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2,000만(2026.7, 17층), 매매 시세 3억 1,500만 · 전세 2억 2,700만(1년 전 대비 -1.6%).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5억 2,300만(8층).

34평(85㎡)46평(123㎡)●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6억7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10-10 34평 2억 2,000만 13층2016-10-17 34평 2억 3,000만 5층2016-11-03 34평 2억 3,700만 13층2016-11-10 34평 2억 2,000만 1층2016-12-11 34평 2억 3,800만 22층2016-12-12 46평 2억 9,800만 11층2016-12-26 34평 2억 3,300만 5층2017-03-08 34평 2억 2,000만 4층2017-03-24 34평 2억 3,700만 16층2017-04-26 46평 3억 700만 4층2017-04-29 34평 2억 2,500만 15층2017-05-06 46평 3억 16층2017-05-15 46평 3억 300만 6층2017-05-19 34평 2억 3,600만 5층2017-06-03 34평 2억 2,500만 9층2017-06-20 34평 2억 3,000만 14층2017-07-20 34평 2억 3,000만 6층2017-07-26 46평 3억 200만 15층2017-08-09 34평 2억 2,200만 9층2017-08-17 34평 2억 2,250만 1층2017-08-28 34평 2억 2,800만 22층2017-09-28 34평 2억 2,200만 15층2017-10-16 34평 2억 3,100만 6층2017-10-27 34평 2억 4,600만 20층2017-11-11 34평 2억 2,300만 7층2017-11-14 34평 2억 3,900만 12층2017-11-16 46평 3억 1,500만 19층2017-12-21 34평 2억 3,300만 20층2018-02-05 46평 3억 9층2018-02-11 34평 2억 2,700만 19층2018-04-13 34평 2억 3,000만 14층2018-04-16 34평 2억 1,000만 6층2018-04-29 34평 2억 3,000만 15층2018-05-05 46평 2억 8,900만 10층2018-06-06 34평 2억 1,900만 6층2018-09-12 34평 2억 2,500만 4층2018-10-14 46평 2억 7,000만 5층2018-10-20 46평 2억 6,700만 8층2018-10-28 34평 2억 2,600만 11층2018-11-17 34평 2억 4,000만 21층2018-12-09 34평 2억 3,600만 24층2018-12-31 34평 2억 1,400만 2층2019-01-18 46평 3억 300만 13층2019-02-10 34평 2억 700만 14층2019-02-11 34평 2억 1,900만 10층2019-02-17 34평 2억 3,700만 23층2019-02-20 46평 3억 700만 8층2019-02-22 46평 2억 7,000만 5층2019-03-02 34평 1억 9,100만 2층2019-03-11 34평 2억 1,000만 7층2019-03-29 34평 2억 1,500만 7층2019-04-14 34평 2억 1,700만 6층2019-06-24 34평 2억 3,900만 14층2019-07-13 34평 2억 1,900만 13층2019-07-25 34평 2억 2,500만 21층2019-07-31 34평 2억 1,700만 16층2019-08-08 34평 2억 2,500만 19층2019-10-15 46평 2억 7,000만 10층2019-10-19 34평 2억 3,800만 22층2019-10-20 46평 2억 6,500만 9층2019-11-14 46평 2억 9,000만 16층2019-11-16 34평 2억 1,000만 9층2019-11-30 34평 2억 800만 14층2019-12-12 34평 2억 1,300만 8층2019-12-16 34평 2억 700만 8층2019-12-18 46평 2억 8,750만 10층2020-01-20 34평 2억 1,300만 20층2020-01-21 46평 2억 9,900만 6층2020-01-30 34평 2억 2,500만 11층2020-01-31 46평 2억 9,200만 8층2020-02-03 34평 2억 2,300만 14층2020-02-04 34평 2억 1,000만 7층2020-02-10 34평 2억 2,000만 11층2020-02-12 34평 2억 2,000만 6층2020-02-12 34평 2억 3,000만 12층2020-02-13 34평 2억 2,700만 4층2020-02-13 34평 2억 800만 4층2020-02-15 34평 2억 4,000만 11층2020-02-20 34평 2억 3,500만 15층2020-02-22 34평 2억 3,000만 7층2020-02-25 34평 2억 5,000만 12층2020-02-25 34평 2억 5,000만 22층2020-03-05 34평 2억 3,500만 5층2020-03-13 46평 3억 13층2020-03-26 34평 2억 4,000만 8층2020-04-04 34평 2억 3,000만 3층2020-04-04 34평 2억 6,900만 22층2020-04-14 46평 2억 8,000만 10층2020-04-25 34평 2억 3,700만 2층2020-05-04 46평 3억 3,900만 10층2020-05-13 34평 2억 5,500만 15층2020-05-14 34평 2억 5,500만 10층2020-05-15 34평 2억 5,200만 4층2020-05-17 34평 2억 7,500만 15층2020-05-20 46평 3억 4,000만 4층2020-05-28 34평 2억 7,500만 12층2020-06-03 34평 2억 5,500만 4층2020-06-12 34평 2억 5,500만 1층2020-06-24 46평 3억 5,000만 9층2020-08-20 34평 2억 8,000만 12층2020-09-21 34평 3억 500만 19층2020-10-05 34평 2억 7,000만 3층2020-10-17 46평 3억 3,000만 2층2020-10-27 34평 3억 300만 11층2020-11-12 34평 2억 8,800만 17층2020-12-24 46평 3억 9,800만 11층2020-12-30 34평 3억 4층2021-01-22 34평 2억 8,700만 2층2021-02-08 34평 3억 1,000만 1층2021-02-14 34평 3억 1,600만 11층2021-02-19 34평 3억 2,000만 11층2021-04-03 34평 2억 8,500만 1층2021-04-11 46평 3억 8,500만 1층2021-04-26 34평 2억 6,000만 22층2021-05-04 46평 4억 4,000만 10층2021-05-10 34평 3억 2,000만 3층2021-05-13 34평 3억 5,000만 10층2021-05-14 46평 4억 4,850만 16층2021-05-15 34평 3억 4,900만 16층2021-05-15 34평 3억 3,800만 16층2021-05-15 34평 3억 1,800만 1층2021-05-22 34평 3억 4,900만 11층2021-05-25 34평 3억 1,000만 2층2021-05-27 34평 3억 7,000만 6층2021-06-14 46평 3억 9,000만 2층2021-06-20 34평 3억 5,500만 4층2021-07-03 34평 3억 7,950만 12층2021-07-04 34평 4억 12층2021-08-05 34평 4억 4,800만 6층2021-08-07 34평 3억 3,900만 5층2021-09-02 34평 5억 2,000만 17층2021-10-13 34평 5억 2,300만 8층2021-11-03 34평 4억 8,500만 1층2022-10-15 34평 3억 4,000만 6층2022-11-10 34평 3억 7,000만 3층2022-11-14 34평 3억 2층2023-01-10 34평 4억 2,100만 10층2023-01-27 34평 3억 1,500만 8층2023-02-09 34평 3억 800만 18층2023-02-11 34평 2억 8,000만 12층2023-02-16 34평 3억 200만 2층2023-04-16 34평 3억 1,000만 11층2023-04-20 34평 2억 9,800만 6층2023-06-15 34평 2억 8,000만 7층2023-08-06 34평 3억 1,500만 20층2023-08-18 34평 2억 8,000만 22층2023-09-06 34평 3억 2,000만 3층2023-09-17 34평 3억 500만 2층2023-10-04 46평 3억 9,500만 6층2023-11-09 34평 3억 1층2024-01-19 34평 3억 2,500만 2층2024-02-06 34평 3억 1,000만 9층2024-03-01 46평 3억 7,700만 13층2024-03-13 46평 3억 8,000만 2층2024-03-22 34평 2억 8,500만 4층2024-04-15 34평 3억 3,000만 20층2024-04-19 46평 3억 4,300만 19층2024-04-25 46평 4억 800만 4층2024-05-13 34평 3억 2,300만 8층2024-05-18 46평 4억 900만 19층2024-06-04 34평 3억 9층2024-06-07 34평 3억 2,700만 14층2024-06-15 34평 3억 5,000만 6층2024-06-22 46평 4억 300만 12층2024-07-09 46평 3억 5,500만 17층2024-07-18 46평 4억 500만 15층2024-07-20 34평 3억 4,000만 18층2024-12-08 46평 4억 300만 14층2024-12-11 34평 3억 500만 13층2025-01-24 34평 2억 9,000만 3층2025-02-12 34평 2억 7,700만 3층2025-02-12 34평 2억 7,700만 3층2025-02-20 46평 4억 500만 13층2025-03-01 46평 4억 1,500만 5층2025-03-19 46평 4억 800만 9층2025-03-27 34평 3억 2,000만 22층2025-05-08 34평 3억 1,500만 19층2025-05-31 34평 3억 1,000만 9층2025-06-10 46평 4억 12층2025-06-13 34평 3억 1,750만 16층2025-08-18 46평 3억 9층2025-08-19 34평 3억 500만 4층2025-09-20 34평 3억 1,500만 10층2025-09-22 46평 4억 9층2025-09-23 46평 4억 14층2025-10-20 46평 4억 1,500만 11층2025-11-03 34평 3억 12층2025-11-22 34평 3억 2,000만 21층2025-11-26 46평 4억 1,000만 4층2025-12-05 34평 3억 700만 4층2026-01-02 34평 3억 1,000만 11층2026-02-12 34평 3억 500만 6층2026-02-12 34평 3억 1,800만 8층2026-03-01 34평 3억 1,000만 8층2026-03-16 46평 3억 9,900만 13층2026-04-03 46평 4억 700만 15층2026-04-04 46평 4억 18층2026-06-25 34평 3억 2,000만 11층2026-07-09 34평 3억 2,000만 1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4평(85㎡)3103억 2,000만 2026.7 · 17층5억 2,300만 2021.103억 1,500만2억 2,700만
46평(123㎡)1344억 2026.4 · 18층4억 4,850만 2021.54억 1,500만2억 9,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99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2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혹시 관리비 얼마나 나오나요?이사앞두는데 궁금하네요커뮤니티센터에는 뭐가 있나요? 있다고만 들었는데

20만원정도(전기세포함)입니다.지하1층 헬스장과 탁구장있고요
입주민 답변 · 2023.05
Q2

이곳의 향후 발전 가능성이나 호재가 어떤게 있을까요?그리고 살기 좋은가요?

효행지구와 주변공장 개발과 아파트입구 그린벨트에 아파트 계획중으로 알고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1.02
Q3

중학교 어디로 어떻게 다니나요?중학만 다니기 괜찮다면 좋겠는데요..

곧 2지구쪽으로 길이열리면 도보가능및버스다니겁니다!~
입주민 답변 · 2020.06

차가 있는 사람과 차가 없는 사람의 평가가 이렇게까지 갈리는 단지도 드물다.

봉담IC와 천천IC를 자차로 1~2분 만에 물고 과천봉담고속화도로·수원광명고속도로에 곧바로 올라타는 입지지만, 정작 지하철을 타려면 오목천역까지 10~15분을 걸어야 한다.

그래서 이 단지의 후기는 "사통팔달"과 "대중교통 불편"이 한 댓글 안에 나란히 등장한다.

444세대 6개동, 2008년 6월 사용승인. 평형은 34평 두 타입과 46평으로 짜여 있고, 요즘 신축에서는 보기 힘든 넓은 베란다 서비스면적이 이 단지의 진짜 명함이다. 확장하지 않아도 실평수보다 넓어 보인다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되고, 베란다에서 화초를 키우고 고기를 구워 먹는다는 증언까지 나온다.

단점도 명확하다.

상가가 부족하다. 조용하고 깨끗하고 초등학교를 품었지만, 걸어서 해결되는 것이 많지 않다.

그 공백을 봉담3지구와 수인분당선 신설역이라는 미래에 걸고 있는 단지 — 이 문서는 그 기대와 현실의 간극에 관한 기록이다.

444세대
6개동
2008년
사용승인
1.32대
세대당 주차
수영초
초품아

1. 입지와 단지 환경 — 나들목 두 개를 품은 수영리[편집]

주소는 화성시 봉담읍 수영로82번길, 법정리로는 수영리다.

봉담과 오목천이 맞물리는 경계 지점이라 화성 생활권과 수원 생활권을 동시에 쓴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도로다.

봉담IC와 천천IC 두 곳이 자차 1~3분 거리에 있어 서울 사당, 인천 송도, 광명, 평촌, 과천 방면 이동이 수월하다.

서울과 평택을 오가는 통근자가 고속도로 접근성 하나만 보고 들어왔다는 후기가 있을 만큼, 이 축은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흔들린 적이 없다.

"1. 교통이 편리합니다. 자차 1~3분내 진입가능 IC 2개소, 버스 3분, 도보 10~15분 오목천역 이용.", 입주민 한줄평

대중교통은 이야기가 다르다.

수인분당선 오목천역이 직선으로 1km 남짓이라 도보로 갈 수는 있지만 역세권이라 부르기엔 애매하고, 수영오거리까지 도보 5분을 걸어야 각종 광역버스를 잡을 수 있다.

광역버스로 사당역까지 25~35분 대라는 후기가 있는 반면, 다니는 버스 노선 자체가 한정적이라는 불만도 오래 누적됐다.

다만 최근 흐름은 개선 쪽이다.

수원역행 버스 노선이 증설됐고, 단지 앞 정류장에서 사당행 광역콜버스를 탈 수 있게 됐다.

여러 주민이 굴다리가 개통되면 노선이 늘어날 것이라 기대하던 대목이 실제로 조금씩 채워지는 중이다.

상권은 이 단지의 아킬레스건이다.

단지 반경에서 해결되는 것이 많지 않아 차로 대형마트를 나가는 생활이 기본값이다.

그나마 봉담2지구 개발이 마무리되면서 배달권이 크게 넓어졌다는 것이 최근 후기의 공통된 평가다.

"구축이지만 조용히 살기에 좋은 아파트이나 근래부터 인근 아파트 입주가 부쩍 늘어나며 차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유해시설이 전혀 없는 쾌적한 단지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된다. 주변에 저수지가 있어 한적하게 산책하기 좋고, 단지 안팎으로 걷는 길이 여럿이라 숲세권이라 부르는 주민도 있다.

동 간 거리가 요즘 아파트보다 여유롭다는 점, 그리고 경비원들이 조경을 세심하게 관리한다는 점이 체감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고층에서는 사방으로 시야가 열려 야경 뷰를 꼽는 후기가 많고, 통풍과 채광이 좋아 여름에 에어컨을 거의 켜지 않는다는 증언도 있다.

"사방팔방 뷰가 좋습니다. 야경도 말할 것 없고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조경이 우거진 만큼 밤에는 어둡다는 지적이 있다.

야간 동선이 무섭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나오는 것도 같은 이유다.

거리뷰 — 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2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베란다가 명함인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4평 두 타입과 46평 구성이고, 대표 평형은 34평이다.

6개동 444세대로 대단지는 아니지만, 동 간격과 단지 폭이 넓어 체감 규모는 세대수보다 크다.

이 단지를 설명할 때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것은 베란다 서비스면적이다.

각 방마다 딸린 베란다와 넉넉한 수납 덕에 확장하지 않고도 보통 34평보다 넓어 보인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구조가 잘 빠져 실평수 대비 공간감이 크다는 말도 함께 붙는다.

"요즘 신축들은 베란다 확장 안 하면 좁아서 대부분 베란다가 없는데 신창 베란다 공간 보시면 놀랄 정도로 넓어요.", 입주민 한줄평

시공 품질에 대한 신뢰도 높은 편이다.

분양 당시 인근에서 가장 비싼 분양가였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전해질 만큼 자재가 좋았다는 인식이 있고, 외장재가 세월을 잘 타지 않아 연식 대비 외관이 깔끔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남향은 겨울에 난방을 거의 켜지 않아도 될 정도로 보온이 된다는 후기, 통풍이 좋아 결로를 겪어본 적 없다는 장기 거주자의 증언도 있다.

층간소음은 대체로 조용한 편이라는 쪽이 다수다. 10년 넘게 살면서 잡음을 거의 못 느꼈다는 후기, 다른 곳에 살아보니 여기가 가장 조용했다는 후기가 겹친다. 다만 이웃이 크게 대화하거나 발소리가 날 때 약간 들린다는 중립적 후기, 내장재는 고급인데 층간소음은 결점이라는 상반된 후기도 있어 라인과 윗집에 따른 편차는 존재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고, 엘리베이터가 동별로 2대씩이라 출근 시간대 병목이 적다는 점도 만족 요인으로 꼽힌다.

주차

주차 대수는 총 590대, 세대당 1.32대다.

지상과 지하를 모두 쓰지만 지하주차장이 1개 층뿐이라, 과거에는 조금만 늦게 들어와도 이중주차를 하고 지상 통로마다 차가 길게 늘어선다는 지적이 있었다.

최근 결은 다르다.

밤늦게 들어와도 주차 걱정이 없다는 후기가 이어지고, 야간 주차 공간이 여유롭다는 평가가 자리를 잡았다.

지상에도 차를 댈 수 있어 단지 밖을 헤매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실사용자 만족의 핵심이다.

다만 인근 단지 입주가 늘면서 주변 차량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관찰이 있어, 여유가 영구적이라 단정하긴 이르다.

커뮤니티·상가

솔직히 말하면 이 항목이 가장 빈약하다.

단지 내 상가 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이 입주 초기부터 이어지는 만성 단점이고, 주민들도 이를 부정하지 않는다.

필요한 건 다 있다는 옹호와 상가 같은 게 너무 부족하다는 불만이 나란히 존재한다.

"동네 조용하고 좋아요. 상가가 별로 없어서 불편하긴 해요.", 입주민 한줄평

주민들이 기대를 거는 쪽은 단지 안이 아니라 밖이다.

신설역 예정지 양쪽으로 빌딩 상가가 들어서면 지금의 공백이 해소될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후기마다 반복된다.

관리와 운영

관리 만족도는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정문과 후문에서 경비원이 경례로 인사하는 문화가 있고, 조경 관리를 세심하게 해준다는 칭찬이 반복 등장한다.

관리사무소에 대한 평도 좋다.

요청한 일을 바로 처리해준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며, 층간소음 에티켓 교육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는 구체적 증언도 있다.

주민 분위기가 점잖고 서로 인사하며 지낸다는 말이 자주 나오는 것도 이 운영 기조와 무관치 않다.

"아침 출근 시마다 정문과 후문에서 경비원께서 경례해주시고 기분 좋게 출근, 퇴근하고 오면 단지도 깔끔하니 안식처에 온 기분.", 입주민 한줄평

과거 실내 흡연으로 인한 담배 냄새가 안방까지 올라온다는 민원이 한 차례 제기된 적이 있으나, 이후 재차 언급되지 않았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라는 단 하나의 확실한 카드[편집]

이 단지의 특징 키워드는 사실상 하나로 요약된다.

초품아. 단지 앞에 수영초등학교가 붙어 있고, 이 사실은 입주 초기부터 지금까지 가장 꾸준히 언급된 장점이다.

도로를 건널 일 없는 통학 동선과 유해시설이 없는 주변 환경이 맞물려, 영유아·초등 자녀를 둔 가구의 선택 이유 1순위로 작동한다.

"초품아에 조용하고 공기 좋은 아파트입니다. 주변 부적이는 거 싫어하시는 분들 강추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학교로 가면 카드가 급격히 얇아진다.

봉담읍 권역에는 봉담중학교를 비롯해 봉담2지구의 수현초·수현중, 상리 쪽의 봉담초·화담중·화담고 등이 분포하지만, 단지에 붙어 있는 초등학교와 달리 중등 이상은 통학 거리가 생긴다.

실제로 게시판에는 중학교는 어디로 어떻게 다니느냐, 중고등학교가 생겼느냐는 질문이 반복적으로 올라왔다 — 초등 이후 진로가 예비 입주자의 가장 큰 물음표라는 뜻이다.

학원 인프라도 냉정히 봐야 한다.

단지 바로 옆은 음악교습소·어린이집 수준의 근린 교육시설이 중심이고, 본격적인 학원가는 수영오거리 너머 봉담 중심가와 수원 권역에 의존하는 구조다.

차량 이동이 전제되는 만큼 라이딩 부담을 감수할 수 있는 가구인지가 실질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

정리하면 초등까지는 손에 꼽을 만한 환경, 그 이후는 봉담 전체의 학군 성장 속도에 연동되는 단지다.

봉담3지구가 본격화되며 교육시설이 함께 배치될 경우 이 구도는 바뀔 여지가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봉담 구축들의 좌표[편집]

비교 항목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2단지봉담기산베스트빌양지마을쌍용예가호수마을동문굿모닝힐해오름마을봉담그대가1단지신일해피트리2차
준공 시기2008년2003년2007년2008년2007년2005년
세대 규모444세대408세대490세대442세대350세대500세대
생활권수영리(오목천 접경)봉담 중심권수영리상리와우리와우리
오목천역 접근도보 10~15분버스 이용도보권버스 이용버스 이용버스 이용
고속도로 나들목봉담IC·천천IC 1~2분봉담IC 이용봉담IC·천천IC 인접봉담IC 이용봉담IC 이용봉담IC 이용
봉담3지구·신설역 수혜최인접간접인접간접간접간접
초등학교 통학수영초 단지 앞도보 통학권도보 통학권도보 통학권도보 통학권도보 통학권
생활 상권취약(차량 의존)봉담 중심 상권취약봉담 중심 상권봉담 중심 상권봉담 중심 상권
평형 성격34·46평 중대형 혼합중소형 중심중형 중심중형 중심중형 중심중형 중심

vs 봉담기산베스트빌 — 걸어서 사는 구도심 vs 달려서 사는 외곽

2003년 준공의 봉담기산베스트빌은 봉담 중심 생활권에 자리해 걸어서 해결되는 것이 많다. 반대로 이 단지는 상권을 포기하는 대신 나들목 접근성과 오목천역 도보권을 얻었다.

연식 차이도 5년이다.

베란다 서비스면적과 외장재 품질을 앞세운 신창 쪽이 집 자체의 체감 컨디션에서는 우위를 주장할 수 있는 구도다.

vs 양지마을쌍용예가 — 같은 수영리, 가장 직접적인 라이벌

490세대의 양지마을쌍용예가는 같은 수영리 소속으로, 오목천역 접근성과 봉담3지구 수혜를 공유하는 사실상 유일한 동급 경쟁자다. 세대 규모는 쌍용예가가 조금 앞선다.

갈리는 지점은 평형 성격이다.

이 단지는 46평 대형을 함께 품은 구성이라 넓은 집을 원하는 수요가 붙고, 중형 위주 수요는 쌍용예가로 향하는 그림이 자연스럽다.

vs 호수마을동문굿모닝힐 — 준공 시기가 거의 같은 상리의 형제

442세대·2008년 준공으로 규모와 연식이 이 단지와 거의 판박이인 단지다. 차이는 오직 위치에서 온다.

상리에 자리해 봉담 중심 상권 접근은 유리하지만, 오목천역과 봉담3지구 신설역 라인에서는 한 발 물러나 있다.

지금 편한 생활이냐, 앞으로의 개발 수혜냐의 교환이다.

vs 해오름마을봉담그대가1단지 — 규모는 작고, 동네는 익숙한

350세대로 이 단지보다 작고 와우리에 위치한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조용함과 봉담 구도심의 생활 편의가 강점이다.

다만 세대당 1.32대의 주차 여유와 넓은 동 간 거리를 중시한다면 규모의 이점은 이쪽이 아니다.

개발 호재 노출도에서도 수영리 라인과 격차가 있다.

vs 신일해피트리2차 — 봉담에서 가장 큰 500세대 구축

500세대·2005년 준공으로 비교군 중 세대수가 가장 많다. 규모에서 오는 관리비 분산과 커뮤니티 밀도는 신일해피트리2차의 몫이다.

그러나 연식은 3년 앞서고, 오목천역 도보권과 신설역 인접이라는 이 단지의 핵심 축은 공유하지 못한다.

미래 가치를 사는 쪽과 지금의 규모를 사는 쪽의 차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미래에 베팅한 단지[편집]

재건축·리모델링 논의가 있는 단지는 아니다.

이 단지의 서사는 담장 밖에서 벌어지는 개발이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추진 경과

2008. 06
사용승인. 6개동 444세대 입주 시작.
2021~
봉담3지구·효행지구 개발 계획이 주민 최대 관심사로 부상.
2023
봉담2지구 개발 완료. 배달·생활 인프라 체감 개선.
2024
봉담3지구 내 수인분당선 역사 신설 사업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2025. 06
수원역행 버스 노선 증설.
2025. 09
단지 앞 정류장 사당행 광역콜버스 운행.
2026~
봉담3지구 공공주택지구 조성과 신설역 추진 진행 중.
2026~2035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상 신분당선 봉담 연장 반영, 봉담~향남 구간 우선 추진 예정.

버스 증설과 봉담2지구는 이미 끝나 체감되는 변화지만, 봉담3지구와 신설역은 지금도 진행 중인 사안이다.

현재 계획

봉담3지구는 봉담읍 상리·수영리·내리와 매송면 천천리·원평리 일원 228만여㎡에 1만7천 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다. 이 단지가 속한 수영리가 사업지에 걸쳐 있어, 주민들이 천지가 개벽할 곳이라 표현할 만큼 관심이 집중돼 있다.

철도는 두 갈래다.

하나는 봉담3지구 내 수인분당선 역사 신설로, 사업타당성 검토가 진행되며 실현 가능성을 저울질하는 단계다.

다른 하나는 신분당선의 봉담 연장으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돼 봉담~향남 구간이 우선 추진 대상으로 거론된다.

두 축이 모두 성사되면 수영리는 단순 도보권을 넘어선 좌표를 얻게 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봉담3지구 착공 시점. 계획 발표 이후 논의가 길게 이어지며, 실제 첫 삽이 언제 뜨이느냐가 주민 관심의 전부에 가깝다.
  • 쟁점 ② [진행 중]신설역의 실현 여부. 도보 10분 거리라는 위치 자체는 확정적이나, 사업타당성 결과에 따라 시나리오가 달라진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상권 공백. 신설역 주변 상업시설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차량 의존 생활이 계속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길이 어둡다: 조경이 잘 관리된 만큼 나무가 우거져, 야간 단지 내 동선이 어둡고 무섭게 느껴진다는 지적이 있다.
  • 지하주차장이 한 층뿐: 지상 주차가 가능해 큰 불편은 없지만, 인근 단지 입주로 차량이 늘면 구조적 한계가 드러날 수 있다.
  • 버스 노선의 다양성 부족: 광역버스는 수영오거리까지 걸어야 하고, 단지 앞에서 잡을 수 있는 노선은 제한적이다.
  • 층간소음 편차: 전반적으로 조용하다는 평이 다수지만, 라인에 따라 발소리와 대화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도 공존한다.

꿀팁

  • 34평도 46평처럼 쓰는 법: 각 방 베란다와 수납을 그대로 두는 편이 이 단지에서는 오히려 이득이라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 조언이다.
  • 고층을 노려라: 사방으로 시야가 열려 야경까지 챙길 수 있고, 통풍이 좋아 여름 냉방 부담이 줄어든다는 후기가 많다.
  • 남향의 보온: 남향 세대는 겨울철 난방을 최소화해도 견딜 만하다는 증언이 있다.
  • 주차는 밤 11시에도: 늦은 퇴근이 잦다면 지상 주차 여유가 실질적 이점이 된다.
  • 차로 대형마트: 단지 상권은 얇지만 주변에 저렴한 대형마트가 여럿이라, 차가 있으면 생활 불편이 크게 줄어든다.

카더라 · 분위기

  • 야시장의 기억: 코로나 이전에는 우방과 신창 등 인근 네 개 단지가 돌아가며 야시장을 열었고, 주민끼리 왕래가 잦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분양가 전설: 계약 당시 전 주인에게 분양 당시 주변에서 가장 비싼 분양가였다는 말을 들었고, 살아보니 이유를 알겠더라는 후기가 돌아다닌다.
  • 저평가 정서: 조용하고 잘 지었는데 제값을 못 받는다는 아쉬움이 오래 공유돼 왔다. 개발이 가시화되면 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그 뒤를 잇는다.
  • 역세권 승격 선언: 신설역 계획이 알려지자 2단지가 역세권 아파트가 됐다는 반응이 게시판을 채웠다. 아직 미확정 사안인 만큼 온도차는 있다(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베란다 서비스면적: 확장 없이도 넓은 체감, 각 방 베란다까지 갖춘 구조가 최대 강점이다.
  • 고속도로 접근성: 나들목 두 곳이 1~2분 거리로, 서울·수원·평택 통근에 강하다.
  • 초품아: 수영초등학교가 단지 앞이라 어린 자녀 가구의 만족도가 높다.
  • 조용함과 쾌적성: 유해시설이 없고 통풍·채광이 좋아 결로를 겪지 않았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있다.
  • 관리 품질: 경비원의 조경 관리와 인사 문화, 관리사무소의 빠른 대응이 반복적으로 칭찬받는다.
  • 주차 여유: 세대당 1.32대에 지상 주차가 가능해 야간 귀가 부담이 적다.
  • 시공 품질: 연식 대비 외관이 깔끔하고 자재가 좋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단점·유의점

  • 상가 부족: 걸어서 해결되는 생활 편의가 얇아 차량 의존도가 높다.
  • 대중교통 한계: 오목천역은 도보 10~15분, 광역버스는 수영오거리까지 이동해야 한다.
  • 야간 조도: 우거진 조경 탓에 밤 단지 내부가 어둡다는 지적이 있다.
  • 중등 이후 학군 물음표: 초등은 확실하나 중·고등학교 통학과 학원 라이딩은 별도 계산이 필요하다.
  • 개발 의존형 호재: 봉담3지구와 신설역은 아직 진행 중이라 실현 시점이 유동적이다.
  • 주차 여유의 지속성: 인근 단지 입주 증가로 차량이 늘고 있어 현재의 여유가 계속될지는 지켜볼 일이다.

토론[편집]

Q. 차가 없는 1인 가구나 신혼부부가 살기에도 괜찮을까요?

A. 솔직히 말하면 차량 보유를 전제로 설계된 입지입니다.

오목천역까지 도보 10~15분, 광역버스는 수영오거리까지 걸어야 하고 단지 앞 노선은 제한적이라 출퇴근 동선이 지하철 위주라면 체감 불편이 큽니다.

다만 사당행 광역콜버스와 수원역행 노선이 보강되면서 여건은 나아지는 중이고, 조용한 환경과 넓은 집을 우선한다면 충분히 선택지가 됩니다.

Q. 봉담3지구와 신설역만 보고 들어가도 될까요?

A. 두 사안 모두 진행 중이지 확정된 결과물이 아니라는 점을 먼저 계산에 넣으셔야 합니다.

봉담3지구는 1만7천 가구 규모의 대형 사업이고 신설역은 사업타당성 검토 단계라, 실현되면 파급력이 크지만 일정이 길어질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니다.

다행히 이 단지는 호재를 빼고도 넓은 평면과 주차 여유, 초품아라는 실거주 근거가 남는 편이라 개발은 보너스로 두고 지금의 주거 만족도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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