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시내 한복판에서 마트도, 병원도, 영화관도, 바다도 전부 도보 5분 안에 밀어 넣은 아파트가 있다.

1996년에 준공된 13개 동 1,320세대의 평범한 구축인데, 정작 주민들은 이 단지를 "속초의 은마아파트" 라고 부른다.

언젠가 재건축이 되리라는 기대를 담은 별명이지만, 30년이 지난 지금도 그 기대는 별명으로만 남아 있다.

조양동 소평로 162. 정문과 후문 양쪽에 상가를 두른 이 단지는 롯데슈퍼와 J마트, 식자재마트가 걸어서 닿는 자리에 있다. 이마트와 속초해수욕장, 고속버스터미널이 10분 남짓이고 엑스포공원 산책로까지 걸어서 10분, 삼성·LG 서비스센터와 영화관도 5분 거리라는 후기가 나온다. 생활 편의만 놓고 보면 설악권에서 손에 꼽히는 자리다.

그런데 평판은 정확히 그 지점에서 갈린다.

세대당 주차 0.9대에 지하주차장과 동이 연결되지 않고, 방음은 기대하지 말라는 말이 거의 정설처럼 돌며, 30년 차에 접어들자 하수관 냄새와 천장 처짐 이야기가 후기에 올라온다.

입지는 최고인데 집은 낡았다 — 이 단지를 한 줄로 줄이면 그렇게 된다.

1320세대
13개동
0.9대
세대당 주차
24~58평
4개 평형
청대초
초품아

1. 입지와 단지 환경 — 도보 5분 안에 다 있는 자리[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브랜드도, 조경도 아닌 위치다.

조양동 소평로 상권의 한복판에 박혀 있어서, 장을 보든 병원에 가든 영화를 보든 차를 꺼낼 일이 거의 없다.

단지 바로 앞으로 롯데슈퍼J마트, 식자재마트가 붙어 있고, 조금만 걸으면 이마트다이소가 나온다.

인근 자이·효성 상가와 먹자골목까지 도보로 충분히 이어지고, 메가박스와 삼성·LG 서비스센터가 5분 거리에 있다는 후기도 여럿이다.

"속초에서 생활권 제일 편리해요 도보 5분 내 모든게 해결.", 입주민 한줄평

광역 이동도 나쁘지 않다.

속초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권이고 속초 시내 어디든 차로 10분 안쪽, 해변과 고속도로 진입도 수월하다는 평이 반복된다.

여기에 단지 전체가 완전한 평지라는 점이 크다.

언덕이 많은 속초 주거지에서 오르막 없는 대단지는 생각보다 흔치 않다.

"마트, 병원, 엑스포운동장, 메가박스, 삼성&엘쥐 as센터 등이 5분거리에 있어 생활이 편리.",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담장 밖 자연은 후하다.

청초호청대산이 지척이고, 엑스포공원까지 걸어서 10분이면 닿아 산책과 카페·음식점 나들이가 일상 동선에 들어온다.

고층 일부 라인에서는 바다뷰가 나온다는 후기도 있다.

"엑스포 산책하기 너무 좋고 조금만 걸으면 이마트, 속초해수욕장, 고속터미널.", 입주민 한줄평

반면 담장 안 조경은 약점으로 꼽힌다.

조경이 미흡하다는 지적과 단지 내 공원이 부족하다는 말이 함께 나오고, 보도블럭 노후화는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는 단골 불만이다.

산책은 단지 밖 엑스포공원이 해결해 주지만, 단지 안에서 머물 녹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쪽에 가깝다.

거리뷰 — 부영3차

2. 세대 구성과 시설 — 평형은 넓은데, 벽은 얇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24·31·47·58평 네 개 평형으로 구성돼 있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한 단지 안에 다 들어 있는데, 실제 세대 비중은 소형이 두텁다. 이 소형 비중이 뒤에서 다룰 주차난과 재건축 셈법을 동시에 좌우한다.

집 자체에 대한 평가는 냉정하다.

방음이 가장 큰 약점으로, 방음은 기대하지 말라는 조언이 여러 후기에 반복된다.

다만 층간소음은 의견이 갈린다.

계단식 라인 기준으로는 층간소음이 크지 않다는 평도 있고, 오래된 만큼 심하다는 평도 있다.

"오래되어 층간소음이 심하지만 주변 인프라가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구조상 불편으로는 낮은 천장이 지적되고, 비가 많이 오면 앞뒤 베란다로 물이 들어온다는 후기도 있다.

30년 차에 들어서면서는 하수관 냄새천장 처짐 이야기가 올라오고, 외벽 페인트 벗겨짐과 콘크리트 탈락을 감수하고 산다는 장기 거주자의 담담한 후기도 있다.

"25년을 넘어가니 이정도는 감수하고 살고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1,196대, 세대당 0.9대. 숫자만 봐도 넉넉하지 않은데, 실제 체감은 숫자보다 더 나쁘다는 평이 많다. 주차 부족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자주, 가장 오래 등장한 단점이다.

이유는 셋으로 정리된다.

첫째, 소형 평형 세대가 많아 세대 수 대비 차량이 몰린다. 둘째, 지하주차장에서 동으로 바로 연결되지 않아 지하 자리의 실효성이 떨어진다.

셋째, 단지를 둘러싼 상권이 워낙 좋다 보니 상가 이용 차량이 단지 안에 주차하는 일이 잦다.

"주차공간이 부족하고 지하주차장에서 아파트로 연결되지 않아요.", 입주민 한줄평

물론 온도차는 있다.

절대 면적이 부족하다기보다 공간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지적, 그리고 서울 구축에 비하면 극심한 수준은 아니라는 상대적 평가도 함께 나온다.

그래도 "위치는 최고인데 주차가 힘들다"는 문장은 이 단지 후기의 거의 공식 같은 조합이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진짜 커뮤니티는 단지 안 시설이 아니라 상가다.

정문과 후문 양쪽에 상가가 붙어 있고, 문구점·약국·병원 같은 생활 밀착 업종이 들어차 있어 단지 밖으로 나갈 일 자체를 줄여 준다.

"부영3단지 상권이 예술 입니다. 초품아에 학원도 많고 병원에 약국도 많고 단지내 상가가 정문 후문에 있고.",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인근 자이·효성 상가와 먹자골목이 도보권으로 이어지면서, 단지 상가에서 인근 상가, 시내 상권까지 하나의 생활 벨트로 붙는다.

상가가 많다는 사실은 편의이자 앞서 본 주차 압박의 원인이기도 하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평가는 "무난하지만 낡았다" 쪽이다.

오래된 아파트치고 깨끗하고 조용하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분리수거장 현대화가 미진하다는 지적과 보도블럭 노후 문제가 나란히 올라온다.

설비 개선이 아예 없었던 것은 아니다.

엘리베이터는 교체가 이뤄졌고, 30년 차 단지에서 이 정도 교체 이력은 실거주자에게 체감이 크다.

다만 하수관·외벽처럼 구조에 가까운 노후는 개별 보수로 감당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까지는 완벽한데[편집]

이 단지의 교육 환경은 초등까지가 강점, 중등부터가 물음표라는 구조가 뚜렷하다.

초등은 확실하다.

청대초등학교가 단지와 붙어 있어 명실상부한 초품아이고, 단지 특징 키워드에도 초품아가 박혀 있다.

평지라 통학길에 오르막이 없고, 정문·후문 상가에 문구점과 학원이 있어 하교 후 동선도 단지 안에서 끝난다.

"장점 : 청대초등학교랑 가까움, 바로 앞에 마트 있음, 청초호 및 청대산이 근처임.",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다음이다.

중학교부터는 거리가 멀어진다는 지적이 반복되고, 실제로 중학교 배정을 미리 묻는 질문이 후기에 올라온다.

초등 시기에는 더할 나위 없다가, 중등 진학 시점에 통학 동선을 다시 계산해야 하는 단지인 셈이다.

학원가 평가는 흥미롭게 갈린다.

단지 상가와 인근 상권에 학원이 많다는 평이 있는 반면, 학원과 독서실 같은 시설이 부족하다는 평도 함께 있다.

생활형 학원 수요는 단지 안에서 해결되지만, 본격적인 입시 학원가를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정도로 읽는 편이 정확해 보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조양동 안에서의 좌표[편집]

같은 조양동 안에도 비슷한 규모의 대단지가 있다.

세대 수만 놓고 보면 이 단지가 최대는 아니지만, 상권 밀착도와 초등 접근성에서 좌표가 갈린다.

비교 항목부영3차성호부영5차
세대 규모1,320세대·13개동1,728세대1,030세대
생활권 성격소평로 상권 한복판, 도보 5분 생활권조양동 생활권 공유조양동 생활권 공유
단지 내 상가정문·후문 양쪽 상가조양동 근린상권 이용조양동 근린상권 이용
초등 접근청대초 초품아조양동 학구조양동 학구
평형 스펙트럼24·31·47·58평 4개 평형조양동 대단지조양동 대단지
계열부영성호부영

vs 성호 — 세대 수는 밀리고, 상권은 앞선다

조양동에서 세대 수만 놓고 보면 성호가 더 큰 단지다.

규모의 경제나 관리비 분산 측면에서는 세대 수가 많은 쪽이 유리한 면이 있다.

다만 이 단지가 내세우는 축은 규모가 아니라 동선이다.

마트·병원·영화관·터미널을 도보 5분 반경에 몰아넣은 소평로 상권 한복판이라는 위치, 그리고 정문·후문 양쪽에 상가를 둔 구조는 조양동에서도 흔치 않다.

"조양동에서 가장 좋은 입지" 라는 표현이 후기에 반복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vs 부영5차 — 같은 부영, 다른 자리

같은 부영 계열의 자매 단지로, 브랜드 이미지에 대한 평가도 함께 묶인다. 세대 수는 1,030세대로 이 단지보다 작다.

두 단지 모두 조양동 생활권을 공유하지만, 이 단지는 초품아와 단지 상가를 동시에 쥐고 있다는 점이 다르다.

반대로 "부영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저평가된다"는 인식은 두 단지가 똑같이 안고 있는 짐이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은마를 꿈꾸지만[편집]

추진 경과

1996. 10
사용승인. 13개 동 1,320세대 입주 시작.
2020. 10
단지 엘리베이터 교체 완료.
2022. 07
단지명 변경 안건 부결.
2022. 10
동서고속화철도 착공.
2024. 04
재건축 대신 전체 리모델링 대안 거론.
2027
노학동 소야벌 속초역 준공 예정.

준공과 엘리베이터 교체, 철도 착공은 이미 끝난 일이고, 리모델링 논의와 속초역 개발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현재진행형이다.

현재 계획

재건축은 현실성이 낮다는 쪽으로 기울어 있다.

속초에 빈 땅이 적지 않고 소형 평형 세대 비중이 높아 사업성을 맞추기 어렵다는 진단이 주민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그 대안으로 나온 것이 단지 전체 리모델링이다.

리모델링 지지 논리는 명확하다.

설악권 최대급 대단지이자 완전한 평지이고, 24평부터 58평까지 평형이 다양하며, 주변 인프라가 조양동에서 가장 좋다는 것.

여기에 지하주차장과 엘리베이터를 연결하면 현재의 최대 약점인 주차 동선이 풀린다는 구상까지 나온다.

다만 조합이나 공식 추진 단계로 넘어간 흔적은 확인되지 않는다.

"재건축은 속초에선 힘들겠고 전체 리모델링이면 최고의 조건.",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주차. 소형 평형 비중과 지하-동 미연결 구조가 겹쳐, 개별 개선이 어려운 구조적 문제로 남아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30년 차 노후화. 하수관 냄새, 천장 처짐, 외벽 콘크리트 탈락 등 개별 세대 보수로 감당하는 항목이 늘고 있다.
  • 쟁점 ③ [예정]속초역발 중심지 이동. 노학동 소야벌에 속초역이 들어서면 속초의 중심 생활권이 그쪽으로 옮겨갈 수 있다는 우려가 후기에 등장한다. 반대로 역세 개발이 도시 전체의 인프라를 끌어올려 이 단지에도 호재라는 기대도 함께 있다.

6. 사건·사고[편집]

단지 안에서 기록으로 남은 사안은 310동·311동 놀이터의 청소년 흡연 문제다.

밤마다 놀이터에 모여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에 대한 계도 요청이 주민 게시판에 올라왔고, 잔소리만으로는 해결되지 않으니 학교와 관계기관이 나서 달라는 요구가 함께 붙었다.

놀이터가 단지 안쪽 동 사이에 있어 야간 관리가 느슨해지기 쉬운 구조가 배경으로 지목됐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지하주차장의 반쪽짜리 효용: 지하에 대고 지상으로 돌아 나와야 한다. 비 오는 날 장 본 짐을 들고 있으면 체감이 확 커진다.
  • 상가발 주차 유입: 상권이 좋다는 장점이 그대로 단점이 된다. 상가를 이용하는 외부 차량이 단지에 들어와 자리를 차지한다는 지적이 오래 이어졌다.
  • 폭우 때 베란다: 비가 많이 오면 앞뒤 베란다로 물이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다. 세대와 라인에 따라 편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방음: 벽은 얇다는 전제를 깔고 들어가는 편이 낫다. 계단식 라인이 상대적으로 낫다는 말이 있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 낡은 보도블럭과 분리수거장: 건물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노후 포인트다.

꿀팁

  • 평형을 넓게 보라: 24평만 보고 오는 경우가 많은데, 31·47·58평까지 있어 같은 단지 안에서 갈아타기가 가능하다. 대형 평형은 속초 구축 중에서도 희소한 편이다.
  • 고층 라인의 바다뷰: 모든 동에서 나오지는 않지만, 고층 일부에서는 바다가 보인다는 후기가 있다. 임장 때 층과 향을 꼭 확인할 항목이다.
  • 엑스포공원을 단지 공원으로 쓰기: 단지 조경이 아쉽다는 평이 많은 만큼, 산책은 도보 10분 거리 엑스포공원으로 넘기는 것이 이 단지 사는 법이다.
  • 평지 프리미엄: 언덕 많은 속초에서 유모차·자전거·노년 보행 모두에 유리한 조건이다. 답사할 때 직접 체감해 볼 값어치가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속초의 은마아파트": 30년이 되면 재건축이 추진되기를 바란다는 기대가 담긴 별명이다. 다만 소형 평형 비중 탓에 재건축은 어렵고 리모델링이 현실적이라는 반론이 우세한 편이다.
  • 이름 바꾸기 실패담: 주변에 신축이 들어서는 시기에 단지명 변경으로 차별화할 기회였는데 안건이 부결됐다며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있다. "부영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저평가된다"는 인식이 그 배경이다.
  • 투자처로 낙점받는 단지: 강원도 일대를 둘러본 끝에 이 단지를 골랐고 나중에 내려와 살아도 괜찮겠다는 후기가 있다. 실거주와 투자 수요가 겹치는 드문 구축이다.
  • 리모델링 떡밥의 주기성: 리모델링 이야기는 몇 년 주기로 올라왔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해 왔다. 추진 주체가 확인된 적은 없다(미확인).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도보 5분 생활권: 마트·병원·약국·은행·영화관·터미널이 전부 걸어서 닿는다.
  • 초품아: 청대초등학교가 단지에 붙어 있어 초등 통학 부담이 사실상 없다.
  • 완전한 평지: 언덕 없는 단지 구조로 보행 편의가 좋다.
  • 다양한 평형: 24평부터 58평까지 한 단지 안에 있어 선택지가 넓다.
  • 엑스포공원·청초호·청대산·해변 접근: 산책과 나들이 동선이 짧다.
  • 정문·후문 단지 상가: 생활 밀착 업종이 단지 안에서 해결된다.

단점·유의점

  • 주차: 세대당 0.9대, 지하와 동이 연결되지 않는 구조, 상가 차량 유입까지 겹친 최대 약점이다.
  • 방음: 층간소음과 세대 간 소음에 대한 불만이 꾸준하다.
  • 30년 차 노후: 하수관 냄새, 천장 처짐, 외벽 콘크리트 탈락 사례가 보고된다.
  • 단지 조경 빈약: 조경과 단지 내 공원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 중학교 거리: 초등은 최고 조건이지만 중등부터 통학 동선이 길어진다.
  • 입시 학원 인프라: 학원과 독서실이 부족하다는 평이 있어 본격 입시 준비 단계에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 브랜드 이미지: 실거주 만족도에 비해 저평가된다는 인식이 주민들 사이에 있다.

토론[편집]

Q. 30년 차 구축인데 실거주로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생활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신다면 속초에서 이만한 조건을 찾기는 쉽지 않습니다.

다만 방음과 노후 설비는 감수 항목으로 보셔야 하고, 하수관이나 천장 상태는 계약 전에 세대별로 반드시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차량이 두 대 이상인 가구라면 주차 여건을 먼저 계산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Q.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을 기대하고 들어가도 될까요?

A. 기대만으로 진입하시는 것은 권하기 어렵습니다.

소형 평형 비중이 높아 재건축 사업성이 낮다는 진단이 우세하고, 대안으로 거론되는 전체 리모델링도 공식 추진 단계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실거주 만족도와 상권 입지를 먼저 보시고, 정비사업은 장기 옵션으로만 두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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