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에 자리한 오성대우는 1991년 준공된 265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지역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이 단지의 역사는 노후화와 함께 찾아온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변곡점을 중심으로 흘러간다.

한때 녹물과 층간소음으로 고통받던 낡은 아파트였으나, 이제는 삼천 솟대지구의 신축 브랜드 아파트 타운의 일원으로 화려한 변신을 앞두고 있다.

특히 관리처분인가까지 완료되며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 오성대우는, 인근의 시장과 학교 등 뛰어난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새로운 미래를 꿈꾼다.

27평형과 33평형으로 구성된 소규모 단지였던 오성대우는, 재건축을 통해 총 418세대, 최고 25층의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관리처분
재건축 확정
아이파크
새 브랜드
시장통
초근접 상권
초품아
안심 통학

1. 입지와 단지 환경 — 시장통 속의 고요함[편집]

오성대우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 솟대로에 위치하여, 이름 그대로 대로변에 인접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바로 앞에는 시장과 마트가 형성되어 있어 도보로 모든 생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장점을 가진다. 버스정류장 역시 단지 코앞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는 평이다.

자연·조경

단지 주변에 시장이 형성되어 활기찬 분위기지만, 정작 단지 내부로 들어서면 조용하다는 후기가 많다.

1991년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인 만큼, 단지 내에는 오래된 나무들이 울창하게 자리해 저층수의 여유로운 느낌을 준다.

재건축 이후에는 이러한 조경의 변화도 기대되는 부분이다.

거리뷰 — 오성대우

2. 세대 구성과 시설 — 새 옷을 입을 준비[편집]

오성대우265세대, 8개 동으로 구성된 아담한 규모의 단지다. 27평형과 33평형 두 가지 평형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33평형이 대표 평형이다. 개별난방 방식을 사용한다.

세대 구성과 집

오랜 세월을 견뎌온 만큼,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은 불가피했다.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녹물 문제를 겪었다고 토로하며 재건축의 필요성을 역설하기도 했다.

그러나 재건축을 통해 총 5개 동, 418세대로 증설되며, 최고 25층 높이의 새로운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1층은 필로티층으로 주거 세대가 없으며, 전용 59A, 59B, 84, 101 등 총 4가지 타입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주차

현재 오성대우는 명절이나 주말에 주차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다.

재건축 이후에는 세대당 1.48대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지만, 일부 주민들은 상가 주차장과 아파트 주차장을 구획 없이 같이 쓸 경우 미래에 주차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다.

커뮤니티·상가

현재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부족하다.

다만, 재건축 이후 신축 아파트에 걸맞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단지 내 상가는 현재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나, 재건축 과정에서 상가 시설 유지관리 및 관리비 정산 문제가 쟁점이 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관리와 운영

노후화된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오랫동안 정든 아파트에 대한 애착을 드러낸다.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은 체계적인 관리의 결과로 볼 수 있다.

3. 교육 환경 — 걸어서 누리는 학세권[편집]

오성대우는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와 도서관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안전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크다.

주민들은 주위에 학교들이 많다는 점을 강조하며, 아이들이 성장하기에 좋은 환경이라고 평가한다.

구체적인 중학교나 고등학교 학군 정보는 부족하지만, 초등 교육에 있어서는 편리함이 돋보인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삼천동 재건축의 선두주자[편집]

오성대우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에 위치하며, 인근의 유사 단지들과 함께 지역 주거 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특히 재건축이라는 큰 이슈를 공유하며 주변 단지들과 비교 대상이 된다.

비교 항목오성대우제일오성은하거성화산삼호비사벌기린봉
준공연도1991년1994년1993년1992년1992년1993년1993년
총 세대수265세대240세대270세대180세대343세대216세대302세대
재건축 단계관리처분인가 완료미추진미추진미추진미추진미추진미추진
주요 강점재건축 진행 속도중소형중소형중소형대단지중소형중소형
브랜드아이파크(예정)------
주차 (재건축 후)1.48대0.8대0.84대0.83대0.8대0.8대0.8대

vs 제일 — 재건축 속도전의 승자

제일 아파트 역시 1994년 준공된 노후 단지이지만, 오성대우는 이미 관리처분인가를 완료하며 재건축 사업에서 압도적인 속도감을 보여준다. 비슷한 연식과 규모의 단지들 사이에서 오성대우는 신축 아파트로의 변모가 가장 가시화된 곳이다.

vs 오성은하 — 브랜드 파워의 기대

1993년 준공된 오성은하 아파트와 비교했을 때, 오성대우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 브랜드로의 재탄생을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이는 단순한 노후 단지 재생을 넘어,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내포한다.

vs 거성화산 — 규모의 재탄생

거성화산 아파트(180세대)보다 큰 규모로 시작한 오성대우(265세대)는 재건축을 통해 418세대의 중규모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는 단지 규모의 확장과 함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및 조경 개선으로 이어져 주거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vs 삼호 — 신축 프리미엄의 차이

삼호 아파트는 343세대로 인근 단지 중 비교적 큰 규모를 자랑하지만, 오성대우는 재건축을 통해 얻게 될 신축 아파트의 편의성과 프리미엄에서 차별점을 가진다. 특히 세대당 1.48대의 주차 계획은 노후 단지의 고질적인 주차 문제를 해결하며 주거 쾌적성을 크게 높일 전망이다.

vs 비사벌, 기린봉 — 생활권과 미래 가치

비사벌기린봉 아파트 또한 1990년대 초반 준공된 단지들로, 오성대우와 비슷한 시간의 흔적을 공유한다. 그러나 오성대우는 시장, 학교 등 생활 인프라의 편리함과 더불어 삼천 솟대지구 개발이라는 주변 호재까지 겹쳐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5.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새로운 시대를 향한 도약[편집]

오성대우는 준공 30년을 넘기며 재건축 사업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 있다. 노후 단지라는 꼬리표를 떼고 삼천 솟대지구의 신축 브랜드 아파트 타운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추진 경과

2022. 01
재건축 추진 시작.
2023. 04
사업시행인가 완료.
2025. 07
관리처분인가 완료.
재건축 사업은 2022년 첫 발을 뗀 이후, 사업시행인가와 관리처분인가까지 신속하게 진행되며 본궤도에 올랐다.

현재 계획

재건축을 통해 오성대우총 5개 동, 418세대 규모의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최고층은 25층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1층은 필로티층으로 설계되어 개방감을 더한다.

주차는 세대당 1.48대로 계획되어 기존의 주차난을 해소할 것으로 보인다.

전용 59A, 59B, 84, 101 등 다양한 평형대가 공급될 예정이며, 현대산업개발 아이파크가 시공사로 유력하다는 평이다.

현재 핵심 쟁점

현재 오성대우 재건축 사업의 핵심 쟁점은 공사비 협상이주 문제다.

조합원 평형 타입 신청이 마무리된 후 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상이 진행 중이며, 이주에 관한 내용도 구체화되고 있다.

또한, 재건축 후 상가 주차장과 아파트 주차장의 구획 문제가 미래 주차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주변에서는 삼천 솟대지구신축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조성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다.

인근의 신원아너센트럴, 삼천주공3단지(코오롱), 세경아파트(e편한세상) 등과 함께 이 지역의 주거 지도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시장통 소음: 단지 바로 앞에 시장이 있어 편리하지만, 시장통과 가까운 일부 동에서는 소음에 주의해야 한다는 평이 있다.
  • 층간소음과 녹물: 노후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층간소음과 찬물 녹물 문제는 주민들의 큰 불편사항이었고, 재건축의 필요성을 더욱 부각시켰다.
  • 버스 배차 간격: 버스 노선은 많지만 배차 간격이 심하다는 지적도 있다.

꿀팁

  • 시장·마트 1초컷: 단지 바로 앞 시장과 마트를 활용하면 신선한 식재료와 생필품을 언제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 버스정류장 초근접: 단지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매우 용이하다.
  • 저층의 여유: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낮은 층수와 울창한 나무들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분위기를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장점으로 작용한다.

카더라 · 분위기

  • 매물 씨가 말랐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인해 33평형대 매물이 씨가 말랐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로 투자자와 실거주자 모두의 관심이 뜨겁다.
  • 신축 프리미엄 기대: 재건축이 잘 진행되어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높은 신축 프리미엄을 기대하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재건축 기대감: 관리처분인가까지 완료되며, 새 아파트로의 변모에 대한 기대감이 매우 높다.
  • 압도적인 생활 편의성: 단지 바로 앞에 시장, 마트가 있고 버스정류장이 있어 생활이 매우 편리하다.
  • 우수한 교육 환경: 초등학교와 도서관이 가까워 어린 자녀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다.
  • 단지 내부의 쾌적함: 시장 인근임에도 불구하고 단지 내부는 조용하다는 평이 많다.
  • 오래된 나무와 여유: 오래된 나무가 많아 단지 내 분위기가 여유롭고 정감 있다.

단점·유의점

  • 노후화로 인한 불편: 녹물층간소음 등 아파트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이 있었다.
  • 주차 부족: 현재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명절이나 주말에는 불편을 겪는다.
  • 시장 인접 소음: 시장과 가까운 일부 동에서는 소음에 노출될 수 있다.
  • 재건축 과정의 불확실성: 공사비 협상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수는 유의해야 한다.
  • 미래 주차 문제 우려: 재건축 후 상가 주차장과의 구획 문제로 인한 미래 주차난 가능성이 제기된다.

토론[편집]

Q. 재건축 진행 상황 및 향후 전망은 어떤가요?

A. 오성대우는 현재 재건축 사업이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2023년 4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고, 2025년 7월에는 관리처분인가까지 완료되었습니다.

현재는 시공사와의 공사비 협상 및 이주 관련 내용이 구체화되고 있는 단계입니다.

인근 삼천 솟대지구에 신축 브랜드 아파트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오성대우 역시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하며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Q. 노후 단지로서의 불편함은 어떤가요?

A. 오성대우는 1991년 준공된 아파트로,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과 찬물에서 녹물이 나오는 등의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을 겪었다고 언급합니다.

또한, 명절이나 주말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다만, 단지 앞에 시장과 마트, 초등학교, 도서관 등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이러한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생활 만족도는 높은 편입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이러한 노후 단지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대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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