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차로 10분, 그런데 창문을 열면 개구리와 청둥오리가 우는 아파트가 있다.
상암 DMC를 코앞에 두고도 뒤뜰로는 향동천이 흐르고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곳, 바로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3단지다.
716세대·8개 동의 아담한 규모지만, 향동지구 안에서 이 단지의 좌표는 남다르다. 향동의 초입에 자리해 서울로 가장 먼저 빠져나가는 위치, 신호 한 번 덜 받고 출차하는 동선, 그리고 뒷문을 열면 바로 이어지는 향동천 산책로까지. 주민들이 "향동 대장단지"라 부르는 데는 이유가 있다.
솔직한 약점도 있다.
신도시의 숙명인 대중교통 불편이다.
아직 코앞에 지하철역이 없어 출퇴근 시간대 버스가 붐빈다.
하지만 이 단점마저 경의중앙선 향동역과 고양은평선이라는 두 장의 카드로 뒤집힐 채비를 하고 있다.
초품아·숲세권에 미래 호재까지, 아이 키우는 신혼부부가 향동을 "5년 후가 더 기대되는 동네"라 부르는 이유를 하나씩 뜯어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서울 옆세권, 그리고 뒤뜰의 하천[편집]
3단지의 가장 큰 무기는 위치다.
향동지구는 항아리처럼 산으로 둘러싸인 지형인데, 그중 3단지는 지구의 입구에 앉아 있다.
덕분에 서울 방향으로 나갈 때 신호를 가장 적게 받고, 자차로는 광화문까지 40분, 상암까지 10분이면 닿는다.
여러 주민이 "출근 시 신호대기 없이 바로 우회전으로 나간다"는 점을 최대 장점으로 꼽는다.
대중교통의 핵심은 은평공영차고지다.
3단지에서 향동천을 따라 걸으면 도보 7~10분, 여기서 상암·DMC·수색으로 향하는 버스가 수십 편 뻗어나간다.
단지 앞에서 버스를 놓쳐도 차고지까지 걸어가 더 많은 노선 중에 골라 탈 수 있다는 게 실거주자들의 요령이다.
75A·730 등을 이용하면 수색역·DMC역까지 금방이고, 아침 8시 49분·9시 20분 수색역발 경의선을 타면 앉아서 쾌적하게 갈 수 있다는 꿀팁도 공유된다.
"3단지는 차고지 가까워서 출근하기 편하고 초품아니까 애들 가깝게 찻길 건널 필요없이 학교보내고 학원도 집근처 걸을거리에 많아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입주 초의 "횅한" 시절을 벗어난 지 오래다.
걸어서 10~15분 안에 스타벅스·투썸·파스쿠찌·올리브영·다이소와 중형마트 2~3곳, 소아과·내과 같은 병원, 그리고 20~25개에 이르는 학원이 자리 잡았다.
차로는 상암 8분, 이케아 15분, 스타필드 20분, 현대백화점 목동·신촌 25분으로 웬만한 대형 상권이 지척이다.
자연·조경 — 이 동네가 향동인 이유
주소부터가 향기로다.
봄이면 꽃향기가 진동하고, 3단지 바로 뒤로는 향동천이 흐른다.
서울 바로 옆에서 하천 수변공원을 뒷마당처럼 쓰는 아파트는 흔치 않다.
왕복 4km의 산책로에서는 철따라 야생화가 피고 청둥오리·백로·황조롱이·딱따구리까지 만날 수 있어, 주민들은 "리조트 콘도에 온 느낌"이라 표현한다.
"향동천이 있어서 진짜 좋아요! 이렇게 서울 근처에 하천이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는 없는데 진짜 좋은 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도 녹지율이 높고 동 간격이 넉넉하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아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놀고, 분수대와 작은 호수, 인접한 향동체육공원까지 산책 반경이 넓다.
향동천을 낀 봉산 자락 덕에 공기가 맑아 "창문 열면 시골에 온 착각이 든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다만 산과 물이 가까운 만큼 여름철 벌레가 많다는 점은 감수할 부분이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4베이 신축의 실속[편집]
세대 구성과 집
3단지는 29·34평형으로 구성된 8개 동, 716세대다.
대표 평형인 29평은 방 4개가 나오는 4베이 구조로, 안방·서재·게스트룸·옷방으로 알차게 쓸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
"4베이라 구조가 넓고 반듯하며 햇살이 기분 좋게 든다"는 평이 많고, 34평 역시 "쓸 만한 크기의 방 4개"라는 반응이다.
호반 특유의 환기 시스템은 기대 이상이라는 후기가 여럿으로, "창문 안 열어도 환기가 잘된다"는 점이 향동천 바람과 맞물려 자주 언급된다.
"29평 방4개인데 안방·서재·게스트룸·옷방으로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어요. 4베이라 구조가 넓고 반듯하며 햇살이 기분 좋게 들어와 집이 밝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의 아쉬운 지점도 솔직히 짚인다.
층간·벽간 소음은 케바케지만, 일부 라인에서 "방을 가벽으로 나눠 옆방·거실 소리가 잘 들린다"는 불만이 있다.
화장실 소음이 신경 쓰인다는 후기, 70타입 드레스룸이 작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다수는 "구축보다는 훨씬 덜하다"는 쪽이다.
엘리베이터는 LG 제품이 설치돼 있다.
주차 — 세대당 1.5대의 여유
주차는 3단지의 확실한 강점이다.
총 1,082면, 세대당 1.51대로 넉넉해 "24시 넘어 늦게 들어와도 자리가 여유 있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자차 2대 부부도 주차 걱정 없이 지낸다는 평.
방문차량은 아이패스 앱으로 사전 등록하면 차단기가 자동으로 열려 편리하다.
"세대당 1.5대 이상으로 주차 걱정없이 지냈습니다. 지하 1층 세대 근처 자리에 대부분 주차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한 가지 실사용 팁은 지하 1층에서 2층으로 내려가는 통로가 하나라 동 배치에 따라 다소 불편한 동이 있다는 점, 그리고 세대당 대수가 넉넉함에도 지상 주차 차량이 보인다는 지적 정도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에는 피트니스(헬스장)·북카페·독서실이 갖춰져 쾌적하다는 평이다.
입주 초기 헬스장 오픈이 늦어 "휘트니스가 언제 여느냐"는 아쉬움이 컸는데, 지금은 정상 운영되며 만족도가 높다.
3단지 후문에는 편의점이 있으나 24시간 운영은 아니다.
여름철 3단지 앞 무료 야외수영장이 개장해 아이 키우는 집들에 인기 시설로 자리 잡았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대체로 양호하다는 평.
다만 분리수거 요일 제한은 알아둘 부분으로, 3단지는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진행된다(종이 제외 분리수거는 매일 가능).
시설 개선도 이어져 지하주차장 바닥 에폭시 공사 등이 진행됐는데, 공사 시기 주차 혼잡을 두고 "그보다 엘리베이터부터 제대로 고쳐 달라"는 민원이 오간 적도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교과서, 그런데 중학교부터는[편집]
3단지가 신혼부부·유아 가정에게 사랑받는 결정적 이유는 초품아다.
단지 후문에서 숲내초등학교까지 넉넉잡아 80m, 찻길을 한 번도 건너지 않고 등하교한다.
"창으로 보면 학생들이 부모 동반 없이 안전하게 등하교하는 모습을 본다"는 후기가 상징적이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 인근에 병설유치원까지 있어 미취학 단계부터 초등까지는 걱정이 없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초품아라 단지 안에서 찻길없이 아이 혼자 안전하게 학교에 갈 수 있어요. 아파트 뒷뜰에 향동천이 자리해서 언제든 찻길 안건너고 산책로를 즐기고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도 빠르게 형성됐다.
태권도·줄넘기·미술부터 소마·팩토, 영어·수학 학원까지 도보권에 25곳 안팎이 들어서, "웬만한 초·중등 학원은 다 있고 서울도 가까워 불편함이 없다"는 반응이다.
중·고 학군은 결이 조금 다르다.
향동중학교는 개교 역사가 짧지만 학구열이 높은 편으로, 특목고·자사고 진학에서 덕양구 상위권으로 꼽힌다는 평가가 나온다.
반면 한 학부모는 "중학교 기준 학습 격차가 크고, 고등학교는 학생 수가 적어 상위권 진학에 불리해 외부 고교로 빠지는 아이들이 있다"는 솔직한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초등까지는 만족하지만 본격 입시는 일산 등 학군지로 눈을 돌린다는 실거주자의 의사결정 패턴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도서관·대형 수영장 같은 시설이 아직 없다는 아쉬움도 함께 언급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지축·덕은 신축들 사이에서[편집]
3단지의 라이벌은 같은 덕양구 생활권의 지축·덕은지구 신축들이다.
향동은 상암 접근성과 자연환경, 지축·덕은은 각각 3호선·한강 접근성이라는 서로 다른 강점을 쥐고 있다.
| 비교 항목 | DMC호반베르디움더포레3단지 |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 | DMC자이더리버 | 지축역북한산비바힐스 |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 | DMC한강자이더헤리티지 |
|---|---|---|---|---|---|---|
| 생활권 | 상암 DMC 옆세권 | 서울 은평·연신내 | 한강·덕은 | 북한산·서울 은평 | 대곡역 환승 | 한강·덕은 |
| 역세권 | 향동역·고양선 예정(도보) | 3호선 지축역 | 경의중앙선권 | 3호선 지축역 | 대곡역 GTX·환승 | 경의중앙선권 |
| 초품아·학군 | 초품아(숲내초) | 초등 인접 | 초등 인접 | 초등 인접 | 초등 인접 | 초등 인접 |
| 자연·조경 | 향동천·숲세권 | 북한산 자락 | 한강 접근 | 북한산 자락 | 도심형 | 한강 접근 |
| 평지 여부 | 전 지역 평지 | 일부 경사 | 평지 | 경사 있음 | 평지 | 평지 |
| 주차 여유 | 세대당 1.51대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보통 |
| 세대 규모 | 716세대 | 852세대 | 702세대 | 612세대 | 834세대 | 620세대 |
vs 지축역센트럴푸르지오 — 지금 지하철이냐, 미래 지하철이냐
가장 직접적인 비교 상대다.
지축은 3호선 지축역을 이미 끼고 있어 서울 도심 직결이라는 현재의 우위가 뚜렷하다.
반면 3단지는 향동역·고양선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버스 의존도가 높다.
대신 향동은 상암 접근성과 향동천 자연환경, 평지 지형에서 앞선다.
"지금 당장의 지하철"이 급하면 지축, "미래 호재와 자연·평지"를 사면 향동이다.
vs DMC자이더리버 — 한강이냐, 하천이냐
덕은지구의 대표 주자로, 한강 접근성이 최대 무기다.
향동천이라는 도심 속 하천을 매일 산책로로 쓰는 3단지와, 한강 조망·접근을 앞세운 자이더리버는 "물"의 성격이 다르다.
상암 업무지구 출퇴근과 초품아 안정성에 무게를 둔다면 3단지가, 한강 프리미엄을 원한다면 덕은이 답이다.
vs 지축역북한산비바힐스 — 산세권 대 숲세권
둘 다 자연을 앞세운다.
비바힐스가 북한산 자락의 산세권이라면, 3단지는 향동천을 낀 숲세권이다.
다만 비바힐스는 경사가 있는 편이고, 3단지는 유모차·아이 등하교에 유리한 완전 평지라는 점이 갈린다.
vs 대곡역롯데캐슬엘클라씨 — 환승 허브 대 서울 옆세권
대곡역은 GTX·지하철·경의중앙선이 겹치는 환승 허브 입지가 강점이다.
광역 이동이 잦다면 대곡이 유리하지만, 상암·마포·은평 등 서울 서북권 생활권과 자연환경을 함께 원한다면 3단지의 색이 분명하다.
vs 지축역센트럴·나인포레·수피움 등 지축권 — 3호선 벨트
지축나인포레·지축역수피움을 포함한 지축권 단지들은 3호선 도보권이라는 공통 강점으로 묶인다.
교통 완결성은 지축권이 현재로선 앞서지만, 초품아·평지·향동천이라는 정주 여건에서 3단지가 반격한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5년 후가 더 기대되는 동네"[편집]
향동지구는 8,900여 세대 규모의 신규 택지지구로 조성됐고, 3단지는 2019년 6월 입주했다.
이 단지 이야기의 핵심은 재건축이 아니라 교통·인프라 개발 호재다.
입주 초 "편의점 하나 있던 횅한 곳"이 불과 몇 년 만에 프랜차이즈와 상가로 채워진 데 이어, 굵직한 철도 호재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추진 경과
향동천과 초품아 같은 정주 여건은 이미 완성됐지만, 교통망은 지금이 한창 진행 중이다.
3단지는 향동역과 향동지구역 양쪽 모두 도보권인 향동 내 유일한 위치라, 두 노선이 열리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계획
핵심은 세 갈래다.
첫째, 경의중앙선 향동역이 도보권에 신설 추진 중이며 용산·서울역 방면 접근성을 끌어올린다.
둘째, 고양 원도심에서 창릉신도시·향동지구를 거쳐 은평구 새절역까지 잇는 고양은평선(고양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진행돼, 이 노선을 통해 GTX-A 창릉역과도 연계된다.
셋째, 향동지구 곳곳에 지식산업센터(DMC 시티워크·DMC 플렉스 데시앙 등)가 들어서며 자족 기능이 강화되고, 인접한 은평공영차고지 일대 복합개발이 추진돼 향동의 최대 낙후지가 개선될 전망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철도 개통 시점의 불확실성. 향동역·고양선 모두 사업이 확정·추진 중이나 실제 개통까지 시간이 걸려, 그전까지는 출퇴근 버스 혼잡이라는 현실을 안고 간다.
- 쟁점 ② [예정] — 주변 대형 개발의 양면성. 은평차고지·지식산업센터 개발은 호재지만, 인근 소각장·발전소 관련 계획을 두고 환경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일부 제기된다.
6. 사건·사고 — 퇴근길 엘리베이터 잔혹사[편집]
큰 사건·사고보다는 생활 밀착형 시설 트러블이 화제였다.
대표적인 게 엘리베이터 고장이다.
특정 동에서 퇴근 시간대마다 엘리베이터가 멈춰 "문 열고 닫힐 때 덜그럭거리는데 고장까지 잦아 무섭다"는 민원이 올라온 적이 있다.
초기 하자로 지하주차장 습기, 고층부 휴대전화 수신 불량(중계기 미설치) 같은 이슈도 언급됐으나, 시간이 지나며 대체로 개선됐다는 평이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교통 과도기: 지하철이 아직 없어 출퇴근 시간 버스가 붐빈다. 주말 배차 간격도 다소 길다.
- 벽간·층간 소음: 가벽 구조 라인은 옆방·거실 소리가 잘 들린다는 지적. 라인·이웃 케바케.
- 여름 벌레: 산과 하천이 가까운 대가로 벌레가 많다. 자연을 얻고 벌레를 감수하는 트레이드오프.
- 확장성 한계: 산으로 둘러싸인 항아리 지형이라 동네가 갇혀 있고 추가 확장 여지가 적다.
- 일부 편의시설 부재: 대형 도서관, 실내 수영장, 대형마트는 아직 멀리 나가야 한다는 아쉬움.
꿀팁
- 출근 버스 요령: 단지 앞에서 놓쳤다면 향동천 따라 은평차고지까지 도보 7~10분, 훨씬 많은 노선 중에 골라 탄다.
- 쾌적한 경의선: 늦게 출근한다면 8시 49분·9시 20분 수색역발 경의선이 한산해 앉아서 간다.
- 출차 동선: 3단지 정문은 신호 없이 우회전 출차가 가능해 아침 시간을 크게 아낀다.
- 야외수영장: 여름철 3단지 앞 무료 야외수영장은 아이 있는 집의 인기 시설.
카더라 · 분위기
- "향동 대장단지": 향동역·향동지구역 양쪽 도보권에 향동천을 낀 초품아라, 주민들 사이에서 3단지를 향동 대장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개인 의견 다수).
- 정주 지향 커뮤니티: "여기서 평생 살자"는 아이 말에 눌러앉기로 했다는 후기가 유독 많다. 신혼부부·유아 가정 비중이 높아 놀이터엔 늘 또래가 있다.
- 민도 높은 조용함: "점잖은 분들이 사시는지 층간소음이 없다", "늦은 시각엔 주민들이 놀이터를 이용하지 않는 문화" 같은 분위기 묘사가 이어진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평지: 찻길 안 건너는 등하교 동선, 유모차·아이에게 최적인 완전 평지.
- 향동천·숲세권: 뒤뜰 같은 하천 산책로와 높은 녹지율, 맑은 공기.
- 주차 여유: 세대당 1.51대로 늦은 밤에도 자리 걱정이 없다.
- 서울 접근성: 상암 10분·광화문 40분(자차), 은평차고지 버스 벨트.
- 미래 호재: 향동역·고양선·GTX-A 창릉역 연계로 교통 개선 기대.
- 정주 만족도: "5년 후가 더 기대된다"는 장기 거주 지향 후기가 압도적.
단점·유의점
- 현재 교통: 지하철 개통 전까지 출퇴근 버스 혼잡은 감수해야 한다.
- 중·고 학군: 초등까지는 만족스러우나 본격 입시는 외부 학군지 선호 경향.
- 소음 편차: 가벽 라인의 벽간소음, 라인별 층간소음 편차가 있다.
- 벌레·확장성: 여름 벌레, 그리고 항아리 지형의 확장 한계.
- 편의시설 공백: 대형 도서관·실내 수영장 등 일부 시설은 아직 멀다.
토론[편집]
Q. 지하철도 없는데 상암·광화문으로 출퇴근하기 정말 괜찮을까요?
A. 자차 기준이라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상암은 10분 안팎, 광화문도 40~50분이면 닿고, 3단지는 신호 없이 바로 우회전 출차가 가능해 아침 동선이 유리합니다.
대중교통은 은평공영차고지가 도보 7~10분 거리라 서울행 버스 노선이 매우 많고, 향동 초입 단지라 출근길에 금방 빠져나가는 편입니다.
다만 출퇴근 피크 시간대 버스가 붐비는 것은 사실이므로, 향동역·고양은평선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자차나 버스+수색역 경의선 환승 동선을 함께 활용하시길 권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좋다는데, 중·고등학교 학군까지 믿고 오래 살아도 될까요?
A. 미취학부터 초등까지는 손에 꼽히게 좋은 환경입니다.
단지 내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 찻길 없는 초품아 동선, 도보권 학원가까지 갖춰져 있습니다.
다만 중학교는 학구열이 높은 편이라는 평가와 학습 격차가 크다는 평가가 함께 있고,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일산 등 인근 학군지로 눈을 돌리는 가정도 있습니다.
초등까지의 안정적인 육아 환경을 최우선으로 본다면 매우 만족스럽고, 본격 입시 준비 시점의 이주 가능성은 미리 염두에 두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