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에 들어서는 1,502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한때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표류했던 다박골 재개발 사업이 공공지원 민간임대 연계형 정비사업으로 전환되며 화려한 부활을 알렸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와 중흥토건의 컨소시엄으로 지어지는 이곳은 구도심의 풍부한 인프라와 신축 대단지의 쾌적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는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특히 원주 구도심의 변화를 이끄는 핵심 단지로 주목받으며, 주변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함께 약 7,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와 과거 미분양 우려 등 시공 과정에서의 굴곡도 겪었다.
2027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하는 이 단지는 원주 주거 지형을 어떻게 바꿔놓을지 관심이 쏠린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구도심의 재탄생, 병세권의 가치[편집]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은 강원도 원주시 원동이라는 유서 깊은 구도심에 자리 잡는다. 단지 주변으로는 제2영동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며, 원주종합버스터미널과 KTX 원주역이 가까워 서울 및 광역 도시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GTX-D 노선의 원주 연장까지 계획되면서 향후 수도권 접근성은 더욱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생활 인프라 또한 구도심의 장점을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단지 반경 2km 내에 AK플라자 원주점, 롯데마트 원주점, 농협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은 물론,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전통시장까지 풍부하다.
롯데시네마 원주무실점과 남원주점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즐기기 용이하다.
특히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 등 대형 병원이 인접해 있어 이른바 '병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한 입주민은 "> 연세기독대학병원이옆에있어서", 입주민 한줄평이라며 의료 인프라의 강점을 강조하기도 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병세권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는 만큼, 이 단지의 입지는 미래 가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자연·조경 — 푸르지오의 쾌적함
단지 주변으로는 원주천을 비롯해 남산공원, 단계공원, 일산공원 등 녹지 공간이 풍부하게 조성되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자체는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계획되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갖춘다(상가 주차는 제외).
푸르지오 브랜드에 걸맞게 조경에도 신경을 쓸 예정으로, 한 주민은 "> 커뮤니티 센터와 조경이 너무도 이쁘던데 똑같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입주민 한줄평이라며 단지 조경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대단지의 위용과 실속 평면[편집]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은 총 1,502세대의 대단지로, 17개 동이 최고 지상 29층 높이로 솟아오른다.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으로 구성되어 스카이라인에 변화를 준다. 전용면적 59㎡, 74㎡, 84㎡, 108㎡ 등 중소형 위주의 다양한 평형으로 이루어져 실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84㎡(구 33평형)가 대표 평형으로, 1단지에만 407가구의 84A㎡와 270가구의 84B㎡가 배정되는 등 주력 평형으로서의 위상을 드러낸다.
세대 내부는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수납공간 특화, 그리고 다양한 평면 계획을 통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던 주민들은 "> 구조가 너무 넓고 수납공간이 많아서좋았어요", 입주민 한줄평이라거나 "> 구조는 놀랄정도로 좋았구요.쓸데없는 공간없고, 공간 효율이 좋았습니다.역시..푸르지오는 푸르지오구나를 느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이라며 넓은 공간감과 효율적인 설계에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개별난방 시스템을 채택하여 각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에너지 관리가 가능하다.
주차 — 대단지의 숙제
총 2,067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세대당 1.37대의 주차 대수를 갖춘다.
이는 구도심의 주차난을 고려할 때 준수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일부 주민들은 "> 주차대수 비율이 많이 아쉽네요..ㅠ구도심에 주차난 심각한데..좀 넉넉히 해주시지..정말이지 1.2대1이 사실이면 많이 불편할듯 하네요.", 입주민 한줄평이라며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주차 공간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특히 밤 시간대나 주말에는 주차 경쟁이 치열할 수 있어 입주 후 실제 주차 환경에 관심이 쏠린다.
커뮤니티·상가 — 아이들을 위한 배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있어 어린 자녀를 둔 세대의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푸르지오 브랜드의 명성에 걸맞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기대되지만, 구체적인 구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단지 내 상가는 입주 시점에 맞춰 활성화될 예정이며, 주변 개발과 함께 골목 입구 등이 확장되면서 상권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관리와 운영 — 안전을 최우선으로
이 단지는 대우건설과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았다.
푸르지오 브랜드가 적용된 만큼 높은 수준의 관리와 운영이 기대된다.
그러나 2025년 11월 1일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건설노동자 토사 적재함 낙하 사망사고는 단지의 안전 관리 시스템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인 만큼, 입주 후에는 안전하고 투명한 관리 시스템 구축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일부 주민들은 "> 사람죽은데는 좀 찝찝할듯", 입주민 한줄평이라며 공사 중 사고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안심 통학, 명문고의 면학 분위기[편집]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은 아이들의 교육 환경에 있어 여러 강점을 지닌다. 단지 내에 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있으며, 반경 300m 이내에 일산초 병설유치원과 일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이른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에 준하는 입지로 학부모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중학교는 원주여자중학교, 학성중학교, 평원중학교 등이 가깝고, 고등학교는 원주고등학교와 원주여자고등학교 등이 인근에 밀집해 있다.
특히 원주고등학교는 4년제 대학교 진학률 78.5%를 기록하며 전국 상위 19%, 강원 상위 25%에 해당하는 명문고로 평가받는다.
원주여자고등학교 역시 4년제 대학교 진학률 70.2%로 전국 상위 32%, 강원 상위 38%의 높은 진학률을 보인다.
2026년 기준 원주시 고등학교의 4년제 대학교 평균 진학률이 92.08%에 달하며, 강원과학고등학교는 진학률 100%로 원주시 내 1위 고등학교의 위상을 자랑한다.
이러한 데이터는 원주시 전반의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방증한다.
학원 인프라 또한 부족함이 없다.
인근에 명륜동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으며, 원주시립도서관도 가까이 있어 학습 분위기 조성에 유리하다.
또한 원주시 무실동에는 '대치동유명한수학전문학원', ASK수학학원, 전문가집단영어학원 등 유명 학원들이 위치하며, 단구동에는 청담어학원 등 다양한 전문 학원들이 있어 자녀의 학업 성취를 지원한다.
단지 도보권에 초·중·고등학교가 밀집해 있고 학원가 또한 가까워 통학이 편리하다는 장점을 가진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구도심 신축 대단지의 위상[편집]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은 원주시의 구도심에 들어서는 대단지 신축 아파트로, 주변의 여러 단지들과 자연스럽게 비교 대상이 된다. 특히 같은 원동에 위치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와는 입지적 유사성을 가지며, 원주혁신도시제일풍경채센텀포레나 제일풍경채원주무실, 이지더원어반포레 등 신흥 주거지의 단지들과는 다른 매력을 뽐낸다.
| 비교 항목 |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 | 원주혁신도시제일풍경채센텀포레 | 제일풍경채원주무실 | 이지더원어반포레 |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
|---|---|---|---|---|---|
| 입지 특성 | 구도심 핵심 병세권 | 혁신도시 인프라 | 신흥 주거지 학군 | 기업도시 인접 | 구도심 재개발 |
| 브랜드 | 푸르지오 | 제일풍경채 | 제일풍경채 | 이지더원 | 두산위브 |
| 총 세대수 | 1,502세대 | 1,215세대 | 997세대 | 1,516세대 | 1,167세대 |
| 사용승인일 | 2027년 11월 예정 | 2022년 11월 | 2023년 1월 | 2024년 11월 | 2026년 10월 예정 |
| 주차 편의 | 세대당 1.37대 | 세대당 1.48대 | 세대당 1.46대 | 세대당 1.37대 | 세대당 1.3대 |
| 주변 개발 | 약 7천가구 뉴타운급 | 혁신도시 완성 | 무실동 신흥 개발 | 기업도시 완성 | 구도심 재개발 |
| 교통 호재 | GTX-D, 복선전철 예정 | KTX 원주역 인접 | 시내 교통 편리 | 고속도로 접근성 | KTX 원주역 인접 |
vs 원주혁신도시제일풍경채센텀포레 — 구도심 vs 혁신도시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이 구도심의 풍부한 기성 인프라와 재개발을 통한 미래 가치를 내세운다면, 원주혁신도시제일풍경채센텀포레는 혁신도시의 깔끔한 계획도시 인프라와 공공기관 밀집이라는 차별점을 가진다. 혁신도시에 대한 선호와 기존 도심에 대한 선호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갈리는 부분이다. 한 주민은 "> 혁신도시에 살고 싶은 욕구와기존 도심에 살고 싶은 욕구는 사람 취향차이", 입주민 한줄평이라며 이러한 차이를 명확히 했다. 푸르지오더센트럴은 병세권과 GTX-D 등 교통 호재를 통해 구도심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반면, 혁신도시 단지는 이미 잘 갖춰진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vs 제일풍경채원주무실 — 신축 대단지의 입지 경쟁
제일풍경채원주무실은 원주의 또 다른 신흥 주거지인 무실동에 위치하며,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과 마찬가지로 신축 대단지라는 공통점을 가진다. 무실동은 기존에도 인기 있는 주거지로,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푸르지오더센트럴은 1,502세대의 규모와 푸르지오 브랜드의 프리미엄을 내세우며, 구도심의 대규모 정비사업이 완료될 경우 무실동 신축 단지들과는 또 다른 입지적 우위를 점할 수 있다. 일부 주민들은 "> 기존에 인기있는 무실동도 죄다 20년차 넘어가는 2세대 아파트라 4세대 신축과는 차별성 존재 할 듯", 입주민 한줄평이라며 구도심 신축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vs 이지더원어반포레 — 기업도시 vs 구도심
이지더원어반포레는 원주 지정면의 기업도시에 위치하여,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입지를 가진다. 기업도시는 젊은 층과 직장인 수요가 많고, 계획적인 도시 설계가 특징이다. 반면 푸르지오더센트럴은 전통적인 구도심의 장점을 살리면서 대규모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두 단지는 각기 다른 주거 선호층을 타겟으로 하며, 교통 호재와 인프라 개선을 통해 원주 전역의 주거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vs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 — 같은 원동, 다른 브랜드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는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과 같은 원동에 들어서는 신축 대단지로, 입지적으로 가장 직접적인 경쟁 관계에 있다. 두 단지 모두 구도심 재개발의 일환으로 조성되며, 주변 인프라와 교통 호재를 공유한다. 푸르지오더센트럴은 대우건설과 중흥토건 컨소시엄의 푸르지오 브랜드를, 두산위브더제니스센트럴원주는 두산건설의 두산위브더제니스 브랜드를 내세운다. 두 단지 모두 약 1,100~1,500세대의 대규모 단지로, 약 7,000가구 규모의 뉴타운급 신흥 주거타운 형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다박골의 오랜 꿈, 뉴타운으로의 도약[편집]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은 단순한 신축 아파트가 아닌, 원동 다박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라는 오랜 숙원사업의 결실이다. 이 사업은 한때 좌초 위기를 겪었으나,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화려하게 부활하며 원주 구도심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추진 경과 — 우여곡절 끝에 피어난 희망
일반분양은 100% 완판되어 모델하우스가 철거되는 등 사업 자체는 순조롭게 마무리되었고, 현재는 2027년 11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활발히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 1,502세대의 푸르지오 타운
정비구역명은 '원동다박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총 1,502세대 중 일반분양은 1,273세대, 임대주택은 132세대가 계획되었다.
최고 층수는 지하 4층~지상 29층으로, 1단지는 지하 4층~지상 29층, 2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으로 구성된다.
시공은 대우건설과 중흥토건 컨소시엄이 맡았으며, 지분율이 더 높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가 적용되었다.
입주는 2027년 11월로 예정되어 있다.
현재 핵심 쟁점 — 안전과 주변 개발의 기대
- 쟁점 ① [현재 진행] — 건설노동자 사망사고. 2025년 11월 1일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가 토사 적재함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이는 입주민들에게 심리적인 부담감을 안기고 있으며, 향후 안전 관리 강화에 대한 요구로 이어질 수 있다.
- 쟁점 ② [현재 진행] — 원동 뉴타운 형성. 단지가 들어서는 원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단지 반경 1km 내에 이미 분양을 완료한 원동 남산 주택재개발정비사업(1,167가구)과 시공사 선정을 마친 원동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1,240가구) 등이 조성 중이다. 이러한 개발이 완료되면 약 7,000가구를 품은 '뉴타운'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예정이어서, 지역 전체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한 주민은 "> 원주 대단지가 원주 중심지역에 들어오면 엄청많이 발전할듯나중에는 주변에 아파트 들도 다 1군 아파트 들어온다던데", 입주민 한줄평이라며 미래 변화에 대한 희망을 드러냈다.
주변 개발 호재 — 수도권 접근성 강화와 신도시급 변화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의 입주 시점에 맞춰 주변 교통 인프라 또한 크게 개선될 예정이다. 여주~원주 복선전철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2024년 1월 착공되었으며, 이 노선이 개통되면 원주에서 서울 강남까지 이동이 편리해진다. 더욱이 2024년 1월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교통분야 3대 혁신 전략'에 GTX-D 노선의 원주 연장이 반영되어, 203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노선들이 현실화되면 원주의 수도권 접근성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다.
6. 사건·사고 — 공사 현장의 그림자[편집]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은 공사 과정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겪었다. 2025년 11월 1일 오후 3시 51분경, 원동 다박골 재개발 공사 현장에서 하청업체 노동자 A씨(50대)가 토사 반출 작업 중 1톤 적재함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고용노동부 원주지청은 작업 중지 명령을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이 사건은 단지 건설의 안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으며, 일부 주민들은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인명 사고에 대해 "> 사람죽은데는 좀 찝찝할듯", 입주민 한줄평이라며 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 —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새 보금자리[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모델하우스 상담 논란: 모델하우스 방문 당시, 신중하게 고민하는 고객에게 담당 책임자가 계약을 강요하며 언성을 높였다는 후기가 있었다. "> 모하 다녀왔는데 신중하게 고민하느라 3시간 동안 상담했을 뿐인데 이 좋은 조건에 왜 계약 안하냐고 책임자라는 사람이 와서 언성을 높이더라구요 목소리가 얼마나 크시면 주변 사람들 다 쳐다보고 속상해서 그냥 나왔습니다", 입주민 한줄평이라는 경험담은 분양 과정에서의 아쉬움을 남긴다.
- 시공사 재정 우려: 과거 중흥건설의 대우건설 인수 부채 문제로 시공사의 재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미분양이 많을 경우 조합원 분담금 증가나 옵션 무상 제공 등의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있었다.
- 중도금 대출 난항: 일부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는 중도금 대출이 원활하지 않아 애를 먹었다는 이야기도 들린다. 사업 진행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금융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꿀팁
- 무상 옵션과 계약금 5%: 분양 초기에는 무상 옵션과 계약금 5% 등 파격적인 조건으로 분양 열기가 뜨거웠다는 후기가 많다. 이는 초기 계약자들에게 상당한 혜택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보인다.
- 높은 공간 효율: 모델하우스를 다녀온 많은 주민들이 넓은 구조와 수납공간 특화, 그리고 쓸데없는 공간 없는 효율적인 설계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푸르지오 브랜드의 강점인 실속 있는 공간 활용이 돋보이는 부분이다.
카더라 · 분위기
- 구도심 재개발 뉴타운: "원동 푸르지오 근처에 힐스테이트랑 자이 들어온다는거 진짜인가요...? 지을 땅이 남아있나...다박골 근처 재개발을 한다는건가용?", 입주민 한줄평이라는 질문처럼, 주변에 대형 브랜드 아파트가 추가로 들어설 것이라는 소문이 돌며 원동 일대가 뉴타운급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다.
- 입주 전 설렘과 걱정: 아직 입주까지 시간이 남아 있어 단지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하지는 않지만, 입주 예정자들 사이에서는 깨끗하고 예쁜 새집에 대한 설렘과 동시에 입주 준비에 대한 걱정이 교차하는 분위기다. "> 아직 입주하려면 한참 남아서 그런지 조용하네요 ㅎㅎ무소식이 희속식이긴한데...입주 준비할 생각하면 걱정되긴한데 빨리 깨끗하고 이쁜 우리 새집이 생긴다는 생각에 설래기도하네용..다른 예비 입주민분들도 그렇겠죵?카페나 밴드 이런게 없어서 여기에 주저리 합니다.", 입주민 한줄평처럼 입주를 기다리는 이들의 솔직한 마음이 엿보인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1,502세대의 대단지에 푸르지오라는 1군 브랜드가 더해져 높은 주거 만족도가 기대된다.
- 신축 프리미엄: 원주 구도심 내 희소성 높은 신축 아파트로, 20년 이상 된 구축 아파트들과 차별화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 우수한 병세권 입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대형 병원이 가까워 의료 인프라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 효율적인 평면 설계: 넓은 구조와 풍부한 수납공간, 공간 효율성이 높아 실거주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 구도심의 풍부한 인프라: 중앙시장, 자유시장, 도래미시장 등 전통시장과 AK플라자, 롯데마트 등 편의시설을 모두 누릴 수 있다.
- 미래 교통 호재: 여주~원주 복선전철 및 GTX-D 노선 연장 계획으로 향후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대규모 주거타운 변화: 주변 재개발·재건축 사업과 함께 약 7,000가구 규모의 뉴타운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변모할 잠재력이 크다.
단점·유의점
- 주차 공간 우려: 세대당 1.37대의 주차 대수는 구도심의 주차난을 고려할 때 다소 부족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 공사 현장 사고: 건설 중 발생한 노동자 사망사고는 단지의 이미지와 입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 미칠 수 있다.
- 구도심 진입로: 단지 주변 골목길 진입이 좁다는 지적이 있어, 입주 후 교통 흐름 개선이 필요할 수 있다.
- 과거 미분양 우려: 분양 초기 미분양 물량과 시공사의 재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있었으나, 현재는 완판되었다.
- 중도금 대출 난항: 일부 입주 예정자들이 중도금 대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가 있어, 금융 상황에 대한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
토론[편집]
Q.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이 원주 구도심의 주거 지형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십니까?
A. 원주푸르지오더센트럴은 1,502세대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로, 구도심 내에서 보기 드문 신축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이 단지를 시작으로 주변의 원동 남산 주택재개발 및 원동주공아파트 주택재건축 등 대규모 정비사업이 연이어 완료되면, 원동 일대는 약 7,000가구 규모의 '뉴타운'급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주택 공급을 넘어, 노후화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거 환경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특히 연세대학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등 기존의 탄탄한 인프라에 신축 대단지의 쾌적함이 더해져, 원주 구도심의 주거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Q. 대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세대당 주차 대수가 1.37대로 파악되는데, 입주 후 주차 불편은 없을까요?
A. 세대당 1.37대라는 주차 대수는 최근 신축 아파트의 평균치와 비교할 때 아주 넉넉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원주 구도심의 특성상 주변 도로 사정이나 주차 환경이 좋지 않은 곳이 많아, 입주민들 사이에서는 주차난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내 지상에 차 없는 단지로 설계되어 주차 공간의 효율성을 높이려는 노력이 엿보이며, 지하 주차장으로의 접근성이나 동선 배치에 따라 실제 체감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주 후에는 단지 관리 주체의 효율적인 주차 관리 시스템과 외부 주차 공간 확보 노력 등이 주차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