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평(114㎡) 기준 최근 실거래는 3억 5,000만(2026.7, 17층), 매매 시세 4억 1,500만 · 전세 3억(1년 전 대비 -1.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1 5억 3,80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42평(114㎡) | 308 | 3억 5,000만 2026.7 · 17층 | 5억 3,800만 2021.11 | 4억 1,500만 | 3억 |
| 32평(84㎡) | 70 | 3억 3,000만 2025.12 · 1층 | 4억 8,000만 2021.10 | 3억 4,500만 | 2억 5,500만 |
| 51평(135㎡) | 40 | 5억 2,000만 2025.9 · 15층 | 5억 5,000만 2022.1 | 4억 9,000만 | 3억 500만 |
청송현대홈타운1단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주민 커뮤니티시설이 있나요?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잠깐살았었는데 베란다에 곰팡이가 너무피어서 괴로웠음. 세탁기배관에서 악취가너무나서 트랩설치했는데도 너무심해서 락스한통에 뜨거운물 쏟아부어도 소용없었음. 망했다. 몇개월 살다가 간신히 나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바닥은 튼튼함 인정. 하지만 아랫집 화장실 물사용하는 소리까지 안방에서 들리는건 머지요? 감사합니다. 나오게 해주셔서
2001년에 준공된 5개 동짜리 구축 아파트인데, 주민들이 가장 먼저 자랑하는 것은 브랜드도 인테리어도 아닌 주차다.
418세대에 주차면 670면, 세대당 1.6대. 밤늦게 들어와도 내 집 앞이 비어 있고, 차를 세 대까지 세워도 추가 비용이 붙지 않는다.
신축 대단지가 세대당 1대 남짓으로 매일 저녁 자리 전쟁을 치르는 동네에서, 이 단지의 주차장은 사실상 반칙에 가깝다.
두 번째 무기는 뷰다.
청송마을 현대 3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지어졌지만, 앞을 가로막는 고층 건물이 없어 개방감은 셋 중 가장 낫다.
거실 창 너머로 금빛수로와 한강중앙공원이 그대로 들어오고, 봄이면 단지 안팎이 벚꽃으로 덮인다.
장기동 최고 뷰라는 자평이 과장으로 들리지 않는 이유다.
그런데 이 단지에는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약점이 하나 있다.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넉넉한 주차장에 차를 세워도, 비 오는 날엔 지상으로 올라와 우산을 쓰고 현관까지 걸어야 한다.
주민들이 입을 모아 "최대이자 유일한 단점"이라 부르는 그 한 가지가, 이 단지의 값을 주변 시세보다 낮게 눌러온 셈이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신도시가 나중에 도착한 자리[편집]
주소는 김포시 장기동 청송로 70. 한강신도시가 조성되기 훨씬 전부터 이 자리에 있었고, 신도시가 나중에 이 단지를 둘러싸며 자랐다.
그 결과 장기 신도시 한복판이라는, 구축으로서는 좀처럼 갖기 어려운 좌표를 얻었다.
교통은 두 겹이다.
우선 버스. 정문 바로 앞에 정류장이 있어 문을 나서면 30초에서 2분이면 닿고, 김포의 주요 노선이 이 앞을 지난다.
역세권보다 먼저 체감되는 건 이 버세권이다.
"김포 주요 버스노선 다 지나가는 1분거리 버스 정류장.", 입주민 한줄평
다음은 김포골드라인 장기역. 여러 후기에서 도보 10~15분으로 모이고, 후문 쪽 동선을 쓰면 훨씬 짧아진다는 이야기도 있다.
자전거로는 3~4분이면 충분해, 실제로 자전거 통근을 택한 주민이 적지 않다.
차를 쓰면 김포한강로가 곧바로 서울로 이어진다.
여의도까지 막히지 않으면 30분대, 출퇴근 시간대에는 한 시간 안팎이라는 것이 자차 통근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단지가 대로변에 접해 있어 차량 진입 자체가 수월한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생활 인프라는 걸어서 해결된다.
장기상가와 세계로마트, 다이소가 도보권이고, 뒷문으로 나가면 맛집이 늘어선 상권이 바로 붙는다.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지 앞이라 전입신고부터 각종 민원까지 슬리퍼 차림으로 끝난다.
10년 넘게 거주한 주민이 "다양한 상권, 학원, 학교, 음식점, 문화생활 모든 면에서 살기 좋은 동네"라고 정리한 그대로다.
자연 · 조경
이 단지를 설명할 때 빠지지 않는 단어가 금빛수로다.
단지 바로 옆으로 수로와 수변공원이 붙어 있고, 담장에 막히지 않고 드나들 수 있어 사실상 단지의 연장선처럼 쓰인다.
자전거길이 그대로 이어지고, 날이 풀리면 수로 분수도 볼거리가 된다.
수로를 따라 내려가면 수변 상업지구 라베니체가 나온다.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만든 수변 상가 거리로, 산책 끝에 저녁을 해결하고 돌아오는 코스가 주민들의 기본 루트다.
단지 옆 금빛정원에는 정자와 운동 시설이 있어 노년층의 생활권 노릇을 한다.
단지 안쪽도 나무가 많다.
벚나무와 휴게시설이 곳곳에 배치돼 봄 한철은 단지 자체가 벚꽃 명소가 되고, 여름에는 그늘 덕에 창문만 열어도 견딜 만하다는 평이 이어진다.
"수로뷰에 앞이 탁트인 전망은 장기동 최고에요. 조경 잘 되어있고 봄에는 벚꽃이 장관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정온함도 자주 언급된다.
대로에 접해 있으면서도 단지 내부는 조용하고, 주변에 학교가 많아 도로에 과속방지턱이 촘촘히 깔린 것이 오히려 차량 속도를 눌러준다.
"15년째 살고 있는데 단지 조용하고 층간소음 없고 주차공간 널널하고 참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게 살고 싶다면[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32평 · 42평 · 51평 세 가지이고, 대표 평형은 42평이다.
20~30평대가 주력인 주변 신축과 달리 이 단지는 중대형 위주로 짜여 있어, 같은 예산으로 훨씬 넓게 사는 선택지가 된다.
서울 20평대에서 넘어와 두 배 넓이를 얻었다는 후기가 나오는 이유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라 쓰는 만큼만 낸다.
사용량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아이 키우는 집에서 겨울 내내 따뜻하게 지내도 감당할 만한 수준이라는 평이다.
동·라인별 차이는 뚜렷하다.
앞이 트인 전면부, 특히 수로와 공원을 마주 보는 라인이 확실한 로열이다.
앞으로 고층 건물이 없고 단독주택 구역이 펼쳐져 시야가 마당처럼 열린다는 것이 이 단지의 결정적 매력이다.
일조는 계절에 따라 성격이 바뀐다.
여름에는 오전 햇빛이 깊이 들지 않아 시원하고, 겨울에는 일출부터 거실 끝까지 볕이 들어온다.
"더울 때는 피해주고 추울 때는 나타나는 일조량도 감사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은 연식만큼 갈린다.
구조 자체는 평면이 잘 빠졌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고, 튼튼하게 지었다는 이야기도 반복된다.
대신 원상태로 들어오기보다 풀확장·전면 인테리어를 전제로 매수하는 흐름이 확고하다.
주변 신축 대비 가격 부담이 낮은 만큼 남는 돈으로 취향껏 고쳐 들어간다는 것이다.
"오래된 아파트지만 평면이 잘나와서 사는데 쾌적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소음은 대체로 조용하다는 쪽이지만, 배관 소음을 지적한 후기도 있다.
한 주민은 아랫집 화장실 물 쓰는 소리가 안방까지 들린다고 적었다.
다만 층간소음 자체가 없다는 장기 거주자의 평이 더 우세하다.
주차
이 단지의 간판이다.
총 670면, 세대당 1.6대. 지하 1·2층 주차장이 넓게 깔려 있고 지상 주차도 가능해, 밤 시간대 이중주차라는 개념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
세대당 3대까지 별도 비용 없이 등록된다는 점도 다차량 가구에는 결정적이다.
"주차도 3대까지도 비용없고 늦게들어와도 내집앞에 주차가능해서 주차스트레스 없는게 정말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동선이다.
지하주차장과 각 동 엘리베이터가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 2001년 준공 아파트의 시대적 한계이자, 이 단지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점이다.
비 오는 날과 장을 크게 본 날의 체감이 특히 크다.
"지하주차장 연결이 안 돼 있는 게 최대, 유일한 단점.", 입주민 한줄평
거꾸로 말하면, 이 한 가지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의 주된 이유이기도 하다.
넉넉한 주차 여유와 미연결의 불편을 저울질하는 것이 이 단지 매수의 핵심 계산이다.
커뮤니티 · 상가
준공 시기상 헬스장·독서실 같은 실내 커뮤니티는 갖춰져 있지 않다.
대신 단지 옆 수변공원과 금빛정원, 단지 내 휴게시설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운동은 수로변 산책로와 정원의 운동기구로 해결하는 것이 이 단지의 방식이다.
상가는 단지 안이 아니라 담장 밖에 있다.
뒷문으로 나가면 상권이 붙고, 장기상가까지 걸어서 10분 안쪽이다.
다만 단지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신축형 생활을 기대했다면 "상가와 조금 거리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평은 좋은 편이다.
외벽 재도장이 이루어졌고, 실제로 보러 온 뒤 관리 상태 때문에 마음을 바꿨다는 후기가 여럿이다.
"막상 와서보니 페인트칠도 최근에 다시하고 관리도 잘 되어있어서 남는 돈으로 원하는 인테리어 다 함.", 입주민 한줄평
개선 요구가 없지는 않다.
단지 조명·가로등이 어둡다는 민원이 입주자대표회의를 향해 공개적으로 제기된 적이 있다.
인근 한강신도시 신축들과 야간 밝기 차이가 크다는 것이 요지였다.
3. 교육 환경 — 유·초·중·고가 걸어서[편집]
학부모 관점에서 이 단지의 강점은 단순하다.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도보권에 모여 있다. 여러 후기가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10분 안에 갈 수 있다고 적고 있고, 단지 주변에 학교가 많아 도로 곳곳에 과속방지턱이 깔려 있을 정도다.
초등은 장기초등학교와 푸른솔초등학교 생활권에 놓인다.
두 학교 모두 김포 안에서는 상위권으로 평가되며, 인근 김포금빛초등학교까지 포함해 장기동 일대는 신도시 학령인구가 두텁게 받쳐주는 구조다.
중학교는 장기중학교와 푸른솔중학교가 배정권으로 거론되고, 고등학교는 장기고등학교가 가깝다.
학원은 장기상가 일대가 중심이다.
대치나 목동 같은 광역 학원가는 아니지만, 초·중등 단계에서 필요한 과목별 학원이 도보권에 모여 있어 아이 혼자 다니게 하기에 부담이 없다는 점이 실거주자들이 꼽는 실익이다.
상권과 학원가가 같은 구역에 붙어 있어 학원 앞뒤로 저녁을 해결하기도 쉽다.
"학교도 초중고 주위에 다 있고 장기상가 학원도 편해서 아이들 키우기 넘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한계도 분명하다.
고등 단계에서 특목·자사고를 겨냥한 대형 입시 학원 인프라는 서울 학원가에 견주기 어렵고, 본격적인 입시 준비는 김포 바깥으로 눈을 돌리게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인식이다.
다만 넓은 평형에서 아이 방을 온전히 내줄 수 있다는 점 때문에, 학령기 가족이 오히려 이 단지를 택하는 경우도 많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같은 값에 무엇을 살 것인가[편집]
김포 안에서 이 단지와 비교선상에 놓이는 곳은 비슷한 세대 규모의 구축들이다.
북변동 풍년2단지신일, 운양동 전원월드2단지와 전원월드3단지가 대표적이다.
| 비교 항목 | 청송현대홈타운1단지 | 풍년2단지신일 | 전원월드2단지 | 전원월드3단지 |
|---|---|---|---|---|
| 생활권 | 한강신도시 장기지구 한복판 | 김포 구도심 북변동 | 한강신도시 운양지구 | 한강신도시 운양지구 |
| 지하철 접근 | 장기역 도보권 | 도보 접근 부담 | 운양역 생활권 | 운양역 생활권 |
| 수변·조망 | 금빛수로·중앙공원 직결, 전면 개방 | 수변 요소 약함 | 한강 방면 접근 양호 | 한강 방면 접근 양호 |
| 평형 구성 | 32~51평 중대형 중심 | 중소형 위주 | 중형 위주 | 중형 위주 |
| 주차 여유 | 세대당 1.6대, 3대까지 무료 등록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구축 수준 |
| 지하-동 연결 | 미연결(최대 약점) | 미연결 | 미연결 | 미연결 |
| 도보 상권·학원 | 장기상가·라베니체 도보권 | 구도심 상권 인접 | 운양 상권, 규모 작음 | 운양 상권, 규모 작음 |
| 세대 규모 | 418세대 · 5개 동 | 396세대 | 442세대 | 324세대 |
vs 풍년2단지신일 — 구도심이냐, 신도시 한복판이냐
같은 김포 구축이지만 성격이 정반대다.
북변동은 김포의 원도심 생활권이라 오래 다져진 상권과 생활 밀도가 강점이고, 이쪽은 신도시 인프라를 구축 가격에 누린다는 것이 강점이다.
수변공원과 중앙공원, 라베니체로 이어지는 여가 동선과 도보권에 유·초·중·고가 모두 놓이는 배치는 신도시 계획의 산물이다.
반대로 원도심 특유의 촘촘한 편의성을 원한다면 북변동 쪽이 손에 익는다.
vs 전원월드2단지 — 운양이냐 장기냐
같은 한강신도시 안에서 지구가 갈린다.
운양지구는 한강 방면 접근과 쾌적함이 강점이지만, 장기지구는 행정·상업·학원 기능이 몰려 있는 신도시의 중심부다.
세대수는 전원월드2단지가 조금 더 많지만, 평형대가 갈린다.
중대형에서 넓게 살고자 한다면 이 단지가, 관리 부담이 적은 중형을 원한다면 운양 쪽이 답이 된다.
vs 전원월드3단지 — 규모와 개방감
전원월드3단지는 324세대로 세 곳 중 가장 작다.
아담하고 조용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주차 여유와 전면 개방감에서는 이 단지가 확실히 앞선다.
특히 앞을 막는 고층 건물이 없다는 조건은 인위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는 자산이다.
같은 구축을 고를 때 조망을 우선순위에 둔다면 비교가 빨리 끝난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먼저 와 있던 아파트[편집]
이 단지의 역사는 "먼저 와 있던 아파트를 신도시가 따라잡은 이야기"에 가깝다.
준공 당시엔 논밭과 단독주택이 이웃이었지만, 한강신도시가 조성되며 수로와 공원, 상권, 지하철이 차례로 붙었다.
추진 경과
지하철 개통과 신도시 인프라 완성은 이미 끝난 일이고, 장기역을 기점으로 한 광역 철도망 확충은 지금도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광역 철도망이 실제로 언제 도착하느냐. 장기역을 기점으로 하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가 예비타당성조사를 넘어섰고, 5호선 연장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도보권 역세권이라는 이 단지의 조건은 이 사업들의 진척도에 그대로 연동된다.
- 쟁점 ② [진행 중] — 연식 대비 저평가의 해소. 지하-동 미연결이라는 구조적 약점 탓에 인근 신축과 격차가 벌어져 왔지만, 주차 여유·중대형 평형·개방감을 근거로 재평가를 기대하는 목소리가 꾸준하다. 실제로 청송마을 세 개 단지 사이의 간격이 좁혀지는 흐름이 관측된 바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에서 집까지 우산이 필요하다: 지하와 동이 연결되지 않아 비 오는 날 동선이 길어진다. 이 단지의 거의 모든 단점 목록에서 1번을 차지한다.
- 야간 조도: 단지 가로등이 어둡다는 민원이 반복적으로 제기돼 왔다. 인근 신축 단지와 밤 풍경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다.
- 단지 내 상가가 없다: 생필품 하나 사려 해도 담장 밖으로 나가야 한다. 장기상가까지는 걸어서 10분 안팎.
- 실내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돌봄시설 같은 신축형 시설을 기대하면 실망한다. 운동은 수변공원과 금빛정원이 담당한다.
- 배관 소음: 층간소음은 조용하다는 평이 우세하지만, 아래층 물 쓰는 소리가 안방까지 들린다는 후기도 있다.
꿀팁
- 후문을 쓰면 역이 가까워진다: 정문 기준 도보 10~15분인 장기역이, 후문 동선을 쓰면 훨씬 짧아진다. 자전거를 쓰면 3~4분이면 도착한다.
- 차는 세 대까지: 세대당 3대까지 별도 비용 없이 등록된다. 다차량 가구가 이 단지를 고르는 결정적 이유다.
- 전면 라인을 노려라: 앞이 트인 라인은 수로와 공원이 통째로 거실에 들어온다. 야경까지 계산에 넣으면 값어치가 다르다.
- 인테리어 예산을 미리 잡아라: 주변 신축보다 낮은 가격이 그대로 리모델링 예산이 된다. 풀확장 전제로 접근하는 흐름이 확고하다.
- 행정 업무는 슬리퍼로: 장기본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지 바로 앞이다.
카더라 · 분위기
- 현대 회장이 직접 시찰했다는 이야기: 시공 당시 현대 회장이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는 말이 주민들 사이에 전해진다. 이 단지를 "정주영 회장의 유작"이라 부르는 표현도 등장한다. 공식 기록으로 확인된 바는 아니다. 미확인.
- 저평가 정서: "너무 지나치게 저평가 되어 있다"는 표현이 오랜 기간 반복돼 왔다. 신고가 소식이 나올 때마다 인접 단지들과 키를 맞춘다는 반응이 뒤따른다.
- 한강신도시 터줏대감: 신도시보다 먼저 자리 잡은 단지라는 자부심이 주민 서술에 자주 묻어난다.
- 벚꽃 시즌: 봄이면 단지와 수로변이 벚꽃으로 덮여, 새벽 산책길 풍경을 찍어 올리는 주민이 많다.
- 개방감 서열: 청송마을 현대 세 개 단지 중 가장 오래됐지만 앞이 가장 트여 있다는 것이 주민들의 공통 인식이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주차 스트레스 제로: 세대당 1.6대, 지하 1·2층과 지상 주차 모두 여유. 3대까지 무료 등록.
- 개방감과 수로뷰: 앞을 막는 고층 건물이 없어 거실에서 금빛수로와 중앙공원이 통째로 보인다.
- 중대형 평형: 32~51평 구성으로, 같은 예산에 훨씬 넓게 산다.
- 조경과 녹지: 벚나무와 휴게시설, 바로 옆 수변공원과 금빛정원.
- 도보권 학교: 유·초·중·고가 모두 가까워 통학 부담이 적다.
- 정온함: 조용하고 층간소음이 적다는 장기 거주자 평이 두텁다.
- 교통 이중 방어: 정문 앞 버스 정류장과 도보권 장기역, 그리고 김포한강로.
단점 · 유의점
- 지하-동 미연결: 가장 자주 지적되는 구조적 약점.
- 연식: 2001년 준공. 배관·설비 리모델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단지 내 상가·커뮤니티 부재: 편의시설이 전부 담장 밖에 있다.
- 야간 조도: 가로등이 어둡다는 민원이 반복돼 왔다.
- 출퇴근 정체: 김포한강로가 막히면 서울까지 한 시간 이상 걸린다.
- 배관 소음: 일부 세대에서 아래층 물 사용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
토론[편집]
Q. 신축 대신 이 단지를 선택할 만한 이유가 있을까요?
A. 우선순위가 무엇인지에 달려 있습니다.
실내 커뮤니티와 지하주차장 연결 같은 신축의 기본기를 포기하는 대신, 같은 예산으로 훨씬 넓은 평형과 압도적인 주차 여유, 그리고 인위적으로 만들 수 없는 개방감과 수로 조망을 얻는 구조입니다.
차가 두세 대이거나 가족 구성원이 많아 넓은 집이 필요하다면 이만한 대안을 찾기 어렵고, 반대로 단지 안에서 모든 생활이 해결되기를 원한다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Q. 지하주차장이 동과 연결되지 않는 점은 실제로 얼마나 불편합니까?
A. 매일의 불편이라기보다 특정 상황에서 체감되는 불편에 가깝습니다.
지하에서 지상으로 올라와 현관으로 들어가야 하므로 비나 눈이 오는 날, 장을 크게 본 날에 부담이 큽니다.
다만 주차면 자체가 넉넉해 집 앞 지상 주차가 가능한 경우가 많고, 주민들 사이에서도 "최대이자 유일한 단점"이라는 표현이 나올 만큼 다른 불만은 적은 편입니다.
이 한 가지를 감수할 수 있는지가 사실상 매수 판단의 갈림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