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5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5억(2026.6, 12층), 매매 시세 7억 4,500만 · 전세 4억(1년 전 대비 +12%).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1.8 8억 6,800만(11층).

25평30평31평●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12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9 30평 3억 5,000만 1층2016-09-20 25평 3억 1,200만 11층2016-09-21 25평 3억 900만 15층2016-09-21 25평 3억 1,000만 15층2016-09-21 30평 3억 8,000만 7층2016-09-24 25평 3억 2,650만 8층2016-09-30 30평 4억 13층2016-10-01 25평 3억 3,000만 13층2016-10-06 30평 3억 9,000만 8층2016-10-10 30평 3억 9,800만 11층2016-10-11 25평 3억 2,500만 2층2016-10-23 25평 3억 2,500만 6층2016-10-27 31평 3억 6,700만 10층2016-10-30 31평 3억 4,800만 2층2016-11-02 31평 3억 6,900만 12층2016-11-29 25평 3억 1,500만 5층2017-01-16 25평 3억 800만 1층2017-01-19 25평 3억 1,800만 1층2017-02-15 31평 3억 7,800만 5층2017-02-20 30평 3억 8,500만 4층2017-03-10 25평 3억 2,000만 14층2017-03-14 31평 3억 6,700만 14층2017-03-20 30평 3억 9,100만 9층2017-03-27 25평 3억 2,500만 11층2017-03-31 30평 3억 9,000만 8층2017-04-01 30평 3억 7,500만 13층2017-05-02 31평 3억 7,000만 9층2017-05-03 30평 3억 9,750만 5층2017-05-16 25평 3억 1,000만 15층2017-05-27 30평 4억 10층2017-05-27 31평 3억 6,800만 14층2017-06-01 30평 4억 6층2017-06-13 25평 3억 2,200만 4층2017-06-14 25평 3억 2,500만 10층2017-06-19 30평 4억 800만 5층2017-06-29 25평 3억 3,300만 3층2017-07-01 30평 4억 600만 14층2017-07-15 31평 3억 6,500만 2층2017-07-25 30평 3억 9,500만 13층2017-08-01 30평 4억 15층2017-08-07 25평 3억 2,800만 4층2017-08-11 25평 3억 3,200만 6층2017-08-21 30평 4억 2,000만 12층2017-09-01 25평 3억 3,500만 3층2017-09-01 30평 3억 3,000만 8층2017-09-12 25평 3억 4,000만 14층2017-09-29 25평 3억 2,000만 2층2017-09-29 25평 3억 4,000만 7층2017-10-10 31평 3억 9,900만 4층2017-10-14 25평 3억 4,000만 4층2017-11-04 25평 3억 2,400만 1층2017-11-04 31평 3억 9,900만 13층2017-11-14 30평 4억 2,000만 4층2017-11-22 25평 3억 4,300만 11층2017-11-25 25평 3억 1,800만 1층2017-12-09 25평 3억 3,450만 7층2017-12-12 25평 3억 3,000만 2층2017-12-28 30평 3억 5,000만 3층2017-12-29 25평 3억 4,000만 10층2018-01-02 25평 3억 4,500만 12층2018-01-04 30평 4억 3,000만 11층2018-01-05 25평 3억 2,000만 11층2018-01-11 25평 3억 6,000만 5층2018-01-15 30평 4억 800만 1층2018-01-19 25평 3억 4,500만 3층2018-01-20 30평 4억 1,250만 5층2018-01-24 30평 4억 2,800만 7층2018-01-30 25평 3억 4,000만 5층2018-02-10 30평 3억 9,800만 1층2018-02-10 30평 4억 500만 15층2018-02-26 25평 3억 4,700만 3층2018-02-27 31평 4억 300만 8층2018-03-01 25평 3억 4,500만 9층2018-03-09 25평 3억 3,100만 15층2018-03-14 25평 3억 4,600만 14층2018-03-18 30평 4억 2,400만 9층2018-03-20 30평 4억 700만 2층2018-03-27 30평 4억 4,000만 7층2018-06-06 30평 4억 4,000만 10층2018-06-20 25평 3억 3,500만 2층2018-07-05 31평 4억 900만 15층2018-08-25 25평 3억 8,900만 4층2018-09-08 25평 3억 9,000만 7층2018-09-11 25평 4억 1,000만 7층2018-10-23 25평 4억 1,000만 9층2018-12-01 25평 4억 6층2018-12-18 25평 4억 12층2019-01-05 25평 4억 800만 13층2019-03-23 31평 4억 6,000만 6층2019-03-25 25평 3억 9,500만 1층2019-03-29 25평 3억 5,000만 1층2019-04-01 30평 4억 11층2019-04-13 31평 4억 5,000만 15층2019-05-24 30평 5억 300만 1층2019-05-25 25평 4억 1,300만 4층2019-06-06 30평 5억 3,000만 9층2019-06-21 31평 4억 6,500만 15층2019-06-24 25평 4억 2,800만 15층2019-06-26 25평 3억 9,700만 2층2019-08-10 25평 4억 3,500만 8층2019-08-17 30평 5억 4,500만 15층2019-09-04 30평 5억 5,500만 6층2019-09-11 25평 4억 4,500만 4층2019-09-19 25평 4억 7,000만 7층2019-10-05 30평 5억 8,000만 15층2019-10-19 25평 4억 7,300만 7층2019-10-26 30평 6억 15층2019-11-05 31평 5억 7,500만 2층2019-11-11 30평 6억 1,500만 13층2019-11-11 30평 5억 9,000만 15층2019-12-05 31평 5억 9,000만 1층2019-12-27 31평 6억 3,000만 8층2020-01-02 25평 4억 9,300만 3층2020-01-22 30평 6억 9,000만 3층2020-02-09 30평 6억 9,000만 14층2020-02-14 30평 6억 9,000만 5층2020-02-29 30평 6억 9,900만 12층2020-03-18 25평 6억 13층2020-03-19 30평 6억 8,000만 15층2020-04-13 31평 6억 6,000만 15층2020-05-09 25평 6억 2,000만 15층2020-05-18 30평 6억 8,500만 6층2020-06-02 31평 6억 8,500만 9층2020-06-03 25평 6억 1,800만 11층2020-06-06 30평 7억 2,000만 11층2020-06-08 30평 7억 2,000만 9층2020-06-25 30평 7억 1,800만 9층2020-07-04 25평 6억 2,000만 7층2020-07-08 30평 7억 3,900만 10층2020-08-14 30평 7억 4,000만 14층2020-08-25 25평 6억 2,700만 5층2020-08-28 25평 6억 3,700만 15층2020-09-19 30평 7억 5,500만 9층2020-10-22 25평 6억 4,800만 9층2020-10-23 25평 6억 4,500만 4층2020-10-26 30평 7억 5,700만 9층2020-11-13 30평 7억 9,500만 4층2020-11-14 30평 8억 11층2020-11-15 25평 6억 7,900만 7층2020-11-16 25평 6억 7,000만 13층2020-12-05 25평 7억 3층2020-12-24 25평 7억 2,300만 2층2020-12-25 30평 8억 8,000만 10층2021-03-20 25평 8억 8층2021-04-24 25평 7억 9,400만 8층2021-05-15 30평 9억 5,000만 12층2021-06-12 30평 10억 2,900만 13층2021-06-25 30평 9억 2,000만 1층2021-06-28 25평 8억 3,600만 5층2021-07-09 25평 8억 4,200만 9층2021-08-17 25평 8억 6,800만 11층2021-10-16 25평 8억 2,700만 3층2022-04-05 25평 8억 3,000만 8층2022-05-09 30평 9억 4,000만 6층2023-02-14 25평 5억 9,800만 2층2023-03-24 30평 7억 5,000만 5층2023-04-20 25평 6억 15층2023-08-11 25평 6억 1,000만 11층2023-08-13 25평 6억 4,500만 11층2023-08-15 30평 7억 9,000만 10층2023-09-09 25평 6억 5,500만 11층2023-10-22 25평 6억 5,000만 14층2023-11-04 25평 6억 8,000만 13층2023-11-04 30평 8억 3,000만 13층2024-04-16 25평 5억 8,300만 1층2024-04-20 25평 6억 5,500만 9층2024-04-27 25평 5억 9,700만 1층2024-05-04 25평 6억 4,000만 14층2024-06-12 30평 8억 4,000만 4층2024-08-15 25평 6억 5,500만 14층2024-08-15 25평 6억 4,000만 11층2024-10-03 25평 6억 8,000만 10층2024-10-10 30평 8억 1,000만 15층2024-12-04 25평 6억 4,800만 14층2024-12-20 25평 6억 5,000만 2층2025-03-11 31평 7억 4,000만 6층2025-05-13 25평 5억 9,000만 15층2025-05-13 31평 7억 3,500만 8층2025-05-15 25평 6억 9,000만 12층2025-05-20 25평 6억 9,000만 2층2025-06-09 31평 7억 4,000만 14층2025-06-19 30평 7억 8,000만 1층2025-08-15 31평 7억 7,000만 9층2025-09-24 25평 4억 8,300만 13층2025-10-10 25평 7억 4,000만 15층2025-10-14 25평 6억 9,700만 11층2025-10-15 25평 7억 500만 6층2025-10-15 25평 7억 5층2025-11-26 25평 7억 1,000만 15층2025-11-26 30평 8억 5,000만 11층2026-01-09 30평 8억 9,000만 9층2026-01-19 30평 8억 5,700만 10층2026-01-23 30평 8억 5,000만 9층2026-01-24 25평 7억 2,900만 4층2026-01-27 30평 9억 15층2026-01-28 30평 8억 5,500만 14층2026-01-31 31평 8억 11층2026-02-18 31평 8억 2,000만 11층2026-02-23 30평 8억 7,000만 11층2026-03-21 30평 9억 7층2026-03-21 30평 8억 2,000만 11층2026-03-30 30평 8억 9,000만 6층2026-04-02 25평 7억 6,000만 13층2026-04-03 25평 7억 4,000만 14층2026-04-17 25평 7억 4,000만 2층2026-04-29 25평 7억 7,500만 7층2026-05-12 30평 9억 5,000만 14층2026-06-17 25평 5억 12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5평-5억 2026.6 · 12층8억 6,800만 2021.87억 4,500만4억
30평-9억 5,000만 2026.5 · 14층10억 2,900만 2021.69억4억 6,500만
31평-8억 2,000만 2026.2 · 11층8억 2,000만 2026.29억4억 6,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08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한신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녹물 나오는거 어떤가요 배수관 교체 예정 없나요

녹물은 연식오래된구축에서피할수없는문제입니다 필터쓰심됩니다 하늘채입주한 울엄마도필터씁니다
입주민 답변 · 2022.12
Q2

중앙난방은 처음이라 궁금한점이 있는데요..1. 여름에도 온수 잘 나오나요?2. 보통 계절별 관리비도 궁금합니다!

삼겹살불판기름 녹아 흘러내려가는거보일정도로 잘나옵니다. 고무장갑 들러붙을까 걱정됨. 관리비는 평수별로 호갱에 대노코 나와잇네용. 안쌉니다. 다른점이라면 중앙난방이라 난방비까지 포함입니다. 딴얘긴데 겨울에 집에 오는사람마다 덥다고 난리네여 열병합보단 비싸겟지만 겨울기준 기존 구축대비 비싼게아니란생각이드네여. 수면양말그런거 울집에선 신을수가없어여. 더워서 모공이 커집니다
입주민 답변 · 2023.10
Q3

살고계신분 단점 알려주실수 있나요? 바퀴벌레 나오는지 관리비 얼마정도 나오는지 등등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녹물 나옴, 바퀴벌레는 못봄,관리비는 여름,겨울마다 다르긴 한데 평균 30, 주차장(이중주차) 함지하철은 은근 멀다. 등등 입니다.
입주민 답변 · 2024.07

성남 구시가지에서 아파트를 보러 다니면 대개 어딘가에서 언덕을 한 번 오르게 된다.

산성대로 341번지의 이 단지는 그 규칙에서 빠져 있다.

585세대·5개동, 수정구 신흥동에서 드물게 평지에 얹혀 있고, 정문을 나서면 바로 세이브존이며, 조금 더 걸으면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다.

주민들의 자기소개는 거의 한 문장으로 수렴한다.

입지는 최고고, 집은 낡았다.

중앙난방은 겨울에 반팔을 입고 지낼 만큼 훈훈한데, 여름이면 온수관 청소로 열흘 넘게 온수가 끊긴다.

수도꼭지에서는 녹물이 나와 필터가 몇 달을 못 버티고, 지하주차장은 아예 없다.

그런데도 이 단지가 성남 구시가지 재건축 이야기의 단골로 등장하는 이유는 담장 밖에 있다.

빈 공장 터로 남아 있던 제1공단 자리에 공원이 들어섰고, 그 옆으로 법조단지가 옮겨 온다.

정작 주민들이 가장 자주 계산하는 것은 자기 단지 하나가 아니라, 옆의 두 단지와 손을 잡아 2,000세대를 만드는 그림이다.

8호선
단대오거리역
평지
구성남 희귀
세이브존
정문 앞
희망대초
초품아

1. 입지와 단지 환경 — 지도만 보면 절대 모르는 것[편집]

이 단지의 첫 번째 자산은 왕복 10차선 산성대로에 직접 면한다는 점이다.

8호선 단대오거리역까지 도보 5~10분, 정문 앞에 시내·시외 버스정류장과 공항버스 정류장이 함께 붙어 있어 캐리어를 끌고 나가는 동선이 짧다.

잠실 방면은 8호선 한 번으로 붙고, 강남은 한 시간 안쪽으로 잡는 것이 주민들의 체감이다.

주민들이 유난히 강조하는 대목은 평지다.

성남 구시가지 특성상 지도에서 비슷한 거리로 보이는 단지들도 실제로는 언덕을 오르내려야 하는데, 이 단지는 역까지 오르막 구간이 거의 없다.

배달과 택배가 빠른 것도 대로변 바로 안쪽이라는 위치 덕이다.

"구성남은 평면상의 지도로만 보지말고, 꼭 와서 언덕과 주변을 봐야함",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사실상 세이브존 하나로 정리된다.

정문 앞 마트에서 장을 보고 카트를 그대로 끌고 들어올 수 있고, 아파트와 세이브존 주차장이 연결돼 지하 마트로 바로 내려간다.

같은 건물에 다이소가 확장 오픈했고 상영관도 붙어 있어, 장보기와 쇼핑과 영화가 한 덩어리로 해결된다.

"지하철, 버스, 공항버스 등 교통은 성남 내 거의 최상이고 1분앞 세이브존에 공원까지 완벽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건너편으로는 스타벅스를 비롯해 버거킹·서브웨이·이디야·빽다방·메가커피·매머드커피 같은 프랜차이즈가 촘촘히 깔려 있다.

도보 15~20분 거리에 이마트가 있고, 병원·미용실·식당 같은 근린 상권과 도서관까지 반경 안에 들어온다.

자연·조경

단지 바로 옆이 희망대공원이다.

여기에 옛 제1공단 터에 조성된 제1공단 근린공원이 더해지면서, 단대오거리역까지 공원을 가로질러 걷는 동선이 생겼다.

공원을 통과하면 역까지 3분대로 줄어든다는 주민 증언도 있다.

단지 자체 조경이 화려한 편은 아니지만, 동 간 거리가 넓다는 평가는 일관된다.

옆 단지와 비교해 일조권이 낫다는 이야기가 반복적으로 나오고, 대로변이 아닌 안쪽 배치라 도로 소음도 덜하다.

"도로가가 아닌, 안쪽에 위치해서 소음이 적은 편이에요", 입주민 한줄평

거리뷰 — 한신

2. 세대 구성과 시설 — 난방은 훈훈하고 수도는 노랗다[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5평·30평·31평 세 가지로 단순하고, 25평이 대표 평형이다.

1990년 준공된 5개동 구조라 요즘 신축의 4베이·팬트리 같은 개념은 없다.

대신 올수리로 15년을 살아도 불편한 점이 없었다는 장기 거주자 후기가 나올 만큼, 내부 리모델링 여부로 체감이 크게 갈리는 집이다.

핵심 변수는 중앙난방이다.

개별 조절이 안 되는 대신 겨울 난방은 확실히 훈훈하고, 샷시만 교체해도 체감이 크게 올라간다는 것이 중론이다.

반면 난방 온수 파이프관이 그대로 드러난 세대도 있어 인테리어 손을 봐야 하는 집이 적지 않다.

"중앙난방이라 개별 조절이 안 되나 샷시 리모델링하면 겨울에 매우 따뜻함", 입주민 한줄평

컨디션 이슈는 명확하다.

첫째는 녹물이다.

필터가 필수이고 교체 주기가 짧다는 불만이 꾸준하다.

둘째는 화장실에 환풍기가 없는 구조여서 씻은 뒤 물기를 닦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긴다는 점이다.

셋째는 층간소음 복불복으로, 조용하다는 후기와 생활소음이 다 들린다는 후기가 정면으로 갈린다.

"필터 사용하여 4년 거주중인데, 필터가 3개월이면 노랗게됩니다.", 입주민 한줄평

동과 라인 선택에서는 대로에서 안쪽으로 물린 동이 소음에 유리하고, 엘리베이터에 붙은 집은 엘리베이터 소음이 들린다는 점이 실전 팁으로 공유된다.

주차

지하주차장이 없다. 옥외 주차만으로 585세대를 받는 구조여서 세대당 한 대가 채 안 되고, 이중주차는 사실상 기본값이다. 주차 스트레스가 이 단지 단점 목록의 부동의 1위다.

그런데 이 단지에는 주변 단지에 없는 카드가 하나 있다.

밤부터 오전 9~10시까지 세이브존 주차장을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덕분에 옆 단지들보다 주차 사정이 낫다는 평가가 나온다.

"밤늦게 아침 10시 이전까지 세이브존 주차장 무료이용 가능함.", 입주민 한줄평

다만 만능은 아니다.

세이브존 쪽은 경사가 있어 매일 오가기 번거롭고, 단지 내 이중주차에서는 차를 밀다 생긴 흠집을 두고 실제 분쟁이 벌어진 사례도 있다.

"아무리 세이브존에 댈 수 있다고 해도 경사가 있는곳이라 힘들고 이중주차 장난아닙니다.", 입주민 한줄평

커뮤니티·상가

1990년 준공 단지답게 헬스장·독서실 같은 커뮤니티 시설은 없다. 재건축·통합 논의에서 헬스장·필라테스·독서실·유치원을 갖춘 대단지를 만들자는 이야기가 반복되는 것도, 지금 그것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단지 내 상가는 정문 슈퍼 수준으로 작고, 실제 생활 상가 기능은 세이브존과 산성대로 상권이 전부 대체한다.

주민들도 정문 슈퍼는 거의 안 가고 세이브존 지하 마트로 내려간다고 말한다.

관리와 운영

시설은 낡았지만 사람이 하는 관리에 대한 평은 좋다. 경비원이 늘 인사하고 주변을 정돈한다는 이야기, 관리사무소가 민원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후기가 반복된다.

분리수거를 아무 때나 할 수 있고 배출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도 구축의 의외의 장점으로 꼽힌다.

"경비실과 관리실 엄청 빠르게 대처해주는것에 만족합니다", 입주민 한줄평

아쉬운 쪽은 하드웨어 투자다.

외벽 페인트칠을 오래 하지 않아 외관이 낡아 보인다는 지적이 있고, 노후 엘리베이터를 부품 교체로 버텼다는 불만도 남아 있다.

관리비는 중앙난방 특성상 겨울에 두툼하게 나오지만, 개별난방 집이 춥게 살며 내는 것보다 낫다는 반론이 함께 붙는다.

3. 교육 환경 — 초품아는 확실한데, 그 다음이 갈린다[편집]

가장 확실한 카드는 희망대초 초품아다.

초등학교가 단지 근처에 있어 예비 초등 학부모에게 유리하다는 평이 꾸준하고, 재건축 구상에서도 초품아는 빠지지 않는 강조점이다.

인근에 중학교도서관까지 함께 있어 초등·중등 통학 동선 자체는 짧다.

"초등학교가 근처에 있어서 예비 초등생 학부모님들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문제는 그 위 단계의 평판이다.

학군은 글쎄라는 유보적 표현이 여러 후기에서 반복되고, 주변 교육환경이 훌륭한 편은 아니라는 솔직한 평도 나온다.

반대로 성남 구시가지 기준으로 대중교통·병의원·학원가가 나무랄 데 없다는 평가도 있어, 학원 인프라 자체보다 학군 이미지에서 점수가 깎이는 구조로 읽힌다.

정리하면 이 단지의 교육 포지션은 분명하다.

초등 저학년까지는 통학 동선과 생활 편의로 강하고, 중·고 단계에서는 구시가지 학군 평판을 감수하는 선택이 된다.

다만 8호선으로 잠실권 이동이 쉬운 만큼, 학원 동선을 단지 반경 안에서만 짜지 않는 가구도 있다.

"주변 교육환경이 훌륭한 편은 아닙니다.", 입주민 한줄평

4. 경쟁 단지와 비교 — 한신·두산·청구, 셋은 늘 같이 묶인다[편집]

성남 신흥동에서 이 단지는 단독으로 거론되지 않는다.

인근 두산청구를 합쳐 이른바 한·두·청으로 함께 묶어 보는 것이 이 동네의 기본 문법이다.

비교 항목한신두산청구
세대 규모585세대·5개동570세대493세대
지형평지한신 대비 평지감 덜하다는 평한신 대비 평지감 덜하다는 평
산성대로 접근대로에 직접 면함상대적으로 물러남상대적으로 물러남
세이브존 활용정문 앞·주차장 연결도보 이용도보 이용
야간 주차 여유세이브존 무료 개방 활용활용 어려움활용 어려움
동 간 거리·일조넓다는 평자료 적음한신보다 좁다는 평
대지지분셋 중 가장 높음한신보다 낮음한신보다 낮음
연식셋 중 가장 오래된 편한신보다 짧음한신보다 짧음
단독 재건축 기대개별 단지 중 가장 높다는 평낮음낮음
통합 없이 사업 가능성낮음낮음낮음

vs 두산 — 주차장 한 칸에서 갈리는 승부

세대 규모는 585세대와 570세대로 거의 대등하고, 위치도 같은 신흥동 생활권이다.

갈리는 지점은 세이브존 야간 주차 개방이다.

이 카드 하나로 주차 사정이 주변 단지보다 낫다는 평가가 붙는다.

대신 두산은 연식이 몇 년 짧다. 노후도에서 오는 녹물·설비 스트레스를 덜 감수하는 대가로, 대지지분에서 한신에 밀린다는 계산이 함께 따라온다.

vs 청구 — 동 간 거리와 일조권에서 갈린다

청구는 493세대로 셋 중 가장 작다.

주민들이 가장 자주 비교하는 항목은 동 간 거리로, 청구보다 한신의 동 사이가 넓어 일조권이 좋다는 언급이 반복된다.

주차 역시 한신이 상대적으로 낫다는 평가가 우세하다.

다만 세 단지 모두 옥외 주차 구축이라는 조건은 같아서, 결국 셋이 함께 움직여야 한다는 결론으로 귀결된다.

"한신이 그래도 대지지분이 약 10%p정도 많고 평지느낌이라 좋아요", 입주민 한줄평

5. 변천사 · 재건축 / 주변 개발 — 빈 공장터가 공원과 법원이 되는 사이[편집]

추진 경과

1990. 09
사용승인. 585세대·5개동 중앙난방 단지로 입주 시작.
2021. 07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가 성남 법조단지 청사 이전 안건을 적합 의견으로 채택.
2021. 08
단대동 법조단지의 신흥동 옛 제1공단 터 이전이 확정되며 단지 옆 개발 축이 잡힘.
2022. 03
제1공단 근린공원 완공. 단지 앞에서 단대오거리역까지 공원을 가로지르는 동선이 생김.
2024. 05
2030 성남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정비구역 관련 내용이 공유되며 한신·두산·청구 통합 구상이 부상.
2025~
통합 재건축과 리모델링 두 노선을 놓고 소유주 의견 수렴이 진행 중.

담장 밖 공원은 이미 끝났고 법조단지 조성이 그 뒤를 따르는 반면, 단지 자체의 정비 방식은 아직 진행 중이다.

현재 계획

법조단지는 신흥동 옛 제1공단 부지 일원 4만 3,129㎡가 도시계획시설 공공청사로 정리되면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과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이 청사를 지어 옮겨오는 그림이다.

1981년 단대동에 세운 기존 청사가 낡고 업무·주차 공간이 좁다는 것이 이전의 배경이었고, 한때 검토됐던 구미동 이전안은 원도심 공동화 우려로 접혔다.

그 옆에는 4만 6,614㎡ 규모의 근린공원이 이미 자리를 잡았다.

단지 정비는 방식 자체가 확정 단계가 아니다.

소유주 사이에서는 한신·두산·청구를 묶어 2,000세대급 대단지로 통합 재건축하자는 구상과, 리모델링으로 가는 편이 현실적이라는 이야기가 동시에 돈다.

통합의 근거는 사업성이다.

세 단지를 합쳐야 대단지 프리미엄과 커뮤니티 시설을 확보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교통 축에서는 8호선 판교 연장이 최대 기대 요소로 꼽힌다.

연장이 실현되면 판교와 잠실 모두 20분 내외로 붙는다는 것이 주민들의 셈이다.

여기에 도환중1·2구역 등 주변 재개발과 세이브존 건너편 정비까지 겹쳐, 담장 밖 풍경이 바뀌는 속도가 단지 내부보다 빠르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현재 진행]통합이냐 단독이냐. 대지지분과 연식에서 조건이 나아 개별 단지 중 재건축 기대가 가장 높다는 평이지만, 혼자서는 어렵다는 인식도 함께 공유된다.
  • 쟁점 ② [현재 진행]재건축이냐 리모델링이냐. 리모델링으로 방향이 잡혔다는 이야기가 도는 한편, 통합 재건축을 밀어야 한다는 주장이 맞서 있다.
  • 쟁점 ③ [현재 진행]용적률과 사업성. 용적률 탓에 시기를 가늠하기 어렵다는 회의론이 오래 이어져 왔고, 이것이 통합 논의의 동력이자 걸림돌로 동시에 작용한다.

"재건축 기다리다가 늙어 죽겠음.", 입주민 한줄평

6. 사건·사고 — 엘리베이터와 온수[편집]

2021년 여름에는 엘리베이터 잔고장이 연일 이어지며 한 주민의 가족이 실제로 엘리베이터에 갇히는 일이 있었다.

비상버튼이 작동하지 않아 관리사무소에 따로 연락해야 했고, 폭염 속에서 30분가량 갇혀 있었다는 기록이다.

당시 온수까지 2주간 나오지 않아 불만이 겹쳤다.

30년 넘은 엘리베이터를 부품 교체로 버티지 말고 아예 교체하라는 요구가 이때 터졌고, 이후 엘리베이터 고장 이야기는 눈에 띄게 줄었다.

주차에서는 이중주차로 인한 접촉이 실제 갈등으로 번진 사례가 남아 있다.

차를 밀다 생긴 흠집을 두고 책임 공방이 벌어졌고 구상권까지 고민했다는 기록이 있다.

옥외 이중주차 구조가 만드는 전형적인 마찰이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여름 온수 단절: 중앙난방 기기실과 온수관 청소로 매년 여름 열흘에서 보름가량 온수를 못 쓴다. 아이 키우는 집에서는 이 기간이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힌다.
  • 온수 재개 직후 녹물: 온수가 끊겼다 다시 나올 때는 30분 정도 물을 빼야 맑은 물이 나온다는 실전 정보가 공유된다.
  • 필터값: 녹물 대응용 필터 교체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하소연이 반복된다.
  • 바퀴벌레: 방역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등장하는 주제로, 구축 배관 구조와 함께 언급된다.
  • 환풍기 담배 냄새: 환풍기를 통해 담배 냄새가 올라와 역류방지 설비를 새로 설치한 세대가 있다.
  • 유모차 동선: 지하주차장이 없고 옥외 동선이라, 아이가 태어난 뒤 불편이 커진다는 후기가 있다.

꿀팁

  • 세이브존 야간 주차: 밤부터 오전 이른 시간까지 무료 개방이라, 늦게 퇴근하는 가구에는 사실상 제2주차장이다.
  • 지하 마트 직행: 아파트에서 세이브존 주차장을 통해 지하 마트로 바로 내려가는 동선이 있어 비 오는 날 장보기가 편하다.
  • 샷시 먼저: 중앙난방은 개별 조절이 안 되므로, 리모델링 예산에서 샷시 교체 우선순위가 가장 높다는 것이 정설이다.
  • 동 선택: 대로에서 안쪽에 놓인 동은 소음이 적고, 엘리베이터에 붙은 라인은 기계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
  • 영화관 선택지: 세이브존 상영관이 있지만 신흥역 롯데시네마를 이용하는 주민도 많다.

카더라 · 분위기

  • 리모델링 결정설: 리모델링으로 사실상 방향이 정해졌다는 이야기가 주민 사이에 돌지만 공식 확인된 내용은 아니다. 미확인.
  • 콧대 논쟁: 통합 재건축이 셋 모두에게 이익인데 한신 소유주들의 기대치가 높아 통합이 어려울 것이라는 시선이 인근 단지 쪽에서 나온다.
  • 노른자 부지론: 단대오거리역에서 신흥역 사이가 구성남의 중심이 될 것이고 그 노른자 자리에 이 단지가 있다는 자평이, 주민 담론의 기본값이다.
  • 입지 불변의 법칙: 입지가 좋을수록 안티가 많다는 반농담이 커뮤니티의 단골 문장이다.
  • 동대표 연령론: 재건축 논의가 더디게 흐르던 시기에 동대표 구성의 연령대를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8호선 단대오거리역 도보권: 잠실 방면 접근이 쉽고, 정문 앞에 시내·시외·공항버스가 모두 선다.
  • 성남 구시가지의 희귀한 평지: 역까지 오르막이 거의 없어 체감 접근성이 지도보다 좋다.
  • 세이브존 정문 앞: 마트·다이소·상영관이 한 건물에 있고 주차장까지 연결된다.
  • 공원 두 곳: 희망대공원과 제1공단 근린공원이 붙어 있어 산책·통학 동선이 쾌적하다.
  • 넓은 동 간 거리: 일조와 개방감에서 인근 구축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다.
  • 중앙난방의 겨울: 겨울 실내 온도 만족도가 높고, 샷시만 손봐도 체감이 크게 올라간다.
  • 관리·경비 서비스: 대응이 빠르고 친절하며 분리수거 편의가 좋다.

단점·유의점

  • 지하주차장 없음: 옥외 이중주차가 기본이라 주차 스트레스가 가장 큰 불만이다.
  • 녹물: 필터가 필수이고 교체 주기가 짧다.
  • 여름 온수 중단: 온수관 청소로 열흘에서 보름가량 온수를 못 쓴다.
  • 개별 난방 조절 불가: 중앙난방이라 온도를 세대에서 조절할 수 없다.
  • 층간소음 복불복: 조용하다는 후기와 생활소음이 다 들린다는 후기가 갈린다.
  • 커뮤니티 시설 전무: 헬스장·독서실 같은 시설이 없어 단지 밖 인프라에 의존한다.
  • 재건축 시계 불확실: 용적률과 통합 여부 탓에 일정을 가늠하기 어렵다.

토론[편집]

Q. 구축 불편을 감수하고 들어갈 만한 단지인가요?

A. 무엇을 사려는지에 따라 답이 갈립니다.

8호선 도보권과 평지, 정문 앞 세이브존, 공원 두 곳이라는 생활 편의는 성남 구시가지에서 손에 꼽히는 조합이고 관리·경비 만족도도 높습니다.

다만 녹물과 여름 온수 중단, 지하주차장 없는 옥외 이중주차는 취향 문제가 아니라 매일 부딪히는 조건이므로, 내부 리모델링 예산과 주차 동선을 먼저 계산해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Q. 재건축은 언제쯤 기대할 수 있습니까?

A. 시기를 특정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닙니다.

대지지분과 연식에서 개별 단지 중 조건이 가장 낫다는 평가는 있지만 단독으로는 사업성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주민 사이에서도 공유되어, 두산·청구와 묶는 통합 구상과 리모델링 노선이 함께 논의되고 있습니다.

반면 법조단지 이전과 근린공원, 주변 재개발처럼 담장 밖 변화는 이미 진행 중이므로, 단지 정비와 주변 개발의 시간표를 분리해서 보시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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