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주공3단지는 전주시 완산구 삼천동1가에 자리한 1989년생 아파트다.
500세대가 거주하는 이 단지는 30년 넘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는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어 주민들의 기대감이 뜨겁다.
노후화된 외관과 일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초등학교가 쪽문에서 3분 거리에 있고 자사고 상산고가 인근에 위치하는 등 뛰어난 입지 환경 덕분에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코오롱 하늘채가 시공사로 선정되고 사업시행인가까지 득하며 재건축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낡은 주공아파트의 이미지를 벗고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준비를 마쳤다.
주민들은 "천지개벽 가즈아", "삼천 재건축 3형제 첫째를 기점으로 날아올라보자"며 미래 가치에 대한 강한 확신을 드러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생활 인프라의 보고[편집]
삼천주공3단지는 전주시 완산구 용리로 157에 위치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이 도보권에 집중된 생활 인프라의 보고로 평가받는다.
단지 바로 앞에 시장이 있어 신선한 식료품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버스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도서관과 공원이 2분 거리에 있어 여가 활동과 휴식을 즐기기 좋으며, 병원(소아과) 등 기본적인 의료 시설도 인근에 갖춰져 있어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단지 자체는 평지에 자리하고 있어 이동에 불편함이 없다.
자연·조경
단지 내에는 별도의 특색 있는 조경 시설에 대한 언급은 없지만, 인근에 공원이 가깝게 있어 자연과 함께하는 산책을 즐기기 좋다.
다만 시장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편안함과 재건축의 기대[편집]
총 500세대가 9개 동에 나뉘어 거주하는 삼천주공3단지는 1989년 5월 1일 사용승인된 아파트로, 3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구축 단지다.
난방 방식은 개별난방이며, 14, 15, 17평형 등 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세대 내부를 살펴보면,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방이 크고 앞뒤 베란다가 넓어 공간 활용도가 높다는 평이 많다.
리모델링이 잘 된 집은 구축의 단점을 상쇄하며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다.
"아주 오래된 구축이라 장단점이 확실합니다 리모델링이 괜찮게 된 집은 살만 합니다 방도 크고 앞뒤 베란다도 좋아요 관리비도 저렴하죠 주차공간도 적진 않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세대 구성과 집
단지는 오랜 세월만큼이나 외면은 엉망이라는 솔직한 평가를 받기도 한다.
내부 역시 노후된 부분이 많아 입주 시 내부 수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엘리베이터가 없는 동이 많아 어르신이나 장년층에게는 이동이 다소 힘들 수 있다는 점이 단점으로 꼽힌다.
주차
주차 공간은 세대당 대수가 명확히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주민들 사이에서는 주차 공간이 적지 않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이는 구축 아파트에서 흔히 겪는 주차난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보인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별도의 커뮤니티 시설이나 상가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인근에 시장과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단지 내 상가의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덜할 수 있다.
관리와 운영
삼천주공3단지는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실거주 부담을 덜어준다.
그러나 일부 주민들은 낙후된 동네의 에티켓 없는 이웃주민들로 인해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는 의견을 남겼다.
재건축이 진행되면서 전반적인 관리 및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급 입지와 자사고 인접[편집]
삼천주공3단지는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은 교육 환경 측면에서 여러 강점을 가진다.
단지 쪽문에서 초등학교가 도보 3분 거리에 위치하여,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한 초품아급 입지를 자랑한다.
"초등학교도 가깝고 좋았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가 가깝다는 점은 저학년 자녀를 둔 학부모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며, 실제로 여러 주민들이 이 점을 장점으로 꼽는다.
또한, 단지 인근에는 전북을 대표하는 자율형 사립고인 상산고등학교가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학군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이목을 끈다.
단지 인근에 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정보는 없지만, 상산고의 존재 자체로 면학 분위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 — 천지개벽을 꿈꾸다[편집]
삼천주공3단지는 전주시 재건축 사업의 선두 주자 중 하나로, 오랜 세월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명품 단지로 거듭나기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1989년 준공 이후 30년 넘게 지역 주민들의 보금자리 역할을 해왔으나, 이제는 미래 가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썩이는 단지가 되었다.
추진 경과
2020년 1월, 주민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으며 코오롱 하늘채가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이후 사업은 꾸준히 속도를 내어 2021년 하반기에는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2022년 1월에는 대망의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며 재건축의 큰 산을 넘었다.
주민들은 "사시인가 났네요~이제 쭉 쭉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마지막 단계 앞두고 설렙니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오롱 하늘채 시공사 선정되었고 투자가치 충분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올 하반기에 관리처분 나면 바로 내년 철거네요마지막 단계 앞두고 설렙니다.세경보다 대지지분이 많고 일반분양 비율도 2배이니 남는것도 많겠습니다.모쪼록 기대가 많이 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현재 계획
현재 삼천주공3단지는 코오롱 하늘채라는 1군 브랜드 아파트로의 변모를 앞두고 있다.
구체적인 재건축 후 세대수나 층수, 설계안 등은 아직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으나, 주민들은 대지지분이 많고 일반분양 비율이 높아 사업성이 좋다고 평가하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2025년 7월경에는 삼천 재건축 단지들의 변화를 이끄는 선두 주자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 — 정보의 갈증. 사업시행인가 이후 다음 단계인 관리처분계획 인가와 이주, 철거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과 정보가 부족하여 주민들 사이에서 답답함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업시행인가나 진행상황 아시는분 있나요? 정보가 너무 없네요 단톡방이라도 있는지요?"와 같은 질문은 이러한 정보 갈증을 보여준다.
- 쟁점 ② [진행 중] — 용적률에 대한 궁금증. 재건축 사업의 핵심 지표 중 하나인 용적률에 대한 질문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으나, 명확한 답변이 없어 주민들의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엘리베이터 없는 불편함: 오래된 아파트 특성상 엘리베이터가 없는 동이 많아, 특히 고층 거주자나 어르신, 짐이 많은 경우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 시장 앞 소음: 단지 바로 앞에 시장이 있어 생활 편의성은 높지만, 이로 인한 소음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어 조용한 주거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 이웃 간 에티켓: 일부 주민들은 "낙후된 동네의 에티켓 없는 이웃주민들이 꽤 있다"며 이웃 간의 소음이나 생활 태도 문제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한다.
꿀팁
- 내부 수리 필수: 외관은 낡았지만, 내부를 수리하면 방이 크고 앞뒤 베란다가 넓어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다. 저렴한 관리비는 이러한 수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요인이 된다.
- 재건축 투자 가치: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1군 브랜드 시공사가 선정된 만큼, 재건축 이후의 가치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대지지분과 일반분양 비율이 좋다는 평가도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천지개벽의 기대감: 주민들 사이에서는 "천지개벽 가즈아", "삼천 재건축 3형제 첫째를 기점으로 날아올라보자"와 같은 강한 재건축 기대감이 흐른다. 단지 외면은 낡았지만, 미래의 변화에 대한 확신이 크다.
- 정보 공유의 필요성: 재건축 진행 상황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의견과 함께, 주민들 간의 활발한 정보 공유를 위한 단톡방 등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한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재건축 기대감: 코오롱 하늘채 시공사 선정 및 사업시행인가 득으로 투자가치가 높고, 향후 신축 아파트로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 초품아급 학군: 초등학교가 쪽문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자사고 상산고가 인근에 위치한다.
- 뛰어난 생활 인프라: 단지 바로 앞 시장, 가까운 버스정류장, 인근 도서관, 공원, 병원(소아과) 등 생활 편의시설이 풍부하다.
- 합리적인 주거 비용: 저렴한 관리비와 넉넉한 주차 공간으로 실거주 비용 부담이 적다.
- 넓은 실내 공간: 구축 아파트임에도 방이 크고 앞뒤 베란다가 넓어 공간 활용도가 좋다.
단점·유의점
- 심각한 노후화: 33년 된 구축 아파트로 외면이 낡고 내부 수리가 필수적이며, 엘리베이터가 없는 동이 많아 불편함이 크다.
- 시장 인접 소음: 단지 앞 시장으로 인해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이들에게는 단점으로 작용한다.
- 이웃 간 에티켓 문제: 일부 주민들은 낙후된 동네의 에티켓 없는 이웃주민들로 인한 불편함을 토로하기도 한다.
- 재건축 정보 부족: 사업시행인가 이후의 구체적인 진행 상황 및 일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여 주민들의 답답함이 크다.
토론[편집]
Q. 삼천주공3단지의 재건축 진행은 어디까지 왔으며, 투자 혹은 실거주를 고려할 때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할까요?
A. 삼천주공3단지는 2020년 1월 코오롱 하늘채를 시공사로 선정하였고, 2022년 1월에는 사업시행인가를 득하며 재건축의 주요 단계를 순조롭게 통과했습니다.
현재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기다리며 다음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투자를 고려하신다면 사업시행인가를 득했다는 점에서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했다고 볼 수 있지만, 남은 절차(관리처분, 이주, 철거, 착공, 준공)가 아직 많이 남아있고 그 과정에서 변동성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셔야 합니다.
실거주를 계획하신다면, 재건축으로 인한 이주 및 철거가 임박할 수 있으므로 단기 거주를 염두에 두시는 것이 좋으며, 구체적인 이주 일정은 조합 소식에 촉각을 세우실 필요가 있습니다.
Q. 오래된 아파트인데, 실거주 환경은 어떤가요? 특히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은 없는지 궁금합니다.
A. 삼천주공3단지는 1989년에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이지만, 실거주 측면에서 장단점이 명확합니다.
장점으로는 초등학교가 쪽문에서 3분 거리에 있고 시장, 도서관, 공원,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매우 가깝다는 점, 그리고 관리비가 저렴하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또한, 내부 공간은 방이 크고 앞뒤 베란다가 넓어 내부 수리를 통해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노후화로 인한 불편함도 존재합니다.
외관이 낡았고 엘리베이터가 없는 동이 많아 어르신이나 짐이 많은 경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시장이 가까워 일부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과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 이웃 간 에티켓 문제가 언급된다는 점도 고려하실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