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2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9,000만(2026.7, 7층), 매매 시세 5억 · 전세 3억 8,000만(1년 전 대비 +6.4%).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10 6억 500만(5층).

32평(85㎡)● 실거래  — 시세(KB)
2억3억4억5억6억7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03 32평 3억 1,500만 9층2016-09-24 32평 3억 6층2016-10-14 32평 3억 500만 5층2016-10-14 32평 3억 2,750만 6층2016-10-28 32평 3억 1,300만 8층2016-11-01 32평 3억 3,000만 9층2016-11-05 32평 3억 3,000만 10층2016-11-16 32평 3억 500만 15층2016-11-17 32평 3억 500만 13층2016-12-03 32평 3억 600만 4층2016-12-17 32평 3억 1,000만 9층2017-02-10 32평 3억 500만 5층2017-02-15 32평 3억 700만 2층2017-02-18 32평 3억 2,900만 8층2017-02-28 32평 2억 8,000만 4층2017-03-01 32평 2억 9,000만 1층2017-03-02 32평 2억 8,500만 1층2017-03-02 32평 3억 3,000만 5층2017-03-20 32평 3억 500만 9층2017-04-25 32평 3억 2,500만 12층2017-04-27 32평 3억 2층2017-05-20 32평 3억 800만 4층2017-05-29 32평 3억 800만 6층2017-06-19 32평 3억 2,300만 13층2017-07-21 32평 3억 2,200만 7층2017-08-16 32평 2억 9,000만 1층2017-10-18 32평 3억 700만 2층2017-10-21 32평 3억 2,500만 8층2017-10-24 32평 3억 3,000만 10층2017-11-18 32평 3억 700만 2층2017-12-17 32평 3억 900만 8층2018-01-05 32평 3억 300만 7층2018-01-15 32평 3억 15층2018-02-28 32평 2억 9,000만 3층2018-03-05 32평 3억 200만 14층2018-04-04 32평 3억 700만 8층2018-06-23 32평 3억 10층2018-09-18 32평 3억 1,300만 13층2018-09-27 32평 3억 700만 7층2018-10-04 32평 3억 500만 10층2018-10-08 32평 2억 6,550만 15층2018-10-12 32평 3억 1,300만 10층2018-10-22 32평 3억 1,500만 12층2018-10-27 32평 2억 9,100만 8층2018-11-03 32평 3억 200만 3층2018-11-05 32평 3억 2,000만 13층2018-11-19 32평 3억 1,900만 11층2018-11-20 32평 3억 1,500만 2층2018-12-08 32평 3억 1,500만 12층2018-12-12 32평 3억 500만 4층2018-12-19 32평 3억 2,000만 13층2018-12-29 32평 3억 400만 5층2019-01-16 32평 2억 9,000만 5층2019-01-24 32평 3억 2,000만 8층2019-02-11 32평 2억 9,900만 3층2019-02-28 32평 3억 500만 10층2019-02-28 32평 2억 9,800만 3층2019-03-02 32평 3억 2,500만 13층2019-04-11 32평 3억 2,500만 6층2019-05-09 32평 3억 3,500만 2층2019-05-09 32평 3억 1,500만 5층2019-05-30 32평 2억 9,000만 7층2019-07-01 32평 3억 1,000만 12층2019-08-19 32평 3억 2,000만 5층2019-09-28 32평 3억 12층2019-10-05 32평 3억 900만 14층2019-10-08 32평 2억 8,500만 15층2019-10-09 32평 2억 9,000만 4층2019-10-15 32평 3억 1,000만 6층2019-10-22 32평 3억 1,000만 8층2019-11-01 32평 3억 1,000만 14층2019-11-27 32평 2억 8,500만 1층2019-12-06 32평 3억 1,500만 10층2019-12-07 32평 3억 2,000만 11층2019-12-07 32평 3억 1,500만 14층2019-12-16 32평 3억 1,400만 9층2019-12-17 32평 3억 1,300만 13층2019-12-19 32평 3억 1,800만 14층2019-12-23 32평 3억 1,500만 5층2019-12-23 32평 3억 13층2019-12-28 32평 3억 6층2019-12-31 32평 3억 1,600만 10층2020-01-04 32평 3억 1,500만 4층2020-01-07 32평 3억 12층2020-01-09 32평 3억 1,000만 3층2020-01-10 32평 3억 1,700만 14층2020-01-10 32평 3억 2,400만 5층2020-01-11 32평 3억 400만 7층2020-01-11 32평 3억 500만 15층2020-01-11 32평 3억 500만 15층2020-01-11 32평 3억 8층2020-01-13 32평 3억 2,000만 11층2020-01-14 32평 3억 700만 3층2020-01-15 32평 3억 1,800만 4층2020-01-16 32평 3억 1,500만 7층2020-01-16 32평 3억 1,000만 10층2020-01-17 32평 3억 1,500만 8층2020-01-17 32평 3억 2,000만 7층2020-01-17 32평 3억 2,000만 10층2020-01-17 32평 3억 2,000만 11층2020-01-18 32평 3억 3,000만 4층2020-01-18 32평 3억 2,500만 14층2020-01-18 32평 2억 8,700만 15층2020-01-18 32평 3억 1,000만 11층2020-01-23 32평 3억 3,500만 14층2020-01-28 32평 2억 9,000만 1층2020-02-05 32평 3억 4,500만 3층2020-02-06 32평 3억 500만 1층2020-02-08 32평 3억 5,000만 13층2020-02-08 32평 3억 4,500만 9층2020-02-10 32평 3억 5,000만 15층2020-02-14 32평 3억 8,000만 7층2020-02-14 32평 3억 3,000만 2층2020-02-19 32평 3억 2,500만 3층2020-02-27 32평 3억 5,000만 9층2020-02-29 32평 3억 2,000만 1층2020-03-06 32평 3억 5,500만 5층2020-03-18 32평 3억 9,000만 12층2020-03-19 32평 3억 3,000만 1층2020-03-27 32평 3억 7,000만 7층2020-03-28 32평 3억 5,200만 14층2020-04-29 32평 3억 5,800만 2층2020-05-06 32평 3억 9,000만 7층2020-05-23 32평 3억 8,000만 8층2020-06-06 32평 3억 7,500만 13층2020-06-18 32평 3억 6,800만 11층2020-06-18 32평 3억 6,000만 13층2020-07-09 32평 3억 6,500만 14층2020-07-13 32평 3억 7,000만 15층2020-07-28 32평 3억 4,000만 1층2020-08-07 32평 4억 1,000만 12층2020-08-08 32평 3억 5,900만 4층2020-09-19 32평 3억 6,700만 14층2020-09-28 32평 3억 6,500만 10층2020-10-15 32평 3억 9,800만 14층2020-10-21 32평 3억 9,500만 11층2020-10-23 32평 3억 6,000만 11층2020-10-28 32평 3억 8,000만 11층2020-11-07 32평 4억 15층2020-11-07 32평 3억 9,000만 11층2020-11-13 32평 3억 5,500만 1층2020-11-17 32평 3억 7,000만 6층2020-11-17 32평 4억 2,000만 5층2020-11-30 32평 4억 2층2020-12-01 32평 4억 800만 4층2020-12-11 32평 4억 4,000만 5층2020-12-11 32평 3억 6,000만 15층2020-12-31 32평 4억 4,200만 3층2021-01-04 32평 4억 2,800만 15층2021-02-08 32평 4억 7,500만 15층2021-02-10 32평 5억 10층2021-03-06 32평 4억 9,500만 8층2021-03-20 32평 5억 11층2021-03-22 32평 4억 7,800만 14층2021-03-23 32평 4억 9,000만 8층2021-03-26 32평 4억 4,300만 3층2021-04-08 32평 5억 2,000만 14층2021-04-19 32평 4억 5,500만 2층2021-05-01 32평 5억 700만 11층2021-05-12 32평 4억 5,000만 15층2021-05-18 32평 4억 8,000만 13층2021-06-05 32평 4억 9,000만 3층2021-06-08 32평 5억 14층2021-06-30 32평 5억 6,000만 9층2021-08-07 32평 5억 6,500만 8층2021-08-14 32평 6억 13층2021-09-29 32평 5억 9,800만 7층2021-10-02 32평 5억 9,900만 14층2021-10-11 32평 5억 4,000만 1층2021-10-23 32평 6억 500만 5층2021-10-28 32평 6억 8층2022-05-21 32평 6억 500만 11층2023-06-06 32평 4억 3,000만 5층2023-06-14 32평 4억 4,000만 9층2023-08-25 32평 4억 3,500만 8층2023-09-05 32평 4억 3,000만 9층2023-09-11 32평 4억 6,250만 11층2023-10-10 32평 4억 6,500만 4층2023-10-23 32평 4억 9,000만 3층2024-03-22 32평 4억 6,000만 15층2024-03-30 32평 4억 3,500만 9층2024-06-01 32평 4억 5,700만 8층2024-07-02 32평 4억 6,500만 5층2024-07-03 32평 4억 9,000만 10층2024-07-23 32평 5억 13층2024-08-08 32평 4억 5,000만 6층2024-08-24 32평 4억 4,800만 9층2024-09-11 32평 4억 6,000만 7층2024-10-08 32평 4억 4,500만 4층2024-10-23 32평 4억 6,000만 9층2024-12-10 32평 4억 4,400만 4층2025-02-18 32평 4억 3,000만 5층2025-05-03 32평 4억 3,500만 2층2025-05-08 32평 4억 4,500만 6층2025-06-10 32평 4억 3,900만 13층2025-06-26 32평 4억 4,500만 15층2025-06-27 32평 4억 2,000만 1층2025-08-08 32평 4억 6,500만 10층2025-10-03 32평 4억 9,500만 14층2025-11-29 32평 4억 7,000만 10층2025-12-19 32평 4억 5,000만 3층2025-12-20 32평 4억 8,000만 14층2025-12-29 32평 4억 8,000만 15층2026-01-03 32평 5억 1,000만 8층2026-01-31 32평 5억 500만 13층2026-02-13 32평 4억 4,500만 15층2026-03-13 32평 4억 8,500만 13층2026-03-20 32평 4억 8,000만 3층2026-04-10 32평 4억 9,000만 13층2026-04-13 32평 4억 8,800만 7층2026-04-13 32평 4억 4,500만 3층2026-05-08 32평 4억 9,800만 10층2026-05-16 32평 4억 7,300만 8층2026-06-12 32평 5억 1,000만 2층2026-06-12 32평 4억 8,900만 6층2026-07-14 32평 5억 1,200만 7층2026-07-21 32평 4억 9,000만 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2평(85㎡)4014억 9,000만 2026.7 · 7층6억 500만 2021.105억3억 8,0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17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천천일성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주방이 외벽과 붙어 있는 구조인데 단열이나 결로 어떤가요?

올해 이사와서 리모델링하려고 싹 뜯었는데 곰팡이 하나도 없어서 놀랬어요. 주방베란다는 북향이라서 혹시몰라 외벽쪽 단열했어요. 인테리어 사장님 말로는 동호수에 따라 다르고 복불복이라고 하네요.
입주민 답변 · 2021.06
Q2

곧 이사예정인데 층간소음이 심한지요? 어떤 이웃을 만나냐에 문제이기도 하겠지만 저희집은 어른만 3명거주하고 가끔 피아노를 치는데 문득 걱정되서요.

층간소음은 다른아파트도 똑같을거같은데요 전 윗층 넘 조용해서 고마울따름이라...
입주민 답변 · 2020.06

정문을 나서면 초등학교, 후문을 나서면 중학교와 고등학교다.

횡단보도 하나면 아이의 12년 통학이 끝나는 이 배치가 401세대·4개 동짜리 작은 아파트를 20년 넘게 붙잡아 둔 이유다.

분양 때 들어와 지금까지 사는 세대가 흔하고, 인근 단지에서 평수를 넓혀 옮겨 온 뒤 아이 둘을 대학까지 보낸 집도 있다.

1997년 준공, 전용 84제곱미터 단일 평형, 지역난방. 요즘 눈으로 보면 소박한 스펙이지만 1호선 성균관대역롯데마트가 나란히 도보권에 걸리고, 강남·사당행 광역버스 정류장을 단지 앞에 두 개 끼고 있다. 주민들이 이 단지를 설명할 때 가장 먼저 꺼내는 단어가 "가성비"인 것도 이 조합 때문이다.

정작 발목을 잡는 건 담장 안이다.

세대당 주차 1.01대에 지하주차장은 동과 연결되지 않아 겨울 밤이면 도로변까지 밀려나고, 층간소음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불만이다.

학교와 역을 얻는 대신 주차장과 벽 두께를 내준 아파트, 그게 천천일성의 정확한 좌표다.

401세대
4개동
1호선
성균관대역
1.01대
세대당 주차
32평
단일 평형

1. 입지와 단지 환경 — 횡단보도 반경 안에 다 있다[편집]

주소는 수원시 장안구 천천동 정자로19번길. 지도상으로는 장안구 북서쪽 끝자락이지만, 생활 반경은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1호선 성균관대역을 축으로 촘촘하게 짜여 있다.

역까지는 도보 10분에서 15분 사이로 후기마다 편차가 있다.

걸음이 빠른 주민은 10분을 말하고, 넉넉히 잡는 주민은 15분에 마을버스를 함께 언급한다.

어느 쪽이든 성대역 도보 출퇴근은 이 단지에서 현실적인 선택지다.

"동네 조용하고, 주변에 초중고대학교까지 다 있고, 마트및 극장, 성대역 도보이용 가능하고 생활하기 너무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버스는 지하철보다 오히려 강하다.

단지 앞 정류장에서 강남역까지 45분, 사당역까지 30분 수준이라는 후기가 있고, 수원역과 화서역으로 한 번에 가는 노선도 붙어 있다.

경부고속도로와 북수원 나들목이 가까워 지방 이동도 수월하다는 평이 따라붙는다.

장보기 동선은 계단식이다.

길 건너 노브랜드가 급할 때의 1차 방어선이고, 조금 더 걸으면 롯데마트홈플러스가 나온다.

천천동 중심상가와 먹자골목에 식당이 몰려 있고, 롯데시네마가 들어선 뒤로는 영화까지 걸어서 해결된다는 후기가 늘었다.

"먹자 골목이랑 중심상가에 식당이 많아서 외식하기도 좋구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의 숨통은 서호천이다.

하천을 따라 산책로가 이어져 있어 저녁 산책과 자전거가 가능하고, 주민들은 이걸 소확행이라 부른다.

"서호천 따라 산책나갈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소확행임", 입주민 한줄평

단지가 학교와 하천 사이에 끼어 있어 차량 통과 동선이 없는 조용한 블록이라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학교 앞이라 낮에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하더라는 후기, 주말의 단지가 평화롭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다만 완벽한 정숙은 아니다.

경부선 철로가 멀지 않아 가끔 기차 소리가 들린다는 후기가 있으나,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라는 쪽이 우세하다.

인근 화학공장을 두고 공기를 걱정한 주민도 있었는데, 실제 소음은 느끼지 못한다는 답이 돌아왔다.

거리뷰 — 천천일성

2. 세대 구성과 시설 — 32평 단일, 정남향 2베이[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 세대가 32평 한 가지다. 소형이 섞이지 않은 전용 84 국민평형 단일 단지라는 점은 주민들이 먼저 꺼내는 자랑거리로, 세대 구성이 균질해 단지 분위기가 단순하다는 장점으로 이어진다.

구조는 2베이 정남향이 기본이다.

안방과 거실이 넓게 빠지고 앞이 트여 있어 채광과 조망 만족도가 높다는 평이 다수다.

"정남형이라 해가 잘 들고 앞이 탁 트여서 조망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 증언도 있다.

동과 층에 따라 볕이 잘 들지 않는다는 후기가 존재하므로, 계약 전 해당 세대의 실제 일조를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집 컨디션은 준공 연차를 정직하게 반영한다.

앞베란다 결로와 곰팡이, 벽체 미세 균열, 낮은 수압이 반복 언급되는 3종 세트다.

거실 확장을 하지 않은 세대가 있어 확장 세대와 비확장 세대 사이에 베란다 배수 문제가 생긴 사례도 있었다.

가장 무거운 단점은 층간소음이다.

심각할 정도로 취약하다는 후기가 여러 건 쌓여 있고, 이사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게시판에서 가장 많이 묻는 질문도 층간소음이다.

다만 층간소음이 없어 살기 좋다는 반대 후기도 있어, 결국 위아래 이웃 구성에 크게 좌우된다는 쪽으로 정리된다.

주차

406면, 세대당 1.01대. 숫자만 보면 구축치고 나쁘지 않은데 체감은 정반대다.

이유는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설계에 있다.

지하 1층 한 층뿐이라 통로가 좁고, 비 오는 날에는 결국 지상을 찾게 된다.

밤이 문제다.

늦게 귀가하면 자리가 없어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도로변에 세워본 적이 있다는 후기까지 나온다.

차량 두 대를 굴리는 세대가 많은 것도 압박을 키운다.

"지하 주차장은 지하1층과 지상 사용합니다 늦게들어오면 주차할 자리 없어서 도로변에 댄적도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요령은 있다.

안쪽 동 뒤편에는 상대적으로 자리가 남는다는 장기 거주자의 증언이 있고, 이중주차가 거의 없다고 말하는 주민도 있다.

주차 차단기가 설치되면서 외부 차량 유입이 정리된 점은 확실한 개선으로 꼽힌다.

커뮤니티·상가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401세대 4개 동 규모에 1990년대 준공이라는 조건을 감안하면 예정된 결과이고, 주민들도 이를 단점 목록의 고정 항목으로 올린다. 헬스장이든 독서실이든 단지 밖에서 해결하는 구조다.

대신 놀이터가 있다.

요즘 단지들이 우레탄과 인조잔디로 바꾼 것과 달리 모래 놀이터가 그대로 남아 있어, 아쉽다는 반응과 정겹다는 반응이 갈린다.

"아쉬운 점은 놀이터가 아직 모래에요", 입주민 한줄평

단지 자체 상가가 빈약한 자리는 도보권 중심상가가 메운다.

학원, 식당, 병원, 마트가 상가 축에 모여 있어 단지 안에 없다는 사실이 크게 체감되지 않는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후하다.

처리가 신속하다는 후기가 여럿이고, 분리수거일이 수요일로 주 1회인데 전날 저녁부터 배출할 수 있게 바뀐 뒤로 편해졌다는 반응이 있다.

다만 주 1회 배출 자체가 불편하다는 목소리는 남아 있다.

노후 대응은 눈에 보이는 성과를 냈다.

외벽 도색을 새로 하며 단지 인상이 달라졌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진동이 심해 방이 울린다는 원성을 듣던 엘리베이터를 통째로 교체했다.

여기에 주차 차단기까지 더해지며 낡았지만 좋아지고 있다는 서술이 후기의 공통 문법이 됐다.

"아파트가 오래되었지만 엘리베이터 교체 및 차단기설치 등 좋아지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물론 만족만 있는 건 아니다.

소음 민원을 넣었는데 조치도 피드백도 없었다는 불만 글도 게시판에 올라와 있다.

3. 교육 환경 — 정문은 초등, 후문은 중고[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교육이다.

정문을 나서면 초등학교, 후문을 나서면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붙어 있고, 단지를 설명하는 키워드도 초품아로 잡힌다.

학군이 좋다는 말이 수사가 아니라 동선 이야기인 셈이다.

"단지는 작지만 정문으로 가면 초등학교 후문으로 가면 중고등학교가 있어서 아이들 키우기 정말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초등 단계는 정천초등학교 도보권이 핵심이다.

큰길을 건너지 않고 등교가 가능하다는 점, 학교 앞이라 유해환경이 없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실제로 집 주위에 유해시설 하나 없어 아이 키우기 딱이라는 평가가 여러 해에 걸쳐 나온다.

중등은 천천중학교가 사실상 코앞이다.

학업 성취 지표에서 경기 상위권으로 평가되는 학교로, 이 단지의 학군 프리미엄을 실질적으로 떠받치는 축이다.

고등은 천천고등학교가 이어받는데, 중학교만큼의 평판은 아니어서 고교 단계에서는 선택지를 넓히는 집이 나온다.

여기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까지 걸어갈 수 있다는 점이 더해진다.

초·중·고·대가 한 생활권에 모여 있어 초중고대학교까지 다 있다는 표현이 후기에서 관용구처럼 쓰인다.

대학 진학 후에도 통학이 편해 자녀가 계속 거주하는 사례가 보고된다.

학원 인프라는 천천동 중심상가 학원가가 담당한다.

도보로 닿는 거리에 학원이 모여 있고, 단지와 그 주변에도 소규모 학원이 있어 하교 후 바로 보낼 수 있다는 점이 학부모 만족도를 끌어올린다.

"주위에 학원가 있고 5분 거리에 초중고 다 있어서 좋음 다만 오래됨",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장안구 400세대 구축 리그[편집]

천천일성이 놓인 자리는 장안구의 300~400세대급 중형 구축 시장이다.

대단지 브랜드와 겨루는 체급이 아니라, 비슷한 조건에서 무엇을 우선할지 고르는 싸움이다.

비교 항목천천일성두견마을3단지벽산3차삼성1단지연꽃마을벽산백설에듀빌꽃뫼노을마을신안
행정동천천동정자동율전동정자동정자동정자동
총 세대수401세대389세대364세대392세대348세대358세대
평형 구성전용 84 단일혼합26·34평 혼합혼합혼합혼합
1호선 접근성균관대역 도보권정자동 생활권성균관대역 인접정자동 생활권정자동 생활권정자동 생활권
학교 배치정문 초·후문 중고정자동 학교군성균관대 인접정자동 학교군정자동 학교군정자동 학교군
세대당 주차1.01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구축 수준
생활 인프라롯데마트·중심상가 도보북수원 상권대학가 상권정자지구 상권정자지구 상권서호천·화서 상권

vs 두견마을3단지벽산3차 — 정자동 마을단지냐, 천천동 학교촌이냐

세대수는 389세대로 천천일성과 거의 동급이다.

갈리는 건 성격이다.

두견마을은 정자동 마을단지 군집 속에 있어 주변 단지들과 함께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는 반면, 천천일성은 학교와 하천에 둘러싸인 독립 블록에 가깝다.

여러 단지가 붙어 있는 편의성과 조용한 독립성 중 무엇을 택하느냐의 문제다.

통학 동선의 단순함만 놓고 보면 천천일성 쪽 우위가 뚜렷하다.

vs 삼성1단지 — 같은 성대역, 다른 평형 전략

1호선 성균관대역 생활권을 공유하는 유일한 경쟁자다. 율전동에 자리해 역과 대학은 오히려 더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다.

차이는 구성에 있다.

삼성1단지는 26평과 34평이 섞인 혼합 평형이라 신혼과 소가구 수요까지 흡수하는 반면, 천천일성은 전용 84 단일로 학령기 가구에 특화돼 있다.

아이 학교를 축으로 움직이는 가족이라면 천천일성, 평형 선택지가 필요하다면 삼성1단지 쪽이 맞는다.

vs 연꽃마을벽산 — 세대수는 비슷, 축이 다르다

392세대로 규모가 사실상 같다.

다만 연꽃마을은 정자지구 상권을 축으로 움직이고, 천천일성은 성대역과 천천동 중심상가를 축으로 움직인다.

출퇴근이 서울 방향이라면 성대역과 광역버스를 동시에 끼고 있는 천천일성이 유리하고, 수원 시내 생활 밀도가 중요하다면 정자동 쪽 손을 들어줄 만하다.

vs 백설에듀빌 — 이름값 대 동선값

이름부터 교육을 내건 단지다.

348세대로 비교군에서 가장 작고, 정자동 학교군 안에 자리한다.

그러나 학군 경쟁에서 최종적으로 갈리는 건 이름이 아니라 횡단보도 개수다.

정문과 후문에서 각각 초등과 중·고로 갈라지는 천천일성의 배치는 이 리그에서 좀처럼 복제되지 않는 자산이다.

vs 꽃뫼노을마을신안 — 하천을 낀 두 단지

358세대 규모로, 서호천 수변을 생활권에 두고 있다는 점이 천천일성과 겹치는 공통분모다.

산책로와 녹지 접근성만 놓고 보면 우열을 가리기 어렵다.

결국 차이는 다시 학교와 역으로 돌아온다.

하천이라는 공통 자산 위에 초·중·고 도보 배치와 성대역 도보권을 얹은 쪽이 천천일성이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재건축 대신 정비의 길[편집]

이 단지에서 재건축은 일찌감치 접힌 카드다.

401세대라는 작은 규모와 높은 용적률 탓에 사업성이 나오기 어렵다는 것이 오래 거주한 주민들의 공통된 진단이고, 게시판에서도 리모델링 쪽 언급이 더 자주 보인다.

그래서 이 단지의 변천사는 재건축 서사가 아니라 꾸준한 부분 정비의 기록이다.

추진 경과

1997. 09
사용승인. 401세대 4개 동 입주 시작.
2021. 05
외벽 도색 공사 확정 및 시행.
2024. 07
엘리베이터 전면 교체.
2025. 03
단지 내 주차 차단기 설치.
2024. 10~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착공, 공사 진행 중.
2029
신분당선 연장 구간 개통 예정.

노후 설비 교체는 마무리됐지만, 단지의 값을 좌우할 주변 교통·개발 축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주변 개발

가장 큰 축은 북수원 이목지구다.

주거와 학교, 상업, 공원을 함께 배치하는 계획으로 개발이 진행되면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지고 있고, 주민들은 오래전부터 이를 에듀타운 호재로 불러왔다.

개발제한이 풀렸다는 소식이 게시판을 달군 것도 이 흐름의 출발점이었다.

스타필드 수원은 이미 변수가 아니라 상수가 됐다. 화서역 앞 복합쇼핑몰이 문을 열면서 북수원 생활권의 소비 축이 재편됐고, 주민들도 스타필드를 중심상가·서호천과 나란히 생활 인프라로 꼽는다.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은 아직 공사 중이다. 화서역과 구운역 등이 신설되는 노선으로, 천천동에서 직접 역을 쓰는 구조는 아니지만 서수원 전체의 서울 접근성이 개선되는 효과를 노린다. 여기에 천천동 롯데시네마 개장과 북수원 도로망 확충이 겹치며 생활 인프라는 준공 당시와 비교하기 어려울 만큼 두꺼워졌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주차 수급. 차단기 설치로 외부 차량은 정리됐지만, 지하와 동이 연결되지 않는 구조적 한계는 그대로 남아 야간 이중주차가 계속되고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노후 대응의 다음 순서. 도색과 엘리베이터를 끝낸 뒤 배관·방음·놀이터 같은 다음 과제를 어디까지 손댈지가 남았다.
  • 쟁점 ③ [예정]주변 개발의 실현 시점. 이목지구 개발과 신분당선 연장이 실제 생활 편익으로 돌아오는 시점이 이 단지 평가의 남은 변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동 미연결: 지하주차장에서 동 현관으로 바로 올라갈 수 없다. 비 오는 날과 장 본 날에 체감이 가장 크다.
  • 수압: 세대에 따라 수압이 낮아 정수기 사용이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 베란다 결로: 앞베란다 곰팡이와 결로가 반복 언급되는 고질 항목이다.
  • 커뮤니티 부재: 헬스장·독서실 같은 시설이 없어 전부 단지 밖에서 해결해야 한다.
  • 분리수거 주 1회: 수요일 하루로 묶여 있어 배출 타이밍을 놓치면 일주일을 기다린다.

꿀팁

  • 안쪽 동 뒤편 주차: 장기 거주자들은 단지 안쪽 동 뒤편에 상대적으로 자리가 남는다고 말한다.
  • 분리수거는 전날 저녁부터: 배출 가능 시간이 전날 저녁으로 앞당겨져 퇴근길에 처리할 수 있다.
  • 역 가는 길은 두 갈래: 도보 10~15분이 부담스러운 날에는 마을버스를 이용한다는 후기가 있다.
  • 급할 땐 노브랜드: 길 건너 노브랜드가 롯데마트·홈플러스보다 훨씬 가깝다.
  • 서호천 루트: 하천 산책로가 단지에서 바로 이어져 저녁 운동 코스로 쓰인다.

카더라 · 분위기

  • 정남향 신앙: 2베이 정남향 구조에 대한 애착이 강해, 채광과 트인 조망을 이 단지의 핵심 자산으로 꼽는 후기가 반복된다.
  • 저평가 정서: 학군과 교통에 비해 값이 눌려 있다는 인식이 오래전부터 게시판에 깔려 있고, 인근 신축과의 격차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진다.
  • 대물림 거주: 분양 때 들어와 25년 넘게 사는 세대, 인근 단지에서 평수를 넓혀 옮겨 와 10년을 채운 세대 등 장기 거주 사례가 유독 자주 등장한다.
  • 주말의 정적: 학교에 둘러싸인 블록인데도 주말이면 유난히 조용하다는 묘사가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나온다.
  • 화학공장 공기론: 인근 공장을 두고 공기를 걱정하는 문의가 올라온 적이 있으나, 소음이나 냄새를 체감한다는 답은 나오지 않았다. 미확인.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중·고 도보 배치: 정문에 초등, 후문 건너에 중·고가 있어 통학 동선이 압도적으로 짧다.
  • 성대역과 광역버스의 이중 카드: 1호선 도보권에 강남·사당행 버스 정류장을 단지 앞에 두 개 끼고 있다.
  • 전용 84 단일 평형: 소형이 섞이지 않아 구성이 균질하고 학령기 가구에 최적화돼 있다.
  • 정남향 채광과 트인 조망: 앞이 막히지 않아 사계절을 체감한다는 후기가 많다.
  • 도보권 상권의 두께: 노브랜드·롯데마트·홈플러스·중심상가·먹자골목·영화관이 모두 걸어서 닿는다.
  • 유해환경 없는 학교촌: 유흥 요소가 없어 아이 키우기 좋다는 평이 일관된다.
  • 눈에 보이는 개선: 도색, 엘리베이터 교체, 주차 차단기까지 노후 대응이 실제로 이뤄졌다.

단점·유의점

  • 야간 주차난: 세대당 1.01대라는 숫자와 달리 늦게 오면 자리가 없다.
  • 지하주차장 구조: 지하 1층 한 층뿐인 데다 동과 연결되지 않아 동선이 불편하다.
  • 층간소음: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등장하는 불만이며, 이사 문의의 단골 질문이다.
  • 결로·균열·수압: 준공 연차에서 오는 노후 항목이 세대별로 나타난다.
  • 커뮤니티 시설 부재: 단지 내에서 해결되는 여가 시설이 사실상 없다.
  • 모래 놀이터: 요즘 기준으로는 관리와 위생 면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있다.
  • 사업성 낮은 재건축: 작은 세대수와 높은 용적률 탓에 재건축 기대는 낮게 잡는 편이 현실적이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는 실거주 목적이라면 이 단지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A. 통학 동선만 놓고 보면 이 생활권에서 손꼽히는 조건입니다.

정문에 초등학교, 후문 건너에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있어 큰길을 건너지 않고 12년을 보낼 수 있고, 도보권 중심상가에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하교 후 동선도 짧습니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 평형이라 학령기 가구 중심으로 구성이 균질한 점도 장점입니다.

다만 층간소음과 결로 같은 노후 항목은 세대별 편차가 크므로, 계약 전 해당 세대의 상태와 위아래 이웃 구성을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주차가 그렇게 불편한가요? 차량 두 대 가구는 어떤가요?

A. 세대당 1.01대라는 수치만 보면 무난해 보이지만, 지하주차장이 지하 1층 한 층뿐이고 각 동과 연결되지 않는 구조여서 체감은 수치보다 나쁩니다.

늦게 귀가하면 이중주차가 일반적이고, 도로변에 세워본 적이 있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차량 두 대를 운용하는 가구라면 부담이 분명하니, 안쪽 동 뒤편처럼 여유가 있다는 구역을 실제 야간 시간대에 직접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주차 차단기 설치로 외부 차량 유입이 정리된 점은 분명한 개선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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