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1,300만(2026.7, 7층), 매매 시세 4억 · 전세 2억 8,000만(1년 전 대비 +0%).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4 5억 1,600만(7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4평(85㎡) | 370 | 4억 1,300만 2026.7 · 7층 | 5억 1,600만 2022.4 | 4억 | 2억 8,000만 |
| 35평(85㎡) | 72 | 4억 4,800만 2026.6 · 7층 | 5억 4,000만 2022.3 | 4억 3,000만 | 2억 8,000만 |
호수마을동문굿모닝힐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투자나 거주나 살기가 좋으니 매물이 나오질 않는 거의 유일한 단지 아닌가요? 어떻게 네이버에 매물이 달랑 1개인지 항상 매물이 없는 단지임 신기함
이사 계획중인데 이 아파트 관심 있어서요 ^^; 매물이 많이 없나보조? 부동산에 미리 예약걸어 놔야하나요? 고민이 많습니다.
여기 주차는 어떤가요? 10시 이후에 주차난 심한가요?
34평인데 집들이에 온 손님이 40평대로 착각하고 돌아간다.
실제로 40평대에 사는 친구 집보다 이 집 거실이 더 컸다는 후기가 이 단지에서 가장 많은 공감을 받았다.
광폭으로 뽑힌 평면에 확장을 더하면 요즘 신축 40평대 못지않은 실사용 면적이 나온다는 것이 주민들의 한결같은 자랑이다.
여기에 호수공원, 화성국민체육센터, 봉담도서관, CGV, 상봉초·봉담중·봉담고가 전부 도보 사정권에 들어온다.
주민들이 스스로 "봉담 최고의 입지"라 부르는 이유이고, 실제로 "한 번 들어오면 이사를 못 간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된다.
그런데 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은 정작 담장 안에 있다.
442세대 6개 동, 총 주차 484대, 세대당 1.09대. 숫자만 보면 준수하지만 밤이 되면 지상도 지하도 빼곡해져 "주말엔 나가기가 무섭다"는 하소연이 십수 년째 이어진다.
2008년 입주한 이 아파트는, 밖은 완벽에 가깝고 안은 딱 한 가지가 아쉬운 단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봉담의 알맹이를 반경 5분에 몰아넣다[편집]
주소는 경기도 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상봉길 35-10. 봉담읍 생활권의 한복판이자, 주요 간선도로와 가장 가까이 붙은 자리다.
도보 5분 안에 CGV가 들어선 원희캐슬 상권과 화성국민체육센터, 그리고 호수공원이 모두 걸린다.
조금 더 걸어 10~15분이면 봉담도서관,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택지 중심상가, 농협 하나로마트, 어린이복합문화센터까지 닿는다.
원희캐슬 쪽으로는 스타벅스와 서브웨이·에그드롭 같은 프랜차이즈가 자리 잡았고, 롯데슈퍼를 비롯한 중형 마트가 주변에 흩어져 있어 장보기 동선도 짧다.
"매일 아파트 계단으로 내려가면 나오는 호수 공원에서 산책을 합니다. 매달 CGV에서 조조영화를 슬리퍼신고 보러갑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버스가 주력이다.
읍사무소 앞 정류장에서 사당역행 8155·8156번을 비롯해 강남역·양재역 방면 직행좌석이 서고, 수원역과 오목천역으로 가는 노선도 촘촘하다.
서해안고속도로와 의왕과천로 접근이 좋아 자차 이동도 사통팔달이라는 평이 많다.
다만 "광역버스 정류장은 좀 먼 편"이라는 반론도 있으니, 출퇴근 노선은 미리 찍어보는 편이 낫다.
여기에 신분당선 봉담 연장 예정역이 단지에서 직선거리로 약 250m 지점에 잡혀 있다.
철도 이야기는 아래 변천사에서 따로 다룬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정체성은 호수공원이다.
약 8천 평 규모로 크지는 않지만, 단지 계단을 내려가면 곧바로 산책로가 시작되는 구조라 체감 접근성이 압도적이다.
물 위를 도는 오리 가족을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는 후기, 아이와 공원을 돌고 바로 옆 편의점에서 군것질을 사 들고 온다는 후기가 계절마다 올라온다.
공원 뒤편 야산까지 산책 코스로 이어져, 걷기를 좋아하는 주민에게는 선택지가 넉넉하다.
단지 안에도 수목이 제법 자라 있어 담장 안팎의 녹지가 사실상 하나로 읽힌다.
"내집앞에 연결된 정원! 초중고! 가까운 상가! 교통 최고! 아파트의 좋은 입지는 다 갖추었지요.",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광폭 평면과 주차 지옥의 동거[편집]
세대 구성과 집
34평과 35평 두 가지로만 구성된 단일 평형대 단지다. 6개 동 442세대, 난방은 개별난방. 평형 구성이 단순한 만큼 세대 간 위화감이 적고, 이웃 구성도 비슷한 생애주기의 가족 단위로 모인다.
가장 자주 언급되는 강점은 평면이 넓게 빠졌다는 점이다.
확장 세대의 경우 요즘 신축 40평대 이상의 실사용 면적이 나온다는 평이 많고, 집을 보러 온 사람이 표기 평형보다 큰 평수로 오해하는 일이 잦다.
"40평대 친구집 놀러갔다가 깜놀했음. 30평대 동문 거실이 친구집보다 컸음.", 입주민 한줄평
라인별 편차도 있다.
116타입 106동 3호 라인에는 실사용 면적이 더 붙는 구조가 있어 아는 사람만 노린다는 이야기가 돌고, 반대로 101동과 106동은 옆이 대로변이라 차 소음이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집 컨디션은 평가가 갈린다.
창호와 단열이 잘 되어 겨울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는 후기가 다수인 반면, 안방 베란다와 세탁실 결로·곰팡이를 호소하는 목소리도 분명히 존재한다.
"결로가 심하여 겨울에도 안방베란다, 세탁실 24시간 창문 열어놔야함.", 입주민 한줄평
연식이 쌓이면서 설비 고장이 시작됐다는 언급도 있어, 매수 시 리모델링 후 입주를 전제로 잡는 경우가 많다.
실무 포인트가 하나 더 있는데, 16층 이하 세대는 스프링클러가 없어 시스템 에어컨을 넣으려면 단내림 공사가 필요하다.
인테리어 견적 단계에서 반드시 반영해야 할 항목이다.
주차
총 484대, 세대당 1.09대. 장부상 숫자는 나쁘지 않은데 현실은 다르다. 밤이 되면 지상과 지하가 모두 차오르고 이중주차가 일상이 된다는 증언이 수년째 반복된다.
"주차가 말도 못하게 헬입니다. 지상이고 지하고 차가 빼곡해요.", 입주민 한줄평
원인으로는 몇 가지가 함께 지목된다.
입출차 관리 시스템 도입이 입주민 반대로 무산됐고, 인근 빌라 단지 차량이 흘러들어오는데도 통제가 느슨하다는 것.
평일에도 놀이터 쪽까지 차가 들어찬다는 불만이 나온다.
주말 외출을 앞두고 돌아와서 어디에 댈지부터 걱정하게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다.
다만 이 단지에는 같은 연식대에서 보기 드문 무기가 하나 있다.
지하주차장과 각 동 현관이 직접 연결된다는 점이다.
비 오는 날과 한겨울의 체감 차이가 크다.
"연식이 있는 아파트중에서는 지하주차장과 동이 연결된 유일한 아파트인것 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부에 화려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세대는 아니다.
대신 담장 밖 공공시설을 커뮤니티처럼 쓴다. 수영장을 갖춘 화성국민체육센터가 슬리퍼 거리이고, 봉담도서관은 아이와 주 2회 다닌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생활에 붙어 있다.
조조영화를 슬리퍼 차림으로 보러 간다는 말도 과장이 아니다.
일상 소비는 원희캐슬 상권과 택지 중심상가가 나눠 맡는다.
원희캐슬 쪽 식당가는 공실 없이 채워지고 있다는 평이 이어지고, 단지 바로 앞 편의점 등 소소한 동선도 짧다.
다만 중심상가는 도보 8분 이상 걸어야 하고, 봉담2지구 중심상가까지도 걸어갈 만은 하지만 가깝다고 하기는 어렵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 자체는 "단지 내 관리가 잘 되어 있다", "단지가 조용하다"는 평가가 꾸준하다.
문제는 앞서 본 주차 하나로 수렴한다.
관리사무소가 안내문만 붙일 뿐 실질 조치가 없다는 비판, 경비실이 외부 차량을 그냥 통과시킨다는 지적이 후기의 단골 소재다.
"진짜 주차 답없네요. 주말엔 어디 나가기 무섭네요.", 입주민 한줄평
외벽 재도색은 이뤄졌으나 새로 칠한 페인트 색상이 아쉽다는 반응이 있었다.
다른 아파트처럼 우리도 단지 조형물을 하나 걸자며 동대표와 입주자대표회장을 호출하는 글이 올라오는, 참여도가 살아 있는 커뮤니티이기도 하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를 넘어 초·중·고품아[편집]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는 초·중·고품아다.
길 건너에 상봉초등학교, 봉담중학교, 봉담고등학교가 나란히 붙어 있고, 도보 3~5분이면 통학이 끝난다.
창밖으로 세 학교가 한눈에 다 보인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초등 단계에서는 대로를 크게 건널 일이 없다는 점, 하교 후 동선이 호수공원과 도서관으로 바로 이어진다는 점이 특히 높게 평가된다.
중·고등 단계에서도 통학 부담이 없어 학년이 올라가도 굳이 이사할 이유가 없다는 흐름이 후기에서 읽힌다.
실제로 학령기 자녀가 성장하는 동안 눌러앉는 가구 비중이 높은 편이다.
여기에 협성대학교가 인접해 있어 학교 밀집도가 만들어내는 분위기도 있다.
등하교 시간대의 거리 풍경이 밝고 조용하다는 정서적 평가가 반복된다.
"초, 중, 고등학교 모두 가까이 있어 분위기가 밝습니다. 주변 호수공원과 체육센터, 그 너머에 있는 도서관까지 아이를 키우는 집은 살기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사교육은 택지 중심상가와 원희캐슬 일대 상권에 기대는 구조다.
대형 학원가가 도보권에 형성된 지역은 아니므로, 상급 학년의 입시 학원 선택지는 수원 방면 이동을 함께 고려하는 편이다.
대신 봉담도서관과 어린이복합문화센터가 도보권이라 자기주도 학습 인프라는 넉넉하다는 것이 이 단지 학부모들의 계산법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봉담, 다른 반경[편집]
| 비교 항목 | 호수마을동문굿모닝힐 | 봉담기산베스트빌 | 양지마을쌍용예가 | 해오름마을봉담그대가1단지 | 봉담휴먼빌 | 신일해피트리2차 | 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2단지 |
|---|---|---|---|---|---|---|---|
| 세대 규모 | 442세대 | 408세대 | 490세대 | 350세대 | 540세대 | 500세대 | 444세대 |
| 호수공원 접근 | 단지 계단 아래가 곧 공원 | 이동 필요 | 이동 필요 | 이동 필요 | 이동 필요 | 이동 필요 | 이동 필요 |
| 초·중·고 통학 | 길 건너 도보 3~5분 | 통학 이동 발생 | 통학 이동 발생 | 통학 이동 발생 | 통학 이동 발생 | 통학 이동 발생 | 통학 이동 발생 |
| 체육센터·도서관 | 도보 생활권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 실사용 면적 체감 | 34평 확장 시 40평대 체감 | 일반적 평면 | 일반적 평면 | 일반적 평면 | 일반적 평면 | 일반적 평면 | 일반적 평면 |
| 지하주차장·동 직결 | 직결 | 해당 사항 확인 필요 | 해당 사항 확인 필요 | 해당 사항 확인 필요 | 해당 사항 확인 필요 | 해당 사항 확인 필요 | 해당 사항 확인 필요 |
| 주차 여건 | 세대당 1.09대, 야간 과밀 | 비슷한 수준 | 비슷한 수준 | 비슷한 수준 | 비슷한 수준 | 비슷한 수준 | 비슷한 수준 |
| 철도 예정역 거리 | 직선 약 250m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봉담 생활권 공유 |
vs 봉담기산베스트빌 — 규모는 비슷, 반경이 다르다
408세대로 이 단지와 규모가 가장 비슷한 상대다.
같은 봉담읍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호수공원과 학교군에 맞붙어 있느냐가 갈림길이다.
이 단지 주민들이 "이 모든 시설이 주변 아파트보다 가장 가깝다"고 반복해 말하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vs 양지마을쌍용예가 — 490세대의 규모감 대 442세대의 밀착감
세대수는 이쪽이 앞선다.
규모가 큰 단지가 주는 관리 여력과 단지 내 여유는 분명한 장점이다.
반대로 이 단지는 학교·공원·체육센터를 한 번에 끌어안은 반경으로 승부한다.
아이 키우는 가구에서 선택이 갈리는 지점이다.
vs 해오름마을봉담그대가1단지 — 가장 아담한 단지와의 대비
350세대로 후보 중 가장 작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조용함이 강점이지만, 세대수에서 나오는 관리·시설 규모는 제한적이다.
이 단지는 442세대에 6개 동이라는 단순한 구성으로 관리 동선이 짧으면서도, 담장 밖 공공 인프라를 커뮤니티로 대체해 체감 시설을 끌어올린 쪽이다.
vs 봉담휴먼빌 — 후보 중 최대 세대수
540세대로 규모가 가장 크다.
대단지 프리미엄과 커뮤니티 여력에서는 이쪽이 유리하다.
다만 이 단지가 내세우는 34평 확장 시 40평대 체감이라는 평면 경쟁력과, 지하주차장에서 현관까지 비 안 맞고 들어가는 동선은 연식대를 감안하면 쉽게 따라오기 어려운 카드다.
vs 신일해피트리2차 — 500세대 대 442세대
세대수에서는 앞서지만, 이 단지가 가진 철도 예정역 직선 250m라는 위치값은 봉담 안에서도 손에 꼽힌다.
봉담 생활권 전체가 함께 수혜를 보는 사안이라 해도, 도보 거리에서 차이가 나면 체감은 달라진다.
vs 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2단지 — 444세대, 거울 같은 규모
세대수가 444세대로 이 단지와 거의 같아 규모만 놓고는 판박이다.
결국 선택은 어느 반경에 서 있는가로 갈린다.
이 단지는 공원·학교·체육센터·영화관을 도보 5분 안에 몰아넣은 위치를 최대 무기로 삼는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논밭이 도서관과 극장이 되기까지[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사실상 봉담읍 택지 개발의 역사와 겹친다.
입주 초기만 해도 주변은 논밭이었는데, 십여 년 사이 도서관이 서고 체육센터가 들어서고 극장이 생겼다는 장기 거주자의 회고가 남아 있다.
"논밭이였던 주변이 10년세월동안 도서관이되고 체육센터가 되고 극장이되고 교통이며 교육이며 생활 인프라까지 굿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추진 경과
택지 조성과 상권 형성은 이미 끝난 이야기이고, 지금 이 단지의 미래를 좌우하는 변수는 철도와 주변 공원·상업시설 확충 쪽으로 넘어가 있다.
현재 계획
가장 큰 축은 신분당선 봉담 연장이다.
예정역이 단지에서 직선 약 250m 거리로 잡혀 있어, 개통 시 이 단지는 봉담 생활권에서 손꼽히는 역세권이 된다.
여기에 남부광역철도 역사도 봉담 일대에 거론되고 있다.
공원도 확장 대기 중이다.
현재의 호수공원 옆으로 약 2만 5천 평 규모의 공원이 신설돼 기존 호수공원과 연결되는 계획이 잡혀 있다.
완성되면 지금 면적의 서너 배에 달하는 대형 녹지가 단지 앞에 놓이는 셈이다.
생활 인프라 쪽으로는 봉담읍 행정복지센터 신축, 읍사무소 앞 지하차도 개설과 그에 따른 전선 지중화가 함께 예고돼 있다.
지중화가 마무리되면 단지 앞 가로 경관이 크게 정리된다는 기대가 크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차 관리 체계의 부재. 입출차 시스템 도입이 입주민 반대로 무산된 뒤 외부 차량 유입 통제가 느슨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세대당 1.09대라는 장부상 수치와 야간 체감 사이의 간극이 이 단지 최대 현안이다.
- 쟁점 ② [예정] — 철도 개통 시점. 예정역이 코앞이라는 위치값은 확정적이지만, 실제 개통까지의 일정이 이 단지 미래 가치의 최대 변수로 남아 있다.
- 쟁점 ③ [예정] — 주변 공원·상업시설 확충. 신설 공원과 고층 상업·오피스텔 신축이 이어지면 생활 편의는 올라가지만, 유동 인구 증가가 주차난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함께 나온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결로와 곰팡이: 안방 베란다와 세탁실에서 결로를 호소하는 세대가 있다. 겨울에도 창을 열어두고 산다는 후기가 나온다.
- 16층 이하 단내림: 스프링클러가 없어 시스템 에어컨을 넣으려면 단내림 공사가 따라붙는다.
- 101동·106동 도로 소음: 대로변에 접해 있어 차 소음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
- 중심상가까지의 거리: 도보 8분 이상. 다 가깝다는 이 단지에서 유일하게 애매한 거리다.
- 광역버스 정류장: 사당·강남 방면 노선은 풍부하지만, 정류장까지 걸어가는 거리가 부담이라는 의견도 있다.
꿀팁
- 106동 3호 라인, 116타입: 실사용 면적이 더 붙는 구조가 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매물을 볼 때 라인부터 확인하면 좋다.
- 확장 여부를 먼저 묻자: 같은 34평이라도 확장 세대와 아닌 세대의 체감 차이가 크다.
- 리모델링을 전제로 계산할 것: 연식이 쌓인 만큼 설비 교체를 감안하고 들어오는 편이 마음 편하다.
- 슬리퍼 하나로 끝나는 하루: 호수공원 산책, 체육센터 수영장, 도서관, 조조영화까지 슬리퍼 차림으로 소화하는 것이 이 단지의 대표 생활 패턴이다.
- 주차는 귀가 시간이 곧 실력: 늦은 밤 귀가가 잦다면 이중주차를 각오하거나 인근 공영주차장 동선을 미리 익혀두는 편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이 잘 안 나온다: 한 번 들어오면 이사를 가지 않아 물건이 귀하다는 말이 오래됐다. 거주 만족을 언급하는 후기가 유난히 많은 단지다.
- 욕세권이라는 자조 섞인 농담: 사고 싶은데 못 사니 괜히 깎아내린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붙인 별명이다.
- 행정복지센터 맞은편 신축 건물의 대형 병원 입점설: 주민들 사이에 이야기가 돌았으나 확정된 사실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미확인.
- 단지 조형물 논쟁: 다른 아파트처럼 우리도 하나 걸자며 입주자대표회의를 호출하는 글이 심심찮게 올라온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품아: 상봉초·봉담중·봉담고가 길 건너 도보 3~5분. 학령기 내내 통학 걱정이 없다.
- 호수공원 직접 연결: 계단만 내려가면 산책로. 뒷산 코스까지 이어져 녹지 체감이 크다.
- 광폭 평면: 34평 확장 세대는 신축 40평대 못지않은 실사용 면적이 나온다는 평이 다수다.
- 도보 5분 문화·체육 인프라: 화성국민체육센터 수영장, 봉담도서관, CGV가 모두 생활권 안에 있다.
- 지하주차장·동 직결: 같은 연식대에서는 드문 설계로, 비 오는 날과 겨울에 체감 차이가 크다.
- 버스 노선의 다양성: 사당·강남·양재·수원역·오목천역 방면 노선이 촘촘하다.
- 철도 예정역 근접: 신분당선 봉담 연장 예정역이 직선 약 250m 지점이다.
단점 · 유의점
- 야간 주차난: 세대당 1.09대라는 수치가 무색하게 밤이면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 외부 차량 유입 통제 미흡: 입출차 시스템 도입이 무산돼 인근 빌라 차량까지 들어온다는 지적이 있다.
- 결로 이슈: 세대에 따라 안방 베란다·세탁실 곰팡이 관리가 필요하다.
- 설비 노후: 연식이 쌓이면서 고장이 시작됐다는 후기가 나온다. 리모델링 비용을 감안해야 한다.
- 대로변 동의 소음: 101동과 106동은 도로 소음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 시스템 에어컨 제약: 16층 이하는 단내림 공사가 전제된다.
- 철도는 아직 예정: 개통 전까지는 버스 중심 생활권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통학 동선만 놓고 보면 봉담에서 가장 유리한 축에 속합니다.
상봉초·봉담중·봉담고가 길 건너 도보 3~5분 거리에 있어 초등부터 고등까지 이사 없이 다닐 수 있고, 하교 후 동선이 호수공원과 봉담도서관으로 그대로 이어집니다.
다만 대형 학원가가 도보권에 형성된 지역은 아니므로, 상급 학년의 입시 준비는 수원 방면 이동을 함께 고려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가 그렇게 힘들다는데 감당할 만한가요?
A. 낮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밤에는 이중주차를 각오하셔야 합니다.
세대당 1.09대라는 수치보다 체감이 나쁜 이유는 외부 차량 유입 통제가 느슨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많고, 입출차 관리 시스템 도입도 입주민 반대로 무산된 상태입니다.
차량이 두 대 이상이거나 귀가 시간이 늦은 가구라면 실제 밤 시간대에 한 번 방문해 보고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반대로 지하주차장과 각 동 현관이 직접 연결돼 있어, 자리만 잡으면 단지 안에서의 이동 동선 자체는 매우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