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평화주공5단지는 1995년 준공된 아파트로, 838세대의 적지 않은 규모와 초등학교를 품은 입지가 돋보이는 단지이다.

30년 가까운 연식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리와 주변 인프라 덕분에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하지만 세대당 0.55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과 복도식 구조, 그리고 중앙난방 방식은 이 단지가 안고 있는 숙제이기도 하다.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전주시 완산구 평화동2가에 자리하며, 모악로와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다는 평을 받는다.

단지 주변으로는 도서관, 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고루 갖춰져 있어 생활의 만족도가 높다.

특히 5분 거리에 버스 정류장이 있어 시내나 전북대 등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는 점은 큰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자랑한다.

일부 세대에서는 탁 트인 산 전망을 누릴 수 있어 눈이 즐겁다는 후기도 있다.

다만 도로와 인접한 동의 경우 여름철 창문을 열어두면 소음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

2024년 9월 주민 보고에 따르면 단지 내 조경이 잘 되어 있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다.

초품아
신성초 도보1분
838세대
대단지
모악로 인접
편리한 교통
산 전망
쾌적한 자연
거리뷰 — 전주평화주공5단지

1. 세대 구성과 시설 — 오래된 아파트의 변신[편집]

세대 구성과 집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총 838세대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이며, 16평, 23평의 소형 평형 위주로 이루어져 있다.

모든 세대가 복도식 구조를 채택하고 있어 일부 주민들은 불편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 구조 자체는 괜찮다는 평이 많으며, 3인 가족이 넉넉하게, 4인 가족도 정리만 잘하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집이 튼튼하게 지어진 느낌이라는 후기가 있어 기본적인 골조에 대한 신뢰는 높은 편이다.

주차

이 단지의 가장 큰 약점 중 하나는 세대당 0.55대에 불과한 주차 공간이다.

주민들은 주차 공간 부족주차선이 좁다는 점을 단점으로 꾸준히 지적해왔다.

"주차선이 좁아서 주차가 너무 힘들어요.", 입주민 한줄평 그러나 2024년 9월과 2025년 7월의 주민 보고에 따르면, 주차선을 새로 도색하고 넓혀서 초보 운전자도 주차하기 좋아졌다는 긍정적인 변화도 있었다.

여전히 주차 공간 자체의 부족함은 남아있지만, 주차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지만, 단지 주변으로 상가가 잘 형성되어 있다는 점은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요인이다.

도서관, 마트, 영화관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까워 생활의 편리함이 크다.

관리와 운영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중앙난방 방식을 사용한다.

이는 개별 난방 통제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지만,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고 보일러 관리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장점도 있다.

"중앙난방이라 난방비 절감..심하게 따뜻한 집... 심하게 추운 집... 로또", 입주민 한줄평 일부 주민들은 겨울철 난방이 잘 나오는지 궁금해하기도 하며, 난방 복불복이라는 재미있는 표현도 등장한다.

관리인들이 친절하고 단지 관리가 전반적으로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다.

특히 2025년 10월에는 오래된 수도 배관을 직수 방식으로 교체하는 등 시설 개선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과거에는 경비실에서 택배 수령 서비스를 제공했으나, 최근 언급은 없는 상태이다.

2. 교육 환경 — 초품아의 위력[편집]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라는 별칭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훌륭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단지 바로 옆에 신성초등학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는 점은 학부모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초등학교는 코앞에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초등학교뿐만 아니라 중학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 유리하다.

단지 주변에 도서관도 가까이 있어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주민들의 후기에서도 자녀 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난다.

학교가 가깝다는 점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이 단지를 선택하는 중요한 이유가 된다.

다만 고등학교 학군이나 인근 학원가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부족하다.

전반적으로 초·중등 자녀를 키우기 좋은 환경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3.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전주시 완산구 내 유사 규모와 연식의 단지들과 비교된다.

주로 교통 편의성, 학군, 주차 환경, 단지 관리 측면에서 차이가 드러난다.

비교 항목전주평화주공5단지신일강변서신광진서곡주공서신신일
세대수838세대900세대826세대766세대930세대
사용승인일1995년1996년1993년1996년1996년
세대당 주차 수0.55대1.0대0.77대0.81대0.96대
난방 방식중앙난방개별난방개별난방개별난방개별난방
초품아 여부초품아인접인접인접인접
복도식 구조복도식계단식계단식계단식계단식
주변 상권매우 좋음좋음좋음좋음좋음

vs 신일강변 — 주차와 난방 방식의 차이

신일강변은 전주평화주공5단지와 비슷한 시기에 준공되었지만, 세대당 주차 수가 1.0대로 훨씬 여유롭고 개별난방 방식을 채택하고 있어 주차 편의성과 난방 조절의 유연성에서 우위를 점한다. 반면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초품아라는 강력한 교육 인프라와 중앙난방으로 인한 난방비 절감 효과를 내세운다.

vs 서신광진 — 연식과 주차의 격차

서신광진은 전주평화주공5단지보다 약간 일찍 준공된 단지로, 세대당 주차 수가 0.77대로 평화주공5단지보다는 넉넉한 편이다. 또한 개별난방으로 난방 효율을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평화주공5단지의 뛰어난 주변 상권초등학교 인접이라는 강점은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vs 서곡주공 — 규모와 생활 편의성

서곡주공은 766세대로 전주평화주공5단지보다 세대수가 적지만, 세대당 주차 수는 0.81대로 더 여유롭다. 개별난방 방식이라는 점도 차이점이다.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더 큰 세대수로 인한 관리 효율과 활성화된 주변 상권으로 생활 편의성에서 앞선다.

vs 서신신일 — 대단지의 경쟁, 주차의 아쉬움

서신신일은 930세대로 전주평화주공5단지보다 더 큰 규모를 자랑하며, 세대당 주차 수도 0.96대로 훨씬 좋다. 역시 개별난방 방식을 사용한다.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초품아라는 독보적인 교육 환경과 주민들의 높은 생활 만족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유지한다.

4. 변천사 · 재건축/주변개발[편집]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1995년 6월 20일에 사용 승인을 받아 입주를 시작한 아파트이다.

30년 가까운 세월 동안 꾸준히 단지 관리에 힘써왔으며, 최근에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 작업이 이루어졌다.

1995. 06
단지 사용승인 및 입주.
2024. 09
단지 내 조경 개선에 대한 긍정적 평가.
2025. 07
단지 내 주차선 재도색 완료.
2025. 10
수도 배관을 직수 방식으로 교체 완료.
재건축이나 리모델링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 경과나 계획은 아직 확인되지 않는다.

다만, 2025년 10월에 수도 배관을 직수 방식으로 교체하는 등 노후 시설 개선을 통해 주거 환경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주차선 재도색 역시 주민 편의를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5.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도로 옆 소음: 단지 옆 도로의 차량 소음이 여름철 문을 열어두면 다소 시끄럽다는 평이 있다.
  • 복도식 구조의 불편함: 모든 세대가 복도식으로 되어 있어 사생활 보호나 동선 면에서 불편함을 느끼는 주민들이 많다.
  • 중앙난방 복불복: 중앙난방이라 개별 통제가 안 되고, 어떤 집은 따뜻하고 어떤 집은 춥다는 '난방 복불복'이라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주차 공간의 한계: 주차선 재도색으로 환경은 개선되었지만, 근본적인 주차 공간 부족은 여전히 아쉬운 점으로 꼽힌다.

꿀팁

  • 난방비 걱정 없는 겨울: 중앙난방이라 개별 보일러 관리가 필요 없고 난방비 걱정을 덜 수 있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 산 전망의 여유: 일부 세대에서는 앞에 막히는 것 없이 뻥 뚫려있는 산 전망을 누릴 수 있어 눈이 호강한다는 후기가 있다.

"앞에 막히는것 없이 뻥 뚫여있는 산전망이라 눈이 호강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 경비실 택배 서비스: 과거에는 경비실에서 택배 수령 서비스를 제공하여 편리함을 더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현재 진행 여부는 확인 필요)
  • 도보권 생활 인프라: 도서관, 마트, 영화관, 버스 정류장 등 주요 편의시설이 모두 도보 5분~15분 거리에 있어 차량 없이도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카더라 · 분위기 소절

  • 조용한 대단지: 세대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단지 전체가 조용하고 무난한 분위기라는 평이 많다.

"세대수도 많고 조용해요", 입주민 한줄평

  • 어르신 선호 주거지: 오래된 아파트이다 보니 나이 드신 분들이 많이 거주하는 경향이 있으며, 혼자 살기에 괜찮다는 문의도 있었다.

6.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 학군: 단지 바로 앞에 신성초등학교가 있어 자녀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 뛰어난 교통 편의성: 5분 거리 버스 정류장을 통해 시내 및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 풍부한 생활 인프라: 도서관, 마트, 영화관 등 주변 상권이 고루 발달하여 생활 편의성이 높다.
  • 조용하고 쾌적한 환경: 단지 전체가 조용하고 일부 세대는 산 전망을 즐길 수 있어 주거 만족도가 높다.
  • 꾸준한 단지 관리: 오래된 아파트임에도 주차선 재도색, 수도 배관 직수 교체 등 시설 개선 노력이 돋보인다.

단점·유의점

  • 고질적인 주차난: 세대당 0.55대라는 낮은 주차 대수로 인해 주차 공간이 부족하다는 불만이 많다.
  • 복도식 구조: 모든 세대가 복도식으로 되어 있어 사생활 보호 및 소음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다.
  • 중앙난방의 한계: 중앙난방 방식으로 개별 난방 통제가 어렵고, 난방 효율이 세대별로 다를 수 있다.
  • 일부 층간소음 문제: 일부 주민들은 층간소음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 도로변 소음: 도로와 인접한 동은 여름철 창문 개방 시 차량 소음이 발생할 수 있다.

토론[편집]

Q.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초품아라고 하는데, 실제 교육 환경은 어떤가요?

A. 네, 전주평화주공5단지는 신성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매우 편리합니다.

주민 후기에 따르면 중학교도 걸어서 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 초등학생부터 중학생 자녀를 둔 가구에 유리한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한 단지 근처에 도서관도 가까워 면학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Q. 1995년 준공된 아파트라 시설 노후화가 걱정됩니다. 최근 시설 개선이 있었나요?

A. 1995년 준공으로 연식이 있지만, 단지 관리에 꾸준히 신경 쓰고 있습니다.

특히 2025년 10월에는 오래된 수도 배관을 직수 방식으로 교체하여 수질 문제에 대한 우려를 덜었습니다.

또한 2025년 7월에는 주차선을 새로 도색하여 주차 환경을 개선하는 등 주민 편의를 위한 노력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관리인분들도 좋고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평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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