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준공, 40년이 넘는 세월을 부산 연제구 연산동 한자리에서 묵묵히 지켜온 진일 아파트.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상 28층, 221세대의 새 아파트로 거듭날 준비를 하며 다시금 주목받는 단지다.

낡은 외관 뒤에는 버스정류장 초역세권이라는 압도적인 교통 편의성과 초·중·고·대학이 밀집한 우수한 학군이라는 든든한 배경이 숨어 있다.

특히 부산 연산동 일대의 활발한 정비사업 흐름 속에서 진일 아파트의 변신은 더욱 기대를 모은다.

140세대의 소규모 단지에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규모로, 노후 단지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주거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을 품고 있다.

가로주택
정비사업
84m
버스정류장
초품아
종합 학세권
쾌적한
숲세권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오래될수록 빛나는 입지[편집]

진일 아파트는 부산 연제구 연산동 1088번지 일원에 자리 잡고 있다. 단지 바로 앞 부산경상대학교서문 버스정류장은 도보 84m 거리에 불과해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엄청 편해요!"라는 주민들의 찬사가 끊이지 않는다. 부산의 주요 교통 요지인 연산로타리까지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압도적이라는 평이다.

"버스정류장 바로 앞이라 이동하기 엄청 편해요!!글고 경치조음 해 질 때 노을 구웃봄에 벚꽃나무 아파트 단지 안에 하나 있는데 봄에 피면 진짜이쁨", 입주민 한줄평

다만, 지하철역(연산역, 망미역, 수영역)과는 근거리에 있으나 환승이 필요하다는 점은 아쉬움으로 꼽힌다.

하지만 동해선 안락역이 인근에 있어 광역 교통망 접근성도 양호하다.

단지 주변으로는 CU, GS,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이 가까워 일상생활이 편리하며, 연천시장, 대형마트, 은행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부산교육청, 연제경찰서, 동래소방서 등 관공서가 인접해 행정 및 치안 안전성 또한 우수하다.

단지 자체의 환경은 공기 좋고 조용한 분위기가 강점이다.

특히 봄에는 단지 내 벚꽃나무가 아름답게 피어나고, 저녁에는 노을 경치가 일품이라는 후기가 많다.

수영강, 온천천이 가까워 산책로가 쾌적하며 배산, 연제문화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최근에는 연산8동 뉴빌리지사업을 통해 한들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한들어린이공원 재조성 등 주변 환경 개선 사업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한편, 단지로 향하는 경사가 다소 심하다는 점은 일부 주민에게 불편함으로 작용한다.

거리뷰 — 진일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랜 연식 속 변화의 바람[편집]

세대 구성과 집

진일 아파트는 1981년 12월 준공된 3개 동, 140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14평, 16평 등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이다. 오랜 연식에도 불구하고 "연식이 오래된 맨션치고는 꽤 단단하게 지어졌지만"이라는 평가처럼 견고한 골조를 자랑한다. 그러나 세월의 흔적은 피할 수 없어 층간소음 등 노후 아파트의 전형적인 단점도 일부 감수해야 한다.

주차

현재 단지의 주차 환경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1981년 준공 당시의 설계 기준을 고려할 때 주차 공간이 넉넉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커뮤니티·상가

기존 단지는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정보가 없다.

그러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8층, 221세대 규모의 새 아파트로 탈바꿈할 계획에는 부대복리시설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주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관리와 운영

단지 관리에 대한 구체적인 일화나 개선 이력은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점에서 기본적인 관리 운영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3. 교육 환경 — 학세권의 든든한 배경[편집]

진일 아파트는 초품아라는 키워드가 단지 특징으로 꼽힐 만큼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단지 주변에 학교가 많아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연일초등학교연천초등학교가 가까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연일중학교연천중학교 또한 인접해 있다. 특히 연일중학교는 부산 상위 16% 수준의 학군 등급을 보여 학업 분위기가 좋은 편이다.

고등학교로는 연제고등학교부산외국어고등학교가 가까이 있으며, 부산경상대학교까지 인접해 있어 초·중·고·대학을 아우르는 종합 학세권을 형성하고 있다.

학교가 많다는 점은 학생들의 전월세 수요를 꾸준히 발생시켜 "전월세의 대기수요가 있어 주거이동시 무난함"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다만, 학교가 밀집한 지역 특성상 출근 시간에 대중교통 이용이 혼잡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연산동은 부산 내에서도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는 지역으로, 자녀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연산동 일대에서 진일 아파트와 유사한 입지 및 재건축 이슈를 공유하는 단지로는 연산재건(연이) 아파트가 꼽힌다.

두 단지 모두 오랜 연식을 가졌지만, 진일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구체적인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비교 항목진일연산재건(연이)
준공연도1981년정보 없음 (유사 연식 추정)
현재 세대수140세대114세대
재건축 진행가로주택정비사업 추진 중 (시공사 재입찰)정보 없음 (재건축 추진 중)
미래 세대수 (예정)221세대정보 없음
교통 편의성버스정류장 초근접, 연산로타리 도보정보 없음
단지 환경벚꽃나무, 노을 경치, 조용정보 없음
학군초·중·고·대학 밀집, 연일중 상위 16%정보 없음

vs 연산재건(연이) — 구체적인 미래를 제시하는가

진일 아파트는 연산재건(연이)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연산동의 오랜 터줏대감이지만,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더욱 구체적인 계획과 진행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진일은 이미 조합 설립 인가를 마치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진행하는 등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더 높다. 반면 연산재건(연이) 아파트는 유사한 연식과 소규모 세대수를 가졌지만, 구체적인 재건축 진행 정보가 부족하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새 시대를 향한 발걸음[편집]

진일 아파트는 1981년 준공 이후 40년 넘게 연산동의 한 자리를 지켜왔다. 이제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준비하며 지역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추진 경과

1981. 12
진일 아파트 준공 및 입주.
2023. 01. 30
진일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 설립인가.
2023. 06. 21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게시.
2023. 07. 20
1·2차 시공자 입찰이 모두 무응찰에 그침.
2023. 08. 17
수의계약 방식을 통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게시.
2024. 05. 01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 게시.
2025. 02. 07
가로주택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가 다시 게시되어 진행 중이다.
재건축 자체는 이제 시공사 선정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새로운 단지로의 변모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진일 아파트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부산 연제구 연산동 1088번지 일원 구역면적 7,088㎡에 지하 2층~지상 28층, 총 221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140세대에서 약 80세대 증가하는 규모다. 조합장은 김영옥이며, 현재 시공사와 설계자 선정을 위한 입찰이 진행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시공사 선정 난항. 초기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모두 무응찰에 그치면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시공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5년 2월 다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내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진일 아파트 주변 연산동 일대는 현재 연산5구역 재건축(2803가구), 연산6구역 재건축(1672가구), 연산12, 14, 15구역 재개발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이러한 주변 개발은 일대 주거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진일 아파트의 미래 가치를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또한 수영강, 온천천이 가까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며, 배산, 연제문화체육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다. 한들공원 지하 공영주차장 조성한들어린이공원 재조성 등 공원 및 시설 개선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경사: 단지로 진입하는 길이 경사가 심해 도보 이동 시 다소 불편하다는 후기가 있다.
  • 층간소음: 오래된 건물 특성상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민감한 주민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한다.
  • 출근길 대중교통: 주변에 학교가 많아 출근 시간 대중교통이 혼잡할 수 있다.

꿀팁

  • 전월세 수요: 주변에 학교와 대학교가 많아 기숙사 용도의 전월세 수요가 꾸준히 있어 주거 이동 시 용이하다.
  • 재건축 기대: 오래된 아파트지만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새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라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재건축 후에는 높은 층수에서 탁월한 뷰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단단한 건물: "연식이 오래된 맨션치고는 꽤 단단하게 지어졌다"는 평처럼, 지어진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건물의 기본기가 튼튼하다는 인식이 있다.
  • 사계절 경치: 단지 내 벚꽃나무아름다운 노을 등 계절마다 변화하는 자연 경관을 즐길 수 있어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버스 접근성: 단지 바로 앞 버스정류장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우수한 학군: 초·중·고·대학이 밀집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 쾌적하고 조용한 환경: 공기 좋고 조용하며, 단지 내 벚꽃나무와 아름다운 노을 경치를 즐길 수 있다.
  • 생활 인프라 완비: 편의점, 시장, 은행, 관공서 등이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 재건축 통한 미래 가치: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새 단지로 변모할 잠재력이 크다.
  • 연산로타리 도보권: 부산의 주요 상권 및 교통 요지인 연산로타리를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단점·유의점

  • 오래된 연식: 1981년 준공으로 노후화된 건물 컨디션을 감수해야 한다.
  • 경사 심한 지형: 단지로 향하는 길이 경사가 심해 이동에 불편함이 있을 수 있다.
  • 층간소음 문제: 노후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인 층간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 지하철 환승 불편: 주요 지하철역까지 환승이 필요해 다소 번거로울 수 있다.
  • 출근 시간 대중교통 혼잡: 주변 학교 밀집으로 출근 시간 버스 이용이 혼잡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재건축 진행 상황은 어떤가요? 투자 가치가 있을까요?

A. 진일 아파트는 1981년 준공된 노후 단지이지만, 현재 가로주택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 중입니다.

2023년 1월 조합 설립 인가를 마쳤고, 2025년 2월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 공고를 내는 등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초기 시공사 선정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현재는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주변 연산동 일대에 다수의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라는 점과, 기존 140세대에서 221세대로 규모가 확대될 예정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노후 단지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Q. 실거주 관점에서 진일 아파트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A. 실거주 관점에서 진일 아파트는 우수한 학군과 편리한 교통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단지 주변에 초·중·고·대학교가 밀집해 있고, 버스정류장이 바로 앞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합니다.

연산로타리까지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주변에 편의점, 시장, 관공서 등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공기 좋고 조용한 환경에 벚꽃나무와 아름다운 노을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단점으로는 오래된 연식으로 인한 층간소음이나 건물 노후화를 감수해야 한다는 점이 있습니다.

또한 단지로 향하는 경사가 다소 심하다는 점과, 지하철역까지 환승이 필요하다는 점은 일부 불편함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재건축이 완료되면 이러한 단점들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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