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평(85㎡) 기준 최근 실거래는 16억 9,000만(2026.5, 19층), 매매 시세 16억 5,000만 · 전세 7억 7,500만(1년 전 대비 +22.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5 16억 9,000만(19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33평(85㎡) | 196 | 16억 9,000만 2026.5 · 19층 | 16억 9,000만 2026.5 | 16억 5,000만 | 7억 7,500만 |
| 25평(60㎡) | 116 | 14억 2,000만 2026.6 · 12층 | 14억 2,000만 2026.6 | 13억 8,500만 | 6억 2,000만 |
| 47평(125㎡) | 78 | 17억 9,000만 2026.6 · 4층 | 17억 9,000만 2026.6 | 17억 5,000만 | 8억 2,000만 |
| 28평(67㎡) | 32 | 14억 8,500만 2026.3 · 16층 | 14억 8,500만 2026.3 | 14억 4,500만 | 6억 4,000만 |
염창한화꿈에그린1차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33평 매매 알아보고 있습니다혹시 선호동이 있나요? 한강 보이는 동이 있나요?아 그리고 초등학교가 좀 먼데 통학은 보통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밤늦게 주차현황과 주차장 폭은 어떤가요?지금 이사하려고 알아보는 중입니다
여의도 지하철 출퇴근하기 괜찮을까요?
7개 동, 422세대.
강서구 기준으로는 소형 단지에 가깝다.
그런데 염창동에서 "대장아파트"를 물으면 주민들은 망설임 없이 이 단지를 꼽는다.
세대수도, 연식도, 브랜드도 압도하지 못하는데 왜일까.
답은 지도를 펴면 나온다.
9호선 급행 염창역이 단지 코앞이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려 플랫폼까지 빠른 걸음으로 3분, 사람에 따라선 2분을 부른다.
여의도 10분, 강남 20분, 마곡 10분, 김포공항 10분.
급행 한 대로 서울 서남부의 핵심 업무지구를 전부 30분 안에 묶는 자리다.
여기에 광폭 발코니로 유명한 평수 대비 넓은 구조, 연식이 무색한 관리 상태가 얹힌다.
물론 완벽하진 않다.
층간·벽간 소음은 이 단지의 오래된 아킬레스건이고, 초등학교는 저학년 걸음으로 살짝 멀다.
하지만 "9호선 라인에 이만한 단지 없어서 못 떠난다"는 장기 거주 후기가 유독 많은 곳이기도 하다.
염창동 사람들이 조용히 아끼는 아파트, 그 실체를 들여다본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급행이 만든 30분 생활권[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초역세권이라는 단어 하나로 압축된다.
9호선 염창역은 급행 정차역이고, 단지에서 역까지는 걸어서 1~3분.
"역세권과 초역세권의 차이는 살아보면 안다"는 후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다.
급행을 타면 여의도까지 10분 안팎, 강남까지 20분 남짓, 잠실도 30분이면 닿는다.
차를 써도 사정은 비슷하다.
올림픽대로와 노들로 진입이 5분 컷이고, 강변북로 접근성도 양호하다.
김포·일산·파주 방향은 물론 서울 시내 어디로든 뻗어나가기 편하다.
월드컵대교가 개통하면서 상암·신촌·광화문 방면 접근성도 한 단계 좋아졌다.
버스 역시 공항대로·양천로를 지나는 노선을 통으로 이용할 수 있어, 홍대·연남동은 버스로 지척이다.
"9호선 급행이 다니는 지역을 쭉 검색해보면 가성비가 제일 좋은 곳입니다. 여의도까지 10분, 강남까지 15분.",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역 주변에 촘촘하다.
스타벅스, 맥도날드, 다이소, 병원, 파리바게뜨가 단지 코앞이고 커피숍만 서너 곳이다.
길 건너 목2동 시장은 요즘 젊은 상권으로 번화하는 추세라, 재래시장 특유의 정취를 걸어서 누릴 수 있다.
다만 도보권 대형마트가 없다는 점은 실거주자들이 공통적으로 꼽는 아쉬움이다.
마트·백화점은 증미·가양역 쪽이나 목동 현대백화점(차량 15분 내외)을 이용하게 된다.
자연 · 조경
단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정사각형에 가까운 평지 배치라 동선이 짧고, 오래된 연식만큼 나무가 우거져 조경이 깊다.
지하주차장 설계 덕에 지상은 조경과 산책로로 채워졌고, 아파트에 붙은 놀이터만 세 개다.
진짜 녹지는 담장 밖에 있다.
한강이 걸어서 10~15분, 길 건너 용왕산 둘레길도 산책 코스다.
저녁마다 한강 걷기 운동을 다닌다는 후기가 흔하다.
다만 단지 바로 옆에는 작은 공원뿐이라, "큰 공원이 없는 게 아쉽다"는 목소리도 함께 나온다.
"근처에는 작은 공원밖에 없지만 10~15분 거리의 한강과 용왕산을 걸어서 산책할 수 있는 것도 괜찮음.", 입주민 한줄평
쾌적성의 반대편엔 소음이 있다.
공항대로를 끼고 있어 여름철 창문을 열면 교통 소음과 먼지가 들어온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겨울을 제외하면 창문 방음으로 견디는 수준이라는 평가가 다수지만, 앰뷸런스·소방차·개조 오토바이 소리에 예민한 이들에겐 체감이 다를 수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평수를 배신하는 구조[편집]
세대 구성과 집
25·28·33·47평형으로 구성되며 대표 평형은 33평이다. 이 단지에서 가장 자주 회자되는 자랑은 단연 구조다. 확장형 광폭 발코니와 현관 이중문(전실) 설계 덕분에 서비스 면적이 넉넉해, 실제 평수보다 넓게 느껴진다는 후기가 압도적이다. 지인들이 놀러 와 "더 큰 평수인 줄 알았다"고 한다는 이야기가 단골로 등장한다.
"확장형 베란다여서 베란다가 일반적인 아파트보다 넓어요. 직접 와서 본 지인들은 다들 더 큰 평수로 생각하더라고요.", 입주민 한줄평
평형별로 성격이 갈린다.
25평은 주방 쪽 발코니를 33평보다 넓게 쓸 수 있다는 평이 있고, 반대로 33평은 발코니가 둘로 분리돼 각각은 좁다는 지적도 있다.
애 둘을 키우면서도 20평대에서 쾌적하게 지낸다는 후기가 나올 만큼 소형 평형의 활용도가 좋은 편이다.
집 컨디션의 최대 약점은 소음이다.
층간소음뿐 아니라 벽간소음, 심지어 같은 라인 다른 층 소음까지 넘어온다는 하소연이 꾸준하다.
방문과 벽이 얇아 방 사이 소리도 잘 전달된다는 실거주 후기가 있어, 리모델링 시 방음 보강을 권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단열은 오래된 연식 치고는 잘 되는 편이라는 평가다.
주차
세대당 주차 대수는 1.2대(총 508대)로, 422세대 규모에 비하면 여유 있는 편이다.
차량 3대를 보유해도 주차가 가능했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전 세대 지하주차장이며 동과 엘리베이터로 바로 연결돼, 비 오는 날에도 젖지 않고 집까지 들어간다.
"단지내 주차장이 지하로 되어있어 조경시설이 잘 되어있고 깨끗함.", 입주민 한줄평
과거 주차장 CCTV 대수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이후 지하주차장 리노베이션을 거치며 "반짝거린다"는 만족 후기로 바뀌었다.
최근 이슈는 오히려 전기차 충전기 쪽으로, 기존·신규 충전기 계약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요구가 입주민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커뮤니티 · 상가
규모가 작은 단지답게 대형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대신 단지 바로 앞에 어린이도서관을 품고 있는 게 이 단지의 시그니처다.
"집 바로 앞 어린이도서관"은 아이 키우는 가구가 첫손에 꼽는 장점이고, 인근 강서 평생학습관 접근성도 좋다.
"집 바로 앞에 어린이도서관도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강공원도 걸어서 가능.", 입주민 한줄평
일상 상권은 앞서 언급한 역세권 편의시설로 대부분 해결된다.
단지 앞 마트보다 길 건너 마트가 더 저렴하다는 소소한 생활 팁이 오갈 만큼, 도보 상권 자체는 촘촘하다.
관리와 운영
이 단지가 연식을 잊게 만드는 진짜 힘은 관리다.
"단지에 투자를 많이 해 관리소 직원분들께 죄송할 정도"라는 후기가 나올 만큼, 조경·주차·분리수거 관리가 빡세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세대수가 적어 작은 인원이 모여 민원을 넣어도 힘이 실리고, 관리사무소 피드백이 빠르다는 점을 장점으로 든다.
"관리사무소가 아파트 관리를 굉장히 빡세게 하는 편이라 거주조건은 좋음. 연식에 비해 단지 관리 우수함.", 입주민 한줄평
빈틈이 없지는 않다.
분리수거는 월요일 밤에서 화요일 아침 사이로 시간이 제한돼 있어 불편하다는 목소리가 오래 이어졌다(소음 민원과 코로나를 거치며 시간대는 여러 차례 조정됐다).
최근에는 관리소장 재고용을 둘러싼 갈등, 관리비 사용 방식에 대한 의혹 제기 등 관리 투명성 논쟁이 커뮤니티를 달구기도 했다.
3. 교육 환경 — 초·중까지는 합격점[편집]
교육은 이 단지의 강점과 약점이 가장 선명하게 갈리는 영역이다.
우선 초·중학교 학군 자체는 "괜찮다"는 평가가 다수다.
젊고 경제력 있는 실거주 가구가 많아 면학 분위기가 나쁘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평지 단지라는 점이 학부모들에게 매력으로 통한다.
문제는 초등학교까지의 거리다.
저학년 아이 걸음으로는 살짝 멀어, 스쿨버스가 다니는지 문의하는 예비 학부모 글이 반복적으로 올라온다.
중학교는 염창중 배정 여부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많고, 중학교 이후 학군에 대해선 "별로"라는 솔직한 평가가 함께 나온다.
"초등학교 학군 괜찮음. 단점은 동네가 너무 안 알려져 있고 중학교 이후 학군은 별로.", 입주민 한줄평
학원 인프라는 목동 학원가에 기대는 구조다.
목동 학원 차량이 단지 인근까지 픽업을 오며, 정이조·씨앤씨 같은 학원의 셔틀이 다닌다는 정보가 공유된다.
목동 학원가가 차량으로 가까운 만큼, 초등 고학년 이후 본격적인 사교육은 목동 인프라를 활용하는 패턴이 뚜렷하다.
다만 학군을 최우선에 두는 가구는 우장산이나 강서 힐스테이트 쪽을 함께 저울질하는 편이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4. 경쟁 단지와 비교[편집]
염창동·마곡·방화동을 아우르는 강서구 준신축~구축 시장에서 이 단지의 좌표를 잡아본다.
같은 염창동의 한강변 단지들과, 신축 프리미엄을 앞세운 마곡지구 단지들이 주요 비교 대상이다.
| 비교 항목 | 염창한화꿈에그린1차 | 강변힐스테이트 | 강변한솔솔파크 | 마곡푸르지오 | 마곡한진해모로 | 방화동부센트레빌2차 |
|---|---|---|---|---|---|---|
| 생활권 | 염창동 한강변 | 염창동 한강변 | 염창동 한강변 | 마곡지구 | 마곡·방화 | 방화동 |
| 9호선 급행 초역세권 | 염창역 도보 1~3분 | 염창역 도보권 | 염창역 도보권 | 마곡나루·마곡역 | 마곡역권 | 방화역권 |
| 한강 접근 | 도보 10~15분 | 도보권 | 도보권 | 비접근 | 비접근 | 비접근 |
| 신축 시점 | 2005년 준공 | 준신축 | 준신축 | 마곡 신축 | 마곡 신축 | 준신축 |
| 세대 규모 | 422세대 | 417세대 | 455세대 | 341세대 | 354세대 | 407세대 |
| 서비스 면적·구조 | 광폭 발코니·전실 | 표준 | 표준 | 신축 평면 | 신축 평면 | 표준 |
| 관리·주민 평판 | 연식 대비 최상 | 양호 | 양호 | 양호 | 양호 | 양호 |
| 리모델링·용적률 여력 | 준공업지역 저용적률 | 제한적 | 제한적 | 신축 | 신축 | 제한적 |
vs 강변힐스테이트 — 같은 염창 한강변, 학군 대 교통
강변힐스테이트는 이 단지와 세대수가 거의 같은 염창동 한강변 라이벌이다.
임장을 다녀온 이들 사이에서 "학군까지 종합하면 우장산이나 강서 힐스테이트가 낫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학군·쾌적성 축에서 경쟁력이 언급된다.
반대로 염창역 급행 초역세권의 밀도와 목동 접근성은 이 단지가 앞선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vs 강변한솔솔파크 — 같은 동네 이웃, 세대수의 차이
강변한솔솔파크는 같은 염창동, 455세대로 이 단지보다 규모가 조금 크다.
단지 사이 통로를 지나 염창역으로 향하는 동선을 공유하는, 말 그대로 담장을 맞댄 이웃이다.
세대수에서 오는 매물 여유는 한솔 쪽이, 급행역 밀착도와 브랜드 대장 포지션은 이 단지가 가져간다.
vs 마곡푸르지오 — 신축 프리미엄 대 검증된 입지
마곡푸르지오는 마곡지구의 신축 평면과 인프라를 앞세운다.
341세대로 규모는 작지만 신축이라는 무기가 분명하다.
다만 9호선 급행 초역세권과 한강 접근성, 20년간 검증된 관리·주민 커뮤니티는 이 단지만의 자산이다.
신축의 쾌적함이냐, 급행역 입지냐의 전형적인 선택지다.
vs 마곡한진해모로 — 마곡 신축 대 염창 급행
마곡한진해모로 역시 마곡·방화 생활권의 신축 계열로, 쾌적한 신도시형 주거 환경이 강점이다.
하지만 여의도·강남을 급행 한 대로 묶는 염창역 프리미엄은 마곡지구 단지들이 따라오기 어려운 부분이다.
"어차피 마곡에서도 염창으로 나온다"는 실거주자의 말이 두 단지의 관계를 요약한다.
vs 방화동부센트레빌2차 — 방화의 안정 대 염창의 확장성
방화동부센트레빌2차는 방화동의 준신축으로, 실거주 안정성을 갖춘 단지다.
반면 이 단지는 한강·여의도·목동을 동시에 끌어안는 확장성과 준공업지역 저용적률이라는 잠재 개발 여력을 함께 지녔다는 점에서 성격이 다르다.
vs 마곡수명산파크3단지 — 대단지 인프라 대 초역세권 밀착
마곡수명산파크3단지는 518세대로 이 비교군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대단지다운 커뮤니티 인프라가 강점이다.
다만 내발산동 입지 특성상 9호선 급행 초역세권 밀착도에서는 이 단지가 확연히 앞선다.
대단지의 여유냐, 급행역 1분 컷이냐로 갈린다.
5. 변천사 · 주변 개발[편집]
2005년 준공된 이 단지의 이야기는 재건축·리모델링 '기대'와 주변 개발 '현실'이 뒤섞여 흐른다.
준공업지역에 자리해 인근에서 용적률이 가장 낮은 축이라, 훗날 정비 사업 시 사업성이 가장 잘 나올 단지라는 기대가 오래전부터 주민 사이에 있었다.
리모델링 연한(15년)을 넘기며 "포레나로 업그레이드하자"는 논의가 오간 적도 있지만, 아직 공식 추진 단계로 진입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는다.
정작 단지 가치를 실제로 밀어올린 건 주변 개발이다.
주변 개발의 무게 중심은 가양·마곡 축이다.
CJ 가양동 부지 복합개발이 착공에 들어갔고, 마곡 산업단지 기업 입주가 이어지며 서남권 업무 수요가 두터워지고 있다.
재건축은 아직 기대 단계지만, 주변 인프라가 채워지는 흐름은 진행 중이다.
주택 시장에서는 신고가 흐름이 꾸준하다는 후기가 이어진다.
전월세 매물이 극히 귀해 월세가 뛰었다는 이야기, 토지거래허가 사례가 등장했다는 이야기가 오가는 한편, "가두리(호가 억제) 때문에 이웃 단지 신고가에 못 미친다"며 소유주들에게 매물 관리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세대수가 적어 매물이 원체 귀한 단지의 특성이 시세 논쟁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6. 사건·사고[편집]
큰 사건·사고보다는 관리를 둘러싼 커뮤니티 분쟁이 최근의 화제였다.
2026년 들어 관리소장 재고용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커졌고, 관리비를 개인적 항변 게시물 제작에 썼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이에 대해 관리소장 측이 직접 해명 글을 올려, 분리수거 시간 조정과 업체 출입 문제가 모두 입주자대표회의 의결로 처리된 사안이며 일부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익명 커뮤니티 특유의 진실 공방이 오간 사례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층간·벽간 소음: 이 단지 최대의 불편. 위아래뿐 아니라 옆·대각선 소음까지 넘어온다는 하소연이 많고, 방문·벽이 얇아 방 사이 소리도 전달된다.
- 초등학교 거리: 저학년 걸음으로는 조금 멀다. 스쿨버스 여부를 묻는 예비 학부모가 많다.
- 공항대로 소음·먼지: 여름철 창문을 열면 교통 소음과 먼지가 들어온다.
- 도보권 대형마트 부재: 대형마트는 차량으로 5~10분. 무거운 장은 새벽배송에 의존하는 집이 많다.
- 큰 공원 없음: 한강·용왕산은 걸어서 10~15분이지만, 단지 바로 옆에는 작은 공원뿐이다.
꿀팁
- 급행 배차의 마법: 일반·급행이 반반씩 오지만, 배차상 급행이 일반보다 직전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아 자연스레 급행을 타게 된다는 실거주 노하우.
- 더 싼 마트 동선: 단지 앞 마트보다 길 건너 3번 출구 쪽 마트가 저렴하다. 태진·한솔 사이 길로 GS 마켓을 가는 루트도 추천된다.
- 목동 학원 셔틀: 정이조·씨앤씨 등 목동 학원 차량이 단지 인근까지 픽업을 온다.
- 동·라인 선택: 동별로 해가 안 드는 사이드 집은 겨울에 추울 수 있으니, 채광을 반드시 확인하라는 조언.
카더라 · 분위기
- 염창동 대장아파트: "염창 대표 아파트를 꼽으라면 이견이 없다"는 자부심이 댓글마다 배어 있다.
- 높은 민도: 거주민 수준이 높아 관리가 깔끔하고, 이웃끼리 엘리베이터에서 인사하는 정서가 있다는 이야기가 반복된다. 인근 아파트 주민이 염창역으로 출근할 때 단지 통로를 지나가도록 양해해준다는 '더불어 사는 아파트' 일화도 전해진다.
- 매물 기근: 세대수가 적어 매물 찾기가 어렵다는 게 실수요자들의 공통된 아쉬움이자, 시세를 떠받치는 요인이기도 하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9호선 급행 초역세권: 도보 1~3분. 여의도·강남·마곡·김포공항을 30분 안에 묶는 황금 입지.
- 광폭 발코니·전실 구조: 평수 대비 넓게 쓰는 서비스 면적. 이 단지 만족도의 핵심.
- 연식 대비 최상급 관리: 조경·주차·분리수거까지 빡센 관리로 신축 같은 컨디션 유지.
- 전 세대 지하주차장: 세대당 1.2대의 여유, 동-엘리베이터 직결.
- 한강·용왕산 산책: 걸어서 10~15분 거리의 녹지.
- 역세권 편의시설: 스타벅스·맥도날드·다이소·병원이 코앞, 목2동 시장도 지척.
- 어린이도서관 인접: 단지 바로 앞, 아이 키우는 가구의 만족 포인트.
단점 · 유의점
- 층간·벽간 소음: 실거주 최대 약점. 예민한 편이라면 반드시 감안할 것.
- 초등학교 거리·중등 이후 학군: 초·중까지는 합격점이나 그 이후는 목동 등으로 눈을 돌리는 편.
- 공항대로 소음·먼지: 대로변 특유의 여름철 불편.
- 도보권 대형마트 부재: 장보기는 차량·새벽배송에 의존.
- 매물 기근: 소규모 단지라 원하는 타입을 잡기 어렵다.
- 관리 투명성 논쟁: 관리소장 재고용·관리비 사용을 둘러싼 커뮤니티 갈등이 최근 불거졌다.
토론[편집]
Q. 9호선 급행 초역세권이라는데, 실제 출퇴근 체감은 어떤가요?
A. 실거주자들의 평가는 상당히 일관됩니다.
엘리베이터에서 염창역 플랫폼까지 빠른 걸음으로 2~3분이면 닿고, 급행을 타면 여의도 10분 안팎, 강남 20분 남짓이라 서울 서남부 업무지구 출퇴근에는 최상급입니다.
다만 급행역 특성상 출근 시간대 혼잡은 감수해야 하고, 자가용을 쓰더라도 올림픽대로·노들로 진입이 5분 컷이라 교통 만족도는 이 단지의 가장 확실한 강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학군과 교육 환경은 괜찮은가요?
A. 초등·중학교까지는 무난하다는 평가가 다수입니다.
젊고 경제력 있는 실거주 가구가 많아 면학 분위기가 나쁘지 않고, 평지 단지라 아이 키우기 좋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다만 배정 초등학교가 저학년 걸음으로는 다소 멀고, 중학교 이후에는 목동 학원가를 활용하거나 학군을 보고 이주를 고민하는 가구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목동 학원 셔틀이 단지 인근까지 오는 편이니, 초등 고학년 이후 사교육은 목동 인프라를 염두에 두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