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30억 6,000만(2026.6, 5층), 매매 시세 31억 · 전세 9억 5,000만(1년 전 대비 +12.1%).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5.9 31억 7,000만(9층).

31평45평57평58평● 실거래  — 시세(KB)
0천10억20억30억40억5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6 57평 17억 5,000만 7층2016-10-01 57평 16억 8,000만 3층2016-10-09 57평 17억 4,000만 11층2016-10-19 45평 14억 5,000만 12층2017-02-14 31평 10억 5,000만 9층2017-03-21 45평 13억 4,000만 2층2017-03-22 57평 16억 3,500만 7층2017-04-25 57평 16억 7층2017-05-07 31평 11억 8층2017-05-13 45평 14억 7,000만 12층2017-05-27 31평 10억 8,000만 13층2017-05-29 57평 18억 3층2017-05-31 31평 11억 5,700만 4층2017-06-02 31평 11억 5,900만 10층2017-06-27 45평 14억 4,000만 10층2017-07-06 57평 17억 6,000만 3층2017-07-12 57평 18억 8층2017-07-14 45평 14억 6,000만 1층2017-07-30 57평 17억 6,000만 12층2017-08-11 45평 16억 6,000만 11층2017-10-14 31평 11억 8,500만 1층2017-11-04 45평 16억 2,000만 7층2017-11-21 57평 19억 4층2017-11-30 57평 18억 7,000만 9층2017-12-05 57평 19억 8층2017-12-24 57평 20억 6층2018-01-04 57평 20억 5,000만 7층2018-01-13 31평 15억 3,000만 5층2018-02-10 45평 19억 10층2018-02-27 57평 20억 3,000만 3층2018-04-10 57평 20억 3,000만 9층2018-07-04 45평 13억 2,000만 2층2018-08-04 57평 23억 2,000만 9층2018-08-14 45평 20억 3층2018-09-04 31평 18억 8,000만 13층2019-05-08 45평 18억 5,000만 5층2019-05-22 57평 22억 2,000만 7층2019-05-24 45평 19억 7층2019-06-01 31평 15억 5,000만 6층2019-06-07 57평 22억 4,000만 3층2019-06-18 57평 23억 3층2019-06-21 57평 23억 4,000만 4층2019-06-22 45평 18억 8,000만 13층2019-06-29 45평 20억 8,000만 6층2019-07-04 57평 24억 4층2019-07-19 31평 17억 7,000만 13층2019-10-07 57평 25억 2층2019-11-08 31평 18억 4,000만 10층2019-11-23 57평 27억 5,000만 11층2019-12-14 31평 19억 5,500만 13층2020-05-10 31평 17억 5,000만 3층2020-05-28 31평 18억 5,000만 11층2020-06-11 45평 22억 13층2020-06-14 31평 19억 3층2020-06-18 57평 27억 5,000만 12층2020-06-20 57평 27억 2,000만 7층2020-06-27 57평 27억 1,000만 9층2020-07-03 57평 28억 5,000만 13층2020-07-15 45평 25억 12층2020-11-11 45평 20억 1층2020-11-15 57평 27억 8,000만 10층2020-11-25 31평 20억 4층2020-11-30 57평 29억 6층2020-12-04 45평 25억 7,000만 3층2020-12-14 57평 29억 6층2021-01-01 31평 21억 5,000만 9층2021-01-16 57평 31억 7,000만 4층2021-02-03 45평 27억 9층2021-04-20 57평 32억 5,000만 12층2021-08-23 31평 25억 4,500만 1층2021-08-26 31평 27억 5,000만 8층2021-08-28 45평 32억 11층2021-12-09 57평 35억 5,000만 6층2022-01-05 31평 27억 5,000만 2층2023-07-25 31평 22억 500만 2층2023-07-28 31평 21억 2,000만 10층2023-09-17 31평 21억 9,000만 6층2024-08-08 57평 34억 5층2024-08-09 45평 30억 9층2024-12-20 45평 30억 8,000만 7층2025-02-05 57평 37억 4,000만 6층2025-02-21 31평 26억 8,000만 6층2025-04-03 57평 39억 5층2025-04-19 57평 39억 10층2025-05-14 45평 35억 7,000만 13층2025-06-20 57평 43억 3층2025-09-25 31평 31억 7,000만 9층2025-10-28 57평 42억 8,500만 8층2026-01-10 57평 43억 1,000만 13층2026-01-15 45평 39억 8층2026-01-15 57평 44억 5,000만 7층2026-05-30 31평 30억 5,000만 5층2026-06-02 31평 30억 6,000만 5층2026-06-05 45평 35억 7,000만 9층2026-06-10 57평 40억 3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30억 6,000만 2026.6 · 5층31억 7,000만 2025.931억9억 5,000만
45평-35억 7,000만 2026.6 · 9층39억 2026.138억 1,600만11억 5,000만
57평-40억 2026.6 · 3층44억 5,000만 2026.143억 1,600만12억 3,300만
58평---43억 1,600만12억 3,300만
최근 10년 실거래 95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지상 주차장밖에 없는 6개 동 아파트인데, 정작 주민들은 이중주차를 걱정하지 않는다.

경비원이 차를 받아 직접 자리를 옮겨주는 발렛파킹이 이 단지에서는 수십 년째 관행으로 굳었기 때문이다.

주차 후기의 절반이 불만이 아니라 감사 인사로 채워지는 아파트는 흔하지 않다.

1984년 4월 준공, 416세대, 6개 동. 강남구 개포동 개포로 303, 양재천 남쪽 첫 블록에 앉은 이 단지는 규모로는 소단지지만 성격은 또렷하다. 평형이 31평부터 57·58평까지 대형 위주로 짜여 있고 대표 평형이 57평이며, 동 간 간격이 넓고 정남향 배치라 구축인데 해가 잘 든다는 말이 후기의 기본값이다.

그런데 이 단지의 약점은 담장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 있다.

지하철역이 애매하게 멀고, 단지 상가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절반이며, 카페 한 곳이 아쉽다는 하소연이 나오는 동네다.

그리고 이 모든 계산은 하나의 변수 앞에서 다시 짜인다.

옆 단지 경남, 우성3차와 한 덩어리로 묶인 통합 재건축, 이른바 경우현이다.

416
세대 6개동
1.08대
세대당 주차
57평
대표 평형
200m
양재천

1. 입지와 단지 환경 — 양재천 남쪽 첫 줄[편집]

행정구역은 개포동이지만 생활권은 도곡·대치에 걸쳐 있다.

단지 정면으로 양재천을 건너면 도곡동 타워팰리스 일대이고, 대로를 따라 매봉 카페거리와 도곡 상권이 이어진다.

주민들이 산책은 양재천, 커피는 매봉이나 타팰이라고 동선을 정리하는 이유다.

교통은 이 단지의 최대 약점으로 꼽힌다.

구룡역이 동에 따라 도보권이지만 모든 동이 그렇지는 않고, 도곡역까지는 걸어야 하는 거리다.

대로변 정류장에서 버스로 갈아타거나 따릉이를 연계해 쓰는 주민이 많다.

"지하철이 좀 멀다는 단점이 있는데 걸어다닐만한 거리기도 하고 따릉이 연계해서 출퇴근하면 대중교통 이용도 괜찮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시설은 후기 평가가 가장 박한 항목이다.

단지 앞 상가에 홈플러스가 있어 급한 장보기는 되지만, 그 이상을 기대하면 실망한다는 반응이 반복된다.

다만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이 마무리되고 래미안포레스트가 입주하면서 인근 상권이 살아났다는 체감도 함께 나온다.

"주변 인프라가 별로 없고 교통이 좀 불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의료는 강남세브란스병원이 가깝다는 점이 반복 언급되고, 유흥시설이 사실상 없는 순수 주거지라는 점도 학부모 후기에서 장점으로 잡힌다.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단어는 결국 양재천이다.

단지에서 200m 안에 천변으로 연결되고, 대모산달터공원까지 도보 동선이 이어진다.

40년 넘게 자란 단지 수목이 계절마다 표정을 바꾸는 것도 구축의 특권으로 꼽힌다.

"봄에는 벚꽃구경하러, 여름에는 물가에 바람 쐬러, 가을에는 단풍보러, 겨울에는 눈 쌓인 절경 구경하러 사철 변화를 느끼며 산책하기 더할 나위 없네요.",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대가는 소음이다.

구룡터널에서 내려오는 대로변 차량 소음이 거세다는 지적이 꾸준하고, 큰길에 붙은 동과 안쪽 동의 체감 차이가 크다.

저녁이 되면 특유의 고요함이 내려앉는다는 평과 대로변이 시끄럽다는 평이 동시에 존재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

거리뷰 — 현대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큰 방, 낮은 관리비, 지상 주차[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1·45·57·58평으로 대형이 중심이다.

구축 특유의 넉넉한 방 크기와 정남향 배치가 결합해, 겨울 낮에는 난방을 끄고도 따뜻하다는 후기가 나온다.

지역난방이며, 대부분 세대가 리모델링을 거쳐 실내 컨디션은 집집마다 갈린다.

건물 자체에 대한 신뢰는 이례적으로 두텁다.

녹물이 나오지 않는다는 증언이 반복되고, 상수도 수질을 직접 검사해 음용 가능 수준이었다고 밝힌 주민도 있다.

재건축을 안 해도 20년은 더 살 수 있다는 말이 농담이 아니라 후기의 실제 문장으로 등장한다.

"오래된 아파트인데 녹물도 안나오고 큰평수인데 관리비도 저렴하고 너무 조용하고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약점은 구조에서 온다.

여러 주민이 화장실 배관을 통한 층간소음을 지적하고, 층간소음이 매우 심하다는 강한 불만도 소수 있다.

일조에서는 변수가 하나 더 생겼다.

개포주공1단지가 고층 신축으로 바뀌면서 그쪽을 바라보던 동의 채광이 줄었다는 것이다.

"1단지 낮았을때는 해가 엄청 잘 들었으나 고층 들어서니 예전의 반 밖에 해가 안 드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453대로 세대당 1.08대. 숫자만 보면 구축치고 나쁘지 않은데, 문제는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다는 점이다.

전량 지상 주차이므로 눈·비·폭염을 그대로 맞고, 나무 아래 자리에서는 조류 배설물이 스트레스로 언급된다.

그 구조적 한계를 사람이 메운다.

경비원이 이중주차 차량을 직접 옮기고 대로변 교통정리까지 맡는 발렛파킹이 자리 잡아, 경우현 세 단지 중 경비원이 가장 열심히 일하는 곳이라는 평까지 붙었다.

"주차자리가 조금 부족하지만 경비실에서 도움 주셔서 불편함은 전혀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이 시스템에 의존한다는 것 자체가 취약점이다.

경비원이 자리를 비운 시간대에는 답이 없다는 반대편 증언도 분명히 존재한다.

"이중주차 경비아저씨가 자리 비우면 차 버리고가야됨.",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연식이 아니다.

이 단지의 커뮤니티는 사실상 양재천 산책로이고, 그 대신 단지 앞 상가가 생활의 거점 역할을 한다.

상가에는 홈플러스가 들어와 급한 장보기를 받아주지만, 그 외에는 부동산 중개업소가 대부분이라는 평가가 오래 굳어 있다.

상가와 붙은 102동은 주차 걱정이 없는 대신 길가 소음을 감수하는 동으로 통한다.

"동네 식당이나 편의시설들은 부족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수준은 이 단지의 간판이다.

같은 연배 단지와 비교해 단지 외부와 세대 내부 상태가 모두 놀랍다는 후기가 반복되고, 상주 경비원이 단지 관리를 챙긴다는 언급이 이어진다.

대형 평형인데도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평도 많다.

"비슷한 연식의 동네들 보면 정말 악 소리 나오는데 여기는 단지나 안에 집 상태나 놀라울정도로 잘 관리 되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유해시설 없는 통학로[편집]

초등은 서울개일초등학교가 중심이다.

단지에서 멀지 않고 통학로에 유해시설이 없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는 강점이다.

아이들이 순하고 학교 분위기가 차분하다는 평도 함께 붙는다.

"개일초 아이들 순하고 학교 가는길에 유해시설 1도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는 구룡중학교로 이어지는 동선이 기본이며, 개일초 졸업생의 배정 중학교로 구룡중이 꼽힌다.

남녀 중학교 배정을 미리 문의하는 이주 검토 글이 올라올 만큼 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되는 지점이다.

고등학교는 개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년째 이 동네에 산다는 주민의 후기가 남아 있다.

학원 인프라는 단지 안이 아니라 대치동 학원가에서 조달한다.

버스 한 번으로 학원가에 닿는다는 점, 학원가 동선이 편하고 안전하다는 점이 대치동 거주 경험자들의 비교 평가에서 강조된다.

"초중고 학군은 부담스러울정도로 좋습니다. 대치동 학원가 한번에 버스타고 가능하구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만장일치는 아니다.

단지 자체 학원가가 없고 편의시설이 빈약하다는 이유로 학군을 낮게 보는 소수 후기도 있다.

학군의 실체는 배정 학교의 평판보다 대치동까지의 접근성에 더 크게 걸려 있다는 해석이 온당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양재천 벨트의 세 얼굴[편집]

비교 항목개포 현대1차우성3차개포우성4차
세대 규모416세대 · 6개 동405세대459세대
평형 성격31~58평 대형 위주중대형 혼합중대형 혼합
통합 재건축경우현 통합 정비구역경우현 통합 정비구역통합 구역 밖 개별 추진
양재천 접근도보 200m 이내양재천 남측 생활권천 북측 도곡 생활권
지하철구룡역·도곡역 도보권 경계구룡역·도곡역 도보권 경계매봉·도곡 접근 우위
배정 학군개일초·구룡중 라인개포동 학군 공유도곡동 학군
주차 여건세대당 1.08대 · 전량 지상지상 주차 중심지상 주차 중심
관리·경비 평판발렛파킹으로 정평양호양호

vs 우성3차 — 같은 배를 탄 이웃, 그래서 비교가 무의미해지는 관계

우성3차는 경쟁 단지이면서 동시에 재건축 파트너다. 405세대로 규모가 비슷하고 같은 시기에 준공돼 같은 개포동 생활권을 쓰며, 결정적으로 경남과 함께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였다.

즉 두 단지의 승부는 재건축이 끝나는 순간 사라진다.

지금 갈리는 것은 통합 과정에서의 지분과 동 위치 정도이고, 생활 체감에서는 경비 관리 평판이 현대1차 쪽으로 조금 더 기울어 있다는 정도가 차이다.

vs 개포우성4차 — 천 하나 건너, 도곡이냐 개포냐

개포우성4차는 이름에 개포가 붙었지만 주소는 도곡동이고, 양재천 북측 생활권에 속한다. 459세대로 세대 수가 조금 더 많고, 지하철과 상권 접근에서 유리하다는 평이 일반적이다.

반대로 현대1차의 무기는 천 남쪽의 정적함과 대형 평형, 그리고 무엇보다 통합 재건축 구역에 들어가 있다는 사실이다.

개별 단지로 남는 것과 2,000세대급 단일 단지의 일부가 되는 것은 완성 후의 체급이 다르다.

5. 변천사 · 재건축 / 주변 개발 — 개포의 마지막 퍼즐[편집]

추진 경과

1984. 04
준공·입주. 416세대 6개 동.
2025. 02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경남·우성3차·현대1차 통합 정비계획 확정. 총 2,320가구(임대 365가구) 규모.
2025. 06
세 단지를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는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 고시.
2026. 04
강남구,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51.8%로 승인 요건 충족.
2026~
조합 설립 요건인 동의율 70% 확보 진행 중. 연내 조합 설립이 목표로 제시됐다.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승인이라는 관문은 이미 통과했고, 지금 남은 승부는 조합 설립 동의율이다.

현재 계획

확정된 정비계획은 건폐율 50% 이하, 용적률 300% 이하로 총 2,320가구(임대 365가구) 를 새로 짓는 내용이다.

최고 층수는 50층 안팎으로 계획돼, 양재천을 건너 마주 보는 타워팰리스와 스카이라인을 겨루는 구도가 된다.

기부채납으로는 양재천을 가로지르는 입체 보행교가 예정돼 있다.

천 남쪽 개포 생활권과 북쪽 도곡 생활권을 직결하는 시설이라, 완성되면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인 도보 접근성 자체가 다시 계산된다.

"기부체납으로 두 단지를 잇는 다리를 건설할 예정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조합 설립 동의율. 추진위 승인 단계의 동의율은 절반을 갓 넘긴 수준이었고, 조합 설립에는 70%가 필요하다. 통합 구역의 규모가 크다는 것은 모아야 할 동의서도 그만큼 많다는 뜻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세 단지의 이해 조정.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개별 단지 간 이견이 있다는 점은 추진 주체도 공개적으로 인정한 사안이다. 규모의 이익과 의사결정 비용을 맞바꾸는 구조다.

주변 개발

인근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은 이미 신축 입주로 마무리됐다.

공사 기간 내내 소음이 이 단지 후기의 단골 불만이었지만, 완료 뒤에는 상권이 살아났다는 평가로 뒤집혔다.

래미안포레스트 입주와 달터공원 조성으로 편의시설과 산책 동선이 늘었다는 언급도 이어진다.

"1단지 재건축 되면서 같이 상권 활성화 되는게 느껴집니다.", 입주민 한줄평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경비원 의존 리스크: 주차 편의의 상당 부분이 경비 인력에 걸려 있다. 근무 공백 시간대에는 이중주차가 그대로 주민의 문제가 된다.
  • 화장실 소음: 층간소음의 주된 경로가 화장실 배관이라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서 겹친다.
  • 일조 재계산: 인근 단지가 고층으로 바뀌며 채광이 줄어든 동이 있다. 같은 단지 안에서도 동별 격차가 커졌다.
  • 대로변 동의 소음: 구룡터널 방면 대로에 붙은 동은 창을 열기 어렵다는 평이 있다.
  • 카페 한 곳의 동네: 주변에 카페가 하나뿐이라는 하소연이 실제 후기로 남아 있다.

꿀팁

  • 동 선택이 전부: 지하철 도보 거리, 대로변 소음, 상가 접근성이 모두 동에 따라 갈린다. 임장은 반드시 동 단위로 볼 일이다.
  • 따릉이 연계: 역까지의 애매한 거리를 공유자전거로 메우는 출퇴근 패턴이 자리 잡았다.
  • 상가 활용: 홈플러스로 급한 장보기를 해결하고, 외식과 카페는 매봉·도곡 쪽으로 넘어가는 것이 주민들의 기본 동선이다.
  • 리모델링 전제: 구조는 튼튼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므로, 내부만 손보면 신축에서 못 느끼는 넓이를 얻는다는 후기가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점잖음이 규범: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는 분위기라는 언급이 반복된다. 주민 연령대가 높고 장기 거주 비율이 커서 어린아이가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관찰도 있다.
  • 압구정·대치 이주자들의 재평가: 압구정과 대치동에서 옮겨온 주민들이 거주하기엔 여기가 낫다고 적어 놓은 후기가 여럿 있다. 번잡함을 덜어낸 값으로 편의시설을 내놓은 거래라는 뜻이다.
  • 양재천 벨트라는 자기 규정: 개포주공 저층 단지들이 신축으로 바뀐 다음은 대치·도곡·개포의 중층 단지 차례라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퍼져 있다.

"공동 재건축 개포 대장의 귀환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양재천 200m: 사계절 산책과 운동 동선이 단지 문 앞에서 시작된다.
  • 관리 품질: 연식 대비 단지·세대 상태가 좋고, 녹물이 없다는 증언이 반복된다.
  • 발렛파킹: 지상 주차의 한계를 경비 인력이 실질적으로 상쇄한다.
  • 대형 평형과 정남향: 넉넉한 방 크기와 채광이 구축의 보상으로 돌아온다.
  • 정숙한 주거지: 유흥시설이 없고 저녁이면 조용하다. 통학로에 유해시설이 없다.
  • 재건축 구역 편입: 경우현 통합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승인까지 진도가 나갔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전량 지상 주차라 날씨와 조류 배설물을 그대로 맞는다.
  • 애매한 역세권: 구룡역·도곡역 모두 동에 따라 도보 부담이 갈린다.
  • 빈약한 편의시설: 상가는 중개업소 위주고, 외식·카페는 동네를 벗어나야 한다.
  • 대로변 소음: 구룡터널 방면 차량 소음이 거센 동이 있다.
  • 화장실 배관 소음: 구축 구조에서 오는 층간소음 경로가 지적된다.
  • 재건축 대기 비용: 조합 설립 전 단계이므로 실제 이주까지의 시간표는 아직 열려 있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을 기다리며 실거주하기에는 어떤가요?

A. 이 단지는 몸테크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 편입니다.

대형 평형에 정남향이고 녹물이 없다는 후기가 반복되며 관리 수준이 연식을 배신할 정도라, 재건축 없이도 오래 살 수 있다고 적은 주민이 많습니다.

다만 지상 주차와 화장실 배관 소음은 구조적 한계이니 실제 거주할 동과 층을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교통이 불편하다는 평이 많은데 감당할 수준인가요?

A. 동에 따라 체감이 크게 갈립니다.

구룡역이 도보권인 동도 있지만 모든 동이 그렇지는 않아 버스 환승이나 공유자전거를 병행하는 주민이 많습니다.

대치동 학원가로 버스 한 번에 닿는다는 점은 학부모에게 확실한 위안이 되고, 양재천 입체 보행교가 완성되면 도곡 방향 접근성이 개선될 여지가 있습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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