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59㎡)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6,800만(2026.7, 27층), 매매 시세 8억 3,000만 · 전세 4억 8,000만(1년 전 대비 +26.7%).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8억 6,800만(27층).

24평(59㎡)33평(85㎡)46평(115㎡)● 실거래  — 시세(KB)
2.5억5억7.5억10억12.5억15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11-21 24평 3억 2,803만 5층2017-02-04 24평 3억 4,204만 7층2017-02-11 24평 3억 4,500만 11층2017-02-21 24평 3억 3,250만 7층2017-02-21 24평 3억 3,250만 7층2017-03-11 24평 3억 2,285만 6층2017-03-13 24평 3억 4,089만 14층2017-03-22 24평 3억 3,320만 8층2017-03-23 33평 4억 3,780만 6층2017-03-24 33평 4억 3,480만 7층2017-03-29 24평 3억 5,250만 16층2017-04-01 33평 4억 4,100만 6층2017-04-01 33평 4억 3,460만 19층2017-04-03 33평 4억 4,850만 21층2017-04-09 33평 4억 4,750만 27층2017-04-09 33평 4억 3,980만 25층2017-04-10 24평 3억 3,950만 18층2017-04-13 24평 3억 3,950만 20층2017-04-13 33평 4억 4,420만 18층2017-04-13 33평 4억 5,120만 16층2017-04-13 33평 4억 4,750만 25층2017-04-17 33평 4억 4,850만 24층2017-04-29 24평 3억 4,141만 17층2017-05-11 33평 4억 3,997만 18층2017-05-11 33평 4억 4,320만 12층2017-05-11 33평 4억 3,460만 9층2017-05-13 24평 3억 4,981만 29층2017-05-15 33평 4억 2,450만 2층2017-05-17 24평 3억 5,961만 24층2017-05-18 24평 3억 6,497만 13층2017-05-29 33평 4억 4,850만 28층2017-05-29 33평 4억 4,850만 22층2017-06-02 24평 3억 3,240만 3층2017-06-07 33평 4억 5,050만 25층2017-07-04 24평 3억 5,800만 24층2017-07-13 33평 4억 4,530만 7층2017-07-18 24평 3억 4,350만 20층2017-07-22 33평 4억 4,060만 5층2017-07-27 24평 3억 4,270만 19층2017-07-28 33평 4억 5,689만 13층2017-08-11 24평 3억 2,920만 7층2017-09-04 33평 4억 4,980만 9층2017-09-28 33평 4억 5,490만 17층2017-10-11 33평 4억 5,120만 12층2017-10-16 33평 4억 5,550만 26층2017-10-22 33평 5억 700만 11층2017-10-23 24평 3억 7,429만 5층2017-10-30 33평 4억 5,500만 9층2017-11-16 24평 4억 999만 9층2017-11-24 33평 4억 5,510만 11층2017-12-01 24평 4억 1만 7층2017-12-15 24평 3억 9,999만 15층2017-12-15 33평 4억 7,550만 4층2017-12-23 24평 3억 9,500만 15층2017-12-27 24평 3억 8,800만 10층2018-01-10 24평 3억 9,800만 25층2018-01-10 24평 4억 1,300만 23층2018-01-19 24평 4억 2만 4층2018-01-30 24평 4억 2,000만 21층2018-03-10 33평 4억 8,900만 3층2018-05-10 24평 4억 1,500만 12층2018-05-22 24평 4억 1,000만 10층2018-05-28 24평 4억 1,000만 10층2018-06-01 33평 5억 3,450만 4층2018-06-06 33평 4억 9,870만 26층2018-06-08 24평 4억 1,500만 25층2018-06-12 24평 4억 799만 12층2018-06-13 24평 3억 8,920만 19층2018-06-18 24평 4억 200만 8층2018-06-20 33평 5억 5,000만 12층2018-06-22 33평 5억 2,850만 2층2018-06-26 33평 5억 5,950만 8층2018-07-01 24평 4억 4층2018-07-06 24평 4억 2,303만 16층2018-07-14 24평 4억 4,750만 15층2018-07-16 24평 4억 1,750만 16층2018-07-16 24평 4억 2,303만 29층2018-07-16 33평 5억 8,750만 27층2018-07-19 24평 4억 4층2018-07-25 24평 4억 7,000만 21층2018-08-15 24평 4억 3,800만 24층2018-08-23 24평 4억 650만 1층2018-09-08 24평 4억 8,750만 8층2018-09-20 33평 6억 4,050만 26층2018-10-20 33평 6억 1,050만 25층2018-12-31 24평 4억 7,000만 7층2019-01-10 24평 5억 25층2019-01-24 33평 5억 6,500만 4층2019-03-02 24평 4억 7,500만 13층2019-03-10 24평 4억 7,500만 6층2019-03-12 24평 4억 8,000만 14층2019-03-20 24평 4억 5,000만 22층2019-03-23 33평 6억 18층2019-03-23 33평 6억 1,000만 16층2019-05-03 24평 4억 8,400만 21층2019-05-17 24평 4억 6,800만 15층2019-07-13 24평 5억 700만 19층2019-07-16 24평 5억 1,000만 6층2019-07-29 24평 4억 9,160만 15층2019-08-30 24평 5억 1,500만 17층2019-09-27 24평 4억 9,000만 20층2019-10-25 24평 4억 9,500만 12층2019-10-30 24평 4억 9,000만 10층2019-11-09 24평 5억 27층2019-11-11 33평 6억 5,300만 23층2019-11-11 33평 6억 5,300만 23층2019-11-14 33평 6억 4,700만 10층2019-11-15 33평 6억 5,000만 14층2019-12-09 24평 5억 7,000만 26층2019-12-09 24평 5억 1,100만 1층2019-12-16 33평 6억 4,500만 12층2020-01-09 24평 5억 4,800만 29층2020-01-10 24평 5억 5,000만 3층2020-01-22 24평 5억 6,900만 19층2020-01-31 24평 5억 8,500만 10층2020-02-04 24평 5억 4,900만 21층2020-05-28 24평 5억 5,000만 11층2020-06-30 33평 7억 6,500만 11층2020-09-28 24평 6억 2,700만 18층2020-10-10 24평 6억 3,000만 17층2020-10-26 33평 6억 4층2020-11-18 24평 6억 500만 26층2020-11-28 24평 6억 5,000만 26층2020-11-28 24평 6억 3,000만 22층2020-12-04 24평 6억 5,000만 23층2020-12-08 24평 6억 3,000만 25층2021-01-02 24평 6억 6,500만 12층2021-01-09 24평 6억 8,000만 23층2021-01-16 24평 6억 4,500만 1층2021-01-17 24평 6억 4,500만 15층2021-01-31 24평 7억 4,000만 22층2021-03-03 24평 7억 7,000만 12층2021-03-06 33평 9억 900만 23층2021-05-01 24평 7억 2,800만 4층2021-05-20 24평 7억 8,500만 18층2021-05-30 33평 10억 28층2021-06-26 24평 7억 6,500만 6층2021-07-03 24평 7억 8,500만 9층2021-07-16 24평 7억 7,000만 8층2021-08-14 24평 7억 9,000만 15층2021-08-21 24평 7억 9,500만 11층2021-08-26 24평 8억 1,000만 20층2021-10-09 24평 7억 6,700만 18층2021-11-02 24평 7억 4,000만 4층2022-01-22 24평 7억 5,700만 7층2022-03-05 24평 7억 1,800만 12층2022-03-26 33평 8억 5,000만 17층2022-04-13 24평 5억 2,500만 22층2022-05-24 24평 6억 9,500만 16층2022-06-15 24평 6억 8,000만 24층2022-08-08 24평 6억 5,000만 9층2022-10-25 24평 5억 9,000만 17층2022-12-12 24평 5억 3층2023-02-06 24평 5억 7,500만 8층2023-02-11 24평 5억 9,800만 17층2023-02-16 33평 7억 2,000만 26층2023-02-25 24평 5억 6,900만 7층2023-03-09 24평 5억 9,000만 25층2023-03-14 33평 6억 7,000만 4층2023-03-19 24평 6억 28층2023-04-15 33평 7억 2,000만 10층2023-04-29 24평 5억 6,700만 15층2023-05-03 24평 6억 3,000만 19층2023-05-09 24평 6억 3,000만 13층2023-05-28 33평 7억 4,500만 21층2023-06-03 24평 5억 9,800만 24층2023-07-02 33평 7억 8,000만 21층2023-08-09 24평 6억 3,000만 29층2023-08-10 33평 7억 7,000만 23층2023-08-12 33평 7억 8,000만 22층2023-08-13 24평 6억 3,500만 22층2023-08-29 24평 6억 4,000만 8층2023-09-11 33평 7억 6,800만 6층2023-09-12 33평 7억 6,500만 5층2023-09-18 33평 7억 8,300만 6층2023-10-23 33평 7억 6,000만 15층2023-10-24 24평 6억 2,800만 12층2023-11-11 24평 6억 2,000만 22층2023-12-30 33평 7억 8,000만 12층2024-01-05 33평 7억 8,500만 11층2024-01-13 24평 6억 24층2024-01-13 33평 7억 5,200만 3층2024-02-03 24평 5억 7,800만 5층2024-02-07 24평 6억 11층2024-03-13 24평 6억 14층2024-03-16 24평 6억 4,000만 27층2024-06-06 24평 6억 3,750만 17층2024-06-07 24평 6억 4,000만 7층2024-06-19 24평 6억 5,000만 21층2024-06-22 24평 6억 4,000만 20층2024-06-26 33평 8억 1,000만 8층2024-06-29 24평 6억 4,500만 29층2024-07-01 33평 7억 9,500만 12층2024-07-15 24평 6억 4,700만 19층2024-07-28 24평 6억 2,500만 16층2024-07-28 24평 6억 2,500만 16층2024-08-07 24평 6억 3,000만 6층2024-08-07 24평 6억 5,000만 16층2024-08-07 33평 7억 9,700만 12층2024-08-08 24평 6억 2,800만 29층2024-08-15 24평 6억 2,500만 3층2024-08-16 24평 6억 500만 2층2024-08-16 33평 7억 9,000만 25층2024-10-10 24평 6억 5,000만 23층2024-10-22 24평 6억 5,000만 21층2024-10-29 24평 6억 5,800만 15층2024-12-07 24평 6억 5,900만 25층2024-12-21 24평 6억 7,000만 25층2025-01-04 24평 6억 4,000만 10층2025-01-04 24평 6억 2,000만 3층2025-01-18 24평 6억 6,500만 23층2025-01-25 24평 6억 700만 1층2025-02-08 24평 6억 1층2025-02-21 33평 7억 6,000만 22층2025-03-12 33평 7억 5,000만 2층2025-03-31 33평 7억 7,800만 11층2025-04-19 33평 7억 3,000만 24층2025-05-06 24평 6억 6,600만 17층2025-05-08 24평 6억 9,000만 16층2025-06-02 24평 7억 6층2025-06-04 24평 6억 5,000만 6층2025-06-06 33평 7억 9,000만 7층2025-06-17 33평 7억 7,500만 6층2025-09-13 33평 8억 25층2025-09-24 33평 8억 1,500만 10층2025-09-27 24평 6억 9,500만 8층2025-09-29 24평 6억 9,500만 11층2025-10-01 33평 8억 2,000만 10층2025-10-06 24평 6억 8,000만 26층2025-10-11 24평 6억 8,000만 7층2025-10-11 24평 6억 9,000만 23층2025-10-17 24평 6억 8,800만 18층2025-10-22 24평 7억 400만 9층2025-10-22 24평 6억 8,500만 13층2025-10-24 24평 6억 7,700만 5층2025-10-25 24평 7억 1,000만 24층2025-11-07 33평 7억 9,100만 2층2025-11-15 33평 8억 2,000만 13층2025-11-18 24평 7억 3,000만 20층2025-11-22 33평 8억 4,500만 23층2025-11-29 24평 7억 1,500만 20층2025-12-04 24평 7억 2,700만 18층2025-12-07 24평 7억 2,000만 15층2025-12-09 24평 7억 1,500만 9층2025-12-10 24평 7억 3,000만 22층2025-12-13 24평 7억 300만 6층2025-12-13 33평 8억 4,500만 21층2025-12-18 24평 7억 1,500만 18층2025-12-26 33평 8억 3,500만 12층2026-01-02 33평 8억 2,000만 2층2026-01-03 24평 7억 29층2026-01-07 33평 8억 7,500만 11층2026-01-08 33평 8억 6,900만 27층2026-01-10 33평 8억 9,000만 5층2026-02-27 24평 8억 1,000만 26층2026-04-06 24평 7억 6,700만 21층2026-04-27 24평 8억 3,000만 23층2026-05-04 24평 8억 5,000만 10층2026-05-10 24평 8억 4,900만 21층2026-05-26 33평 9억 8층2026-05-28 33평 9억 800만 11층2026-06-03 24평 8억 5,500만 18층2026-06-13 33평 9억 4,000만 4층2026-06-16 24평 8억 5,000만 9층2026-06-17 33평 9억 6,500만 25층2026-06-24 24평 8억 4,700만 22층2026-06-26 24평 8억 5,000만 20층2026-06-29 24평 8억 4,500만 21층2026-07-01 33평 8억 9,500만 13층2026-07-11 33평 9억 6,000만 16층2026-07-15 24평 8억 5,000만 9층2026-07-25 24평 8억 6,800만 27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59㎡)2408억 6,800만 2026.7 · 27층8억 6,800만 2026.78억 3,000만4억 8,000만
33평(85㎡)1569억 6,000만 2026.7 · 16층10억 2021.59억 2,500만5억 6,000만
46평(115㎡)2--12억 8,000만7억 7,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72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안양역한양수자인리버파크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바로옆 래미안과 고민중인데 차이점 및 장단점이 있을까요?임장전 미리 좀 알수있는 정보가 있을까요

둘다 좋은 아파트이고 점점 주변 여건이 좋아지는 중입니다 ㅎ 굳이 차이점이라면 수자인은 4년차 신축이고 래미안은 구축이라는거와 래미안이 지하주차장 연결이 안된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점이고, 반면에 소음 면에서는 아무래도 래미안이 정차역이고 돔 형식이다보니 수자인이 래미안보다 열차 소음에 조금 더 취약할수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두 곳 다 좋은 곳이라 어느곳을 정하여 이사를 하시든 후회 없으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ㅎ 추후에 좋은 이웃으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ㅎ
입주민 답변 · 2023.02
Q2

안녕하세요 혹시 중학교(남)는 어디로 배정 되나요?주위에 앖어 보여서요

임곡중 많이 가고 요새는 부흥중도 좀 가는 것 같아요 동안구 공동학군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5.12
Q3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신혼집으로 한양수자인을 생각했는데요! 살기 좋은지 알고싶어요ㅎㅎ 신혼집으로 어떤가요?

저는 신혼 때 청약당첨되어서 아이 3살 때 입주했는데 벌써 내년에 초등학교를 가네요.살아보면서 느낀 점은,첫째, 역시 신축 살아야 되는구나.지상에 차 없는 것부터 엘리베이터가 지하주차장까지 이어지고,공동현관문 열면 엘리베이터가 자동으로 호출되고,집에서도 엘리베이터 호출할 수 있고,IoT로 키고 끄고 할 수 있으니 확실히 생활의 윤택함이 더해지더라구요.둘째, 역세권이 짱이구나.안양역이 코앞이니, 출퇴근은 물론 어디 다니기가 참 좋더라구요.회식을 하고 늦어도 지하철 막차 타면 집이고,저는 가산디지털단지역으로 출근하는데 진짜 편합니다.게다가, 경수대로 나가기도 가깝고, 서해안 고속도로 일직 분기점 가기도 가깝고, 평촌가는 5-1번 버스가 수시로 다니니까, 교통이 진짜 편리해요.셋째, 초품아는 진리구나.아이가 내년이면 초등학교를 들어가는데,이렇게 아파트 단지에 붙어서 학교가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아파트 상가에 태권도, 피아노, 미술, 영어학원 있어서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크게 평촌으로 나갈 일이 별로 없어요.이 밖에도 엔터식스, 스벅리저브, 안양1번가, 안양천 산책길 등등 장점은 더 많은데,신혼 초기 아이 낳은 후 가장 좋았던 장점 세 가지만 써봤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2.10

419세대 4개 동이 안양천을 등지고 일렬로 늘어서 있다.

그래서 이 단지에는 마주 보는 앞동이 없다.

저층에도 해가 들고, 옷을 갈아입을 때 블라인드를 내릴 일이 없다는 후기가 반복해서 올라온다.

안양역까지 도보 4~6분, 담장 하나 건너가 안일초등학교, 뒷문을 나서면 안양천 산책로다. 2019년 1월에 입주한 준신축이 초품아초역세권을 동시에 쥐고 있는, 만안구에서 흔치 않은 조합이다.

대신 약점도 그만큼 선명하다.

419세대·4개 동의 소단지라 커뮤니티라고 부를 만한 시설이 어린이 도서관 하나뿐이고, 거실 창 바로 앞으로 경부선 지상철이 지난다.

이 단지의 평가는 결국 그 두 가지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서 갈린다.

419세대
4개동
도보 4분
안양역
1.01대
세대당 주차
안일초
초품아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이 곧 마당이다[편집]

이 단지의 정체성은 안양역에서 시작해서 안양역에서 끝난다.

현관을 나서서 개찰구에 카드를 찍을 때까지 4~6분이라는 증언이 여러 해에 걸쳐 반복된다.

걷기 싫으면 마을버스 5-1번을 타면 되는데, 이 단지가 사실상 종점이라 범계까지 앉아서 갈 수 있다는 것도 알 만한 사람은 아는 이점이다.

안양역은 1호선 급행이 서고, 무궁화·누리로 같은 일반열차까지 정차한다.

서울역 방면 급행과 기차편을 모두 쓸 수 있어 서울 도심 출퇴근 동선이 짧고, 공항버스와 시외버스도 역 앞에서 잡힌다.

자가용이라면 경수대로와 청원지하차도가 바로 붙어 있고, 광명역과 안양터미널 접근도 수월하다.

"104동 기준, 집 현관을 출발하여 안양역 개찰구에 카드 찍을 때까지 5~6분 소요된다.", 입주민 한줄평

상권은 굳이 차를 탈 이유가 없는 수준이다.

안양역사에 붙은 엔터식스에 롯데시네마·스타벅스·대형 다이소·하이마트·올리브영·식당가가 다 들어 있어 슬리퍼 차림으로 쇼핑몰 인프라를 쓴다.

여기서 이어지는 안양일번가 지하상가안양중앙시장까지 연결돼, 비 오는 날에도 날씨를 신경 쓰지 않고 시내 구석구석을 걸어 다닐 수 있다.

도보 15분이면 댕리단길 카페·맛집 거리가 나오고, 20분 안쪽에 중앙시장과 남부시장이 있다.

장은 비산동 이마트에서 해결하는 편이며, 번화가와 주거지가 철길과 큰길로 확실히 갈려 있어 유흥가 소음이 단지까지 넘어오지 않는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자연·조경

단지 뒷문을 나서면 곧장 안양천 둔치로 내려간다.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이어져 있어 여의도까지 라이딩이 가능하고, 천을 따라 올라가면 안양예술공원과 삼막사 먹자골목이 나온다.

봄이면 안양천 벚꽃길이 출퇴근길 풍경이 된다는 후기가 계절마다 올라온다.

조망도 이 단지의 자산이다.

주방 쪽으로는 삼성산·비봉산 능선과 망해암·호암사가 걸리고, 거실 쪽으로는 도시 야경이 펼쳐진다.

앞을 막는 고층 건물이 없어 중층만 돼도 시야가 트인다.

"우측은 도시가 좌측은 자연이 어우러지는 오랫동안 살고싶은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입주민 한줄평

다만 단지 내부 조경은 기대치를 낮춰야 한다. 부지가 좁은 4개 동 단지라 아기자기한 분수대와 기린 조형물, 그늘막 테이블, 테니스장과 야외 운동기구, 노인정 정도가 전부다.

여름에 분수를 틀면 예쁘다는 평과, 조경이 거의 없어 아쉬웠다는 평이 나란히 존재한다.

거리뷰 — 안양역한양수자인리버파크

2. 세대 구성과 시설 — 작지만 알차게 빠진 집[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4개 타입)·33평(3개 타입)·46평 구성이고, 대표 평형은 24평이다.

4개 동(101~104동)이 일렬 배치라 모든 동이 앞뒤로 트인 뻥뷰를 가진다는 점이 구조의 핵심이다.

남향 4베이에 거실과 주방 창을 동시에 열면 맞통풍이 즉시 되는 구조라 환기가 빠르다.

동별 성격은 뚜렷하다.

104동이 안양역과 가장 가깝고 안일초를 바로 내려다보는 라인이며, 101동은 마을버스 정류장이 붙어 있는 대신 주차 경쟁이 가장 치열하다.

59A타입 기준으로 거실은 철도와 시티뷰, 주방은 산과 안양천 뷰가 나온다.

집 안의 스펙은 준신축 중에서도 알찬 편이다.

24평에도 욕실이 2개이고 부부욕실에 샤워부스, 공용욕실에 욕조가 들어간다.

시스템 에어컨에 실외기가 세대 내부에 들어가 있어 외부 노출로 인한 오염·부식 걱정이 없고, 각 방 천장으로 나오는 공기정화 시스템, 전동 빨래건조대, 전기오븐레인지, 칼도마 소독기, 쌀통, 주방 터치식 월패드가 기본이다.

조합원 분양 세대에는 빌트인 냉장고와 김치냉장고가 추가로 들어갔다.

여기에 음성 제어가 가능한 홈 IoT가 붙는다.

조명·난방·가스밸브 차단·일괄소등은 물론 엘리베이터 호출까지 되고, 차량이 지하주차장에 들어오면 집과 휴대폰으로 알림이 온다.

신발을 신는 동안 엘리베이터가 도착해 있다는 게 주민들이 꼽는 대표적인 소소한 만족 포인트다.

그리고 이 단지를 논할 때 절대 빠지지 않는 항목, 철도 소음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창을 닫으면 대체로 감내할 수준, 열면 명확히 들린다는 것이 다수 의견이다.

샤시 성능이 좋아 완전 밀폐 시에는 신경 쓰이지 않고 새벽 시간대에는 열차가 다니지 않아 조용하지만, 문을 열고 살고 싶은 봄가을에는 여전히 적응 중이라는 후기도 있다.

분진 문제까지 감안해야 한다는 의견도 소수 있다.

"창문 열면 전철 소리 크게 들리지만 샤시 잘 되어 있어서 닫으면 신경 안 쓰이고 취침 시간엔 운행 안해서 조용.", 입주민 한줄평

층간소음은 구축 대비 확실히 낫다는 평이 우세하지만, 결국 위아래 이웃 복불복이라는 현실적인 지적도 함께 나온다.

주차

총 주차대수는 427대, 세대당 1.01대다.

숫자만 보면 신축 기준으로 넉넉하지 않고, 실제로 통로주차가 발생한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체감은 동에 따라 갈리는데, 동 번호가 커질수록 여유롭고 101동 쪽이 가장 빡빡하다는 것이 공통된 증언이다.

전체 세대수가 적다 보니 자리를 못 찾은 적이 없다는 쪽과, 저녁 여덟 시가 넘으면 101동은 답이 없다는 쪽이 공존한다.

주차장 자체의 품질은 호평이 많다.

지하주차장이 각 동과 직결돼 비 오는 날 짐을 옮길 때 젖을 일이 없고, 조명이 밝아 무섭지 않다는 반응이다.

무엇보다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는 설계라 아이를 키우는 세대의 만족도가 높다.

"구축아파트처럼 단지내에 차가 다니지 않으니 위험할 일이 없다는것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솔직하게 말해 커뮤니티는 이 단지의 최대 약점이다.

단지 내 시설이라고는 어린이 도서관(놀이방) 하나뿐이며, 헬스장이나 수영장 같은 시설은 없다.

그래서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전부터 헬스장을 만들자는 논의가 이어졌고, 잡수입만으로는 재원이 부족해 장기수선충당금을 활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해 추진 중이다.

기존 도서관 공간을 헬스장으로 바꾸기 위해 시청에 용도변경을 문의하는 단계까지 왔다.

부족한 커뮤니티는 사실상 엔터식스와 안양천이 대신한다. 헬스는 안양역사 내 시설을, 영화와 외식은 엔터식스를, 러닝과 자전거는 안양천에서 해결하는 식이다.

단지 상가는 2층 규모로, 초등 학원이 주르륵 들어찬 학원 상가에 가깝다.

피아노 두 곳, 영어 두 곳, 태권도, 미술학원에 편의점까지 있어 저학년 아이가 혼자 오가며 학원을 도는 구조가 완성된다.

입주 초기에는 공실이 눈에 띄었지만 이후 공실 없이 채워졌다.

관리와 운영

관리 상태에 대한 불만은 눈에 띄지 않는다.

오히려 관리가 잘되고 관리비 부담이 크지 않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남향에 신축 단열이라 보일러를 크게 돌리지 않아도 겨울 실내 온도가 유지된다는 후기가 있고, 앞이 막히지 않아 결로 걱정이 적다는 점도 자주 꼽힌다.

입주 후 한동안 이어진 등기 지연은 이 단지의 오래된 화두였다.

재건축 조합 사업이라 소유권 이전고시와 보존등기 절차가 길어지면서 담보대출이 막혔고, 그 기간 동안 거래가 눌려 있었다는 회고가 남아 있다.

3. 교육 환경 — 초등은 만점, 중학교는 숙제[편집]

이 단지의 학군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초등학생에게는 거의 완벽하고, 중학생부터 고민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안일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붙어 있다. 느린 아이 걸음으로도 5분이 걸리지 않고, 학교 앞 건널목이 양쪽 도로에서 꺾여 들어오는 구조라 차가 속도를 붙이지 못한다는 점까지 주민들이 짚는다.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설계와 맞물려 혼자 등하교를 시켜도 불안하지 않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여기에 단지 상가가 통째로 학원가 역할을 하니, 맞벌이 가정 입장에서는 등하교와 학원 동선이 전부 단지 반경 안에서 닫힌다.

"단지 상가가 다 학원이라 저학년도 학원들 혼자 왔다 갔다, 집 등하원 혼자 가능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중학교다.

단지 도보권에 중학교가 없다는 점이 거의 모든 장단점 정리 글에서 빠짐없이 등장하는 구조적 단점이다.

실제로 임곡중학교로 진학하는 사례가 많고 여학생은 안양여자중학교 쪽으로 가는 편인데, 어느 쪽이든 도보 통학은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철길을 기준으로 학군이 나뉘는 구조상 행정구역이 만안구인 이 단지는 두 방향 모두 지원해 볼 수 있다는 전언이 있으나, 배정 문의 글이 해마다 반복될 만큼 예비 입주자들이 가장 많이 확인하는 항목이다.

고등학교는 사정이 다시 좋아진다.

양명고등학교가 도보권이고 양명여자고등학교, 안양여자고등학교도 가깝다.

안양시 고등학교는 만안·동안 구분 없이 희망 순위를 적어 지원하는 방식이라 선택지가 넓다는 점도 학부모들이 짚는 부분이다.

학원은 단지 상가에서 안양역 일대를 거쳐 평촌학원가로 단계가 올라가는 구조다.

저학년은 상가 학원으로 충분하고, 학년이 올라가면 평촌학원가 셔틀을 이용한다.

평촌까지 마을버스 5-1번으로 한 번에 갈 수 있다는 점이 실질적인 학원 접근성을 만들어 준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안양역 뒤편의 세 갈래[편집]

비교 항목안양역한양수자인리버파크안양뜨란채삼성래미안진흥아파트 재건축
안양역 도보 접근4~6분, 사실상 최단도보권도보권도보권
준공 시점2019년 준신축2000년대 구축2000년대 구축재건축 이후 신축
초품아 여부안일초 담장 하나 건너도보 통학도보 통학확정 정보 없음
안양천·개방 조망일렬 배치로 전 세대 뻥뷰제한적제한적확정 정보 없음
지상 차 없는 설계전면 지하주차지상주차 병행지상주차 병행신축 설계 적용
철도 소음 노출선로 최인접, 감내 필요상대적 이격상대적 이격상대적 이격
커뮤니티 시설어린이 도서관 정도제한적제한적신축 커뮤니티
단지 규모419세대 소단지상대적 대단지상대적 대단지대단지

vs 안양뜨란채 — 연식을 살 것인가, 이격을 살 것인가

안양역 뒤편 아파트 중에서 뜨란채는 선로에서 한 겹 물러난 위치라 소음 스트레스가 덜하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반대로 연식이 확실히 앞서 있어, 지하주차장 직결·홈 IoT·시스템 에어컨 같은 신축 편의는 수자인 쪽이 압도적이다.

두 단지를 오가며 비교한 후기에서도 초역세권인 것은 마찬가지지만 최신축이라 확실히 깨끗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소음을 감수하고 집 컨디션을 택하느냐, 그 반대냐의 문제다.

vs 삼성래미안 — 브랜드 대단지 대 소단지 준신축

삼성래미안은 세대수와 단지 인프라에서 앞서고, 단지 안에 어린이집이 갖춰져 있는 등 대단지가 주는 편의가 있다.

다만 연식에서는 수자인과 세대 차이가 나고, 앞뒤가 트인 조망은 일렬 배치인 수자인이 확실한 우위다.

수자인 주민들이 대단지의 앞뒤 꽉 막힌 집보다 낫다고 말하는 대목이 바로 이 지점이다.

대단지의 규모 경제냐, 소단지의 조망과 신축 컨디션이냐로 성격이 갈린다.

vs 진흥아파트 재건축 — 지금의 신축 대 앞으로의 신축

진흥아파트 재건축은 안양역 일대의 지형을 바꿀 사업으로, 이주 단계를 거치며 오래 추진돼 왔다.

완성되면 세대수와 커뮤니티에서 수자인을 넘어설 가능성이 크고, 수자인 주민들도 이를 경쟁이 아니라 동반 상승 재료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진흥아파트 재건축과 키맞추기할 유일한 안양역인근 새아파트 그리고 초품아.", 입주민 한줄평

즉 이 비교는 지금 들어가서 살 수 있는 신축과, 완성되면 더 클 신축 사이의 시간 차 싸움에 가깝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청원아파트에서 리버파크로[편집]

이 단지는 백지에서 솟은 것이 아니라 구 청원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결과물이다.

한양이 시공을 맡아 수자인 브랜드로 올라갔고, 4개 동 419세대라는 단출한 규모는 원래 부지의 크기에서 비롯됐다.

추진 경과

2017. 11
분양 단계. 안양역 인근에서 4베이 구조의 신축이라는 점이 부각됨.
2019. 01
사용승인, 입주 시작.
2020. 12
청원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 소유권 이전고시 완료.
2021. 01
조합원 등기 완료. 일반분양 세대 등기가 뒤이어 진행.
2022. 02
월곶판교선 6공구 안양역 구간 공사 착수.
2026~
단지 내 헬스장 설치 진행 중. 장기수선충당금 활용, 어린이 도서관 용도변경 검토.
2030 전후
월곶판교선 개통 예정. 안양역 더블역세권화.

재건축과 등기라는 오래된 숙제는 모두 끝났고, 지금 진행 중인 것은 헬스장 설치월곶판교선 개통이다.

현재 계획

가장 큰 변수는 월곶판교선이다.

안양역을 지나는 노선으로 공사가 진행 중이며 2030년 전후 개통이 예정돼 있다.

개통하면 안양역은 1호선과 월판선이 만나는 더블역세권이 되고, 이 단지는 그 역에서 가장 가까운 아파트 중 하나가 된다.

플랫폼 위치가 벽산사거리 쪽이 아니라 안양역과 일직선상이라 접근이 나쁘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주민들 사이에서 공유된다.

주변 개발도 함께 움직인다.

길 건너 안양역세권 개발지구가 정비 사업으로 신축 단지를 예고하고 있고, 안양역 앞에 오래 방치돼 있던 옛 역사 건물 철거가 추진되며 역 앞 정비에 대한 기대도 있다.

여기에 인천2호선 연장이 안양역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논의가 주민들 사이에서 오래 거론돼 왔으나, 노선이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헬스장 설치와 어린이 도서관의 운명. 재원을 장기수선충당금으로 돌려 추진 중인데, 유일한 커뮤니티 시설인 어린이 도서관 공간을 전환하는 방식이라 용도변경 인허가와 주민 합의가 남아 있다.
  • 쟁점 ② [예정]월곶판교선 개통 시점. 착공은 이뤄졌지만 개통까지는 시간이 남아 있어, 기대가 실제 생활 편익으로 바뀌기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필요하다.

6. 사건·사고 — 폭우의 밤, 지하 2층[편집]

2022년 8월 수도권에 집중호우가 쏟아졌을 때 이 단지에서도 지하주차장 침수를 우려해 차량을 지상으로 빼내는 주민들이 있었다.

결과적으로 지하 2층까지 별다른 피해 없이 지나갔고, 오히려 그날의 경험이 지하주차장과 동이 직결된 구조에 대한 만족으로 이어졌다는 후기가 남았다.

"지하 2층에 주차했는데 이상없었네요.", 입주민 한줄평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101동의 저녁 여덟 시: 같은 단지인데 주차 난이도가 동마다 다르다. 101동은 저녁이면 자리 찾기가 힘들고, 104동은 상대적으로 여유롭다는 것이 정설이다.
  • 창문을 열고 싶은 계절이 괴롭다: 한겨울과 한여름은 어차피 창을 닫고 살아 소음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작 문제는 문을 열어두고 싶은 봄가을이다.
  • 커뮤니티가 없다는 건 생각보다 크다: 헬스장과 라운지를 갖춘 신축을 보고 온 사람에게는 어린이 도서관 하나가 허전하게 느껴진다.
  • 중학교 통학은 결국 발품이다: 초등학교가 담장 하나 건너에 붙어 있는 만큼, 중학교와의 거리감이 상대적으로 더 크게 다가온다.
  • 분진: 소음만큼 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선로 방향 창을 열어두면 분진을 감안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꿀팁

  • 5-1번 마을버스: 이 단지가 사실상 종점이라 범계까지 앉아서 갈 수 있다. 평촌 학원가 이동에도 유효하다.
  • 비 오는 날의 지하상가: 안양역에서 일번가를 지나 중앙시장까지 지하로 이어져, 우산 없이도 시내 대부분을 돌 수 있다.
  • 엔터식스를 커뮤니티처럼 쓴다: 헬스장·영화관·식당가가 도보 5분 거리에 있으니, 단지 시설 부족은 상당 부분 상쇄된다.
  • 동 선택이 곧 삶의 질: 역 접근성과 주차 여유를 함께 보려면 뒤쪽 동, 마을버스 정류장 접근성을 보려면 앞쪽 동이다.
  • 엘리베이터 호출 버튼: 신발장 앞 스위치로 미리 호출해 두면 신발을 신는 사이에 도착해 있다.

카더라 · 분위기

  • 소단지를 보는 두 시선: 세대수가 적어 인프라가 약하다는 지적과, 조용하고 북적이지 않아 좋다는 반응이 팽팽하다. 부동산 콘텐츠에서 세대수가 적어도 거래가 잘 되는 단지로 거론된 적이 있다는 이야기가 주민들 사이에 회자된다.
  • 월판선 기대심리: 노선 발표, 착공, 개통이라는 세 시점에 맞춰 단지 평가가 달라진다는 시각이 주민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다.
  • 아이가 많은 단지: 초품아 효과로 젊은 부부와 아이가 많아 놀이터가 늘 붐빈다는 묘사가 자주 등장한다.
  • 벚꽃 시즌의 단지: 봄이면 안양천 벚꽃길 사진이 단지 게시판을 채운다. 계절감이 이 단지 만족도의 숨은 지분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안양역 도보 4~6분: 급행과 일반열차가 함께 정차하는 역을 사실상 마당처럼 쓴다.
  • 안일초 초품아: 담장 하나 건너 초등학교에, 지상에 차 없는 설계까지 더해져 저학년 양육 환경이 뛰어나다.
  • 전 세대 개방 조망: 일렬 배치로 앞동이 없어 저층까지 채광과 뷰가 확보된다.
  • 안양천 슬세권: 산책·러닝·자전거를 슬리퍼 차림으로 나가 해결한다.
  • 엔터식스 도보권: 쇼핑·영화·식당가가 5분 거리라 생활 편의가 단지 규모를 압도한다.
  • 준신축 사양: 홈 IoT, 시스템 에어컨, 내부 실외기, 공기정화 시스템 등 옵션 밀도가 높다.
  • 관리 만족도: 관리 상태와 관리비 부담에 대한 불만이 거의 없다.

단점·유의점

  • 철도 소음: 창을 닫으면 감내할 수준이지만, 열고 사는 계절에는 명확한 스트레스다.
  • 커뮤니티 부재: 어린이 도서관 외에 이렇다 할 시설이 없고, 헬스장은 아직 추진 단계다.
  • 소단지: 419세대·4개 동 규모라 단지 자체 인프라와 규모 경제가 약하다.
  • 주차 여유 부족: 세대당 1.01대로 넉넉하지 않고, 동에 따라 저녁 시간대 편차가 크다.
  • 중학교 도보권 부재: 초등은 최상이지만 중등부터는 통학 부담을 계산해야 한다.
  • 조경 빈약: 부지가 좁아 녹지와 산책 동선은 사실상 안양천에 의존한다.
  • 주변 상권의 성격: 일번가 등 인근 상권이 고급스럽지는 않다는 평이 있다.

토론[편집]

Q. 철도 소음, 실제로 살아보면 견딜 만한가요?

A. 다수 후기의 결론은 창을 닫으면 대부분 신경 쓰이지 않고 열면 명확히 들린다는 쪽입니다.

샤시 성능이 좋아 밀폐 시 체감이 크게 줄고, 심야에는 열차가 다니지 않아 취침에는 지장이 적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다만 창을 열어두고 싶은 봄가을에는 여전히 적응이 필요하다는 후기도 꾸준히 나오므로, 계약 전에 열차가 지나가는 시간대에 직접 방문해 창을 열고 닫으며 확인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아이를 키우기에 어느 시기까지 적합한가요?

A. 초등학생 시기에는 이만한 조건을 찾기 어렵습니다.

안일초가 담장 하나 건너에 있고 지상에 차가 다니지 않으며, 단지 상가가 통째로 학원가 역할을 해 저학년도 혼자 학원을 오갈 수 있습니다.

반면 도보권에 중학교가 없어 중등 진학 시점부터는 통학 동선을 다시 계산해야 하고, 학년이 올라가면 평촌학원가 셔틀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맞벌이 가정이 초등 시기를 보내기에는 최적에 가깝고, 중고등 학군을 최우선에 두신다면 다른 선택지와 함께 비교하시는 편이 합리적입니다.

실거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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