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7평(67㎡)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7,000만(2026.5, 1층), 매매 시세 2억 9,000만 · 전세 2억 4,000만(1년 전 대비 -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4억 6,500만(7층).
27평(67㎡)33평(85㎡)● 실거래 — 시세(KB)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제일풍경채장당센트럴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아쉬울것 없는 주변환경인데 잘 모르시는 분들 많아요.
입주민 답변 · 2021.01
아파트명을 고덕센트럴로요? 잘나가는 고덕신도시 이름 따면 한층더 업그레이드 되겠네요!!
입주민 답변 · 2021.03
여기 아파트 몇개 투자 하신분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타지를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고덕에 70프로 이상은 키맞춤 가는게 정상이라고...
입주민 답변 · 2020.12
응급실까지 1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킥보드로 5분.
이 단지 주민들이 자랑하는 단위는 조망도 브랜드도 아닌 '컷' 이다.
아이가 다쳐 들쳐업고 뛰면 PMC박병원 응급실까지 1분, 장을 보러 슬리퍼를 끌면 홈플러스까지 5분, 출근길에 킥보드를 꺼내면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5분.
평택 송탄 구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거리 감각이 성립한다는 게 이 단지의 정체성이다.
경기 평택시 장당동, 448세대 7개동의 소규모 단지다.
2018년 2월 입주해, 오랫동안 송탄 구도심에서 사실상 유일한 신축 대접을 받아온 아파트다.
왼쪽으로는 고덕국제신도시, 오른쪽으로는 브레인시티, 위로는 서정리역, 아래로는 삼성전자. 주민들이 스스로를 "좌 고덕, 우 브레인"이라 부르는 이유다.
그런데 이 단지의 정면에는 경부선 철길이 지난다.
입주 전부터 '기차 소음 아파트'라는 꼬리표가 붙었고, 주민들은 지금도 그 오해와 싸운다.
정작 살아본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창문 닫으면 안 들린다"에 수렴하고, 일부는 아예 지나가는 전철을 운치로 소비한다.
장센·장풍센·풍장센 같은 애칭이 난립하는 것도 이 단지의 유별난 주민 결속력을 보여준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구도심에 서서 신도시를 쓴다[편집]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고덕국제신도시 생활권을 담장 밖에서 공짜로 쓰는 구도심 신축' 이다.
행정구역은 송탄권 장당동이지만, 실제 동선은 철길 건너 고덕을 향한다.
고덕 중심상가와 먹자골목까지 도보 10~15분, 고덕 수변공원까지도 걸어서 갈 만한 거리다.
교통은 이 단지가 가장 크게 소리를 내는 대목이다.
1호선 서정리역이 도보 15분 거리로 급행이 정차하고, SRT 평택지제역은 자차 5~6분이면 주차까지 끝난다.
단지 앞 정류장에 서는 버스 노선은 평택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많고, 평택·오산·수원은 물론 서울행 M버스까지 정차한다.
"평택·오산·수원·서울 M버스까지 정차하며 정류장은 도보 1분, 서정리역도 근접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무엇보다 결정적인 건 직주근접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사실상 도보권이라, 도로 정체를 피해 킥보드나 자전거로 출근하는 주민이 흔하다.
단지 앞 공영주차장에 차를 대고 자전거를 꺼내 캠퍼스로 들어가는 외부 근로자까지 목격될 정도다.
"비 오는 날 제외하고는 킥보드로 출근하는데 5분컷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도 담장 밖에서 해결된다.
단지 옆 홈플러스, 정류장 옆 3층 규모 다이소, 코앞의 PMC박병원이 도보권 삼종세트다.
예방접종·정형외과·내과·신경외과까지 웬만한 진료가 단지 앞에서 끝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고덕 지식산업센터 스트리트 상가도 슬리퍼 차림으로 주파 가능한 거리다.
"집 앞에 준대형병원이 있어 아들 들쳐업고 뛰어가니 1분도 안 되어 응급실 도착.", 입주민 한줄평
약점도 분명하다.
철길과 논에 둘러싸인 위치 탓에 단지가 동네와 뚝 떨어져 있다는 인상을 준다는 지적이 있고, 고덕 방향 연결로가 아직 도보·자전거로 편하게 다닐 만큼 정비되지 않았다는 아쉬움도 꾸준하다.
"외딴 지역에 따로 떨어져 있다는 느낌이 들지만 단지가 조용해서 좋고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앞이 트여 있다는 점이 이 단지 조망의 전부이자 핵심이다.
거실에서는 고덕 방향의 뻥뷰가, 밤에는 상가와 사무실 불빛이 늘어가는 고덕 야경이 잡힌다.
주민들은 이 조합을 몬드리안뷰라 부른다.
"거실뷰는 몬드리안뷰, 주방뷰는 고덕뷰. 아파트로 가로막힌 집들 보다가 뻥뷰가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녹지는 단지 밖에서 채운다.
단지 앞 노루댕이공원은 아기자기하고 야간에도 환해 안전하다는 평이 많고, 석정근린공원이 축구장 스무 개가 넘는 규모로 들어서면서 산책 반경이 넓어졌다.
경부선 철길변은 공원화와 자전거 산책로 정비가 이어지며 고덕으로 가는 보행 동선 역할을 하고 있다.
단지 내부 조경은 규모보다 밀도로 승부한다.
아담한 정원과 여름철 아이들이 몰리는 바닥분수가 소소한 만족 포인트로 자주 언급된다.
"조용하고 정원도 아담하게 예쁘고 강아지 산책하는 것도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앞이 논이라는 점은 단점이 아니라 계절감으로 소비된다.
여름밤 개구리 소리를 장점으로 꼽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알차게 빠진 448세대[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27평과 33평 두 가지로 단순하다.
대표 평형은 27평이며, 448세대라는 규모가 7개동에 나뉘어 담기다 보니 동간 밀도가 높지 않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구조에 대한 평가는 후하다.
"구조가 잘 빠졌다"는 표현이 반복적으로 등장하고, 27평에서 33평으로 단지 안에서 갈아타기를 한 장기 거주자도 있다.
단열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으로, 극심한 한파에도 동파가 없었다는 후기가 자랑처럼 회자된다.
"이번 극심한 한파에 물 하나도 안 얼었어요. 단열 최고.", 입주민 한줄평
동·라인별 편차는 철길 방향에서 갈린다.
전철이 지나는 라인 쪽은 창문을 열면 소음이 들린다는 지적이 있고, 반대로 창을 닫으면 거의 인지되지 않는다는 반박이 더 많다.
각 세대에 전열교환기가 설치돼 창을 열지 않아도 환기가 되는 구조라, 소음 문제의 체감이 완화된다는 설명이 주민들 사이에서 정설처럼 통한다.
"문을 열어놔도 정겨운 기차 소리가 조금 들리는 수준입니다. 문 닫으면 전혀 안 들리죠.", 입주민 한줄평
저층이라도 채광이 나쁘지 않다는 후기가 있고, 일부 세대에서는 방 마루가 들뜬 소리가 난다는 하자 지적도 나온다.
주차
총 537대, 세대당 1.19대로 세대수 대비 여유가 있는 편이다. 주차유도 시스템이 설치돼 있어 빈자리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편의 요소로 꼽힌다.
다만 초기 후기에는 평일 주차가 빡빡하고 주차장 위치가 단지 안쪽에 치우쳐 진출입이 불편하다는 불만이 있었다.
"주차가 평일에 어렵고 너무 안쪽에 따로 있어서 나가기가 어려워요.", 입주민 한줄평
주차 만족도의 본질은 사실 단지 안이 아니라 밖에 있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회사 주차장까지 5~7분이라는 출근 동선이 주차 스트레스 자체를 무의미하게 만든다는 반응이 많다.
"아파트 주차장에서 회사 주차장까지 신호 안 걸리면 5분, 다 걸려도 7분 정도.",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448세대 규모답게 커뮤니티는 화려하기보다 실용적이다.
헬스장이 운영되고, 단지 내 어린이집이 개원해 있으며, 놀이터와 바닥분수가 아이 있는 세대의 주요 활동 공간이다.
엘리베이터 자동 호출 같은 소소한 설비도 만족 요소로 언급된다.
단지 옆에는 테니스장이 있는데, 방치돼 있다는 지적과 함께 활성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온 적이 있다.
단지 상가에는 고깃집과 카페 등이 들어섰다.
다만 상가 규모가 크지 않아 실질적인 상권은 홈플러스·다이소·고덕 지식산업센터 스트리트 상가가 대신한다.
은행과 프랜차이즈, 사무실이 채워지며 상권이 두꺼워지는 과정을 주민들이 창밖으로 지켜본 셈이다.
"계속 사무실과 상가들이 입점하면서 불빛이 늘어가고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의 조용한 자산이다.
관리사무소의 민원 처리 속도와 경비원의 친절이 반복적으로 칭찬받는다.
"단지 내 조경도 아기자기하고 관리사무소 민원 처리도 정말 빨라요.", 입주민 한줄평
입주자대표회의의 활동도 유별나다.
간담회를 열고, 철길변 공원화와 고덕 방향 보행 연결, 방음벽 설치 같은 단지 밖 개선 과제를 요구해온 이력이 주민 사이에서 성과로 공유된다.
심지어 단지 명칭 변경까지 안건으로 오르내렸다.
반대로 관리의 사각지대도 있다.
금연 아파트임에도 흡연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며, 베란다와 화장실로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불만이 장기간 반복된다.
3. 교육 환경 — '초중고 품아'가 과장이 아닌 곳[편집]
이 단지가 4인 가족에게 선택받는 첫 번째 이유는 학교와의 물리적 거리다.
장당초등학교는 횡단보도 한 번이면 닿고, 효명중학교와 효명고등학교는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다.
여기에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더하면 미취학부터 고등학교까지가 한 블록 안에서 해결된다.
"초등학교는 횡단보도 한 번, 중·고교는 그냥 옆에 딱 붙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효명중과 효명고는 사립이며, 특히 고등학교는 경기도 내에서도 상위권으로 분류되는 진학 지표를 유지하고 있다.
구도심 학군이라는 선입견에 비하면 실제 성적표는 나쁘지 않은 편이다.
학부모들이 두 번째로 꼽는 강점은 주변 환경의 청결함이다.
노래방·주점·PC방 같은 유해시설이나 모텔·유흥가가 단지 반경에 없다는 점이, 아이 키우는 세대에게는 결정적인 선택 이유로 작동한다.
"유해시설 하나 없어 고민 없이 입주했어요.", 입주민 한줄평
명확한 약점은 학원가다.
단지 도보권에 이렇다 할 학원 상권이 형성돼 있지 않아, 입주 전 문의 단계부터 "주변 학원 상권이 잘 돼 있느냐"는 질문이 반복된다.
실제로는 고덕국제신도시 쪽 학원가나 송탄·평택 중심가로 라이딩을 감수하는 구조다.
초등까지는 단지 자체로 충분하지만, 본격적인 사교육 단계에 들어서면 이동이 필요하다는 평이 많다.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요. 주변에 학원 상권은 형성이 잘 돼 있을까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평택 안에서의 좌표[편집]
vs 송담지엔하임2차 — 같은 평택, 전혀 다른 세계
세대수(448세대 대 366세대)와 규모감은 비슷하지만, 두 단지가 서 있는 자리는 평택이라는 도시의 양 극단이다.
송담지엔하임2차가 위치한 안중읍은 평택 서부의 독립 생활권으로, 조용하고 여유로운 대신 광역 교통망과 대기업 직주근접이라는 축에서는 비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반면 제일풍경채장당센트럴은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통근 수요와 고덕국제신도시 인프라를 동시에 흡수하는 위치다.
실거주 편의만 놓고 보면 도보권 안에 마트·종합병원·초중고가 모두 들어와 있다는 점에서 격차가 크다.
대신 이 단지가 감수하는 비용도 명확하다.
경부선 철길이라는 원죄와, 신도시 단지들이 기본으로 갖춘 대형 커뮤니티·학원 상권의 부재다.
한적한 주거 환경과 낮은 밀도를 우선한다면 안중권이, 통근 시간과 생활 편의를 우선한다면 이 단지가 답이 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앞마당이 계속 바뀐다[편집]
이 단지는 재건축과 무관한 신축이지만, 주변이 쉬지 않고 바뀐다는 점에서 변천사가 성립한다.
입주 시점의 장당동은 논과 철길에 둘러싸인 구도심 외곽이었고, 지금은 신도시 상권과 산업단지가 사방에서 접근해오는 자리가 됐다.
추진 경과
2018. 02
사용승인·입주. 448세대 7개동 준공.
2019. 07
인근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조성공사 착공.
2020. 12
삼성전자 방향 고가도로 개통. 단지에서 캠퍼스 주차타워까지 10분 이내로 단축.
2021. 08
단지 정류장 옆 3층 규모 다이소 개점.
2021. 11
장당동 일부가 고덕동으로 전환되며 신도시 행정 경계가 단지 코앞까지 확장.
2026
평택고속연결선(서정리역~평택지제역) 개통 예정.
2028. 12
GTX-A 평택지제역 연장 개통 목표. 실시설계 진행 중.
단지의 준공과 앞마당 공원·상권 정비는 끝났지만, 광역 철도망과 브레인시티 의료·연구 시설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브레인시티는 도일동·장원동 일원에 산업·연구·의료·주거를 묶는 복합 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으며, 아주대병원 의료복합타운과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들어설 계획이다. 단지에서 장당고가를 타면 접근이 빠른 위치라, 주민들이 가장 크게 기대를 거는 개발 축이다.
고덕국제신도시는 철길 건너 서쪽에서 중심상가·지식산업센터·수변공원을 차례로 채워왔다.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철길변 공원화와 보행·자전거 연결은 이 신도시 인프라를 담장 밖 생활권으로 완전히 편입시키는 마지막 퍼즐로 여겨진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고덕 방향 보행 연결.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철길이 가로막아 실제 도보·자전거 접근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철길변 공원화와 연결로 정비가 완결되면 체감 입지가 한 단계 달라진다는 기대가 크다.
- 쟁점 ② [예정] — 광역 철도 확충. GTX-A 평택지제역 연장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설계 단계에 있고, 서정리역과 평택지제역을 잇는 연결선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두 역 모두 이 단지의 실질 역세권이라 파급이 직접적이다.
- 쟁점 ③ [진행 중] — 철길 소음 대응. 방음벽 설치와 철길변 정비가 주민 요구사항으로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철길 소음의 진짜 얼굴: 실내에서 창을 닫으면 거의 들리지 않지만, 단지 외부 활동 중에는 소음이 체감된다는 것이 장기 거주자들의 공통된 결론이다.
- 흡연: 금연 아파트임에도 베란다와 화장실로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불만이 오래 지속된다. 주변 기숙사 수요와 연결짓는 해석이 많다.
- 학원 라이딩: 도보권 학원가가 없어 사교육은 사실상 차량 이동이 전제된다.
- 효명 방향 보행 위험: 인도가 충분치 않아 도보나 자전거 이동이 위험하다는 지적이 있다.
- 단지 입구 교통: 정류장 인근 아이들의 횡단 동선과 차량 좌회전이 겹쳐 위험하다는 초기 후기가 있었다.
꿀팁
- 응급실 활용: 코앞 종합병원 덕에 소아 응급 상황에서의 대응 속도가 이 단지 최대의 숨은 복지로 통한다.
- 출근 수단: 도로가 정체되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차보다 킥보드·자전거가 빠르다는 것이 정설이다.
- 장보기 동선: 홈플러스는 슬리퍼권, 3층짜리 다이소는 정류장 옆이라 급한 학교 준비물 조달에 강하다.
- 주차 확인: 주차유도 시스템으로 빈자리를 미리 파악하면 안쪽 진입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 산책 코스: 노루댕이공원과 석정근린공원, 철길변 자전거길을 이어 붙이면 고덕 수변공원까지 도보 코스가 완성된다.
카더라 · 분위기
- 별명 인플레이션: 장센, 장풍센, 풍장센까지 애칭이 여러 갈래로 갈린다. 주민들이 스스로 부르는 이름조차 통일되지 않을 만큼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다는 방증이다.
- '장풍열차': 단지의 상승 서사를 열차에 비유해 "첫 역을 지나고 있다"고 표현한 후기가 회자되며 밈처럼 굳었다.
- 소음 논쟁: 인근 구축 단지에서 소음을 이유로 이 단지를 평가절하한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있었고, 실거주자들이 직접 반박에 나서는 문화가 형성됐다.
- 명칭 변경설: 단지 인지도를 위해 이름을 바꾸자는 논의가 주민 사이에서 거론된 적이 있다. 실제 추진 여부는 미확인.
- 테니스장 방치설: 단지 옆 테니스장이 활용되지 않고 있어 아깝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직주근접의 끝판왕: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도보·킥보드권으로, 출퇴근에 버려지는 시간이 사실상 없다.
- 초·중·고 품아: 장당초·효명중·효명고가 모두 단지에 붙어 있고 단지 내 어린이집까지 갖췄다.
- 응급실 도보권: 코앞 종합병원은 아이 있는 세대에게 대체 불가능한 조건으로 꼽힌다.
- 생활 인프라 슬리퍼권: 홈플러스와 다이소, 고덕 스트리트 상가가 걸어서 해결된다.
- 뻥뷰와 야경: 앞이 트여 있어 고덕 방향 조망과 야경이 살아 있다.
- 관리 만족도: 민원 처리 속도와 경비 서비스에 대한 칭찬이 꾸준하다.
- 단열 성능: 한파에도 동파 사고가 없었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단점·유의점
- 철길 소음: 창을 닫으면 해결되지만, 외부 활동 중 소음과 전철 라인 세대의 체감 편차는 감안해야 한다.
- 학원가 부재: 도보권 사교육 인프라가 없어 중등 이후 이동 부담이 생긴다.
- 소규모 단지: 448세대 규모상 대형 커뮤니티 시설이나 넓은 단지 내 상권은 기대하기 어렵다.
- 고덕 연결 불편: 직선거리는 가깝지만 철길 탓에 도보·자전거 접근이 매끄럽지 않다.
- 흡연 민원: 금연 아파트 규정에도 담배 냄새 유입 불만이 지속된다.
- 고립감: 논과 철길에 둘러싸여 동네와 떨어져 있다는 인상을 준다는 지적이 있다.
Q. 기차 소음 때문에 망설이는데, 실제로 살 만한 수준인가요?
A. 실거주자들의 평가는 대체로 일관됩니다.
창문을 닫으면 거의 인지되지 않고, 각 세대에 전열교환기가 설치돼 있어 창을 열지 않아도 환기가 되기 때문에 소음이 생활을 방해하는 수준은 아니라는 후기가 압도적입니다.
다만 전철이 지나는 라인 쪽 세대는 창을 열 경우 소리가 들리고, 단지 밖에서 활동할 때는 소음이 체감된다는 지적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면 계약 전에 철길 반대편 동과 라인을 우선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열차가 지나는 시간대에 직접 방문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Q. 고덕국제신도시 신축 대신 이 단지를 고를 이유가 있을까요?
A. 통근 동선과 생활 편의를 우선한다면 충분히 성립하는 선택입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까지 도보나 킥보드로 접근할 수 있고, 종합병원과 대형마트,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에 들어와 있다는 조건은 신도시 단지에서도 흔치 않습니다.
고덕의 중심상가와 수변공원 역시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신도시 인프라를 상당 부분 공유합니다.
반면 대형 커뮤니티 시설과 학원 상권, 정비된 보행 환경을 중시한다면 신도시 쪽이 낫습니다.
자녀가 초등학생 이하이고 통근 시간을 최우선으로 두는 가구라면 이 단지의 효율이 확실히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