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2,800만(2026.6, 17층), 매매 시세 2억 3,700만 · 전세 2억(1년 전 대비 -1.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3억 4,000만(18층).

33평(85㎡)34평(85㎡)● 실거래  — 시세(KB)
1.5억2억2.5억3억3.5억4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33평 2억 4,000만 14층2016-09-12 33평 2억 4,000만 18층2016-09-22 33평 2억 3,800만 18층2016-09-23 33평 2억 3,500만 8층2016-10-01 33평 2억 4,000만 16층2016-10-13 33평 2억 3,000만 5층2016-10-15 33평 2억 4,000만 7층2016-10-19 33평 2억 3,800만 9층2016-10-23 33평 2억 3,800만 6층2016-10-29 33평 2억 4,500만 16층2016-11-03 33평 2억 4,500만 16층2016-11-17 33평 2억 3,400만 3층2016-11-28 33평 2억 3,900만 16층2016-12-06 33평 2억 4,600만 18층2016-12-09 33평 2억 4,500만 16층2016-12-17 33평 2억 1,700만 1층2017-01-16 33평 2억 4,000만 9층2017-02-09 34평 2억 8,900만 20층2017-02-11 33평 2억 3,900만 6층2017-02-11 33평 2억 3,850만 12층2017-02-11 33평 2억 4,800만 15층2017-02-24 33평 2억 2,400만 19층2017-03-25 33평 2억 4,400만 5층2017-04-11 33평 2억 4,800만 19층2017-05-06 33평 2억 4,100만 9층2017-05-12 33평 2억 4,700만 11층2017-05-23 33평 2억 4,900만 8층2017-05-24 33평 2억 4,000만 5층2017-06-03 33평 2억 4,400만 7층2017-06-12 33평 2억 5,750만 17층2017-06-17 33평 2억 4,950만 17층2017-06-28 33평 2억 3,800만 7층2017-07-12 33평 2억 4,900만 12층2017-07-19 33평 2억 4,850만 6층2017-07-26 33평 2억 6,200만 18층2017-08-02 33평 1억 8,000만 8층2017-08-05 33평 2억 4,500만 9층2017-08-08 33평 2억 5,000만 18층2017-08-13 33평 2억 4,800만 13층2017-08-14 33평 2억 5,300만 9층2017-08-14 33평 2억 5,000만 18층2017-08-24 33평 2억 4,000만 5층2017-09-04 33평 2억 5,970만 8층2017-10-21 33평 2억 5,800만 10층2017-11-06 33평 2억 3,800만 4층2017-11-08 33평 2억 2,400만 2층2017-11-11 33평 2억 5,000만 9층2017-11-17 33평 2억 3,600만 1층2017-11-27 33평 2억 5,000만 15층2017-12-20 33평 2억 4,900만 8층2018-02-03 33평 2억 4,700만 15층2018-02-03 33평 2억 5,600만 10층2018-02-21 33평 2억 3,900만 3층2018-02-23 33평 2억 4,400만 3층2018-03-04 33평 2억 4,800만 14층2018-03-06 33평 2억 5,500만 11층2018-03-09 33평 2억 6,000만 17층2018-03-10 33평 2억 5,500만 8층2018-03-23 33평 2억 4,900만 10층2018-04-03 33평 2억 4,600만 6층2018-04-03 33평 2억 4,700만 9층2018-04-04 33평 2억 5,500만 7층2018-04-05 33평 2억 5,200만 11층2018-04-10 33평 2억 5,800만 14층2018-04-13 33평 2억 5,700만 14층2018-04-17 33평 2억 4,800만 17층2018-04-18 33평 2억 5,500만 15층2018-04-19 33평 2억 5,000만 10층2018-04-20 33평 2억 3,300만 2층2018-04-21 33평 2억 4,300만 4층2018-04-21 33평 2억 5,000만 10층2018-05-01 33평 2억 5,200만 6층2018-05-02 33평 2억 5,300만 16층2018-05-05 33평 2억 4,450만 8층2018-05-06 33평 2억 4,400만 7층2018-05-12 33평 2억 4,950만 3층2018-05-18 33평 2억 4,900만 15층2018-05-25 33평 2억 5,800만 14층2018-05-29 33평 2억 5,800만 19층2018-06-06 33평 2억 5,800만 16층2018-06-07 33평 2억 5,100만 3층2018-06-26 33평 2억 3,700만 1층2018-07-30 33평 2억 4,300만 3층2018-08-06 33평 2억 5,500만 12층2018-08-16 33평 2억 5,400만 13층2018-08-28 33평 2억 6,000만 11층2018-08-29 33평 2억 5,000만 4층2018-09-07 33평 2억 5,900만 18층2018-09-19 33평 2억 5,600만 15층2018-10-04 33평 2억 5,300만 14층2018-10-11 33평 2억 3,800만 3층2018-10-16 33평 2억 4,700만 5층2018-11-13 33평 2억 4,900만 19층2018-12-19 33평 2억 5,000만 9층2018-12-31 33평 2억 3,000만 7층2019-01-27 33평 2억 4,300만 9층2019-02-13 33평 2억 3,700만 10층2019-02-14 33평 2억 4,700만 5층2019-02-14 33평 2억 3,500만 10층2019-02-15 33평 2억 5,300만 16층2019-04-06 33평 2억 4,450만 10층2019-04-26 33평 2억 3,500만 9층2019-05-04 33평 2억 5,000만 14층2019-05-13 34평 3억 1,000만 19층2019-05-31 33평 2억 3,100만 19층2019-06-08 33평 2억 4,000만 13층2019-06-22 33평 2억 5,300만 7층2019-07-11 33평 2억 4,000만 17층2019-07-30 33평 2억 2,300만 3층2019-08-17 33평 2억 4,800만 14층2019-08-24 33평 2억 4,800만 14층2019-09-23 33평 2억 5,800만 18층2019-09-28 33평 2억 3,000만 15층2019-10-20 33평 2억 4,800만 17층2019-10-26 33평 2억 2,500만 2층2019-12-11 33평 2억 4,000만 14층2019-12-31 33평 2억 3,000만 7층2020-02-10 33평 2억 5,000만 6층2020-02-13 33평 2억 4,300만 16층2020-03-08 33평 2억 3,500만 8층2020-04-17 33평 2억 2,000만 17층2020-05-27 33평 2억 3,000만 11층2020-06-16 33평 2억 4,400만 11층2020-07-03 33평 2억 2,400만 10층2020-07-18 33평 2억 2,600만 4층2020-07-20 33평 2억 3,500만 13층2020-08-03 33평 2억 3,200만 13층2020-09-01 33평 2억 6,500만 14층2020-09-09 33평 2억 3,400만 18층2020-09-25 33평 2억 2,200만 1층2020-09-30 33평 2억 4,500만 19층2020-10-14 33평 2억 2,800만 6층2020-10-17 33평 2억 3,500만 3층2020-10-22 33평 2억 3,900만 11층2020-10-24 33평 2억 5,000만 12층2020-10-25 33평 2억 3,500만 4층2020-11-09 33평 2억 3,200만 5층2020-11-10 33평 2억 2,500만 3층2020-11-14 33평 2억 4,500만 13층2020-11-20 33평 2억 3,000만 12층2020-11-21 33평 2억 3,000만 12층2020-11-25 33평 2억 5,000만 15층2020-11-26 33평 2억 5,300만 16층2020-12-01 33평 2억 4,420만 3층2020-12-02 33평 2억 4,000만 8층2020-12-03 33평 2억 2,500만 3층2020-12-05 33평 2억 3,500만 4층2020-12-11 33평 2억 3,200만 7층2020-12-17 34평 3억 3,000만 20층2020-12-20 33평 2억 8,000만 17층2020-12-26 33평 2억 5,500만 7층2021-01-12 33평 2억 7,000만 9층2021-01-14 33평 2억 5,000만 15층2021-01-15 33평 2억 5,000만 12층2021-01-19 33평 2억 5,500만 10층2021-02-02 33평 2억 6,500만 11층2021-02-03 33평 2억 6,900만 7층2021-02-20 33평 2억 7,500만 11층2021-02-27 33평 2억 6,400만 9층2021-03-13 33평 2억 4,300만 3층2021-03-27 33평 2억 5,500만 5층2021-04-11 33평 2억 5,800만 6층2021-04-16 33평 2억 8,000만 16층2021-04-21 33평 2억 7,500만 12층2021-04-24 33평 2억 7,500만 10층2021-05-21 33평 2억 6,800만 5층2021-06-01 33평 2억 11층2021-06-05 33평 2억 7,500만 7층2021-06-18 33평 2억 9,500만 15층2021-06-19 33평 2억 6,500만 4층2021-06-26 33평 2억 6,000만 4층2021-06-30 33평 2억 7,400만 11층2021-07-07 33평 2억 6,800만 10층2021-07-10 33평 2억 6,900만 1층2021-08-07 33평 2억 7,400만 1층2021-08-14 33평 2억 7,000만 18층2021-08-16 33평 2억 8,500만 10층2021-08-18 33평 2억 9,900만 19층2021-08-21 33평 2억 8,900만 10층2021-08-21 33평 2억 6,500만 2층2021-09-11 33평 2억 9,700만 18층2021-09-14 33평 2억 8,000만 2층2021-09-25 33평 3억 800만 15층2021-10-09 33평 3억 4층2021-10-16 33평 2억 6,950만 1층2021-10-16 33평 2억 6,400만 1층2021-11-12 33평 3억 1,000만 10층2021-11-23 33평 2억 7,500만 4층2021-11-27 33평 2억 8,000만 2층2021-11-30 33평 3억 500만 18층2021-12-04 33평 2억 6,800만 1층2021-12-10 33평 3억 8층2022-01-02 33평 3억 700만 8층2022-01-04 33평 3억 1,500만 4층2022-02-11 33평 3억 1,500만 16층2022-02-12 33평 3억 1,300만 18층2022-03-09 33평 3억 1,500만 15층2022-03-13 33평 3억 2,500만 15층2022-04-22 33평 3억 1,500만 15층2022-04-28 33평 3억 4,000만 18층2022-05-05 33평 3억 2,300만 17층2022-05-11 33평 3억 2,900만 13층2022-05-18 33평 3억 3,800만 19층2022-06-15 33평 3억 2,000만 7층2022-07-15 33평 2억 9,500만 11층2022-07-21 33평 3억 3,800만 13층2022-09-30 33평 3억 3,200만 13층2023-03-18 33평 2억 9,100만 7층2023-03-23 33평 2억 7,200만 4층2023-06-22 33평 2억 6,700만 4층2023-07-06 33평 2억 5,000만 6층2023-07-15 33평 2억 3,200만 1층2023-08-13 33평 2억 6,900만 7층2023-08-26 33평 3억 500만 9층2023-08-26 33평 2억 5,000만 3층2023-09-08 33평 2억 5,700만 6층2023-09-08 33평 2억 6,950만 14층2023-09-16 33평 2억 7,500만 19층2023-09-18 33평 2억 8,000만 13층2023-12-19 33평 2억 9,000만 10층2024-01-17 33평 2억 6,000만 8층2024-02-18 33평 2억 5,000만 3층2024-04-12 33평 2억 7,000만 8층2024-04-12 33평 2억 5층2024-04-15 33평 2억 5,000만 16층2024-05-02 34평 3억 6,500만 20층2024-05-20 33평 2억 6,000만 4층2024-05-20 33평 2억 3,800만 3층2024-07-30 33평 2억 3,600만 2층2024-08-24 33평 2억 3,500만 3층2024-09-27 33평 2억 3,800만 13층2024-10-09 33평 2억 6,400만 16층2024-10-21 33평 2억 3,000만 1층2024-11-13 33평 2억 3,000만 18층2025-01-05 33평 2억 3,800만 14층2025-03-07 33평 2억 1,000만 12층2025-03-07 33평 2억 1,000만 12층2025-03-12 33평 2억 2,500만 7층2025-03-26 33평 2억 2,500만 4층2025-04-16 33평 2억 1,700만 4층2025-04-24 33평 2억 2,500만 17층2025-04-29 33평 2억 3,200만 6층2025-05-18 33평 2억 4,000만 12층2025-05-28 33평 2억 2,500만 3층2025-06-21 33평 2억 4,000만 8층2025-07-03 33평 2억 4,000만 8층2025-07-31 33평 2억 4,400만 12층2025-08-11 33평 2억 3,700만 2층2025-11-15 33평 2억 4,000만 13층2025-12-17 33평 2억 2,900만 1층2025-12-20 33평 2억 3,800만 8층2025-12-29 33평 2억 2,500만 10층2026-01-05 33평 2억 1,800만 6층2026-02-06 33평 2억 3,300만 2층2026-04-04 33평 2억 2,900만 10층2026-04-07 33평 2억 2,500만 5층2026-04-09 33평 2억 1,500만 16층2026-04-22 33평 2억 1,800만 1층2026-04-30 33평 2억 1,800만 3층2026-06-04 33평 2억 2,800만 1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5㎡)4062억 2,800만 2026.6 · 17층3억 4,000만 2022.42억 3,700만2억
34평(85㎡)53억 6,500만 2024.5 · 20층3억 6,500만 2024.52억 7,700만2억 3,2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60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자연앤꿈에그린5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여기 실거주하시는분들중에 LG디스플레이나 LG이노텍 직원분들 많이 거주하나요~??

저의 경우 매도자분이 LG 직원이셨는데 회사에 이쪽 거주하시는 분들 많다고 하셨어요~ 좀더 새집 원하는 분들은 운정으로 간다했구요
입주민 답변 · 2022.04
Q2

여기 살기어때요? 매물이 많이 없네요

좋은곳이니 매물도 없죠 나오는 족족 계약해버리니 매물이 없는게 당연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1.10
Q3

이사 계획 중인데 몇 동이 괜찮나요?

동보다 방향이 중요해요 아래쪽 내려보시면 3D일조향 확인하는거 있어요 그거 해보시면 어디쪽이 좋은지 알수있어요 겨울에 해 길게 들어오는곳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입주민 답변 · 2023.08

문산의 아파트를 전부 돌아본 사람들이 마지막에 도착하는 단지가 있다.

이 단지 게시판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단어는 다름 아닌 '저평가' 다.

구조가 잘 빠졌다, 주차가 넉넉하다, 중·고등학교가 길 건너다 — 칭찬은 줄줄이 나오는데 정작 시세만 조용하다는 하소연이 몇 년째 이어진다.

411세대·6개 동의 크지 않은 단지다. 33~34평 단일 평형대로만 채워져 있고 2010년 12월에 입주했다. 한화가 지은 꿈에그린 브랜드이며,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설계세대당 1.32대의 여유로운 지하주차장이 첫 번째 자랑거리로 꼽힌다.

약점도 선명하다.

중·고등학교는 길 건너인데 초등학교는 언덕을 올라 도보 10~15분이고, 실외기 주변에 자리 잡은 비둘기와 3면을 감싼 도로의 오토바이 소음은 주민들이 이구동성으로 꼽는 스트레스다.

그럼에도 "문산에선 여기만 한 곳 없다"는 문장이 계속 올라오는, 이상하게 충성도가 높은 단지다.

411세대
6개동
1.32대
세대당 주차
도보 2분
문산천
33~34평
단일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고속도로 나들목이 코앞인 당동지구[편집]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당동1로 12. 문산 시가지 동쪽 당동지구 안에 있고, 주민들 사이에서 당동지구는 "문산에서 가장 정리가 잘 된 지구"로 통한다.

이 단지 최대의 무기는 도로다.

서울문산고속도로가 뚫리면서 낙하IC까지 1분 남짓이면 붙고, 서울 방면 출퇴근 시간이 통째로 줄었다.

자유로 진입도 어렵지 않아 서울로 나가는 선택지가 두 갈래다.

같은 문산이라도 나들목이 어디냐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당동IC를 쓰는 단지들보다 낙하IC 쪽이 서울로 나가고 문산으로 들어오기 모두 가깝다는 것이 이 단지와 6단지 주민들의 공통된 주장이다.

"서문 고속도로 뚫리고 너무좋아졌어요. 용산까지 출퇴근 기존 자차로 1시간 반이였는데 이제 1시간도 안걸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은 자차만 못하다.

문산역까지 도보 15분이라는 후기와 30분 걸린다는 후기가 나란히 올라와 있는데, 어느 쪽이든 마을버스를 타는 편이 낫다는 데는 이견이 없다.

대신 LG디스플레이·LG이노텍 파주 사업장 통근에는 손꼽히는 자리라, 직주근접을 이유로 들어온 세대가 꾸준하다.

생활 인프라는 도보권 안에 촘촘하다.

편의점은 도보 15초, 응급실을 갖춘 병원이 단지 바로 옆, 당동리 상권까지 도보 7분이다.

홈플러스 같은 대형마트는 차로 금방, 걸으면 25분쯤 걸린다.

다만 이 평가는 세월과 함께 뒤집힌 축이다.

초기 후기에는 "주변에 상권이 별로 없어 자차가 필수"라는 불만이 많았지만, 최근으로 올수록 당동리에 웬만한 것이 다 들어와 문산 시내까지 나갈 일이 줄었다는 쪽으로 무게가 옮겨갔다.

그럼에도 문화시설과 맛집이 얇다는 지적은 여전하다.

자연·조경

문산천이 단지에서 2~5분 거리다. 하천을 따라 조성된 뚝방길 산책로와 공원이 사실상 이 단지의 앞마당 노릇을 한다. 유모차를 밀고 나가는 젊은 부부부터 저녁 운동을 나가는 주민까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장면이 이 하천변이다.

지대가 높은 편이라 저층에서도 시야가 트인다.

특히 505동·506동은 문산천이 정면으로 열려 이른바 '뻥뷰'로 불린다.

단지 안은 조용하고 조경 관리가 계절마다 꾸준하다는 평이 안정적으로 이어진다.

"안방 뒤창문이 4계절 변하는 액자처럼 멋스럽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하천을 끼고 있는 대가도 있다.

여름철에는 하천에서 귀뚜라미가 올라오고, 길 건너 상가에 고깃집이 들어선 뒤로는 냄새가 직격한다는 계절성 민원이 붙어 다닌다.

거리뷰 — 자연앤꿈에그린5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33평 하나로 밀어붙인 단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이 33평 다섯 개 동, 34평 한 개 동으로 사실상 단일 평형대다.

소형도 대형도 없이 30평대 실수요만 모아둔 구성이라, 단지 안의 가구 성격이 비교적 균질하다.

타입은 크게 A·B·C로 갈린다.

C타입은 2·3호 라인의 정남향이라 햇빛이 가장 잘 드는 대신 수납이 아쉽고, A타입은 수납이 넉넉한 대신 정남향은 아니다. 마감 색상도 달라서 A는 화이트 계열, C는 우드 계열이다.

어느 쪽을 고를지가 이 단지에서 집을 볼 때 첫 번째 갈림길이다.

구조에 대한 평가는 유난히 후하다.

같은 평수라도 넓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화장실이 넓게 빠진 점, 주방 쪽만 손보면 체감 면적이 확 늘어나는 점이 자주 언급된다.

마감 상태가 괜찮아 리모델링 비용을 크게 아꼈다는 경험담도 있다.

"30평대 문산 아파트 다 돌아 다녀봤는데 자연앤5단지 보고나면 다른데 눈 안들어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도 연식 대비 무난하다는 쪽이다.

벽에 곰팡이가 슨 적 없다, 겨울에 온수배관이 언 적 없다, 남향이라 한낮엔 보일러를 안 돌려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엘리베이터가 2대라 출근 시간에도 여유가 있다.

단점은 소소하되 구체적이다.

창문을 닫아둬도 남의 집 요리 냄새가 들어와 환풍기를 수시로 돌린다는 지적, C타입 안방 화장실은 습기가 많아 환풍기가 필수라는 지적, 그리고 천장 누수를 겪었다는 사례가 있다.

층간소음은 "거의 없다"는 평이 다수지만, 조금 신경 쓰인다는 소수 의견도 함께 있다.

주차

총 544대, 세대당 1.32대. 숫자보다 중요한 건 운영 방식인데, 지상에는 일반 차량이 아예 다니지 않는다. 차는 전부 지하로 내려가고 지상은 보행자와 아이들 몫이다.

주차 스트레스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다시피 하다.

새벽에 들어와도 자리가 남아 있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이 단지를 고른 이유로 "아이 키우기 안전한 단지" 를 드는 세대의 근거가 대부분 이 설계에 있다.

"지상위에 일반차량이 못다니게 되어있어서 안전합니다. 넉넉한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대란에 걱정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화려한 커뮤니티 시설을 내세우는 단지는 아니다.

411세대 규모답게 단지 안은 단출하고, 생활 편의는 담장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대신 담장 바로 옆에 문산도서관이 들어서면서 사실상의 커뮤니티 공간이 생겼다.

파주 북부의 거점 도서관 규모로 지어져 열람실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 성격을 띠고, 도서관 건립 소식이 올라왔을 때 주민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개발 중 하나였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가는 이 단지에서 가장 말이 엇갈리는 항목이다.

한쪽에는 눈이 오면 엘리베이터 안부터 단지 내 보행로까지 곧바로 제설이 된다는 호평이, 경비원과 청소 담당자가 친절하다는 후기가 있다.

정작 반대편에는 정반대의 증언이 있다.

공동현관 인터폰 고장을 1년 넘게 요청해도 고쳐지지 않았다는 사례, 관리실 직원이 불친절하고 문의에 소극적이라는 불만이 여러 해에 걸쳐 올라왔다.

제설 호평이 나오던 시기 이후 오히려 관리사무소 평가가 나빠진 흐름이 뚜렷하다.

정리하면 하드웨어 관리는 안정적인데 응대 품질은 복불복이라는 것이 이 단지 관리의 실체에 가깝다.

3. 교육 환경 — 중·고는 길 건너, 초등은 언덕 너머[편집]

이 단지 교육 환경의 성격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중·고등학교는 길만 건너면 되고, 초등학교는 언덕을 올라가야 한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단지 바로 길 건너에 있어 도보 1~2분이면 교문이다.

중고생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문산권에서 이만한 통학 동선을 찾기 어렵다.

등교 때 큰길을 여러 번 건널 일이 없어 안전 면에서도 부담이 적다.

문제는 초등이다.

문산초등학교까지 도보 10분 이내라는 후기와, 언덕길을 올라 15분 걸린다는 후기가 함께 있다.

성인 걸음과 저학년 걸음의 차이인데, 실제로 초등 저학년 통학이 불편해 이사를 고민했다는 언급이 여러 건 있다.

이 단지가 초품아가 아니라는 사실은 후기에서 가장 솔직하게 반복되는 약점이다.

"결론 : 미취학아동이나 중학교 이상 자녀가 있으면 살기 괜찮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문산권 기준으로 나쁘지 않다.

당동리 학원가가 도보 2분 거리라 아이 혼자 다녀오게 하기에 부담이 적다는 평이 있고, 여기에 단지 옆 문산도서관이 더해지면서 자습 공간까지 걸어서 해결되는 동선이 완성됐다.

다만 문산권 고등학교의 진학 실적은 경기 남부 학군지와 견줄 수준이 아니라, 상위권을 겨냥하는 가구는 결국 원정 학원을 감수하는 편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문산 30평대의 좌표 찾기[편집]

문산에서 30평대 아파트를 고르는 사람이 실제로 저울질하는 상대는 정해져 있다.

같은 당동 생활권의 파주힐스테이트2차, 바로 옆 형제 단지인 자연앤꿈에그린6단지, 선유리의 경남아너스빌, 그리고 생활권을 아예 옮기는 선택지인 신안실크밸리2차파주푸르지오다.

비교 항목자연앤꿈에그린5단지자연앤꿈에그린6단지파주힐스테이트2차경남아너스빌신안실크밸리2차파주푸르지오
생활권문산읍 당동지구문산읍 당동지구문산읍 당동리문산읍 선유리아동동 · 금촌권조리읍
단지 규모411세대 6개 동320세대454세대343세대438세대450세대
입주 시점2010년 12월2010년 12월2010년 1월문산 구도심권금촌 생활권조리 생활권
문산천·산책로도보 2~5분 뚝방길하천변 인접당동 생활권 공유선유리 생활권해당 없음해당 없음
낙하IC 접근차로 1분대차로 1분대당동IC 축문산 시내 축금촌 축조리 축
중·고 도보 통학길 건너 1~2분당동 학군 공유당동 학군 공유선유리 학군금촌 학군조리 학군
단지 내 차량 동선지상 차량 진입 금지지상 주차 병행지상 주차 병행지상 주차 병행지상 주차 병행지상 주차 병행
주민이 꼽는 약점초등 통학·비둘기·도로 소음송전탑 근접당동IC 동선문산 시내 의존문산 생활권 밖문산 생활권 밖

vs 자연앤꿈에그린6단지 — 같은 이름, 갈리는 건 창밖 풍경

한 글자 차이의 형제 단지다.

입주 시기가 같고 생활권을 통째로 공유하며, 서울문산고속도로 접근성이 문산에서 가장 좋은 두 단지로 함께 묶인다.

어느 쪽을 골라도 출퇴근 동선은 사실상 동일하다.

갈리는 지점은 창밖이다.

6단지는 조망이 좋다는 평을 받으면서도 송전탑이 생각보다 가까이 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돼 왔다.

5단지는 조망의 화려함 대신 지상 차량 진입 금지 설계와 조금 더 큰 세대수에서 오는 안정감을 가져간다.

vs 파주힐스테이트2차 — 브랜드 체급 대 단지 설계

문산에서 이 단지와 가장 자주 비교되는 상대다.

같은 당동리에 있으면서 454세대로 규모가 조금 더 크고, 브랜드 인지도에서 앞선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이다.

입주 시점도 열 달가량 이르다.

그런데 정작 주민 후기에서는 "위치나 구조, 연식에서 힐스2차에 뒤떨어질 게 없어 보이는데 왜 여기만 조용하냐" 는 질문이 반복적으로 등장한다.

단지가 작다는 점을 빼면 설계와 구조에서 밀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이 이 단지 게시판의 기본 정서다.

vs 경남아너스빌 — 당동지구냐 문산 구도심이냐

선유리에 자리한 343세대 단지로, 문산 시내 접근성을 앞세운다.

상권과 관공서가 이미 형성된 구도심 생활권을 선호한다면 손이 가는 선택지다.

반대로 이 단지가 가져가는 것은 정비된 신시가지의 쾌적함이다.

당동지구는 도로와 블록이 반듯하게 정리돼 있고, 문산천 산책로와 고속도로 나들목이 함께 붙는다.

구도심의 밀도냐, 신시가지의 여백이냐의 문제다.

vs 신안실크밸리2차 — 금촌으로 갈 것인가

438세대 규모로 아동동, 즉 금촌 생활권에 속한다. 파주의 행정·상업 기능이 몰린 금촌 인프라를 통째로 쓰는 자리다.

다만 문산에서 금촌으로 옮기는 것은 동네를 바꾸는 선택이다.

LG 계열 사업장 통근과 서울문산고속도로 축을 중심에 두는 가구라면 이 단지가 유리하고, 파주 도심 인프라를 우선하면 금촌 쪽으로 기운다.

vs 파주푸르지오 — 조리읍이라는 다른 축

450세대 규모로 조리읍에 있다. 서울과 물리적으로 더 가까워 통근 거리만 보면 이점이 있지만, 문산 생활권과는 사실상 별개의 동네다.

문산천·당동 학군·낙하IC라는 이 단지의 세 가지 축이 필요 없는 가구라면 조리 쪽도 후보가 된다.

반대로 중·고 도보 통학과 하천 산책로를 조건으로 거는 순간 비교는 빠르게 끝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도로가 먼저 왔고, 도서관이 따라왔다[편집]

2010. 12
사용승인·입주. 411세대 6개 동의 당동지구 단지로 출발.
2020. 11
서울문산고속도로 개통. 낙하IC를 통한 서울 방면 통근 시간이 크게 단축.
2024. 03
경기도가 행신역 고속철도의 문산역 연장 계획을 발표.
2025
단지 옆 문산도서관 완공·개관. 파주 북부 거점 도서관으로 운영.

도로와 도서관은 이미 끝난 일이고, 고속철도 문산 연장은 발표 이후 진행 상황이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이 단지의 역사는 사실상 교통 인프라의 역사다.

입주 초기 후기에는 "주변 인프라가 부족한 편"이라는 평가와 함께 접경지 특유의 통일 관련 기대, LG 계열 사업장 통근 수요가 매수 이유로 등장했다.

서울과의 물리적 거리가 이 지역의 가장 큰 숙제였던 시기다.

그 숙제를 통째로 바꾼 것이 서울문산고속도로다.

개통 직후 게시판에는 출퇴근 시간이 반토막 났다는 후기가 쏟아졌고, 펜스가 높아 마주 오는 차량 헤드라이트가 보이지 않는다는 도로 품질 자랑까지 나왔다.

"강북 도심으로 출퇴근하시는 분들이 아직 몰라서 그렇다" 는 문장이 이 시기 게시판의 정서를 대표한다.

이어진 것이 문산도서관이다.

단지 바로 옆 당동리에 파주 북부 거점 도서관 규모로 지어져, 단순 열람 공간을 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문화시설이 얇다는 이 지역의 오랜 약점을 정면으로 겨냥한 시설이라 주민 기대가 컸다.

남은 카드는 철도다.

경기도가 행신역의 고속철도를 문산역까지 연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으면서 "문산에서 고속열차를 타고 부산·목포까지 한 번에" 간다는 기대가 게시판에 번졌다.

다만 발표 이후의 구체적 진척은 확인되지 않아, 현재로서는 기대 단계에 머물러 있다.

당동지구의 발전을 두고 주민들이 직접 움직인 흔적도 있다.

인근 산업단지의 인구 유입을 근거로 주거단지 확대와 상권 확장을 요구하며 시청과 시의회에 문의한 주민 글이 게시판에 올라온 적이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비둘기: 이 단지의 명물이자 골칫거리. 실외기 근처에 무리 지어 산다는 증언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유독 비둘기가 몰리는 라인이 따로 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입주 준비물에 퇴치망을 넣는 것이 사실상 국룰이다.
  • 3면이 도로: 단지를 감싼 도로에서 올라오는 튜닝 차량과 배달 오토바이 소음 때문에 날이 좋아도 창문을 닫고 잔다는 후기가 있다. 층간소음이 없다는 평이 많은 단지인데 정작 스트레스는 바깥에서 온다.
  • 길 건너 고깃집: 원래 마트가 있던 자리에 고깃집이 들어서면서 냄새가 직격한다는 불만이 생겼다. 걸어갈 만한 마트가 하나 사라진 것도 아쉬움으로 남았다.
  • 여름 하천 손님: 문산천이 가까운 대가로 여름철에 귀뚜라미가 올라온다.
  • 환풍기는 두 곳에서 필수: 창을 닫아도 남의 집 요리 냄새가 들어오고, C타입 안방 화장실은 샤워 후 습기가 오래 남는다.

꿀팁

  • A냐 C냐: 정남향 채광이 우선이면 2·3호 라인 C타입, 수납이 우선이면 A타입. 마감 색상도 A는 화이트, C는 우드로 갈리니 취향까지 함께 보고 결정하는 편이 낫다.
  • 505동·506동: 문산천이 정면으로 열리는 뻥뷰 라인. 안방 뒤 창문 풍경을 액자에 빗댄 후기가 여기서 나온다.
  • 난방비 방어: 남향 세대는 겨울 한낮에 보일러를 돌리지 않아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많다.
  • 리모델링 예산 절감: 마감 상태가 양호해 손볼 곳이 적다는 평. 주방 쪽만 정리해도 체감 면적이 크게 달라진다는 팁이 붙는다.
  • 문산역 가는 법: 도보는 사람에 따라 15~30분으로 갈린다. 마을버스가 15분 간격으로 다니니 배차를 익혀두는 편이 현실적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문산에서 가장 저평가된 곳': 이 단지 게시판의 사실상 공식 슬로건. 문산 아파트를 전부 둘러보고 마지막에 여기로 결정했다는 후기가 유독 많고, 왜 여기만 조용하냐는 질문 글이 주기적으로 올라온다.
  • 가두리 경계론: 거래가 뜸하던 시기에 부동산 가두리를 조심하라는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왔다. 매물 흐름을 직접 확인하고 움직이라는 조언이 주민들 사이의 공감대다. 미확인.
  • 한화가 지었다는 자부심: "건설사가 한화라 믿을 만하다", "들어가자마자 튼튼하게 지었구나 싶었다"는 식으로 시공사를 근거로 드는 후기가 눈에 띈다.
  • 통일 호재 세대교체: 입주 초기 후기에는 접경지 특유의 통일 관련 기대를 매수 이유로 든 글이 있었다. 지금 게시판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그 자리를 고속도로와 철도가 대신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지상에 차가 없다: 아이 키우는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첫 번째 이유. 지상은 통째로 보행 공간이다.
  •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 세대당 1.32대, 새벽 귀가에도 자리가 남는다는 후기가 여러 해 반복된다.
  • 잘 빠진 구조: 같은 평수 대비 넓게 느껴진다는 평이 지배적. 화장실도 넓게 뽑혔다.
  • 중·고 길 건너: 도보 1~2분 통학 동선. 중고생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결정적이다.
  • 문산천 산책로: 뚝방길과 공원이 걸어서 몇 분. 산책·운동 인프라가 단지 밖에 통째로 있다.
  • 고속도로 접근성: 낙하IC가 코앞이라 서울 방면 출퇴근이 문산에서 가장 편한 축에 든다.
  • 채광과 정온: 남향·고지대 조합으로 저층도 답답하지 않고, 층간소음이 적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초품아가 아니다: 초등학교까지 언덕길 도보 10~15분. 저학년 자녀가 있으면 반드시 직접 걸어보고 판단해야 한다.
  • 비둘기: 실외기 주변 비둘기는 이 단지의 고질적 민원. 퇴치망 설치를 전제로 생각하는 편이 낫다.
  • 도로 소음: 3면이 도로라 튜닝 차량·오토바이 소음이 올라온다. 창을 닫고 자는 세대가 있다.
  • 관리사무소 응대: 시설 관리는 무난하지만 요청 처리와 응대에 대한 불만이 꾸준하다.
  • 대중교통 의존은 어렵다: 문산역까지 도보가 애매하고 버스 배차도 촘촘하지 않아 자차가 사실상 필수다.
  • 문화·외식 인프라: 당동리 상권으로 생필품은 해결되지만 맛집과 문화시설은 차를 몰고 나가야 한다.
  • 개별 하자 복불복: 천장 누수, 화장실 습기 등 세대별 편차 사례가 보고된다.

토론[편집]

Q.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데 이 단지, 괜찮을까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학년이라면 부담이 있습니다.

중·고등학교는 길 건너 도보 1~2분이라 최상급이지만 초등학교는 언덕을 올라 도보 10~15분 거리라, 실제로 초등 저학년 통학이 불편해 이사를 고민했다는 후기가 여러 건 있습니다.

다만 고학년이 되면 크게 문제 삼지 않는 분위기이고, 학원가가 도보 2분에 도서관까지 단지 옆이라 방과 후 동선은 오히려 편한 편입니다.

계약 전에 등교 시간대에 맞춰 한 번 직접 걸어보시길 권합니다.

Q. 차 없이도 생활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가능은 하지만 권하기는 어렵습니다.

편의점이 도보 15초, 당동리 상권이 도보 7분, 응급실을 갖춘 병원이 단지 바로 옆이라 일상적인 생활은 걸어서 해결됩니다.

문제는 그 바깥입니다.

문산역까지 도보 거리 평가가 사람마다 15분에서 30분까지 갈리고 버스 배차도 촘촘하지 않아, 서울로 나가거나 대형마트·문화시설을 이용하려면 차가 사실상 필요합니다.

반대로 자차가 있다면 낙하IC가 코앞이라 이 위치의 값어치가 확 올라갑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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