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지어진 아파트가 있다.

낡고 좁은 주차 공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입지 하나는 깔 수 없다"며 40년 넘게 한자리를 지켰다.

부산 동래구 수안동에 위치한 해바라기2차더블 역세권초품아, 그리고 메가마트를 코앞에 둔 압도적인 입지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노후 단지다.

이 단지는 세대당 0.52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과 심각한 노후화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안고 있었지만,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수안1구역 재건축 사업에 포함되어 GS건설'수안자이 더 스트림'이라는 새 이름으로 탈바꿈을 준비 중이기 때문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재건축 소식은 낡은 아파트의 불편함을 감내해온 주민들에게 큰 기대감을 안겨주고 있다.

해바라기2차는 낡은 껍질을 벗고 710세대 규모의 신축 대단지로 다시 태어나 부산 동래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채비를 하고 있다.

더블
역세권
수안초
초품아
수안1구역
재건축
메가마트
코앞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 내륙 최고의 입지[편집]

해바라기2차는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4호선 수안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역세권 프리미엄에 더해 단지 바로 앞에는 메가마트가 있어 장보기가 매우 편리하며, 동래시장도 도보 10~15분 거리에 위치해 전통시장 이용도 용이하다.

"더블 역세권에 바로앞 메가마트, 동래역 상권.. 말이 필요 없는 내륙 최고의 입지 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 편의성 또한 뛰어나다.

여러 버스 노선이 지나는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수연교 개통으로 동래구와 연제구의 접근성이 더욱 개선되었다.

온천천 산책로가 단지 인근에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 속에서 산책과 운동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단지는 평지에 위치해 이동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주변 상권이 발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부 분위기는 비교적 조용하여 주거지로 적합하다는 평이 많다.

다만 인근에 병원이 있어 앰뷸런스 소음이 들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거리뷰 — 해바라기2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낡았지만 자이로 다시 태어날[편집]

세대 구성과 집

228세대의 소규모 단지인 해바라기2차는 1981년 1월에 준공되어 약 40년이 넘은 아파트다.

다수의 주민들이 "많이 노후된 곳", "하자가 많음"이라고 언급할 정도로 주택 컨디션은 좋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노후화는 재건축을 통해 GS건설'수안자이 더 스트림'으로 탈바꿈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쇄된다.

"위치는 좋음노후화되어 지금 거주하긴 하자가 많음자이들어온다면 살고싶은곳", 입주민 한줄평

주차

세대당 0.52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은 해바라기2차의 가장 고질적인 단점 중 하나로 꼽힌다. "주차난이 심함"이라는 주민들의 불만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밤 시간대 주차는 매우 어렵다. 재건축 후에는 지하 주차장이 대폭 확장되어 이러한 불편함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부족하다.

워낙 오래된 단지인 만큼 최신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기대하기 어렵다.

주민들은 "요즈음 아파트들 카페 만들어서 많이들 띄운다는데 수안1구역은 전혀 아니네요"라며 현재의 부족한 커뮤니티 환경을 언급하기도 한다.

관리와 운영

1981년 준공된 단지인 만큼 시설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주민들은 "오래 살았는데 주거환경으로는 깔수가 없어요"라며 입지의 장점이 이러한 불편함을 상쇄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재건축이 진행됨에 따라 새로운 관리 시스템과 최신 시설이 도입될 예정이다.

3. 교육 환경 — 학부모 만족도 높은 초·중·고 학군[편집]

해바라기2차는 수안초등학교가 단지에서 가까워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초품아에 준하는 편리한 통학 환경을 제공한다.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 큰 장점으로 작용한다.

중학교 학군으로는 유락여자중학교내성중학교가 인근에 위치하며, 학부모들 사이에서 좋은 평판을 얻고 있다.

고등학교는 중앙여자고등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15분 이내 거리에 있어 통학이 편리하다.

"수안초등학교 가깝고 유락여중 내성중 학군 좋고 중앙여고 도보로 15분도 안걸림", 입주민 한줄평

전반적으로 해바라기2차는 초·중·고 모든 학군에서 만족스러운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교통, 학군, 주변 편의시설 너무 만족합니다"라는 주민 의견처럼, 학부모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교육 환경은 이 단지의 핵심 강점 중 하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동래구 노후 단지들의 재건축 경쟁[편집]

비교 항목해바라기2차명륜한신한신1차삼익해운제일장미반도보라맨션
입지 우위더블 역세권, 메가마트 코앞역세권, 온천천 인접역세권, 온천천 인접학군 중심주거 환경 쾌적수안역 인접수안역 인접
재건축 진행수안1구역(조합설립인가 완료)정비구역 지정정비구역 지정정비구역 지정정비구역 지정정비구역 지정정비구역 지정
신축 기대GS건설 '자이' 브랜드브랜드 미정브랜드 미정브랜드 미정브랜드 미정브랜드 미정브랜드 미정
주차 환경세대당 0.52대 (매우 열악)세대당 0.8대 내외세대당 0.8대 내외세대당 1.0대 내외세대당 1.0대 내외세대당 0.8대 내외세대당 0.8대 내외
노후도1981년 (매우 높음)1980년대 후반1980년대 후반1980년대 중반1980년대 중반1980년대 중반1980년대 중반
세대수 (재건축 후)710세대 (통합 재건축)157세대130세대300세대160세대140세대180세대

vs 명륜한신 — 재건축 속도전

해바라기2차와 명륜한신은 모두 동래구 내 노후 단지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해바라기2차는 수안1구역으로 통합 재건축을 통해 71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며, 이미 GS건설이 시공사로 선정되어 사업 진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면 명륜한신은 아직 시공사 선정 단계에 미치지 못해 재건축 진행 속도 면에서는 해바라기2차가 다소 앞서고 있다.

vs 한신1차 — 역세권과 규모의 차이

한신1차 역시 동래구의 오래된 단지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해바라기2차가 동래역수안역더블 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을 자랑하는 반면, 한신1차는 상대적으로 역 접근성이 떨어진다.

또한 재건축 후 예상 세대수에서도 해바라기2차(710세대)가 한신1차(130세대)보다 훨씬 큰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라 미래 가치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

vs 삼익 — 학군과 주거 환경의 무게추

사직동에 위치한 삼익아파트는 학군으로 유명한 지역에 자리 잡고 있다.

해바라기2차 역시 수안초등학교를 비롯한 우수한 학군을 갖추고 있지만, 사직동의 학원가 접근성에서는 삼익이 다소 유리할 수 있다.

그러나 해바라기2차는 메가마트 코앞, 더블 역세권이라는 생활 편의성 면에서 삼익보다 높은 점수를 받는다.

vs 해운 — 입지와 노후도의 균형

해운아파트도 사직동에 위치한 노후 단지다.

해바라기2차와 마찬가지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지만, 해바라기2차는 1호선 동래역4호선 수안역더블 역세권이라는 독보적인 교통 입지를 갖춘다.

해운은 상대적으로 조용한 주거 환경이 장점이지만, 재건축 사업 진행 속도나 입지적 강점에서는 해바라기2차가 더 유리한 위치에 있다.

vs 제일장미 — 수안동 내 경쟁

같은 수안동에 위치한 제일장미아파트는 해바라기2차와 유사한 입지 조건을 공유한다.

두 단지 모두 수안역에 인접해 있지만, 해바라기2차는 동래역까지 아우르는 더블 역세권이라는 점에서 교통 편의성이 더 뛰어나다.

또한 해바라기2차가 수안1구역이라는 대규모 통합 재건축 사업에 포함되어 있다는 점도 미래 가치 면에서 차별화된다.

vs 반도보라맨션 — 노후 단지의 재도약

반도보라맨션 역시 수안동에 위치한 노후 단지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해바라기2차와 같이 수안역 접근성이 좋으나, 해바라기2차는 메가마트가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하고 온천천이 인접해 있어 생활 편의성과 자연 환경 면에서 더 강점을 가진다.

재건축 후 GS건설이라는 대형 브랜드가 들어서는 점도 해바라기2차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소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40년 역사를 넘어 자이로[편집]

해바라기2차는 1981년 준공 이후 오랜 시간 동안 재건축에 대한 기대를 품어왔다.

2000년대 초반부터 논의가 시작되어 우여곡절을 겪었지만, 이제는 부산 동래구의 대표적인 재건축 사업지로 주목받고 있다.

추진 경과

2004
300가구 이하 정비구역 지정 없이 재건축 추진 가능성 언급, 재건축 논의 시작.
2006. 05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2019. 10
정비구역으로 지정.
2020. 06
조합설립인가를 받음.
2020
시공사로 GS건설이 선정.
2023. 09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
2025. 09
관리처분인가를 받음.
2025. 11 경
이주가 시작될 예정.
재건축 사업은 오랜 논의 끝에 본궤도에 올랐으며,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현재는 이주를 앞두고 있다.

현재 계획

해바라기2차는 '수안1구역 재건축 사업'에 포함되어 해바라기1차, 해바라기2차, 새동래2차 아파트를 통합하여 재건축이 진행된다.

710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재건축될 예정이며, 최고 층수는 지하 3층~지상 29층으로 계획되었다.

시공은 GS건설이 맡아 '수안자이 더 스트림'이라는 단지명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인가일로부터 약 60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분담금 및 일반분양가. 조합원 분양가가 평당 2,615만 원, 일반 분양가가 평당 2,940만 원 수준으로 책정되어 84타입(33평형) 기준 일반 분양가가 9억 7천만 원에 달한다. 이로 인해 프리미엄이 마이너스인 매물까지 언급될 정도로 조합원들의 부담이 클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이주비 대출 조건. 이주비가 유이자로 제공되며, 5년 동안 연리 약 3.6%의 이자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 이주를 앞둔 주민들의 재정적 부담이 예상된다.

주변 개발 호재로는 2021년 4월 수연교가 개통되어 동래구와 연제구의 교통 혼잡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수안역 일대 도심복합개발사업이 추진되어 2,000가구 규모의 대단지 조성이 계획되는 등 주변 환경 변화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앰뷸런스 소음: 단지 인근에 병원이 있어 앰뷸런스 소리가 자주 들려 시끄럽다고 느끼는 주민들이 있다.
  • 재건축 지연 우려: 과거 2017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2023년 해제된 이력이 있어, 재건축 진행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일부 주민들 사이에 존재한다.

꿀팁

  • 압도적인 입지 활용: 더블 역세권메가마트, 동래시장 등 단지의 압도적인 입지 장점을 최대한 활용하면 노후 단지의 불편함을 충분히 상쇄할 수 있다.
  • 온천천 라이프: 단지 바로 옆 온천천 산책로를 따라 걷거나 운동하며 쾌적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 재건축 프리미엄 기대: 노후 단지이지만 재건축이 확정되어 GS건설 자이 브랜드로 탈바꿈할 예정이므로,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크다.

카더라 · 분위기

  • 숨겨진 보석: "입지 좋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상권이 인근인데도 불구하고 넘 조용해서 놀랐어요 주거지로 딱이예요요즈음 아파트들 카페 만들어서 많이들 띄운다는데 수안1구역은 전혀 아니네요 ^ ^아직 많은 분들이 잘 모르는거 같아요~"라는 댓글처럼, 뛰어난 입지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조용하고 숨겨진 주거지라는 분위기가 있다.
  • 장기 거주 만족도: "86년도 부터 한번도 이사안가고 쭉 잘 살고 있습니다"라는 주민의 말처럼, 오랜 기간 거주하며 입지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장기 거주자가 많다.
  • 새 아파트에 대한 열망: "구축인 거 빼고 살기좋아요~ 이만한 입지를 찾아보기 힘들어요^^", "자이들어온다면 살고싶은곳" 등 노후화에 대한 불만과 함께 새 아파트에 대한 강한 열망이 느껴진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더블 역세권: 1호선 동래역4호선 수안역을 도보로 이용하는 최고의 교통 입지를 자랑한다.
  • 최상의 생활 인프라: 메가마트가 단지 바로 앞에 있고 동래시장도 가까워 생활 편의성이 매우 높다.
  • 우수한 학군: 수안초등학교가 인접한 초품아 환경에 중·고등학교 학군도 좋은 평을 받는다.
  • 쾌적한 자연 환경: 온천천 산책로를 통해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 평지 입지: 단지가 평지에 위치하여 이동이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52대의 주차 공간으로 인해 고질적인 주차 문제가 심각하다.
  • 오랜 노후화: 1981년 준공된 아파트로 시설 노후화와 하자가 많아 거주 만족도에 영향을 준다.
  • 앰뷸런스 소음: 인근 병원 때문에 앰뷸런스 소음이 자주 발생하여 소음에 민감한 주민들에게는 단점이 될 수 있다.
  • 재건축 사업의 쟁점: 높은 분담금유이자 이주비 대출 등 재건축 사업 진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이 존재한다.

토론[편집]

Q. 해바라기2차의 가장 큰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해바라기2차의 가장 큰 장점은 압도적인 입지입니다.

부산 도시철도 1호선 동래역4호선 수안역더블 역세권이며, 메가마트온천천 등 생활 편의시설이 매우 가깝다는 점이 주민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드립니다.

반면 가장 큰 단점은 1981년 준공된 아파트의 노후화세대당 0.52대에 불과한 심각한 주차난입니다.

Q. 재건축 진행 상황과 예상되는 미래 모습은 어떤가요?

A. 해바라기2차는 수안1구역 재건축 사업에 포함되어 GS건설'수안자이 더 스트림'으로 재탄생할 예정입니다.

현재 관리처분인가를 마치고 2025년 11월 경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총 710세대 규모의 지하 3층~지상 29층 단지로 탈바꿈할 계획입니다.

과거 정비구역 해제 이력과 분담금, 이주비 대출 조건 등 쟁점이 있지만,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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