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억 9,500만(2026.7, 4층), 매매 시세 2억 1,000만 · 전세 1억 5,700만(1년 전 대비 -4.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3억 8,000만(14층).

31평(85㎡)●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5 31평 1억 6,700만 9층2016-09-08 31평 1억 8,200만 14층2016-09-10 31평 1억 6,700만 9층2016-09-20 31평 1억 8,350만 14층2016-09-22 31평 1억 8,500만 8층2016-09-22 31평 1억 8,500만 8층2016-09-23 31평 1억 6,500만 3층2016-09-28 31평 1억 6,200만 1층2016-09-29 31평 1억 6,500만 8층2016-10-14 31평 1억 6,650만 5층2016-10-14 31평 1억 8,800만 5층2016-10-15 31평 1억 8,000만 2층2016-10-16 31평 1억 6,750만 6층2016-10-20 31평 1억 8,200만 3층2016-10-21 31평 1억 7,250만 1층2016-10-24 31평 1억 5,500만 7층2016-11-02 31평 1억 9,000만 14층2016-11-03 31평 1억 7,300만 8층2016-11-19 31평 1억 9,500만 9층2016-11-25 31평 1억 6,270만 5층2016-12-03 31평 1억 8,700만 4층2016-12-05 31평 1억 7,000만 11층2016-12-07 31평 1억 6,000만 5층2016-12-16 31평 1억 8,800만 7층2016-12-17 31평 1억 6,500만 8층2016-12-21 31평 1억 6,000만 1층2016-12-21 31평 1억 7,300만 13층2016-12-28 31평 1억 3,000만 12층2016-12-28 31평 1억 8,000만 2층2017-01-25 31평 1억 8,800만 6층2017-02-10 31평 1억 7,200만 14층2017-02-14 31평 1억 7,650만 1층2017-02-16 31평 1억 7,300만 1층2017-02-18 31평 1억 8,800만 14층2017-02-23 31평 1억 8,000만 7층2017-03-06 31평 1억 8,300만 3층2017-03-20 31평 1억 8,650만 8층2017-03-23 31평 1억 6,300만 2층2017-03-25 31평 1억 6,500만 6층2017-03-28 31평 1억 6,000만 5층2017-03-29 31평 1억 7,900만 15층2017-04-04 31평 1억 9,250만 9층2017-04-05 31평 1억 6,900만 14층2017-04-24 31평 1억 8,500만 4층2017-05-08 31평 1억 8,900만 10층2017-05-09 31평 1억 7,300만 9층2017-05-27 31평 1억 8,000만 4층2017-06-10 31평 1억 9,200만 14층2017-06-20 31평 1억 9,000만 6층2017-06-29 31평 1억 8,200만 2층2017-06-30 31평 1억 6,500만 13층2017-07-08 31평 1억 8,600만 13층2017-07-12 31평 1억 6,800만 10층2017-07-13 31평 1억 9,000만 13층2017-07-14 31평 1억 9,100만 15층2017-07-20 31평 1억 7,900만 9층2017-08-05 31평 1억 8,900만 13층2017-08-07 31평 1억 7,650만 14층2017-08-15 31평 1억 8,400만 14층2017-08-26 31평 1억 8,350만 13층2017-09-03 31평 1억 8,300만 9층2017-09-09 31평 1억 9,000만 5층2017-09-21 31평 1억 9,400만 8층2017-09-23 31평 1억 7,600만 5층2017-09-28 31평 1억 7,600만 8층2017-09-30 31평 1억 8,350만 2층2017-10-14 31평 1억 6,900만 4층2017-11-11 31평 1억 9,800만 10층2017-11-13 31평 1억 7,800만 9층2017-11-15 31평 1억 8,200만 10층2017-11-27 31평 1억 7,400만 10층2017-11-29 31평 1억 7,200만 9층2017-12-08 31평 1억 7,600만 12층2017-12-13 31평 1억 7,500만 15층2018-01-06 31평 1억 9,000만 7층2018-01-30 31평 1억 7,700만 1층2018-02-01 31평 1억 6,500만 2층2018-02-10 31평 1억 5,500만 2층2018-02-10 31평 1억 9,650만 14층2018-03-01 31평 1억 6,400만 13층2018-03-02 31평 1억 6,500만 13층2018-03-07 31평 1억 7,750만 12층2018-03-10 31평 1억 8,900만 9층2018-03-18 31평 1억 8,000만 1층2018-03-19 31평 1억 7,800만 10층2018-03-20 31평 1억 7,000만 15층2018-03-23 31평 1억 9,500만 11층2018-04-10 31평 1억 8,500만 10층2018-04-11 31평 1억 7,000만 2층2018-04-19 31평 1억 7,200만 15층2018-04-19 31평 1억 8,600만 13층2018-05-10 31평 1억 7,200만 2층2018-05-17 31평 1억 9,650만 4층2018-05-23 31평 1억 6,500만 2층2018-06-02 31평 1억 5,900만 1층2018-06-12 31평 1억 5,800만 2층2018-06-12 31평 1억 8,000만 4층2018-06-23 31평 1억 6,800만 3층2018-06-25 31평 1억 9,000만 2층2018-08-04 31평 1억 6,800만 4층2018-08-09 31평 1억 5,500만 9층2018-09-07 31평 1억 6,400만 11층2018-09-19 31평 1억 6,500만 3층2018-10-15 31평 1억 8,000만 8층2018-10-21 31평 1억 7,500만 12층2018-10-27 31평 1억 7,200만 13층2019-03-13 31평 1억 5,500만 10층2019-03-21 31평 1억 7,500만 15층2019-03-21 31평 1억 6,900만 15층2019-04-01 31평 1억 7,500만 11층2019-05-06 31평 1억 8,050만 11층2019-06-05 31평 1억 6,000만 1층2019-06-12 31평 1억 6,400만 6층2019-06-15 31평 1억 4,000만 7층2019-07-06 31평 1억 8,000만 12층2019-07-15 31평 1억 7,200만 5층2019-08-01 31평 1억 6,800만 5층2019-08-30 31평 1억 8,000만 14층2019-09-11 31평 1억 5,900만 13층2019-09-11 31평 1억 6,000만 2층2019-11-13 31평 1억 8,000만 6층2019-11-16 31평 1억 7,250만 6층2019-11-28 31평 1억 6,300만 12층2019-11-30 31평 1억 7,000만 11층2019-12-04 31평 1억 2,800만 1층2019-12-05 31평 1억 7,500만 15층2019-12-14 31평 1억 4,900만 3층2019-12-26 31평 1억 6,400만 8층2020-01-02 31평 1억 6,000만 13층2020-01-04 31평 1억 8,000만 12층2020-01-13 31평 1억 4,000만 1층2020-01-20 31평 1억 4,200만 1층2020-01-21 31평 1억 6,800만 4층2020-01-29 31평 1억 7,000만 2층2020-02-08 31평 1억 6,000만 11층2020-02-15 31평 1억 7,200만 2층2020-02-15 31평 1억 8,100만 6층2020-02-17 31평 1억 7,000만 14층2020-02-25 31평 1억 6,400만 8층2020-03-14 31평 1억 5,300만 7층2020-03-21 31평 1억 5,000만 1층2020-04-02 31평 1억 6,800만 13층2020-04-06 31평 1억 4,500만 3층2020-04-22 31평 1억 8,600만 11층2020-04-24 31평 1억 8,200만 11층2020-05-04 31평 1억 8,900만 9층2020-05-07 31평 1억 4,500만 4층2020-05-14 31평 1억 7,000만 5층2020-05-16 31평 1억 7,900만 6층2020-05-28 31평 1억 7,800만 6층2020-05-29 31평 1억 6,000만 5층2020-05-30 31평 1억 7,700만 15층2020-06-03 31평 1억 7,400만 15층2020-06-10 31평 1억 8,300만 4층2020-06-16 31평 1억 5,200만 6층2020-06-17 31평 1억 7,500만 12층2020-06-17 31평 1억 8,300만 4층2020-06-17 31평 1억 7,900만 14층2020-06-18 31평 1억 5,000만 6층2020-07-01 31평 1억 7,800만 6층2020-07-13 31평 1억 5,000만 14층2020-07-16 31평 1억 6,000만 6층2020-08-03 31평 1억 5,600만 9층2020-08-07 31평 1억 6,000만 13층2020-08-08 31평 1억 7,000만 7층2020-08-12 31평 1억 9,900만 13층2020-08-15 31평 1억 5,800만 4층2020-08-19 31평 1억 5,000만 1층2020-08-19 31평 1억 7,300만 1층2020-08-27 31평 1억 6,300만 2층2020-09-02 31평 1억 5,000만 7층2020-09-09 31평 1억 7,500만 1층2020-09-11 31평 1억 8,800만 3층2020-09-12 31평 1억 5,500만 4층2020-09-12 31평 1억 9,000만 12층2020-09-18 31평 1억 5,500만 7층2020-09-23 31평 1억 6,100만 10층2020-09-28 31평 1억 6,000만 12층2020-09-29 31평 1억 9,000만 13층2020-10-05 31평 1억 4,600만 1층2020-10-21 31평 2억 500만 12층2020-11-11 31평 1억 6,000만 2층2020-11-12 31평 1억 6,400만 4층2020-11-16 31평 1억 6,000만 13층2020-11-21 31평 1억 6,800만 12층2020-11-30 31평 1억 5,800만 8층2020-11-30 31평 2억 400만 10층2020-12-07 31평 1억 6,500만 3층2020-12-20 31평 1억 7,700만 14층2020-12-21 31평 1억 7,000만 4층2020-12-25 31평 1억 4,000만 1층2021-01-19 31평 1억 7,000만 7층2021-01-25 31평 1억 7,800만 10층2021-01-26 31평 2억 1,000만 7층2021-01-29 31평 1억 7,800만 13층2021-01-29 31평 1억 3,000만 2층2021-02-17 31평 1억 6,300만 3층2021-03-03 31평 1억 7,000만 3층2021-03-05 31평 1억 7,800만 9층2021-03-05 31평 1억 7,000만 2층2021-03-09 31평 1억 7,200만 11층2021-03-13 31평 1억 7,500만 7층2021-03-14 31평 1억 7,000만 6층2021-03-15 31평 1억 6,400만 12층2021-03-22 31평 1억 7,900만 7층2021-03-22 31평 2억 5층2021-03-23 31평 2억 4,700만 8층2021-03-28 31평 1억 6,000만 3층2021-03-29 31평 1억 7,800만 7층2021-04-03 31평 1억 8,000만 14층2021-04-05 31평 2억 8,900만 8층2021-04-06 31평 2억 3층2021-04-15 31평 1억 7,850만 15층2021-04-23 31평 1억 9,700만 14층2021-05-05 31평 1억 9,500만 11층2021-05-15 31평 3억 6층2021-05-16 31평 2억 8,500만 3층2021-05-18 31평 2억 8,800만 3층2021-05-19 31평 2억 8,000만 5층2021-05-24 31평 1억 7,500만 6층2021-05-27 31평 2억 10층2021-06-07 31평 1억 8,000만 13층2021-06-16 31평 1억 8,000만 15층2021-06-22 31평 3억 10층2021-07-05 31평 2억 9,950만 1층2021-07-15 31평 2억 5,000만 11층2021-07-16 31평 1억 8,000만 4층2021-08-02 31평 2억 3,000만 11층2021-08-07 31평 1억 9,500만 11층2021-08-19 31평 3억 4,000만 8층2021-09-07 31평 2억 8,000만 15층2021-09-15 31평 3억 6,000만 14층2021-09-29 31평 2억 6,000만 4층2021-10-25 31평 3억 8,000만 14층2021-11-18 31평 2억 3,500만 1층2021-12-28 31평 2억 5,000만 2층2022-01-08 31평 3억 1,200만 1층2022-01-10 31평 2억 4,000만 1층2022-01-12 31평 2억 3,500만 1층2022-04-12 31평 3억 15층2022-06-14 31평 2억 8,000만 8층2022-06-14 31평 2억 7,000만 15층2022-07-04 31평 2억 9,800만 4층2022-08-06 31평 2억 7,000만 2층2022-08-08 31평 2억 5,000만 5층2022-09-05 31평 3억 5,000만 13층2023-03-21 31평 2억 7,000만 13층2023-04-15 31평 2억 9,200만 14층2023-04-17 31평 2억 6,000만 13층2023-06-05 31평 2억 5,000만 7층2023-06-16 31평 2억 5,000만 15층2023-07-10 31평 2억 8,000만 7층2023-07-18 31평 2억 4,000만 14층2023-07-24 31평 2억 3,000만 4층2023-08-05 31평 2억 8,800만 15층2023-08-11 31평 2억 7,000만 12층2023-08-29 31평 2억 5,500만 3층2023-10-14 31평 2억 6,300만 5층2023-10-23 31평 2억 3,000만 3층2023-10-25 31평 2억 8,000만 8층2023-10-30 31평 2억 2,400만 1층2023-11-03 31평 2억 8,000만 8층2023-12-05 31평 2억 5,000만 15층2024-01-28 31평 2억 4,000만 12층2024-02-22 31평 2억 1,300만 12층2024-02-27 31평 2억 7,600만 9층2024-03-01 31평 2억 800만 7층2024-04-08 31평 2억 5,000만 9층2024-04-15 31평 2억 2,000만 7층2024-04-26 31평 2억 7,000만 8층2024-05-16 31평 2억 7,000만 9층2024-05-25 31평 2억 3,500만 2층2024-06-06 31평 2억 8,000만 4층2024-07-04 31평 2억 1,000만 2층2024-07-10 31평 2억 1,800만 9층2024-07-18 31평 2억 4,900만 14층2024-07-31 31평 2억 2,300만 13층2024-08-05 31평 2억 2,000만 6층2024-08-12 31평 2억 6,000만 13층2024-08-27 31평 2억 2,000만 4층2024-09-27 31평 2억 5,800만 5층2024-09-30 31평 2억 6,300만 10층2024-10-01 31평 2억 1,000만 13층2024-10-05 31평 2억 6,000만 6층2024-10-14 31평 2억 5,000만 1층2024-10-15 31평 2억 9,500만 13층2024-11-06 31평 2억 6,000만 11층2024-11-29 31평 2억 1,500만 7층2024-12-25 31평 2억 15층2025-01-08 31평 2억 1,500만 14층2025-02-01 31평 2억 4,000만 9층2025-02-24 31평 2억 500만 8층2025-03-05 31평 2억 5,000만 5층2025-03-13 31평 2억 7,000만 12층2025-03-15 31평 2억 5,800만 4층2025-03-16 31평 2억 5,000만 8층2025-03-29 31평 2억 6,500만 8층2025-04-19 31평 2억 500만 14층2025-04-23 31평 1억 8,000만 1층2025-04-29 31평 2억 14층2025-05-26 31평 2억 6,000만 11층2025-05-30 31평 2억 1,500만 9층2025-06-19 31평 2억 800만 14층2025-06-25 31평 2억 9,000만 12층2025-07-01 31평 2억 5,000만 10층2025-08-20 31평 2억 8,000만 15층2025-09-03 31평 2억 14층2025-12-06 31평 2억 5,600만 9층2025-12-14 31평 2억 13층2025-12-23 31평 3억 2,000만 9층2025-12-23 31평 2억 8,400만 4층2026-01-05 31평 2억 4,000만 3층2026-01-19 31평 1억 9,000만 1층2026-01-24 31평 2억 7,500만 13층2026-01-28 31평 2억 1,500만 9층2026-02-05 31평 2억 6,000만 3층2026-02-14 31평 2억 500만 10층2026-02-23 31평 3억 2,000만 11층2026-03-10 31평 2억 6,500만 12층2026-03-11 31평 1억 8,700만 1층2026-03-15 31평 2억 3,800만 7층2026-03-15 31평 2억 3,000만 8층2026-03-27 31평 1억 9,500만 8층2026-04-08 31평 2억 7,000만 15층2026-05-04 31평 2억 2,300만 9층2026-05-17 31평 2억 5,800만 12층2026-06-27 31평 2억 2,200만 9층2026-07-04 31평 2억 5,200만 15층2026-07-05 31평 2억 6,400만 8층2026-07-08 31평 2억 1,000만 10층2026-07-12 31평 2억 1,000만 12층2026-07-28 31평 1억 9,500만 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85㎡)4081억 9,500만 2026.7 · 4층3억 8,000만 2021.102억 1,000만1억 5,700만
최근 10년 실거래 33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봉담기산베스트빌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주차는 어떤가요? 밤에도 주차할 자리가 있나요?

구축 아파트라 6시 이후부터는 주차 자리가 많이 없습니다9시 이후에는 101동102동 외에는 자리가 거의 없음
입주민 답변 · 2025.11

아파트 정문을 나서면 저수지고, 등을 돌리면 산이다.

408세대·5개동이 물과 산 사이에 끼어 앉은 이 단지에서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자랑은 늘 경치다.

봄이면 단지 앞 벚꽃길이 피고, 저수지를 낀 산책로가 이어지며, 뒤로는 서봉산 등산로가 붙어 있다.

그런데 정작 이 단지 이야기의 절반은 조망이 아니라 주차다.

총 주차 414대, 세대당 1.01대라는 숫자는 나쁘지 않아 보이지만, 지하주차장이 단 한 곳도 없다. 408세대 전부가 지상에 세우고 저녁이면 이중주차가 시작된다.

구조도 가격도 마음에 들었지만 주차장을 보고 계약을 접었다는 후기가 남아 있을 정도다.

정리하면 이 단지는 자연환경과 정숙함을 사고, 편의시설과 주차를 내주는 교환이다.

31평 단일 평형에 개별난방, 코앞에 갈담초등학교가 붙은 초품아.

대형마트와 소아과는 차를 타야 하고, 서울은 8155번이, 수원역은 35번이 연결한다.

취향은 갈리겠지만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는지만큼은 아주 선명한 단지다.

408세대
5개동
1.01대
세대당 주차
31평
단일 평형
갈담초
초품아

1. 입지와 단지 환경 — 앞은 호수, 뒤는 산, 대신 차는 필수[편집]

행정구역상 경기 화성시 효행구 봉담읍 유리마을길. 봉담 택지지구의 번화한 블록에서 한 겹 벗어난, 기산리 자락의 조용한 자리다.

단지 앞은 저수지가 열려 있고 뒤로는 서봉산이 병풍처럼 서 있어, 지도만 봐도 이 단지의 성격이 대충 짐작된다.

교통의 축은 버스다.

서울행 8155번이 이 생활권을 지나고, 수원역까지는 35번 버스로 약 40분이 걸린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된 설명이다.

사당 방면과 수원 방면 정류장이 모두 도보 5분 안쪽이라, 대중교통이 아예 끊긴 오지는 아니다.

자차 기준으로는 과천봉담간 고속도로 진입까지 5~6km다.

수원 도심과 서울 남부로 빠지는 축이 확보돼 있어, 운전대를 잡는 가구라면 체감 거리는 지도가 주는 인상보다 훨씬 가깝다.

문제는 그 사이의 생활 반경이다.

도보권 상가는 편의점·세탁소·미용실·커피숍·노래방·고깃집·동태탕집 정도로 압축되고, 단지 앞 농협 로컬푸드가 신선식품을 받아준다.

하지만 대형마트와 소아과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대형마트나 소아과등의 편의시설은 버스나 차를 타고 이동해야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러 후기가 같은 결론에 도달한다.

이 단지에서 차량은 선택이 아니라 전제라는 것이다.

조용함을 얻은 대가가 정확히 여기서 청구된다.

"주변에 거의 없어서 차량을 필수라고 생각되네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이 단지를 설명하는 가장 짧은 문장은 주민들이 직접 만들었다.

앞쪽은 호수, 뒤쪽은 산이다.

동 배치에 따라 저수지 조망이 나오는 라인이 있고, 그 라인에 사는 주민들의 만족도는 후기에서 거의 예외 없이 높다.

봄에는 단지 앞 벚꽃길이 이 일대의 소소한 명소 노릇을 한다.

저수지를 따라 산책길이 조성돼 있어 계절과 상관없이 걷는 사람이 끊기지 않고, 서봉산은 마음먹으면 운동 삼아 오를 수 있는 거리에 있다.

헬스장이 없는 구축 단지에서 뒷산이 대신 체력을 책임지는 셈이다.

"아파트에서 내려다보는 저수지랑 산이있어서 경치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공기와 정숙함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반복되는 두 단어다.

큰 도로와 번화가에서 물러나 있다 보니 외부 소음이 적고, 단지 안 조경 상태를 칭찬하는 목소리도 여러 차례 등장한다.

20년 넘은 구축에서 조경이 예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은 흔한 일이 아니다.

"공기가 좋고 단지내 정리가 잘 되어있으며 조경이 이쁘다.",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봉담기산베스트빌

2. 세대 구성과 시설 — 집은 잘 빠졌는데, 밖이 문제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31평 단일 평형, 5개동 408세대. 평형이 하나로 통일된 단지는 세대 구성이 자연스럽게 비슷해지고, 그만큼 단지 분위기도 균질해진다. 실제로 이 단지 후기에는 이웃 관계를 언급하는 문장이 유난히 자주 나온다.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좋은 편이다.

공간 구성이 알차다, 집이 크게 잘 빠졌다는 표현이 반복되고, 구조가 마음에 들어 계약 직전까지 갔다는 후기도 남아 있다.

2000년대 초반 31평형 특유의 넉넉한 방 크기를 장점으로 꼽는 셈이다.

"집이 크게 잘 빠졌고 공간구성이 알차다.", 입주민 한줄평

동별 편차는 조망에서 갈린다. 저수지를 바라보는 라인은 사실상 로열 라인 대접을 받고, 산 쪽 라인은 대신 정숙함과 산책로 접근성을 가져간다.

5개동뿐인 소규모 단지라 어느 동에 살든 정문까지 걸리는 시간 차이는 크지 않다는 점도 알아둘 만하다.

문제는 연식이다.

2003년 6월 사용승인으로 20년을 훌쩍 넘긴 단지이고, 그 세월은 두 가지 방식으로 드러난다.

첫째는 단열이다.

겨울이 춥다는 지적이 후기에 직접적으로 남아 있고, 개별난방이라 난방비 조절은 각자 몫인 만큼 체감도 각자 몫이 된다.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불편하구 많이추워요.", 입주민 한줄평

둘째는 층간소음이다.

이 단지에서 가장 격렬한 후기는 전부 여기에 몰려 있다.

대화 소리부터 문 닫는 소리, 쿵쿵 걷는 소리까지 그대로 전달된다는 장문의 호소가 있고, 본인만 겪는 문제가 아니라 대부분의 거주민이 느끼는 문제라고 못 박는다.

조용한 단지라는 평가와 층간소음 호소가 나란히 공존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단지 바깥은 조용하고, 벽과 바닥은 그 시절 기준이다. 임장 단계에서 위층 거주 형태를 확인하는 것이 이 단지에서만큼은 형식적인 절차가 아니다.

주차

이 단지의 가장 유명한 약점이자, 사실상 구조적으로 해결이 어려운 유일한 문제다.

총 414대, 세대당 1.01대. 산술적으로는 한 세대당 한 대씩 돌아가는 계산이지만 실제 체감은 전혀 다르다.

지하주차장이 없기 때문이다.

전 세대가 지상에 세운다.

세대당 두 대 이상을 굴리는 가구가 늘어난 지금 기준에서 저녁 시간대 이중주차는 일상에 가깝고, 비 오는 날과 눈 오는 날, 한여름 뙤약볕에 차를 세워두는 불편은 지하주차장이 있는 단지와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지상주차가 너무불편해요 주차대수도적어서 이중주차까지.", 입주민 한줄평

이 문제는 검토 단계에서 실제로 거래를 무산시키기도 한다.

구조는 마음에 들었지만 주차장을 보고 포기했다는 후기가 그 증거이고, 밤에도 자리가 있느냐는 질문이 꾸준히 올라온다는 사실 자체가 이 항목이 이 단지 검토자들의 첫 관문임을 보여준다.

"구조는 마음에들었지만 지하 주차장이 없고 지상 주차장도 부족해보여서 포기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2003년 준공 단지답게 헬스장·독서실·카페 같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구조는 아니다.

이 단지의 커뮤니티는 담장 안이 아니라 도보 5분 반경에 흩어져 있다.

주민들이 꼽는 도보권 목록은 의외로 구체적이다.

편의점, 세탁소, 미용실, 커피숍, 노래방, 고깃집, 동태탕 맛집교회, 그리고 아이들을 위한 태권도학원과 영어학원까지.

규모는 작아도 일상 유지에 필요한 항목은 대체로 채워져 있다.

단지 앞 농협 로컬푸드는 이 단지 생활의 상징 같은 존재다. 대형마트가 멀다는 약점을 메워주는 창구이자, 지역 농산물을 문 앞에서 사는 구축 단지 특유의 생활 감각이기도 하다. 장보기 동선을 여기에 맞추면 차를 꺼내는 횟수가 눈에 띄게 줄어든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평은 후한 편이다.

단지 내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조경이 예쁘다는 언급이 여러 후기에 반복되는데, 20년을 넘긴 구축에서는 결코 당연한 칭찬이 아니다.

가장 눈에 띄는 개선 이력은 외벽 재도색이다.

도색을 마친 직후 단지가 새 아파트 같은 인상을 되찾았다는 후기가 남아 있을 만큼, 오래된 단지의 첫인상을 통째로 바꾼 작업이었다.

"1월에 아파트도색해서 새삥느낌.", 입주민 한줄평

주민 분위기 역시 관리의 일부처럼 작동한다.

이웃이 다정하고 단지 분위기가 정겹다는 서술은 이 단지 후기의 고정 레퍼토리이고, 20년을 산 주민이 직접 나서서 궁금한 것을 물어보라고 답변을 자처할 정도의 정착률을 보여준다.

소규모 단지의 장점이 관리와 분위기 양쪽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다.

3. 교육 환경 — 초등학교는 코앞, 그 다음은 차를 타야 한다[편집]

이 단지에 붙은 대표 키워드는 초품아이고, 그 키워드는 과장이 아니다.

단지 코앞에 갈담초등학교가 있고 꿈고래어린이집 역시 도보권이다.

미취학·초등 자녀를 둔 가구 입장에서 통학 동선은 사실상 무위험 구간에 가깝다.

"아파트 코앞에 갈담초와 꿈고래어린이집있고.", 입주민 한줄평

큰 도로를 건널 일이 없고 학교까지 이어지는 길이 조용하다는 점은, 저학년 학부모에게 단순한 거리 이상의 값어치를 갖는다.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같은 반경에 묶여 있어 형제자매 동선이 겹치는 것도 실질적인 이점이다.

여러 후기가 어린이집과 초등이 가까워서 좋다는 문장을 공통적으로 남긴다.

학원은 태권도학원과 영어학원이 도보권에 있다.

다만 정직하게 말하면 딱 거기까지다.

대형 학원가나 입시 전문 학원 밀집지를 기대할 규모는 아니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학원 동선은 봉담 중심 상권이나 수원 방면으로 확장되는 구조다.

이 지점에서 앞서 본 교통 조건이 다시 소환된다.

35번 버스로 수원역 40분, 그리고 자차.

결국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단계별로 성격이 뚜렷하게 갈린다.

초등까지는 상급의 편의, 그 이후로는 차량과 버스에 기대는 학원 라이드가 전제다.

조용한 환경에서 아이를 키우는 데 우선순위를 두는 가구와, 학원 밀집도를 먼저 보는 가구의 선택이 정확히 여기서 갈린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봉담 안에서의 좌표[편집]

같은 봉담읍 안에서도 이 단지의 성격은 꽤 이질적이다.

마을 단위로 조성된 택지 블록 단지들이 상권과 밀집도를 가져갔다면, 이 단지는 그 바깥에서 조망과 정숙을 가져갔다.

비교 항목봉담기산베스트빌양지마을쌍용예가호수마을동문굿모닝힐해오름마을봉담그대가1단지신일해피트리2차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2단지
단지 규모408세대·5개동490세대442세대350세대500세대444세대
생활권 성격저수지·서봉산 낀 외곽 자연 입지양지마을 블록호수마을 블록해오름마을 블록봉담 생활권한울마을 블록
조망 자원저수지·산 조망 라인 보유마을 내 조망마을 내 조망마을 내 조망마을 내 조망마을 내 조망
정숙성번화가에서 물러난 정숙 입지마을 생활권 내마을 생활권 내마을 생활권 내마을 생활권 내마을 생활권 내
초등 통학갈담초 도보권 초품아마을 단위 배정마을 단위 배정마을 단위 배정마을 단위 배정마을 단위 배정
도보 생활 편의소규모 상가, 대형마트는 차량마을 상권 접근 유리마을 상권 접근 유리마을 상권 접근 유리마을 상권 접근 유리마을 상권 접근 유리
브랜드베스트빌쌍용 예가동문 굿모닝힐그대가신일 해피트리신창 비바패밀리
평형 구성31평 단일혼합 평형혼합 평형혼합 평형혼합 평형혼합 평형

vs 양지마을쌍용예가 — 규모와 브랜드 대 조망과 고요

490세대의 쌍용 예가는 브랜드 인지도와 마을 단위 생활권을 함께 가져간 단지다. 봉담 안에서 무난한 선택지를 찾는다면 비교 우위가 분명하다.

반면 이 단지가 내놓을 카드는 저수지와 서봉산이다.

창밖 풍경과 산책 동선을 매일의 만족으로 환산하는 사람에게는 규모와 브랜드보다 이쪽이 더 크게 작용한다.

다만 지하주차장이 없다는 조건은 이 비교에서 계속 발목을 잡는다.

vs 호수마을동문굿모닝힐 — 이름은 호수, 실제 호수는 이쪽

442세대의 동문 굿모닝힐은 이름부터 호수를 달고 있는 봉담의 대표 마을 단지 중 하나다. 마을 블록 안에 자리해 생활 동선이 촘촘한 것이 강점이다.

그런데 정작 창문을 열었을 때 물이 보이는 라인을 가진 쪽은 이 단지다.

저수지 조망과 그 옆으로 이어지는 벚꽃길·산책로는 이 단지가 봉담 안에서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는 자산이다.

대신 편의시설 밀도는 명확히 내준다.

vs 해오름마을봉담그대가1단지 — 비슷한 소규모, 다른 성격

350세대로 이 단지와 비슷한 소규모 체급이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와 관리 밀착도라는 공통점도 있다.

차이는 위치가 만든다.

해오름마을 블록이 마을 생활권 안쪽의 편의를 취했다면, 이 단지는 그 바깥에서 자연환경과 초품아를 취했다.

아이가 어리고 통학 안전을 최우선에 둔다면 이 단지의 갈담초 도보권이 확실한 무기다.

vs 신일해피트리2차 — 세대수가 만드는 여유

500세대로 비교군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단지 규모는 관리비 분담과 단지 운영, 주차 계획 여력 모두에 영향을 주는 요소라 무시하기 어렵다.

이 단지는 규모로는 밀린다.

대신 31평 단일 평형이 만드는 균질한 단지 분위기와 이웃 관계, 그리고 20년 장기 거주자가 두텁게 남아 있는 정착률이 이 단지가 내미는 다른 종류의 안정감이다.

vs 한울마을신창비바패밀리2단지 — 편의를 살 것인가, 풍경을 살 것인가

444세대의 한울마을 단지는 마을 블록 생활권의 편의를 그대로 누리는 구성이다. 대형마트와 병원 접근성을 중요하게 보는 가구라면 고민할 이유가 적다.

이 단지의 답은 여전히 같다.

앞은 호수, 뒤는 산. 편의를 조금 포기하고 풍경과 정숙을 사겠다는 결정이 서야 성립하는 선택지이고, 그 결정을 이미 내린 사람들이 20년을 눌러앉아 있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조용히 나이 든 20년[편집]

2003. 06
사용승인. 408세대·5개동 입주 시작.
2023. 01
외벽 재도색 완료. 단지 인상이 크게 개선됐다는 평.
현재
지하주차장 부재에 따른 지상 주차난이 진행 중인 숙제로 남아 있음.

외형을 새로 입히는 작업은 마무리됐지만, 주차 문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주변 개발 축에서 이 단지가 실제로 체감하는 변수는 도로다.

과천봉담간 고속도로가 5~6km 거리에 있어 서울 남부와 수원 방면 접근이 자차 기준으로 정리되고, 서울행 8155번수원역행 35번이 대중교통 축을 나눠 맡는다.

봉담 일대가 택지 개발로 인구를 키워온 흐름 속에서 이 단지는 그 물결의 한가운데가 아니라 가장자리에 서 있는 쪽이다.

그 위치가 손해만은 아니다.

개발 밀도가 낮은 덕분에 저수지와 서봉산이라는 자연 자산이 훼손되지 않은 채 남았고, 조용한 주거 환경도 그대로 유지됐다.

다만 편의시설의 성장 속도가 택지 중심부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점은 이 단지가 계속 안고 가야 할 조건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이 단지 최대 논쟁거리. 대화 소리와 발걸음, 문 닫는 소리까지 그대로 전달된다는 호소가 반복된다. 위층 거주 형태 확인이 필수인 이유다.
  • 겨울 체감: 춥다는 지적이 후기에 직접 남아 있다. 개별난방이라 난방비와 체감 온도 모두 각자 몫이다.
  • 지하주차장 부재: 세대당 1.01대라는 수치를 무색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조건. 저녁 이중주차는 일상이다.
  • 편의시설 공백: 대형마트와 소아과는 버스나 차량 이동이 필요하다. 아이가 아플 때 이 항목의 무게가 달라진다.
  • 차 없는 가구의 난이도: 버스 노선은 있지만, 실제 생활 동선을 감안하면 자차가 사실상 전제다.

꿀팁

  • 로컬푸드에 장보기를 맞춰라: 단지 앞 농협 로컬푸드가 대형마트 공백을 상당 부분 메운다. 여기에 동선을 맞추면 차를 꺼내는 횟수가 확 줄어든다.
  • 버스 두 노선을 외워라: 서울은 8155번, 수원역은 35번. 사당 방면과 수원 방면 정류장 모두 도보 5분 안쪽이다.
  • 동은 조망으로 고른다: 저수지를 보는 라인과 산을 보는 라인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층과 향보다 어느 쪽을 보는지가 만족도를 좌우한다.
  • 밤에 한 번 더 가봐라: 주차 여건은 낮에 보면 알 수 없다. 저녁 늦게 재방문해 이중주차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검증이다.
  • 벚꽃 시즌은 단지 앞에서: 단지 앞 벚꽃길과 저수지 산책로가 이어진다. 이 계절만큼은 굳이 멀리 나갈 이유가 없다.

카더라 · 분위기

  • 군인 수요설: 인근 해병대사령부 관련 수요가 꾸준해 수요 기반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돈다. 미확인.
  • 20년 터줏대감: 20년을 산 주민이 후기 게시판에서 직접 질문을 받겠다고 나설 만큼 장기 거주 비율이 높다. 이 단지 분위기를 압축하는 장면이다.
  • 가격 대비 만족: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평가가 여러 후기에 반복 등장한다. 저렴함이 이 단지 선택 이유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 정겨움이라는 단어: 이웃이 다정하고 단지 분위기가 정겹다는 서술은 이 단지 후기의 고정 레퍼토리다. 소규모 단일 평형 단지의 전형적인 결과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앞은 호수 뒤는 산: 저수지 조망 라인과 서봉산 산책·등산 동선을 동시에 가진, 봉담 안에서 드문 입지다.
  • 정숙함: 번화가에서 물러난 위치 덕에 외부 소음이 적고 공기가 좋다는 평가가 반복된다.
  • 초품아: 갈담초와 꿈고래어린이집이 코앞. 저학년 통학 동선의 안전성이 최상급이다.
  • 잘 빠진 31평: 공간 구성이 알차고 방이 넉넉하다는 평. 단일 평형이라 세대 간 편차가 없다.
  • 관리와 조경: 단지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조경이 예쁘다는 언급이 꾸준하다. 외벽 재도색 이후 인상이 크게 개선됐다.
  • 이웃 분위기: 다정하고 정겹다는 표현이 반복될 만큼 장기 거주자 비중이 높다.
  • 가격 부담이 낮다: 주변 대비 저렴하다는 평가가 실거주 진입 문턱을 낮춘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이 단지 최대 약점. 전 세대 지상 주차에 저녁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 층간소음: 생활 소음 대부분이 전달된다는 강한 호소가 존재한다. 계약 전 위층 상황 확인은 선택이 아니다.
  • 겨울 추위: 단열 체감이 아쉽다는 지적. 개별난방이라 난방비 관리가 개인 부담으로 돌아온다.
  • 편의시설 부족: 대형마트·소아과 등은 차량 또는 버스 이동이 필요하다.
  • 차량 필수: 버스 노선은 있으나 생활 반경 전반이 자차를 전제로 굴러간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2003년 준공 단지라 헬스장·독서실 같은 단지 내 시설을 기대하기 어렵다.
  • 소규모 단지: 408세대·5개동 규모라 대단지의 관리비 분담이나 상가 인프라 효과는 없다.

토론[편집]

Q. 차 없이 이 단지에서 생활할 수 있습니까?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서울행 8155번과 수원역행 35번이 도보 5분 거리 정류장에서 운행하고 편의점·세탁소·미용실 같은 기본 상가는 걸어서 해결되지만, 대형마트와 소아과처럼 자주 필요한 시설은 버스나 차량 이동이 전제입니다.

여러 후기가 공통적으로 차량을 필수로 꼽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1인 가구이거나 직장이 버스 노선 위에 정확히 놓여 있다면 가능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가구라면 자차가 사실상 필수 조건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Q. 밤 늦게 귀가해도 주차할 자리가 있습니까?

A. 여유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총 414대에 세대당 1.01대로 수치만 보면 나쁘지 않지만, 지하주차장이 전혀 없어 408세대가 모두 지상에 세우는 구조라 저녁 시간대 이중주차가 일상적이라는 후기가 반복됩니다.

세대당 두 대 이상을 운행하는 가구라면 체감 불편이 훨씬 커집니다.

계약 전에 평일 밤 늦은 시간에 한 번 더 방문해 실제 주차 상태를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실거래가
봉담기산베스트빌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