500만 8층2025-11-15 21평 1억 2,500만 11층2025-11-17 23평 1억 3,300만 11층2026-01-13 28평 1억 8,000만 1층2026-01-14 21평 1억 1,400만 4층2026-01-20 28평 1억 2,300만 9층2026-04-10 23평 1억 3,000만 9층2026-05-15 21평 1억 1,500만 8층2026-05-20 21평 1억 2,500만 11층2026-07-06 23평 1억 2,200만 1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1평(54㎡)1921억 2,500만 2026.5 · 11층1억 5,400만 2022.111억 3,000만1억 1,200만
28평(73㎡)941억 2,300만 2026.1 · 9층1억 9,500만 2022.21억 6,500만1억 3,500만
23평(60㎡)601억 2,200만 2026.7 · 12층1억 8,100만 2023.11억 4,200만1억 2,000만
33평(85㎡)601억 7,800만 2025.9 · 7층2억 1,000만 2022.121억 8,000만1억 4,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0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30년 넘은 아파트에서 주민들이 가장 먼저 자랑하는 것이 조망도 브랜드도 아닌 인 경우는 흔치 않다.

이 단지 후기에는 "벽이 두꺼워서 조용하다", "곰팡이가 안 핀다", "벽돌과 암반 지반이라 튼튼하다"는 말이 연식 이야기보다 먼저 나온다.

1990년 12월 입주, 5개동 406세대의 작은 단지다. 평형은 21·23·28·33평으로 소형 위주고, 대표 평형은 21평이다. 규모로 존재감을 내는 단지가 아니라, 파주 금촌 원도심 한복판이라는 좌표 하나로 버텨온 아파트에 가깝다.

그 좌표의 값은 걸어서 확인된다.

파주시청경찰서·소방서, 병원과 은행, 전통시장과 먹자골목이 도보 반경 안에 들어오고, 뒤로는 학령산이 1분, 앞으로는 파주스타디움이 10분이다.

대신 대가도 분명하다.

지하주차장이 없다. 저녁 7시만 지나면 자리가 없다는 말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406세대
5개동
1990년
사용승인
도보 15분
금촌역
도보 1분
학령산

1. 입지와 단지 환경 — 걸어서 다 되는 원도심[편집]

주소는 경기 파주시 중앙로 226, 금촌 구도심의 중심축인 중앙로에 바로 접해 있다.

이 단지의 정체성은 신도시형 쾌적함이 아니라 원도심 밀착형 생활 편의다.

주민들이 꼽는 반경은 놀랄 만큼 촘촘하다.

시청·주민센터·경찰서·소방서 같은 관공서와 병원·약국·은행, 24시간 식자재마트와 중형마트, 편의점, 카페, 전통시장, 먹자골목이 전부 도보로 해결된다.

원도심이라는 말이 낡음의 동의어가 아니라 밀도의 동의어로 쓰이는 드문 경우다.

"병원 시청 먹자골 은행 중형마트 스타디움 학령산 등등 주변 인프라 좋아서 걸어서 해결가능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두 갈래다.

경의중앙선 금촌역까지 도보 15분, 버스 5분이고, 단지 앞 정류장은 도보 1분 거리다.

서울로 나가는 광역버스가 단지 앞에서 바로 잡히기 때문에, 전철과 버스를 상황에 따라 골라 쓰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굳었다.

자가 운전 조건은 서울-문산고속도로가 열리면서 한 단계 올라섰다.

단지 코앞에서 고속도로에 붙을 수 있다는 점이 후기에서 반복해 언급되는 강점이다.

"역도 가깝고 서문고속도로도 바로 앞이라 교통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한 가지 유의점은 이 밀착형 입지의 이면이다.

중앙로변 도심이라 주변 도로 공사가 벌어지면 소음이 직접 들어온다.

다만 창을 닫으면 조용해진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서술이다.

자연·조경 — 뒷산까지 1분, 지대는 높다

이 단지의 자연 조건은 조경이 아니라 지형에서 나온다.

학령산 자락에 앉은 높은 지대라 밤공기가 시원하고, 산책로 접근이 도보 1분이다.

단지 안 녹지가 아니라 산 하나를 통째로 뒷마당처럼 쓰는 구조다.

파주스타디움과 그 일대 자전거길이 도보권에 들어온다는 점도 같은 맥락이다. 걷기·달리기·자전거를 단지 밖에서 해결하는 생활 패턴이 이 단지에서는 기본값에 가깝다.

"지하철역과 거리가 가깝고 산 아래에 지어진 아파트라 밤공기가 시원해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동현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됐는데 튼튼하다는 역설[편집]

세대 구성과 집 — 벽이 두꺼운 소형 아파트

평형 구성은 21·23·28·33평이지만 무게중심은 소형에 있다.

신혼부부나 1~2인 가구가 진입 문턱이 낮은 선택지로 고르는 흐름이 오래됐고, 그래서 단지 안에 학령기 자녀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다.

구조는 복도식이다.

요즘 기준으로는 단점으로 먼저 읽히지만, 이 단지에서는 평가가 갈린다.

겨울에 집 밖 복도가 춥다는 지적은 분명한데, 정작 집 안은 난방 효율이 좋고 따뜻하다는 후기가 나란히 붙는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자랑은 구조체의 견고함이다.

벽돌 구조에 암반 지반이라 튼튼하고, 벽이 두꺼워 층간소음이 거의 없다는 서술이 여러 해에 걸쳐 일관되게 나온다.

결로와 곰팡이가 없다는 평가도 구축 아파트에서는 드문 칭찬이다.

"예전에 지어진 아파트라 그런지 층간 소음이나 벽이 두꺼워서 진짜 조용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동 배치에는 한 가지 특징이 있다.

5개동이 같은 방향으로 나란히 서 있어 동 간격 자체는 좁지 않은데도 마주 보는 세대끼리 서로 잘 보인다는 것이다.

시야·프라이버시를 중시한다면 계약 전에 라인을 직접 확인해두는 편이 낫다.

집 컨디션은 편차가 크다.

기본 수리조차 하지 않은 집부터 올수리한 집까지 한 단지 안에 공존하고, 리모델링이 안 된 세대는 샷시 교체가 사실상 필수라는 지적이 붙는다.

매물 간 체감 품질 차이가 연식보다 크다는 뜻이다.

주차 — 저녁 7시가 마지노선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약점이다.

지하주차장이 없다. 1990년 준공 아파트의 전형적인 한계이자, 후기에서 단점으로 가장 먼저 지목되는 항목이다.

지상 주차 공간이 좁아 저녁 시간대에는 자리를 찾기 어렵고, 7시만 지나도 주차가 어렵다는 구체적인 증언이 남아 있다.

차량 두 대 이상을 운용하는 가구라면 계약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조건이다.

"주차만 빼면 오래된 구축 아파트치곤 나름 가성비가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담장 밖이 대신한다

1990년 준공 단지답게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헬스장도, 카페도, 실내 놀이시설도 담장 안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대신 그 역할을 원도심이 나눠 갖는다.

파주스타디움의 다목적 실내체육관에 수영장·탁구장 등 실내 체육시설이 들어와 있어 도보권에서 해결되고, 상가 기능은 중앙로변 근린상권과 전통시장이 대신한다.

단지가 시설을 갖는 대신, 도시가 갖고 있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 연식과 관리 상태가 따로 논다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놀라운 대목은 관리 평가다.

30년이 넘은 단지인데 엘리베이터·외벽·쓰레기 수거장 관리가 깨끗하다는 서술이 매매·전세로 오래 살아본 주민들에게서 반복해서 나온다.

주민 구성도 관리 체감에 영향을 준다.

고령 주민 비중이 높아 단지 전체가 조용하고, 이웃 간 분쟁이 거의 없다는 평가가 붙는다.

소음 민원이 잘 생기지 않는 구조라는 뜻이기도 하다.

"노후되었지만 엘리베이터나 외벽 관리, 쓰레기 수거장 관리 등이 잘 되어있어서 깨끗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소형 단지의 학군은 다르게 읽힌다[편집]

이 단지의 교육 서사는 다른 단지와 결이 다르다.

소형 평형 위주라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 비중 자체가 낮고, 그래서 학군이 매수·임차 결정의 1순위로 올라오지 않는다.

초등 단계 평가는 후기마다 갈린다.

초등학교가 멀다는 지적이 학부모 후기에서 여러 차례 나오는 반면, 초·중·고 모두 걸어서 등교 가능한 거리라는 평도 있다.

어느 라인·어느 학교에 배정되느냐에 따라 체감이 달라진다고 보는 편이 정확하다.

"초등학교가 멀리 있어서 학부모님들은 고려해야 하고 아파트에 노인분들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금촌 생활권 안에는 금촌초등학교새금초등학교, 금촌중학교, 금촌고등학교가 자리하고, 문산 방면의 문산제일고등학교까지 통학권으로 거론된다.

중·고 단계는 도보와 버스를 섞는 방식이 일반적이다.

학원 사정은 솔직히 얇다.

금촌 시내 상권에 소규모 학원이 흩어져 있는 정도이고, 본격적인 사교육은 운정신도시 방면으로 나가서 해결하는 흐름이 자리 잡았다.

학군을 최우선에 두는 가구라면 이 단지는 통학 동선보다 학원 동선을 먼저 따져봐야 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금촌, 다른 전략[편집]

비교 항목동현금촌대방노블랜드파주금촌 금호어울림
연식 성격1990년 구축2006년 준신축급신축
단지 규모406세대·5개동488세대·8개동1,055세대
원도심 인프라 밀착관공서·병원·시장 도보권편의점 위주로 얇음금촌역 생활권
금촌역 접근도보 15분·버스 5분도보 15분 안팎도보권
주차지하주차장 없음세대당 1.22대지하주차장 완비
세대 구조복도식계단식 32~33평최신 평면
평형 선택 폭21~33평 다양32~33평 단일중소형 중심
진입 문턱가장 낮음중간가장 높음
자연 접근학령산 도보 1분조용한 외곽·노을 조망신설 단지 조경

vs 금촌대방노블랜드 — 인프라를 살 것인가, 집을 살 것인가

같은 금촌동이지만 성격이 정반대다.

금촌대방노블랜드는 2006년 준공에 32~33평 중형 단일 평형대, 광폭 베란다와 세대당 1.22대의 주차를 갖췄지만 담장 밖에 병원도 상가도 없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동현은 정확히 그 반대편에 서 있다.

집과 주차는 구축의 한계를 그대로 안고 있는 대신, 관공서·병원·시장·먹자골목이 전부 걸어서 해결되는 밀도를 갖고 있다.

집 안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는 가구라면 대방노블랜드, 걸어서 생활을 해결하고 싶은 가구라면 동현 쪽이 맞는다.

vs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 신축이 들어오면 무엇이 바뀌나

금촌역 도보권에 들어서는 1,055세대 규모의 신축 단지다.

세대 수·주차·평면·커뮤니티 어느 쪽으로 봐도 구축 소형 단지가 정면으로 겨룰 수 있는 상대는 아니다.

동현의 승부처는 다른 데 있다.

진입 문턱원도심 중심축 입지다.

금촌 생활권에 신축 공급이 이어질수록 구축의 상대적 위치는 눌리지만, 동시에 상권과 도로 정비가 함께 따라오면서 원도심 한복판 아파트가 얻는 몫도 생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단지는 그대로, 동네가 바뀐다[편집]

이 단지 자체의 변화는 조용하다.

재건축·리모델링에 대한 문의는 꾸준히 올라오지만, 구체적으로 추진되는 절차는 확인되지 않는다.

대신 움직이는 쪽은 담장 밖 금촌 원도심이다.

추진 경과

1990. 12
사용승인. 5개동 406세대 입주 시작.
2020. 11
서울-문산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 단지 인근에서 서울 방면 접근성 개선.
2022. 10
파주스타디움 금촌 다목적 실내체육관 개관. 실내수영장·탁구장 등 운영.
2026. 09
금촌 새말지구 주택재개발 준공·입주 예정.
2026~
금촌역 도보권 파주금촌 금호어울림 1,055세대 공급 진행 중.

이미 끝난 것은 고속도로 개통과 체육관 개관까지이고, 원도심 재개발과 신축 공급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금촌 원도심은 파주시의 2부도심 축으로 묶여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금촌동 일원의 새말지구 주택재개발은 지하 3층·지상 28층 규모의 아파트 2,583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준공되면 원도심의 인구·상권 지형이 한 차례 바뀐다.

철도 쪽에서는 지하철 3호선 파주 연장을 금촌까지 확대하는 안이 거론되고 있고, 광역 축으로는 GTX-A 운정중앙역이 차량 이동권에 들어온다.

다만 금촌 원도심의 기본 축은 여전히 경의중앙선 금촌역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원도심 신축 공급이 구축 소형에 미칠 영향. 금촌역 일대에 대단지 신축이 들어서면 수요가 분산되지만, 동시에 상권·도로 정비가 따라오면서 원도심 중심축의 생활 편의는 강화된다.
  • 쟁점 ② [진행 중]재건축 기대와 실제 절차의 간극. 연식과 지대를 근거로 재건축 가능성을 묻는 문의가 꾸준하지만, 406세대·5개동이라는 작은 사업 규모가 현실적인 제약으로 남아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저녁 7시 주차 전쟁: 지하주차장이 없어 퇴근이 늦으면 자리가 없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불만이다.
  • 복도의 겨울: 집 안은 따뜻한데 현관 밖 복도는 그대로 바깥 기온이다. 복도식의 대가다.
  • 샷시는 각오할 것: 리모델링이 안 된 세대는 샷시 교체가 사실상 필수라는 지적이 붙는다.
  • 같은 방향 배치: 5개동이 나란히 서 있어 마주 보는 세대끼리 서로 잘 보인다.
  • 마트까지 5분: 대형마트 두 곳이 인근에 있지만 도보 5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는 점이 짐이 많은 날엔 체감된다.

꿀팁

  • 버스가 답일 때가 많다: 금촌역까지 걸으면 15분이지만 버스로는 5~6분이다. 정류장이 단지 앞이라 날씨가 나쁜 날의 기본 선택지다.
  • 서울행은 단지 앞에서: 서울로 나가는 버스가 단지 앞에서 바로 잡힌다. 전철 환승 없이 한 번에 붙일 수 있다.
  • 뒷산이 헬스장: 학령산이 도보 1분이다. 단지 안에 운동시설이 없는 대신 산책로와 자전거길로 대체하는 주민이 많다.
  • 실내 운동은 스타디움에서: 파주스타디움 실내체육관에 수영장·탁구장 등이 있어 도보 10분이면 닿는다.
  • 도로 공사철 소음: 중앙로변이라 주변 공사가 있으면 소음이 들어오지만, 베란다 문을 닫으면 대부분 해결된다는 것이 실거주 요령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 문의는 계속된다: 재건축 가능성을 묻는 글이 꾸준히 올라오지만, 구체적으로 진행되는 절차는 확인되지 않는다.
  • "요즘 아파트보다 튼튼하다": 부실시공 논란이 화제가 될 때마다 이 단지 주민들이 꺼내는 자기 확신이 있다. 벽 두께와 지반이 근거다.
  • 조용한 단지의 진짜 이유: 층간소음이 없다는 평가의 절반은 구조체, 나머지 절반은 고령 주민 비중이 높은 인구 구성에서 나온다는 해석이 주민들 사이에 있다.
  • 가성비 아파트라는 별명: 신혼부부·소형 수요층에서 "가성비 짱"이라는 표현이 오래 반복돼 왔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원도심 밀착 입지: 시청·경찰서·소방서·병원·은행·시장·먹자골목이 전부 도보권이다.
  • 교통 이중 구조: 금촌역 도보 15분, 단지 앞 정류장 도보 1분, 서울-문산고속도로 인접.
  • 층간소음이 없다: 두꺼운 벽과 구조체 덕에 소음 민원이 거의 없다는 평가가 일관된다.
  • 결로·곰팡이에 강하다: 구축인데 곰팡이가 피지 않는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 난방이 잘 된다: 개별난방에 집 자체가 따뜻하다는 평가가 붙는다.
  • 관리 상태: 엘리베이터·외벽·쓰레기 수거장 관리가 연식 대비 깨끗하다.
  • 학령산 도보 1분: 산책·운동 환경이 단지 밖에 바로 붙어 있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저녁 7시 이후 주차가 어렵다. 이 단지 최대 약점이다.
  • 복도식 구조: 겨울철 복도 추위와 프라이버시 측면의 한계가 있다.
  • 집 상태 편차: 올수리 세대와 무수리 세대가 공존해 매물별 확인이 필수다.
  • 작은 단지 규모: 406세대·5개동이라 커뮤니티 시설이 없고 사업 규모도 작다.
  • 초등 통학 이견: 초등학교가 멀다는 학부모 후기가 반복된다.
  • 학원 인프라: 도보권 학원가가 얇아 사교육은 시내나 운정 방면으로 나가야 한다.
  • 노후 자체: 연식에서 오는 설비 노후는 감안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살아도 불편하지 않은 단지인가요?

A. 이 단지의 가장 큰 강점이 바로 그 부분입니다.

관공서와 병원, 은행, 전통시장, 마트, 먹자골목이 모두 도보권에 들어오고, 금촌역까지는 도보 15분·버스 5분이며 단지 앞 정류장에서 서울행 버스도 바로 탈 수 있습니다.

오히려 차를 가진 가구가 지하주차장이 없어 저녁 시간대 주차로 고생하는 구조라, 차 없이 생활하는 1~2인 가구에게 더 잘 맞는 단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30년이 넘은 구축인데 실거주 컨디션은 어떤가요?

A. 구조체와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입니다.

벽이 두꺼워 층간소음이 거의 없고, 결로와 곰팡이가 없으며 난방 효율이 좋다는 후기가 일관되게 나오고, 엘리베이터와 외벽·쓰레기 수거장 관리도 연식 대비 깨끗하다는 평입니다.

다만 세대별 편차가 크기 때문에 리모델링 이력과 샷시 상태는 반드시 직접 확인하시는 것이 좋고, 복도식이라 겨울철 현관 밖 추위와 지하주차장 부재는 감수해야 할 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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