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 실거래가

24평 기준 최근 실거래는 8억 4,300만(2026.7, 14층), 매매 시세 8억 500만 · 전세 3억 9,000만(1년 전 대비 +29.8%). 최근 10년 최고가는 2026.7 8억 4,300만(14층).

24평28평● 실거래  — 시세(KB)
2억4억6억8억10억20172018201920202021202220232024202520262016-09-10 28평 3억 8,000만 8층2016-09-10 28평 3억 7,400만 12층2016-09-12 28평 3억 8,000만 14층2016-09-21 28평 3억 7,000만 13층2016-09-27 28평 3억 6,900만 9층2016-10-13 28평 3억 7,700만 8층2016-11-12 28평 3억 7,500만 9층2016-11-12 28평 3억 7,500만 9층2016-11-16 28평 3억 7,500만 15층2016-12-09 28평 3억 7,800만 5층2017-01-21 28평 3억 6,500만 5층2017-03-10 28평 3억 6,100만 10층2017-03-24 28평 3억 6,600만 5층2017-04-24 28평 3억 7,500만 9층2017-04-25 28평 3억 6,300만 3층2017-05-04 28평 3억 5,950만 6층2017-05-10 28평 3억 9,800만 13층2017-05-21 24평 3억 5,000만 2층2017-05-27 28평 3억 7,900만 3층2017-05-28 28평 3억 6,000만 15층2017-06-17 28평 3억 7,800만 14층2017-06-22 28평 3억 7,000만 11층2017-06-27 28평 3억 8,700만 12층2017-07-02 28평 3억 8,000만 15층2017-07-06 24평 3억 6,000만 15층2017-07-06 28평 3억 6,900만 7층2017-07-20 28평 3억 7,500만 13층2017-08-10 28평 3억 6,500만 8층2017-08-21 28평 3억 6,700만 4층2017-08-27 28평 3억 7,250만 7층2017-08-28 28평 3억 7,700만 3층2017-08-30 28평 3억 7,700만 8층2017-09-03 24평 3억 5,000만 4층2017-09-11 28평 3억 8,000만 15층2017-09-26 28평 3억 7,000만 10층2017-10-11 24평 3억 6,000만 8층2017-10-11 28평 3억 8,000만 14층2017-11-07 24평 3억 5,700만 7층2017-11-24 28평 3억 7,900만 12층2017-11-25 28평 3억 7,000만 11층2017-12-02 24평 3억 6,000만 8층2017-12-04 24평 3억 6,000만 15층2017-12-26 28평 3억 7,900만 5층2017-12-29 28평 3억 8,000만 7층2017-12-31 28평 3억 8,000만 13층2018-01-14 28평 3억 7,000만 5층2018-01-23 28평 3억 8,000만 8층2018-02-03 28평 3억 8,800만 6층2018-02-13 24평 3억 6,700만 13층2018-02-18 24평 3억 5,000만 15층2018-02-24 28평 3억 8,500만 14층2018-02-26 28평 3억 9,100만 9층2018-02-27 28평 3억 8,900만 12층2018-03-02 28평 4억 1,000만 12층2018-03-06 28평 3억 8,500만 4층2018-03-08 28평 4억 8층2018-03-14 28평 3억 7,800만 4층2018-03-18 28평 3억 9,000만 4층2018-03-26 28평 3억 7,800만 6층2018-03-28 28평 3억 8,900만 4층2018-03-30 28평 4억 12층2018-03-31 24평 3억 7,000만 5층2018-04-18 28평 4억 800만 2층2018-04-24 28평 4억 500만 8층2018-04-24 28평 3억 9,800만 2층2018-04-30 28평 3억 9,700만 3층2018-05-15 28평 3억 9,500만 5층2018-05-29 28평 3억 9,700만 7층2018-06-07 28평 3억 9,000만 3층2018-06-16 28평 4억 700만 12층2018-06-18 24평 3억 7,500만 13층2018-06-22 28평 4억 1,500만 1층2018-06-30 28평 3억 7,800만 15층2018-07-13 28평 4억 500만 9층2018-07-14 28평 4억 2,000만 14층2018-07-17 28평 4억 1,700만 12층2018-07-20 28평 4억 1,500만 9층2018-07-21 28평 4억 5,000만 11층2018-07-30 24평 3억 8,000만 1층2018-08-20 28평 4억 2,000만 3층2018-08-20 28평 4억 5,000만 15층2018-08-23 24평 3억 8,800만 14층2018-08-23 28평 4억 5,000만 10층2018-08-25 28평 4억 2층2018-08-27 28평 4억 5,000만 14층2018-09-05 28평 4억 7,500만 14층2018-09-06 28평 4억 5,000만 2층2018-09-11 28평 4억 7,000만 7층2018-09-15 28평 4억 5,700만 6층2018-10-21 28평 4억 7,200만 11층2018-10-24 28평 4억 6,000만 8층2019-01-23 28평 4억 3,500만 9층2019-01-28 24평 3억 9,900만 11층2019-02-20 28평 4억 5,000만 1층2019-02-20 28평 4억 2,500만 6층2019-02-28 28평 4억 5,500만 14층2019-03-27 28평 4억 4,000만 5층2019-06-10 24평 4억 800만 11층2019-06-10 28평 4억 3,250만 2층2019-06-14 28평 4억 6,400만 1층2019-06-15 24평 4억 1,500만 5층2019-06-18 28평 4억 550만 7층2019-06-21 28평 4억 2,000만 2층2019-07-05 28평 4억 7,300만 14층2019-07-10 28평 5억 9층2019-07-11 24평 4억 2,000만 8층2019-07-11 28평 4억 8,000만 3층2019-07-13 28평 4억 7,850만 7층2019-07-19 28평 4억 6,000만 4층2019-07-21 24평 4억 1,300만 3층2019-07-21 28평 4억 7,500만 4층2019-07-22 28평 4억 6,300만 7층2019-07-30 28평 4억 9,000만 7층2019-08-01 28평 4억 9,000만 8층2019-08-03 24평 4억 3,000만 8층2019-08-06 28평 4억 7,700만 7층2019-08-12 28평 4억 9,000만 15층2019-08-26 28평 4억 9,500만 14층2019-09-30 28평 5억 2,850만 11층2019-10-08 28평 5억 2,000만 12층2019-10-09 28평 5억 4,000만 15층2019-10-11 28평 5억 2,000만 13층2019-10-12 28평 5억 3,500만 12층2019-10-21 28평 5억 3,600만 13층2019-11-04 28평 5억 1,000만 2층2019-11-22 28평 5억 5,300만 1층2019-12-06 28평 5억 7,000만 11층2019-12-10 28평 5억 6,000만 14층2019-12-30 28평 5억 9,000만 8층2020-01-07 24평 5억 6,800만 14층2020-01-18 28평 6억 2,000만 12층2020-02-03 28평 5억 9,900만 10층2020-02-08 28평 6억 2,000만 13층2020-02-10 28평 6억 3,500만 10층2020-02-14 24평 6억 2,200만 13층2020-02-28 28평 6억 1,000만 6층2020-03-02 24평 5억 9,700만 14층2020-04-04 28평 6억 700만 14층2020-04-30 28평 6억 3,000만 14층2020-05-26 28평 6억 6,000만 1층2020-05-29 28평 6억 1,000만 2층2020-06-03 24평 5억 7,500만 10층2020-06-17 28평 5억 9,750만 3층2020-06-17 28평 5억 9,750만 3층2020-06-22 28평 6억 4,500만 8층2020-06-29 28평 6억 4,000만 4층2020-07-09 28평 6억 2,000만 2층2020-07-10 28평 6억 4,500만 6층2020-07-13 28평 6억 4,000만 14층2020-08-08 28평 6억 4,800만 1층2020-08-20 24평 6억 2,500만 11층2020-08-22 24평 5억 9,900만 14층2020-08-29 28평 6억 4,500만 5층2020-09-25 28평 6억 4,400만 15층2020-10-03 28평 6억 5,000만 7층2020-10-09 28평 6억 1,700만 2층2020-10-10 24평 6억 500만 9층2020-10-12 28평 6억 4,800만 11층2020-10-13 28평 6억 5,000만 2층2020-10-19 28평 6억 4,800만 7층2020-10-24 28평 6억 5,700만 14층2020-10-28 24평 5억 9,500만 4층2020-11-20 24평 6억 1,800만 6층2020-11-28 28평 7억 3,000만 10층2020-12-04 28평 7억 8,900만 9층2020-12-05 28평 7억 5,000만 2층2021-01-04 28평 8억 7층2021-01-18 28평 8억 14층2021-01-18 28평 8억 14층2021-01-23 28평 7억 9,500만 3층2021-01-30 28평 8억 3,500만 5층2021-01-31 28평 8억 3,800만 5층2021-02-22 28평 8억 13층2021-03-06 28평 8억 5,000만 15층2021-03-20 28평 8억 5,000만 9층2021-03-20 28평 8억 2,700만 15층2021-04-24 28평 8억 4,500만 9층2021-04-30 28평 8억 1,500만 15층2021-05-19 28평 8억 5,000만 13층2021-05-23 28평 8억 9,700만 2층2021-07-21 24평 8억 1,300만 1층2021-08-30 28평 9억 3,000만 10층2022-04-30 28평 8억 5,000만 8층2023-04-25 28평 6억 4,500만 1층2023-05-19 24평 6억 1,000만 9층2023-06-23 24평 6억 4,500만 14층2023-06-24 24평 6억 4,500만 5층2023-06-24 28평 6억 8,000만 12층2023-07-07 28평 6억 8,500만 4층2023-07-27 28평 6억 7,500만 5층2023-08-10 28평 6억 5,000만 3층2023-09-07 28평 6억 6,700만 15층2023-10-07 28평 6억 9,500만 1층2023-10-24 28평 6억 6,500만 15층2023-12-02 28평 6억 7,500만 11층2023-12-28 28평 6억 5,500만 3층2024-01-13 28평 6억 6,400만 9층2024-01-17 28평 6억 9,300만 6층2024-01-27 24평 6억 1,700만 6층2024-03-03 28평 7억 11층2024-03-12 24평 6억 1,000만 6층2024-03-14 24평 6억 3,000만 8층2024-03-19 28평 6억 8,000만 11층2024-04-23 28평 6억 8,000만 3층2024-05-10 24평 6억 500만 3층2024-06-22 28평 6억 7,700만 13층2024-06-27 28평 6억 9,000만 11층2024-07-06 24평 6억 4,000만 6층2024-07-11 28평 7억 1,000만 12층2024-07-30 28평 7억 5,000만 6층2024-08-05 28평 7억 5,000만 13층2024-08-18 24평 6억 5층2024-08-27 28평 7억 5,000만 1층2024-09-14 28평 7억 5,000만 13층2024-10-25 28평 7억 5,000만 9층2024-10-25 28평 7억 2,800만 8층2024-11-02 24평 6억 5,000만 15층2024-12-11 28평 7억 3층2025-02-25 28평 7억 5,200만 3층2025-03-04 28평 6억 5,000만 8층2025-03-25 28평 7억 5,500만 11층2025-05-13 28평 7억 5,000만 4층2025-05-31 28평 7억 2,500만 5층2025-06-04 24평 6억 2,300만 6층2025-07-22 24평 6억 3,000만 11층2025-08-27 28평 7억 500만 4층2025-09-06 24평 6억 3,650만 4층2025-09-27 28평 7억 5,000만 10층2025-10-02 28평 8억 11층2025-10-12 28평 7억 7,000만 9층2025-11-08 28평 7억 3,700만 4층2025-11-25 28평 7억 3,000만 3층2025-12-10 28평 7억 2,000만 2층2025-12-10 28평 7억 7,000만 11층2025-12-13 28평 7억 3,500만 10층2025-12-17 28평 7억 1,000만 2층2025-12-22 28평 7억 5,000만 9층2026-01-13 28평 7억 6,000만 13층2026-01-16 28평 7억 3,500만 3층2026-01-20 28평 7억 4,000만 3층2026-01-24 28평 7억 6,500만 1층2026-01-29 24평 7억 3,000만 8층2026-01-31 28평 7억 7,000만 1층2026-01-31 28평 7억 7,000만 1층2026-02-27 28평 7억 9,000만 1층2026-02-27 28평 7억 9,000만 1층2026-03-12 28평 6억 14층2026-03-25 28평 8억 8,000만 10층2026-04-05 28평 8억 8,000만 15층2026-04-10 24평 7억 7,470만 13층2026-04-11 28평 8억 2,300만 14층2026-05-08 28평 8억 9,500만 10층2026-05-15 28평 8억 3,000만 5층2026-06-08 28평 9억 15층2026-07-03 24평 8억 4,300만 14층2026-07-21 28평 9억 5,000만 10층
평형세대최근 실거래최고가매매 시세전세 시세
24평-8억 4,300만 2026.7 · 14층8억 4,300만 2026.78억 500만3억 9,000만
28평-9억 5,000만 2026.7 · 10층9억 5,000만 2026.78억 9,500만4억 9,500만
최근 10년 실거래 256건 · 취소 거래 제외
출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 KB시세 (2026.8 기준) — 리치고에서 전 거래 내역 보기 ↗
주민 Q&A

두산 입주민·관심자 커뮤니티에서 호응이 많았던 질문과 답변입니다. 매일 다른 질문이 올라옵니다.

Q1

역까지 걷는 시간이 얼마인가요? 주변이 공사가 많아서 시끄럽고 공기도 탁한가요?

103동인데 단대오거리 12분 걸려요 공사가 시끄러운건 잘 모르겠어요. 곧 짓기 시작하면 시끄러워 지겠죠ㅎ
입주민 답변 · 2020.07
Q2

안녕하세요. 아파트 단지가 조용하고 좋아보여서실거주 고민중에 있는데, 연식이 있다보니관리비나 녹물에 관한 걱정이 있는데혹시 녹물 이슈는 없을까요?만약 있다면 어떤 방법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 101동인데 녹물 전혀 없어서 필터도 안쓰고 있어요.
입주민 답변 · 2026.03
Q3

실거주+투자 목적으로 두산아파트 매매 생각중입니다.한, 두, 청 통합재개발이 가능하다면 좋을거같은데 어렵겠죠? 3단지 모두 용적률이 높은편이라 단독 재건축은 의미가 없을거같은데 입주민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ㅎㅎ여기랑 은행동 현대아파트 이렇게 고민중인데 어디가 좋을까요..?

입주민 분들도 통합 재건축으로 생각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남에서 위치는 한,두,청이 좋다고 봅니다. 희망대공원랜드마크개발, 법조단지 조성, 산성대로 개발, 그리고 영장산 터널 통해 서울 진입도 편하고 살기 좋은거 같습니다.
입주민 답변 · 2025.05

성남 원도심에서 지하철역까지 걸어가는 동안 빌라 한 채도 지나치지 않는 아파트가 있다.

신흥동 두산아파트는 그 희귀한 조건을 갖춘 단지다.

뒤로는 희망대공원이 담장에 붙어 있고, 옆에는 희망대초등학교, 그 옆에는 경기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이 나란히 서 있다.

1993년 4월에 입주한 570세대·6개 동 규모의 중형 단지로, 평형은 24평과 28평 두 가지뿐이다. 8호선 단대오거리역과 신흥역을 양쪽으로 끼고, 세이브존·이마트·롯데시네마가 모두 도보권에 들어온다. 주민 후기가 입지에 관해서는 거의 만장일치인 이유다.

그런데 이 단지의 정체성은 장점 목록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세대당 주차 0.7대의 상시 이중주차, 중앙난방과 녹물, 그리고 세 단지 중 가장 높은 언덕이라는 좌표가 늘 함께 붙어 다닌다.

주민들이 재건축 이야기를 놓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역 2개
8호선 도보권
5초 컷
희망대공원
희망대초
초품아 3분
정비예정
재건축 구역

1. 입지와 단지 환경 — 역 두 개와 공원 하나를 손에 쥔 언덕[편집]

주소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공원로 360. 이름 그대로 공원 옆 도로에 면한 위치이며, 성남 본도심의 거의 중앙에 해당한다.

8호선 단대오거리역신흥역 어느 쪽으로도 도보 8~10분 안에 닿는다는 것이 주민들이 가장 먼저 꺼내는 카드다.

역까지의 동선 자체가 다른 원도심 단지와 다르다.

아래쪽 한신아파트 단지를 가로질러 내려가면 세이브존이 5분, 역이 8분 거리다.

성남 원도심 특유의 빼곡한 빌라 지대를 통과하지 않는 길이라는 점이 실거주자들에게는 결정적으로 읽힌다.

"성남의 다른 동네와 달리 역에서 내려서 집 오는 길 내내 빌라단지를 찾아볼 수 없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생활 인프라는 노후 단지치고는 두툼하다.

세이브존이마트가 양쪽에 있어 어느 쪽으로도 걸어서 장을 볼 수 있고, 롯데시네마도 도보 10분 안이다.

단지 앞 도로가 확장 정비되며 전선지중화가 완료된 덕에 거리 자체가 깔끔하다는 평도 반복된다.

차를 쓰면 생활권이 한 겹 더 넓어진다.

고개만 넘으면 위례신도시이고, 스타필드까지 막히지 않을 때 10분 안팎, 강남까지 30분 전후, 잠실은 전철로 20분이면 충분하다는 후기가 여러 건이다.

아쉬운 쪽은 상권의 질이다.

대형 마트와 극장은 있지만 젊은 층이 찾는 맛집·카페 인프라는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하다.

주민들은 산성역자이푸르지오, 신흥역 하늘채, 도환중1구역 등 주변 신축 입주가 누적되면 자연히 해결될 문제로 본다.

자연·조경

이 단지의 진짜 자산은 희망대공원이다.

후문에서 5초면 공원 입구에 닿고, 단지 뒤쪽으로 산책로가 그대로 연결된다.

103동 뒤 희망어린이공원까지 포함하면 담장 밖이 사실상 정원처럼 쓰인다.

여기에 성남 제1공단 부지 공원화가 마무리되면서 산책 코스가 한 겹 더 늘었다.

단대오거리 쪽으로 조성된 근린공원까지 이어 걸을 수 있게 되자, 주민들은 본도심에서 가장 크고 좋은 공원을 갖게 됐다는 표현을 쓴다.

"희망대공원이 아파트와 연결되어 있어서 언제라도 산책이 가능하고 도립도서관이 5분내 거리에 있고.", 입주민 한줄평

고지대라는 단점은 조망과 일조로 상쇄된다.

특히 105동·106동 고층은 뒤로 희망대공원 산 뷰, 앞으로 시가지가 트인 앞뒤 뷰를 동시에 갖는다는 평이 많다.

고지대라 여름에 시원하고 공기가 맑다는 후기도 반복된다.

단지 주변에 유해시설이 없고 노년층 비중이 높아 밤에 조용하다는 점도 자주 언급된다.

층간소음이 심하지 않다는 평도 여러 건으로, 계단식 구조와 무관하지 않다는 해석이 붙는다.

거리뷰 — 두산

2. 세대 구성과 시설 — 넓은 실평수와 낡은 설비의 동거[편집]

세대 구성과 집

평형은 24평과 28평 구성이며 대표 평형은 28평이다.

6개 동의 소박한 규모지만, 세 단지를 직접 비교해 본 주민들은 두산의 실평수가 가장 넓다는 점을 일관되게 첫 장점으로 꼽는다.

구조에서 갈리는 지점은 더 분명하다.

전 세대 계단식으로, 복도식이 섞인 인근 단지와 체감이 다르다.

채광이 좋은 동은 집 전체가 밝다는 후기가 있고, 1층 일부 동은 테라스 정원 같은 느낌이 난다는 언급도 있다.

동별 선호는 결국 뷰가 결정한다.

105동·106동 27평 고층이 앞뒤 조망으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다.

문제는 연식이다.

1993년산 단지답게 외관과 내부 설비의 노후감이 뚜렷하고, 녹물은 이 단지에서 가장 반복되는 단어다.

연수기와 샤워 필터가 필수라는 조언이 20년 거주자 입에서도 나온다.

난방은 중앙난방이다.

겨울 관리비 부담이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리모델링하지 않은 세대는 단열과 창호 상태가 아쉬울 수 있다는 솔직한 후기도 있다.

"중앙난방이라 겨울에 관리비가 조금 부담되는 편이고, 리모델링이 안 된 세대는 단열이나 창호 상태가 아쉬울 수 있습니다.", 입주민 한줄평

주차

총 주차 대수 399대, 세대당 0.7대. 숫자가 그대로 현실이 된다.

낮에는 여유가 있지만 퇴근 시간 이후에는 자리 찾기가 쉽지 않고, 이중주차가 상시화되어 있다는 것이 다수 주민의 합의된 평가다.

지하주차장이 있고 단지 내부는 평지 형태여서 평행주차로 버틴다는 것이 오래된 해법이었다.

그러나 세대당 두 대를 보유한 가구가 늘면서 체감 주차난은 계속 나빠졌다는 증언이 이어진다.

이중주차가 만드는 2차 문제도 지적된다.

소방차 진입 지연을 겪었다는 보고가 있었고, 단지 내 접촉사고가 잦은데 CCTV 사각지대와 화질 때문에 규명이 어렵다는 불만도 나온다.

"자리가 있어도 대놓고 이중주차하고 회사업무용차량끌고온놈들은 양심없이 방문증끊고 주차자리 선점하고.", 입주민 한줄평

개선 움직임도 실재한다.

주차 차단기가 설치되면서 외부 차량 관리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다만 방문 주차증을 연속이 아니라 띄엄띄엄 발급받는 편법이 생길 수 있어 전산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는 요구가 곧바로 따라붙었다.

커뮤니티·상가

단지 내 상가 인프라는 빈약한 쪽이다.

주변에 상가가 별로 없어 편의시설을 이용하려면 5분 이상 걸어야 한다는 지적이 반복된다.

대신 담장 밖 인프라가 그 자리를 메운다.

경기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사실상 커뮤니티 시설처럼 쓰인다. 리모델링을 마친 뒤 카페 같다는 평이 붙었고, 신간이 계속 들어와 아이 등하교 동선에 대출·반납을 끼워 넣는 학부모가 많다. 청소년수련관도 인근에서 운영 중이다.

주민들이 기대를 거는 쪽은 산성역자이푸르지오 등 인접 신축 단지의 상가다.

대단지 상가가 채워지면 부족한 편의시설이 보완될 것이라는 예상이 여러 후기에 등장한다.

관리와 운영

연식에 비해 관리가 깔끔하다는 평가가 이 단지의 숨은 강점이다.

단지가 밝고 주변 단지들 중에서도 정돈된 편이라는 언급이 반복되며, 관리 직원의 응대와 보안에 대한 평도 나쁘지 않다.

입주자대표회의의 최근 활동도 긍정적으로 읽힌다.

주차 차단기 설치장기 방치 자전거 정리 같은 실무를 처리한 데 대해 열심히 일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3. 교육 환경 — 초등까지는 완벽, 그 위는 논쟁[편집]

단지 특징 키워드에 초품아가 붙는다.

희망대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이고, 통학로가 차 없는 길이라 길을 건너지 않고 3분 안에 학교에 닿는다.

통학 안전 측면에서 유해요소가 없다는 점이 학부모 후기에서 반복적으로 강조된다.

여기에 경기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이 붙어 있다는 조합이 초등 학부모에게는 상당한 무기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가 혼자 가방을 메고 매일 다녀온다는 후기, 아이를 학교에 보낸 뒤 책을 읽고 하교 시간에 맞춰 함께 돌아온다는 후기가 나란히 있다.

"아이 학교보내고 책읽고 대출 반납하기 너무 편해요. 신간도 계속 들어오고 리모델링해서 카페같아요.", 입주민 한줄평

중학교도 걸어서 다닐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초·중 동선 자체는 짧다.

초·중·고 학군 형성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 교육에 장점이 있다는 평도 있다.

그러나 학군 평판은 이 단지에서 가장 의견이 갈리는 항목이다.

시설·공원·교통을 모두 칭찬한 뒤 가장 큰 단점은 학군이라고 마무리하는 후기가 여러 건이고, 장단점을 정리한 글에서도 학군이 단점 칸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반전 요인으로 거론되는 것은 법원·검찰청 이전이다.

법조인 세대가 유입되면 학원이 생기고 학력 수준이 올라갈 것이라는 기대가 재건축 기대와 나란히 언급된다.

다만 이는 아직 예상 단계의 논의다.

4. 경쟁 단지와 비교 — 한·두·청, 같은 운명 다른 성격[편집]

신흥동에서 두산은 항상 한신, 청구와 한 묶음으로 거론된다.

세 단지를 통틀어 한두청이라 부르며, 재건축 논의도 세 단지를 함께 놓고 진행된다.

그만큼 비교가 세밀하다.

비교 항목두산한신청구
세대수570세대585세대493세대
실평수 체감3개 단지 중 가장 넓음가장 좁음중간
세대 구조전 세대 계단식복도식전 세대 계단식
난방 방식중앙난방중앙난방개별난방
역 접근성도보 8~10분단대오거리역 최근접중간
세이브존 접근도보권단지에서 바로 연결도보권
지형 부담3개 단지 중 가장 높음가장 아래쪽중간
공원·도서관 인접희망대공원·교육도서관 최인접보통보통
24평 매물 유동성확보 가능확보 가능세대수 적어 희소

vs 한신 — 역과 마트를 가진 아래쪽, 넓이와 공원을 가진 위쪽

한신의 무기는 지형과 접근성이다.

단대오거리역과 가깝고 세이브존으로 바로 연결되며, 언덕 아래쪽에 있어 오르막 부담이 가장 적다.

두산 주민들조차 역까지 갈 때 한신 단지를 가로지른다고 말할 정도다.

대신 한신은 복도식이고 세 단지 중 실평수가 가장 좁다는 평을 받는다.

여름철 물탱크 청소와 녹물도 단점으로 지적된다.

넓은 계단식 구조와 공원·도서관 인접을 원한다면 두산으로, 역세권과 평지를 우선하면 한신으로 갈리는 구도다.

vs 청구 — 개별난방이라는 한 장의 카드

청구의 결정적 차별점은 개별난방이다.

중앙난방인 두산과 한신이 겨울 관리비와 개별난방 전환 논의로 씨름하는 동안 청구는 그 논쟁 자체가 없다.

전 세대 계단식이라는 점도 두산과 동급이다.

약점은 규모다.

493세대로 세 단지 중 가장 작아 24평 매물이 적고, 원하는 타입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위치는 무리 없이 적당하다는 평가지만, 공원과 도서관을 담장 밖에 두는 조합은 두산 쪽이 우위다.

5. 변천사 · 재건축과 주변 개발 — 30년을 기다린 이유[편집]

추진 경과

1993. 04
사용승인. 570세대·6개 동, 중앙난방으로 입주 시작.
2023
성남 제1공단 부지 공원화 완료. 단대오거리 방향 근린공원과 산책 동선 연결.
2024. 10
법원 이전을 위한 구건물 철거 착수. 부지 주위 가림막 설치.
2025
단지 옆 경기도교육청 교육도서관 리모델링 완료, 청소년수련관 개관.
2025. 09
단지 내 주차 차단기 설치, 장기 방치 자전거 정리.
2026~
2035 성남 도시기본계획상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포함, 정비계획 수립 진행 중.
2026~
인근 법원 이전 신축 공사 진행 중. 단대오거리 일대 효성 헤링톤 등 신축 공사도 함께 진행.

담장 밖 개발은 하나씩 실제로 끝나고 있지만, 단지 자체의 재건축은 아직 계획 수립 단계에 머물러 있다.

현재 계획

두산아파트는 2035 성남 도시기본계획상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에 포함되어 있으며, 정비계획 수립 시기에 진입한 상태다.

과거 성남시 2030 계획 단계에서도 재건축 대상으로 거론된 이력이 있어, 주민들 사이에서는 드디어 순번이 왔다는 반응과 또 계획 문서일 뿐이라는 반응이 동시에 나온다.

핵심 변수는 통합 여부다.

세 단지 모두 용적률이 높은 편이어서 단독 재건축은 사업성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주민들 사이의 지배적 판단이고, 그래서 한신·청구와의 통합 추진이 사실상 전제로 논의된다.

"한두청 안섞으면 메리트도 없어요. 세대수때문에.", 입주민 한줄평

단지 밖 개발은 별도로 진행 중이다.

법원 이전 신축이 앞쪽 부지에서 공사에 들어갔고, 단대오거리 일대에는 효성 헤링톤 등 신축 단지가 올라가고 있다.

산성역자이푸르지오, 신흥역 하늘채, 포레스티아 등 주변 신축 입주가 누적되며 인구 구성이 바뀌는 중이라는 인식도 널리 공유된다.

현재 핵심 쟁점

  • 쟁점 ① [진행 중]통합 재건축을 끌고 갈 주체가 없다. 사업성 때문에 한·두·청 통합이 필요하다는 데는 대체로 합의가 있지만, 실제로 판을 움직일 전문가나 추진 주체가 보이지 않는다는 답답함이 반복적으로 표출된다.
  • 쟁점 ② [진행 중]개별난방 전환이 재건축과 충돌한다. 중앙난방의 겨울 관리비 부담 때문에 개별난방 전환을 원하는 목소리가 있으나, 설비를 갈아버리면 재건축 명분이 약해질까 우려해 반대하는 의견이 맞선다.
  • 쟁점 ③ [진행 중]주차 규칙 재정비. 차단기 설치 이후에도 1가구 1주차 보장, 경차 분리 라인, 방문증 편법 차단, CCTV 사각지대 해소가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

6. 사건·사고 — 겨울이 남긴 흔적[편집]

2026년 1월, 단지 입구 쪽 정화조 굴뚝에서 얼음이 떨어지는 사고가 보고됐다. 한겨울 결빙이 원인으로 지목됐으며, 노후 설비가 만드는 예상 밖의 위험이라는 점에서 주민들 사이에 짧게 화제가 됐다. 후속 조치 현황은 확인되지 않는다.

주차와 관련해서는 이중주차로 소방차 진입이 지연된 사례가 주민 보고로 남아 있다.

주차난이 단순한 편의 문제가 아니라 안전 문제라는 주장의 근거로 계속 인용된다.

7. 여담 · 주민만 아는 이야기[편집]

주민만 아는 단점

  • 언덕이라는 상수: 세 단지 중 가장 높은 곳에 있어 유모차나 아기를 데리고 다니기 힘들다는 후기가 있다. 다만 경사가 완만해 유모차를 끌고 다닐 만한 수준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
  • 녹물 대응은 필수 준비물: 연수기와 샤워 필터가 사실상 기본 장비다. 리모델링하지 않은 세대는 화장실 수전에 맞는 필터를 찾기 어렵다는 하소연도 나온다.
  • 저녁 이후 주차는 운의 영역: 낮에는 괜찮다는 말이 밤에는 통하지 않는다. 늦은 시간 자리를 찾다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서술이 여러 후기에 공통으로 등장한다.
  • 주차 매너 문제: 옆 차가 있어도 문을 세게 열거나, 이중주차된 차를 밀어 앞차에 부딪히게 하는 일이 있다는 불만이 있다.
  • 맛집 사막: 마트와 극장은 있지만 젊은 층이 좋아할 식음료 인프라가 얕다. 장점을 길게 나열한 후기에서도 거의 예외 없이 단점 칸에 붙는 항목이다.

꿀팁

  • 역까지는 한신을 가로질러라: 아래쪽 한신아파트 단지를 통과하는 동선이 가장 빠르다. 세이브존도 이 길로 5분 거리다.
  • 후문은 공원 직통: 후문에서 5초면 희망대공원 입구다. 산책과 운동을 단지 밖으로 나가는 일로 취급하지 않는 주민이 많다.
  • 밤 주차는 학교 라인: 늦은 시간에는 단지 옆 초등학교 라인에 주차 공간이 있다는 정보가 공유된다. 다만 주차 가능 시간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 도서관을 서재처럼: 옆 건물이 교육도서관이다. 리모델링 이후 분위기가 좋아져 아이 하교를 기다리는 시간을 여기서 보내는 학부모가 많다.
  • 뷰를 원하면 105·106동 고층: 앞뒤가 모두 트인 조망이 이 단지에서 가장 확실한 프리미엄 요소로 꼽힌다.

카더라 · 분위기

  • 한두청이라는 한 단어: 이 동네에서 두산은 단독으로 불리지 않는다. 한신·청구와 세트로 묶여 비교되고, 재건축도 세트로 상상된다.
  • 은행주공 다음 순번설: 성남 원도심에서 은행주공을 제외하면 한·두·청 통합 재건축이 사업성 측면에서 가장 현실적이라는 주장이 주민들 사이에 오래 유통돼 왔다. 미확인.
  • 법조타운 기대감: 법원·검찰청이 들어오면 법조인 유입으로 학원가와 학력이 함께 올라갈 것이라는 시나리오가 널리 공유된다. 아직 기대 단계다.
  • 몸테크의 온도차: 재건축을 노리고 매입한 뒤 전세로 돌리라는 조언과, 살아생전 입주나 하겠느냐는 회의가 같은 게시판에 공존한다.
  • 조용한 단지라는 자부심: 노년층 비중이 높아 밤에 시끄러운 일이 거의 없고 층간소음도 심하지 않다는 평이 장기 거주자들 사이에서 반복된다. 최근에는 신혼부부 유입이 늘고 있다는 관찰도 있다.

8. 주민 평가[편집]

장점

  • 초품아와 도서관 세트: 희망대초등학교가 차 없는 통학로로 3분, 경기도교육청 교육도서관이 담장 옆. 초등 자녀 가구에 가장 강력한 조합이다.
  • 더블 역세권 체감: 8호선 단대오거리역·신흥역 양쪽 도보권. 잠실 20분, 강남 30분 전후의 출퇴근 동선이 후기로 확인된다.
  • 공원세권: 희망대공원과 희망어린이공원, 제1공단 공원화로 늘어난 산책 코스까지 담장 밖이 정원처럼 쓰인다.
  • 넓은 실평수와 계단식 구조: 세 단지 비교에서 두산이 가장 먼저 이기는 항목이다. 고층 앞뒤 뷰도 강점이다.
  • 생활 편의 밀집: 세이브존·이마트·롯데시네마가 모두 도보권. 차로는 위례 생활권까지 흡수한다.
  • 관리 상태와 정온함: 연식에 비해 깔끔하다는 평가, 유해시설 없는 조용한 환경, 낮은 층간소음이 함께 언급된다.

단점·유의점

  • 세대당 주차 0.7대: 총 399대로 저녁 이후 이중주차가 상시화. 소방차 진입 지연 사례까지 보고됐다.
  • 중앙난방: 겨울 관리비 부담이 지적되며, 개별난방 전환은 재건축 논리와 충돌해 결론이 나지 않았다.
  • 녹물: 필터와 연수기 없이는 버티기 어렵다는 증언이 장기 거주자에게서도 나온다.
  • 고지대: 세 단지 중 가장 높다. 완만한 경사라는 반론이 있지만 유모차·노약자에게는 부담이다.
  • 학군 평판: 초등 환경은 호평이지만 상급 학교 학군은 단점으로 꼽는 후기가 여럿이다.
  • 부족한 근린 상권: 편의시설까지 5분 이상 걸어야 하고, 젊은 층 취향의 식음료 인프라가 얕다.
  • 재건축은 장기전: 정비예정구역에 들어갔을 뿐이며, 사업성 확보를 위한 통합 논의도 주체가 정해지지 않았다.

토론[편집]

Q. 재건축을 기대하고 지금 들어가도 괜찮을까요?

A. 재건축은 아직 계획 수립 단계이며, 사업성 때문에 한신·청구와의 통합이 사실상 전제로 논의되는 상황입니다.

통합을 이끌 주체가 정해지지 않았으니 시간표를 낙관적으로 잡는 것은 위험합니다.

다만 정비예정구역 포함, 법원 이전 신축, 주변 신축 대단지 입주라는 재료가 실제로 하나씩 진행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재건축 시점에 베팅하기보다 지금의 입지와 생활 편의만으로 만족할 수 있는지를 먼저 판단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Q. 실거주로는 어느 정도를 감당해야 하는 단지인가요?

A. 입지와 환경 만족도는 후기에서 거의 일관되게 높습니다.

학교와 도서관, 공원이 담장 밖에 붙어 있고 역 두 개가 도보권이라 초등 자녀 가구에는 특히 잘 맞습니다.

다만 저녁 이후 주차 스트레스, 겨울 중앙난방 관리비, 녹물 대응은 각오하셔야 하는 부분입니다.

리모델링이 완료된 세대를 고르면 단열과 창호 문제는 상당히 줄어들고, 고층 조망이 좋은 동을 선택하면 고지대라는 단점도 상당 부분 상쇄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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