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85㎡) 기준 매매 시세 2억 8,000만 · 전세 2억 1,000만(1년 전 대비 -3.4%).

31평(85㎡)24평(59㎡)41평(117㎡)● 실거래  — 시세(KB)
1억2억3억4억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85㎡)252--2억 8,000만2억 1,000만
24평(59㎡)224--2억 2,000만1억 6,000만
41평(117㎡)168--3억 4,000만2억 5,000만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커뮤니티 Q&A

진주2단지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질문과 답변입니다. 작성 당시의 개인 경험·의견으로, 현재 상황과 다를 수 있습니다.

Q1

2단지 재건축 얘기 어찌 되고 있을까요?

2단지 재건축 이야기있나요? 1단지는 알고있는데 2단지는 처음듣네요
커뮤니티 답변 · 질문 작성 2021.12

밥솥에 밥을 안쳐놓고 시장을 다녀와도 될 만큼, 가좌 전통시장이 코앞인 아파트가 있다.

1984년에 지어진 인천 서구 가좌동의 진주2단지 이야기다.

단지 문을 나서면 시장·빵집·마트·분식집·세탁소·우체국·은행·병원이 한 줄에 늘어서 있고, 마을버스는 아예 단지 안까지 들어온다.

"없는 게 없다"는 말이 후기마다 붙박이로 걸려 있는, 생활 인프라 하나만은 신축도 부럽지 않은 단지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인 초품아에, 재래시장과 대형병원을 낀 40년 된 생활 밀착형 아파트.

대신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에게는 전철역이 멀어 마을버스를 한 번 타야 하는 교통이 오래된 약점이고, 지하주차장이 없는 지상 주차와 40년을 넘긴 연식은 감수해야 할 몫이다.

여기에 이 단지 특유의 아이러니가 하나 붙는다.

벽에 못이 잘 안 들어갈 만큼 튼튼하게 지어진 게 자랑인데, 정작 그 견고함이 재건축 안전진단에서는 마이너스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자매 단지인 진주1단지가 먼저 재건축·재개발 논의로 움직이는 사이, 644세대 7개 동의 진주2단지는 "1단지처럼 우리도 언젠가는" 하며 기다리는 중이다.

1984
준공
644세대
규모
1.0대
세대당주차
초품아
학세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담장 밖에 다 있다[편집]

이 단지의 최대 무기는 담장 밖 반경 몇 걸음 안에 생활이 전부 들어와 있다는 점이다.

가좌 전통시장이 단지 바로 앞에 붙어 있고, 세일마트를 비롯한 할인마트, 빵집, 분식집, 세탁소, 우체국, 은행, 약국이 상가 라인에 촘촘하다.

여기에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종합병원까지 있어, 노년층 주민들이 특히 반기는 대목이다.

"없는 게 없다"는 표현이 과장이 아닌 단지다.

"단지 바로 앞에 시장, 빵집, 마트, 분식집, 세탁소 우체국 등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진짜 없는게 없어요.", 입주민 한줄평

교통은 평가가 갈린다.

단지의 강점은 마을버스가 단지 안으로 들어온다는 점이다.

정류장까지 걸어 나갈 필요 없이 단지에서 바로 마을버스를 타 전철로 환승할 수 있고, 시내버스와 서울행 1200번 광역버스 정류장도 가까워 근거리 이동은 편하다는 평이 많다.

문제는 전철이다.

지하철역까지는 마을버스를 타고 나가야 하고, 서울로 출근하는 직장인에게는 "교통이 너무 불편하다"는 아쉬움이 오래된 후기부터 반복된다.

살기는 좋은데 출근길은 감수해야 하는, 전형적인 생활 밀착형 입지다.

대형 병원·은행·마트가 차로 15분 안에 하나씩 있고, 굳이 멀리 나가지 않아도 생활 반경 안에서 대부분이 해결된다는 점이 오래 거주한 주민들의 공통된 평가다.

"시장 가깝고 주변에 초, 중, 고 있고 종합병원이 있어서 살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40년 된 아파트의 미덕은 넉넉한 동간거리에서 나온다.

옛날식으로 동을 넓게 벌려 지어, 답답함이 덜하고 채광·통풍이 좋다는 점을 주민들이 오래 꼽아 왔다.

무엇보다 봄이 되면 단지가 한 번 예뻐진다.

벚꽃과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어, "다른 데 꽃구경 갈 필요가 없다"는 자랑이 후기에 등장할 정도다.

"봄에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게, 녹음이 짙푸르고 벗꽃과 목련은 다른데 갈필요 전혀 없읍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네 자체가 조용하고 치안이 좋다는 평도 두텁다.

유흥업소가 없어 아이 키우기 좋다는 언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되고, 인근에 공원과 나지막한 산이 있어 산책·등산을 즐기기 좋다는 후기도 있다.

녹음이 짙은 여름과 벚꽃이 피는 봄, 계절감이 뚜렷한 단지라는 게 오래 산 주민들의 자랑이다.

다만 대로변·상가와 붙어 있는 특성상, 밤에 앞 상가에서 술 마시고 떠드는 소리가 일부 들린다는 지적은 감안할 대목이다.

거리뷰 — 진주2단지

2. 세대 구성과 시설 — 튼튼함의 명암[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31평·41평 세 갈래이고 주력은 31평이다.

실속형 24평부터 넉넉한 41평까지 폭이 있어, 신혼부터 자녀를 다 키운 세대까지 다양한 가구가 오래 섞여 산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동·라인에 따라 채광 편차가 있는데, 5동은 해가 잘 든다는 실거주 후기가 구체적으로 남아 있을 만큼 채광 좋은 라인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

"5동 살고있는데 해도 잘들어옵니다.", 입주민 한줄평

이 단지 집의 시그니처는 견고함이다.

"30년이 지나도 벽에 못이 잘 안 들어간다", "건물에 금 하나 없다"는 자부심 섞인 후기가 반복된다.

워낙 튼튼하게 지은 덕에 장기 거주자들의 신뢰가 두텁다.

다만 40년을 넘긴 연식은 어쩔 수 없어, "수리할 부분이 하나둘 생긴다"는 노후의 현실도 함께 언급된다.

최근 엘리베이터 공사를 하면서 원래도 작던 엘리베이터가 더 작아졌다는 아쉬움도 있다.

"오래 된 아파트라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리가 나름 잘되는 편이고 아파트 단지 자체가 조용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644면, 세대당 1.0대로 수치상 부족하진 않지만, 체감은 다르다. 가장 큰 이유는 지하주차장이 아예 없다는 점이다. 지상 주차만 있다 보니 밤늦게는 자리 경쟁이 있고, "주차난이 있다"는 최근 후기도 나온다. 대신 차 없는 세대가 많아, 대로변이든 어디든 한 자리 정도는 무조건 난다는 것이 정착민들의 경험칙이다.

"차 없는 세대도 많아서 대로변이라던가 세울 곳 한자리 정도는 무조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장이 외부에 개방돼 있어 외부 차량과 외부인이 드나든다는 점, 그리고 인도가 있는데도 사람들이 주차장 쪽으로 걸어 다녀 보행 안전이 아쉽다는 지적은 오래 반복되는 실거주 불만이다.

커뮤니티·상가

신축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 같은 건 없다.

대신 그 역할을 단지 앞 상가 라인이 대신한다.

마트·빵집·분식집·세탁소·우체국·은행·약국·학원이 상가와 시장에 걸쳐 있어, 웬만한 생활은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 해결된다.

"편의시설이 바로 앞이라 좋다"는 평이 이 단지의 핵심 만족 포인트다.

다만 상가·도로가 단지에 바짝 붙은 구조라 소음이 따라붙는다.

밤 시간대 앞 상가에서 발생하는 소음은 이 단지의 오래된 그림자다.

관리와 운영

40년 된 단지치고 관리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정전 한 번 된 적 없고 관리가 너무 잘된다", "경비원님들이 친절하다"는 후기가 오래 이어진다.

분리수거장과 음식물 쓰레기 기계가 항상 깨끗하게 관리되고, 외부 차량 단속도 나름 잘되는 편이라는 평이다.

"경비원님들도 친절하시고 분리수거장이나 음식물쓰레기 기계도 항상 깨끗하게 관리 되어 있어요.", 입주민 한줄평

연식이 있는 만큼 손볼 곳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단지 내 구서(쥐 방제) 작업이 필요해 보인다는 실거주 지적이 있는 등, 노후 관리의 숙제는 남아 있다.

그럼에도 "이 가격에 이만큼 관리되는 곳 찾기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 애 키우기 좋은 동네[편집]

이 단지의 교육 서사는 한 문장으로 요약된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인 초품아라는 것.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가 몰려 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도 가까워, 미취학부터 고등까지 통학 걱정이 적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의 핵심이다.

"애 키우는 주부들한테 좋다"는 말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초중고 몰려있고 시장이 껴있으며 유흥업소가 없어서 애들 키우기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유흥업소가 없는 정온한 동네 분위기가 교육 환경의 플러스 요인으로 꼽힌다.

재래시장·마트·병원·은행이 도보권이라 아이를 데리고 다니기에도 동선이 짧다.

학원 역시 상가와 인근 학원가에 기본적인 곳들이 자리해, 단지 안에서 학원 수요의 상당 부분을 소화한다.

특히 초등 단계에서의 만족도가 높다.

같은 아파트 아이들이 인근 학교로 함께 다니고, 동네가 조용해 등하굣길 안전 걱정이 적다는 점이 학부모들이 반기는 대목이다.

시장·마트·병원이 통학 동선 위에 있어, 아이를 데리고 볼일을 함께 보기에도 편하다는 생활형 장점이 따라온다.

다만 냉정한 자평도 있다.

통학 편의는 최상급이지만 학군 자체가 명문으로 통하는 지역은 아니다라는 평이다.

진학 실적으로 승부하는 학군지라기보다, 초·중등 자녀를 안전하고 편하게 키우기 좋은 생활 밀착형 학세권으로 보는 게 정확하다.

"학군이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교통도 나쁘지 않고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먼저 움직인 자매[편집]

이 단지를 이야기할 때 주민들이 늘 함께 꺼내는 이름이 진주1단지다.

같은 진주 이름을 단 자매 단지로, 가좌시장 생활권과 학군을 공유한다.

결정적 차이는 재건축·재개발이라는 시계추가 1단지 쪽에서 먼저 움직였다는 데 있다.

비교 항목진주2단지진주1단지
생활 인프라가좌 전통시장 바로 앞, 상가 밀착같은 가좌시장 생활권 공유
초·중·고 도보권초·중·고 몰린 초품아같은 학군 공유
재건축·재개발 진척기대·논의 단계논의·추진이 먼저 시작
단지 정온함넓은 동간거리, 조용한 분위기생활권 유사
주차지상 세대당 1.0대(지하 없음)생활권 유사
건물 견고함못이 안 들어갈 만큼 튼튼생활권 유사

vs 진주1단지 — 인프라는 나란히, 재건축 시계는 저쪽이 먼저

진주1단지는 재개발·재건축 논의가 진주2단지보다 먼저 수면 위로 올라온 단지다.

"1단지가 되니 우리도 언젠가는"이라는 기대가 2단지 주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오가는 이유다.

반대로 지금 당장의 생활 편의, 특히 가좌 전통시장에 바짝 붙은 입지와 조용한 동간거리만 놓고 보면 진주2단지가 밀릴 이유가 없다.

미래의 개발 기대를 살 것이냐, 지금의 완성된 생활 인프라와 정온함을 살 것이냐의 문제에 가깝다.

5. 변천사 · 재건축 기대 — 몸테크의 시간[편집]

진주2단지의 변천사는 재건축을 둘러싼 기다림의 서사다.

1984년 입주 이래 40년 넘게 실거주 만족도를 쌓아 온 단지지만, 세대의 화두는 오래전부터 재건축이었다.

"2단지 재건축 얘기 어찌 되고 있나", "리모델링과 재건축 중 뭐가 나을까" 같은 질문이 주민 게시판에 꾸준히 올라온다.

여기서 이 단지 특유의 아이러니가 등장한다.

너무 튼튼하게 지어진 게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는 것이다.

벽에 못이 잘 안 들어갈 만큼 견고하게 지은 덕에 40년이 지나도 건물에 금 하나 없지만, 그 견고함이 재건축 안전진단에서는 감점 요소가 된다는 자조가 후기에 남아 있다.

장점이자 단점인 셈이다.

"30년이 지나 노후화되었으나 워낙 건축을 튼튼하게해서 아직도 벽에못이 잘안들어감. 장점이자단점인데 재건축 안전진단시 마이너스요소.", 입주민 한줄평

기대의 근거는 자매 단지다.

진주1단지가 재개발·재건축 논의로 먼저 움직이면서, "1단지가 되면 2단지도 언젠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진다.

한동안 매물이 잠기고 호가가 뛰던 시기에 "재건축 이슈라도 있는 것 아니냐"는 문의가 오갈 만큼, 재건축은 이 단지 시세 심리의 핵심 변수로 작동해 왔다.

다만 2단지의 재건축은 아직 구체적 계획 단계로 진입했다고 보기 어렵고, 대체로 기대와 논의 수준에 머물러 있다.

그 사이 단지는 노후 설비를 조금씩 손봐 왔다.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가 대표적인데, 오래된 아파트의 현실적 유지·보수가 재건축을 기다리는 시간 동안 이어지고 있다.

6. 사건·사고[편집]

보도·기록으로 확인되는 별도의 화재·범죄 등 사건·사고는 없다.

주민들이 반복해 언급하는 이슈는 사고라기보다, 앞 상가에서 밤에 발생하는 소음과 개방형 지상주차장의 보행 안전 문제라는 생활상의 불편에 가깝다.

이는 아래 여담과 주민 평가에서 다룬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이 없다: 지상 주차만 있어 밤늦게는 자리 경쟁이 있다. 오래된 아파트의 구조적 한계로, 눈·비 오는 날 특히 아쉽다.
  • 앞 상가 소음: 상가·도로가 단지에 붙어 있어, 밤에 술 마시고 떠드는 소리가 일부 동에 들린다.
  • 주차장 보행 위험: 주차장이 외부에 개방돼 외부 차량·외부인이 드나들고, 인도가 있는데도 주차장으로 걸어 다니는 사람이 많아 아이 동선이 걱정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작아진 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이후 원래도 작던 엘리베이터가 더 작아졌다는 불만이 있다.
  • 서울행 교통: 전철역까지 마을버스를 한 번 타야 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세대에겐 오래된 숙제다.

꿀팁

  • 마을버스는 단지 안에서: 마을버스가 단지 안으로 들어와, 정류장까지 걸어 나갈 필요 없이 바로 탄다. 전철 환승 동선의 핵심이다.
  • 장보기는 가좌시장과 세일마트: 대형마트보다 저렴하다는 세일마트와 가좌 전통시장이 코앞이라, 장보기 비용을 아끼는 정착민이 많다.
  • 병원 걱정이 적다: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종합병원이 있어, 노년층·어린 자녀 가정의 진료 접근성이 좋다.
  • 채광은 라인 확인: 같은 단지라도 동·라인별 채광 편차가 있으니, 5동처럼 해가 잘 드는 라인을 확인하고 고르는 게 좋다.

카더라 · 분위기

  • 튼튼함 자부심: "못이 안 들어간다", "금 하나 없다"는 건물 견고함에 대한 자부심이 이 단지 정체성의 한 축이다.
  • 재건축 기대 심리: 자매 단지 1단지의 움직임을 지렛대 삼아, "우리도 언젠가는"이라는 기대가 오래 이어진다. 매물이 잠기고 호가가 뛰던 시기엔 재건축 소문이 시세 심리를 흔들었다.
  • 장기 거주 문화: "10년 넘게 살았다", "가좌동에 오래 거주 중"이라는 장기 실거주 후기가 유독 많다. 사건사고 없이 조용히 오래 사는 동네라는 인식이 강하다.
  • 밥 앉혀놓고 시장 가는 동네: 시장이 워낙 가까워, 밥솥을 안쳐놓고 장을 보고 와도 된다는 표현이 이 단지 생활상을 상징하는 밈처럼 회자된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생활 인프라: 가좌 전통시장·마트·빵집·병원·은행·우체국이 단지 앞 한 줄에. "없는 게 없다".
  • 초·중·고 도보권 초품아: 미취학부터 고등까지 통학 걱정이 적고, 유흥가 없는 정온한 동네.
  • 넓은 동간거리: 옛날식 배치로 동 간격이 넓어 답답함이 덜하고 채광·통풍이 좋다.
  • 봄의 벚꽃·목련: "다른 데 꽃구경 갈 필요 없다"는 계절 풍경.
  • 튼튼한 건물과 관리: 못이 안 들어갈 만큼 견고하고, 정전 없는 관리와 친절한 경비.
  • 마을버스 단지 진입: 마을버스가 단지 안까지 들어와 근거리 이동이 편하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부재: 지상 주차만 있어 밤 시간대 주차 경쟁이 있다.
  • 서울행 교통 불편: 전철역이 멀어 마을버스 환승이 필요하다.
  • 40년 연식: 손볼 곳이 하나둘 생기는 노후, 좁아진 엘리베이터.
  • 앞 상가 소음: 상가·도로 인접으로 밤 소음이 일부 동에 있다.
  • 주차장 보행 안전: 개방형 주차장의 외부 출입과 보행 동선 문제.
  • 재건축 불확실성: 기대는 크지만 구체적 계획 단계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아이 키우기에 정말 좋은 단지인가요?

A. 통학과 생활 편의만 놓고 보면 인천에서 손꼽히게 좋은 환경입니다.

초·중·고가 모두 도보권인 초품아에, 시장·마트·병원·은행이 단지 앞에 몰려 있어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동선이 매우 짧습니다.

유흥업소가 없어 동네 분위기도 정온합니다.

다만 학군이 진학 실적으로 이름난 명문 학군은 아니므로, 생활 편의 중심의 학세권으로 이해하시고 자녀의 학업 계획과 함께 판단하시길 권합니다.

Q. 40년 된 아파트인데 재건축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A. 재건축은 이 단지의 오랜 화두이지만, 아직 기대와 논의 수준에 머물러 있어 구체적 계획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건물이 워낙 견고하게 지어져 안전진단에서 오히려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자매 단지인 진주1단지가 먼저 움직이고 있어 기대의 근거는 있지만,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단지인 만큼 재건축은 장기 변수로 여기고 지금의 생활 가치를 우선해 접근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실거래가
진주2단지의 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