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17억 5,000만(2018.7, 9층), 매매 시세 31억 7,500만 · 전세 8억 7,500만(1년 전 대비 +1.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18.7 17억 5,000만(9층).

31평32평48평49평● 실거래  — 시세(KB)
0천10억20억30억40억5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10-13 48평 14억 7,000만 9층2017-04-05 32평 12억 7층2017-05-01 48평 15억 9,000만 5층2017-06-03 48평 16억 5,500만 6층2017-06-23 32평 12억 5,000만 5층2017-07-17 48평 17억 1,000만 3층2017-08-24 48평 16억 3,000만 9층2017-08-28 32평 12억 5,000만 8층2017-09-13 48평 16억 9층2017-10-14 32평 12억 4,000만 5층2017-11-20 48평 17억 5,000만 8층2017-11-24 32평 13억 1,000만 1층2018-01-10 48평 19억 4,500만 6층2018-01-12 48평 18억 5,000만 5층2018-01-18 48평 19억 5,000만 4층2018-01-21 48평 19억 2,500만 1층2018-03-21 32평 14억 5,000만 7층2018-07-22 31평 17억 5,000만 9층2018-08-08 48평 20억 5,000만 3층2018-08-10 32평 17억 9층2018-08-11 48평 22억 5층2018-08-24 48평 21억 3층2019-04-17 48평 19억 3,000만 7층2019-07-20 32평 17억 9,000만 9층2019-07-30 32평 17억 3,000만 7층2019-09-21 32평 18억 8,000만 7층2019-09-21 48평 23억 5,000만 4층2019-09-25 32평 17억 6,000만 6층2019-10-12 48평 24억 3층2019-10-14 48평 23억 9,000만 5층2019-11-03 32평 18억 5,000만 7층2019-11-09 32평 17억 5,000만 2층2019-11-14 48평 25억 6층2019-11-25 48평 26억 3층2019-12-01 48평 24억 5,000만 5층2019-12-16 32평 19억 2,000만 8층2020-06-14 48평 25억 3,500만 2층2020-06-24 48평 25억 2,000만 6층2020-12-04 48평 26억 7,000만 2층2020-12-09 32평 21억 3,000만 3층2021-01-09 48평 26억 5,000만 8층2021-01-15 32평 22억 4,000만 5층2021-02-02 48평 27억 3층2021-05-08 32평 24억 8,000만 2층2021-07-13 32평 24억 5,000만 6층2021-09-03 32평 26억 2층2022-01-15 32평 27억 2,000만 8층2022-03-30 32평 26억 5,000만 7층2022-04-21 48평 29억 1,500만 3층2023-02-18 48평 28억 4,000만 3층2023-05-13 32평 20억 8,000만 4층2023-07-27 48평 29억 5,000만 7층2023-09-17 48평 29억 7,500만 5층2023-09-25 48평 29억 4,000만 8층2024-01-19 48평 28억 2,000만 1층2024-03-04 48평 24억 8,000만 2층2024-05-08 48평 30억 5,000만 4층2024-05-08 48평 30억 5,000만 4층2024-07-05 32평 25억 7,750만 7층2024-07-17 32평 26억 6층2024-07-24 48평 31억 3,000만 3층2024-07-30 48평 31억 4층2024-08-22 48평 31억 8,000만 5층2024-08-31 32평 24억 8,000만 1층2024-11-10 32평 26억 9,000만 4층2024-12-28 32평 26억 2,500만 7층2025-02-17 32평 26억 6,500만 5층2025-02-23 48평 35억 9층2025-03-03 32평 28억 2층2025-06-05 48평 35억 8,000만 6층2025-06-21 32평 30억 2층2025-06-27 48평 38억 3층2025-07-19 32평 32억 4층2025-09-22 48평 38억 2,000만 2층2025-10-20 32평 33억 5층2025-11-05 32평 32억 9층2026-03-30 48평 39억 8층2026-04-10 48평 35억 1층2026-06-04 32평 32억 5,000만 1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17억 5,000만 2018.7 · 9층17억 5,000만 2018.731억 7,500만8억 7,500만
32평-32억 5,000만 2026.6 · 1층33억 2025.1031억 7,500만8억 7,500만
48평-35억 2026.4 · 1층39억 2026.337억 2,500만11억
49평---37억 2,500만11억
59평-41억 5,000만 2025.9 · 1층41억 5,000만 2025.941억 5,000만12억 2,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1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현대2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여기는 재건축 얘기 없나요?지그모 충분히 실거주 좋다고는 들었으나.. 아예 진도가 안나간것인지 궁금합니다.

2017년 안전진단 통과했고, 올해 다시 추진 시작하여 정비구역 지정 동의서 83%이상 완료하여 신청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혹시 틀린 내용이 있으면 고쳐주세요~
입주민 답변 · 2021.09
Q2

재건축 진행 어떻게되는중이에요? 정비구역지정이 언제쯤 이루어질까요?

현재 강남구청 심의중이고 서울시 위원회 올라가면 빠르면 상반기내 정비구역 지정된다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4.11
Q3

정비구역 지정 언제로 예상하시나요속도는 경우현보다 빠를 것 같은데 조합원 분들 어찌보시는지요

도개위 안건 올라갔다가 시간부족으로 차회상정입니다. 10월내 지정됩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9

강남 한복판에서 새소리와 벌레소리에 잠이 깨는 아파트가 있다.

개포동 언주로 107, 1986년에 지어진 13개 동 558세대개포현대2차다.

단지 후문을 열면 곧바로 양재천이고, 횡단보도 하나 건널 필요 없이 구룡산·대모산 등산로로 이어진다.

35년 넘게 자란 나무들이 동 사이를 덮고 있어 여름엔 창밖이 그냥 숲이다.

그런데 이 단지의 정체성은 '조용함' 하나로 끝나지 않는다.

대표 평형이 59평인 중대형 중심 단지에, 세대당 주차 1.43대, 9층 저층, 3종 일반주거지역에 낮은 용적률과 큰 대지지분까지 겹쳐 있다.

주민들이 스스로 "가장 저평가된 곳"이라 부르는 이유이자, 정비계획안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하며 재건축 시계가 본격적으로 돌기 시작한 배경이다.

반전은 담장 밖에 있다.

편의시설이 사실상 없다. 우유 한 통 사려면 신호등을 건너 옆 단지 상가로 가야 하고, 지하철역은 다리를 건너야 나온다.

그 불편을 "한적한 거 외 모든 단점"이라 요약하는 주민과, 바로 그 불편이 취향이라는 주민이 같은 단지에 산다.

양재천
단지 직결
구룡초
도보 5분
1.43대
세대당 주차
재건축
정비계획 통과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옆동네에 번화가를 맡긴 동네[편집]

단지 앞 도로는 언주로다.

3호선 매봉역까지는 양재천 인도교(밀미리 다리)를 건너 걷는 동선인데, 체감 시간이 후기마다 갈린다.

도보 7~10분이라는 주민이 다수지만, 단지 뒤쪽 동에서 출발하면 20분이 걸린다는 증언도 있다.

어느 쪽이든 결론은 같다 — 초역세권은 아니다.

대신 단지 입구에 버스 노선이 여러 개 걸린다.

매봉역·도곡역 방면 버스가 배차 간격 짧게 다니고, 대치사거리로 가는 2413번은 학원 통학의 실질적인 생명줄이다.

자차로는 판교까지 15분, 강남 중심부는 말할 것도 없다.

문제는 그 언주로가 출퇴근 시간에 막힌다는 것이다.

집을 나서는 순간부터 짜증이 시작된다는 후기가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최근 단지 앞길이 출퇴근 시간때 너무 막히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도보권 상권은 빈약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길 건너 경남아파트 상가와 맞은편 우성아파트 상가 지하에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한살림, 편의점, 은행, 약국, 정육점 정도가 있고 그게 끝이다.

화요일마다 서는 장이 의외의 재미고, 큰 장은 양재 코스트코·이마트, 하나로마트, 도곡동 대형마트로 나가서 본다.

그 대신 다리 하나만 건너면 세계가 바뀐다.

양재천 카페거리, 타워팰리스 상가, 매봉역 먹자골목, 삼호물산 쪽 식당가가 도보권이고, 강남세브란스병원과 삼성서울병원도 가깝다.

"시끄러운 상업시설은 다 옆동네에 맡기고 쾌적하게 살다가 살짝 놀러나가는 동네"라는 표현이 이 입지를 가장 정확하게 요약한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건물이 아니라 나무와 물이다.

후문 바로 앞에서 양재천이 시작되고, 207동 옆에는 양재천으로 바로 나가는 공원과 쪽문이 있다.

단지 옆 달터공원서울둘레길과 이어져 구룡산·대모산으로 연결되니, 그날 컨디션에 따라 산책 코스를 골라 쓸 수 있다.

동 간 거리가 넓어 창을 열면 대체로 트여 있고, 채광이 좋다는 평이 많다.

봄에는 벚꽃 뷰, 여름에는 통째로 숲 뷰가 된다.

초품아·천품아·산품아라는 주민들의 자칭 삼종세트가 여기서 나온다.

"단지내 큰 나무들이 많아 여름날엔 새소리 벌레소리에 잠에서 깨기도해 휴양림에 온 느낌도 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조용함의 밀도도 다르다.

단지 밖은 대로변인데 정작 단지 안은 시끄럽지 않고, 밤길이 위험하지도 않다는 평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번잡한 거리에서 벗어나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 마음이 편해진다는 정서적 서술이 유독 많은 단지다.

거리뷰 — 현대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지하주차장 없이도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1·32·48·49·59평으로 구성되고, 대표 평형이 59평인 중대형 중심 단지다.

강남의 큰 평형 단지 가운데 대지지분이 가장 크고 용적률이 낮다는 것이 주민들이 내세우는 자부심이며, 실제로 인근 아파트 대비 대지지분이 몇 평 더 많다는 계산이 후기마다 돌아다닌다.

거주 구성도 평형에 따라 갈린다.

뒤쪽 큰 평수 동은 연령대가 높아 특히 조용하고, 작은 평수 동에는 학령기 자녀를 둔 가족이 많이 보인다는 관찰이 있다.

건물은 9층이다.

라인당 세대수가 적어 엘리베이터가 늘 여유롭고, 엘리베이터는 이미 교체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층간소음이 적다는 평이 반복되는 것도 저층·저밀도 구조의 덕이다.

컨디션은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극단적으로 갈린다.

손대지 않은 집은 화장실과 몰딩에서 연식이 그대로 드러나지만, 풀 리모델링한 집은 40년 가까운 아파트로 믿기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통적으로 녹물이 없고 수압이 세다는 증언이 여러 해에 걸쳐 일관된다.

"내부 풀 리모델링하고 들어와 사는데 도저히 40년 가까이 된 아파트라고 믿을 수가 없이 기본 상태가 만족스럽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있다.

한파가 오는 날 뒤쪽 베란다에 둔 세탁기를 못 쓰는 경우가 있어, 일기예보를 보고 빨래를 미리 돌려두는 생활 기술이 필요하다는 후기가 있다.

난방은 겨울에 반팔로 지낼 만큼 잘 들어오는 편이지만, 그만큼 관리비 부담을 단점으로 꼽는 주민도 있다.

주차

지하주차장이 없다. 그런데 이 단지에서 주차는 의외로 큰 불만이 아니다. 총 800면, 세대당 1.43대라는 숫자가 9층 저층 단지의 세대수와 맞물려 실제로 여유를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밤늦게 들어오면 자리가 빠듯해지고 이중주차가 생기지만, 경비원들의 정리로 스트레스 수준까지는 가지 않는다는 평이 다수다.

차 두 대를 쓰는 세대도 큰 무리 없이 대고 있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지하 주차장이 없음에도 호당 약1.5대의 양호한 주차장이 있으며 일부 부족하지만 경비분들의 적절한 대응으로 주차문제가 전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지상주차의 대가는 있다.

차에 꽃가루와 나무 부스러기가 쌓인다. 조경이 좋은 단지의 필연적 세금이라, 차를 아끼는 사람에게는 만만치 않은 항목이다.

횡주차가 일상이라 "주차의 초고수가 된다"는 농담도 정착했다.

커뮤니티·상가

신축식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출발마당 놀이터와 단지 운동장이 실제로 굴러간다.

낮에는 어린아이들이 놀이터를 쓰고, 주말과 평일 저녁이면 초등학생들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한다.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작다.

생활 밀착 소비는 길 건너 경남아파트 상가와 우성아파트 상가 지하에 의존하는 구조다.

상가가 작다는 점은 생활 불편이지만, 재건축 단계에서는 상가 통합 분쟁 리스크가 작다는 장점으로 뒤집힌다.

관리와 운영

연식을 감안하면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강점으로 꼽힌다.

녹물·배수 이상이 없다는 증언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필터를 달아 확인해봤다는 실측형 후기까지 있다.

오래된 단지임에도 수리와 관리가 철저해 주거가 쾌적하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경비는 동마다 배치되어 있고, 주차 정리부터 단지 질서까지 체감 기여도가 높다.

다만 그만큼 관리비의 경비비 항목 부담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고, 공동현관 보안 설비가 없다는 점은 신축을 경험한 사람에게는 확실한 마이너스다.

"오래됐지만 단지 관리 잘된편이고 늘 조용하고 양재천이랑 연결돼있어 정말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도보 5분 안에 초·중이 다 있다[편집]

초등은 사실상 이 단지의 최대 무기다.

구룡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이고 도보 5분 이내다.

학교가 붙어 있다는 것 하나로 이사를 고민하는 학부모 문의가 꾸준히 올라온다.

다만 단지 구조상 정문까지 돌아가야 해서 엄밀한 초품아는 아니다라는 반론도 있으니, 통학로는 직접 걸어보는 편이 정확하다.

중학교도 가깝다.

대치중학교가 도보 5분 이내로 언급되고, 구룡중학교 배정 사례도 후기에 등장한다.

고등학교는 개포고를 버스 10분 거리로 잡고, 휘문고·중동고 배정권도 함께 거론된다.

주민들은 이 조합을 "최선의 학군"이라 부르지만, "강남 치고는 비선호 학군"이라는 냉정한 평가도 같은 게시판에 공존한다.

여학생 배정처럼 성별에 따른 배정 문의가 반복되는 것도 이 지역 특성이다.

학원은 대치동 학원가를 그대로 쓰는 구조다.

단지 도보권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 않아, 초등 저학년이 혼자 걸어갈 만한 수학·영어 학원을 찾는 질문이 올라올 정도다.

대신 대치사거리행 2413번 버스가 있어 통학 동선 자체는 굴러가고, 학교 끝난 아이가 학원으로 이동하는 데 큰 무리는 없다는 평이다.

"대치사거리까지 가는 2413버스가 있어서 학원 다니기도 편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면학 분위기는 양면적이다.

단지 주변에 아이들을 유혹할 상업시설이 전무하다는 점을 학부모들은 장점으로 꼽는다.

반대로 중장년층 비중이 높아 또래 아이가 적다는 관찰도 있어, 학령기 자녀에게 활기 있는 동네를 원한다면 성격이 맞지 않을 수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양재천을 끼고 갈리는 두 갈래[편집]

비교 항목개포현대2차개포우성4차
생활권개포동, 양재천 남측·구룡산 자락도곡동, 양재천 북측
세대 규모558세대 · 13개 동459세대
평형 성격31~59평, 대표 59평 중대형상대적으로 작은 단지 규모
대지 여력낮은 용적률 · 인근 대비 큰 대지지분인근 평균 수준
자연 접근양재천 직접 접함 · 등산로 직결양재천 생활권
도보 상권취약, 길 건너 상가 의존도곡동 상권 안쪽
학군 동선구룡초·대치중 도보 5분도곡동 학군 배정권
주차세대당 1.43대, 지하주차장 없음구축 지상주차 여건
재건축 궤도정비계획안 도시계획위원회 통과별개 궤도로 진행

vs 개포우성4차 — 상권을 살 것인가, 자연과 대지지분을 살 것인가

같은 양재천 생활권이지만 성격은 뚜렷하게 갈린다.

개포우성4차는 도곡동 상권 안쪽에 자리해 생활 편의에서 앞서고, 반대로 개포현대2차는 상권을 옆동네에 맡긴 대신 양재천과 등산로를 단지 자산처럼 쓴다.

규모와 재건축 체력에서는 개포현대2차가 우위다.

558세대·13개 동이라는 규모에 낮은 용적률과 큰 대지지분이 얹혀 있고, 상가가 작아 통합 분쟁 리스크도 낮다.

실제로 현대2차 주민들이 장 보러 도곡동으로 나가는 구조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비교는 "매일의 편의"와 "미래의 대지"를 맞바꾸는 선택에 가깝다.

5. 변천사 · 재건축 — 40년을 기다린 단지의 첫 마일스톤[편집]

추진 경과

1986. 01
사용승인. 13개 동 558세대로 입주 시작.
2020~2022
주민 게시판에서 낮은 용적률·큰 대지지분을 근거로 재건축 잠재력 논의가 본격화. 진척 없는 상황에 대한 답답함도 함께 누적.
2023. 05
주민 전언 기준 정비구역 지정 단계 진입.
2025. 11
정비계획안 도시계획위원회 통과. 주민들이 "중요한 마일스톤"이라 부른 분기점.
2026~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 설립 절차 진행 중.

정비계획 심의라는 큰 관문은 넘겼지만, 조합 설립부터 그 이후 일정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세대수·층수·설계 같은 구체적 계획은 아직 주민들 사이에서도 확정 정보로 공유되지 않는다.

다만 조건은 명확하다.

3종 일반주거지역, 9층 저층에서 나오는 낮은 용적률, 인근 단지보다 큰 대지지분, 그리고 작고 단순한 상가 구조다.

부지가 반듯하고 동의율이 높다는 점도 오래전부터 주민들이 강조해온 대목이다.

주민들의 관심사는 속도 비교로 옮겨가 있다.

인근 경남·우성3차·현대1차, 이른바 '경우현' 통합 재건축보다 이 단지가 빠를 수 있다는 기대가 게시판에 자주 등장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조합 설립 시점. 정비계획안 통과 이후 조합 설립 시기를 묻는 질문이 계속 올라오고 있고, 아직 확정 답이 공유되지 않았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정비구역 지정 확정과 속도 경쟁. 인근 통합 재건축 단지들과의 진척 비교가 주민 관심의 중심에 있다.
  • 쟁점 ③ [예정]이주·철거 일정의 불확실성. 전세 입주를 고려하는 사람들이 이주 시점을 반복해 문의하지만, 확정된 일정은 아직 없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우유 한 통의 거리: 슈퍼·편의점을 가려면 신호등을 건너 옆 단지 상가로 가야 한다. "생활편의시설 전무"라는 표현이 후기에 그대로 등장한다.
  • 언주로 정체: 출퇴근 시간대 단지 앞길이 막혀, 나가는 순간부터 기분이 상한다는 평이 여러 해 반복된다.
  • 한파와 세탁기: 뒤쪽 베란다에 세탁기를 둔 집은 아주 추운 날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
  • 꽃가루 세금: 지상주차 + 큰 나무의 조합은 차 표면에 그대로 남는다.
  • 공동현관 보안 부재: 동별 경비는 있지만 신축식 출입 통제는 없다.

꿀팁

  • 매봉역은 다리로 간다: 양재천 인도교(밀미리 다리)를 건너는 경로가 최단이다. 단지 내 출발 위치에 따라 체감 시간이 크게 달라진다.
  • 화요일 장: 매주 서는 장이 의외로 실전 장보기 옵션이다. 대형마트·새벽배송과 병행하면 상권 취약이 상당히 상쇄된다.
  • 2413번을 기억할 것: 대치사거리까지 직접 닿는 노선으로, 학원 동선의 핵심이다.
  • 207동 쪽문: 양재천으로 바로 나가는 공원과 쪽문이 있어 산책 진입 시간이 짧다.
  • 라인 확인은 필수: 9층 저층 구조라 라인당 세대수가 적고 엘리베이터가 여유롭다. 대신 뷰와 채광은 동·향에 따라 차이가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철도 호재설: 구룡초 사거리 인근 신설역 계획과 과천위례선 관련 기대가 주민 사이에 돈다. 다만 주민들 스스로 "아직 미확정"이라 못 박는 사안이다(미확인).
  • 저평가 서사: 낮은 용적률과 큰 대지지분을 근거로 "가장 저평가된 단지"라는 자평이 오래 이어져왔다.
  • 점잖은 동네: 오래 거주한 중장년층 비중이 높아 분위기가 안정적이고 트러블이 적다는 평이 반복된다.
  • 서울둘레길 노후 계획: 단지가 서울둘레길 강남 구간에 걸쳐 있어, 은퇴 후 매일 걷겠다는 장기 거주 계획을 밝히는 주민이 있다.
  • 임장 문화: 재건축을 기다리며 요즘 신축 단지를 구경 다니는 것이 취미가 됐다는 주민 이야기가 정착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양재천 직결: 후문을 열면 산책·조깅·자전거가 바로 시작된다. 사계절 경관이 이 단지 만족도의 핵심이다.
  • 산과 붙은 단지: 횡단보도 없이 구룡산·대모산 등산로와 달터공원, 서울둘레길로 연결된다.
  • 조경과 정숙성: 35년 넘게 자란 나무, 넓은 동 간 거리, 좋은 채광, 적은 층간소음.
  • 연식을 배신하는 컨디션: 녹물 없음, 강한 수압, 교체된 엘리베이터, 철저한 관리.
  • 주차 여유: 지하주차장이 없는데도 세대당 1.43대로 스트레스가 적다.
  • 도보 5분 학군: 구룡초·대치중이 가깝고 대치동 학원가 접근 동선이 살아 있다.
  • 재건축 체력: 낮은 용적률, 큰 대지지분, 작은 상가, 반듯한 부지.

단점·유의점

  • 도보권 상권 취약: 장보기·외식·문화생활은 대체로 단지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 역세권 아님: 매봉역까지 다리를 건너야 하고, 체감 거리가 7분에서 20분까지 갈린다.
  • 언주로 정체: 출퇴근 시간대 차량 진출입 스트레스가 있다.
  • 노후 세대의 편차: 리모델링하지 않은 집은 화장실·몰딩 등 마감에서 연식이 드러난다.
  • 지상주차의 부작용: 밤늦은 이중주차, 차량 오염, 좁은 주차 공간.
  • 보안·커뮤니티 부재: 공동현관 보안과 신축식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
  • 재건축 시계 불확실: 이주·철거 일정이 정해지지 않아 전세 거주 계획에 변수가 된다.

토론[편집]

Q. 매봉역까지 실제로 걸어서 얼마나 걸립니까?

A. 후기가 크게 갈리는 항목입니다.

양재천 인도교를 건너는 최단 경로로 7~10분이라는 증언이 다수지만, 단지 뒤쪽 동에서 출발하면 15~20분까지 나온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출발하는 동 위치와 경로에 따른 차이로 보이니, 계약 전에 본인이 살 동에서 직접 한 번 걸어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매봉역·도곡역 방면 버스가 여러 노선 있어 실제 생활에서는 버스를 섞어 쓰는 주민이 많습니다.

Q. 재건축을 기다리며 전세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정비계획안이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해 절차가 앞으로 나아간 상태이지만, 조합 설립과 이주·철거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이주 시점을 묻는 문의가 게시판에 반복되고 있어, 계약 기간과 절차 진행 속도를 함께 따져보셔야 합니다.

다만 녹물이 없고 수압이 좋으며 관리가 철저하다는 평이 일관되고 주차도 여유가 있는 편이어서, 구축이라는 점을 감수한다면 거주 만족도 자체는 높게 평가되는 단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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