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평(76㎡) 기준 최근 실거래는 2억 3,500만(2026.7, 13층). 최근 4년 최고가는 2022.7 2억 9,910만(13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9평(76㎡) | 247 | 2억 3,500만 2026.7 · 13층 | 2억 9,910만 2022.7 | - | - |
| 32평(85㎡) | 100 | 2억 9,800만 2026.3 · 14층 | 3억 5,060만 2023.2 | - | - |
| 33평(85㎡) | 72 | 3억 1,000만 2026.7 · 10층 | 3억 4,214만 2022.6 | - | - |
이안퍼스티엄이천부발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부발역이나 근처 마트등에 접근성 괜찮나요? 후기 궁금해서 글써봅니다 입주하신분들 축하드려요
주차대수가 많이 부족해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변에 돈사가 있다던데 괜찮을까요...?
논밭 한가운데 7개 동이 솟아 있고, 정문을 나서면 편의점 하나 없다.
그런데도 계약 현장에서는 눈물이 났다.
어떤 젊은 부부는 계약서를 쓰고 나오다 서로를 끌어안았고, 그 장면을 목격한 사람은 값어치 없어 보일지 몰라도 누구에겐 인생의 첫 집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안퍼스티엄이천부발은 그런 정서가 유난히 짙게 깔린 단지다.
경기 이천시 부발읍 신대동로 85. 419세대·7개 동, 29평형을 주력으로 32·33평형을 얹은 2024년 3월 입주 신축이다.
이 단지의 좌표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렇게 된다.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와 부발역이 차로 10분, 그 대가로 도보 생활권은 사실상 0.
주민들이 스스로 꼽는 최고의 호재도 GTX도 역세권도 아니었다.
분양가 그 자체였다.
수도권에서 이 조건에 이 가격표가 다시 붙기 어렵다는 계산이 청약 완판을 만들었고, 대신 입주민들은 축사 냄새, 텅 빈 상권, 세대당 1.09대의 주차라는 세 가지 청구서를 함께 받아 들었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논뷰를 감수하고 얻은 10분[편집]
이 단지의 입지는 부발역과 SK하이닉스로 설명이 끝난다.
국도 42호선과 이어지는 죽당천 제방도로를 타면 경강선 부발역까지 차로 10분 안팎, 하이닉스 이천캠퍼스도 비슷한 거리다.
교통량이 거의 없는 길이라 소요시간이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증언이다.
"공사 입구에서부터 부발역까지 차량으로 정확히 10분 걸렸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부발역은 이천에서 가장 기대치가 높은 역이기도 하다.
경강선이 이미 다니고 있고, 중부내륙선 KTX-이음 일부 열차가 부발역에서 판교역까지 하루 8회(상·하행 각 4회) 운행한다.
여기에 평택부발선이 더해지면 이른바 트리플 역세권이 된다는 것이 분양 당시부터 이 지역을 떠받쳐 온 서사다.
문제는 그 역까지 걸어갈 수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단지의 교통은 버스와 셔틀에 의존한다. 시행사가 제공하는 셔틀버스가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단지 내 버스드랍존에서 출발해 부발역과 효양중·고로 향하고, 8시 20분에는 부발중을 경유해 부발초로 가는 편이 따로 있다.
일반 노선도 개선됐다.
이천역과 여주 터미널을 잇는 노선이 25분 간격으로 단지 입구 도로 앞에 정차하면서 요금도 좌석버스에서 시내버스 요금으로 내려갔다.
이천~여주 간 111번, 이천 시내 21·22번도 생활권 안에서 쓰인다.
다만 진입 동선은 이 단지의 오래된 숙제다.
인접 아파트 쪽에서 들어오는 진입로가 좁고 인도가 제대로 없어 사람이 차도로 걷는 구간이 남아 있으며,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이를 더 좁힌다.
중부대로까지 나가기 번거롭다는 지적도 초기 임장 후기부터 반복돼 왔다.
상권은 냉정하게 말해 없다.
구멍가게조차 없는 논밭 한가운데라는 표현이 임장 후기에 그대로 등장한다.
장을 보든 병원을 가든 이천 시내 또는 부발 중심가로 차를 몰고 나가는 것이 기본값이다.
자연·조경
대신 이 단지는 뷰와 정적을 가져간다.
사방이 논과 밭이라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이 없고, 도로 소음원도 멀다.
신축 특유의 깨끗함에 소음 없는 환경이 겹쳐 주거환경만 놓고는 최고라는 평이 꾸준히 나온다.
"신축이라 당연히 깨끗하고 주변소음도 없어서 주거환경으로서는 최고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가장 큰 변화는 단지 앞 어린이공원이다.
분양 시점엔 조성 예정이던 대형 어린이공원이 실제로 준공돼 운영 중이고, 입주민들은 이를 사실상 단지 부속 공원처럼 쓴다.
단지 안에도 놀이터가 네 곳 따로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세대에겐 체감 만족도가 높다.
"이안퍼스티엄 살기 너무 좋음 앞에 공원도 있고 괜찮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도보권의 죽당천은 평가가 갈린다.
가로등과 꽃길을 포함한 3.5km 산책로 조성이 예고돼 있었지만, 초기 임장 후기에서는 수질과 주변 환경 모두 방치된 지방하천 수준이라는 혹평을 받았다.
정비가 진행되면 생활 만족도가 한 단계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다.
그리고 축사 냄새. 이 단지를 검색하면 가장 먼저 따라붙는 키워드이자, 분양가를 낮춘 원인이기도 하다.
매일 나는 것은 아니고 바람 방향과 날씨에 좌우된다는 것이 다수 후기의 일치된 설명이다.
"냄새가 매일 나는 것도 아니고 날씨, 바람에 따라 납니다.", 입주민 한줄평
2. 세대 구성과 시설 — 착한 분양가가 만든 신축[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단순하다.
29평형이 네 개 타입으로 주력을 이루고, 여기에 32평형과 33평형이 소수 붙는다.
대형 평형이 없어 세대 구성이 균질하고, 그만큼 비슷한 생애주기의 가구들이 모인다.
구조는 4베이가 기본이라는 점이 입주 전부터 강조돼 왔다.
실사용 후기에서는 방 크기가 고르게 잘 빠졌다는 평가와 함께, 드레스룸 미닫이문이 기본 옵션이라는 점, 주방이 화이트톤이라 실내가 밝아 보인다는 점이 반복해서 언급된다.
"주방이 화이트톤이라 더 밝아 보이고 드레스룸 미닫이 문이 기본 옵션이어서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난방은 개별난방이다.
준공 연차가 짧아 녹물·배관 같은 노후 이슈는 아직 등장하지 않으며, 컨디션에 대한 불만보다는 신축이라 좋다는 총평이 압도적이다.
주차
총 460면, 세대당 1.09대. 이 숫자가 이 단지의 가장 현실적인 약점이다. 분양 단계에서부터 주차 대수가 부족해 보인다는 문제 제기가 있었고, 입주 후 그 우려는 그대로 현실이 됐다.
부족한 자리를 두고 단속과 눈치싸움이 따라붙는다.
단속이 융통성 없이 엄격하다는 불만, 자리가 없어 공원 앞 도로에 세운다는 증언, 일부 세대가 자리를 맡아놓고 다른 사람의 주차를 막는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주차 자리 부족, 융통성 부족으로 단속은 심함, 공원 앞 도로에 주차함.", 입주민 한줄평
다행히 해법도 움직이고 있다.
단지 인근 빈 공터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것이 가장 빨리 체감될 개선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는 이 단지에서 기대와 현실의 간극이 가장 큰 항목이다. 분양 당시에는 규모가 제법 있으니 편의점·세탁소·마트 정도는 무난히 들어올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단지내상가도 제법 규모가 있으니 편의점 세탁소 마트등 들어올거라 크게 불편함도 없을듯 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입주 이후 주민 평가에서 근처 상가 없음은 여전히 대표 단점으로 꼽힌다.
배후 수요가 419세대에 그치는 데다 주변 인구가 얇아, 상가 공실이 커뮤니티의 단골 화제가 될 정도다.
놀이터 네 곳과 단지 앞 어린이공원이 사실상 커뮤니티의 중심축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관리와 운영
관리에서 가장 자주 언급되는 대목 역시 주차 단속이다.
원칙을 지키는 방향이라는 평가와, 융통성이 없다는 불만이 공존한다.
운영 문화 측면에서는 입주민 공동체의 결속이 눈에 띈다. 입주 초기부터 이삿짐·가구·커튼을 공동구매로 저렴하게 맞추는 흐름이 자리 잡았고, 지역 개발 현안에 대해 시를 압박하려면 협의체를 꾸려야 한다는 제안이 커뮤니티에서 진지하게 오갔다.
"새집이여서 이사짐이나 가구 커튼같은것들 공동구매로 더 저렴하게 할수있는게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3. 교육 환경 — 셔틀이 곧 통학로[편집]
교육은 이 단지를 고민하는 가족 단위 수요가 가장 오래 붙드는 항목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초품아는 아니다. 분양 초기 임장 후기에서도 초등학교 없음이 입지 단점 목록에 올라 있었고, 입주 후에도 초·중학교까지 거리가 있다는 점은 그대로다.
그 공백을 메우는 것이 통학 셔틀이다.
아침 8시 20분에 부발중을 경유해 부발초로 가는 편이 단지 내 버스드랍존에서 출발하고, 7시 30분 편은 효양중·고 방면을 커버한다.
자녀 통학 동선이 사실상 셔틀 시간표에 맞춰 짜인다는 뜻이며, 셔틀 운행 여부가 이 단지 학부모에게는 생활의 핵심 변수다.
"초등학교 중학교는 거리가 좀 있어 보이는데 등하교는 어떻게 시키시는지 궁금해요.",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솔직히 말해 단지 도보권에 없다.
수영·검도·축구교실 같은 예체능 학원까지 포함해 학원 이용은 이천 시내 또는 부발 중심가로 나가는 것을 전제로 해야 한다.
타지에서 이사 오는 가구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항목도 이 부분이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지역 차원의 변수가 하나 있다.
이천시가 SK하이닉스·이천교육지원청·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위한 인재양성 협약을 체결하면서, 반도체 산업 도시라는 지역 특성이 고교 진로 선택지로 연결되는 흐름이 만들어졌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이천 400세대급 신축들의 좌표[편집]
이천에서 300~450세대 규모의 신축·준신축은 서로 다른 생활권에 흩어져 있다.
같은 예산대에서 이 단지와 실제로 저울질되는 선택지들을 나란히 놓으면 성격 차이가 분명해진다.
| 비교 항목 | 이안퍼스티엄이천부발 | 엘리프이천하이시티(민간임대) | 이천마장휴먼빌까사포레 | 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B3블럭) | 이천증포대원칸타빌 | 이천진암지구우방아이유쉘메가하이브 |
|---|---|---|---|---|---|---|
| 생활권 | 부발읍 신대동로, 이천 동부 외곽 | 부발읍, 하이시티 일대 | 마장면, 이천 서부 | 마장면, 이천 서부 | 증포동, 이천 시내 중심 | 장호원읍, 이천 최남단 |
| 세대 규모 | 419세대·7개 동 | 406세대 | 338세대 | 442세대 | 346세대 | 413세대 |
| 부발역·하이닉스 접근 | 차로 10분권 | 같은 부발 생활권 | 부발과 반대 방향 | 부발과 반대 방향 | 시내 경유 필요 | 원거리 |
| 도보권 상권 | 사실상 없음 | 하이시티 일대 의존 | 마장 생활권 의존 | 마장 생활권 의존 | 시내 상권 직접 이용 | 장호원 읍내 이용 |
| 공급 형태 | 분양 | 민간임대 | 분양 | 분양 | 분양 | 분양 |
| 한 줄 정체성 | 분양가와 논뷰를 맞바꾼 하이닉스 배후 신축 | 목돈 부담을 낮춘 부발권 임대형 선택지 | 마장 생활권의 소규모 신축 | 마장 생활권 최대 규모 | 시내 편의성 중심 | 남부권 거점형 신축 |
vs 엘리프이천하이시티(민간임대) — 같은 부발, 다른 계약서
같은 부발읍 생활권에 세대 규모도 400세대대로 비슷해 가장 직접적인 비교 대상이 된다. 갈리는 지점은 입지보다 소유 여부다. 목돈 부담을 낮추고 싶다면 임대형이 편하지만, 이 단지를 선택한 사람들의 동기는 애초에 낮은 분양가로 내 집을 확보하는 것이었다.
vs 이천마장휴먼빌까사포레 — 부발이냐 마장이냐
마장면은 이천 서부, 수도권 남부 방향 접근에 강점이 있는 생활권이다. 반대로 부발역과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를 매일 오가야 한다면 방향이 정반대라 통근 동선이 길어진다. 338세대로 규모는 이 단지보다 작다.
vs 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B3블럭) — 규모로 앞서는 마장의 대안
442세대로 비교군 중 세대 수가 가장 많다. 브랜드 인지도와 단지 규모를 우선한다면 매력적인 선택지이지만, 역시 마장 생활권이라 하이닉스 통근자에게는 이 단지의 10분 동선을 대체하지 못한다.
vs 이천증포대원칸타빌 — 시내 편의냐 논뷰냐
증포동은 이천 시내 중심 생활권이라 도보 상권·병원·학원 접근에서 이 단지가 이길 방법이 없다. 대신 시내는 조용함과 트인 조망을 내줘야 하고, 부발역·하이닉스 접근은 이 단지 쪽이 유리하다. 생활 편의 대 통근 효율의 교환이 그대로 드러나는 조합이다.
vs 이천진암지구우방아이유쉘메가하이브 — 같은 규모, 다른 축
413세대로 세대 규모는 거의 같지만 장호원읍은 이천 최남단이라 생활권 자체가 다르다.
이천 남부에 직장이나 연고가 있는 수요라면 유효하지만, 부발·하이닉스 축을 기준으로 삼는 수요에게는 대안이 되기 어렵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76%에서 멈췄던 공사[편집]
이 단지에는 재건축 서사가 없다.
대신 공사 도중 시공사가 바뀐 사건이 변천사의 중심에 있다.
자재값 급등으로 재개발·재건축 현장이 줄줄이 흔들리던 시기, 이 현장도 예외가 아니었다.
기존 시공사가 성실시공이 어렵다고 판단해 손을 뗀 시점의 공정률은 76%였다.
위탁사·시행사·시청 주택과가 시공사 변경을 두고 협의를 이어갔고, 대체 시공사가 투입되면서 브랜드는 그대로 유지됐다.
계약자들에게는 입주 지연이 곧바로 자금 계획의 문제였던 만큼, 이 몇 달은 커뮤니티가 가장 예민했던 구간이다.
추진 경과
공사와 입주, 공원 준공까지는 모두 마무리됐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단지 바깥의 개발이다.
주변 개발
가장 가까운 변화는 부발 신원지구 2차다.
지구계획 주민 열람 공고에 422세대·15~20층 규모의 공동주택 건설이 담기면서, 이 단지 일대가 단일 아파트 섬에서 벗어날 가능성이 열렸다.
여기에 부발 무촌2지구가 더해진다.
2천 가구 규모 아파트 입주가 이뤄지면 4~6차선 도로 확충과 함께 부발역을 경유하는 212번 노선의 죽당천·산촌리 구간 증편이 예정돼 있다.
상권이 없다는 이 단지의 근본 약점은 결국 주변 세대 수가 얼마나 늘어나느냐에 달려 있는데, 그 방향으로는 재료가 쌓이는 중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 — 주차 면수 확충. 세대당 1.09대로는 야간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인근 공터 주차장 조성이 거론되고 있다.
- 쟁점 ② [진행 중] — 단지 내 상가 공실. 배후 수요가 얇아 입점이 더디며, 주변 지구 입주가 사실상 유일한 해법으로 꼽힌다.
- 쟁점 ③ [예정] — 부발 신원지구 2차와 무촌2지구. 도로 확충·버스 증편과 맞물려 생활권의 밀도를 바꿀 변수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축사 냄새: 매일은 아니지만 바람이 그쪽에서 불면 확실히 난다. 이천 외곽 전반의 특성이라는 반론도 함께 붙는다.
- 좁은 진입로: 인접 아파트 쪽에서 들어오는 진입로가 좁고, 도로변 불법 주정차가 겹치면 교행이 불편하다.
- 인도 부재 구간: 보행자가 차도로 걷는 구간이 남아 있어 야간 통행에 주의가 필요하다.
- 주차 자리 선점: 자리를 맡아놓고 다른 세대의 주차를 막는 사례가 지적된다.
- 밤길 조도: 가로등이 부족한 구간이 있어 주변 도로가 어둡다는 지적이 초기부터 있었다.
꿀팁
- 셔틀 시간표부터 외운다: 평일 7시 30분 부발역·효양중고행, 8시 20분 부발중 경유 부발초행이 이 단지 통근·통학의 기준선이다.
- 버스 요금 확인: 이천역~여주 터미널 노선이 단지 입구에 서면서 좌석버스 요금이 시내버스 요금으로 내려갔다.
- 공동구매 활용: 입주 시기 이삿짐·가구·커튼을 커뮤니티 공동구매로 묶으면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
- 어린이공원이 곧 앞마당: 단지 앞 어린이공원과 단지 내 놀이터 네 곳을 합치면 어린 자녀를 둔 세대의 체감 만족도가 달라진다.
- 임장은 바람 부는 날에: 냄새 이슈는 날씨와 바람에 좌우되므로 조건이 다른 날 두 번 이상 확인하는 것이 낫다.
카더라 · 분위기
- 분양가가 최고 호재: 이 단지에서 가장 널리 공유된 문장이자 정체성이다. 수도권에 이보다 저렴한 분양가는 없다는 말이 커뮤니티의 공용어처럼 쓰였다.
- 트리플 역세권 기대: 경강선에 중부내륙선, 평택부발선까지 더해질 미래를 두고 기대가 컸다. 여기에 GTX 노선까지 엮는 이야기가 돌았지만 확정된 사실은 아니다(미확인).
- 논뷰 밈: 그저 논뷰 밭뷰라는 표현이 단점이자 애칭처럼 통용된다. 시야가 트여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받아들이는 주민도 많다.
- 방어적인 커뮤니티: 청약 시기부터 외부의 혹평에 맞서는 글이 많았고, 우리끼리 잘 살겠다는 정서가 강하다. 첫 집을 마련한 실거주 비중이 높은 것이 배경으로 읽힌다.
- 힐링 단지: 인프라가 없는 대신 조용하다는 점을 앞세워 스스로를 힐링 단지로 부르는 흐름이 있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가격 대비 신축: 착한 분양가에 4베이 구조의 새 아파트라는 조합이 이 단지의 존재 이유다.
- 하이닉스·부발역 10분: 통근 동선이 짧고 길이 한산해 소요시간 변동이 작다.
- 트인 조망과 정적: 시야를 가리는 구조물이 없고 도로 소음원도 멀어 주거환경 평가가 높다.
- 단지 앞 어린이공원: 준공 후 사실상 단지 부속 공원처럼 쓰이며, 단지 내 놀이터도 네 곳이다.
- 셔틀버스 운영: 부발역·효양중고, 부발초 방면 셔틀이 역세권 부재를 상당 부분 보완한다.
- 개선되는 대중교통: 단지 입구 정차 노선 신설과 요금 인하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실제로 좋아졌다.
단점·유의점
- 주차 부족: 세대당 1.09대로 야간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고, 단속과 자리 선점 갈등이 따라붙는다.
- 상권 공백: 단지 내 상가 입점이 더디고 도보권 편의시설이 사실상 없다.
- 축사 냄새: 바람 방향에 따라 발생하며, 이 단지 최대의 호불호 요인이다.
- 통학 거리: 초·중학교가 도보권 밖이라 셔틀과 차량 등하교에 의존해야 한다.
- 학원 인프라: 예체능을 포함한 학원 이용은 이천 시내나 부발 중심가로 나가야 한다.
- 진입로와 보행 환경: 좁은 진입로, 인도 부재 구간, 도로변 주정차가 겹친다.
- 시공사 교체 이력: 공정 도중 시공사가 바뀐 이력이 있어 하자 대응 창구를 미리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토론[편집]
Q. 축사 냄새, 실제로 살기 힘든 수준인가요?
A. 매일 나는 것은 아니고 바람 방향과 날씨에 따라 체감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천 외곽 전반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는 반론도 많지만, 냄새에 특히 민감한 편이라면 계약 전에 조건이 다른 날 두세 번 현장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Q. 차 없이 생활이 가능한 단지인가요?
A. 솔직히 말씀드리면 어렵습니다.
도보권 상권이 사실상 없어 장보기·병원·학원 모두 이천 시내나 부발 중심가로 나가야 하고, 시행사 셔틀과 단지 입구 정차 노선이 통근·통학의 뼈대를 맡고 있습니다.
다만 부발역과 SK하이닉스가 차로 10분 거리라 차량을 전제한다면 통근 효율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