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4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 4,300만(2026.1, 4층). 최근 7년 최고가는 2022.3 7억(4층).

34평(85㎡)37평(94㎡)● 실거래  — 시세(KB)
3억4억5억6억7억8억9억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9-06-28 37평 4억 8,874만 1층2019-09-17 34평 5억 19만 4층2020-01-02 34평 4억 519만 3층2020-03-23 34평 4억 1,219만 2층2020-04-03 34평 5억 19만 4층2020-05-05 34평 4억 1,219만 2층2020-05-07 34평 5억 19만 4층2020-06-02 34평 5억 2,000만 4층2020-06-06 34평 4억 1,200만 2층2020-06-16 34평 5억 2,519만 4층2020-06-20 34평 4억 4,998만 1층2020-07-31 34평 4억 2,000만 3층2020-09-19 34평 5억 3,000만 4층2020-09-23 37평 4억 9,874만 1층2020-10-16 34평 5억 1,900만 4층2020-10-21 34평 4억 2,500만 3층2020-10-25 34평 4억 6,500만 2층2020-10-30 34평 5억 900만 4층2020-11-03 37평 5억 700만 1층2020-11-14 34평 5억 2,000만 4층2020-12-31 37평 5억 2,800만 1층2021-01-07 34평 4억 7,000만 3층2021-01-16 34평 5억 4,000만 4층2021-01-20 37평 4억 9,800만 1층2021-02-01 37평 5억 2,000만 1층2021-03-20 34평 4억 6,000만 1층2021-04-04 34평 3억 9,800만 3층2021-04-05 34평 5억 7,000만 4층2021-04-20 34평 5억 500만 2층2021-05-04 34평 6억 4,500만 4층2021-05-15 34평 4억 9,500만 2층2021-05-15 34평 5억 500만 2층2021-05-24 34평 4억 2층2021-07-07 34평 5억 1,600만 2층2022-02-10 34평 6억 7,000만 4층2022-03-18 34평 7억 4층2022-05-01 37평 7억 8,000만 1층2022-09-09 34평 4억 9,000만 3층2022-09-28 34평 5억 2,000만 1층2022-10-03 34평 4억 5,000만 3층2022-12-20 34평 5억 1층2023-01-28 34평 4억 5,000만 1층2023-02-23 37평 5억 5,000만 1층2023-03-01 34평 4억 7,000만 2층2023-04-07 34평 5억 5,500만 4층2023-04-24 34평 5억 5,000만 1층2023-05-05 34평 4억 6,500만 2층2023-05-27 34평 4억 6,700만 3층2023-06-09 34평 4억 3,000만 2층2023-06-30 34평 5억 5,000만 4층2023-07-28 34평 4억 2층2023-07-29 34평 4억 7,000만 2층2023-08-15 34평 4억 4,800만 3층2023-09-02 34평 5억 5,000만 4층2023-09-19 34평 4억 4,800만 2층2023-11-13 34평 4억 1,000만 3층2024-01-23 37평 5억 5,000만 1층2024-02-08 34평 5억 5,000만 4층2024-02-13 34평 4억 3,000만 3층2024-02-17 34평 4억 3,000만 3층2024-03-09 34평 4억 4,000만 2층2024-03-16 34평 5억 6,500만 4층2024-03-27 37평 4억 8,874만 1층2024-03-30 34평 4억 4,500만 3층2024-04-06 34평 4억 9,500만 2층2024-04-06 37평 5억 4,500만 1층2024-05-13 34평 5억 2,874만 4층2024-06-14 37평 5억 5,000만 1층2024-06-24 37평 5억 6,000만 1층2024-07-24 34평 5억 5,500만 4층2024-07-29 34평 4억 3,500만 2층2024-08-24 34평 5억 5,000만 4층2024-08-29 37평 4억 7,000만 1층2024-09-10 37평 5억 5,000만 1층2024-10-09 34평 5억 1,000만 4층2024-10-12 34평 4억 3,000만 3층2024-12-08 34평 4억 4,900만 2층2025-01-20 34평 4억 3,500만 1층2025-01-25 34평 4억 3,000만 3층2025-02-26 34평 4억 3,000만 3층2025-02-28 34평 4억 2,300만 3층2025-03-01 34평 4억 1,700만 2층2025-04-19 34평 3억 6,500만 3층2025-05-05 34평 5억 1,000만 4층2025-05-13 34평 4억 3,800만 1층2025-05-13 34평 3억 9,500만 2층2025-05-26 37평 4억 8,500만 1층2025-05-29 34평 4억 3층2025-06-02 34평 4억 4,000만 1층2025-06-04 34평 5억 5,000만 4층2025-06-04 34평 4억 1,500만 2층2025-06-27 34평 4억 2,000만 3층2025-06-27 34평 4억 3,500만 1층2025-08-13 37평 5억 3,500만 1층2025-08-22 34평 5억 3,000만 4층2025-08-22 34평 3억 8,000만 2층2025-08-23 37평 5억 1층2025-09-22 37평 4억 9,000만 1층2025-11-05 34평 4억 7,000만 4층2025-12-13 34평 3억 8,500만 2층2025-12-28 34평 4억 3,000만 3층2026-01-15 34평 5억 4,300만 4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4평(85㎡)3715억 4,300만 2026.1 · 4층7억 2022.3--
37평(94㎡)764억 9,000만 2025.9 · 1층7억 8,000만 2022.5--
최근 7년 실거래 10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1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평택소사벌효성해링턴코트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동부고속화도로입구 쪽 사진 좀 올려주세요 무슨 공사하나요?다른 카페에서 난리난리 던데 코트 호재 만났다고

누군 터미널공사시작이다! 다른누구는 아파트형공장이다하는데 누구말이맞는건지모르겠네요ㅠ
입주민 답변 · 2021.09
Q2

코트로 이사가려고 알아보고있는데테라스에서 고기구워먹는 로망이 있습니다고기구우면서 발생하는 연기는 그려려니 하는 분위기 일까요???세대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궁금해요그리고 세대원들 함께하는 단톡방같은게 있을까요???생각만해도 가고싶은 단지네요ㅎ

대부분 연기 안나는 숯을 사용하시거나 전기그릴사용하시는것 같아요. 단톡방은 없는것 같고 카페 운영중입니다. 요즘 날이 좋아 일주일에 한번은 고기를 굽네요
입주민 답변 · 2023.05
Q3

평택보다가 눈에들어오네요ㅜㅜ 나온 매물 없겠죠ㅠㅠ테라스가 너무커서 마루가 작은편일까요? 공원에 초중생기고 ㅠㅠ 스타필드도 가깝네요 ㅎㅎ ㅠㅠ

그리고, 평택 소사벌, 용이동 주변 아파트만 봐도 호가만 잔뜩 올려놓고 안팔려서 매물 엄청나게 쌓이고 있는거보면 알수있죠. 삼성 제외한 수도권 출퇴근 사람들이 평택까지 내려오는게 말이 안될뿐더러 삼성직원들도 출퇴근버스가 잘되어있어. 자식교육때문이라도 인프라 좋은 수도권쪽에 살고있습니다. 그럼 그외 남은 평택 인근 주민들이 6억이상 주고 쉽게 아파트를 들어오려할까요? 평택아파트가 언제부터 5~6억 했나요... 지금 평택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코로나로 인해 유동성증가로 부동산에 거품이 잔뜩껴있는 상태인데, 이게 계속 갈것같나요? 경제상황 안보고 부동산은 계속오른다라는 막연한 믿음 아닐까요? 잘 생각해야합니다. 대출 3억만 받더라도 이전에는 이자만 90이었지만 지금은 180이상 내야합니다. 그것도 이자로만요. 금리 계속올라가면 더되겠죠? 이자만 200가까이내면서 굳이 평택까지 내려올까요? 동탄,수원이 거품 걷히고서 6~7억 한다면 평택은 답이나오죠. 원래 내림세로 전환하면 외곽지역부터 크게 떨어집니다.
입주민 답변 · 2021.11

이 단지 주민들은 캠핑장에 가지 않는다.

고기는 집 테라스에서 굽고, 여름 물놀이는 튜브 풀장을 펴서 해결하며, 이불 빨래는 코인세탁소 대신 햇볕에 널어 말린다.

평택 죽백동 소사벌지구 끝자락에 앉은 평택소사벌효성해링턴코트는 그런 생활이 기본값으로 설계된 단지다.

지상 4층짜리 저층 건물 25개 동447세대. 전 세대에 테라스가 딸려 있고, 최고층이 4층이다 보니 엘리베이터 한 대를 8가구가 나눠 쓴다. 아파트라기보다 아파트 형식을 빌린 타운하우스에 가깝고, 실제로 주민들은 이곳을 그냥 코트라고 부른다.

34평 기준 토지지분이 38평이라는 사실도 이 단지의 성격을 잘 보여준다.

그런데 정작 이 화려한 테라스 라이프에는 뜻밖의 구멍이 있다.

단지 상가에 있는 점포라고는 편의점 하나가 전부고, 택시는 좀처럼 들어오지 않는다. 고기 냄새에 이끌려 이웃과 친해진다는 단지에서, 저녁에 장을 보려면 차 키부터 챙겨야 한다.

447세대
25개동
지상 4층
테라스하우스
1.25대
세대당 주차
8가구
엘베 1대

1. 입지와 단지 환경 — 길 하나 안 건너고 호수까지[편집]

단지 주소는 평택시 죽백동 죽백8길 37. 비전동과 죽백동 일원을 아우르는 소사벌택지지구의 서쪽 자락이고, 지구 안에서도 유해시설 없이 주택 위주로 채워진 조용한 구역에 속한다.

생활 반경은 의외로 촘촘하다.

평택세무서배다리도서관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소사벌 중심상가만세로 상권이 차로 몇 분이면 닿는다.

인근에 마트킹이 들어선 뒤로는 신선식품 조달도 가깝게 해결된다는 평이다.

문제는 담장 밖 교통이다.

대중교통 의존도가 낮은 지역이라 자차가 사실상 필수이고, 택시 호출도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조용하고 공원 및 상가지구가 가까워 좋습니다. 대중교통은 좀 불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대신 평택 특유의 평지 지형이 이 단지에서는 장점으로 뒤집힌다.

시야를 가리는 산이 없어 하늘이 통째로 열려 있고, 4층 테라스에서는 일출과 일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무기는 이화공원이다.

단지 118·119·125동 옆이 곧바로 공원이라, 찻길을 단 한 번도 건너지 않고 공원에 진입할 수 있다.

배다리호수를 바라보는 인근 고층 단지들이 도로를 건너야 생태공원에 들어가는 것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공원에서 배다리생태공원·배다리저수지까지는 논스톱으로 이어진다.

1시간 30분짜리 산책 코스가 통째로 생활권 안에 들어와 있는 셈이고, 물길을 따라 물소리가 사시사철 끊이지 않는다는 묘사가 후기마다 등장한다.

비단잉어가 사는 연못, 숲속 과수원길처럼 아이들 숲체험에 어울리는 구간도 있다.

이화공원 쪽문이 개방된 뒤로는 배다리공원 접근성이 한층 더 좋아졌다. 여름철에는 시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

"이화공원 쪽문 개방하니 자꾸만 나가고 싶네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단지 자체 조경은 아쉽다는 평가가 분명히 존재한다.

옆에 공원을 통째로 끼고 있는 데다 세대마다 테라스에 화단을 꾸며 놓다 보니 크게 부각되지 않을 뿐, 조경 밀도만 놓고 보면 화려한 신축 대단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이 솔직한 평이다.

대신 단지 안 공터가 넓고 조용해서 아이들이 바퀴 달린 것을 타고 다니기에 좋다는 반대급부가 따라온다.

거리뷰 — 평택소사벌효성해링턴코트

2. 세대 구성과 시설 — 테라스가 곧 스펙[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4평과 37평 두 가지로 단순하고, 그중 34평이 절대다수다.

전용면적으로는 84~93㎡ 구간이며, 난방은 지역난방이다.

전 세대가 남향에 가깝게 앉아 있고, 난방비가 적게 나온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핵심은 층별로 성격이 완전히 갈리는 테라스다.

1층 테라스가 약 15평으로 넉넉하고, 2·3층은 그보다 작으며, 4층은 1층보다도 큰 복층 구조로 나온다.

1층은 꽃 가꾸기·그네 설치·바비큐 같은 전원주택형 활용에, 4층은 시야가 트인 전망과 프라이버시에 강점이 있다.

"테라스 복층 4층 세대입니다. 테라스가 전망이 시원하게 트여 있고 프라이빗하게 바비큐나 여러 용도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같은 브랜드의 다른 테라스 단지와 비교되는 지점도 있다.

별내나 강남의 해링턴코트는 주변 고층 아파트에서 4층 테라스가 내려다보이는 구조인데, 이곳은 인접 고층 단지가 적당히 떨어져 있어 테라스를 온전히 쓸 수 있다는 것이 주민들이 꼽는 차별점이다.

집 안 사양에서는 수납이 자주 언급된다.

부엌 팬트리와 드레스룸 용량이 넉넉하고, 전 세대에 계절창고가 별도로 붙어 타이어·캠핑용품·캐리어 같은 부피 큰 짐을 빼둘 수 있다.

엘리베이터에서 현관까지의 폭이 일반 아파트의 세 배 수준이라 복도에 자전거를 쌓아 두는 풍경도 없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로 바로 올라올 수 있어 무거운 짐을 옮기기도 수월하다.

층간소음은 1층과 4층 선호로 정리되는 분위기다.

아이 키우는 세대가 1층을 찾아 들어오는 경우가 많고, 테라스가 넓어 답답함이 적다는 평이다.

다만 안방에서 옆집 소음이 들린다는 반대 의견도 소수 존재한다.

주차

총 주차 대수는 562대, 세대당 1.25대다.

숫자만 보면 압도적이지 않은데, 체감 만족도는 상당히 높은 편이다.

이유는 주차 라인의 폭에 있다.

광폭 주차라인 덕에 문콕 걱정이 줄고 초보 운전자도 부담이 적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이중주차도 전쟁까지는 아니라는 정도로, 다른 단지로 이사한 뒤 주차 스트레스를 새삼 깨달았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직장 때문에 여기 살다가 이사 했는데 주차도 널널하고 주차 헬인 아파트로 이사오니 코트가 참 그립네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주차 칸수 자체가 넉넉한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라인이 넓은 만큼 절대 칸수에서 손해를 본다는 인식이고, 주차 공간이 극악이라는 강한 반대 평도 드물게 보인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에서 가장 자주 거론되는 시설은 스크린골프다.

447세대 규모라 이용 경쟁이 없어 널널하다는 표현이 그대로 쓰인다.

단지 안에는 시립 어린이집도 들어와 있는데, 단지 아이들을 우선 배정해 영아기부터 편하게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육아 세대의 실질적 혜택으로 꼽힌다.

반면 상가는 이 단지 최대의 약점이다.

입주 이후 지금까지 편의점 한 곳 외에는 사실상 채워지지 않았다. 미용실·코인세탁소·무인 식품점 정도는 들어올 만한데 왜 안 들어오느냐는 질문이 주민들 사이에서 주기적으로 반복된다.

"단지내 상가가 부족한게 단점이지만 크게 멀리있지 않으니 괜찮다고 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결국 생활 편의는 소사벌 중심상가와 만세로 상권이 대신 받아준다.

걸어서 해결되지는 않지만 멀지도 않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 측면에서 주민들이 가장 자주 불평하는 항목은 뜻밖에도 분리수거다.

배출일이 매주 목요일 하루로 고정되어 있어, 요일을 놓치면 일주일을 안고 가야 한다.

"분리수거 날짜가 매주 목요일로 정해진게 제일 불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시설 관리에서는 단지 난간이 수성 페인트로 도장되어 있다는 점이 공유되곤 한다.

보수나 재도장 때 도료를 잘못 고르면 낭패라 주민들 사이에서 정보가 오간 사안이다.

관리비는 구축 아파트보다 저렴하다는 평이 우세하다. 447세대라는 규모가 관리비 분산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인식도 함께 자리 잡고 있다.

3. 교육 환경 — 정문 앞에 학교가 있다[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정문 앞에 초·중 통합학교가 있다. 평택시 최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한 학교 안에 둔 형태로 문을 열었고, 단지에서 횡단보도를 건너지 않고 도보 5분이면 닿는다.

초등 단계에서 이 단지의 강점은 명확하다.

통학로가 짧고 차도를 건널 일이 없다는 점이 육아 세대의 결정적 선택 이유로 반복 등장한다.

배정 문의에서는 배다리 통합학교와 가내초등학교를 두고 어느 쪽이 되는지 확인하려는 질문이 자주 올라온다.

"초중 통합학교와 어린이집이 걸어서 5분거리에 있고요, 산책로도 배다리호수까지 이어져있는 아주 좋은 위치여서 이사와서 넘 만족하는 부분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중등 단계도 통합학교 체계 안에서 이어지는 구조라 이동 부담이 작다.

배다리중학교 근거리 배정 여부를 묻는 문의가 꾸준한 것도 그만큼 관심이 높다는 뜻이다.

고등학교는 사정이 다르다.

소사벌지구 안에는 비전고등학교 정도를 빼면 선택지가 넉넉하지 않다는 것이 오래된 인식이고, 단지 후문 쪽 학교 부지에 고등학교가 들어서기를 기대하는 이야기가 입주 초기부터 이어져 왔다.

미취학 단계는 오히려 촘촘하다.

단지 안 시립 어린이집은 코트 아이들을 우선 받고, 정문 바로 앞 어린이집은 7세까지 다닐 수 있어 대기가 상당하다는 평이다.

학원 인프라는 이 단지의 약한 고리다.

소사벌에 학원가가 있느냐, 아이들 학원은 어떻게 다니느냐는 질문이 수년째 반복되는데, 걸어서 닿는 학원가가 단지 옆에 형성되어 있지는 않다는 뜻으로 읽힌다.

실제 학원 수요는 소사벌 중심상가 방면으로 나가서 해결하는 편이고, 자차 라이딩을 각오해야 한다는 톤이 지배적이다.

대신 배다리도서관이 도보 5분이라 학습 공간 자체는 가깝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고층이냐, 테라스냐[편집]

이 단지를 검토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같은 고민을 거친다.

배다리호수를 바라보는 소사벌 고층 신축으로 갈 것이냐, 아니면 평택에서 보기 드문 저층 테라스하우스를 택할 것이냐.

실제 주민들도 계약 전 고덕과 소사벌 고층 단지를 두루 돌아보고 왔다고 말한다.

비교 항목평택소사벌효성해링턴코트소사벌더샵마스터뷰소사벌우미린레이크파크고덕신도시 신축
주택 유형지상 4층 테라스하우스고층 아파트고층 아파트고층 아파트
전 세대 테라스전 세대 기본 제공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엘리베이터 체감8가구당 1대, 대기 없음라인 공유 세대 많음라인 공유 세대 많음라인 공유 세대 많음
배다리·이화공원 접근찻길 안 건너고 바로찻길 건너야 함찻길 건너야 함생활권 밖
조망 성격트인 하늘·저층 프라이버시호수 조망 고층호수 조망 고층신도시 계획 조망
단지 내 상가편의점 1곳뿐일반 단지 상가 구성일반 단지 상가 구성신도시 상업지구
통합학교 도보정문 앞 도보 5분도보권도보권별도 학군
희소성평택에서 드문 테라스 단지브랜드 고층브랜드 고층신도시 프리미엄

vs 소사벌더샵마스터뷰 — 호수를 보느냐, 호수로 걸어가느냐

호수 조망만 놓고 보면 고층 단지가 유리하다.

창밖으로 배다리호수가 통째로 들어오는 그림은 4층짜리 테라스하우스가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이다.

그런데 호수를 쓰는 방식은 정반대다.

고층 단지 주민이 산책을 하려면 찻길을 건너야 하는 반면, 코트는 동 옆 쪽문에서 곧바로 이화공원으로 빠진다. 보는 호수와 걸어 들어가는 호수 중 무엇을 살 것이냐의 문제다.

vs 소사벌우미린레이크파크 — 상가와 테라스의 맞교환

레이크파크 계열 고층 단지는 단지 내 상가 구성과 대중교통 접근에서 코트보다 앞선다.

편의점 하나로 버티는 코트의 상가 사정은 이 비교에서 명확한 열세다.

대신 코트는 전 세대 테라스, 광폭 주차라인, 8가구당 엘리베이터 1대라는 세 가지를 통째로 가져간다.

상가를 포기하고 마당을 산다는 표현이 과하지 않다.

vs 고덕신도시 신축 — 프리미엄이냐, 생활 밀도냐

고덕은 신도시 프리미엄과 상업 인프라, 계획도시 특유의 정돈된 기반시설에서 소사벌을 앞선다.

실제로 코트 계약자 중에도 고덕과 저울질하다 넘어온 사례가 적지 않다.

다만 이들이 코트를 택한 이유는 대체로 같다.

공원·학교·도서관이 담장 바로 밖에 붙어 있는 생활 밀도, 그리고 고층에서는 얻을 수 없는 테라스다.

고덕보다 살기 좋은 환경이라는 표현은 이 단지 주민들 사이의 오랜 자부심에 가깝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도로 하나를 기다리는 단지[편집]

추진 경과

2019. 11
사용승인. 447세대 테라스하우스 입주 시작.
2020. 12
평택 동부고속화도로 착공. 죽백동~오산 갈곶동 구간.
2023
단지 정문 앞 초·중 통합학교 개교.
2025. 09
이화공원 쪽문 개방. 배다리공원 접근성 개선.
2026~
동부고속화도로 개통 지연, 공사 진행 중.

학교와 공원 동선은 이미 완성됐지만, 이 단지가 가장 크게 기대해 온 교통 호재는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평택 동부고속화도로는 죽백동에서 오산 갈곶동까지 15.77km를 잇는 왕복 4~6차로 자동차전용도로다. 고덕과 소사벌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추진됐고, 개통되면 서울 헌릉 방면까지 통행시간이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도로는 코트에게 특히 의미가 크다.

진입 구간이 단지 정문 오른편 도시지원시설 쪽이라, 개통 시 자차 의존도가 높은 이 단지의 약점이 상당 부분 상쇄된다.

주민들이 입주 초기부터 코트 호재라고 부르며 공사 진행 상황을 공유해 온 이유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동부고속화도로 개통 지연. 당초 목표 시점을 넘겨 공사가 이어지고 있다. 이 단지 교통 여건의 최대 변수인 만큼 주민 관심이 가장 높은 사안이다.
  • 쟁점 ② [현재 진행]단지 상가 공실. 입주 이후 편의점 외 업종이 채워지지 않고 있다. 미용실·세탁 편의 등 기본 업종의 부재가 생활 만족도를 깎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 쟁점 ③ [현재 진행]대중교통·택시 접근성. 자차 없이는 이동이 불편하고 택시 진입도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분리수거 요일제: 목요일 하루만 배출할 수 있어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려야 한다. 주민들이 꼽는 체감 1위 불편이다.
  • 택시가 안 들어온다: 호출이 잘 잡히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늦은 귀가 동선을 미리 계산해 두는 편이 낫다.
  • 상가가 비어 있다: 편의점 하나가 전부라, 급한 생활용품도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한다.
  • 조경은 기대치를 낮출 것: 옆이 공원이라 티가 덜 날 뿐, 단지 자체 조경은 화려하지 않다는 것이 다수 평이다.
  • 고깃값이 늘어난다: 농담처럼 도는 이야기지만 실제로 자주 등장한다. 테라스가 생기면 바비큐 빈도가 올라간다.

꿀팁

  • 층 선택이 곧 라이프스타일 선택: 넓은 마당형 테라스를 원하면 1층, 트인 전망과 복층 구조를 원하면 4층이다. 2·3층 테라스는 상대적으로 작다.
  • 엘리베이터 적응 주의: 8가구가 한 대를 쓰다 보니 대기 시간이 거의 없다. 다른 단지에 갔을 때 기다리는 것을 못 견디게 된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 계절창고를 먼저 채워라: 전 세대에 개인창고가 붙어 있어 캠핑용품·타이어 같은 부피 짐을 빼두면 실내가 훨씬 넓어진다.
  • 테라스는 겨울에도 쓴다: 불을 피워 군고구마를 굽거나 빗소리를 들으며 시간을 보내는 식으로, 사계절 활용법이 주민들 사이에 공유된다.
  • 이화공원 쪽문 루트: 정문으로 돌아 나가지 말고 쪽문을 이용하면 배다리 산책로까지 바로 이어진다.

카더라 · 분위기

  • 테라스 희소성론: 건설사 입장에서 수익성이 낮아 테라스형 아파트가 점점 사라진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정설처럼 돈다. 그래서 이 단지의 희소성이 커질 것이라는 기대가 깔려 있다.
  • 주변 개발 목록: 복합체육센터·지식산업센터·경찰서·병원 유치 등이 오래 회자돼 왔고, 미술관과 수영장은 여전히 미확정 상태로 남아 있다. 미확인
  • 평택터미널 이전설: 죽백동 어딘가로 터미널이 옮겨온다는 이야기가 입주 초기부터 돌았으나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미확인
  • 영어유치원 신설설: 통합학교 옆에 영어유치원이 크게 들어선다는 이야기가 돈 적이 있다. 미확인
  • 미군 가정이 많다: 평택이라는 지역 특성상 주말 놀이터에 아이와 놀아주는 외국인 아버지들이 흔하다는 것이 주민들이 전하는 단지 풍경이다.
  • 고기 냄새 사교: 테라스에서 고기 굽는 냄새를 따라 이웃과 친해진다는 표현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이 단지 특유의 커뮤니티 문화로 통한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전 세대 테라스: 바비큐·물놀이·홈카페·텃밭까지, 아파트에서 불가능한 생활이 기본 옵션으로 들어온다.
  • 엘리베이터 대기 제로: 8가구가 한 대를 공유해 기다릴 일이 없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항목 중 하나다.
  • 공원 직결 동선: 찻길을 건너지 않고 이화공원에서 배다리호수까지 이어진다.
  • 학교와 도서관이 도보권: 정문 앞 초·중 통합학교, 도보 5분 거리의 배다리도서관과 평택세무서.
  • 광폭 주차라인: 문콕 부담이 적고 이중주차가 거의 없다.
  • 수납과 채광: 팬트리·드레스룸에 전 세대 계절창고까지, 남향 채광과 함께 실거주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 정숙성: 저층 저밀도 단지라 조용하다는 평이 압도적이다.

단점·유의점

  • 비어 있는 단지 상가: 편의점 한 곳이 사실상 전부다.
  • 대중교통 취약: 자차 없이는 생활이 불편하고 택시 진입도 원활하지 않다.
  • 분리수거 요일 고정: 주 1회 목요일 배출 체계가 불편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주차 절대 칸수: 라인이 넓은 대신 칸수 여유는 크지 않다는 인식이 있다.
  • 조경 밀도: 신축 대단지 수준의 조경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 측벽 소음 가능성: 층간소음 부담은 작지만 옆집 소음이 들린다는 소수 의견이 있다.
  • 학원 인프라: 걸어서 닿는 학원가가 없어 라이딩을 감안해야 한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1층과 4층 중 어디가 더 나을까요?

A. 목적이 다릅니다.

1층은 테라스가 약 15평으로 넓고 층간소음 부담에서 자유로워 아이가 뛰어놀기에 유리하며, 실제로 어린 자녀를 둔 세대가 1층을 찾아 들어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4층은 복층 구조에 전망이 트여 있고 프라이버시가 좋아 바비큐나 휴식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습니다.

아이가 아주 어리다면 1층, 조망과 독립성을 중시한다면 4층이 무난합니다.

Q. 차가 없어도 생활이 가능할까요?

A. 솔직히 권하기 어렵습니다.

학교와 도서관, 공원, 세무서는 걸어서 해결되지만 단지 상가에 편의점 한 곳뿐이라 장보기와 학원 이동은 단지 밖으로 나가야 합니다.

대중교통이 넉넉하지 않고 택시 진입도 원활하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어, 최소 한 대 이상의 차량은 필요하다고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동부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 이 부분은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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