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매탄로에 자리한 현대(1240) 아파트는 1996년 준공된 809세대 규모의 단지로, 30년 가까운 연식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끈끈한 애정으로 유명하다.
"학생 때 부모님과 전세로 살다 결혼하고 아이까지 생겨서 매매로 다시 오게 되었어요"라는 한 입주민의 고백처럼, 단지의 편리함과 안정적인 분위기가 세대를 이어 거주를 택하게 만드는 매력을 지녔다.
이곳은 매탄권선역 초역세권 입지와 넉넉한 주차 공간, 그리고 깔끔한 단지 관리로 '구축의 반전'을 보여준다.
연식에서 오는 아쉬움은 활발한 리모델링 논의와 꾸준한 시설 개선으로 상쇄하며, "역세, 학세, 몰세 3박자 다 갖추었네요"라는 평처럼 생활 편의성 면에서는 신축 못지않은 경쟁력을 자랑한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 삼박자[편집]
현대 아파트는 분당선 매탄권선역 2번 출구에서 불과 200m 떨어진 초역세권에 위치한다.
"2번출구에서 200m 코앞입니다~", "매탄권선역 도보 5~10분"이라는 주민들의 증언처럼 지하철 이용이 압도적으로 편리하다.
여기에 서울 방면 광역버스 정류장까지 가까워 강남, 사당, 명동 등 서울 주요 거점으로의 출퇴근도 용이하다.
향후 수원역 GTX-C 노선이 개통되면 양재, 삼성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서울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 주변은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
농수산물시장과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대형마트가 차량 5분 거리에 있으며, 길 건너에는 마트킹이 자리해 편리한 장보기가 가능하다.
과거 마트킹 자리에 대형 상가 입점이 확정되어 음식점과 카페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내 상가는 작지만 알차다는 평이며, 조금만 걸으면 신동 카페거리와 원천리천이 이어져 산책하기에도 좋다.
자연·조경 — 번잡함 속의 고즈넉함
단지 내외로 쾌적한 자연 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수변공원을 따라 광교호수공원까지 운동 삼아 걸어갈 수 있으며, 신동수변공원도 가까워 가벼운 산책을 즐기기 좋다.
"봄에 벚꽃도 너무 예뻐요", "주변 나무 오래되어 아파트를 감하주고"라는 주민들의 표현처럼 단지 내 녹화가 잘 되어있고 놀이터도 두 곳 마련되어 있다.
"번잡스럽지 않아서 시골같다"는 평가가 있을 정도로 조용하고 깔끔하게 관리되어, 도심 속에서도 여유로운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연식을 잊게 하는 관리[편집]
809세대, 10개 동으로 이루어진 현대 아파트는 24평형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부 복도식 동이 존재하여 "구축이라 복도형이 아쉽긴 하지만"이라는 평도 있지만, "계단식이랑 복도식이랑 섞여있어요"라는 설명처럼 다양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 많은 세대가 올수리 리모델링을 통해 "새 집 같고 좋아요"라는 만족감을 표현하며, 복도에 샷시가 설치된 동은 중문 없이도 생활이 편리하다는 꿀팁이 전해진다. 대부분의 세대가 남향이라 해가 하루 종일 잘 들어온다. 다만, 오래된 연식 탓에 "벽에 균열이 생겨 베란다 및 복도에 물이 새요", "옆집에서 음식 냄새가 넘어오네요.. 소음문제도 있구요"와 같은 단점도 언급된다. 하지만 "남향 저층인데 결로 곰팡이 없어요"라는 후기처럼, 잘 지어진 단지라는 평도 공존한다.
주차 — 지하 2층의 여유
총 주차 대수는 836대로 세대당 1.03대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하주차장 지하2층까지있어서 여유롭습니다"라는 주민의 말처럼, 지하 2층까지 마련된 주차 공간 덕분에 "주차 스트레스 받은 적 없이 늘 여유롭게 주차 가능하고", "이면주차 거의 없음"이라는 압도적인 만족감을 보인다.
밤 시간대에도 주차 공간이 넉넉하다는 평이 많아,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겪는 주차난 걱정은 덜 수 있다.
다만, "지하 주차장에서 동으로 직접 연결 되지 않음"은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커뮤니티·상가 — 알찬 구성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세대에 편리함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 내에 스포츠센터가 있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
상가 시설은 규모가 크지 않지만 "작지만 알차요"라는 평을 받는다.
과거 마트킹이 있던 길 건너편 자리에는 대형 상가 입점이 확정되어 다양한 음식점과 카페 프랜차이즈가 들어설 예정으로, 단지 인근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와 운영 — 깔끔함의 대명사
현대 아파트는 "오래된 아파트지만 진짜 관리가 잘 되어있다"는 칭찬을 받을 정도로 관리 품질이 우수하다.
"아파트 관리도 어디 빠지지 않을정도로 잘 되고 있구요"라는 후기처럼, 꾸준한 시설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
2022년 7월에는 "엘레베이터 새것으로 변경하네요"라는 소식과 함께 엘리베이터 교체가 완료되어 주민들의 편의를 높였다.
2025년 9월에는 단지 전체 도색 작업이 진행되어 한층 깔끔하고 보기 좋은 단지로 변모했다.
경비원들이 "단지내 관리 깔끔하게 잘하십니다", "경비원들 다 너무 친절하시고 잘해주심"이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친절하고 꼼꼼하게 단지를 관리하며, 공동현관 잠금장치와 잦은 순찰로 보안에도 신경 쓰고 있다.
분리수거는 매주 월요일에 진행되며, 모든 동 앞에 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어 편리하다.
3. 교육 환경 — 영통 상위권과 어깨를 나란히[편집]
현대 아파트는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은 탄탄한 학군을 자랑한다.
"아이들 초, 중, 고 다 근처에 있어서 통학도 편하고요", "학교 입지 좋고 학원 보내기도 편해요!"라는 주민들의 후기가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초등학교 통학 시 왕복 8차선 도로를 건너야 하지만, 육교가 있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다.
학군 평판 면에서는 "여기 학군이 영통 상위권과 동급이라는 사실을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남수원중학교의 특목고 진학율은 사람들이 흔히 학군지로 알고있는 영통구 최상위권과 같습니다"라는 구체적인 언급이 있을 정도로 그 우수성이 강조된다.
단지 상가 건물 및 주변에 학원들이 많아 학원가 접근성도 좋다.
또한 "어린이집 및 유치원이 주변에 많음 (유치원 대란 없음)"이라는 평에서 보육 시설 또한 충분함을 알 수 있다.
다만, "자녀 학령기 되면 교육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영통이나 망포, 쾌적한 환경 원하시면 광교, 호매실, 생활권 유지하고 싶으면 권선자이나 아이파크시티로 이동하더라고요"라는 후기처럼, 초등 학군 만족도가 높지만 중학교 진학 시점에 일부 세대가 더 나은 학군을 찾아 이동하는 경향도 보인다.
이는 단지의 터가 좋아 "다들 잘 되서 나가는거 보니 아파트 터도 좋은 것 같아요"라는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지기도 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권선동의 터줏대감[편집]
같은 권선동 내에서 현대 아파트와 비교되는 단지로는 성지 아파트가 꼽힌다.
두 단지 모두 오랜 역사를 가진 주거지로,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 비교 항목 | 현대(1240) | 성지 |
|---|---|---|
| 총 세대수 | 809세대 | 650세대 |
| 준공년도 | 1996년 | (정보 없음) |
| 역세권 | 매탄권선역 도보 5분 이내 | (정보 없음) |
| 주차 편의성 | 세대당 1.03대 (지하 2층), 여유로움 | (정보 없음) |
| 단지 관리/시설 | 엘베 교체, 도색, 어린이집, 스포츠센터 | (정보 없음) |
| 재건축/리모델링 | 30년차, 특별법 적용 가능성 논의 활발 | (정보 없음) |
vs 성지 — 규모와 입지의 차이
성지 아파트는 650세대로 현대 아파트(809세대)보다 다소 작은 규모를 가지고 있다. 현대는 매탄권선역 초역세권에 위치하여 지하철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강점을 가진다. 또한 현대는 세대당 주차 대수가 1.03대에 지하 2층까지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주차 편의성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최근 엘리베이터 교체와 단지 도색 등 꾸준한 시설 개선을 통해 연식의 단점을 보완하고 있다. 재건축/리모델링 논의 또한 30년차를 맞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점도 현대의 차별점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0년차, 새로운 도약의 기로[편집]
현대 아파트는 1996년 4월 25일 준공되어 2026년 기준 30년차에 접어드는 단지다. 오랜 역사만큼이나 단지 내외로 크고 작은 변화를 겪으며 현재에 이르렀다.
추진 경과
현재 계획 — 미확인 속 기대감
대규모 재건축/리모델링 사업과 관련된 별도의 정비구역명이나 구체적인 계획(임대비율, 설계/건축가, 추정 일정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현재 809세대, 10개 동, 최고 15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려산업개발주식회사가 시공하였다.
현재 핵심 쟁점 — 노후와 미래 가치 사이
- 쟁점 ① [현재 진행] — 재건축/리모델링 추진 여부. 준공 30년차를 맞아 단지 노후화에 따른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으며,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 추진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에 따라 역세권인 권선현대는 법정상한의 150%까지 가능하므로 기본적으로 375%까지 가능합니다. 이정도 용적율을 적용받으면 재건축 사업성은 당연히 나오고 경기남부광역철도 덕분에 더블역세권이 되니 미래가치는 더 높아질듯 합니다"라는 기대 섞인 전망이 나온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사업 방식의 선택. 재건축, 리모델링, 대수선 등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지에 대한 의견이 분분하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이 현시점으로 어려운데 대수선 사업으로 가는것은 어떨지 합니다. 현대건설에서 삼성동 힐스테이트2차와 협의중이라하는데 이주없이 가능하다네요"라는 구체적인 제안도 있어, 주민들이 다양한 가능성을 모색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변 개발 호재 — 미래를 그리는 교통망
단지 주변에는 여러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어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분당선 매탄권선역이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향후 수원역에 GTX-C 노선 개통이 예정되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또한 오산~용인 고속도로 세류IC(예정) 및 수원시 도심을 지나는 8.3km 구간의 대심도 터널 건설도 주변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호재로 언급된다.
6. 사건·사고[편집]
(웹 확인 자료 F항이나 MCP에 보도·기록된 사건이 없어 해당 섹션은 생략합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노후화로 인한 불편: "벽에 균열이 생겨 베란다 및 복도에 물이 새요", "오래된 아파트라 그런지 층간소음이 심해요" 등 연식에서 오는 물리적 불편함이 있다. 특히 "복도식인데 소음 차단도 안돼서 방 두 개는 거의 사람 잠도 못 자요 현관문 열릴때마다 시끄러워서 자다 깨고 엘베 소리에도 깨고 복도에서 사람들 대화하면 깹니다"라는 구체적인 호소도 있다.
- 주차장 동 연결 미흡: "지하 주차장에서 동으로 직접 연결 되지 않음"은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을 때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 일부 비매너 행위: "단지내에서 깡통 옆에다 두고 담배피는 사람이 왜 이리 많은지. 구석진 놀이터에서 교복입고 담배피는 학생도 자주 보이고요"라는 불만도 있다.
꿀팁
- 올수리 리모델링의 힘: "올수리 리모델링했더니 새 집 같고 좋아요^^ 복도에 샷시가 되어있어 중문 안해도 괜찮을 것 같네요"라는 후기처럼, 내부 수리를 통해 신축 못지않은 컨디션을 만들 수 있다.
- 쾌적한 채광: "동간 간격이 넓어서 뒷동의 높은 층이 아닌데도 해가 잘 들어와요"라며 채광의 장점을 언급하는 주민이 많다.
- 생활 편의성: "마트킹을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신호 하나만 건너면 되는 거리에 24시 큰 마트가 있다는 게 직장인으로서는 생각보다 더 큰 메리트더라구요"라며 인근 상권의 편리함을 강조한다. 또한 "신동카페거리랑 원천리천 가까운곳은 15분정도 인계동 수원시청역 20-25분정도 영통구청쪽도 번화가있어서 거기도 20분-25분정도 그래서 저기 방문할때는 그냥 도보로 이용합니다 생각보다 금방가요"라며 주요 상권 도보 접근성을 꼽는다.
카더라 · 분위기 소절
- "시골 같은" 조용함: "10년 넘게 살았는데 번잡스럽지 않아서 시골같다는 말 가족끼리 많이함. 주변에 있을거 다있음"이라는 후기처럼, 도심 속에서도 여유롭고 조용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 좋은 이웃들: "이웃들이 다 선한분들이어서 좋아요! 이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ㅎㅎ 층간소음이나 갈등 같은게 인간관계다보니까 마찰이생기면 피곤한데 이게없어서 좋아요~"라며 이웃 간의 좋은 관계를 자랑하는 주민도 있다.
- 터가 좋은 아파트: "터가 좋은지 가족들 다 잘 되었어요^^"라는 덕담처럼, 단지에 대한 깊은 애정과 긍정적인 기운이 흐른다.
- 부동산 가두리 논란: "권선동 아파트 마다 전부 가두리때문에 난리네요. 옆에 권선3주공쪽도 난리도 삼천리도 난리고 이동네 부동산들 왜 이러나요?"라는 불만 섞인 댓글도 있어, 지역 부동산 시장의 특정 분위기를 엿볼 수 있다.
유명인·공직자
(웹 확인 자료 및 나무위키 등에서 '현대(1240) 아파트' 거주가 확인된 유명인 또는 공직자 실명이 없어 해당 소절은 생략합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교통의 요지: 매탄권선역 초역세권, 서울 광역버스 정류장 인접, 수원역 및 버스터미널 가까워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대형마트(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 트레이더스, 마트킹), 농수산물시장, 병원, 은행 등 편의시설 도보권 이용 가능.
- 우수한 학군: 초·중·고등학교 모두 가까워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남수원중 학군이 영통 상위권과 동급이라는 평.
- 쾌적한 주차 환경: 지하 2층까지 넉넉한 주차 공간, 세대당 1.03대로 주차 스트레스 없음.
- 깔끔한 단지 관리: 엘리베이터 교체, 단지 도색 등 꾸준한 시설 개선, 경비원들의 친절하고 꼼꼼한 관리.
-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단지 내 녹화와 인근 수변공원, 호수공원 접근성으로 산책과 휴식에 용이.
- 높은 실거주 만족도: 편리한 인프라와 좋은 이웃 분위기로 장기 거주자가 많고 재매수 사례도 다수.
단점·유의점
- 오래된 연식: 1996년 준공으로 인한 구축 아파트의 한계 (벽 균열, 물샘, 복도식 구조).
- 층간소음 취약: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후기.
- 지하주차장과 동 연결 불편: 지하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아 다소 불편함.
- 일부 복도식 구조: 일부 동은 복도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선호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음.
- 단지 내 상권 아쉬움: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작고, 주변 상권이 활발하지 않다는 평 (대형상가 입점 예정으로 개선 기대).
토론[편집]
Q. 현대(1240) 아파트의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이유는 무엇이며, 구매 시 특별히 유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A. 현대(1240) 아파트는 1996년 준공된 구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실거주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이는 매탄권선역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 세대당 1.03대에 달하는 넉넉한 지하 주차 공간, 그리고 엘리베이터 교체, 단지 도색 등 꾸준하고 깔끔한 관리 덕분입니다.
또한, 인근에 대형마트와 학군이 잘 갖춰져 있어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며, 조용하고 쾌적한 단지 분위기도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입니다.
다만, 구매 시에는 몇 가지 유의할 점이 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벽 균열, 베란다 물샘, 층간소음 등 물리적인 노후화 문제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부 복도식 동은 소음 차단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직접 방문하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지하 주차장에서 각 동으로 직접 연결되지 않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많은 주민들이 올수리 리모델링을 통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며 만족스럽게 거주하고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Q. 현대(1240) 아파트의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추진 현황은 어떠하며, 향후 전망은 어떻게 보시나요?
A. 현대(1240) 아파트는 준공 30년차에 접어들면서 재건축 또는 리모델링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습니다.
현재까지 구체적인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 설립 등의 단계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적용 가능성이 언급되며 사업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매탄권선역이라는 뛰어난 역세권 입지가 사업 추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민들 사이에서는 재건축, 리모델링, 심지어 이주 없이 진행 가능한 대수선 사업 등 다양한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인근 지역의 개발 호재(GTX-C 노선 개통 예정, 대형상가 입점 확정 등)도 단지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사업 방식과 추진 방향을 모색하는 초기 단계로 보이지만, 단지의 입지적 강점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도를 고려할 때, 향후 개발 논의가 더욱 구체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