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3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5,000만(2026.7, 14층), 매매 시세 8억 3,400만 · 전세 3억 6,500만(1년 전 대비 +38.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2 8억 5,000만(13층).

23평●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3평-8억 5,000만 2026.7 · 14층8억 5,000만 2026.28억 3,400만3억 6,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56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커뮤니티 Q&A

동부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Q1

조합장이름으로 온 단체문자 메세지를 계기로 처음으로 글을 씁니다.“반대파의 악한 말을 무시하시기를 바라며 그런말들은 그만하시기를 반대자 여러분께 당부드립니다.“반대파(?)도 조합원 아닌가요?이 조합은 반대자들을 정녕 조합원이라고 생각하는지?이들의 생각은 어떤지 들어보고 요구조건을 해결할 시도는 했는지 궁금하네요.

차라리 설득하는자세였다면 이정도로 주민들이 반대로 돌아서질않을텐데. 일처리를 그렇게하니. 조선시대도 아니고 조항찾아보면 문제가 한두개가 아닌데. 주민들 무시하고 밀어붙이기식만 하니... 어떻게 믿고 하나요.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6.02
Q2

수지 동부아파트 리모델링 실제 하게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거의 확정된 분위기 인가요?

총회해봐야알겠지만, 호갱노노만 봐도 반대가 꽤 있어보이네요. 저도 반대할 예정입니다.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5.10
Q3

여기 분담금 총회 때 철회 될 수 있을까요?

생각해보세요. 싸게 산사람이야 4억 분담금 내고 새집 받는다 치고 리모하자고 할 수 있는데. 지금 이 매매가에 들어와서 4억 분담금 내고 동굴형 리모 아파트를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안될 확률이 매우높고 재건축 하는게 백번 낫습니다.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5.04

지하주차장이 단 한 칸도 없는 아파트인데, 주민 후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자랑 중 하나가 "밤늦게 들어와도 댈 자리가 있다"는 것이다.

경기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수지로 323, 1995년 7월에 입주한 612세대 6개동의 동부아파트는 그렇게 상식을 한 번씩 비껴간다.

정체성은 두 가지다.

하나는 23평 단일 평형에 전 세대 계단식이라는, 분당·수지 구축 소형에서 흔치 않은 구조다.

복도식이 지배하던 1990년대 수지에서 층당 두 세대만 쓰는 계단식 20평대는 지금도 이 단지의 첫 번째 무기다.

다른 하나는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권이라는 좌표다.

그런데 정작 요즘 이 단지를 규정하는 단어는 계단식도 역세권도 아니다.

리모델링이다.

조합 설립 동의서 징구부터 분담금 총회 가결까지 6년, 그 사이 시공사 선정 동의율 95.5%의 대동단결도 있었고 조합 해산을 요구하는 오픈채팅방과 매도청구 소송도 있었다.

계단식 광폭 거실을 자랑하던 단지가 지금은 분담금 숫자 하나로 갈라져 있다.

612
세대 구축
0.5대
세대당 주차
도보 12분
수지구청역
23평
단일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준역세권의 정석[편집]

담장 밖 좌표는 명확하다.

신분당선 수지구청역이 도보 사정권이고, 체감 시간은 8~12분 사이에서 갈린다.

안쪽 동 기준 4번 출구까지 도보거리를 782m로 계산해 올린 후기까지 있을 정도로, 이 단지 주민들은 역까지 걸리는 시간에 유별나게 구체적이다.

신호등 두 개를 어떻게 끊느냐가 변수다.

잘 맞추면 8~10분, 천천히 걸어도 12분 안쪽이라는 증언이 반복된다.

신분당선으로 판교 10분·강남 24분 권역이다.

"논현이 직장이라 가까운 수지구청역에서 신분당선을 이용하니 출근길이 편해졌어요.", 입주민 한줄평

역만이 아니다.

106동 정문 옆 정류장에 수지구청역 직통 마을버스가 5분 간격으로 서고, 분당행·서울행 광역버스도 단지 앞에서 잡힌다.

자차로 이마트 수지점 5분,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10분, 분당서울대병원 30분이다.

생활 인프라는 최근 몇 년 사이 두꺼워졌다.

정문 대각선 1분 거리 수지메디파크에 병원과 스타벅스, 헬스장까지 채워지며 슬리퍼 반경이 넓어졌다.

소나무마트, 다이소, 이마트 에브리데이도 뒤편이다.

"집 앞에 스타벅스가 입점된 메디컬센터 덕에 생활이 편리.", 입주민 한줄평

그러면서도 유흥 상권과는 거리가 있어, 편의는 걸어서 쓰고 소음은 피해 가는 위치라는 평가가 오래 누적됐다.

단지 바로 앞에 행정복지센터가 있고 보건소·우체국·여성회관도 도보권이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숨은 자산은 양옆으로 붙은 두 개의 공원이다.

산책 동선이 단지에서 바로 이어지고 도장골 공원과 어린이 공원이 그 축을 이룬다.

뒤편으로는 광교산 자락이 받쳐 준다.

공원을 가로질러 역으로 가는 지름길이 있다는 점도 주민만 아는 디테일이다.

대로변을 피해 녹지로 걸어 나가는 경로라 출퇴근길 체감이 상당히 다르다.

"공원 가로 질러가면 천천히 걸어도 15분 이내로 역 도착해서 넘 좋아요 주변소음도 별로 없고 공원 덕분에 어린아이 키우기도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간 거리가 넓다는 점도 반복해 언급된다. 6개동 저밀도 배치에 전체 남향~남동향이라 저층도 거실 절반까지 해가 든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거리뷰 — 동부

2. 세대 구성과 시설 — 계단식이라는 단일 무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단순하다.

23평 단일 평형 612세대, 그게 전부다.

대신 그 단순함은 이해관계가 쪼개지지 않는다는 뜻이어서, 리모델링 국면에서는 강점으로 해석됐다.

"600세대 단일평형 이라는 점이 이러한 부분에서 동부의 엄청난 저력.", 입주민 한줄평

구조의 핵심은 전 세대 계단식이다.

층당 두 세대만 쓰니 조용하고, 현관을 열면 바로 거실이라 20평대인데도 넓어 보인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주방은 작은 대신 거실과 방이 크게 빠졌고, 광폭 거실은 인근 복도식 구축들과 이 단지를 가르는 결정적 차이다.

"동부 장점은 '계단식'이라 층당 2세대 밖에 없어서 조용하고 문 열고 들어갔을 때 바로 거실이 있어서 집이 확실히 넓어보여요.",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냉정하게 봐야 한다.

층고가 약 230cm로 낮아 천장 위 공간이 좁고 층간소음에 취약하다.

알루미늄 새시 그대로인 세대는 겨울에 춥다.

"인테리어 하면서 정 떨어진 아파트. 천장 위로 공간이 진짜 좁아서 층간소음 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가장 반복되는 노후 이슈는 수압과 녹물이다.

고층으로 갈수록 수압이 약해지고 온수에서 녹물이 나온다는 민원이 이어졌다.

반면 수리를 마치고 들어와 몇 년째 녹물을 본 적 없다는 주민도 있어 세대별 배관 교체 여부로 체감이 갈린다.

주차

지상 주차만으로 총 306대, 세대당 0.5대다.

숫자만 보면 재난급인데 실제 후기는 온건하다.

헬 수준은 아니고 조금 부족하다는 평가가 다수고, 평일 밤 10~11시에도 자리가 있었다는 증언이 여러 건이다.

동간 거리가 넓어 주차 면수를 확보하기 쉬웠고 확장 공사도 한 차례 있었다.

다만 차 간격이 좁고 이중주차가 일상이라는 점, 인근 거주자의 불법주차로 자리가 줄었다는 불만은 별개다.

"지하주차장이 없고 이중주차가 있지만 밤늦게 들어와도 주차 공간이 항상 마련되어 있어 불편하지 않고.",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1995년산 6개동 단지에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이다.

대신 단지 내 상가가 생활 밀착형으로 채워져 은근한 메리트가 됐다.

편의점(CU)·세탁소·사진관이 입구 상가에 들어와 있고, 부족한 부분은 정문 대각선의 수지메디파크가 메운다.

"이 단지 메리트중 하나는 입구 상가에 편의점, 세탁소, 사진관 있는거임 단지안에 있는 편의점 진짜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내 어린이집이 없다는 점은 어린 자녀 가구가 공통적으로 아쉬워하는 대목이다.

관리와 운영

연식 대비 관리 평판은 좋은 편이다.

경비원이 친절하고 관리가 꼼꼼하다는 서술이 반복된다.

외부·내부 전체 도색을 마쳤고 엘리베이터도 전면 교체됐다.

"계단식 구조에 엘리베이터도 새로 교체해서 편리하고, 경비 아저씨들도 친절하시며 단지 관리도 꼼꼼하게 이루어지는 느낌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개선 요구도 분명하다.

저녁 시간 단지 내 가로등이 어둡다는 민원이 안전 문제로 다뤄지고 있고, 리모델링 추진 탓에 배관·설비 개선이 미뤄진다는 불만도 있다.

"되지도 않을 리모델링 빨리 엎어지고 배관공사 등 주거환경이나 개선하면 좋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수지 학원가를 걸어 다닌다[편집]

이 단지가 20평대 구축인데도 실거주 수요가 마르지 않는 결정적 이유는 학군이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 6~10분 이내에 붙어 있고, 주민들이 꼽는 통학 라인은 풍덕초 - 수지중 - 수지고다.

인근에 풍덕고도 있다.

초등 단계에서는 짧은 통학 거리와 단지 옆 공원 동선이 강점이다.

다만 단지 입구가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신호위반 차량이 잦은 횡단보도가 있어 저학년 통학 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다.

"아파트 입구가 어린이보호구역이지만 매일 신호위반 차량을 만날 수 있는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고등 단계가 진짜 승부처다.

수지초·수지중은 전국 상위권으로 평가되고 수지고는 수지구를 대표하는 명문으로 통한다.

수지구가 "용인의 강남"으로 불리는 배경도 이 학군이다.

핵심은 수지구청역 학원가다.

강남·목동에서 내려온 대형 학원 분원을 포함해 100곳이 넘는 학원이 역 주변에 밀집해 있고, 이 단지에서는 큰길만 건너면 닿는다.

"동부 입지가 진짜 좋은게 다른 동네에서 학원가, 학군 때문에 이사 많이들 오시네요.", 입주민 한줄평

이주 패턴도 뚜렷하다.

유치원 시기에는 다른 동네에 머물다가 초등 입학이나 중·고 진학 시점에 이쪽으로 유입되는 편이라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단지 바로 옆 동천도서관이 열린 것도 학부모들이 반긴 변화다.

개관이 얼마 되지 않아 도서 상태가 좋고, 차로 오는 방문객이 많아 주말 주차 대기가 긴 만큼 도보 접근이 되는 이 단지의 이점이 크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600세대 구축들의 리그[편집]

비교 항목동부신정7단지상록보원동성1차도담마을죽전파크빌용인죽전동부센트레빌벽산타운1단지용인수지벽산타운2단지
신분당선 접근수지구청역 도보권수지구청역 도보권수지구청역 도보권죽전 생활권죽전 생활권죽전 생활권죽전 생활권죽전 생활권
세대 구조전 세대 계단식복도식 혼재복도식 혼재계단식 일부계단식 일부계단식복도식 혼재복도식 혼재
수지 학원가 도보가능가능가능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어려움
정비 단계리모델링 분담금 총회 가결리모델링 추진리모델링 이주 임박정비 논의 단계정비 논의 단계정비 논의 단계정비 논의 단계정비 논의 단계
브랜드 예정포스코 더샵미정리모델링 확정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단지 밀도·녹지6개동 저밀도, 양측 공원대단지형인접 공원 공유평지 단지마을 단위 배치평지 단지산자락 배치산자락 배치

vs 신정7단지상록 — 같은 동네, 다른 조직력

같은 풍덕천동 생활권에 세대 규모도 비슷해 늘 함께 비교된다.

학군과 역세권 조건은 사실상 동일선상이고, 갈리는 지점은 구조와 정비 속도다.

동부의 무기는 결국 전 세대 계단식과 광폭 거실로 돌아온다.

vs 보원 — 옆집이 먼저 이주한다

같은 동네 619세대 단지로, 통합 재건축을 함께 하자는 아이디어가 여러 번 돌았을 만큼 부지가 붙어 있다.

문제는 속도다.

보원이 이주를 앞두면서 동부 주민들의 계산이 복잡해졌고, 조합 운영비까지 두 단지가 나란히 비교당하는 상황이 됐다.

vs 동성1차 — 죽전이 주는 여유, 수지가 주는 밀도

684세대 죽전동 단지로 평지 조건과 중형 평형 선택지가 앞선다.

반면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권과 수지 학원가 직접 접근은 동부의 영역이라, 강남 출퇴근과 학원 라이딩을 줄이려는 수요라면 결론이 갈린다.

vs 도담마을죽전파크빌 — 마을 단위 쾌적함 대 역세권

561세대로 죽전 마을 단위의 정돈된 배치와 조용함이 강점이다.

다만 신분당선 접근성과 학원가 밀집도에서는 동부가 명확히 우위이며, 23평 단일 평형이 좁게 느껴지는 가구라면 죽전 쪽이 현실적이다.

vs 용인죽전동부센트레빌 — 이름만 같은 동부

이름이 겹쳐 자주 혼동되지만 별개 단지다.

536세대로 계단식이라는 결은 비슷하나, 수지구청역 학원가 직결이라는 좌표는 동부만 가진다.

대신 정비 이슈가 조용해 실거주 안정성만 보는 수요에는 반대의 매력이 있다.

vs 벽산타운1단지 — 산자락의 쾌적함

죽전동 612세대로 세대수가 정확히 겹치고, 산자락 배치 덕에 녹지가 강점이다.

동부도 양옆 공원과 광교산 자락을 끼고 있어 녹지에서 크게 밀리지 않으면서 역세권과 학원가 도보권을 더 얹는다.

vs 용인수지벽산타운2단지 — 대단지 형제의 다른 선택

684세대로 벽산타운1단지와 짝을 이루며, 죽전 생활권의 규모와 인프라 안정성을 택하는 쪽이다.

동부는 규모를 포기하고 저밀도 6개동과 계단식, 수지구청역 도보권에 베팅한 단지다.

5. 변천사 · 리모델링과 주변 개발 — 6년의 진통[편집]

추진 경과

1995. 07
사용승인. 6개동 612세대 23평 단일 평형으로 입주.
2020. 11
조합설립 동의율 달성 임박. 시공사들이 응원 현수막을 걸기 시작.
2021. 07
시공사 선정 총회. 조합원 동의율 95.5% 찬성으로 포스코건설(더샵) 확정.
2021. 10
세대별 안전진단 진행.
2023. 07
용인시 건축심의 통과. 이어 권리변동 총회 절차로 진입.
2024. 04
리모델링 관련 총회 개최. 같은 시기 조합 해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표면화.
2025
사업계획변경승인 신청 단계 진입.
2026. 03. 14
분담금 총회 가결. 분당제일교회 대예배실에서 5시간 반 진행, 찬성 307명 대 반대 147명.
2026~
매도청구 소송과 조합 규약 개정 논의 진행 중. 이주·착공 절차 예정.

분담금 총회라는 최대 관문은 통과했지만, 매도청구 소송과 조합 신뢰 문제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수평·별동 증축 방식으로 6개동 612세대를 687세대로 늘리는 안이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이고 공사비는 약 1,778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기존 23평은 29평형으로 증축되는 것으로 조합원 사이에 공유돼 있다.

기존 계단식 구조를 살려 광폭 베란다 평면을 적용하는 것이 설계의 핵심으로 거론된다.

인근 복도식 리모델링 단지들과 준공 후 차별화되는 지점이라는 기대가 크다.

"동부는 기존에도 계단식아파트여서 리모델링 후에도 광폭 베란다를 적용한 평면으로 복도식 타단지와의 차별성이 두드러질 듯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주비 대출 조건도 정리됐다.

매수 계약 시점에 따라 감정평가액의 60% 또는 40%가 적용되고 이자는 후불제 방식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분담금 수준을 둔 신뢰 붕괴. 총회 책자를 본 뒤 주변 단지보다 분담금이 높게 책정된 것을 알고 찬성에서 반대로 돌아섰다는 조합원이 여럿 나왔다. 조합 운영비를 인근 단지와 항목별로 비교한 게시물이 돌며 논쟁이 격화됐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매도청구 소송. 사업 불참을 택한 세대들이 매도청구를 받고 법적 대응에 들어갔고, 1심에 3년이 걸린 뒤 항소까지 이어졌다. 규모는 약 60세대로 언급된다. 조합은 소송 지연을 분담금 상승 원인으로, 매청 세대는 실익 없는 항소를 문제로 지목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 — 조합 규약 개정. 해산 결의 요건을 전체 조합원 2/3 출석, 출석 조합원 2/3 찬성으로 강화하려는 개정안이 논의되고 있다. 반대 측은 해산을 봉쇄하는 장치로 본다.
  • 쟁점 ④ [현재 진행] — 서면결의서 논란. 총회를 앞두고 서면결의서를 걷으러 세대를 방문하는 관행에 반발이 컸고, 직접 참석해 투표하라는 캠페인이 반대 측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졌다.

"집에 요원이 찾아와 서면결의서 제출하라고 하면 직접 총회 참석할거다 하시고, 반드시 직접 참석해서 투표해 주세요.", 입주민 한줄평

가결 이후 분위기도 갈린다.

절차를 존중하고 이주·착공까지 잘 가자는 목소리와, 조합 자체에 대한 불신을 접지 못하는 목소리가 공존한다.

"여느 리모델링 추진 단지들처럼 분담금 총회 전에 많은 잡음이 있었지만, 결국 총회 가결이 됐네요.", 입주민 한줄평

"리모델링은 둘째 치고 이 조합은 아닌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단지보다 동네 호재가 더 굵다.

용인 플랫폼시티는 수지구 상현동·풍덕천동 일대까지 걸치는 275만㎡ 규모 복합신도시로, 총사업비 8조 원대에 2030년 완공을 목표로 착공했다.

오리역세권 테크노밸리, 동천역 주변 환경 개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도 같은 축에서 거론된다.

여기에 용인 수지가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인근 단지들이 리모델링과 재건축 사이에서 노선을 다시 계산하는 분위기가 됐다.

이 단지에서도 통합 재건축을 꺼내는 목소리가 주기적으로 나온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수압과 녹물 복권: 고층일수록 수압이 약해지고 온·냉수 온도가 애매해진다. 배관 교체 여부로 체감 차이가 극단적이다.
  • 230cm 층고의 대가: 천장 위 공간이 좁아 완충이 거의 없다. 계단식이라 조용하다는 평과 층간소음이 심하다는 평이 공존하는 이유다.
  • 저녁 단지 내 어둠: 가로등이 부족해 밤 동선이 어둡다는 민원이 올라와 있다.
  • 어린이집 부재: 단지 내 어린이집이 없고, 리모델링 전 알루미늄 새시 세대는 겨울 난방 효율도 떨어진다.

꿀팁

  • 공원 관통 루트: 대로변 대신 옆 공원을 가로질러 역으로 가면 체감 시간이 줄고 소음도 없다. 여름엔 그늘까지 덤이다.
  • 신호등 두 개 공략: 역까지 8분대를 만드는 관건은 연달아 있는 횡단보도 두 개를 끊김 없이 건너는 것이다.
  • 106동 정문 마을버스: 걷기 싫은 날은 정문 옆 정류장에서 수지구청역 직통 마을버스를 타면 된다.

카더라 · 분위기

  • 입주자대표회장 전향설: 리모델링에 반대했던 입주자대표회장이 찬성으로 돌아섰고, 이후 매도청구 대상자들의 조합 가입도 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미확인.
  • 초입마을 학습효과: 인근 초입마을이 리모델링을 확정한 뒤 급매물이 쌓이는 것을 보고 경계론이 생겼다.
  • 무지개4단지 견학: 인근 무지개4단지 공사 현장에서 기존 뼈대에 보강을 얹는 방식을 직접 보고 온 주민의 후기가 기대감을 키웠다.
  • 통합 재건축 로망: 보원·수지삼성2차·동부를 묶으면 부지가 반듯해진다는 이유로 통합 정비 아이디어가 주기적으로 재등장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전 세대 계단식: 층당 두 세대, 현관에서 바로 거실. 20평대 구축에서 얻기 힘든 조건이다.
  • 신분당선 수지구청역 도보권: 8~12분. 판교 10분, 강남 24분 권역이다.
  • 수지 학원가 직접 접근: 100곳 넘는 학원가를 큰길 하나 건너 이용한다.
  • 양옆 공원과 저밀도 배치: 6개동, 넓은 동간 거리, 전체 남향~남동향.
  • 슬리퍼 상권: 수지메디파크·스타벅스·소나무마트·다이소가 도보권이고 초·중·고도 걸어서 닿는다.
  • 연식 대비 관리 평판: 엘리베이터 교체와 전체 도색을 마쳤고 경비·관리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많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세대당 0.5대, 전면 지상 주차.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 수압·녹물: 배관 노후로 고층 수압 저하와 온수 녹물 민원이 반복된다.
  • 낮은 층고: 약 230cm로 층간소음 완충 여력이 거의 없다.
  • 단일 23평: 평형 선택지가 없어 자녀가 크면 갈아타기가 사실상 강제된다.
  • 리모델링 리스크: 분담금 수준과 조합 신뢰 갈등이 현재진행형이고 매도청구 소송도 남아 있다.
  • 단지 입구 교통 안전: 어린이보호구역인데도 신호위반 차량이 잦은 횡단보도가 있다.

토론[편집]

Q. 리모델링 분담금 총회가 가결됐다는데,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최대 관문인 분담금 총회가 찬성 307명 대 반대 147명으로 가결됐으므로 절차상으로는 큰 산을 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매도청구 소송이 진행 중이고 조합 규약 개정을 둘러싼 갈등도 남아 있어, 이주와 착공 일정은 유동적일 가능성을 감안하셔야 합니다.

특히 이주비 대출이 매수 계약 시점에 따라 감정평가액의 60%와 40%로 갈리므로, 매수를 검토하신다면 계약 시점과 조합원 승계 조건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지하주차장이 없다는데 실제로 주차가 많이 힘든가요?

A. 세대당 0.5대라는 숫자만 보면 심각해 보이지만, 실제 후기에서는 밤 10시 이후에도 자리를 찾았다는 이야기가 다수입니다.

6개동 저밀도 배치에 동간 거리가 넓어 지상 주차 면수를 확보하기 쉬웠고 확장 공사도 한 차례 진행됐습니다.

다만 차 간격이 좁아 이중주차가 일상이고, 인근 거주자의 불법주차로 자리가 줄었다는 불만도 나옵니다.

두 대 이상 주차가 필요하거나 비 오는 날 지하 연결 동선을 원하신다면 불편을 각오하셔야 합니다.

실거래가
동부의 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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