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31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6억 2,000만(2026.5, 2층), 매매 시세 6억 5,000만 · 전세 3억 9,000만(1년 전 대비 -1.5%).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2.9 7억 1,000만(14층).

31평(85㎡)24평(60㎡)36평(98㎡)42평(117㎡)● 실거래  — 시세(KB)
0천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26 31평 4억 1,000만 7층2016-10-01 24평 3억 3,000만 3층2016-10-07 31평 4억 2,000만 7층2016-10-07 31평 4억 1,500만 7층2016-10-13 24평 3억 2,000만 12층2016-10-29 24평 3억 2,000만 4층2016-11-01 31평 4억 1,000만 3층2016-11-24 31평 3억 9,800만 11층2016-12-15 36평 4억 5,000만 9층2016-12-20 24평 3억 2,500만 13층2016-12-24 31평 3억 8,300만 9층2017-01-23 31평 3억 8,000만 15층2017-02-08 31평 4억 2,250만 5층2017-02-15 42평 4억 9,700만 4층2017-02-16 42평 5억 6층2017-03-23 24평 3억 2,500만 4층2017-03-25 42평 5억 5,000만 13층2017-03-29 31평 4억 13층2017-03-29 31평 3억 8,400만 11층2017-04-13 42평 4억 9,700만 4층2017-04-16 36평 4억 4,500만 7층2017-04-22 42평 5억 500만 6층2017-04-22 42평 5억 500만 6층2017-05-13 31평 4억 2,700만 14층2017-05-19 36평 4억 6,400만 11층2017-05-29 42평 5억 1,700만 7층2017-05-31 36평 4억 15층2017-06-06 31평 4억 12층2017-06-17 31평 4억 1,000만 11층2017-07-05 31평 4억 1,300만 5층2017-07-13 36평 4억 5,800만 10층2017-07-14 42평 4억 9,000만 3층2017-07-21 31평 4억 2,000만 4층2017-08-21 36평 4억 4,800만 12층2017-09-15 36평 4억 3,000만 3층2017-09-24 36평 4억 3,000만 2층2017-11-09 36평 4억 4,000만 4층2017-12-22 31평 4억 5,500만 15층2018-01-06 31평 4억 3,500만 6층2018-01-20 24평 3억 7,000만 6층2018-02-24 31평 4억 3,000만 14층2018-03-24 31평 4억 6,800만 7층2018-03-27 42평 5억 800만 7층2018-04-02 31평 4억 4,200만 15층2018-04-04 42평 5억 2,000만 8층2018-04-05 42평 5억 500만 8층2018-05-23 31평 4억 5,000만 4층2018-05-29 24평 3억 6,500만 1층2018-07-03 31평 4억 6,000만 12층2018-07-03 31평 4억 2,000만 1층2018-07-11 42평 5억 3,000만 10층2018-07-28 24평 3억 8,500만 11층2018-08-03 24평 3억 7,200만 3층2018-08-29 24평 3억 8,000만 5층2018-09-08 24평 3억 7,400만 5층2018-10-13 24평 3억 8,000만 8층2018-10-13 31평 4억 8,800만 9층2018-10-17 42평 5억 6,000만 4층2018-10-19 24평 3억 7,900만 3층2018-10-23 24평 3억 7,750만 9층2018-12-31 36평 4억 14층2019-04-03 36평 5억 1,000만 10층2019-04-27 36평 5억 4,000만 11층2019-05-20 36평 5억 1,000만 15층2019-05-24 24평 3억 9,250만 9층2019-06-02 31평 5억 12층2019-06-17 36평 5억 5,000만 7층2019-07-02 42평 5억 6,400만 4층2019-07-05 31평 5억 14층2019-07-06 42평 6억 9층2019-07-14 31평 4억 7,200만 5층2019-07-15 42평 5억 5,900만 2층2019-07-25 42평 5억 9,800만 7층2019-08-12 24평 3억 8,900만 2층2019-08-23 31평 5억 3층2019-09-07 31평 5억 800만 11층2019-10-18 31평 5억 1,300만 3층2019-10-19 24평 3억 9,800만 6층2019-10-20 24평 3억 9,800만 14층2019-11-14 31평 5억 4,000만 8층2019-11-19 36평 5억 5,600만 9층2019-12-23 24평 4억 11층2020-05-11 42평 6억 8층2020-05-16 31평 5억 9,800만 4층2020-05-23 31평 6억 13층2020-06-10 24평 4억 8,500만 9층2020-06-10 24평 4억 8,400만 13층2020-07-04 31평 5억 9,500만 2층2020-07-14 24평 4억 9,000만 13층2020-07-25 31평 6억 2,000만 6층2020-07-27 24평 4억 8,500만 7층2020-09-30 42평 7억 2,000만 15층2020-10-15 42평 7억 2,000만 8층2020-11-02 24평 4억 9,000만 5층2020-11-07 24평 5억 4층2020-11-15 42평 7억 4,500만 5층2020-12-11 31평 6억 5,700만 7층2020-12-22 31평 6억 3,800만 15층2020-12-27 31평 6억 4,200만 15층2021-01-29 42평 7억 5,300만 14층2021-02-06 31평 6억 7,950만 10층2021-02-09 31평 6억 7,800만 11층2021-02-22 31평 6억 1,000만 2층2021-02-27 31평 6억 9,700만 9층2021-03-22 31평 6억 9,500만 11층2021-05-04 31평 6억 9,800만 12층2021-05-05 24평 5억 8,500만 10층2021-05-28 24평 5억 8,500만 6층2021-07-08 24평 5억 8,000만 3층2021-08-04 24평 5억 9,500만 12층2022-05-12 24평 6억 7,000만 4층2022-07-14 31평 5억 1,600만 3층2022-08-18 31평 5억 1,100만 2층2022-09-21 31평 7억 1,000만 14층2022-10-10 24평 5억 8,000만 3층2022-12-07 42평 7억 5,000만 4층2023-02-22 42평 7억 15층2023-06-14 24평 5억 4,000만 11층2023-06-23 24평 5억 7,000만 2층2024-01-15 24평 5억 2,000만 9층2024-01-31 42평 8억 5,000만 5층2024-03-28 31평 6억 6,000만 4층2024-04-11 24평 5억 6,000만 11층2024-07-26 31평 6억 6,500만 10층2024-08-08 24평 5억 8,000만 11층2024-08-15 36평 7억 2,000만 8층2024-11-07 31평 6억 8,000만 9층2024-11-25 31평 6억 5,400만 11층2024-12-08 42평 8억 11층2025-03-08 36평 7억 4,500만 14층2025-05-20 31평 6억 5,000만 11층2025-05-22 24평 5억 4,500만 5층2025-08-26 24평 4억 9,200만 2층2025-08-27 31평 6억 3,000만 9층2025-09-08 31평 6억 2,000만 6층2025-09-14 36평 7억 2,000만 10층2025-09-25 24평 4억 9,000만 2층2025-10-03 24평 5억 5,000만 4층2025-10-11 31평 6억 4,000만 4층2025-11-27 24평 5억 6,700만 13층2025-12-29 31평 5억 9,800만 4층2026-01-08 24평 5억 6,300만 7층2026-01-09 31평 6억 4,000만 15층2026-01-26 31평 6억 4,500만 14층2026-02-03 24평 5억 5,800만 7층2026-05-04 31평 6억 2,000만 2층2026-05-23 24평 5억 7,500만 7층2026-05-23 42평 7억 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31평(85㎡)1886억 2,000만 2026.5 · 2층7억 1,000만 2022.96억 5,000만3억 9,000만
24평(60㎡)845억 7,500만 2026.5 · 7층6억 7,000만 2022.55억 5,000만3억 3,500만
36평(98㎡)557억 2,000만 2025.9 · 10층7억 4,500만 2025.37억 500만4억
42평(117㎡)557억 2026.5 · 2층8억 5,000만 2024.17억 5,000만4억 2,500만
37평(102㎡)145억 4,500만 2019.3 · 13층5억 4,500만 2019.37억 1,500만4억 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151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원종금호어울림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지인이 살기좋다고 하길래임장 다녀와봤어요.조용하고 좋더라구요! 마트도있고 도서관 공원도 가깝구요! 지인집에서 보니 전망도 좋구요! 대학병원같은 좀 큰 병원은 어디로 다니시나요?목동하고 마곡 김포 다니기는 어때요?

마곡에 있는 서울이대병원 차로 15분이면 가요
입주민 답변 · 2025.03
Q2

전용85. 식세기를 빌트인 스탠딩 중 주로 어떤걸로 하나요? 음쓰처리기 싱크대에 설치해도 되나요? 화장실 바닥에 난방되나요?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Lg식기세척기 빌트인 설치했구요. 음식물 처리기는 설치해도되는데 비싸서 안했어요 ㅠㅠ 화장실 안방욕실은 안방 보일러 틀면 같이 난방되고 거실 화장실도 옆에 방 보일러 틀면 선이 지나가는거 같아요. 전혀 춥지 않아요!!
입주민 답변 · 2020.08
Q3

원종동 금호어울림 층간소음은 어떤 편인가요?

층간소음 아무리 잘지은 브랜드아파트라도 어쩔수없음 애기들이 뛰고싶다하면 뭐라할수있는 방법이 없겠지요
입주민 답변 · 2019.11

404세대짜리 아파트가 동네 대장으로 불린 지 10년이 넘었다.

규모만 놓고 보면 명함도 못 내밀 크기인데, 원종동에서는 이 단지가 오래도록 기준점이었다.

이름 있는 브랜드 아파트가 사실상 여기 하나뿐이었기 때문이다.

2011년 2월 입주한 원종금호어울림은 9개 동, 지상 15층24·31·36·37·42평을 담았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공원형 배치, 지하 2층까지 파내려간 523대의 주차장, 그리고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닿는 원일초등학교. 주민들이 "원종동에서 살 만한 데는 여기밖에 없다"고 잘라 말하는 근거가 이 세 줄에 거의 다 들어 있다.

그런데 자랑거리 옆에는 늘 단서가 붙는다.

용적률 220%에 400세대 남짓이라 재건축도 리모델링도 현실적으로 길이 막혀 있고, 층간소음은 이 단지 게시판에서 가장 오래 살아남은 논쟁거리다.

원종역은 결국 뚫렸지만 도보 6~10분이라 초역세권이라 부르기엔 애매하다.

강점과 약점이 이만큼 선명하게 갈리는 단지도 흔치 않다.

404세대
9개동
도보 7분
원종역
1.29대
세대당 주차
맞은편
원일초

1. 입지와 단지 환경 — 부천의 끝, 서울의 문턱[편집]

주소는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소사로819번길 33이다.

행정구역은 부천이지만 체감 생활권은 서울 강서권에 붙어 있다.

김포공항마곡지구가 지척이고, 원종동 자체가 서울 경계에 맞닿아 있어 주민 후기에서 가장 먼저 튀어나오는 단어도 "서울 근접성"이다.

"서울과도 가깝고 분위기는 시골 느낌도 좀 있고 조용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철도는 아주 오래 기다린 끝에 왔다.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이 열리며 원종역이 생겼고, 단지 후문 기준으로 보통 걸음 6~7분, 넉넉히 잡아도 10분이면 개찰구에 닿는다.

여의도 방면 접근 시간이 30분대로 줄면서 동네의 좌표가 한 칸 올라갔다.

"아파트 후문에서 원종역까지 보통걸음으로 6~7분 소요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역이 생기기 전까지 이 단지의 진짜 교통수단은 버스였고, 지금도 상당 부분 그렇다.

후문에 017·017-1 마을버스 정류장이 있고 인근 정류장에는 여덟 개 노선이 지난다.

버스로 김포공항역(5·9호선·공항철도), 화곡역(5호선), 까치울역·부천종합운동장역(7호선)까지 10~15분, 1호선 역곡·소사역은 20분 안팎이다.

사방으로 흩어지는 이 환승 구조 덕에 지하철 없이 버티던 시절이 가능했다.

생활 인프라는 소박하지만 도보권에 촘촘하다.

원종중앙시장이 걸어서 닿고 물가가 싸다는 평이 꾸준하며, 오정구청과 도서관, 병원, 은행이 반경 안에 들어온다.

대형마트는 다소 멀어 홈플러스까지 1.5km 남짓이고, 백화점은 사실상 원정을 가야 한다.

대신 상권의 질은 최근 몇 년 사이 눈에 띄게 달라졌다.

원종동 스타벅스 DT점이 문을 열었고, 그 전후로 투썸·서브웨이 같은 체인이 원종사거리 일대에 차례로 자리를 잡았다.

주민들에게는 이게 단순한 카페 개점이 아니라 동네가 인정받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읽혔다.

"원종사거리에 투썸이 들어오네요. 역 생기기 전에 하나 둘씩 메이커 체인점들이 들어오나봅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도보 5분 거리에 오정대공원오정레포츠센터가 있다.

시가 운영하는 체육시설·공원·도서관이 한 덩어리로 붙어 있어, 운동과 산책을 위해 차를 꺼낼 일이 거의 없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단지 안쪽은 지상 주차장이 아예 없다. 그 자리를 놀이터와 조경이 통째로 가져갔고, 2011년 준공 단지치고 지상 공원화를 적극적으로 적용한 축에 든다.

원종동에서 미관상 가장 깔끔하다는 평가는 여기서 나온다.

"지상주차장이 없고 놀이터가 많으며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집, 정문 앞에 원일초등학교가 위치해있어 안전하게 아이들 키우기 좋음.",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에는 반대편도 있다.

김포공항 항로 아래라 비행기 이착륙음이 창문을 닫아도 거슬린다는 주민이 있는 반면, 살면서 거의 들어본 적 없고 오히려 공항 쪽 야경이 좋다는 주민도 있다.

체감이 동·층·향에 따라 갈리는 대표적인 항목이다.

맞은편 원일초등학교 부지가 탁 트여 있다는 점도 양날의 검이다.

시야와 채광은 확보되지만 겨울 바람이 그대로 들이친다는 지적, 그리고 새벽 버스 소리가 들린다는 지적이 함께 나온다.

거리뷰 — 원종금호어울림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아서 생긴 여유[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31·36·37·42평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1평이다.

소규모 단지치고 평형 폭이 넓은 편이고, 특히 40평대는 원종동 신축급 단지에서 좀처럼 찾기 어려워 희소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구조에 대한 평은 후한 편이다.

실사용 면적이 잘 빠져 원래 평수보다 커 보인다는 후기, 채광과 환기가 좋다는 후기가 꾸준하다.

개별난방이며, 준공 당시 기준으로는 IoT 스마트 설비를 넣은 것이 이 단지의 자랑이었다.

"집이 생각보다 잘 빠져서 원평수보다 더 커보여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소리다.

층간소음은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가장 오래 언급된 단점이다.

"여기가 그렇게 층간소음이 심하냐"는 질문이 몇 년 간격으로 되풀이될 만큼 굳어진 화두이며, 장점을 길게 나열한 후기조차 마지막에는 층간소음을 적어두는 경우가 많다.

"장점 : 지하주차장과 집이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좋음. 단점 : 층간소음이 너무 심함.", 입주민 한줄평

집 컨디션과 관련해서는, 입주할 때 싱크대 아래 보일러 밸브에서 물이 새 바닥에 녹물이 고여 있었다는 한 주민의 경험담이 남아 있다.

개별 사례이지만 입주 전 점검 항목으로 참고할 만하다.

주차

총 523대, 세대당 1.29대. 숫자 자체도 넉넉하지만 체감은 그 이상이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내려가고 지상에는 차가 없어, 밤 시간대에도 이중주차 스트레스가 없다는 평이 거의 일관된다.

빌라가 밀집한 원종동에서 주차는 곧 삶의 질 문제였기에 이 항목의 만족도가 유독 높다.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과 바로 연결돼 비 오는 날 동선이 끊기지 않는다는 점도 반복해서 칭찬받는다.

"주차가 정말 좋아요 넉넉해요.", 입주민 한줄평

다만 전기차를 모는 가구에는 얘기가 달라진다.

충전 시설 자체는 지하 1층 정문·후문 양쪽에 잘 갖춰져 있다는 평가지만, 지하주차장 이용을 제한하고 외부 1층에 충전소와 주차 공간을 따로 만들자는 주민 투표가 올라왔다가 부결된 이력이 있다.

이후로도 전기차를 지하 1층 지정 구역에만 세우도록 규정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주차장 입구 쪽 동이 아니면 집에서 먼 곳까지 걸어야 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전기차란 이유만으로 지하2층 주차장 이용불가도 좀 그렇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어린이집이 2곳 운영 중이고, 단지 안에 편의점이 있다. 정문 앞 상가에는 치킨·피자 같은 생활 밀착 업종이 들어와 있어 급한 끼니는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 해결된다.

거창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대단지형 구성은 아니다.

대신 놀이터가 여러 곳으로 흩어져 있고 단지 안에 차가 없다는 점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에게는 커뮤니티 시설 이상의 값어치를 한다.

"단지내에 편의점있고 앞 상가에 치킨 피자 다있고요. 동네 조용하고 초딩 아이들까진 키우기엔 좋네요.", 입주민 한줄평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평은 좋은 편이다.

건물 부식 방지와 미관 개선을 위한 외벽 재도장이 한 차례 진행됐고, 조경과 주차장 관리가 잘 돼 있어 살기 좋다는 언급이 꾸준하다.

분리수거를 시간 제한 없이 상시 배출할 수 있다는 점은 의외로 만족도가 높은 항목이다. 요일과 시간이 정해진 단지에서 이사 온 주민에게는 체감 차이가 크다.

"분리수거는 아무때나 가능해서 좋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404세대라는 규모의 대가는 관리비에서 드러난다.

인근 대단지에 비해 세대당 분담이 크다는 지적이 있고, 이는 소규모 단지의 구조적 한계에 가깝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의 교과서, 그 다음이 문제[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을 한 단어로 줄이면 초품아다.

원일초등학교가 정문 맞은편에 있고, 신호등 하나만 건너면 교문이다.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2곳 있으니 취학 전부터 초등 졸업까지의 동선이 단지 반경 안에서 완결된다.

"원일초가 바로맞은편에 있는것도 워킹맘 최대 장점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 다음 단계다.

가장 가까운 학교로 덕산중학교원종고등학교가 거론되지만, 초등학교만큼의 접근성은 아니다.

단지의 단점을 물으면 중학교가 가깝지 않다는 답이 반복적으로 돌아온다.

"다만 아쉬운점은 중학교가 근처에 없다는것 뿐.",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도 냉정하게 봐야 한다.

원종동에는 중동이나 목동급의 학원가가 형성돼 있지 않아, 학교는 가까운데 주변 학원 선택지가 많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본격적인 사교육이 필요해지는 시점에는 중동이나 서울 강서권으로 원정을 각오해야 한다는 뜻이다.

"학교는 가까워서 좋은데 주변 학원이 많지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그래서 이 단지의 학군 평가는 단계별로 정확히 갈린다.

초등학생까지는 이 동네에서 이만한 조건이 없다는 데 이견이 거의 없고, 중학교 진학 즈음부터는 아쉬움을 말하는 후기가 늘어난다.

원종동 일대의 주거 노후화가 교육 환경의 발목을 잡는다는 냉정한 평가도 함께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원종동 대장 vs 오정동 대단지[편집]

비교 항목원종금호어울림오정휴먼시아2단지
준공 시점2011년, 원종동 최신축 축2006년
세대 규모404세대 소규모501세대
브랜드금호 어울림, 동네 유일 브랜드 단지공공 공급 단지
서해선 원종역 접근후문 도보 6~10분도보권 밖, 버스 이용
초품아 여부정문 맞은편 원일초, 신호등 하나통학로 별도 이동
주차 여유세대당 1.29대, 지상 무주차상대적으로 빠듯
단지 설계지상 공원화, 지하주차장 직결2000년대 중반 일반 배치
평형 스펙트럼24~42평, 40평대 보유중소형 위주
관리비 부담세대수 적어 불리세대수 많아 유리

vs 오정휴먼시아2단지 — 세대수를 내주고 브랜드와 역을 챙기다

두 단지는 같은 오정구에 있지만 성격이 꽤 다르다.

오정휴먼시아2단지는 500세대 규모의 오정동 생활권 단지로, 세대수에서 오는 관리비 이점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거래량이 강점이다.

반면 원종금호어울림은 세대수를 내주는 대신 준공 연차, 브랜드, 역세권, 초품아를 한꺼번에 쥐고 있다.

원종동에서 네임 있는 신축은 여기 하나라는 인식이 10년 넘게 유지된 것도 이 조합 때문이다.

실거주 관점의 갈림길은 단순하다.

초등 자녀와 차량 중심 생활이라면 주차와 통학에서 이 단지가 앞서고, 세대수에서 오는 관리비·거래 유동성을 중시한다면 오정동 쪽을 볼 만하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 — 사방이 공사판인 동네[편집]

추진 경과

2011. 02
준공·입주. 9개 동 404세대, 원종동 첫 브랜드 아파트로 등장.
2020. 10
건물 부식 방지와 미관 개선을 위한 외벽 재도장 시행.
2022. 02
원종동 스타벅스 DT점 오픈. 동네 상권 변화의 상징으로 회자.
2023. 07
서해선 대곡~소사 구간 개통, 원종역 영업 개시.
2026~
오정 군부대 부지 도시개발사업 단계별 공사 진행 중. 2028년 준공 목표.
2031
대장홍대선 개통 예정. 원종역이 환승역으로 격상.

역 개통과 상권 정비는 이미 끝난 일이고, 지금 원종동의 판을 흔들고 있는 것은 군부대 부지 개발과 대장홍대선, 그리고 대장신도시다.

현재 계획

정작 이 단지 자체의 재건축·리모델링 시나리오는 사실상 닫혀 있다.

용적률이 220% 수준이라 재건축 사업성이 나오지 않고, 400세대 규모로는 리모델링 추진도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일반적 인식이다.

준공 연차가 아직 이르다는 점까지 감안하면, 당분간 이 단지의 미래는 재건축이 아니라 주변 개발의 낙수에 달려 있다.

그 주변이 요란하다.

단지 인근 노후 단지가 800세대급 대단지로 재건축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주민들 사이에서 기대 섞인 화제로 돌았고, 원종지구 개발과 신혼희망타운 조성으로 젊은 세대 유입이 예고돼 있다.

오정 군부대 부지에는 공동주택 3,700여 가구와 공원·학교를 포함한 대규모 도시개발이 추진되고 있으며, 오정대공원 확장도 함께 거론된다. 여기에 부천 대장신도시가 2만 세대 규모로 조성 중이고, 대장홍대선이 개통하면 원종역은 환승역이 된다. 원종동을 두 개 노선이 지나는 더블역세권으로 만드는 그림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호재와 물량이 동시에 온다. 대장신도시·원종지구·군부대 부지가 순차 공급되면 주변 신축 물량이 한꺼번에 쏟아진다. 교통 호재가 동네 가치를 끌어올리는 속도와 공급 물량이 누르는 속도 중 어느 쪽이 빠른지가 이 단지의 향방을 가른다.
  • 쟁점 ② [진행 중]호재 대비 반응이 미지근하다. 지하철과 기업 유치 소식에 비해 시세 반응이 잠잠하다는 의문이 주민 사이에서 제기된다. 신고가 흐름이 나온 시기도 있었으나 거래 자체가 드물어 체감이 약하다는 평이 있다.
  • 쟁점 ③ [진행 중]전기차 주차 규정. 지하주차장 전면 이용 제한안은 부결됐지만, 지정 구역 제한과 단속을 놓고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소음: 이 단지 게시판의 영원한 주제. 몇 년 간격으로 같은 질문이 다시 올라온다.
  • 비행기 소음: 김포공항 항로 영향으로 창문을 닫아도 이착륙음이 들린다는 주민과, 거의 못 느낀다는 주민이 갈린다.
  • 겨울 바람: 맞은편 학교 부지가 트여 있어 겨울철 바람이 세다는 지적이 있다.
  • 새벽 버스 소리: 원일초 방향 도로에서 올라오는 소음을 언급하는 후기가 있다.
  • 거래 유동성: 전월세는 그럭저럭 도는데 매매가 잘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오래됐다. 매물이 안 올라와 몇 년째 지켜만 봤다는 관심자도 있다.

꿀팁

  • 주차는 입구 쪽 동이 유리하다. 특히 전기차라면 지하주차장 입구와 가까운 동을 고르는 편이 동선에서 확실히 낫다.
  • 분리수거에 시간 제약이 없다. 퇴근이 늦은 가구에는 생각보다 큰 장점이다.
  •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과 직결되어 있어 장 본 짐을 들고 계단을 오를 일이 없다.
  • 원종중앙시장을 쓰면 장바구니 물가가 확실히 내려간다. 대형마트 원정을 줄이는 현실적 대안이다.
  • 버스 환승 조합을 익혀두면 5·7·9호선과 공항철도, 1호선까지 사실상 전 방향 접근이 가능하다.

카더라 · 분위기

  • 원종동 대장이라는 별명은 자칭만이 아니라 인근에서도 통용되던 표현이다. 다만 주민들 스스로도 "살기 좋다기보다 원종동에선 여기가 제일 낫다"는 식으로 냉정하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 게시판 신경전: 인근 단지와 온라인에서 설전이 오간 뒤, 한 입주민이 공개 사과문을 올려 마무리된 일이 있다. 동네 단지 간 자존심 경쟁이 꽤 실제적이라는 방증이다.
  • 청소 인력 엘리베이터 이용 논란: 청소 담당자들이 엘리베이터를 쓰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분개한 주민의 글이 올라온 적이 있다. 규정으로 확인된 사안은 아니고 전언에 기반한 문제 제기다. 미확인.
  • 스세권 입성: 스타벅스 DT점 오픈이 확정됐을 때 주민 게시판이 들썩였다. 역세권·학세권에 이어 스세권이 붙었다는 표현이 회자됐다.

"살기 좋다기 보단 여기가 원종동에선 제일 낫죠. 원종동이 워낙 낙후되있으니.", 입주민 한줄평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압도적 주차 환경: 세대당 1.29대, 지상 무주차, 지하 2층. 빌라촌 한복판에서 주차 스트레스가 없다.
  • 완성형 초품아: 원일초가 정문 맞은편. 신호등 하나로 통학이 끝난다.
  • 원종역 도보권: 후문에서 6~10분. 여의도 방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다.
  • 사통팔달 버스: 5·7·9호선, 공항철도, 1호선까지 버스로 10~20분대 연결된다.
  • 공원·체육시설 도보권: 오정대공원과 오정레포츠센터, 도서관이 5분 거리에 붙어 있다.
  • 관리 품질과 미관: 재도장과 조경 관리, 지상 공원화로 동네에서 가장 깔끔하다는 평이 이어진다.
  • 조용한 주거 분위기: 통과 차량이 없고 젊은 부부 비중이 높아 안정적이라는 후기가 많다.

단점·유의점

  • 층간소음: 가장 오래되고 가장 반복되는 단점. 윗집 운에 크게 좌우된다는 것이 중론이다.
  • 항공 소음: 김포공항 항로 아래라 체감이 갈린다. 계약 전 낮과 저녁 시간대 현장 확인을 권한다.
  • 중학교·학원 인프라: 초등 이후 단계에서 선택지가 좁아진다.
  • 재건축·리모델링 난망: 용적률과 세대수 모두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 구조다.
  • 관리비 부담: 소규모 단지 특성상 인근 대단지보다 세대당 부담이 크다.
  • 매물 부족: 매매 거래가 드물어 진입 타이밍을 잡기 어렵다.
  • 주변 공급 물량: 대장신도시·원종지구·군부대 부지 개발로 신축 물량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

토론[편집]

Q. 전기차를 타는데 이 단지에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충전 인프라 자체는 지하 1층 정문과 후문 양쪽에 갖춰져 있어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전기차의 지하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려는 논의가 이어져 왔고, 지하 1층 지정 구역에만 세우도록 규정을 바꾸려는 움직임이 있는 점은 감안하셔야 합니다.

주차장 입구와 가까운 동을 고르면 체감 불편이 크게 줄어드니, 계약 전에 관리사무소를 통해 현재 주차 규정을 직접 확인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초등학교는 최고라는데 중학교 때문에 이사를 가야 할까요?

A. 초등 단계까지는 이 동네에서 대체재를 찾기 어려울 만큼 조건이 좋습니다.

정문 맞은편이 학교이고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두 곳 있어 어린 자녀를 둔 가구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반면 중학교는 거리가 아쉽고 원종동에 학원가가 크게 형성돼 있지 않아, 본격적인 사교육 시기에는 중동이나 서울 강서권으로 이동하는 부담이 생깁니다.

다만 원종역 개통으로 이동 자체는 이전보다 수월해졌으니, 무조건 이사를 전제하기보다 통학·통원 동선을 먼저 계산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실거래가
원종금호어울림국토부 실거래가·시세 추이는 리치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리치고에서 실거래가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