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59㎡) 기준 최근 실거래는 4억 2,500만(2026.8, 11층), 매매 시세 4억 1,000만 · 전세 2억 9,000만(1년 전 대비 +1.2%). 최근 9년 최고가는 2021.10 4억 9,300만(20층).
| 평형 | 세대 | 최근 실거래 | 최고가 | 매매 시세 | 전세 시세 |
|---|---|---|---|---|---|
| 24평(59㎡) | 282 | 4억 2,500만 2026.8 · 11층 | 4억 9,300만 2021.10 | 4억 1,000만 | 2억 9,000만 |
| 30평(74㎡) | 170 | 5억 2026.7 · 15층 | 5억 7,000만 2021.10 | 4억 9,000만 | 3억 1,500만 |
역북신원아침도시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안녕하세요 실거주용으로 좋다고 판단되서24평 ㆍ30평 모두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혹시 남동향 동라인 추천해 주실 수 있을까요?층간소음은 케바케 겠죠?만족도 높으신지도 궁금합니다
집 보는 중인데 혹시 탑층 거주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지내시면서 무섭진 않으신지 습기나 소음 문제는 없는지 궁금해요~
아파트 이사 알아보고 있어요주차 지하2층 퇴근시간 자리 있나요?그리고 30평 은 관리비 여름겨울 평균 어느정도 나올지요
역세권을 자처하는 아파트는 흔하다.
그런데 현관을 나서 신호등 하나 건너지 않고 1~3분 만에 승강장에 올라서는 아파트는 흔하지 않다.
용인 에버라인 김량장역 바로 앞, 452세대 5개 동의 이 단지가 그렇다.
정체성은 명확하다.
초역세권과 경안천 산책로, 그리고 용인중앙시장 5일장이다.
양옆으로 언덕과 공원을 끼고 앞으로는 하천이 흐르는, 주민들이 스스로 "배산임수"라 부르는 배치다.
창을 열면 막힘없이 트인 조망이 나오고, 사계절 내내 저녁까지 조명 없이 밝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그런데 반전도 분명하다.
커뮤니티 시설이 사실상 없다. 헬스장도 수영장도 없고, 452세대라는 규모가 그 이유다.
방음 평가는 극단으로 갈리고, 신도시에서 이사 온 사람이라면 상권의 밀도에 한 번 놀란다.
대신 세대당 1.08대의 주차와 하자 적은 신축 컨디션이 그 빈자리를 메운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살아본 사람이 오래 남는 쪽에 가깝다.
1. 입지와 단지 환경 — 구도심 한복판의 초역세권[편집]
이 단지를 설명하는 첫 번째 단어는 에버라인 김량장역이다.
도보 1~3분, 주민들 표현으로는 "역 바로 앞"이다.
출퇴근에 경전철을 쓰는 주민들이 이 단지를 고른 이유가 대부분 여기에 있다.
경전철은 그 자체보다 환승 이후가 핵심이다.
에버라인을 타고 나가 수인분당선으로 갈아타는 동선이 일상화되어 있고, 그 덕에 강남권 출퇴근이 가능한 범위로 정리된다.
"숨겨진 역세권 아파트 아닌가요. 역 바로 앞이라 지하철 이용하면 너무 편하고 재래시장 걸어서 가능.", 입주민 한줄평
버스도 만만치 않다.
강남·광화문 방면 광역버스 정류장이 도보 10분 이내에 있고, 앞쪽에서 타는 정류장이라 앉아서 가는 경우가 많다.
서울 신논현 출퇴근을 버스로 해결하며 "지정석처럼 앉아서 자고 일어나면 1시간 안에 도착"한다는 후기가 있을 정도다.
생활 인프라는 신도시식 쇼핑몰이 아니라 구도심식 밀도다.
도보권에 용인중앙시장이 있고, 5일장이 서는 날이면 단지 앞이 장 구경 코스로 바뀐다.
조금 더 나가면 GS마트, 농협 하나로마트, 노브랜드, 이마트가 이어지고, 처인구청 일대 구도심 상권도 걸어서 닿는다.
다만 젊은 감성의 신상권을 기대하면 결이 다르다.
최신 상권인 역북지구는 차를 타고 가야 하는 거리고, 주요 상권까지 도보 15분, 주민센터까지 20분 정도는 잡아야 한다.
"역북지구처럼 젊은 거리가 아니고, 신상권이 아닙니다. 다만 여기만의 장점이 뚜렷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자연·조경 — 앞은 하천, 옆은 언덕
단지 바로 앞으로 경안천 산책로가 지난다.
걸어서 3분이면 천변이고, 저녁 식사 후 조깅이나 자전거를 타러 나가는 동선이 그대로 완성된다.
사계절이 바뀌는 것을 창밖과 산책로에서 동시에 확인하게 되는 구조다.
"녹지공간을 중요시 하는 저희에게 걸어서 3분, 집앞 경안천의 사계절은 힐링이랍니다.", 입주민 한줄평
여기에 번암공원을 포함한 인근 공원이 세 곳 가까이 붙어 있고, 양옆으로는 가벼운 산책이 가능한 언덕이 있다.
상가가 몰린 앞쪽과 달리 단지 뒤편은 공원이라 조용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주말이면 공원 폭포수 소리가 들릴 정도라는 후기도 있다.
경전철이 코앞이라는 점 때문에 소음을 걱정하는 문의가 꾸준히 올라오지만, 실거주 답은 대체로 일관된다.
창을 닫으면 전철이 지나가는지도 모른다는 쪽이다.
다만 102동 고층 입구 쪽은 창문을 열어두면 밤에 시끄럽다는 개별 후기가 있다.
2. 세대 구성과 시설 — 커뮤니티 대신 실속[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 구성은 단순하다.
24평(81㎡)과 30평 두 갈래이고,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30평은 방 4개 구성이라 아이가 있는 집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24평의 특징은 뚜렷한 맞교환이다.
드레스룸이 없다. 대신 그 면적이 거실과 방으로 갔다.
같은 평수인데 거실이 27평 느낌이라는 표현이 나올 정도로 체감 공간이 크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25평이 드레스룸이 없지만 대신 다른 아파트에 비해 거실과 방이 진짜 크게 나왔어요.", 입주민 한줄평
동·라인별 편차는 조망에서 갈린다.
104동 3호 라인은 앞이 막히지 않아 뷰가 좋기로 단지 안에서 이름이 났고, 밤에는 역북 방면 야경까지 들어온다.
전반적으로 조망과 채광 만족도가 높아, 저녁까지 조명을 켜지 않아도 밝다는 이야기가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난방은 개별난방이며, 구조가 잘 빠지고 하자가 적다는 평가가 많다.
앞서 살던 신축에서 결로로 고생하다 이 단지 필로티 층으로 옮긴 뒤 결로 스트레스가 사라졌다는 장기 거주 후기도 있다.
문제는 방음이다.
여기서 평가가 정확히 두 쪽으로 갈린다.
한쪽에서는 3년을 살아도 층간소음을 겪은 적이 없고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말고는 문제가 없다고 말한다.
다른 쪽에서는 위층의 발망치와 의자 끄는 소리는 물론 화장실 소리와 말소리까지 들린다고 적었고, 복도와 환기 구조를 타고 담배 냄새가 올라온다는 불만도 함께 나온다.
층과 라인, 그리고 윗집에 따라 체감이 갈리는 전형적인 경우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
주차
주차는 총 490대, 세대당 1.08대다.
숫자만 보면 넉넉하지 않은데 실제 평가는 오히려 후한 편이다.
교통이 워낙 좋아 1세대 2차량 비율이 낮다는 것이 주민들의 해석이다.
"아파트 살면서 층간소음과 주차가 제일 중요하다 생각하는데 만족함. 교통이 워낙 좋으니 1세대 2차량이 많이 없는 거 같음.", 입주민 한줄평
다만 시간대와 동에 따른 편차는 있다.
밤 9~10시 이후에는 자리를 찾기 어려워 이중주차를 하게 된다는 후기가 있는 반면, 특정 동만 지하 자리가 부족하고 나머지 동은 널널하다는 정리도 나온다.
조금 걸어올 각오만 있으면 대체로 해결되는 수준이다.
지하 2층까지 주차장이 내려가는데, 눈이 많이 온 겨울에는 지하 2층에서 눈 녹은 물이 새는 듯하다는 지적이 있다.
엘리베이터는 동당 2대이고, 속도가 느리다는 불만이 종종 올라온다.
커뮤니티·상가
이 단지의 가장 명확한 약점이다.
헬스장·수영장 같은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 452세대라는 규모상 갖추기 어려웠던 것으로, 주민들도 이 점을 단지의 대표 아쉬움으로 꼽는다.
"세대수가 작아서 헬스장이나 수영장 등등 이런 커뮤니티 시설이 아쉬움.", 입주민 한줄평
대신 담장 밖이 커뮤니티 역할을 대신한다.
경안천 산책로와 인근 공원이 운동 동선이고, 단지 앞쪽으로는 먹거리 상가가 꾸준히 늘어왔다.
도보 15분 안에 웬만한 상권이 해결된다는 것이 실거주자들의 공통된 정리다.
관리와 운영
관리 평판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조경과 주차장이 깨끗하다는 평가가 반복되고, 경비원 상시 대기로 보안이 잘 된다는 후기도 있다.
관리를 너무 잘한다는 표현이 직접 등장할 정도다.
"아파트 관리를 너무 잘합니다. 조경과 주차장도 깨끗해요.", 입주민 한줄평
반대로 가장 자주 나오는 운영 불만은 분리수거 주기다.
일주일에 한 번뿐이라 아쉽다는 의견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만족도 높은 후기에서 "단점을 곰곰이 생각해봤는데 딱히 없고 분리수거만 한 번 더 하면 좋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면, 나머지 관리 수준은 짐작이 간다.
3. 교육 환경 — 중·고는 담장 옆, 초등은 한 걸음 더[편집]
학교 배치는 이 단지의 조용한 강점이다.
중학교와 고등학교가 단지 양옆으로 붙어 있고, 초·중·고가 모두 도보 10분권으로 정리된다.
공원 세 곳과 중·고교를 끼고 초역세권이라는 조합이 주민들이 단지를 소개할 때 쓰는 공식 문구에 가깝다.
"공원 3개, 중고등학교 끼고 초역세권인 아파트.",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초등학교다.
배정은 서룡초등학교로, 중·고교만큼 가깝지는 않다.
아이가 둘인 집이라면 통학 부담이 다소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한 실거주 후기에서 유일한 단점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반대로 어린이집은 매우 가깝다는 평가라, 미취학 시기에는 부담이 거의 없다.
"제가 느끼는 단점은 정말 하나 있습니다. 초등학교가 서룡초 배정이라 아이 2명인 집은 조금 힘들 수도 있다는 거.", 입주민 한줄평
학원가는 신도시급 밀집 상권과 거리가 있다.
처인구 구도심 학원 인프라를 쓰는 구조이고, 규모를 원하면 역북지구나 인근 상권으로 차를 타고 나가는 패턴이 된다.
다만 아이 키우기 편하다는 평가 자체는 꾸준한데, 이는 학원 밀도보다 산책로·공원·도보권 학교로 구성된 생활 안전성에서 나온 평가에 가깝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용인 구도심의 세 갈래[편집]
| 비교 항목 | 역북신원아침도시 | 우미린센트럴파크 | 김량장어울림 | 김량장현대 |
|---|---|---|---|---|
| 에버라인 접근성 | 김량장역 도보 1~3분 | 명지대역 도보권 | 김량장역 도보권 | 경전철역 도보권 |
| 준공 시점 | 2019년 | 2017년 | 2009년 | 1995년(재건축 추진) |
| 단지 규모 | 452세대 5개 동 | 1,260세대 10개 동 | 484세대 7개 동 | 755세대 7개 동 |
| 주차 여건 | 세대당 1.08대 | 세대당 1.17대 | 세대당 1.14대 | 세대당 0.64대 |
| 커뮤니티 시설 | 없음 | 헬스장·골프·독서실·풋살장 | 부족 | 없음 |
| 초등학교 | 서룡초 배정, 도보 필요 | 함박초 초품아 | 도보권 | 도보권 |
| 자연환경 | 경안천 산책로 도보 3분, 공원 3곳 | 단지 내 녹지 | 금학천 산책로 | 경안천 산책로 |
| 평형 스펙트럼 | 24·30평 2종 | 24~35평 다양 | 23·34·42평 | 23·33평 |
| 생활 상권 | 용인중앙시장·5일장 도보 | 역북 신상권 | 구도심 상권 | 용인터미널 인접 |
vs 우미린센트럴파크 — 커뮤니티를 살 것인가, 승강장을 살 것인가
정면 승부 상대다.
1,260세대 대단지에 헬스장·골프연습장·독서실·풋살장을 갖췄고, 함박초 초품아라는 학부모용 결정타까지 있다.
세대당 주차도 더 여유롭다.
대신 이 단지가 가진 것은 역과의 물리적 거리와 경안천·시장의 생활 밀도다.
커뮤니티를 매일 쓸 집이라면 저쪽이고, 매일 경전철을 타고 천변을 걷는 집이라면 이쪽이다.
소규모 단지 특유의 조용함을 선호하는 수요도 여기로 모인다.
vs 김량장어울림 — 같은 김량장역, 10년의 시간차
같은 김량장역 생활권을 쓰는 484세대 단지다.
세대당 주차는 비슷하고, 23·34·42평까지 평형이 넓게 퍼져 있어 대형을 원하면 선택지가 된다.
커뮤니티 시설이 부족한 사정도 이 단지와 판박이다.
갈리는 지점은 연식과 앞마당이다.
2009년 준공이라 신축 컨디션에서는 이쪽이 앞서고, 경안천을 바로 앞에 두는 조망·산책 동선도 이 단지 쪽이 유리하다.
vs 김량장현대 — 성격이 다른 이웃
1995년 준공, 755세대.
처인구가 지정한 재건축 추진 단지로 성격 자체가 다르다.
용인터미널과 병원이 바로 앞이라 생활 편의는 좋지만, 세대당 0.64대의 주차는 이중주차가 일상이다.
실거주 컨디션으로 견줄 대상은 아니고, 미래 가치를 사는 선택지로 봐야 한다.
지금 당장의 주차·방음·조경을 원하면 이 단지, 재건축 시나리오를 원하면 저쪽이다.
5. 변천사와 주변 개발 — 구도심에 얹힌 반도체[편집]
추진 경과
단지 자체의 변화는 이미 끝났고, 지금 움직이는 것은 담장 밖 처인구 전체의 산업 지형이다.
이 단지는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이슈가 없는 신축이다.
대신 처인구 전역에 걸린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이 장기 배후 수요 변수로 남아 있다.
다만 단지가 직접 맞닿은 개발은 아니어서, 주민들 사이에서도 호재보다는 저평가 인식이 더 자주 언급된다.
"입지에 비해 저평가예요. 타 아파트들 오르는 것에 비해 상승세가 약하네요.", 입주민 한줄평
가까운 변화는 오히려 교통망 쪽이다.
에버라인이 닿는 범위가 넓어질수록 이 단지의 초역세권 가치가 함께 커진다는 것이 주민들의 계산법이다.
6.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커뮤니티 제로: 헬스장도 수영장도 없다. 운동은 경안천 산책로와 인근 공원이 대신한다.
- 분리수거 주 1회: 만족도 높은 후기에서도 거의 유일하게 반복되는 불만이다.
- 엘리베이터 속도: 동당 2대인데 느리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 방음 복불복: 조용하다는 후기와 물소리·말소리까지 들린다는 후기가 정면으로 갈린다. 복도 담배 냄새 언급도 있다.
- 지하 2층 누수 느낌: 눈이 많이 온 겨울, 눈 녹은 물이 새는 듯하다는 후기가 있다.
- 메인 상권까지 거리: 도보 15분, 역북지구 신상권은 차가 필요하다.
꿀팁
- 뷰를 원하면 104동 3호 라인: 앞이 막히지 않고 밤 야경까지 들어온다는 것이 단지 내 정설이다.
- 주차는 9시 전 귀가: 밤 9~10시를 넘기면 자리가 줄어든다. 대신 동을 조금 옮겨 걸어오면 대체로 자리가 있다.
- 결로가 걱정이면 필로티 층 후기 참고: 이전 신축에서 결로로 고생하다 옮겨와 만족한다는 사례가 있다.
- 5일장 스케줄 확인: 장날에는 단지 앞이 그대로 장 구경 코스가 된다.
- 광역버스는 앞 정류장에서: 서울 방면을 앉아서 가려는 주민들의 기본 동선이다.
카더라 · 분위기
- 명당설: 옛날 착한 도깨비가 살던 자리라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농담처럼 전해진다. 근거는 없지만 단지에 대한 애착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확인
- 저평가 정서: 초역세권에 버스까지 갖췄는데 주변 시세를 못 따라간다는 아쉬움이 주민 게시판의 단골 주제다.
- 이사 온 사람들의 만족도: 수원, 광명·시흥·부천 등지에서 옮겨와 삶의 질이 좋아졌다는 후기가 여러 건 남아 있다. 반대로 대도시나 신도시에서 오면 상권 밀도가 아쉬울 수 있다는 솔직한 경고도 함께 붙는다.
- 가성비 요약체: "가성비 갑, 주차 갑, 역세권 갑, 숲세권 갑, 5일장 갑"이라는 다섯 단어짜리 후기가 이 단지 평판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7.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역세권: 에버라인 김량장역까지 도보 1~3분. 이 단지를 고르는 첫 번째이자 가장 큰 이유다.
- 서울 접근성: 광역버스로 강남·광화문권, 경전철 환승으로 분당선까지 이어진다.
- 경안천과 공원: 도보 3분 산책로와 인근 공원 세 곳. 배산임수라는 표현이 과장이 아니다.
- 조망과 채광: 막힘없는 뷰와 저녁까지 밝은 채광이 만족도의 큰 축이다.
- 주차와 관리: 세대당 1.08대에 1세대 1차량 비율이 높아 체감은 여유롭고, 조경·보안 관리 평판이 좋다.
- 시장 도보권: 용인중앙시장과 5일장, 하나로마트·GS마트까지 걸어서 해결된다.
- 도보권 학교: 중·고교가 단지 양옆, 어린이집도 가깝다.
단점·유의점
- 커뮤니티 시설 없음: 452세대 규모의 명확한 한계다.
- 방음 편차: 층·라인·윗집에 따라 평가가 극단으로 갈린다. 계약 전 층 확인이 필요하다.
- 초등 배정 거리: 서룡초 배정으로, 아이가 둘이면 통학 부담을 따져봐야 한다.
- 24평 드레스룸 부재: 거실과 방이 넓은 대신 수납 설계는 포기해야 한다.
- 분리수거 주 1회: 생활 리듬에 따라 체감 불편이 크다.
- 상권 밀도: 신도시식 상권을 기대하면 실망할 수 있다. 메인 상권은 도보 15분, 역북 신상권은 차량이 필요하다.
- 엘리베이터 속도: 출근 시간대 체감 대기가 있다.
토론[편집]
Q. 커뮤니티 시설이 없다는 게 실제로 얼마나 불편한가요?
A. 체감은 생활 방식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단지 안 헬스장을 매일 쓰던 분이라면 확실히 불편하고, 실제로 주민들이 가장 자주 꼽는 아쉬움도 이 부분입니다.
다만 단지 앞 경안천 산책로가 도보 3분이고 인근에 공원이 세 곳 있어, 야외 운동으로 대체하는 분들은 큰 불만 없이 지내는 편입니다.
실내 운동이 필수라면 외부 시설 이용을 전제로 계산해두시는 편이 좋습니다.
Q. 경전철이 바로 앞인데 소음은 괜찮은가요?
A. 창을 닫으면 전철이 지나가는지도 모르겠다는 후기가 다수이고, 소음 때문에 불편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주민들이 지적하는 소음은 경전철이 아니라 층간소음 쪽인데, 이는 층과 라인에 따라 평가가 크게 갈립니다.
다만 단지 입구 쪽 고층에서는 창문을 열어두면 밤에 시끄럽다는 개별 후기가 있으니, 동과 향을 정할 때 참고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