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스테이트대구역(주상복합)은 대구역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진정한 트리플 역세권을 품고 태평로 스카이라인의 한 축을 담당하는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다. 2023년 입주와 함께 대구 도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이곳은 백화점과 번화가를 집 앞마당처럼 누리는 슬세권의 정점을 보여준다. 입주민들은 편리함에 찬사를 보내지만, 급변하는 주변 환경 속에서 구도심의 흔적을 지워가는 과정은 또 다른 드라마를 예고한다.
총 803세대의 아파트와 150실의 오피스텔로 구성된 이 단지는 최고 49층 높이에서 대구 시내와 앞산의 탁 트인 조망을 선사한다.
특히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브랜드가 선사하는 쾌적한 주거 환경과 더불어, 주변 상권의 변화와 문화 시설 확충은 이곳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과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대구 도심의 중심으로 발돋움하는 힐스테이트대구역의 이야기가 지금 펼쳐진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심의 모든 것을 품다[편집]
힐스테이트대구역은 대구 도심 한복판, 대구역과 지하철 1호선, 그리고 대구권 광역철도(대경선)까지 도보 3~5분 거리에 위치한 명실상부한 트리플 초역세권 단지다.
지하상가 연결통로를 통해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특히 대경선 개통으로 구미, 왜관, 경산까지 40분대 단일 생활권으로 묶여 직장인들에게 큰 이점을 제공한다.
KTX를 이용해 동대구역으로 이동할 때도 대경선 한 정거장으로 편리하게 환승할 수 있어 장거리 교통 접근성이 탁월하다는 평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있어 백화점 지하 식품관을 '동네 상가'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더현대 대구와 동아백화점 본점 또한 도보권에 있다.
대구 최대 번화가인 동성로와 교동 상권, 종로 상권까지 슬리퍼 차림으로 오갈 수 있어 쇼핑, 외식, 문화생활을 집 앞에서 모두 누리는 진정한 슬세권을 자랑한다.
최근 대우빌딩에 스타벅스와 다이소가 입점하면서 더욱 풍성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트리플(대구역, 1호선, 대경선) 초역세권", 입주민 한줄평
"대구역 롯백 동성로 다이소가 대힐 앞마당이라 슬리퍼 신고 돌아다닐 수 있네요 ㅎ",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도심 속 뻥 뚫린 뷰와 녹지
힐스테이트대구역은 초고층 주상복합의 장점을 살려 멋진 시티뷰를 선사한다.
특히 앞산과 대구 시내를 조망하는 영구 조망은 문화재영향구역 인근 특성상 보장되어 탁 트인 개방감을 자랑한다.
미세먼지 없는 맑은 날에는 앞산의 주름까지 또렷이 보인다는 후기가 많다.
단지 바로 앞에는 경상감영공원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달성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도 가깝다.
대구시가 경상감영공원 복원 및 미술관 건립을 추진 중이어서 향후 더욱 풍부한 문화·녹지 공간이 기대된다.
단지 내 조경 또한 넓은 동간 거리와 어우러져 쾌적함을 더한다.
"영구조망은 태평로 라인에서 우리 아파트가 유일한 것 같은데!! 요즘 대구가 뷰 꽉막힌 곳 많은데 확트인 뷰에 넘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경상감영공원 복원과 미술관 건립",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실용과 품격을 겸비하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 '미친 구조'의 공간 활용
힐스테이트대구역은 아파트 803세대와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된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다.
아파트 평형은 전용면적 84A㎡, 84B㎡, 84C㎡, 112㎡로, 오피스텔은 전용 43㎡, 46㎡로 중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하게 배치되어 있다.
특히 실거주자들은 넓은 실사용 면적에 높은 만족감을 표한다.
44평형은 실사용 52평, 34평 A타입은 실사용 41평에 달해, 태평로 일대 주상복합 중에서도 '미친 구조'라 불릴 만큼 넓은 공간감을 자랑한다.
3면 발코니 확장형 설계로 넉넉한 공간을 확보했으며, 수납공간 또한 백점이라는 평가가 많다. 사전점검 당시에도 큰 하자 없이 마무리되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다만, 입주 초기인 2024년에는 일부 세대에서 환기 시스템 가동 시 안방 바닥이 차가워지는 현상이 발생하여 건설사와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44평-실사용 52평, 34평(A타입)-실사용 41평", 입주민 한줄평
"구조와 수납공간도 백점이네요 하자없이 끝난 사전점검에 또 감사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 세대당 1.36대의 여유
총 1,095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36대의 주차 대수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주차 관리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고 평가하며, 입주자대표회의 구성 후 주차 규정이 통과되는 등 안정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춰가고 있다.
그러나 단지 앞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인도 불법 주차 문제가 발생해 일부 입주민들이 중구청에 민원을 제기하거나 직접 신고하는 등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주차장 내 실내 세차 문제도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논의되는 지점이다.
"주차관리 정말 잘되고있는게 느껴지네요. 점점 더 좋아지길", 입주민 한줄평
"인도에 불법주차하는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민분들이 중구청에 민원넣어도 해결해주지않고 있 기에 앞으로 지나다닐때마다 신고하려고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 다채로운 시설과 활기 넘치는 상권
단지 내에는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골프연습장, 헬스장, 독서실, 북카페, 맘스카페, 어린이집, 경로당은 물론, GX룸, 실내 골프장, 스크린골프장, 락커룸, 샤워실, 사우나 등 고급 시설도 갖췄다.
특히 넓은 물놀이터는 어린 자녀를 둔 입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헬스장에는 기구가 추가 도입되는 등 시설 개선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단지 내외 상권은 빠르게 활성화되고 있다.
단지 앞 대우빌딩 지하 1층에는 초대형 다이소가 운영 중이며, 스타벅스도 입점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단지 상가에는 바질 재배 및 판매점인 '바질리', 꽃집 등이 오픈했으며, 브런치 카페 '써니씨드업', '핸즈커피' 등 감각적인 상점들이 들어서면서 고급스러운 스트리트 상권을 형성하고 있다.
GS 등 4대 편의점까지 단지 바로 옆에 모두 입점하여 대기업도 상권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단지 내 골프연습장, 헬스장, 독서실, 넓은 물놀이터 등 커뮤니티 시설 완비", 입주민 한줄평
"다이소가 단지 앞 대구역지하도로 바로 연결되어서 1~2분 정도 걸어가면 오른편쪽편에 입구가 있어서 금방이네요~ 아파트 상가처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 입주민이 만드는 품격
힐스테이트대구역은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보안, 관리, 방역, 청소 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주차 규정까지 통과하는 등 입주 초기부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2025년 연말에는 입주자대표들이 직접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을 설치하여 단지에 아름다운 연말 분위기를 더했는데, 그 솜씨가 전문 업체 못지않다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관리비는 34평 기준 2024년 월 약 16~20만원 수준이었으며, 44평 3인 가족 기준으로는 월평균 약 27만원으로 합리적인 수준이라는 평가가 있다.
"입주민이 불협화음없이 하나로 똘똘 뭉치니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용역비 절감을 위해 입주자대표님들이 직접 다 시공하셨다는데, 일반인 솜씨가 아닌데요? 전문업체 작품이라 해도 무색할 정도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도심 속 학구열의 균형[편집]
힐스테이트대구역은 대구종로초등학교에 배정되며, 단지에서 약 400~500m 거리에 위치해 도보 5분 이내 통학이 가능하다.
2025년 4월에는 종로초등학교 그린스마트미래학교가 완공되어 새 교실에서 수업을 시작하면서 교육 환경이 더욱 개선되었다.
종로초등학교 배정 단지 중에서는 가장 가까워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장점으로 꼽힌다.
중학교는 계성중, 성명여중, 사대부중, 경구중 등으로 배정될 수 있으며, 고등학교는 칠성고, 경명여고, 신명고, 사대부고, 경북여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
특히 사대부고는 2021년 메디컬 10명, 서울대 3명 등 우수한 진학 실적을 보였고, 경북여고는 2023년 메디컬 8명, 서울·수도권 50명, 경명여고는 2022년 의대 4명, 한의대 5명 등 명문대 진학 실적이 뛰어나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단지 인근 대구 중구에는 ELA어학원, GnB남산어학원, YBM어학원 등 다양한 어학원과 혜윰미술학원, 강남창조의아침미술학원 등의 미술학원, New뮤즈음악학원 등 음악학원이 존재한다.
단지 내 상가를 중심으로 미술, 음악, 수학 등 학원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수성구청역 학원가로의 접근도 편리하다.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지하철을 타고 수성구 대형 학원으로 통학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평가다.
그러나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의 환경에 대한 우려도 존재한다.
일부 주민들은 통학길에 용접 불빛과 소음, 공구상 트럭 통행, 인도 점거 등으로 인해 '할렘' 같은 느낌을 받는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이러한 지역적 특성이 학군 형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고민도 엿보인다.
"종로초 배정 아파트중 도보5분으로 제일 가까워", 입주민 한줄평
"애들 학원도 중학생 정도만 돼도 지하철 타고 수성구 대형학원 얼마든지 갈 수 있어요. 실주거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 등교길엔 용접불빛과소음 공구상트럭들 쌩쌩",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태평로 주복의 정점[편집]
힐스테이트대구역은 태평로 일대의 신흥 주상복합 단지들 속에서 독보적인 입지와 상품성을 자랑한다.
인근의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 청라힐스자이, 힐스테이트동인더스카이, 더샵리비테르1차 등과 비교하며 그 차별점을 명확히 한다.
| 비교 항목 | 힐스테이트대구역 |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 | 청라힐스자이 | 힐스테이트동인더스카이 | 더샵리비테르1차 |
|---|---|---|---|---|---|
| 입지 (역세권) | 트리플 초역세권 | 더블역세권 | 역세권 | 더블역세권 | 역세권 |
| 조망 (영구 조망) | 앞산/시티뷰 영구조망 | 일부 영구조망 | 일부 시티뷰 | 시티뷰 | 일부 시티뷰 |
| 실사용 면적 | 태평로 최고 수준 | 우수 | 일반적 | 우수 | 일반적 |
| 철길 소음 | 최소화된 입지 | 중간 | 중간 | 중간 | 중간 |
| 주변 상권 접근성 | 롯데백화점, 동성로, 교동 도보 5분 | 동성로, 도원동 상권 | 반월당, 청라언덕 상권 | 동인동, 동성로 상권 | 대봉동, 동성로 상권 |
| 준공 시점 | 2023년 11월 | 2024년 2월 | 2022년 2월 | 2023년 6월 | 2024년 8월 |
| 단지 규모 (아파트) | 803세대 | 894세대 | 947세대 | 941세대 | 724세대 |
vs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 — 태평로 양대 산맥의 자존심 대결
힐스테이트대구역과 힐스테이트도원센트럴은 태평로 주상복합의 양대 산맥으로 꼽힌다. 힐스테이트대구역이 대구역과 롯데백화점, 동성로에 더 가까워 트리플 역세권과 백화점 슬세권의 이점을 극대화했다면, 도원센트럴은 조금 더 남쪽으로 내려와 동성로와 도원동 상권을 아우른다. 특히 대구역힐스는 철길과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고 콘서트하우스 등이 방음벽 역할을 해 철길 소음 부담이 적다는 평가를 받는다.
vs 청라힐스자이 — 브랜드와 도심 입지의 조화
청라힐스자이는 GS건설의 '자이' 브랜드 파워를 앞세우며 청라언덕역 인근에 자리한다. 힐스테이트대구역이 대구역 중심의 트렌디한 도심 생활을 강조한다면, 청라힐스자이는 반월당과 청라언덕의 역사 문화적 분위기를 함께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역세권 측면에서는 힐스테이트대구역의 트리플 초역세권이 더 강력한 우위를 점한다.
vs 힐스테이트동인더스카이 — 동인동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다
힐스테이트동인더스카이는 동인동에 위치한 또 다른 힐스테이트 브랜드 주상복합이다. 힐스테이트대구역과 마찬가지로 초고층 설계를 자랑하지만, 입지적으로 대구역 초역세권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 힐스테이트대구역이 이미 완성된 대구역 상권과 교통을 즉시 누릴 수 있는 반면, 동인더스카이는 동인동 일대의 새로운 변화와 개발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있다.
vs 더샵리비테르1차 — 대봉동의 신흥 주거지
더샵리비테르1차는 대봉동에 위치하며, 포스코건설의 '더샵' 브랜드를 내세운다. 대봉동은 최근 신흥 주거지로 각광받는 지역으로, 김광석 다시그리기 길 등 문화적 요소가 강하다. 힐스테이트대구역이 대구의 핵심 상권과 교통 요지를 직접적으로 누린다면, 더샵리비테르1차는 조금 더 정적인 주거 환경과 대봉동만의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며 차별점을 둔다.
5. 변천사 · 주변개발 — 도심의 활기찬 재탄생[편집]
힐스테이트대구역은 2023년 11월 입주를 시작한 신축 주상복합 단지로, 재건축이나 리모델링보다는 주변의 활발한 개발과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단지가 위치한 대구역 일대는 대규모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이며, 이는 단지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추진 경과
현재는 경상감영공원 복원 및 미술관 건립, 대구역 SRT 정차 등이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대구 도심의 미래를 그리다
힐스테이트대구역은 아파트 803세대, 오피스텔 150실로 구성된 총 953세대의 주상복합 단지다.
지하 4층에서 지상 49층에 이르는 초고층으로 설계되어 대구 도심의 스카이라인을 장식한다.
시공은 현대건설(주)이 맡았으며, 2023년 10월 입주를 시작하여 현재 입주가 완료된 상태다.
주변 개발 호재로는 이미 개통된 대구권 광역철도 외에도 대구 도시철도 국채보상로선 중앙로역, 대구 도시철도 중앙대로선 대구역, 중앙로역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대중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청은 동성로 일대를 관광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용역을 진행 중이며, 대구시는 옛 대구경북지방병무청 부지 등을 매입하여 경상감영을 완전히 복원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경상감영공원 옆에는 SR미술관 건립이 추진 중으로, A동과 B동을 브리지로 연결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어 문화적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현재 핵심 쟁점 — 도심 재생의 기대와 과제
- 쟁점 ① [현재 진행] 경상감영공원 복원 및 미술관 건립: 대구시의 경상감영 복원 구상과 별개로, 지역 제조업체 대표 소유의 'SR미술관' 건립이 추진 중이다. 인근 건물을 리모델링하거나 신축하여 A동과 B동을 브리지로 연결하는 방안까지 검토되고 있어, 단지 주변의 문화적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
- 쟁점 ② [추진 중] 대구역 SRT 정차: 대구역 SRT 정차 추진은 지역 정치권에서도 공약으로 내걸 만큼 중요한 현안이다. 실제 정차가 이루어진다면 대구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힐스테이트대구역은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 쟁점 ③ [진행 중] 북성로 상권 활성화 및 구도심 정비: 단지 주변 북성로 일대의 구축 상가들이 리모델링되고 힙한 카페와 브런치 가게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서울 성수동처럼 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이러한 도심 재생은 힐스테이트대구역의 생활 인프라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있지만, 동시에 구도심의 흔적을 지워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도기적 불편함도 동반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구도심의 그림자: 단지 주변 골목길은 아직 구도심의 흔적이 남아있어 '할렘' 같다는 평도 있다. 특히 초등학교 통학길에는 용접 불빛과 소음, 공구상 트럭 통행, 인도 점거 등으로 인해 보행 환경이 좋지 않다는 지적이 많다.
- 활기 속 소음: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주말 불법 주차가 만연하고, 다양한 행사와 상가들로 인해 시끄러울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활기찬 상가 덕분에 시끄러운 것은 좋은 입지에 사는 사람이 누리는 장점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지만, 소음에 민감한 주민에게는 유의할 점이다.
- 일부 하자 문제: 입주 초기에 환기 시스템 가동 시 안방 바닥이 차가워지는 현상 등 일부 하자가 보고된 바 있다.
꿀팁
- 백화점 마감 세일: 롯데백화점 지하 식품관은 평일 저녁 7시 30분, 주말 저녁 8시부터 마감 세일을 시작한다. 이 시간을 노리면 신선하고 품질 좋은 상품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타임어택'이 가능하다.
- 도심 속 산책: 대구 시내에는 좋은 카페와 산책 코스가 많아 아기 유모차를 끌고 문센에 갔다가 쇼핑하고 유기농 과일을 사 오는 '꿀 육아'가 가능하다. 회식이나 친구 모임 후에는 걸어서 귀가할 수 있는 것이 최고의 장점이다.
- 문화생활 만끽: 콘서트하우스 건너편이라 무료 공연을 즐기기 좋고, 영풍문고나 교보문고도 도보 거리에 있다. 특히 교보문고 아동 서적 코너는 아이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
- 광역철도의 재발견: 대경선을 이용하면 KTX 동대구역까지 1정거장으로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 단순 지하철 환승보다 동선이 훨씬 짧아 장거리 교통 이용에 이만한 곳이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대구의 성수동: 북성로 공구골목이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감성 카페, 역사문화관광이 어우러진 트렌디한 레트로 중심지로 변화하면서 '서울 성수동처럼 변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가게들이 들어서고 있다.
- 인생 아파트: 많은 입주민이 힐스테이트대구역을 '인생 아파트'라고 부를 정도로 주거 만족도가 높다. 시내인데 조용하면서 각종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점, 기차역, 지하철역, 백화점 등이 가까워 진정한 슬세권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 태평로 화이팅: 인근 경쟁 단지인 '도원힐스'와 함께 태평로 라인의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서로 의미 없는 기싸움 대신 '대힐이 가야 도힐이 가고 도힐이 가야 대힐이 간다'며 뭉쳐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 와이프의 생기: 한 서울 출신 남편은 힐스테이트대구역으로 이사 온 후 아파트 단톡방에서 맛집 정보를 얻어 외식하며 아내가 생기를 되찾았고, 덕분에 '혼나는 횟수가 줄었다'는 유쾌한 후기를 남기기도 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트리플 초역세권: 대구역, 지하철 1호선, 대경선까지 도보 3~5분 거리의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을 자랑한다.
- 완벽한 슬세권: 롯데백화점, 동성로, 교동, 종로 등 대구 핵심 상권을 집 앞마당처럼 누린다.
- 탁월한 조망: 초고층에서 즐기는 영구 조망 시티뷰와 앞산 뷰는 미세먼지 없는 날 특히 빛을 발한다.
- '미친 구조'의 공간감: 3면 발코니 확장과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실사용 면적이 매우 넓어 쾌적하다.
- 프리미엄 커뮤니티: 골프연습장, 헬스장, 독서실, 넓은 물놀이터 등 다양한 시설이 완비되어 삶의 질을 높인다.
- 개선되는 주변 환경: 북성로 리모델링, 경상감영공원 복원 등 주변 개발 호재가 단지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인다.
- 우수한 학군 접근성: 종로초등학교 도보 5분 거리이며, 수성구 학원가도 지하철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점·유의점
- 구도심 환경: 단지 주변 일부 골목은 아직 구도심의 낙후된 모습이 남아있어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다.
- 초등 통학로 안전: 종로초등학교까지의 통학로에 공구상 트럭 통행과 인도 점거 등으로 안전 문제가 제기된다.
- 상권 활성화에 따른 소음: 주변 상권이 활발해지면서 주말 불법 주차와 소음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
- 일부 하자 발생: 입주 초기에 환기 시스템 관련 하자 등 일부 문제가 보고된 바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주차장 내 불법 행위: 상가 이용객의 불법 주차와 일부 입주민의 지하 주차장 내 실내 세차 등으로 불편함이 발생한다.
토론[편집]
Q.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인데, 초등학교 통학 환경과 학원가 접근성은 어떤가요?
A. 힐스테이트대구역은 대구종로초등학교까지 도보 5분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2025년 4월에는 종로초등학교가 그린스마트미래학교로 완공되어 교육 환경도 개선되었습니다.
단지 내 상가를 중심으로 미술, 음악, 수학 등 학원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으며, 중학생 자녀의 경우 지하철을 이용해 수성구 대형 학원가로도 편리하게 통학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일부 주민들은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에 공구상 트럭 통행이나 불법 주차 등으로 인해 보행 환경이 다소 아쉽다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부분은 단지 차원이나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개선될 필요가 있습니다.
Q. 대구역 주변이라 기차 소음이나 상권 소음이 걱정됩니다. 실제 거주 환경은 어떤가요?
A. 대구역힐스테이트는 태평로 주상복합 중 철길과의 거리가 상대적으로 멀고, 콘서트하우스 등 주변 건물이 방음벽 역할을 하여 철길 소음 부담이 적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세대 내 창문 방향 또한 철길을 마주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실내 정숙성이 뛰어납니다.
하지만 단지 앞 상권이 활성화되면서 주말에는 유동 인구 증가와 함께 소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일부 주민들은 이를 도심 생활의 활기로 받아들이기도 하지만, 소음에 민감하시다면 이 점을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