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수안동에 자리한 해바라기1차는 1979년 준공된 216세대의 작은 아파트지만, 그 어떤 신축 단지도 부럽지 않은 압도적인 입지를 자랑한다.

오랜 세월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이 단지는 트리플 역세권수안초등학교를 품은 입지, 그리고 온천천을 곁에 둔 쾌적함으로 이미 주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제는 GS건설 '수안자이 더 스트림'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날 준비를 하며, 부산 동래를 대표할 신흥 대장 아파트로의 변신을 예고한다.

한때는 "10년 전에도 재건축한다더니 아직도 이러고 있냐"는 탄식이 나오기도 했지만, 이제는 구체적인 사업 진행 단계에 접어들며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될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낡은 외관 뒤에 숨겨진 튼튼한 골조와 넓은 동간 간격은 과거의 유산이지만, 재건축 이후에는 현대적인 설계와 최신 시설로 무장한 명품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트리플
역세권
수안초
초품아
GS건설
재건축 예정
온천천
쾌적한 환경

1. 입지와 단지 환경 — 말이 필요 없는[편집]

해바라기1차는 부산 동래구의 핵심 요지에 자리 잡고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는 "입지의 요지"라는 평가가 자자하다. 지하철 1호선, 4호선, 동해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을 형성하며, 특히 1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동래역, 1호선 교대역, 4호선 수안역·낙민역, 그리고 동해선 동래역·교대역이 인접해 부산 어디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버스 노선 또한 풍부하여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더욱이 단지가 평지에 위치해 이동이 매우 편리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최고의 입지 부산에 입지의 요지입니다. 교통지하철 동래역 수안역 교대역 을 아우르는 트리플 역세권. 1호선 4호선 동해선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편의시설 또한 완벽하게 갖춰져 있다.

메가마트가 아주 가까이 있어 장보기가 편리하며, 조금만 더 가면 동래 롯데백화점도 이용할 수 있다.

동래역 주변 상권동래시장, 스타벅스, 다이소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풍요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응급 상황에도 걱정 없다.

대동병원이 도보권에 있어 "애기 아플 때 유모차에 태워서 금방 갈 수 있어서 좋다"는 평처럼 의료 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자연·조경

단지 바로 옆에는 온천천이 흐르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선사한다.

저녁에는 온천천을 따라 산책하거나 운동하는 주민들의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주변에 높은 건물이 없어 햇볕이 잘 들고, 초등학교가 바로 앞에 있어 유해 업소가 없다는 점도 조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에 한몫한다.

"온천천 바로 옆에 있어서 주위 환경 쾌적합니다. 저녁에 온천천 산책가면 아주 좋지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해바라기1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세월의 흔적과 관리의 품격[편집]

해바라기1차는 1979년 6월 준공된 3개 동, 총 216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26평형부터 48평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중앙난방 방식을 사용한다.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단지의 견고함과 관리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인다.

세대 구성과 집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지만 진짜 튼튼하게 잘 지어졌다"는 평처럼, 벽이 너무 단단해 못 하나 박기도 힘들 정도라는 후기가 많다.

옛날 아파트들이 자재를 아끼지 않고 지어졌다는 속설을 증명하듯, 층간 소음이 거의 없다는 점은 요즘 신축 아파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큰 장점이다.

아파트 간격 또한 널찍널찍하여 채광과 개방감이 우수하며, 오래된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라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느낄 수 있는 풍경을 연출한다.

다만, 연식이 오래된 만큼 내부 수리 없이는 거주하기 어렵다는 점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다.

"옛날에 지어진 아파트지만 진짜 튼튼하게 잘 지어졌습니다. 못 하나 박으려고 해도 어찌나 벽이 튼튼한지 잘 들어가지도 않아요. 옛날 아파트가 더 자재를 많이 써서 만든 건지 층간 소음도 전혀 없고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세대수가 많지 않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어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차는 비교적 원활한 편이다.

지하 주차장과 동 연결 여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없지만, "주차 나름 원활하다"는 주민 후기를 통해 큰 불편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많지 않다.

하지만 주변에 동래시장, 메가마트, 스타벅스, 다이소 등 다양한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단지 내 상가의 역할보다는 외부 상권의 활용도가 높다.

관리와 운영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경비원분들 친절"하다는 후기처럼,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관리의 노력이 실거주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3. 교육 환경 — 명문 학군과 초품아의 힘[편집]

해바라기1차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학부모들에게 특히 매력적인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 수안초등학교가 위치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단지로, 등하교가 안전하고 편리하다. 초등학교 주변에는 유해 업소가 없어 면학 분위기가 좋고 조용하다는 장점도 있다.

"수안초 초품아 이며 동래중 내성중 동래고 중앙여고 등 주위 학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군 또한 훌륭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동래중, 내성중, 동래고, 중앙여고 등 부산의 전통적인 명문 학교들이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초등학생 자녀를 두신 분들은 아주 좋을 듯하다"는 후기가 많아, 초등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특히 높다.

다만, 학원가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언급된다.

과거 서전 학원이 있었으나 폐업한 이후 학원가가 크게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동학원 등 일부 학원들이 주위에 있어 기본적인 학습 수요는 충족할 수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재건축 프리미엄과 입지 경쟁력[편집]

해바라기1차는 부산 동래구 내 유사한 연식과 규모를 가진 단지들과 비교했을 때, 특히 재건축 진행 상황압도적인 입지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인근 한신1차 아파트와 견주어 볼 때, 해바라기1차의 잠재력은 더욱 두드러진다.

비교 항목해바라기1차한신1차
준공년도1979년(정보 없음)
세대수216세대130세대
재건축 현황수안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완료, GS건설 '수안자이 더 스트림' 710세대 예정)(정보 없음)
입지트리플 역세권, 초품아, 온천천, 평지(정보 없음)
학군수안초, 동래중/고, 중앙여고 등 명문 학군(정보 없음)
단지 특징견고한 구축, 넓은 동간 간격, 친절한 관리(정보 없음)

vs 한신1차 — 재건축 기대감과 입지 우위

동래구 낙민동에 위치한 한신1차와 비교했을 때, 해바라기1차는 재건축 사업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에서 명확한 우위를 점한다.

해바라기1차는 이미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마치고 관리처분계획 및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GS건설의 '수안자이 더 스트림'이라는 새로운 브랜드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는 상대적으로 재건축 진행 상황이 불확실한 단지들에 비해 투자 가치와 미래 가치 면에서 큰 강점이다.

또한, 트리플 역세권, 초품아, 온천천 인접, 평지라는 입지적 우위는 한신1차를 포함한 인근 어떤 단지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오랜 기다림 끝에 찾아온 변신[편집]

해바라기1차는 인근 해바라기2차, 새동래2차 아파트와 함께 '수안1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오랜 기간 재건축을 염원해 온 주민들의 숙원이 드디어 현실화되고 있다.

추진 경과

2006. 05
수안1구역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2019
수안1구역 정비구역 지정.
2020. 06
수안1구역 재건축 조합설립인가.
2022. 03. 30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2023. 10. 06
사업시행계획인가.
2025. 09. 05
관리처분계획 예정.
2025. 11경
이주 시작 예상.
수안1구역 재건축 사업은 2006년 추진위원회 구성 이후 오랜 기간을 거쳐, 2023년 사업시행계획인가를 획득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현재 관리처분계획 수립과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오랜 기다림 끝에 신축 아파트로의 변신이 가시화되고 있다.

"재건축 추진이 원활히 진행 되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계획

수안1구역 재건축은 공동주택 710세대 규모 (일부 자료 720세대 언급)로 건설될 예정이다.

지하 3층에서 지상 29층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GS건설이 시공을 맡아 '수안자이 더 스트림'이라는 단지명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사업시행기간은 인가일로부터 60개월로 계획되어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분담금 및 이주비 부담. 이주비 대출이 유이자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조합원들의 금융 부담이 쟁점이 될 수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급매물 출현. 일부 조합원 매물이 시장에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 형태로 나오기도 하여, 사업 진행에 대한 우려와 시장 분위기가 반영되고 있다.

6. 사건·사고[편집]

(관련 데이터 없음)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오래된 것의 가치와 새로운 기대[편집]

해바라기1차는 재건축을 앞두고 있지만, 그 자체로 오랜 세월 동래구의 한 축을 지켜온 단지로서 특별한 이야기와 분위기를 품고 있다.

주민만 아는 단점

  • 작은 단지 규모: 총 216세대로 대단지 아파트가 주는 웅장함이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은 기대하기 어렵다.
  • 오래된 연식의 한계: 1979년 준공된 아파트인 만큼, 내부 수리 없이는 현대적인 주거 환경을 기대하기 어렵다. 중앙난방 방식 또한 단점으로 꼽히기도 한다.
  • 학원가 부족: 과거 명성을 잃은 서전학원의 폐업 이후, 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 자녀 교육을 위한 학원 선택의 폭이 좁다는 아쉬움이 있다.

꿀팁

  • 온천천 산책로: 단지 바로 옆 온천천은 쾌적한 산책과 운동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다. 가족 단위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 대동병원 도보 이용: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라면 대동병원이 도보권에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다. 긴급 상황 시 신속하게 병원을 이용할 수 있다.
  • 견고한 층간 소음: 옛날 아파트 특유의 튼튼한 골조 덕분에 층간 소음 걱정 없이 조용하게 생활할 수 있다. 이는 요즘 신축 아파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장점이다.

카더라 · 분위기

  • 재건축을 향한 기대와 우려: "동래자이로의 변신이 코 앞으로 다가왔다"며 기대감을 표하는 주민들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10몇년 전에도 재건축한다더니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 과거의 지연 경험 때문에 사업 진행에 대한 우려와 피로감을 내비치는 목소리도 존재한다.
  • 구축의 매력에 대한 자부심: 일부 주민들은 재건축보다는 지금의 튼튼한 건물널찍한 동간 간격, 울창한 나무들이 주는 편안함을 선호하며, "마음 같아선 재건축 안 하고 이대로 쭉 살고 싶은 심정"이라는 애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 높아지는 시장의 관심: "갑자기 이 집 보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냐"는 후기처럼, 재건축 사업이 구체화되면서 외부 투자자 및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부쩍 늘어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8. 주민 평가 — 입지는 만점, 재건축이 완성할 가치[편집]

장점

  • 최고의 입지: 트리플 역세권 (1, 4호선 동래역 환승, 교대역, 수안역, 낙민역, 동해선), 초품아 (수안초), 온천천 인접, 평지라는 완벽한 입지.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메가마트, 대동병원, 동래시장, 은행, 경찰서 등 생활 편의시설이 도보권에 밀집.
  • 쾌적한 자연 환경: 온천천이 바로 옆에 있어 산책과 운동하기 좋고, 유해 업소 없는 조용한 주거 환경.
  • 견고한 건물: 층간 소음이 적고 벽이 튼튼하며, 동간 간격이 넓어 개방감이 좋다.
  • 친절한 관리: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주차가 원활하고 경비원들이 친절하여 실거주 만족도가 높다.
  • 재건축 기대감: GS건설 '수안자이 더 스트림'으로의 변신이 가시화되며 신축 아파트로서의 가치 상승 기대.

단점·유의점

  • 오래된 연식: 1979년 준공으로 내부 수리가 필수적이며, 외관상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 작은 단지 규모: 216세대로 대단지 아파트의 장점(다양한 커뮤니티, 관리비 효율)을 누리기 어렵다.
  • 학원가 부족: 과거 명성 대비 학원가 규모가 축소되어 학원 선택의 폭이 좁다.
  • 재건축 장기화 우려: 오랜 기간 지연된 경험이 있어, 향후 이주 및 사업 진행 과정에서의 금융 부담과 추가 지연에 대한 우려가 상존한다.

토론[편집]

Q. 재건축 사업은 현재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었으며, 예상되는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해바라기1차를 포함한 수안1구역 재건축 사업은 현재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한 상태입니다.

2025년 9월 5일에 관리처분계획인가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후 2025년 11월경부터 이주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공사는 GS건설로, '수안자이 더 스트림'으로 새롭게 태어날 계획입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실거주 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요?

A. 실거주 시 가장 크게 체감하는 장점은 단연 압도적인 입지입니다.

트리플 역세권, 초품아, 온천천 인접, 평지라는 이점은 다른 어떤 단지와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옛날 아파트 특유의 튼튼한 구조 덕분에 층간 소음이 거의 없어 주거 만족도가 높고, 오래된 연식에도 불구하고 단지 관리가 잘 되어 주차가 원활하고 경비원분들이 친절하다는 평이 많습니다.

반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단점은 오래된 연식으로 인한 내부 수리 필요성중앙난방 방식입니다.

최신 아파트의 편리한 내부 시설을 기대하기는 어려워, 입주 시 상당한 리모델링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실거래가
해바라기1차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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