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3평(82㎡) 기준 최근 실거래는 9억 1,300만(2026.6, 22층), 매매 시세 8억 5,000만 · 전세 5억 1,500만(1년 전 대비 +9%).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6 9억 1,300만(22층).

33평(82㎡)48평(123㎡)●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7 33평 4억 500만 13층2016-10-01 33평 3억 7,000만 9층2016-10-21 33평 4억 900만 16층2016-10-28 33평 3억 6,200만 2층2016-11-05 33평 4억 7층2016-11-07 33평 4억 23층2016-11-10 48평 5억 6,000만 19층2016-11-24 33평 3억 9,500만 11층2017-02-06 33평 4억 2,000만 20층2017-03-01 33평 4억 1,000만 8층2017-03-04 33평 3억 9,500만 7층2017-03-04 33평 4억 1,800만 20층2017-03-06 33평 3억 5,500만 6층2017-03-11 33평 3억 7,200만 11층2017-03-21 33평 3억 9,500만 10층2017-03-31 33평 3억 5,000만 1층2017-06-10 33평 3억 5,000만 1층2017-06-19 33평 3억 8,800만 5층2017-07-14 33평 3억 8,900만 3층2017-07-20 33평 3억 9,850만 10층2017-07-22 33평 4억 8층2017-07-25 48평 5억 6,500만 24층2017-07-27 33평 4억 3,400만 19층2017-09-01 33평 4억 10층2017-09-04 33평 4억 3,000만 8층2017-09-08 33평 4억 3,000만 17층2017-09-09 33평 4억 2,000만 14층2017-09-12 48평 4억 2,800만 1층2017-09-26 33평 3억 6,000만 1층2017-11-17 33평 4억 3,300만 24층2018-01-05 33평 4억 6층2018-01-22 33평 3억 9,300만 3층2018-01-26 33평 4억 6,900만 10층2018-01-31 33평 4억 3,000만 12층2018-02-05 33평 4억 1,000만 6층2018-02-07 33평 4억 1,800만 5층2018-02-10 33평 4억 1,700만 7층2018-02-18 33평 4억 500만 10층2018-02-20 33평 4억 4,800만 9층2018-02-26 33평 4억 3,000만 9층2018-03-01 33평 4억 2,000만 4층2018-03-03 33평 4억 3,000만 7층2018-03-03 33평 4억 1,400만 9층2018-03-07 33평 4억 1,400만 11층2018-03-13 33평 4억 2,500만 7층2018-03-14 33평 4억 3,000만 8층2018-03-21 33평 4억 2,000만 4층2018-05-10 33평 4억 5,000만 21층2018-05-12 33평 4억 6,000만 18층2018-05-15 33평 4억 6,800만 22층2018-06-09 33평 4억 3,500만 4층2018-06-14 33평 4억 5,000만 15층2018-06-20 33평 4억 5,500만 12층2018-06-21 48평 5억 8,700만 14층2018-07-01 33평 4억 6,000만 7층2018-07-14 33평 4억 3,000만 3층2018-07-19 33평 4억 4,000만 20층2018-07-28 33평 4억 7,000만 13층2018-08-21 33평 4억 8,900만 22층2018-08-22 33평 4억 5,500만 3층2018-08-24 33평 4억 6,000만 14층2018-09-05 33평 4억 4,000만 4층2018-09-08 48평 5억 9,500만 23층2018-09-09 33평 4억 5,500만 18층2018-10-10 48평 5억 9,500만 8층2018-11-08 33평 5억 3,000만 16층2018-11-19 33평 5억 7,000만 10층2019-03-22 33평 5억 1,000만 13층2019-04-02 33평 5억 700만 10층2019-05-28 33평 5억 2,000만 17층2019-06-26 33평 5억 1,300만 19층2019-07-11 33평 5억 4,300만 24층2019-07-27 48평 6억 3,500만 12층2019-08-07 33평 5억 3,500만 5층2019-08-17 33평 5억 2,700만 13층2019-10-17 33평 5억 3,300만 19층2019-11-19 33평 5억 2,200만 9층2019-11-29 33평 5억 3,400만 18층2019-12-05 33평 5억 4,500만 10층2019-12-08 33평 5억 4,000만 10층2019-12-14 33평 5억 8,000만 10층2019-12-28 33평 5억 5,500만 6층2020-01-03 33평 5억 9,500만 10층2020-01-16 33평 5억 9,400만 14층2020-02-05 33평 6억 3,250만 7층2020-02-08 33평 6억 2,000만 14층2020-02-08 33평 6억 2,500만 23층2020-02-10 33평 6억 2,000만 6층2020-02-14 33평 5억 8,000만 12층2020-02-15 33평 5억 8,000만 4층2020-02-15 33평 5억 9,500만 7층2020-02-20 33평 6억 4,800만 13층2020-02-20 33평 5억 8,000만 13층2020-02-22 33평 6억 2,000만 24층2020-02-24 33평 6억 4,500만 10층2020-02-24 33평 6억 2,000만 15층2020-03-05 33평 6억 8,750만 21층2020-03-09 48평 7억 4,500만 5층2020-06-18 33평 6억 2,000만 4층2020-06-25 33평 6억 9,000만 25층2020-06-29 33평 6억 8,000만 17층2020-07-13 33평 7억 7층2020-07-20 33평 6억 8,000만 10층2020-08-08 33평 7억 5,000만 13층2020-09-15 48평 8억 1층2020-09-28 33평 6억 6,000만 24층2020-09-29 33평 6억 9,000만 10층2020-11-16 33평 7억 5,000만 7층2020-12-01 33평 6억 1,500만 1층2020-12-03 33평 6억 1,900만 1층2021-01-04 48평 8억 2,000만 17층2021-01-09 48평 9억 1,500만 8층2021-02-01 33평 7억 5,000만 15층2021-02-01 33평 7억 19층2021-02-03 33평 7억 5,000만 4층2021-02-19 33평 7억 4,000만 3층2021-03-17 33평 6억 9,000만 1층2021-04-16 33평 7억 2,000만 7층2021-06-12 33평 8억 13층2021-09-13 33평 8억 500만 8층2021-09-16 33평 8억 5,000만 1층2023-03-08 33평 8억 2,000만 6층2024-02-16 33평 7억 6,800만 11층2024-03-28 33평 7억 7,500만 18층2024-04-02 33평 7억 10층2024-07-13 33평 7억 4,500만 11층2024-07-13 33평 7억 2,500만 16층2024-07-29 33평 7억 6,000만 9층2024-09-24 33평 7억 2,000만 9층2024-10-10 33평 7억 3,500만 16층2024-10-20 33평 6억 8,000만 10층2024-12-06 48평 10억 8,700만 12층2025-04-01 33평 7억 17층2025-04-06 33평 6억 500만 13층2025-05-01 33평 7억 3,000만 9층2025-05-08 33평 7억 2,800만 14층2025-05-12 33평 7억 1,000만 11층2025-05-27 33평 7억 7,800만 13층2025-05-29 33평 7억 2,500만 5층2025-05-31 33평 7억 7,000만 12층2025-06-12 33평 7억 7,500만 23층2025-06-19 33평 7억 1,700만 13층2025-06-24 33평 7억 5,000만 15층2025-08-20 33평 7억 4,800만 16층2025-09-09 33평 6억 8,500만 1층2025-09-23 33평 7억 3,000만 9층2025-09-25 33평 8억 10층2025-10-10 33평 7억 9,000만 20층2025-10-27 33평 7억 1,000만 2층2025-11-22 33평 7억 7,000만 15층2025-12-11 48평 9억 7,500만 8층2025-12-27 33평 7억 7,900만 11층2026-01-12 33평 7억 4,500만 10층2026-01-16 33평 8억 5,000만 18층2026-01-20 33평 7억 1,500만 1층2026-01-20 48평 8억 4,500만 1층2026-01-25 33평 8억 5,000만 18층2026-01-26 33평 8억 3,000만 24층2026-01-26 33평 8억 3,000만 24층2026-01-28 33평 7억 7,500만 4층2026-01-28 33평 8억 1,700만 7층2026-01-31 33평 7억 8,000만 1층2026-02-09 33평 8억 1,500만 18층2026-02-10 48평 9억 3,000만 15층2026-02-25 33평 8억 4,500만 6층2026-03-23 48평 10억 9,000만 9층2026-03-23 48평 9억 1,000만 22층2026-03-27 33평 7억 8,000만 1층2026-03-31 33평 8억 14층2026-04-21 33평 8억 25층2026-05-06 33평 8억 5,000만 4층2026-05-21 33평 7억 4,000만 1층2026-06-02 48평 10억 7,000만 18층2026-06-08 33평 8억 3,000만 17층2026-06-13 48평 8억 8,300만 14층2026-06-26 33평 9억 1,300만 2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3평(82㎡)5489억 1,300만 2026.6 · 22층9억 1,300만 2026.68억 5,000만5억 1,500만
48평(123㎡)508억 8,300만 2026.6 · 14층10억 9,000만 2026.39억 8,000만6억
최근 10년 실거래 17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현대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지금 재개발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지 아시는분???

재개발에 관한건 여기보단 제개발 사무실에 전화해보던지 찾아가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입주민 답변 · 2026.02
Q2

혹시 101동 ~103동은 엘베 연결이 안되어 있는데, 밖으로 나오지 않고 계단으로 주차장까지 연결은 되어 있나요??

101동은 104동 이용하고 102동은 104,105동 이용하고 103동은 105동 이용해요 104동은 엘베랑 계단 같이 이용가능하고 105동은 잘 모르겠네요
입주민 답변 · 2020.09
Q3

투자처로 관심있어 문의드립니다.44평 소유자가 35평 받을때 추정 환급금은 어느정도 되나요?

33평 기준 → 35평으로 받고 예상 환급금 6천 이상. 그렇다면 48평 → 35평 받고 환급금이 엄청나겠죠. 주말에 106동 경비초소 앞에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오후 3시부터 파라솔 홍보하고 있으니 오셔서 자세히 물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9

3종 일반주거지역의 법정 용적률 상한은 300%다.

그런데 이 단지는 327%로 올라가 있다.

상한을 넘겨 지었으니, 훗날 이 아파트를 스스로 허물고 다시 지으면 일반분양으로 뽑아낼 몫이 없다.

자체 재건축은 계산기가 서지 않는 아파트라는 뜻이다.

그런데 정작 지금 이 단지는 구리시에서 가장 뜨거운 재개발 기대주로 불린다.

담장 밖의 낡은 빌라와 상가를 한데 묶어 준주거지역 종상향으로 밀고 가면, 용적률 셈이 완전히 뒤집히기 때문이다.

주민들이 "하늘이 주신 기회"라는 표현을 쓰는 이유가 여기 있다.

2002년 8월 입주, 7개 동 598세대의 개별난방 구축. 대표 평형은 33평이고 위로 48평이 얹힌 단조로운 구성이다. 그러나 8호선 별내선 동구릉역까지 옆문으로 도보 2분, 담장 하나 건너 인창중앙공원, 세대당 1.05대의 주차장. 스펙은 낡았는데 좌표는 새것인, 구리 구도심 특유의 아파트다.

도보 2분
동구릉역
1분 컷
인창중앙공원
건원초
배정
1.05대
세대당 주차

1. 입지와 단지 환경 — 옆문 열면 지하철, 창문 열면 공원[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동구릉역 초역세권 한 줄로 정리된다.

8호선 별내선이 개통해 운영 중이고, 단지 106동·107동 쪽 옆문을 쓰면 역까지 도보 2분 남짓이다.

1번 출구까지의 실거리도 200m 안팎이라, 역세권이라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덕분에 잠실까지 20분대라는 출퇴근 동선이 만들어졌다.

여기에 경의중앙선 구리역까지 도보권으로 남아 있어, 강남축과 강북·용산축을 노선 두 개로 나눠 쓸 수 있다.

"106동과 107동 옆문을 통해 동구릉역까지 걸어서 약 2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차 조건도 이 동네의 숨은 강점이다.

북부간선도로구리IC가 코앞이고, 서울 외곽으로 빠지는 데 몇 분이면 충분하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구리-세종 고속도로까지 얹히면 지방 이동 축도 넓어진다.

상권은 신도시식으로 정돈된 상가가 아니라 구도심 생활상권이다.

단지가 앉은 농수산물사거리(도매시장사거리) 일대에 맥도날드·스타벅스·파리바게트·배스킨라빈스·롯데리아·투썸·서브웨이·빽다방·메가커피·컴포즈가 몰려 있고, 고깃집과 호프집도 흔하다.

정문·후문 양쪽 모두 편의점까지 20초면 닿는다.

장보기는 구리도매시장이 담당한다.

야채·청과·수산물을 시장 가격으로 살 수 있고, 롯데마트구리시장, 백화점, 영화관까지 도보 또는 근거리로 처리된다.

다만 그 대가로 감수해야 하는 것도 있다.

"동네 자체가 구도심이라 신도시마냥 깨끗한편은 아니에요. 그렇지만 근거리에 모든게 다 있어서 너무 편해요.",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단지 앞마당 역할을 하는 것이 인창공원(인창중앙공원)이다.

아파트에서 1분 거리라 산책이 일상이 되고, 앞쪽 로열동은 베란다 창으로 공원의 사계절을 그대로 받는다.

뒤쪽에는 작은 동산과 산책로가 붙어 있다.

반려견 산책과 가족 저녁 산책이 단지 밖으로 나가지 않고 해결된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로얄동의 경우에는 바로 앞에 공원이 있어서 베란다의 창문으로 사계절을 감상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발목을 잡는 건 소리다.

단지 자체는 조용하다는 평이 지배적이지만, 간선도로에 접한 만큼 밤 시간대 오토바이·차량 소음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다.

"저녁 밤시간대 오토바이나 차량 소음이 크게 들리는 편, 층간소음 없지 않음.",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현대

2. 세대 구성과 시설 — 스펙은 구축, 관리는 신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33평과 48평 두 갈래로 단순하다.

대표 평형이 33평이라 실수요 거래의 중심도 여기에 있고, 48평은 물량이 얇아 선택지라기보다 희소 매물에 가깝다.

동은 101동부터 107동까지 7개뿐이다.

주민들이 로열동으로 꼽는 쪽은 공원을 정면으로 받는 앞동이고, 역 접근을 최우선으로 두면 옆문에 붙은 106·107동이 답이다.

조망을 살릴지 동선을 살릴지가 이 단지에서 동을 고르는 유일한 고민이다.

집 컨디션은 연식보다 후하게 평가된다.

골조와 방음에 대한 만족 후기가 많고, 층간소음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 증언이 반복적으로 나온다.

물론 리모델링 여부에 따라 체감차가 크다.

"2002년식 답지 않게 튼튼한 구조, 건물관리 매우 잘되어 있고 너무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모두가 조용한 집을 뽑는 것은 아니다.

저녁 시간대 발망치를 몇 개월간 견뎠다는 장문 호소도 남아 있고, 관리실에 반복해 요청했지만 방송이 나가지 않았다는 아쉬움이 함께 적혀 있다.

화장실을 통해 올라오는 담배 냄새 역시 구축 공통의 민원 항목이다.

주차

631면, 세대당 1.05대. 숫자만 보면 2002년 구축치고 나쁘지 않고, 실제로 동구릉역 사거리 아파트들에 비해 양호하다는 상대 평가도 나온다.

문제는 절대량이 아니라 시간대다.

밤 10시를 넘기면 이중주차가 기본값이 된다. 지하 2층까지 훑어도 빈 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보고가 4년 넘게 끊이지 않았고, 최근에는 평행주차로 커버되던 한계선마저 넘어섰다는 하소연이 늘었다. 통로에 세우면 떼기 힘든 경고 스티커가 붙는다.

"늦게 퇴근해서 오면 그나마도 자리가 없어 통로에 차를 세울 수 밖에 없는 현실인데, 그럴 경우 떼기도 힘든 노란 경고딱지를 붙여놓으니 도대체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입주민 한줄평

대신 이 단지에는 확실한 반대급부가 있다.

지하주차장이 엘리베이터로 각 동과 직결된다는 점이다.

비 오는 날과 겨울에 이 구조가 주는 체감차는 크고, 이 주변에서 이런 구조를 갖춘 아파트가 몇 없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커뮤니티·상가

598세대 규모의 2002년식 단지답게, 요즘 신축이 자랑하는 실내 커뮤니티 시설은 사실상 없다. 헬스장·독서실·카페 같은 시설을 기대하고 들어올 곳은 아니다.

그 공백을 담장 밖 상권과 공원이 대신 메운다.

단지 내부에서 해결하는 대신 정문·후문 편의점, 공원 산책로, 사거리 프랜차이즈 상권으로 생활이 분산되는 구조다.

관리와 운영

관리 품질은 이 단지 후기에서 가장 일관되게 칭찬받는 항목이다.

엘리베이터·계단·지하주차장 청소 상태가 연식을 잊게 한다는 평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20년이 넘은 아파트지만 전체적인 관리가 잘되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계단, 지하주차장 등 청소 너무 잘되어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민 문화에 대한 평가도 후하다.

공동주택 규칙을 잘 지켜준다는 언급, 이웃이 점잖다는 언급이 나란히 있고, 젊은 세대 유입이 늘고 있다는 관찰도 함께 적혀 있다.

반면 주차 민원처럼 세입자가 단지 홈페이지에 글을 남길 창구가 없다는 구조적 불만도 존재한다.

3. 교육 환경 — 공원을 가로지르는 통학로[편집]

배정 초등학교는 건원초등학교다.

인근 인창e-편한세상, 동문 등과 함께 배정받는 학교로, 2009년 개교한 비교적 새 학교이며 전교생 200명대·학급당 20명 수준의 소규모다.

규모가 작다는 점은 양면으로 읽힌다.

인창동의 큰 학교인 동인초와 비교하면 학생 수와 규모가 작지만, 학교 자체에 대한 학부모 반응은 좋은 편이라는 평이 반복된다.

소규모 학교 특유의 밀착 관리를 장점으로 보는 시선이다.

통학 동선은 이 단지의 진짜 무기다.

쪽문을 열고 인창중앙공원을 끼고 걸으면 몇 분 안에 학교에 닿는다.

차도를 크게 건너지 않는 공원 통학로라, 저학년 학부모의 심리적 안전감이 크다.

"초등학생 있으면 공원통해서 학교가는거라 안심되긴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중등 이후는 인창중학교인창고등학교가 학군의 중심이다.

인창중은 전교생 800명대의 표준 규모 공립 중학교로, 초등에서 중등으로 올라가며 학교 규모가 확 커지는 구조다.

학원 인프라는 강남·목동식 대형 학원가가 아니라 사거리 상권에 얹힌 생활형 학원 밀집이다.

컴퓨터·연산 학원처럼 초등 단계를 받쳐주는 학원은 도보권에서 해결되지만, 본격적인 입시 라인업을 원한다면 서울권 원정을 감안해야 한다는 점은 구리 구도심의 공통 조건이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구리 500세대급의 좌표[편집]

구리시에는 400~700세대 규모의 중형 단지가 촘촘하다.

이 단지의 좌표를 잡으려면 같은 인창동 단지들과, 생활권이 다른 토평동 단지들을 함께 놓고 봐야 한다.

비교 항목인창 현대원일가대라곡동양인창e-편한세상2차아름마을LG상록SK,신일토평마을e편한세상
생활권인창동 동구릉역권인창동인창동인창동인창동토평동토평동토평동
동구릉역 도보 접근옆문 도보 2분인창동 내 이격인창동 내 이격인창동 내 이격인창동 내 이격도보권 밖도보권 밖도보권 밖
세대수598533485621482488492678
대단지 재개발 편입동구릉역세권 구역 편입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대형 공원 접점인창중앙공원 1분근거리근거리근거리근거리토평 생활권 녹지토평 생활권 녹지토평 생활권 녹지
건원초 배정배정권해당 없음해당 없음배정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해당 없음
지하주차장 동 직결직결확인 정보 없음확인 정보 없음확인 정보 없음확인 정보 없음확인 정보 없음확인 정보 없음확인 정보 없음
브랜드 인지도구축 브랜드중소 브랜드중소 브랜드1군 브랜드중견 브랜드중소 브랜드중견 브랜드1군 브랜드

vs 원일가대라곡 — 같은 인창동, 다른 역세권 등급

같은 인창동 생활권이지만 동구릉역 옆문 2분이라는 조건은 이 단지가 독점한다.

세대수는 533세대로 비슷한 체급이라, 선택은 결국 역까지의 실측 도보 시간에서 갈린다.

정비사업 관점에서도 성격이 다르다.

이 단지는 주변 노후 빌라·상가와 한 구역으로 묶여 종상향 시나리오를 갖고 있지만, 그런 편입 이슈가 없는 단지는 값의 동력을 입지와 연식에서만 뽑아야 한다.

vs 동양 — 485세대 구축 대 598세대 구축

체급이 가장 비슷한 인창동 구축 경쟁자다.

세대수는 485세대 대 598세대로 이 단지가 약간 크고, 단지가 앉은 사거리 상권의 밀도에서 체감 편의가 갈린다.

결정적인 차이는 역시 재개발 편입 여부와 역 접근성이다.

실거주 편의만 보면 큰 차이가 없지만, 미래 시나리오의 두께는 대칭이 아니다.

vs 인창e-편한세상2차 — 브랜드 대 초역세권

621세대로 이 단지보다 규모가 크고, 브랜드 인지도에서도 앞선다.

게다가 건원초를 함께 배정받는 단지로 언급되므로, 학교 조건은 사실상 동급이다.

그럼에도 이 단지가 내세울 카드는 두 개다.

역까지의 옆문 동선동구릉역세권 재개발 구역 편입. 브랜드 프리미엄과 개발 기대감 중 무엇을 살지의 문제다.

vs 아름마을LG — 마을 단위 정주 대 역세권 실용

482세대 규모로, 인창동 안에서도 주거지 성격이 상대적으로 강한 쪽이다.

조용한 정주 환경을 우선한다면 매력적인 대안이다.

반대로 이 단지는 사거리 상권과 지하철 출입구를 끌어안은 실용형 입지다.

밤에 조용한 대신 걸어서 되는 게 적은 쪽과, 소음을 조금 감수하고 모든 걸 도보로 해결하는 쪽의 취향 차다.

vs 상록 — 인창 구도심 대 토평 정주지

토평동 488세대 단지로,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토평은 계획적으로 정돈된 주거지 성격이 강해 가로 환경이 깔끔한 편이다.

다만 동구릉역 도보권은 아니다. 8호선을 매일 쓰는 통근자라면 이 단지의 2분이 상록의 정돈된 환경보다 무겁게 계산된다.

vs SK,신일 — 토평의 무난함 대 인창의 동력

492세대 토평동 단지로, 상록과 비슷한 결이다.

조용하고 무난한 정주 환경이 강점이다.

이 단지의 강점은 동력이다.

지하철 개통이 이미 반영됐고, 그 위에 재개발 기대가 얹혀 있다.

안정을 살 것인가 변화를 살 것인가의 선택지에 가깝다.

vs 토평마을e편한세상 — 678세대 브랜드 단지의 규모

비교군 중 세대수가 가장 큰 678세대 브랜드 단지다.

규모에서 나오는 단지 내 여유와 관리 여력은 이 단지가 따라가기 어렵다.

그러나 토평동은 8호선 동구릉역 도보권 밖이다.

규모와 브랜드를 살 것인가, 초역세권과 개발 시나리오를 살 것인가로 다시 갈린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327%가 만든 반전[편집]

추진 경과

2002. 08
사용승인. 7개 동 598세대 입주. 3종 일반주거지역에 용적률 327%로 건축.
2008
인창동 일대 뉴타운 지구 지정.
2012
뉴타운·재개발 지구 해제. 정비사업 장기 중단.
2024. 08
8호선 별내선 개통. 단지 앞 동구릉역 영업 개시.
2025. 07
동구릉역세권 신탁방식 재개발 주민설명회 개최.
2025. 10
구역지정 동의율 38% 돌파.
2026. 04
주민 모금으로 운영하는 파라솔 동의서 접수 행사 진행.
2026~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인 동의율 67% 확보 진행 중.

지하철 개통은 이미 끝난 일이고, 재개발은 구역지정 동의율을 모으는 초기 단계가 현재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핵심은 종상향이다.

아파트 단독으로는 327%라는 기왕의 용적률 때문에 셈이 서지 않지만, 건원대로에 접한 상가·빌라와 한 구역으로 묶어 준주거지역으로 종을 올리면 최대 용적률이 크게 달라진다는 것이 사업의 골격이다.

주민 측이 공유하는 그림은 3,000세대를 넘는 대단지다.

건폐율을 낮추고 49층 고층화로 개방감을 확보하며, 다수 조합원이 인창중앙공원 조망의 4베이 주택형에 들어간다는 설계 방향이 설명회와 홍보물에서 반복된다.

방식은 조합이 아니라 신탁이다.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들어와 업무 전반을 관리하고, 주요 의사결정마다 운영위와 총회를 거치는 구조다.

신탁사는 사업이익에 관여하지 않고 수수료만 받으며 금융감독원의 감독을 받는다는 점, 그래서 일반 조합 방식보다 기간이 단축된다는 점이 주민 설득의 주된 논리로 쓰인다.

한 가지 실무 포인트도 자주 언급된다.

신탁특례방식은 사업시행자 지정 전에는 비용을 집행할 수 없어, 동의서를 받는 파라솔 운영비마저 주민 모금과 자원봉사로 충당되고 있다.

"위치는 좋지만 구축아파트입니다. 하지만, 주변 노후된 빌라, 상가들 덕에 재개발 포함이 된다고 해서 참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동의율 67%. 사업시행자 지정과 구역지정 접수의 문턱이다. 38%를 넘긴 뒤 속도가 붙었다는 평가와, 남은 구간이 진짜 고비라는 신중론이 함께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아파트와 빌라·상가의 이해 조정. 구역 안에 상가가 많다는 점이 사업 난이도로 지적된다. 주민 측은 아파트와 빌라가 서로를 비난하지 않는 상생 분위기를 최대 강점으로 내세운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시간표에 대한 온도차. 신탁방식이라 빠르다는 기대와, 재개발 특성상 그 일정은 무리라는 냉소가 정면으로 부딪친다.

"현대 재개발 솔직히 5년안에 입주 허무맹랑한 소리 아닌가요?", 입주민 한줄평

주변 개발

교통 호재가 하나 더 남아 있다.

6호선 연장이다.

봉화산에서 신내를 거쳐 동구릉역까지 잇는 구간이 거론되며, 동구릉역이 애초에 환승을 감안해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정설처럼 돈다.

다만 노선 방향을 둘러싼 조율이 남아 있어 확정 단계로 보기는 어렵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밤 10시의 벽: 그 시간을 넘기면 이중주차가 사실상 규칙이 된다. 새벽 귀가가 잦다면 체력 소모가 크다.
  • 노란 경고딱지: 통로 주차를 하면 붙는다. 떼기가 만만치 않다는 원성이 있다.
  • 간선도로 소음: 야간 오토바이와 차량 소음을 지적하는 후기가 꾸준하다.
  • 화장실 담배 냄새: 구축 배기 구조의 고질적 문제로 언급된다.
  • 세입자의 창구 부재: 전세 거주자는 단지 홈페이지에 글을 남길 방법이 없다는 불만이 있다.
  • 자체 재건축의 불가능성: 용적률 327%라는 숫자가 단독 재건축 시나리오를 사실상 닫아놨다.

꿀팁

  • 106동·107동 옆문이 동구릉역 최단 동선이다. 정문으로 돌아가면 체감 거리가 달라진다.
  • 쪽문에서 인창중앙공원을 끼고 가는 통학로를 쓰면 건원초까지 몇 분이면 닿는다.
  • 지하주차장과 동 엘리베이터가 직결돼 있다. 비 오는 날과 겨울에 이 구조의 값어치가 드러난다.
  • 정문·후문 편의점이 각각 20초 거리다. 급한 심부름은 단지를 벗어날 필요조차 없다.
  • 구리도매시장을 쓰면 야채·청과·수산물 장보기 단가가 확 내려간다.
  • 조망을 원하면 공원 정면 앞동, 통근을 원하면 옆문 붙은 뒷동이다. 이 단지의 동 선택은 이 두 갈래뿐이다.

카더라 · 분위기

  • 6호선 환승 설계설: 동구릉역이 처음부터 6호선 환승을 염두에 두고 지어졌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널리 퍼져 있다. 미확인.
  • 저가 매물 소진과 매물 잠김: 재개발 기대가 반영되며 싼 물건이 먼저 빠졌고, 목표 수익까지 팔지 않겠다는 보유 심리가 생겼다는 관찰이 있다. 미확인.
  • 대형 건설사 관심 표명설: 여러 경로로 참여 의사를 표시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돈다. 미확인.
  • 파라솔 문화: 주말 오후 단지 앞에 파라솔을 펴고 동의서를 받고 덕담을 나누는 풍경이 이 단지의 계절 행사처럼 자리 잡았다. 비용까지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다는 점이 자주 회자된다.
  • 찬반의 온도차: 왜 반대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는 글과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글이 같은 게시판에 나란히 걸린다. 옆 동네에서 부럽다며 응원 글을 남기는 경우도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동구릉역 초역세권: 옆문 도보 2분, 1번 출구 200m 안팎. 잠실까지 20분대.
  • 더블 노선 잠재력: 경의중앙선 구리역도 도보권이라 강남축과 강북축을 나눠 쓴다.
  • 인창중앙공원 1분: 앞동은 창으로 사계절을 받고, 뒤로는 동산 산책로가 붙는다.
  • 관리 품질: 연식을 잊게 하는 청소·시설 관리가 가장 일관된 칭찬 항목이다.
  • 지하주차장 동 직결: 이 주변 구축에서 흔치 않은 구조로, 우천·혹한기 체감이 크다.
  • 구도심 생활상권: 프랜차이즈·마트·도매시장·영화관이 모두 도보 반경에 들어온다.
  • 재개발 시나리오: 종상향을 전제로 한 3,000세대급 대단지 구상이 진행 중이다.

단점·유의점

  • 주차난: 세대당 1.05대라는 수치와 무관하게, 밤에는 이중주차가 상수다.
  • 커뮤니티 부재: 실내 커뮤니티 시설을 기대할 단지가 아니다.
  • 평형 선택폭 협소: 33평과 48평 두 갈래로, 중소형 대안이 없다.
  • 야간 소음: 간선도로에 접한 대가로 오토바이·차량 소음이 따라온다.
  • 구축 공통 항목: 화장실 담배 냄새, 세대별 컨디션 편차 등 연식에서 오는 변수가 있다.
  • 재개발 불확실성: 동의율 문턱과 상가 이해관계가 남아 있어, 일정 기대는 보수적으로 잡아야 한다.

토론[편집]

Q. 재개발 기대만으로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기대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초기 단계입니다.

구역지정 동의율이 38%를 넘긴 뒤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이야기는 많지만, 사업시행자 지정 요건인 67%까지는 거리가 남아 있고 구역 안에 상가 소유주가 많다는 점도 난이도로 지적됩니다.

다만 이 단지는 재개발이 무산되더라도 8호선 동구릉역 옆문 2분, 공원 1분, 도보 상권이라는 실거주 조건이 그대로 남습니다.

개발 시나리오는 얹어서 보는 옵션으로 두고, 실거주 만족도만으로도 값이 설명되는지를 먼저 확인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아이 키우기에는 어떤가요? 주차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입니까?

A. 초등 단계는 이 단지의 강점입니다.

쪽문에서 인창중앙공원을 끼고 걸으면 건원초까지 몇 분이면 닿고, 차도를 크게 건너지 않는 통학로라 저학년 학부모 만족도가 높습니다.

층간소음을 거의 느끼지 못한다는 후기가 많다는 점도 아이 있는 세대에 유리합니다.

반면 주차는 솔직히 각오가 필요합니다.

밤 10시 이후에는 이중주차가 기본이고 통로 주차까지 늘어난 상황이니, 차량 두 대를 쓰거나 귀가가 늦은 가구라면 실제 밤 시간대에 지하 2층까지 직접 확인해보시기를 권합니다.

실거래가
현대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