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맨션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이른바 '대구 교육 1번지'의 심장부에 자리 잡은 1987년생 아파트다.

범어산을 등지고 있어 '도심 속 콘도' 같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경동초, 동도중, 경신고 등으로 이어지는 압도적인 학군으로 오랜 시간 학부모들의 선망을 받아왔다.

그러나 세대당 0.67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과 지하주차장의 부재, 그리고 30년 넘은 구축 아파트의 고질적인 문제들은 재건축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운 숙제였다.

하지만 을지맨션은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재건축 사업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하며 최고 28층, 332세대 규모의 '범어 포레스티지 아이파크(예상)'로의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학군과 숲세권이라는 천혜의 입지 위에 신축의 옷을 입게 될 이 단지는, 대구 수성구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대구 교육
1번지 학군
범어산
숲세권
HDC현산
재건축 확정
최고 28층
새로운 랜드마크

1. 입지와 단지 환경 — 숲세권 학세권, 말이 필요 없는[편집]

을지맨션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그중에서도 범어4동이라는 핵심 입지에 자리한다.

단지 바로 옆으로 범어산이 펼쳐져 있어 숲이 주는 쾌적함과 조용함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주민들은 아침마다 새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깨고, 숲의 신선한 공기를 만끽할 수 있다고 입을 모은다.

"산속의 사찰처럼 조용하고 새소리에 아침을 열고 숲의 신선한 공기가 상쾌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교통 환경은 대구 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까지 도보로 약 10~14분 거리에 있어 다소 거리가 있지만, 달구벌대로 등 주요 도로 접근성이 양호하다.

또한, 엑스코선 건설과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GTX) 추진 등 미래 교통 호재들이 예정되어 있어 접근성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인근에는 썬스포츠센터가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생활 체육을 즐기기 용이하며, 대백마트, 병의원, 약국, 식당, 카페 등 복합 상가가 가까이 있어 기본적인 편의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다.

다만, 일부 주민은 편의시설이 많지 않아 달구벌대로까지 나가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자연·조경 — 범어산이 선사하는 쾌적함

단지 바로 옆 범어산은 을지맨션의 가장 큰 자랑거리다.

사계절 푸른 숲은 단지에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고, 산책로와 박물관 등으로 이어지는 길은 주민들에게 힐링과 여유를 선사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산바람이 불어 다른 곳보다 시원하다는 평이 많다.

"범어산이바로옆이라 운동하고싶으면언제든지박물관으로산으로운동갈수있어좋아요.여름에도산바람이불어다른곳보다는시원한것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산과 인접한 만큼 여름철에는 산벌레모기가 많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으로 지적된다.

5월부터 벌레가 들어온다는 후기도 있어 방충에 신경 써야 한다.

거리뷰 — 을지맨션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재건축이 바꿀 불편함들[편집]

을지맨션은 1987년 준공된 3개 동, 총 213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면적은 30평형(100㎡)43평형(142㎡)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30평형은 화장실이 1개라 다소 불편하다는 의견이 있다.

43평형은 방 4개, 화장실 2개 구조로 매물이 귀한 편이다.

오랜 연식 탓에 집 컨디션에 대한 주민들의 솔직한 평가가 많다.

층간소음과 방음 문제는 고질적인 단점으로, 밤에는 윗집 핸드폰 진동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도 있다.

베란다가 좁고 거실 공간이 협소한 대신 방이 큰 구조는 아이들 공부방으로는 좋다는 평을 받기도 한다.

주차 — 재건축 전 최대 난제

을지맨션의 가장 큰 불편함 중 하나는 바로 주차 문제다.

총 주차 대수는 143대세대당 0.67대에 불과하며, 결정적으로 지하주차장이 없다. 입주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언급된 구조적 문제로, 주민들은 '주차만 빼면 너무 좋다', '주차전쟁'이라는 표현으로 불편함을 호소한다.

"주차만빼면 너무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재건축 이후에는 이러한 주차 문제가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는 이중주차는 물론, 밤 시간대 주차난이 심각한 수준이다.

커뮤니티·상가 — 재건축 이후를 기대하는

현재 을지맨션은 단지 내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정보가 많지 않다.

다만, 인근에 썬스포츠센터가 도보 2분 거리에 있어 수영, 사우나, 볼링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대백마트와 병의원, 약국, 식당, 커피숍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 상가도 가까이 있어 생활 편의를 돕는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 단지의 부족했던 커뮤니티 시설이 대폭 확충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재건축 후 고급스럽고 멋진 랜드마크 단지로 재탄생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관리와 운영 — 새집처럼 꾸미려는 노력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집을 새집처럼 꾸미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5년 전부터 새로 인테리어하는 집들이 많고, 자가 세대 중에는 한 달씩 바닥 공사까지 진행하여 완전히 새로운 집처럼 만드는 분위기다.

이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현재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3. 교육 환경 — 대구 교육 1번지의 핵심[편집]

을지맨션은 '대구 교육 1번지'로 불리는 수성구 범어4동에 위치하여 학군이 가장 강력한 장점으로 꼽힌다.

주민들은 "학군 완벽", "두말하면 잔소리"라며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임을 강조한다.

"최고의 학군을 가진 도심 속 콘도 같이 조용한 집이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생은 대구경동초등학교로 배정받는다.

경동초는 학급당 평균 인원이 34명에 달하는 대구 내 손꼽히는 과밀 학교로, 을지맨션 재건축 심의 과정에서 학생 수용 대책이 주요 쟁점이었다.

현재는 교육청과의 사전 협의를 통해 교사 증축 또는 원거리 통학구역 조정 등 수용 능력 확보 방안이 마련되어 재건축 사업의 돌파구를 찾았다.

중학교는 동도중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며, 경신중학교 등 명문 중학교로의 배정이 가능하다.

고등학교는 경북고등학교, 경신고등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대구여자고등학교 등 대구의 명문고들이 인근에 위치해 면학 분위기가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수성구학원가' 또는 '범어동 학원가'로 불리는 대규모 학원가가 밀집해 있다.

학문당시스템학원, 송원학원, 지성학원 등 종합 입시 학원을 비롯해 수성청담외국어학원, 정상어학원 수성분원, 선재수학학원, 황통수학학원 등 유명 영어, 수학 학원들이 즐비하다.

청담어학원, 정상어학원과 같은 대형 학원의 분원도 입점해 있어 도보 및 차량을 이용한 학원 접근성이 매우 우수하다.

아이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학원을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을지맨션은 대구 수성구 내에서도 재건축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려는 노후 단지들과 비교된다.

특히 유사한 연식과 규모를 가진 '맨션' 단지들과의 비교를 통해 을지맨션의 독특한 포지셔닝을 이해할 수 있다.

비교 항목을지맨션산장맨션신천지하이츠한라자연맨션청구호반맨션청구가든1단지송원맨션금탑럭키골든맨션
준공 연도1987년1986년1989년1987년1987년1987년1984년1986년1987년
총 세대수213세대216세대164세대143세대280세대220세대232세대152세대220세대
최고 층수12층12층12층12층12층12층12층12층12층
재건축 진행사업시행인가 완료정비구역 지정안전진단 통과추진위 설립추진위 설립안전진단 통과추진위 설립정비구역 지정정비구역 지정
학군범어4동 학군만촌동 학군황금동 학군지산동 학군지산동 학군범어동 학군파동 학군만촌동 학군만촌동 학군
숲세권범어산 인접무학산 인접황금동 근린공원 인접수성못 인접수성못 인접범어공원 인접신천변 인접무학산 인접만촌공원 인접
주차 편의성매우 부족부족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보통

vs 청구가든1단지 — 같은 범어동, 누가 더 빠를까

청구가든1단지는 을지맨션과 같은 범어동에 위치하며 1987년 준공된 220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두 단지 모두 노후화로 재건축을 추진 중이지만, 을지맨션이 이미 사업시행인가 완료 단계에 접어들어 사업 속도 면에서 앞서나가는 모습이다. 청구가든1단지 역시 범어공원에 인접해 쾌적한 환경을 자랑하지만, 학군 면에서는 을지맨션이 위치한 범어4동의 명성이 더 높다는 평가가 많다.

vs 산장맨션 — 만촌동의 숲세권, 범어동의 학세권

산장맨션은 수성구 만촌동에 위치한 1986년 준공 아파트로, 을지맨션과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으며 무학산에 인접한 숲세권 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재건축 추진 단계는 산장맨션이 정비구역 지정 단계인 반면, 을지맨션은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하며 한발 더 나아간 상황이다. 학군 면에서는 만촌동 역시 우수하지만, 범어4동 학군의 독보적인 위상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대구 재건축의 '끝판대장'으로[편집]

을지맨션은 1987년 준공 이후 30년 넘게 범어동의 한 자리를 지켜왔다.

노후화된 단지 컨디션과 고질적인 주차 문제로 인해 일찍이 재건축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2000년대 중반부터 꾸준히 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0년대 들어 사업 진행에 가속도가 붙으며 대구 재건축 시장의 '끝판대장'으로 불릴 만큼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진 경과 — 재건축, 이제는 현실로

2006. 06
기본계획 수립 완료.
2017. 01
안전진단 완료.
2020. 06
대구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조건부 통과 및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완료.
2021. 03
조합설립 인가 완료.
2021. 11
HDC현대산업개발을 시공사로 선정.
2022. 09
재건축사업 정비기본계획 및 정비구역 변경지정 고시.
2024. 04
사업시행인가 신청 기한 2년 연장 고시됨 (2026년 3월까지).
2025. 08
사업시행인가 공람 공고 게시.
2025. 11
사업시행인가 완료 및 정비구역 변경 고시 (기존 213세대에서 332세대로 확대).
2026. 01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 시작.
2027. 02
관리처분 인가 완료일 추정.
을지맨션 재건축 사업은 2025년 11월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하며 큰 산을 넘었고, 현재는 2026년 1월부터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가 진행 중이다.

관리처분 인가와 이주, 철거, 착공 등의 절차가 남아 있지만, 사업 자체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계획 — 범어 포레스티지 아이파크의 청사진

재건축을 통해 을지맨션은 대구 수성구 범어동 314-4번지 일원에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

기존 213세대에서 재건축 후 332세대로 대폭 확대될 예정이며, 최고 층수는 지상 28층으로 계획되어 있다.

(다만, 범어공원 인접 동은 20층으로 조건부 심의를 통과한 바 있다.) 시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로 선정되었으며, 재건축 후 단지 브랜드는 '범어 포레스티지 아이파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관리처분 인가 완료일은 2027년 2월로 추정되며, 이후 조합원 이주, 철거, 신축 착공 순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순항을 위한 노력

  • 과밀학급 문제 [해소] — 단지 내 초등학생들이 배정받는 경동초등학교는 학급당 평균 인원이 34명에 달하는 과밀 학교였다. 이는 재건축 심의의 주요 쟁점이었으나, 사업시행인가 전 교육청과 사전 협의를 통해 교사 증축 또는 원거리 통학구역 조정 등 학생 수용 능력 확보 방안을 마련하며 문제를 해결했다.
  • 공공기여 및 건축 용도 규제 [해소] — 1979년 지정된 '범어아파트지구'의 '1부지 1용도' 규제로 인해 주거 용도 외 상가 시설 설치가 어려웠다. 그러나 도시계획 심의를 통해 근린생활시설 복합 배치가 가능해졌으며, 재건축으로 늘어나는 가구 수에 따라 허용 용적률을 낮추는 '세대수 연동형 용적률 차등제'가 도입되어 전체적인 인구 밀도가 관리될 예정이다.
  • 분담금 [진행 중] — 최근 건축비 상승을 고려할 때, 기존 평형에서 재건축 시 배정받는 평형에 대한 추가 분담금이 고지되었다. 이는 단지의 고급화를 위한 것으로 이해되며, 조합원들 사이에서는 재건축 사업의 수익성과 직결된 중요한 쟁점으로 논의되고 있다.

주변 개발 호재 — 미래 가치를 더하다

을지맨션 주변으로는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예정되어 있어 재건축 이후의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대구 도시철도 엑스코선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되어,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을 시작으로 2호선 범어네거리, 1호선 동대구역 등을 연결하며 범어동 일대 부동산 가격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광역급행철도(GTX)가 추진되어 개통 시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정부의 지상 철도 지하화 및 수도권제1순환·경부·경인 지하 고속도로 사업 계획에 따라 대구권 지하 도로 사업도 추가 발굴될 예정이어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서는 경남타운, 궁전맨션 등 다른 중층 아파트 재건축 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어서, 지역 전체의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철 산벌레: 범어산과 인접한 숲세권의 장점 뒤에는 여름철 산벌레모기가 많다는 숨겨진 단점이 있다. 5월부터 벌레가 들어온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여서 방충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 층간소음과 방음: 오래된 아파트의 숙명처럼, 층간소음방음이 취약하다는 지적이 많다. 밤에는 윗집 핸드폰 진동 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있어, 예민한 주민들에게는 큰 불편함으로 다가올 수 있다.
  • 좁은 베란다와 거실: 옛날 아파트 특유의 설계로 베란다가 좁고 거실 공간이 협소한 편이다. 대신 방이 크게 빠진 구조는 아이들 공부방으로는 좋다는 평도 있지만, 넓은 거실을 선호하는 요즘 트렌드와는 다소 거리가 있다.

꿀팁

  • 인테리어로 새집 만들기: 재건축을 기다리는 동안, 많은 주민이 집을 새집처럼 꾸미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바닥 공사까지 포함한 대대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구축의 단점을 보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꿀팁이다.
  • 대형 평형의 가치: 범어4동은 대형 평형 수요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으로, 을지맨션의 재건축이 대형 평형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일반분양을 최소화하여 단지 내 쾌적함을 확보하려는 계획은 장기적인 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풍수지리적 명당: 을지맨션은 범어산을 등지고 있어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공기 좋고 조용한 환경은 이러한 명당설에 힘을 더한다.
  • 재건축 '끝판대장': 대구 수성구에서 재건축 추진율이 가장 빠르고 기대되는 곳으로 꼽히며 '끝판대장'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사업시행인가 완료와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 소식은 이러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 '범어 포레스티지 아이파크' 기대감: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재건축 단지의 예상 브랜드인 '범어 포레스티지 아이파크'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초 학세권 속 숲세권이라는 귀한 가치를 지닌 범어산 뷰의 최고급 단지로 재탄생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인 학군: 경동초, 동도중, 경신고 등 대구 최고의 학군을 품고 있어 자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 쾌적한 숲세권: 범어산이 바로 옆에 있어 공기가 맑고 조용하며, 새소리와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주거 환경이다.
  • 재건축 기대감: 사업시행인가 완료조합원 분양신청 접수 등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
  • 편의시설 접근성: 단지 인근에 스포츠센터와 복합 상가가 있어 기본적인 생활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 고급화된 주거 환경 기대: 재건축 후 최고 28층, 332세대 규모의 아이파크 브랜드 단지로 탈바꿈하여 고급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주차난: 세대당 0.67대의 주차 공간과 지하주차장 부재로 인해 주차 문제는 실거주 시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힌다.
  • 노후화된 컨디션: 198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특성상 층간소음, 방음 문제, 좁은 베란다 등 주거 환경의 노후화가 아쉬운 점으로 지적된다.
  • 여름철 벌레: 범어산 인접으로 인한 쾌적함과 별개로, 여름철에는 산벌레모기가 많아 방충에 신경 써야 한다.
  • 지하철역 접근성: 수성구청역까지 도보로 약 10~14분 소요되어, 역세권으로 보기는 다소 멀다는 의견이 있다.
  • 상대적으로 부족한 편의시설: 달구벌대로까지 나가야 다양한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단지 주변 편의시설은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평도 있다.

토론[편집]

Q. 을지맨션의 재건축 진행 상황과 미래 가치에 대해 궁금합니다.

A. 을지맨션 재건축 사업은 현재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에 사업시행인가가 완료되었고, 2026년 1월부터 조합원 분양신청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을 맡아 최고 28층, 332세대 규모의 '범어 포레스티지 아이파크(예상)'로 탈바꿈할 예정입니다.

대구 교육 1번지인 범어4동의 학군과 범어산 숲세권이라는 탁월한 입지에 신축 프리미엄이 더해져, 향후 대구 수성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높은 미래 가치를 가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Q. 오래된 아파트라 실거주 시 불편한 점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A. 네, 1987년 준공된 구축 아파트인 만큼 실거주 시 몇 가지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단점은 세대당 0.67대의 낮은 주차 대수와 지하주차장이 없는 구조적인 주차난입니다.

또한, 층간소음방음이 취약하며, 여름철에는 산벌레모기가 많다는 점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함은 재건축을 통해 완전히 해소될 부분이며, 현재도 탁월한 학군숲세권 환경 덕분에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재건축 완료 시점까지의 불편함을 감수할 의향이 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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